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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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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직의 특징2. 마피아의 사업3. 정관계와의 관계4. 연예계와의 관계5. 스포츠계와의 관계6. 사건사고7. 일화

1. 조직의 특징

2. 마피아의 사업

3. 정관계와의 관계

4. 연예계와의 관계

5. 스포츠계와의 관계

살바토레 그라바노: 존, 돈 킹이 우리가 원하는 걸 하지 않겠다는군.
존 고티: 그놈이 내 이름을 들었는데도 그래?
살바토레 그라바노: 그가 자신이 터프가이고 교도소도 갔다 왔다는데.
존 고티: 정말 그랬다고?
(잠시 생각하고 나서)
존 고티: 돈 킹을 죽여버려.
살바토레 그라바노: 내가 돈 킹을 죽이라고?
존 고티: 자네 말고 (전령으로 갔던) 그 꼬마가.
그 후 그라바노는 전령으로 갔던 그 폭력배에게 지시를 하달했고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라바노는 웃으며 "그 친구는 나라를 떠났을거다(He must've left the country)"라고 말했는데, 그 폭력배가 돈 킹 암살 임무가 감당이 안 돼서 스스로 뉴욕을 떠났다는 말인지, 암살을 거부해 조직으로부터 처형 당했다는 말인지, 암살 작업에 착수했으나 돈 킹(혹은 그 배후의 제노비스 패밀리) 측에 역으로 당했다는 말인지는 불분명하다. 공개 인터뷰에서 자세히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두루뭉술하게 얘기한 것으로 보인다.

6. 사건사고

7.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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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다수의 다른 범죄조직의 경우 비록 자신이 암흑가에서 성공했어도 자식 세대는 자신이 몸 담았던 세계와 멀리하기를 바란다. 이 점이 이탈리아계 마피아와 다른 범죄조직의 차이점이다. [2] 대부에서 비토가 아들인 마이클에게 조직을 물려주고 마이클은 조카인 빈센트에게 물려주듯, 현실에서 갬비노 패밀리의 예시를 봤을 때, 최근까지 패밀리의 부두목(Underboss)을 맡은 ' 프랭크 칼리'의 집안 내력을 살펴보면, 그는 2017년에 사망한 조직의 원로 '존 갬비노 (사진)'의 조카사위였는데, 존 갬비노는 조직의 이름을 명명한 전설적인 두목(Boss) 카를로 감비노와 사촌 지간이다. 결국 21세기의 갬비노 패밀리 부두목도 카를로 갬비노와 연관되어 있었다. 카를로 갬비노 또한 후계자로 부두목이었던 '아니엘로 델라크로체 (사진)'가 아닌 자신의 처남 폴 카스텔라노에게 조직을 맡기기도 했다. 물론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에서 반드시 혈연관계가 있어야만 출세한다는 건 아니고 아닌 예시도 상당히 많다. 그저 혈연이 출세에 유리하다는 말. [3] 악명높은 신세대 마피아를 대표하는 사례로 1973년생인 갬비노 패밀리 추종세력(Associate) 존 미칼리(John Micali)가 등에 새긴 문신을 보면 정장을 입은 남자가 손발이 묶여있는 남자의 머리에 총구를 대고 처형하는 모습을 새겨놓았는데, 그림 주위에 시칠리아어로 '모든 경찰관의 머리에 총알을 박아 죽여라.(kill all cops with a bullet in their head.)'라고 새겨놓았다. 19세기 말~20세기 초 이탈리아 이민 1세대 마피아 단원들과 비교해서도 잔인성과 배타성이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또 필라델피아 마피아 두목(Boss) 조셉 멀리노의 뉴욕 재판 당시 그를 수행해 눈길을 끌었던 1993년생의 젊은 갬비노 패밀리 추종세력 피터 투치오(Peter Tuccio)는 막강한 루케시 패밀리 행동대장(Caporegime) 조셉 데세나(Joseph DeSena)의 조카로, 역시 마피아 집안 내력을 가졌고 본인도 암흑가의 길을 걷고 있다. [4] 소프라노스에서 토니 소프라노가 내부 권력투쟁 중인 다른 패밀리에 집단지도체제를 권유하며 로마의 삼두정치를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 일본 야쿠자의 경우 두목이 수감되거나 하면 부두목(와카가시라) 정도 되는 인물이 두목 대행을 맡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서열을 따져서 대개는 거의 1명의 지도자를 세운다. 마피아는 그런 면에서 야쿠자에 비해 유연한 편. [5] 다만 마피아는 일반적으로 공무원이나 군인들을 법을 준수하고 박봉을 받아가며 생활하는, 권력자들에게 이용당하는 바보라고 생각한다. [6] 이들이 생각하는 지옥행 대상이란 이교도, 소아 대상 성범죄자, 명분 없는 살인자(예컨대 단순 강도 살인),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한 테러리스트 등이다. [7] 대표적으로 영화 대부에도 두 차례 나온 뉴욕 시 리틀 이탈리아에서 매년 개최하는 산 제나로 축제(Feast of San Gennaro)가 있다. 좋게 말하면 축제를 도와주고 나쁘게 말하면 이권에 개입하는 것. [8] 알버트 갈로는 항쟁 과정에서 살해된 조셉 갈로의 동생이다. [9] 한국뿐 아니라 영문 웹사이트에서도 관련 서술이 심심찮게 보인다. [10] 링컨 타운카 오너였던 폴 카스텔라노와, 빈센트 지간테가 대표적인 예. 아이러니하게도 폴 카스텔라노는 맨하탄 스파크 스테이크 하우스 바로 앞에서 자신의 애마에서 내인 직후 피살당하는 운명을 맞았다. [11] 연식이 있는 중고차의 경우, 신차와 달리 실제 차주와 구매자를 다르게 차명으로 구매하기 쉬운데다, 자동차 가격이 한 두푼이 아니기에 가급적이면 가격이 싼 중고차를 선호했으며, 여차하면 중고차를 산 뒤, 시신을 실어 유기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1980년 빈센트 지간테의 개입으로 자신들의 보스였던 필라델피아 패밀리의 "안젤로 브루노"를 패밀리의 허가 없이 살해한 대가로 상담역(Consigliere)인 "안토니오 카포니그로"와 행동대장(Caporegime) "프랭크 신돈"이 살해된 사건과, 1983년 '켄 에토'의 암살 실패에 대한 대가로 시카고 아웃핏에 의하여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볼보 트렁크 사건'이 있다. [12] 두목 대행(Acting Boss) 같은 두목급 간부 및 부두목(Underboss) 제외. [13] 해당 음성 파일은 ny_lrg_04.awc [14] 1986년에 드 브리스는 자연사했다. [15] 사실 포르노 영화냐 아니냐를 떠나서 2020년 기준 역대 최고의 흥행 영화인 아바타의 총수익이 28억 1077만 달러다. 즉, 제작비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높은 순이익을 낸 영화는 목구멍 깊숙이가 된다. 아예 2005년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딥 스로트'의 도입부에는 '제작비 2만 5천 달러로 6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역사상 가장 큰 수익을 올린 영화 이야기'라는 자막이 나온다. 다만 FBI에서는 목구멍 깊숙이의 총수익을 보수적으로 추정해 1억 달러(2020년 기준 6억 1000만 달러) 정도로 예상했다. 이에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당시 마피아 측에서 자신들의 범죄수익을 은폐하는 돈세탁을 목적으로 목구멍 깊숙이를 필두로 한 여러 포르노 영화들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부풀렸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16] 어디까지나 입증된 근거가 없는 음모론이다. 다만 하버드 대학교의 데이비드 카이저 교수 같은 사학자가 케네디 암살을 자체적으로 조사한 끝에 마피아 배후설을 주장한 책을 쓰기도 했다. [17] 마피아 수사를 주도한 윌리엄 아론왈드 연방검사의 아버지 [18] 보통 우두머리 수컷(alpha male)으로 묘사되는 트럼프의 성격을 고려해보면, 마피아 같은 조직폭력배들과 함께 사석에서 자리를 가질 경우 상당히 불편해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용의주도한 그의 성격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도 훗날 트집 잡힐 마피아와의 위험한 관계를 적극적으로 가지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19] 이들은 마피아의 지시를 받고 직접 대상을 살해하기도 했다. [20] 은퇴 이후 에폴리토는 영화 좋은 친구들에 마피아 '뚱뚱한 앤디'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고 1992년에는 책을 한 권 썼는데 제목이 '마피아 경찰:가족이 마피아인 한 정직한 경찰의 이야기'이다. [21] 물론 마피아 소속이 아닌 군소 갱단이나 단독 잡범죄자들에 대한 정보. [22] 에폴리토의 삼촌과 사촌이 갬비노 패밀리 조직생활 도중 처형당했다.(위의 앤서니 가지 설명에 나오는 그 인물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 이들은 루케시 패밀리의 지시를 받아 갬비노 측을 살해하는 일을 맡기도 했다. [23] 확정된 혐의만 갈취, 노조 공갈, 마약, 도박업, 사법 방해, 살인, 살인 공모죄가 있다. [24]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65217 [25] 제임스 나폴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빈센트 지간테 문서의 여담 문단 참고. [26] 특히 루치아노 패밀리(현 제노비스 패밀리) 부두목(Underboss) 윌리 모레티가 시나트라에게 첫 데뷔 무대를 제공하고 본인의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게 해주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현대 호사가들은 모레티가 아니었다면 전과자에다 당시에 많은 차별을 받은 이탈리아계 후손인 시나트라는 할리우드에 입성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 모레티는 시나트라의 대부였다. 후에 인기가 상승한 시나트라가 밴드 리더 토미 도시와의 전속 계약을 깨고 밴드를 떠나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이 소식을 들은 모레티가 밴드 리더를 찾아가 입에 총구를 박아 넣고 1달러만 받고 계약서를 양도하는데 서명하게 했다.(대부에 나오는 이야기의 모티브가 되는 실화다.) 시나트라는 그 밖에도 쿠바에서 열린 마피아 위원회 행사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러키 루치아노에게 금제 라이터를 선물하고 시카고 마피아 두목(Boss) 샘 지앙카나 (사진)에게 우정의 사파이어 반지를 선물하고 갬비노 패밀리 두목 카를로 감비노 폴 카스텔라노와 함께 사진을 찍고 갬비노 패밀리 두목 존 고티에게 협박을 당하는 등 당대 마피아들과의 관계로 유명하다. [27] 시카고 마피아 두목 샘 지앙카나의 연인. [28] 1999년에 드 니로가 마피아 두목을 연기한 영화 애널라이즈 디스 촬영에 앞서 갬비노 패밀리 고위 간부 앤서니 루지아노(Anthony Ruggiano)에게 연기 자문을 구했다. [29] 보나노 패밀리와 관계가 있다고 추정. 특히 베넷은 1970년대에 시카고 마피아 조직원 앤서니 스필로트로 (사진)의 여자친구와 노닥거리다가 전화번호부로 호되게 두드려 맞았다고 알려져 있다. [30] 영화 대부에서 산티노 콜레오네를 연기한 제임스 칸은 콜롬보 패밀리와 관계가 깊다. 제임스 칸 아들의 대부가( 가톨릭 대부-대자) 바로 콜롬보 패밀리 두목 대행(Acting Boss) 앤드루 루소 (사진)다. 2011년에는 칸이 앤드루 루소의 보석금을 대신 지불하고 탄원서를 제출한 사례가 있다. [31] 영화 대부에서 카를로 리치를 연기한 지아니 루소는 특히 갬비노 패밀리와 관계가 있다. 루소는 2019년 갬비노 패밀리 부두목(Underboss) 프랭크 칼리 암살 직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칼리와 가깝지는 않았지만 몇 차례 직접 만난 적 있고 '좋은 젊은이'(Good Kid)였다."라고 얘기하는 인터뷰 영상이 있다.75세의 루소에게 53세는 젊은이다 [32] 갬비노 패밀리 두목 존 고티와 고티의 아들이자 한때의 후계자였던 존 고티 주니어 (사진)와 친분이 있다. 루크는 직접 존 고티의 재판을 방청하기도 했다. [33] 2차례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 수상자. 여러 영화에 마피아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존 고티의 재판을 방청하기도 했으며 고티를 배신한 살바토레 그라바노 (사진)를 신랄히 비판하기도 했다. [34] 헐리의 전 남편인 부동산 재벌 겸 영화제작자 스티브 빙은 콜롬보 패밀리의 부두목 대행(Acting Underboss)을 맡기도 했던 도미니크 몬테마라노(Dominic Montemarano)의 동업자로 일하던 사람이다. 헐리 본인이 몬테마라노와 함께 찍힌 사진도 존재한다. [35] 2000년 갬비노 패밀리 행동대장(Caporegime) 앤서니 시코네에게 협박을 받았다. [36] 2018년에 갬비노 패밀리 두목 존 고티를 다룬 영화에 존 고티 역으로 출연하면서 고티의 아들이자 한때의 후계자였던 존 고티 주니어와 함께 영화 홍보 차 여러 미디어에 얼굴을 비침. [37] 과거 맨해튼 시내에서 '이혼남들(Bachelors III)'이라는 술집을 운영하면서 갬비노•루케시 패밀리와 관계를 맺었다고 알려져 있다. [38] LA에서 활동한 갬비노•루케시 패밀리 수하의 마약상 귀도 페노시(Guido Penosi)를 사적으로 안다고 공개적으로 시인. [39] 갬비노 패밀리 두목 폴 카스텔라노의 조카. 대부에서 피터 클레멘자 역을 맡았다. [40] 갬비노 패밀리의 앤드루 캄포스 (사진)와 고등학교 동창이다. 학창 시절 같은 미식축구 팀에서 캄포스는 쿼터 백, 퍼프 대디는 수비수였다. 둘 다 돈으로 유명한데 퍼프 대디는 모든 래퍼를 통틀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부자고 캄포스는 2000년대에 사이버 범죄를 통해 패밀리로 하여금 1조 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경력이 있다. 마피아 조직원들이 퍼프 대디의 녹음실에 들어간 적도 있다. [41]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작성된 FBI 보고서에 따르면 제노비스 패밀리와 관계가 있다고 적혀있다. 또 비기가 결성한 그룹 이름이 주니어 마피아(Junior M.A.F.I.A.)다. [42] 여러 갱스터 래퍼를 표방하는 가수 중에서도 독보적인 악명을 자랑하는 우탱 클랜은 음악의 길을 걷기전에는 아예 르자, 즈자, 올 더티 바스타드 등 그 외 멤버들이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에서 불법 무기와 마약 거래를 담당하던 갬비노 패밀리 추종세력(Associate)이었다. Wu-Gambinos라는 노래도 있다. [43] 필라델피아 마피아 두목 조셉 멀리노와 관계가 있다.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44] 존 고티 주니어와 사진을 찍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45] 영화 대부에서 쟈니 폰테인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갬비노 패밀리의 로렌조 만니노 (사진) 프랭크 시나트라에게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르티노의 일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46] 존 고티 역할을 했던 마피아 전문 배우. 제노비스 패밀리 행동대장(Caporegime) 앤서니 페데리치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47] 그의 아들 레니 몬타나 주니어는 1990년대에 LA 마피아의 정규조직원(Made member)이 되었다. [48] 본래 밀고자가 되는 캐릭터였던 '폴리' 캐릭터의 스토리가 바뀐 이유가 "비록 드라마지만 밀고자 연기는 못하겠다."라는 시리코의 주장 때문이라고 한다. [49] 대로우는 좋은 친구들에서 조 페시한테 병으로 얻어맞는 레스토랑 주인으로도 출연했다. 아마 당시에는 마피아 활동을 하지 않았을 듯. [50] 1985년에 행동대장이 된 시코네는 뉴욕 시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의 항구에서 활동하며 코스타리카에서 전개하는 불법 도박업에도 관여했다. [51] Never prayed to God, I prayed to Gotti, That's right it's wicked, that's life I live it/ 신 대신 존 고티에게 기도했지. 그래 미친 짓이지, 그게 내가 사는 삶. (D'Evils 中), A cut from the cloth of the Kennedy's Frank Sinatra having dinner with the Genovese/ 케네디 대통령의 옷에서 잘려나온 천, 비토 제노비스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프랭크 시나트라. (Pray 中), Lucky Luciano is what that call me, paisano/ 날 러키 루치아노라고 부르지, 동료라고. (FuckWithMeYouKnowIGotIt 中) [52] and lamp like Capone, with drug scripts sewn/ 마약은 마무리 하고, 알 카포네 처럼 지내는 꿈을 꾸지. (N.Y. State Of Mind 中) [53] I’m calm as a Don is supposed to be, Cosa Nostra/ 난 두목답게 차분해, 코사 노스트라 같이. (Hit 'Em Up 中) [54] That's why I move like the Mob, I'm watchin' movies too much/ 그래서 내가 마피아처럼 움직이는 거야, 영화를 너무 많이 봤지. (Really Be 中) [55] Mob ties, Genovese/ 마피아 연줄, 제노비스 패밀리. (Quintessential 中) + 릭 로스의 앨범 중 하나인 'Teflon Don'은 존 고티의 별명이기도 하다. [56] Crime family like the Genovese/ 제노비스 패밀리 같은 범죄자 가족. (Sandra's Rose 中) [57] TDE family the Genovese/ TDE 가족이 바로 제노비스 패밀리지. (03 X 中, TDE는 스쿨보이 큐의 소속사다.) [58] I gotta ill Gotti-Gigante connect./ 난 고티 지간테의 나쁜 관계를 잘 알지. Wise guys that kill Bilotti, catching bodies, earnin' respect./ 빌로티를 죽인 마피아들, 시체를 보여주고, 존경을 얻지. Alex (Stolen Script) 中 [59] 한국명 고티 가족 길들이기 [60] 제니퍼 그라지아노는 할리우드의 프로그램 제작사 사장이다. [61] 8년 복역 후 2011년에 출소한 앤서니 그라지아노는 자신의 딸들이 마피아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걸 보고 2년간 딸들과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2003년에 보나노 패밀리의 3인자였던 앤서니는 당시 뉴욕 마피아 사상 초유로 패밀리의 두목(Boss)이 오메르타를 어기는 와중에도 자신은 끝내 오메르타를 어기지 않은 인물인데, 그런 골수 마피아의 입장에서 마피아를 소재로 한 내용 자체도 불만이겠지만 특히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여러 전•현직 마피아의 아내, 딸, 손녀들 중 과거 마피아를 배신한 전 갬비노 패밀리 부두목(Underboss) 살바토레 그라바노의 딸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딸들에게 더욱 실망했을 가능성이 크다. 2013년 르네의 인터뷰에 의하면 아버지와 조금씩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앤서니는 2019년에 사망했다. [62] 갬비노 패밀리에 국한되는 얘기로, 다른 패밀리들은 20년간 어떠했는지 알 수 없다. [63] 전 WBA 크루저급, IBF 라이트 헤비급 세계 챔피언.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64] 전 WBC 웰터급, IBF 라이트 웰터급 세계 챔피언. 그라바노는 맥거트의 공동 매니저인 스튜어트 와이너, 알 크레토와 동업관계를 맺어 웰터급 복싱계의 지분을 공유했다고 증언함. [65] 헤비급 세계 챔피언 도전자. 평소 복싱을 수련했던 살바토레 그라바노와 함께 같은 체육관에서 함께 운동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 그라바노는 스나입스의 커리어를 위해 부정한 청탁으로 랭킹을 올려주는 등 손을 써주기도 했다고 증언함. [66] 이탈리아의 WBO 헤비급 세계 챔피언. 그라바노에 의하면 다미아니의 두 형제가 모두 이탈리아 마피아의 정규조직원(Made member)이었다고 한다. 그라바노는 그 마피아 형제들과 함께 사업 구상을 했었다고 증언함. [67] 전 WBA•IBF 슈퍼 미들급, WBC 미들급 세계 챔피언. [68] 말이 필요 없는 전설의 미들급 복서. [69] 전 WBA•WBC 미들급 세계 챔피언. 뉴욕에서 자란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현역 시절 마빈 해글러와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영화 대부 3편 속 마피아 두목(Boss) 조이 자자의 오른팔로 출연했다. [70] 클리블랜드의 흑인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무하마드 알리, 마이크 타이슨, 조지 포먼, 에반더 홀리필드,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앤드루 골로타, 펠릭스 트리니다드, 로이 존스 주니어, 래리 홈즈, 마르코 안토니오 바레라의 프로모터. 제노비스 패밀리의 고위 관계자(High-level Associate). [71] 레녹스 루이스, 에반더 홀리필드, 퍼넬 휘태커 등을 키워낸 트레이너로 제노비스 패밀리와 가깝다는 증언이 나왔다. [72] 조셉 코로조는 갬비노 패밀리의 두목급 간부인 니콜라스 코로조 (사진)의 동생으로, 1992년부터 약 19년간 상담역(Consigliere)을 맡았다. 그는 2008년에 기소되어 약 8년의 복역을 마치고 2016년에 출소했다. [73] 첫 번째 살인은 돈 킹의 도박장을 습격한 무장 강도를 사살한 정당 살인으로 인정되었지만, 두 번째 살인으로 돈 킹은 4년 5개월의 수감생활을 한 바 있다. 여담으로 타이슨은 돈 킹을 "1달러 때문에 어머니도 죽일 사람"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74] 1980년대 프로권투 세계에서의 마피아의 영향력을 파헤친 크라운 로열 수사에서 콜롬보 패밀리를 통해 돈 킹과의 접촉을 시도한 FBI 요원이 제노비스 패밀리 행동대원(Soldier)으로부터 "왜 콜롬보 측과 접촉했어? 돈 킹은 우리와 함께 있는데."라는 말을 들은 사례로 알 수 있듯 돈 킹은 명실상부 제노비스 패밀리 쪽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75] 2019년 기준 프랭크 퍼티타 3세의 순자산은 19억 달러(약 2조 2,810억 원)이다. [76] 갤버스턴이란 도시가 정식 마피아 패밀리가 있을 만큼 큰 규모의 도시가 아니기 때문. [77] 이 당시 뉴올리언스 마피아는 뉴욕이나 시카고에도 뒤지지 않는 거대 조직이었다. [78] UFC와 마피아, 퍼티타 형제와 마피아의 연관설은 구글 검색창에도 자동완성이 될 만큼 잘 알려진 주제인데, 해외 네티즌 중에는 단순 루머로 치부하는 사람도 존재하지만, 꽤나 관심을 가지고 퍼티타 가문의 뿌리를 찾아본 사람들은 대체로, 가문의 선조라 할 수 있는 마세오 가문에 마피아와 연줄이 닿는 범죄조직 두목이 있는 데다가 마피아가 세운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에서 여전히 가문 대대로 카지노 사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도 마피아 조직과 여러 사업상 관계를 맺고 있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추측을 하거나, 라스베이거스의 조리사 노조(Culinary Workers Union)와 UFC의 관계 등을 거론하며(현대 마피아의 핵심사업은 노조 장악이다.) 나름대로 근거를 가지고 추론하는 사람도 있는 등 다양하다. [79] 아일랜드와 이탈리아 혈통으로 구성된 윈터 힐 갱단은 지역 내 라 코사 노스트라 마피아 조직인 페트리아카 패밀리와 대립하다 사라진 거대 범죄조직이다. [80] 테디 아틀라스는 1956년생으로 그라바노보다 11살 어리다. [81] 프란지스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82] 프란지스는 그렇다고 대답하며 구치소에 함께 수감되었을 때 고티와 항상 카드게임을 했다고 말했다. [83] 프란지스는 그렇다고 대답한 뒤, 자신은 고티와 그다지 가깝지 않았음에도 고티 최악의 날이 그라바노 최고의 날보다 더 낫다고 얘기하며 그라바노를 비판했다. 타이슨은 최근에 그라바노가 출소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놀란 반응을 보였다. [84] 타이슨은 특히 디메오에 큰 관심을 가졌다. 갬비노 패밀리 소속 디메오는 두목(Boss)은 아니었지만 마피아들 사이에서 가장 폭력적인 인물로 꼽힌 전설적인 암살자였다. 프란지스는 디메오와 친분이 있었다고 대답했고, 그와 비슷한 사람이 콜롬보 패밀리에도 있었는데 바로 그레고리 스카르파이며 그의 머리 주위에는 항상 죽음의 기운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타이슨은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고 대답. [85] 아마 타이슨은 프란지스가 브루클린 출신인 줄 모르고 얘기한 듯. [86] 여담으로 당대 제노비스 패밀리 두목 빈센트 지간테 맨해튼 출신, 갬비노 패밀리 두목 존 고티는 태어난 곳은 브롱스지만, 실질적으로는 퀸즈 쪽으로 평가받는다. [87] 이렇게 되면 법적으로 가지는 경찰관에게 총을 맞은 게 아닌 게 된다. [88] 일행은 프랭크 콜레타(Frank Colletta)란 인물. [89] 그녀는 막내아들 루이스 지간테(Louis Gigante)와 함께였는데 루이스는 마피아인 형들과 달리 가톨릭 신부다. [90] 한낱 길거리 강도가 하필이면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마피아 두목의 모친 지갑을 훔친 것도 모자라 몇 구역도 못가 경찰에 붙잡혔으니 그럴만하다. [91] 아지트에 들어가는 마피아 조직원들은 비무장 상태로 들어가야 한다는 규칙 탓. [92] 2020년 1월 출소. 살인 혐의가 인정되었다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을 예정이었다. [93] 1993년부터 이어진 루다이 조직은 2000년대 중반에 두목과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체포되어 기소되면서 조직 계보가 끊긴 것으로 추정된다. [94] FBI에서는 입증하지 못했을 뿐 스카르파가 총 살해한 사람의 수를 100~120명 사이로 추산하고 있다. [95] 데베키오와 스카르파의 관계는 대중들에 알려진 사례 중에는 유일한 라 코사 노스트라 마피아와 FBI 요원의 우정이다. [96] 스카르파 주니어는 함께 수감돼 있던 유세프에게 접근해 "사실 마피아도 알 카에다와 생각이 같다."라고 거짓말을 치며 정보를 빼냈다고 한다. [97] 보통 40년 형을 받은 경우 20~30년 넘게 복역하면 가석방된다. [98] 카리니 형제가 왜 아버지와 아들을 구분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의문점이 많다. 즉, 원래 살해 대상이 조지 아론왈드 판사였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조지 아론왈드는 마피아와 전혀 상관없는 불법 주차 관련 재판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살해 동기가 모자라다. 애초에 윌리엄 아론왈드의 아버지를 살해해 그에게 심리적 고통을 주려는 의도였다면 살해 동기가 충족되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임무를 깔끔하게 수행한 카리니 형제들이 살해된 이유가 불명확하기에 오인 사격이 제일 합리적인 추측이다. 카카스는 재판 과정에서 상부로부터의 지시를 자신이 어딘가로 전달했다는 사실까지만 인정하고 입을 닫았기 때문에 이런 의문점이 남았다. 당시 방청석에서 재판을 지켜보던 윌리엄 아론왈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카카스의 모습을 보고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99] 푸스코는 진행된 재판에서 25년 형을 선고받았다. [100] 영화 좋은 친구들에서 다룬 그 사건이다. [101] 물론 정규조직원이 아닌 추종세력(Associate) 신분의 조직원들까지 포함하면 결과가 달라진다. [102] 시카고 아웃핏의 분가조직으로 라스베가스 카지노의 자금을 시카고 본가에 보내는 역할을 맡았다. 또한 각종 도둑질과 보석 사업도 했다. 영화에서는 조 페시가 앤서니 스필로트로의 역을 맡았다. [103] 관련된 게시물 댓글에서는 패밀리의 메이드가이는 아니고 콘실리에리 해리 리코벤의 크루 멤버(어소시에이트)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104] 볼레로의 사업 파트너였던 갬비노 행동대원 조셉 스피나토 역시 단 1년 만에 석방되었다. [105] 코로조가 도주한 이유를 추측하면 공갈•갈취•살인 미수 등의 혐의를 받던 다른 조직원들과 달리 자신은 기업 부패죄와 더불어 2건의 살인 혐의를 받고 있어서 장기 징역형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106] 도피 기간 중 미국 지상파 방송에서 전국 지명수배까지 되었다. [107] 79세의 코로조는 2019년 11월에 출소했다. 침묵의 계율을 지킨 그가 조직에 복귀하기를 원한다면 충분히 패밀리의 행동대장(Caporegime)으로 한 축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칠리아 파벌이 이끄는 현 갬비노 패밀리 지도부가 그보다 더 높은 직책을 부여할지는 알 수 없다. [108] 대표적으로 좋은 친구들, 레이징 불, 아이리시맨 [109] 실존 인물 발레롱가는 후에 코파카바나의 총 지배인까지 올라간다. [110] 미국의 사법체계는 연방정부 체계와 주 정부 체계가 구분되어 있다. 미국 내 90%의 형사재판은 주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지만, 이탈리아계 마피아 패밀리 같은 대형범죄조직에 소속된 구성원은 대부분 연방수사국(FBI)의 수사를 받고 연방검사에 의해 연방법으로 기소되어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아 유죄가 확정되면 연방교정시설에 수감된다. 그렇기 때문에 주 교정시설엔 마피아 조직원이 많이 없지만 연방교정시설엔 마피아 조직원이 많다. 물론 1920~1930년대 금주법 시대 땐 지방자치를 인정하는 경향이 지금보다 훨씬 강했기 때문에 마피아 사상 최고의 거물인 러키 루치아노도 주 정부의 재판을 받았다. 다만 알 카포네는 연방 탈세 혐의로 연방정부의 재판을 받았다. [111] 존경을 받는 진짜 마피아와 달리 그런 가짜들은 뒤에서 조롱의 대상이 된다. [112] 마피아의 영향력이 적은 캘리포니아 주 출신이라 마약왕이었음에도 교도소에 오기 전에는 마피아와 마주칠 일이 크게 없었다고 한다. [113] 왓츠는 독일 혈통이라 마피아 정규조직원(Made member)은 아니다. [114] 코로조는 2004년에 출소한다. [115] 페르나는 2015년에 출소한다. [116] 지아코모 디노르시오는 2002년에 출소한 후 2004년에 사망한다. 1980년대에 배심원을 매수해 재판에서 승소한 디노르시오를 다룬 영화 'FInd Me Guilty'라는 영화가 빈 디젤 주연으로 2006년에 제작되기도 했다. 페란티는 디노르시오를 만나볼 수 없었던 게 참 아쉽다고 밝혔다. [117] 영상에서 ‘마피아 두목들’이라고 묘사하는 걸로 보아 그가 1985년 마피아 위원회 재판으로 수감된 두목들을 목격한 것으로 보인다. [118] 한국의 교정시설과 다르게 미국 연방교정시설은 2000년대 중반까지 수용자들의 흡연이 가능했다. 단, 술을 마시는 건 역시 허용 범위 밖이며 명백한 특권이다. [119] 위장 요원이 마피아 정규조직원으로 고려된 경우는 조셉 피스톤과 호아킨 가르시아가 유일한 경우. [120] 메이도프의 장남은 아버지의 범죄로 인한 소송에 시달리는 등 생활고와 수치심에 자살했고, 둘째 아들도 암 투병을 하는 등 상황이 안 좋았다. [121] 기사가 없어서 언제 민간병원으로 이송되었는지 알 수 없다. 100년 넘는 형을 선고받은 마피아 두목의 형 집행을 정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교정당국이 세간의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보도자료를 안 낸 것으로 보인다. [122] 오바마는 달변가이자 유머감각으로 유명하다. [123] 당연히 선택권은 없었다고 한다. [124] 수감된 패밀리 두목 카마인 퍼시코의 대리인으로, 당시 콜롬보 패밀리의 두목 대행(Acting Boss). 후에 상담역(Consigliere)을 맡는다. 1983년에 은퇴. [125] 이 일화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2020년 기준 콜롬보 패밀리의 최고위 인사다. [126] 차길진 씨가 자세히 밝히지 않았기에 뉴욕의 다섯 마피아 패밀리 중 어느 조직의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그가 행동대장(Caporegime)을 두목으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다. [127] 취재 과정에서 뉴욕 시를 여기저기 수소문하던 중 마피아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왔기 때문에 기자도 그 마피아의 인적 사항을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 [128] 밀리오레는 사건 직후 두목과 오해를 풀고 계속 마피아로 활동했다. [129] 출처: 셀윈 랍의 서적 5대 패밀리 458 페이지. [130] 유죄판결이 확정된 경찰관 살해는 마피아의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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