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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22:56:38

M134 미니건/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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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화3. 게임
3.1. 패키지 게임3.2. 온라인 게임3.3. 모바일 게임3.4. Roblox3.5. 그 외
4. 애니메이션, 만화5. TV 프로그램

1. 개요


대중매체 속 M134 미니건에 대한 문서이다.

2. 영화

3. 게임


게임 성향에 따라 사람이 들고 쏘는것도 가능하고, 차량 거치 병기로 등장하기도 한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무지막지한 연사력과는 반대로 공격력은 총알 한 발 당 가장 약하다거나 반동이 심해 조준점이 흔들린다거나, 탄약 소모가 극심하고 장전도 못해 지속력이 떨어진다던가, 거치된걸 쓰기 때문에 시야만 돌릴 수 있다던가 하는 여러 패널티를 부여받곤 한다.

PvP 에서 이게 나온다면 보통 액션게임에서의 선딜 개념을 가지고와서 발사 버튼을 누르면 일정 시간 이후에 총알이 발사되는걸 차용한다. 아니면 상대측도 장갑차처럼 소구경 탄환 정도는 막아내는 장비를 뽑을 수 있거나.

3.1. 패키지 게임

3.2. 온라인 게임

3.3.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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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4. Roblox

3.5. 그 외

4. 애니메이션, 만화

5. TV 프로그램



[1] 참고로 클래식 둠의 플라즈마 라이플은 영화 람보의 M60 기관총을 모델로 한 장난감의 총열덮개 부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즉, 절묘하게도 각 무기가 당대 유명 액션 영화 배우들의 출연작에 등장한 화기에서 따온 셈. [2] 미션에서 골드메달 조건 중 하나가 4000발 이상 발사고, 다른 하나가 주변에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인만큼 대놓고 사나이의 로망을 맘껏 맛보라는 의미로 만들어놓은 미션이다. 심지어 이 게임의 건물들은 대부분 파괴되지 않는데 이 미션 옆에 있는 주유소는 쉽게 파괴될 수 있도록 짜여있다. [3] 이쪽은 GAU-19로 보인다. [4] 다이스는 비슷한 이유로 대공전차의 20mm 발칸을 발당 5 대미지로 만들었다. 이쯤되면 평범한 사람의 사지를 날려버릴 대구경탄을 십몇대를 맞아도 어디 한 군데 다치지 않고 성히 다니는 보병의 위엄에 감탄할밖에... [5] 사실 7.62mm NATO탄에 작렬탄은 없다. 그런 이름을 달고 팔리는 총탄은 있긴 하지만 최소한 군대에서 쓰고 있는 물건은 없다. 뭐, 작렬탄의 실존 여부는 둘째치고, 7.62mm 급의 작렬탄으로 장갑차도 순식간에 날려버린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게임의 재미를 위한 과장적 연출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6] 왼손에 있는 총인 화염 기관포로 적을 10대 이상 3초 내로 적중시키면 적에게 붙이 붙게 되고, 촉발 기관포로 치명타를 넣을 수 있다. [7] 사실 흡집은 낸다. 200발 가량을 K1A1에 쏟아부으면 0.2칸정도는 깎인다. [8] 전용 대용량 탄창을 달면 300발. [9] 헬기 기본 가격이 7500원인데, 옵션 추가 가격이 8000원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성능은 확실히 한다. [10] 뉴비들이 멋모르고 아무데나 갈겨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조종사들이 자주 쓰는 채팅 중 하나가 "Don't Shoot(쏘지 마)" 일 정도. [11] 인게임내 1위! [12] 단, 이 게임에선 후반부까지만 가도 순정 저거넛만으론 감당하기 어려운 적들이 다수 등장하므로 업그레이드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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