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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06:05:47

부활(밴드)/공연


파일:30-1.jpg [1]

1. 개요2. 국내 공연3. 해외 공연4. 록 페스티벌/그 외의 공연5. 자선 공연6. 세트 리스트7. 세션

1. 개요

이 문서는 한국의 록밴드 부활의 공연 활동을 다루는 문서이다.

1985년~1987년 자료는 부활 2집 앨범 부클릿에 올라온 것이며 2000년 이후 자료는 여기 자료를 참고하였다. 비공개 행사 공연은 제외되었다.

2. 국내 공연

1985년 파일:19851024.png

1986년
1987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9년
2001년
2002년
2004년[5]
2005년
2006년
2007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3. 해외 공연

미국공연은 더 일찍 할 수 있었는데 김태원의 그 '마'로 시작하는 그거 전력때문에 비자 발급이 여의치 않아서 늦었다고 한다.

2004년
2010년
2012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8년

4. 록 페스티벌/그 외의 공연[11]

1988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
2021
2023년 10월 8일(평택)
'한미동맹 70주년 대축제' 2일차 폐막 공연의 마지막이자 여섯 번째 무대: 사랑할수록, Lonely Night, 희야, Never Ending Story, 비와 당신의 이야기

2024

5. 자선 공연

1985년~1987년
1998년
2003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6. 세트 리스트

정규콘서트에서는 세트리스트를 미리 공개하지 않는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기획하는 공연에서는 판플랫에 세트리스트가 올라오기도 하지만 순서대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행사 공연에서는 히트곡 위주로 편성된다.
1985년 파고다 예술관 공연과 2009년 25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미리 공개 하였다. 2017년 서울공연을 앞두고 여기에 드러머 채제민의 손글씨로 추정되는 세트리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1985년[20]
2009년[22]

2017년[23]

7. 세션

정규 콘서트에서는 풀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지만 행사 공연에서는 4명의 멤버만으로 연주하기 때문에 코러스나 효과음, 피아노 반주 같은 미디음을 MR로 까는 경우가 있다. TV에서도 가끔씩 볼 수 있는데 회상3, 네버엔딩 스토리 인트로나 간주 때 분명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데 연주하는 사람이 없을때는 이런 경우이다. 간혹 김태원이 핸드싱크 하는 것 같다고 까는 글도 가끔씩 올라오는데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감전의 위험이 있거나 공연장의 시스템 문제가 아닌 이상 핸드싱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26] 핸드싱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김태원은 연주전에 미리 알려준다.

정규 콘서트에서는 아래의 세션 멤버들을 보강해서 풀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 이들은 개성이 매우 강하고 실력 또한 출중하기 때문에 부활 공연 보러 갔다가 세션 멤버들의 매력에 반해 팬클럽이 만들어 지기도 했다. 2017년 현재는 장지원, 최지훈, 이민규가 세션으로 참여하고 있다.

1995년 부활 라이브 앨범의 Member 소개 음원에는 키보드에 황수권과 최승찬, 세컨기타에 정현철, 코러스에 류금덕과 김혜진이 참여한 것으로 나와있다.

아래는 2009년 이후 투어 세션 멤버이다.

키보디스트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1] 부활 30주년 기념 콘서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2] 서울 숭의여자대학교에 있는 강당 [3] 록 음악과 발레가 어우러진 혼성무대 [4] 정확한 명칭은 Never Ending Story 콘서트 이승철 WITH부활이다. 이승철이 부활보컬로 다시 합류했기 때문에 이승철은 부활 멤버 중의 한명이다. 그런데 콘서트 홍보를 이렇게 했다. [5] 정단이 부활보컬로 공연했다 [6] 콘서트 입장객 전원에게 맥주 또는 음료 1병과 담배 1갑을 무료로 제공했다. 관람 등급은 19세 이상이었다. 부활 공연 쉬는 시간에 김구라의 B급, C급 토크가 이어진다는 컨셉같다. 김구라의 토크 수위가 심하다 싶으면 김태원이 중간에 끼어들어 자제시키고... 영상이 유튜브에 있다 [7] 4/30~5/2 [8] 20주년 공연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했다. 게스트는 김수철, 신해철, 조PD, 에픽하이, SG워너비, 럼블피쉬, 나비효과. ~2013년까지 정동하가 부활보컬로 공연했다 [9] 김동명이 부활보컬로 들어오면서 시작된 공연이다 [10]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답게 많은 게스트들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역대 보컬인 김종서, 김재희, 이성욱, 정단, 박완규, 남자의 자격에서 인연을 맺었던 이경규, 이윤석, 윤형빈, 25주년에서도 함께했던 홍경민, 김태원을 성대모사하는 개그맨 추태원 등이 출연하여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11] 부활 정규 콘서트를 제외한 공연 및 멤버 개별 공연 [12] 5.18 광주민주화운동 18주년 기념 공연. 천리안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되고 CBS 라디오 FM에서 생중계 되었다 [13] 부활은 8월1일 이틀째 라인업에 올랐으나 35년만의 폭우로 인해 공연이 전면 취소되었다. 지독히도 불운한 한국의 록매니아들의 눈물을 머금게 한 비운의 록 페스티벌 [14] 당시의 소개 문구: 한국의 대표적 기타리스트들인 시나위의 신대철, 부활의 김태원, 백두산의 김도균이 ‘죽기 아니면 살기로’ 뭉쳐.. [15] 앵그리인치 밴드로 베이시스트 서재혁, 부활드러머 채제민과 동반 출연 [16] 뮤지컬 헤드윅 1기 멤버들이 주축이 된 프로젝트 밴드 [17] 이렇게 길게 했으니 채제민이 드럼 치면서 동시에 졸기도 했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 듯.. [18] 앨범 홍보겸해서 이례적으로 백화점 행사 공연을 공개하였다. 1년만에 열린 공연으로서 팬사인회도 함께 진행했다 [19] 가톨릭 살레시오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시설 [20] 파고다예술관 3회 공연으로써 1집 발표하기 전 희야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 보인 공연이다 [21] '이 노래는 꽃망울을 채 피기도 전에 암으로 숨져간 17세 소녀의 그리움을 그녀의 남자 친구가 자 이름을 가진 같은 또래의 소녀에게 전하는 노래임' 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22] 25주년 기념 공연으로 2009년 6월27일(토) 오후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에서 열렸다 [23] 세트리스트가 공개되지는 않지만 공연 후기등을 통해 확인된 곡이다. 아래에 열거된 곡 중에서 23~25곡이 선곡된다 [24] 불후의 명곡 경연곡 : 무정부르스, 뜨거운 안녕, 하얀손수건, 홀로아리랑, 애모, 마음이 고와야지. 복면가왕 경연곡 : 비의 랩소디, Creep [25] 2016~2017년에는 프렌즈 형태로 김종서, 박완규와 함께 공연하고 있다 [26] Lonely Night를 원키로 연주할때도 핸드싱크를 한다. 원키인 바#장조로 연주를 하면 연주난이도가 극악으로 치닫으면서 원하는 사운드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키 내렸을때는 직접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