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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16:45:06

현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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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에 대한 내용은 현대자동차그룹/문제점 및 비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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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을 합리적으로 비판하는 사람에 대한 내용은 안티 현기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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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생 원인3. 행태4. 현기까들의 주요 주장
4.1. 주요 주장에 대한 반박
5. 주요 출몰 장소6. 사건사례7. 관련 문서

1. 개요

현대자동차그룹과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자동차를 악감정을 가지고 맹목적, 비합리적으로 비난하는 사람을 통칭하는 인터넷 속어다. 여기서는 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에 대한 이야기는 빠지고 근거가 없는 비난에 관련된 내용만을 다룬다. 반대말로는 현기빠가 있다. 최근에는 ' 안티 현기차(합리적인 비판자)'라는 용어가 언론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지만 현기까(말 자체가 통하지 않는 맹목적이고 비합리적인 비방자)와는 용법의 차이가 크다.

2. 발생 원인

3. 행태

파일:hyunkka.jpg
현대차 계기판의 파란 조명에 대해서는 갖가지 이유를 들어 비난하면서, 다른 자동차 제조사의 파란 계기판 조명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현기까들의 내로남불을 보여주는 사례. 위 사례는 절대 근거없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며, 클리앙 굴러간당에서 발굴된 사례다. 아카이브

이들이 가하는 비판은 정상인들이 정상적으로 가하는 비판과는 확실하게 구별된다. 다만, 자동차 관련 뉴스기사 댓글 대부분은 현기차를 비판하는 정상인들이 아닌 현기까들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

이들의 행태를 비판한 다음과 같은 댓글도 있다.
시장성 없는 거 내놓으면 팔리지도 않는거 만든다고 돈을 땅에 버리니 어쩌니 지랄
시장성 있는 것만 내놓으면 돈독올라서 맨날 똑같은 것만 판다고 지랄
모델 변경 과감하게 하면 이 새끼들은 정체성이 없다고 지랄
모델 변경 소극적으로 하면 컨트롤c 컨트롤v 해서 개발비 아낀다고 지랄
그냥 뭘 하든 일단 개지랄 떨고 보는겨
김** (보배드림)

고작 한 대의 불량으로도 까는 건 당연하고, 알고 보니 차주가 잘못 튜닝했거나[8] 사설 수리업체가 정비를 잘못 했는데도 다른 논리를 주워서 깐다. 심지어 현대기아차를 까려고 조작이나 거짓말도 한다. 실제로 현기까들의 주요 레퍼토리중 하나가 '내가 현대기아차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났는데 차가 반파되어서 다시는 현대기아차를 안 산다'고 한다. 하지만 살았으니까 글을 쓴다. 더군다나 대개는 거짓말이다. # # 게다가 언론들도 대놓고 조작한다. # 해당 언론에서는 내수형 쏘울은 가장 초기형으로, 수출형 쏘울은 상품을 완전히 갈아치운 최후기형을 갖다놓으면서 제원이 다르다고 말했다.[9] 변인통제가 잘못되었는데도 내수형과 수출형이 다르다고 떼를 쓴다. 반면에 타사에서 만든 차들은 타사 차들의 결함이 고쳐졌는지는 신경 쓰지 않은 채 계속 떠받들어준다.

그리고 허구한 날 되도 않는 이유로 현기를 비난하며 타인의 선택에 간섭하려 든다.

반면 기타 국산 3사, 수입차들 결함이나 사건사고는 오히려 현기차에서 발생한 같은 유형의 것을 들먹이면서 관대하게 넘어간다. 한때 쉐슬람들이 영웅으로 숭배하던 오토뷰 김기태 피디는 쉐보레에서 발생한 초기 결함 사태를 두고 "신차의 조기 구입에 따른 리스크는 소비자가 져야 합니다" 라고 기업을 옹호했다. #

게다가 일부 현기까들은 현대기아 까는 걸 넘어서 수입차, 특히 독일차, 일본차들을 띄워준다. 독일차, 일본차들의 장점을 가지고 현대기아를 까는데 사용하거나, 독일차나 일본차에도 단점과 문제가 있음에도 일부러라도 더 떠받들어 주는 행태를 보이며 염장을 지르기도 한다. 특히 토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차를 이용하고 떠받드는 현기까들이 조금 더 많고 잘 알려진 상태다. 이 경우는 "차라리 애국이랍시고 현기차를 타느니 매국노로 취급받더라도 일본차를 타고 만다" 하는 반일감정에 대한 반발심리에서 왔기도 하지만, 현대기아차가 한국 기업임에 특징을 잡아 대척점에 있는 일본차를 떠받드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독일차나 일본차가 완전무결한 것이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 BMW 차량 연쇄 화재 사고, 토요타 리콜 사태 등 이쪽은 아예 조직적으로 심각한 결함을 은폐하다 걸린 경우도 있으나, 악질 현기까들은 이런 예시를 이야기하면 현기에서 언플했다는 등의 물타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BMW의 경우 2019년의 화재건수만 가지고 BMW는 현기의 언플에 억까당했다라고 주장하지만 20년, 21년에는 다시 화재율이 현기차를 추월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경남 진주시에서 뉴 SM5 차량이 급발진 사고를 일으켰는데, 해당 기사를 보면 급발진 차에 받힌 뉴 쏘렌토 R[10] 사진 하나에 낚여 흉기차가 급발진을 일으켰다며 악플 세례를 퍼붓는다. 급발진은 르노삼성차가 내고, 욕은 현대기아차가 듣는 엉뚱한 댓글이 베플 2위로 추천수를 무섭게 쌓아간다. 이후 해당 베스트댓글은 사라졌다. 작성자가 댓글을 없애고 달아났다는 소리다. 다만 급발진을 일으킨게 르노삼성차라는 것이 밝혀진 뒤부터 운전자의 운전미숙을 의심하는 댓글이 재빠르게 늘어난다. 르노삼성차인줄도 모르고 흉기드립이나 치는 또다른 유머사이트의 모습 #

우선 네이버 메인에 카블로거의 현대기아차의 시승기가 올라오면 블로거가 현대기아차에게 돈을 얼마나 받았길래 이딴 쓰레기같은 글을 쓰냐고 댓글에 쭉 올라와있다. 반면 같은 시승기라도 현대기아차의 단점을 짚는 맥락이 드러나 있으면 역시 차를 볼 줄 아시는 훌륭한 블로거라면서 떠받든다. 그저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이래도 문제인데, 현대기아차랑 엮이는 인터넷 기사에서도 이런 모습이 자주 나온다. 현대기아차랑 엮이는 기사들을 쭉 찾아보면, 베스트 댓글 대부분이 현대기아차를 깐다. 까려고 무슨 말이든지 갖다 붙인다는 소리다. 심지어 현대기아차와 관련이 없는 자동차 관련 기사에도 현대기아차를 까는 베스트 댓글이 존재한다. 이들은 현대기아차를 평소에도 매섭게 까지만, 나쁜 일이라도 터지면 평소보다도 수위가 훨씬 올라간다. 현기까들 중 일부는 쉐슬람이나 르노빠인데, 이들이 남긴 글을 잘 보면 쉐보레 코리아(GM 한국사업장)나 르노코리아를 응원하는 내용도 같이 있다.[11] 현기까들이 내세우는 이중잣대도 심각하다. 현기까들은 제네시스 4행시 사건, 아니 심지어 제네시스가 IIHS에서 세단 최초로 전항목 만점을 받았을 때도 깠다. 그런데 쌍용이 오랫동안 겪은 기술력 문제, 출고한지 3일만에 녹스는 사건, 3세대 SM5가 주행하는 와중에 시동이 꺼지거나 바퀴가 빠지는 일, 쉐보레의 변속기 결함, 사골 문제와 퍼팩트 블랙 에디션 만행 사건은 감싸돌았다.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의 기술 개발에 대해서도 이중성을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자율주행차 부분에서도 타 브랜드가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면, "흉기는 뭐하냐."라는 반응[12]을 보이지만, 정작, 현대기아차에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겠다고 하면 "결함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자율주행차냐.", "또 얼마나 사람을 죽이려고 저러냐." 등 이중잣대도 보인다.

현대자동차, 기아의 옛날 차종에서 발생한 문제를 놓고 지금의 차를 까는 악플을 여기저기 도배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2000년대 초반의 싼타페, 즉 오래 전에 생산된 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서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건을 갖고 강산이 두 번 변한 후인 지금의 현대기아차가 안전성이 취약하다고 까댄다. 그것도 전혀 상관 없는 기사의 댓글로. #

현대자동차, 기아 관련 기사 중 신차에 신형 엔진이 달린다는 내용이 나오면 그 기사 내용은 읽지도 않고 '이번에도 또 사골 엔진이냐?'라고 욕하는 댓글을 달며, 이 댓글에는 굉장히 많은 추천이 붙는다. 마찬가지로, 제네시스 GV80에 6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는 기사에는 '기술이 없어서 6기통 엔진 못 만드니까 이번에도 또 달달거리는 4기통 디젤이다'라는 댓글이 달리고 여기에 많은 추천이 붙는다. 이쯤이면 묻지 마 비난이다.

2019년 4월에는 다음 자동차에 기사를 제공하는 글로벌모터스가 크게 사고를 쳤다. 여기서 기자는 해외에서 생산하는 크레타(ix25)를 소개했다. 그런데 당사자는 대한민국에서 이놈이 투싼 ix로 팔리며, 그것을 러시아에서 1,800만원대에 팔지도 모른다고 썼다. 투싼 크레타(ix25)는 다른 차종이며, 해외 일부 시장에서 팔리는 다른 이름은 ix35다. 그런데도 현기까들은 그런 사실을 무시하고 기자가 쓴 잘못된 글 내용만을 바탕으로 현대가 국내에서는 비싸게 팔고 해외에서는 엄청나게 싸게 판다는 욕으로 댓글을 도배하였다. 심지어 내수용 투싼 현행모델의 최상위 트림에 풀옵션 적용(튜익스까지 전부 적용)하고 취등록세 더한 값을 크레타 기본 가격과 비교하여 '한국에서는 3,750만원인데 해외에서는 1,800만원'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면서 욕을 적어 놓았고, 이것이 굉장히 많은 추천을 받아서 베스트 댓글로 등록되기까지 하였다. 투싼 크레타(ix25)가 다른 차종이라는 바른 말은 이들의 패악질 속에 묻혀 버렸다.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에는 '프리미엄 브랜드라면서 뭐 이따위냐?'라면서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났다. 예를 들면 제네시스 G70가 등장했을 때 리어 방향지시등이 LED가 아니라는 점, 트렁크가 전동식이 아니라는 점 등을 놓고 '독3사에 대항한다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뭐 이따위냐?'라는 식으로 깠다. 정작 제네시스 G70의 경쟁차, 가령 렉서스 IS, 재규어 XE 등은 전동 트렁크도 없고 턴시그널 역시 G70과 마찬가지로 LED가 아니라는[13] 점은 완전히 무시되었다. 팩트를 가져오면 현대기아차를 깔수가 없기 때문에 무시되는 것이다.

2024년에 터진 토요타, 렉서스의 테스트 조작 사태를 놓고 '토요타, 렉서스도 저런데 현대차, 기아는 오죽할까'라면서 현대기아차를 까고 있다.

4. 현기까들의 주요 주장


아래는 기술적인 부분과 관련되어 아주 많이 등장하는 레퍼토리다.
그리고, 인터넷 게시판 여기저기에(아무 상관 없는 기사에도) 다음과 같은 천박한 글들이 도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토씨 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은데 이 정도면 누군가가 글을 써 주고 고의로 댓글을 조직적으로 도배시키는 것 아닌가 의심될 정도이다.

4.1. 주요 주장에 대한 반박

파일:/image/022/2015/12/09/20151209003330_0_99_20151209192006.jpg

5. 주요 출몰 장소

현기차 타면 결함으로 목숨을 잃는다는 분들!
XM3 레인지로버 S63 시동꺼짐.
BMW 화재.
도요타, 테슬라 급발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컨텐츠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또한 당신들의 논리는 이미 현까라는 답이 정해져있기에 성립할 수 없으며, 문제의 핵심은 우리나라 법에 있음에도, 사익추구를 위해 무조건적인 반현기 정서를 만드는 일부 세력에 휘둘린 개돼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기 결함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현기 일부 서비스 직원들의 문제를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지금의 광적인 반현기 정서는 분명 문제의 요지에서 벗어나 있고, 결국 수입사들만 우리나라 시장을 더 만만하게 보며 호구취급하게 하는 기폭제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모든 제조사 수입사의 문제를 현기만의 문제로 포장하여 현재 가장 큰 이익을 보는게 누구입니까?
수입사들은 결함문제나 갑질 서비스 마인드의 문제가 없습니까?

국민청원? 그게 현기를 상대로 해야할 일입니까?
정부를 상대로 해야할 일입니다.[40]
모트라인 제네시스 GV70 리뷰 영상 고정 댓글. 해당 영상 댓글을 포함해 자동차 유튜브 댓글을 장악한 현기까들의 행태를 지적한 글이다.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자동차 관련 기사,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카페, 자동차 갤러리, 클리앙, 뽐뿌 등 인터넷 사이트, 또는 젊은 층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도 어디서든지 보인다. 유튜브가 크게 성장함에 따라서 갈수록 자동차 관련 유튜버들 댓글에서도 자주 보이며, 현대기아차를 까는 태도 자체는 정치성향을 가리기 않기 때문에 커뮤니티 성향을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흔히 보인다.

유튜브에서는 자동차계의 황색언론인 오토포스트를 비롯해 인싸 케이k彡, 노보스인더스트리, 박병일의 명장본색,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가 주도하여 현기까들을 선동하고 있다. 특히 오토포스트와 인싸케이는 현기까답게 그의 영상에서 자신의 오류를 지적하는 댓글은 기본적으로 차단하므로 전체 댓글의 90% 이상은 현기까들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6. 사건사례

7. 관련 문서



[1] 정작 BMW나 르노, 닛산 등 타 브랜드의 급발진 주장 사례는 무시한다. [2] 수입차 3번 문서 참조 [3] https://www.youtube.com/watch?v=2o98XIxK2hw 차라리 이런 영상은 유쾌하기라도 하다. [4] 사실상 이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대기아차를 타면서 부품 불량이나 낮은 서비스 품질, 현대기아차의 사회적 물의 등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고서 까는 것이 아닌 이상, 자동차를 타면서 어느 브랜드에 대해 맹목적인 비난만 하는 것은 비난할 만한 이유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현대기아차를 타고 다른 수입차로 넘어갈지언정 "차가 안좋다!" 라고 맹목적으로 까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어차피 다른 차를 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5] 대표적으로 i30 PD 그랜저 IG가 출시되었을 때 내비게이션 위치가 너무 상단으로 올라왔다는 악평이 있었다.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네비게이션의 위치가 너무 낮으면 오히려 운전중에 전방주시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당시 i30, 그랜저의 네비게이션 위치 이동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6] 심지어 댓글 알바라고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기의 통찰력이 특출나게 뛰어나서 댓글 알바들을 꿰뚫어보고 있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7] 당연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대기업의 농간에 넘어간 것이다. 당장 쉐보레나 르노코리아가 유지비도 더 비싸면서 현대기아차와 비슷한 가격에 장사를 할 수 있는 이유가 '결함 덩어리 현기차'와는 아무튼 달라도 뭔가 다를 것이다라는 이미지가 구축되도록 유도해 현기차의 일변도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과 이미지에 낚인 사람들에게 차를 팔아넘기면서 살아남은 것이다. [8] 예를 들어 반자율주행 안전장치를 해제하는 불법 튜닝 사례를 들어 현대기아차를 비난하는 경우가 있다. [9] 내수형 쏘울도 후기형에서는 수출형처럼 보강했다. [10] 앞 범퍼가 멀쩡한 뉴 쏘렌토 R 차량이 어딜 봐서 급발진 사고를 일으킨 자동차인가? 다른 기사를 찾아봐도 검은색 뉴 SM5 차량만 앞부분이 심각하게 망가진 모습이 보인다. [11] 물론 쉐슬람이나 르노빠도 현기차를 타다가 현기까가 된 케이스도 존재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의 사례가 훨씬 많다. [12] 이때 자주 함께 등장하는 것이 '현기는 기술개발에는 돈을 투자하지 않고 부동산투기만 하므로 이런 기술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현대기아차는 기술 개발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수소전기차와 자율주행 자동차 등 첨단 또는 차세대 기술도 오래 전부터 개발해 왔다. [13]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LED가 도입되고 있으나 G70 등장 당시는 LED가 아니었다. 현행 G70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모두 풀 LED가 적용되었으나, 렉서스 IS의 경우 아직까지 후방 턴시그널이 벌브(전구) 타입이다. [14] 거의 반드시 '다들 알다시피 그렇다', '당연히 그렇다' 등의 표현을 넣는다. [15] 주로 얇은 외판을 지적하는 표현 [16] 주로 재질문제 [17] 당연히 터무니없는 소리이다. 이 당시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유럽에 진출하지 않았으며, 현대차 소속 단일 차종으로 있었던 현대 제네시스시절 이야기. [18] 중국 시장 전용 장축 모델은 현기만 있는 게 아니라 웬만한 자동차 브랜드들은 다 가지고 있다. 엔진에 비해 차체가 커져서 원래 버전보다 달구지에 가까워지는건 덤. [19]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을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고 정의로운 것이지만, 비판할 건이 아닌 것을 것을 까는 근거로 이용하는 것은 악질적인 행위이다. [20] DN8에 적용된 3세대 플랫폼에서 안전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21] 주로 범퍼, 전면 펜더 부분 [22] 단적으로 신차를 발표할 때와 특히 수입차를 들여올 때, 그 나라의 안전법률을 충족하지 못하면 그 모델은 상용화 할 수 없다. [23] 강판은 내수용과 수출용이 다른 경우는 있는데, 모 국산차의 경우 내수용은 중국산 강판, 수출용은 국산 강판을 사용한 바 있다. 같은 규격 강판이라고 해도 품질은 제조사마다 기술력 차이만큼 발생하기에 품질 차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다. 참고로 그 차는 현기차가 아닌 쉐보레 스파크였다. [24] 주로 미국차가 해당된다. 사실 빨간색 방향지시등은 경험많은 운전자면 눈치를 채는데, 브레이크등과 공용을 할 경우는 미국인 운전자를 제외하면 브레이크등의 고장과 혼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당연히 자가용 정비 똑바로 하라고 욕부터 먼저한다. [25] 좌측통행 국가인 영국, 일본차가 주로 해당된다. 다만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들 역시 미쓰비시에게서 기술을 전수 받은 영향으로(물론 인증을 받은 구형 모델에만 해당) 주유구가 좌측, 배기구가 우측에 있어 배기구 방향을 가지고 수입차 업체를 까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문제는 배기구 자체가 후방이 아닌 대놓고 인도방향으로 나와 있는 경우. 국내에서 조립시에는 인증 자체가 안된다. 이 때문에 중대형트럭의 경우 정말 구형차가 아니면, 한국 기준 중앙선 방향인 좌측 방향으로 나있다. [26] Euro NCAP, KNCAP, NHTSA, IIHS처럼 세계가 공인한 충돌테스트 기관에서 진행한 현대기아차가, 다른 수입차들도 넘어서는 결과를 받았다. 이때 현기까들은 그거 다 거짓이야 시험용차일 뿐이야 하면서 절대로 안 믿는다. IIHS, 유로 NCAP과 같은 해외 안전성 테스트 단체는 시험용 차로 개조된 차량을 덥석 받을 정도로 멍청한 단체가 아니다. 테스트를 한번 하는데 더미(마네킹)부터가 수백만 달러가 드는데 안전성 테스트 단체가 시험용 차를 그대로 받을 리가 없다. [27] 멀쩡한 싼타페 에어백이 안터졌다고 까는 무식한 현기까도 있었다! 저 상황에서 에어백 터지면 에어백 안 터진것 보다 더 크게 다쳤을지도 모른다. [28] 전문가도 아니고 보배드림의 한 유저에 의해 쉽게 박살났을 정도로 형편없는 떡밥이었다. [29] 수소 자체를 연료로 쓰는, 즉 수소를 폭발시켜 엔진을 돌리는 차량도 있지만 제어가 복잡하고 효율이 떨어져 아직 연구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수소 자체를 연료로 쓰는 것은 단지 연료가 수소인 내연기관 자동차일 뿐 전기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30] 물론 고층건물을 지음으로 인해 전체 가치는 올라가겠으나 그것을 되팔겠다는 목적이 없으면 투기라고 하기 어렵다. 자신 입장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기존에 살던 집이 좁아서 더 큰 집을 짓기 위해 꼭 갖고 싶은 땅이 있어 노리다가 어떻게든 자기 땅으로 하기 위해 손해를 보아 가며 비싼 값을 부르고 샀더니 주변에서 투기라고 욕하면 정말 황당할 것이다. [31] 세금은 주별로 천차만별이라 회사 홍보물에는 세금 별도라고 따로 쓴다. [32] 중국에서는 그랜저와 K7을 팔지 않기 때문에 중형차인 쏘나타와 K5를 더 크고 고급스럽게 만든다. [33] 러시아 등 동유럽 제외. 악질 현기까들은 서유럽과 동유럽, 러시아 등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34] 그리고, 소폭의 변화이기는 하나 2.0리터 MPI 엔진도 개량을 했다. [35] 기존에 존재했던 승용 3.0 디젤은 기아 모하비 K-151에만 들어가는 S 엔진 뿐이었는데 이 엔진은 V형 엔진이다. [36] 주행중에 RPM을 미친듯이 끌어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정차 상태에서 엔진을 오래 돌리면 아이들링 상태에 가까워도 냉각수의 공랭이 제대로 안 되어 과열되기 쉽다. [37] 자연적 노화에 의해 피복이 벗겨져 합선되는 경우도 있고, 임의로 튜닝하느라 배선을 건드려 불량이 되는 경우도 있다. [38] 막상 다른 국내 대기업이 현대자동차그룹보다 나은 행보를 보이냐면 당연히 아니다. 당장 개인의 잘못으로 의심되는 사고까지 현기차 결함이라고 전제를 깔고가는 반면 GOS 게이트는 그 여파에 비해 보도가 덜된 편이다. [39] 판매량이 독보적으로 많으니 당연히 절대값은 1위가 나올 수 밖에 없고 %로 보면 오히려 낮은 편에 속한다. 심지어 해당 뉴스에선 현기차가 급발진 방지 특허를 갖고 있으니 급발진을 인정한 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실었다. [40] 해당 제조사를 상대로 국민청원에 신고하는 현기까들도 문제지만 국토교통부 등 정부기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향도 있어야 된다는 뉘앙스로 보이지만 역대 정권동안 해당 문제를 해결한 사례는 없었고 그 당시 정부라도 해결하려는 취지가 있어야 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