갈리오 Gall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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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F0807><colcolor=#FCE774> 본명 |
루키우스 유니우스 갈리오 안나이아누스 Lucius Iunius Gallio Annaeanus |
이명 |
노바투스 Novatus |
출생 | 기원전 5년? |
히스파니아 바이티카 코르두바 | |
사망 | 65년? (향년 70세) |
모름 | |
가족 | 동생: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
직업 | 집정관, 총독 |
로마 공화정 집정관 | |
임기 | 56년 |
전임 |
퀸투스 볼루시우스 사투르니누스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스키피오 |
동기 | 티투스 쿠티우스 킬투스 |
후임 |
푸블리우스 술피키우스 스크리보니우스 루푸스 푸블리우스 술피키우스 스크리보니우스 프로쿨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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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네카의 형. 갈리오 총독.2. 상세
세네카의 형으로 원래 이름은 노바투스였으나 52년 말이나 53년 초쯤에 부유한 후원자의 양자로 입적되면서 갈리오로 개명하게 된다.[1] 신약성경의 사도행전을 보면 코린트에서 사도 바울의 사건을 맡은 아가야 총독 갈리오가 나오는데, 바로 이 사람이다.3. 여담
- 세네카는 그 저술 「분노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를 그의 형 노바투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서술한다.
[1]
세네카 『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것인가?』 제임스 롬 엮음, 안규남 옮김, 글담, 2020, p.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