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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0:32:18

풋볼매니저/선수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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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M DATELESS LIGHT.png
<colcolor=#00DDE3> 선수 <colbgcolor=#18191E> 능력치 | 특성 | 성격 | 역할 및 임무
스탭 감독
전술 팀 지침 | 선수 지침
클럽 이적 및 스카우트
기타 시리즈 | 초보자 가이드 | 설치 | 비판

1. 개요2. 현재 능력과 잠재 능력
2.1. 추천 현재 능력2.2. 역대 선수 CA/PA 순위2.3. 역대 잠재 능력 -10 선수2.4. 현재 능력에 따른 클래스
3. 기술적 능력4. 정신적 능력5. 신체적 능력6. 골키퍼 능력7. 숨겨진 능력치8. 잘 쓰는 발9. 언어10. 기타

1. 개요

풋볼 매니저의 선수 능력치(Attributes)에 관한 항목이다.

일반적으로 이 능력치가 높을수록 대체로 좋은 선수[1]이지만, 포지션별로 중요한 능력치가 있어서 포지션에 맞는 능력치가 높은 것이 중요하다. 또한 능력치는 '절대적' 능력치와 '상대적'인 능력치로 나뉜다. 승부욕과 활동량 같은 절대적 능력치는 개인에게 고정되어 있으며 쉽게 훈련할 수 없다. 이것들은 일반적으로 개인에게 고유한 선천적 능력치이며 일반적으로 선수가 필드 밖에서 성숙해질 때만 발달한다. 상대적 능력치는 축구계의 다른 선수들과 비교할 수 있고 훈련과 선수 육성을 통해 향상될 수 있는 속성이다. 주로 신체적 및 기술적 능력의 조합이 상대적 능력치라고 보면 된다. 선수 능력치는 1에서부터 20까지의 수치 등급으로 나뉘며 게임내에서는 성장에 따라 0.2 단위로 조정되며 수치는 반올림하여 나타난다. 대략 능력치의 차이는 가장 높은 20이면 전세계에 한 두명뿐인 월드클래스 선수정도[2]의 능력이며 가장 낮은 1일 경우 일반인 수준이라 여기면 된다. 공식 메뉴얼에 따르면 능력치의 레벨의 간격은 매우 크지만 아래 표와 같은 범위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한다.
<rowcolor=#00DDE3> 레벨 범위
우아함 19 - 20
능숙함 12 - 18
가능함 6 - 11
서투름 1 - 5

주의할 점이 있는데, 이하 설명된 정보들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각 능력치는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여러 능력치와 함께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데, 각 능력치가 어떤 상황에 어느 능력치와 함께 활용되는지 제작사가 공식적으로 모두 명확히 알려주지 않는다. 메뉴얼 등을 통해 공개하는 정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은데, 숨겨진 정보들에 대한 실험들이 달라 주장들이 다르다. 때문에 참고만 하길 권장한다. 보고서에 해당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메시가 있는데 균형감각, 천재성, 볼트래핑(퍼스트 터치)이 합쳐진 평가가 그 예.

커리어 시작 시 선수 능력치 표시를 활성화 하지 않았을 때, 감독하지 않는 다른 클럽에 있으며 종합적으로 스카우트되지 않은 선수의 능력치는 해당 영역에서의 능력에 대한 대략적인 아이디어를 나타내는 범위로 나타난다. 스카우트를 계속하면 능력치가 명확하게 식별될 때까지 범위가 줄어들고 확실하게 표시된다.

선수의 능력은 프로필에 능력치가 분포되어 현재 능력이 효과적으로 결정된다. 모든 긍정적인 능력치가 20인 선수는 가능한 한 최대 능력 점수에 가깝다. 물론 선수의 포지션 갯수와 양쪽 발에 대한 능력이 최종 숫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100% 확신할 수 없다.

일부 능력치는 모든 포지션에서 성공하는 데 근본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의 전반적인 능력에 대해 더 높은 '가중치'를 갖는다. 대부분의 신체적 능력치와 예측력, 판단력 및 위치선정은 모든 포지션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반면, 각 포지션은 피치의 해당 영역에서 높은 표준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능력치에 대해 적절한 가중치를 부여한다. 선수 프로필의 '주요 능력치 강조 표시' 버튼은 이러한 각 능력치가 포지션별로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런 능력치는 매치 엔진에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데 능력치 척도가 증가할 때마다 보다 일관되고 고품질의 경기 결과가 나온다. 패스는 목표물을 찾을 가능성이 더 높고, 슛은 목표물에 맞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태클은 공을 더 자주 따낸다. 선수의 위치와 결합된 능력치의 조합 및 분포는 위에서 설명한 능력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더 높은 능력치을 가진 선수는 더 높은 능력을 가진다.

특히, 능력치는 한 자리 숫자(예를 들어, 11 - 12)뿐만 아니라 큰 능력치 차이에도 적용된다. 차이가 커지면 더 쉽게 눈에 띄지만, 줄어들면 더 미묘해져서 알기 어렵다. 두명의 동일한 플레이어를 했을 때, 그들의 판단력 능력치는 한 자리수 차이다. 이 판단력이 높은 선수는 모든 결정을 내릴 때 더 나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게임 상황과 다른 능력치들이 그것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뉘앙스를 포함하지 않는 매우 기본적인 예이지만, 90분 동안 고립된 한계 이득이 중요하다. 다른 선수가 선택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수비를 성공적으로 잠금 해제하는 패스의 차이일 수 있다. 작은 마진과 약간의 장점은 팀 전체에 적용할 때 훨씬 더 큰 이점을 추가한다. 그리고 능력치 모델은 이렇게 작동한다.

모든 선수는 거의 40개의 눈에 보이는 플레이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종종 다른 단일 능력치로 또는 많은 능력치와 함께 서로 함께 작동한다. 가능한 모든 조합을 나열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선수가 활동하는 환경과 의사 결정 프로세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예를 들어, 평균적으로 크로스에 대한 능력치 값이 높은 윙어는 완벽한 상황, 즉 공을 완전히 컨트롤하며 주변에 큰 압박이 없는 상태에서 공격 위치로 지속적으로 위험한 크로스를 전달한다. 그러나 다른 요소를 추가하기 시작한다면 예를 들어, 수비수가 압박하거나, 페널티 에어리어에 수비수가 대기하고 있던가, 악천후로 인해 열악한 경기장에서는 모든 결과가 변한다.

예를 들어, 그 선수가 주력과 가속도, 드리블 및 개인기와 같은 다른 영역에서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면 성공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이 있다. 선수는 주어진 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옵션을 기반으로 모든 경기에서 수천 번의 정신적 계산을 수행하며, 이는 능력치과 전반적인 역량을 기반으로 한다. 선수의 결정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며(특정 결정 능력치 자체가 여기서 큰 역할을 한다), 올바른 결정이 항상 성공적인 결정도 아니다.

능력치 조합이 선수의 템플릿을 '생성'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운동적인 선수, 지능적인 선수, 창의적인 선수, 리더 등. 이 중 대부분은 선수 프로필의 역할 선택기를 사용하여 해독할 수 있으며, 이 선택기는 해당 역할에 적합한 속성을 강조 표시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완전한 목록은 아니지만 동시에 상식과 제거 과정의 조합으로 어떤 속성이 함께 잘 작동하지 않는지 또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간단해야한다. 예를 들어, 힘은 크로스와 아무 관련이 없다. 순전히 방어적인 속성인 위치선정은 골 결정력과 함께 작동하지 않는다. 시야와 태클은 선수가 공을 소유했을 때 오픈 찬스를 볼 수 있는 것을 의미하므로 관련이 없다.

2. 현재 능력과 잠재 능력

파일:FM포텐셜1.png
인게임 에디터가 있을 경우 커스텀 스킨으로도 볼 수 있다.

선수들의 능력치는 현재 능력(Current Ability)과 잠재 능력(Potential Ability)으로 설정되어 있다. 현재 능력(흔히 어빌리티)은 현재 선수의 능력치를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게임 중에 선수들은 성장을 하지만 그 한계가 정해져 있는데 이를 잠재 능력(흔히 포텐셜)이라 한다. 현재 능력은 정해진 잠재 능력까지만 성장한다. 현재 능력와 잠재 능력의 범위는 1 ~ 200이다.[3] 둘 다 에디터를 사용하지 않고는 게임 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없다. 구단 스탭들의 스카우터 보고서에 표시된 현재 기량잠재 기량[4]을 통해서만 유추할 수 있다. 그러나 능력, 잠재력이 현재 능력과 잠재 능력을 뜻하는 것이 맞긴 하지만,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며 리그의 수준, 최근 경기력, 언론 평가, 현재 능력, 잠재 능력, 나이, 구단 소속의 선수들과의 비교, 스탭의 지식, 스탭의 능력치, 수준[5] 등 여러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대 평가로 결정된 수치. 스카우트 능력치의 차이로 인해 선수에 대해 스탭 마다 제각기 다른 평가를 보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3부 팀의 스카우터는 1부 하위팀 주전 선수라도 별 4개 이상을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별의 등급과 자신의 평가를 적절하게 고려해 선수를 평가해야 한다.

다만 어빌이 높다고 무조건 클래스가 높다고 표현하지는 않고, 스탯 분배가 어떻게 되어있느냐, 어떤 롤을 부여받느냐에 따라 해당 선수에 대한 어빌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

내장 에디터로 유망주를 보면 -10, -9.5. -9 등의 음수로 된 잠재 능력을 볼 수 있다. 음수로 표시된 잠재 능력은 랜덤 잠재 능력으로 현실에서 아직 성장 가능성이 확실치 않은 유망주[7]에게만 부여된다. '-10 > -9.5> -9 > -8.5> -8 > ...' 순으로 좋은 잠재 능력이며 -10잠재 능력은 당대 최고의 유망주에게 부여된다. 잠재 능력 범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하면 된다.
<rowcolor=#fff> 랜덤값 범위
-10 170 - 200
-9.5 160 - 190
- 9 150 - 180
-8.5 140 -170
-8 130 - 160
-7.5 120 - 150
-7 110 - 140
-6.5 100 - 130
-6 90 - 120
-5.5 80 - 110
-5 70 - 100
-4.5 60 - 90
-4 50 - 80
-3.5 40 - 70
-3 30 - 60
-2.5 20 - 50
-2 10 - 40
-1.5 1 - 30
-1 1 - 20
잠재 능력 최대값 = 랜덤 잠재 능력 * -20 | 잠재 능력 최소값 = 잠재 능력 최대값 - 30
예) 잠재 능력이 -10일 때, 잠재 능력 최대값은 -10 * -20 = 200, 잠재 능력 최소값은 200 - 30 = 170.
랜덤 잠재 능력 -10인 유망주는 게임 시작시에 170 ~ 200 사이의 잠재 능력을 갖는다.
잠재 능력은 성장 한계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잠재 능력이 높을수록 좋은 선수가 될 확률이 높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나이가 많아서 다 못크거나 선수 성격이 나빠서 성장이 느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잠재 능력을 모두 못 채울 가능성이 많다. 잠재 능력이 높지만 능력치 배분이 나쁜 선수보다 잠재 능력이 다소 낮지만 능력치 배분이 좋은 선수가 대성하는 경우도 많다.

FM 공식 메뉴얼에도 알려져 있지만 잠재 능력은 고정된 능력치며 게임 진행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제작사 스포츠 인터렉티브도 답변 하기를 잠재 능력은 고정되어 있고 변경되지 않는다고 한다. # 일부에서 주장하는 잠재 능력 변동설은 커스텀 데이터 베이스, 에디터 등 3자 프로그램를 사용했거나 그 외에는 모두 제작측에서 의도한 결과가 아닌 버그이며 유저가 착각한 것에 불과하다. 특히 선수가 부상을 당했을 경우에도 게임상 오류다.

2.1. 추천 현재 능력

선수의 CA는 능력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에디터 및 IGE(In Game Editor, 인게임 에디터)는 각 선수에 대해 RCA(Recommended Current Ability, 추천 현재 능력)를 보여준다.

이것은 선수의 현재 능력치를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CA 값이다. 따라서 에디터 중 하나를 사용해서 능력치 하나를 증가시키는 경우 CA도 RCA로 증가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능력치 값이 CA에 일치하는 수준으로 빠르게 되돌아간다.

게임은 주기적으로 능력치/CA 밸런스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조정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특히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선수 데이터와의 불일치를 처리하기 위해 게임이 시작될 때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IGE를 사용한다면 직접 볼 수도 있다. 선수의 CA를 높이지만 능력치는 높이지 않는 경우 일정 시간(며칠 또는 최대 한 달) 후 능력치는 증가된 CA에 일치하도록 증가한다. 마찬가지로, CA를 낮추지만 능력치는 낮추지 않는 경우 일정 시간 후 능력치는 감소된 CA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감소한다.

2.2. 역대 선수 CA/PA 순위

역대 선수 CA/PA 순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fff> 순위 선수 현재 능력/잠재 능력
1 리오넬 메시 198/200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95/196
3 호나우지뉴 193/197
4 마누엘 노이어 193/193
5 네이마르 주니오르 190/197
6 카카 190/194
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190/190
8 케빈 더 브라위너 190/190
9 티에리 앙리 189/193
10 킬리안 음바페 188/197
11 아드리아누 188/195
11 지네딘 지단 188/195
13 잔루이지 부폰 188/194
14 이케르 카시야스 188/192
15 호나우두[8] 187/193
16 로베르토 아얄라 187/191
17 안드리 셰브첸코 187/189
18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86/193
19 프란체스코 토티 186/192
20 카를레스 푸욜 186/190
20 가레스 베일 186/190
22 엘링 홀란 185/195
22 프랭크 램파드 185/190
22 스티븐 제라드 185/190
25 루이스 수아레스 185/188
25 카림 벤제마 185/188
25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185/187
}}} }}} }}} ||
여기서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점은 메날두 양강 성립 이전에는[9] 퍼줬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어빌 및 포텐 인플레이션이 매우 심했다. 그래서 이 순위가 선수의 기량 순위를 100% 반영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웬만한 유명 선수들에게 180~190대 급으로 평가하는 등 사실상 기준이 후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메날두 시대부터는 최고 어빌의 기준이 메시와 호날두에게 맞춰지다 보니까 전체적인 능력치의 어빌 분배 가중치를 낮춰버려서 그 이후로는 모든 선수들의 어빌 인플레이션이 사라졌다. 하지만 메날두 둘다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선수 생활의 마지막 시기 쯤을 보내 있는 만큼 두 선수가 은퇴한다면 다시 한번 어빌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오지않을까 예측하는 유저들도 있다. 다만 2020년대 들어서 메날두 양강의 폼이 차차 내려가고 있지만 FM2023까지는 어빌 인플레이션이 눈에 띄지는 않는 편. 현재 메날두를 이어서 축구계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음바페와 홀란드의 벽이 대단하기 때문에 이 둘이 현재의 폼을 유지하면 어빌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2.3. 역대 잠재 능력 -10 선수

역대 잠재 능력 -10 선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fff> 연도 선수
2005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아템 벤 아르파, 프레디 아두, 리카르도 몬톨리보, 기예르모 오초아, 뱅상 콤파니, 루디 카를리에, 이사 엘리아쿠, 호라시오 페랄타, 베네딕트 빌라카지, 아메드 야히아우이
2006 리오넬 메시,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아템 벤 아르파, 프레디 아두, 루카스 포돌스키, 도리안 데르빗[10], 기예르모 오초아, 뱅상 콤파니, 펠리페 디아스[11], 케를론[12], 세르히오 라모스, 세스크 파브레가스
2007 세르히오 아궤로, 아템 벤 아르파,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안데르송, 라다멜 팔카오, 마티아스 페르난데스, 페르난도 가고, 안드레스 과르다도, 곤살로 이과인, 아론 니게스[13], 기예르모 오초아, 제라르 피케, 오스카르 우스타리[14], 카를로스 벨라, 알렉산드르 파투, 시오 월콧
2008 토니 크로스, 알렉산드르 파투, 보얀 크르키치, 카를로스 벨라,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앙리 세베, 마마두 사코, 마르틴 갈반[15], 안데르송,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에베르 바네가
2009 미랄렘 퍄니치, 알렉산드르 파투, 앙리 세베, 마마두 사코, 카를로스 벨라, 안데르송, 마리오 발로텔리, 보얀 크르키치,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마르틴 갈반, 빈첸초 피오리요[16], 토니 크로스
2010 니콜라스 오타멘디, 마리오 발로텔리, 토니 크로스, 에두아르도 살비오, 로멜루 루카쿠, 세르히오 카날레스, 알퐁스 아레올라, 아론 램지
2011 아론 램지, 알퐁스 아레올라
2012 아론 램지
2013 없음
2014 폴 포그바, 에데르 알바레스 발란타, 아드낭 야누자이, 마르키뉴스
2015 마르틴 외데고르, 유리 틸레만스
2016 없음. -9.5포텐셜이 최대.[17]
2017 잔루이지 돈나룸마
2018 킬리안 음바페, 잔루이지 돈나룸마
2019 없음. -9.5포텐셜이 최대.[18]
2020 없음. -9.5포텐셜이 최대.[19]
2021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유수파 무코코
2022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유수파 무코코, 일라시 모리바
2023 엔드리키
2024 라민 야말, 엔드리키[20]
}}} }}} }}} ||
-10포텐셜 선수는 매년 새로운 FM 시리즈가 발매되면 FM을 즐겨하는 사람이나 FM을 아는 축구팬 사이에서는 반응이 뜨겁다. 그 해 장래가 가장 유망한 축구선수를 추정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선수가 된 인물도 많지만 높은 기대치에 못미치는 선수들도 많다. 하부 리그를 전전하다 쓸쓸히 은퇴한 선수들도 꽤 있다. 확연한 차이는 문서의 유무. 문서라도 있으면 최소 일정 기간 이상 이름을 날렸거나 실력이 아예 없진 않아서 나름 중위권 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거나 최소한 유명 팀 후보로 뛰는 선수라 봐도 좋고 문서조차 없으면 말 그대로 완전히 듣보화된 선수라 보는 게 좋다. 볼드체 처리된 명단은 실력과 커리어 모두 월드 클래스로 올라왔다고 해도 이견 없는 선수들이다.

초창기에 비해 -10 포텐을 짜게 주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9.5 포텐이 최대인 작품도 존재할 정도. 아무래도 예전처럼 후하게 퍼줬다가 여럿 폭망한 사례가 있는만큼 점점 자제하는 듯하다. 이 점이 오히려 당대 몇 안 되는 190 이상의 축구선수들이 더 제대로 평가를 받게 되고, 200 포텐에 근접한 리오넬 메시, 호날두 같은 현 세대의 아이콘들을 상징적으로 볼 수 있게 되어서 포텐을 짜게 주는 데는 이견은 없다. 에디터가 워낙 잘 되어서 플레이어 맘대로 수정이 쉽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양발 어빌과 포지션 어빌로 인해 불만이 심한 편. 왜냐하면 강점으로 작용해야 할 부분이 오히려 단점이 되어 애매한 선수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2.4. 현재 능력에 따른 클래스

선수 클래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fff> 현재 능력 클래스 설명 선수[21]
195 - 200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22] 메시, 호날두
190 - 194 한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들 중에서도 특히 임팩트가 강한 선수[23][24] 노이어, 네이마르, 카카, 호나우지뉴, 레반도프스키, 더 브라위너
180 - 189 한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25][26] FW 케인, 음바페, 비니시우스, 살라, 수아레스, 벤제마, 루니, 베일, 즐라탄, 토티, 호나우두[27], 앙리, 아자르, 마네 등
MF 비에이라, 네드베드, 사비, 램파드, 제라드, 이니에스타, 모드리치
DF 판데이크, 네스타, 테리, 푸욜
GK 부폰, 카시야스, 에데르송, 쿠르투아
170 - 179 전 세계 최정상급 기량으로 몇 시즌 이상 활약한 선수[28] FW 카바니, 그리즈만, 오바메양, 루카쿠, 아구에로, 스털링, 베실바, 뮐러, 사카, 손흥민
MF 키미히, 로드리, 토니 크로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DF 라포르트, 보아텡, 알라바, 라모스, 디아스
GK 쿠르투아, 오블락, 테어슈테겐, 알리송, 데헤아
160 - 169 전 세계 어느 팀이든 탐낼 만한 선수[29] FW 라우타로, 제이미 바디, 디발라, 임모빌레, 인시녜, 그나브리, 쿠티뉴, 디발라, 그릴리쉬 등
MF 캉테, 포그바, 더용, 밀란코비치-사비치, 카세미루, 베라티, 고레츠카, 귄도안 등
DF 마르키뉴스, 더리흐트, 더브레이, 슈크리니아르, 쿨리발리, 피케, 보누치, 키엘리니 등
GK 슈체스니, 오나나, 돈나룸마, 나바스, 한다노비치
150 - 159 프리미어 리그 최상위 팀과 빅 4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주요 선수[30] FW 대니 잉스, 칼버트르윈, 히샤를리송, 자하, 데파이, 오시멘, 제코, 아센시오, 램지 등
MF 지예흐, 마레즈, 코바치치, 후벵 네베스, 은디디, 브로조비치, 파레데스, 톨리소 등
DF 티아고 시우바, 페페, 테오, 티어니, 레길론, 워커, 존 스톤스, 매과이어, 후멜스, 칸셀루, 니클라스 쥘레 등
GK 우나이 시몬, 카스퍼 슈마이켈, 네투, 파트리치오, 무슬레라 등
145 - 149 프리미어 리그 최상위 팀 주전으로 뛰기에는 아쉽지만 빅 6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31] FW 라카제트, 안드레 실바, 벨로티, 로셀소, 하피냐, 드락슬러, 엘샤라위 등
MF 팔리냐, 디로렌조, 워드-프라우스, 호이비에르, 조르지뉴, 골로빈, 바클리, 진첸코, 바카요코 등
DF , 다이어, 칠웰, 루크쇼, 아케, 린델레프, 완-비사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파바르
GK 에두아르두 멘디[32], 요리스, 오스피나, 레미로, 리바코비치, 로페스
140 - 144 프리미어 리그 빅 4에서 주전으로 뛰기에는 아쉽지만 상위 10개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33] FW 칼럼 윌슨, 조나단 밤바, 브레이스웨이트, 루카스 모우라 등
MF 라멜라, 프레드, 두쿠레, 바이글, 난데스, 바스케즈 등
DF 도허티,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 롭 홀딩, 마이클 킨, 트리피어, 음벰바, 긴터 등
GK 픽포드, 무쏘, 아레올라, 안드라다 등
135 - 139 프리미어 리그 빅 6에서 주전으로 뛰기에는 아쉽지만 프리미어 리그 중위권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34] FW 체아담스, 황희찬, 조슈아 킹, 로프터-치크, 린가드, 왓킨스 등
MF 빅터모제스, 올리왓킨스, 포덴세, 나단 레드몬드, 이재성 등
DF 예리미나, 압두디알로, 무스타피, 코너 코디, 잭오코넬 등
GK 닉포프, 세르지오리코, 파블렌카 등
130 - 134 프리미어 리그 상위 10개 팀에서 주전으로 뛰기에는 아쉽지만 프리미어 리그 하위권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35] FW 크리스 우드, 이반 토니, 황의조, 권창훈, 우레이 등
MF 안드레 고메스, 존조 셸비, 슐럽, 레미나, 벤라마, 엘가지, 포파나 등
DF 아담 스미스, 타피야, 파올로 디아즈 등
GK 샘 존스톤, 레데즈마 등
125 - 129 프리미어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기에는 아쉽지만, K리그1 MVP를 노리는 K리그 최상위권 팀 핵심 선수[36] FW 김보경
MF 문선민
DF 김진수, 장현수, 홍정호
GK 조현우
120 - 124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기에는 어렵지만, K리그1 올스타급 수준의 선수[37] FW 김승대, 지동원, 남태희
MF 정우영
DF 최철순
GK 송범근
115 - 119 K리그1 최상위권 팀 주전급 선수[38] FW 석현준, 한교원, 김인성 등
MF 손준호, 김민우, 최성근, 이명주 등
DF 박지수, 권경원, 홍철 등
GK 강현무
110 - 114 K리그1 상위권 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39] FW 심동운, 김진혁, 박용지 등
MF 윤일록, 윤빛가람, 박정빈 등
DF 강상우, 김태환, 김기희 등
GK 손정현 등
105 - 109 K리그1 중위권 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40]
100 - 104 K리그1 하위권 팀 주전선수[41]
95 - 99 K리그2 중위권 팀 주전선수[42]
90 - 94 K리그2 하위권 팀 주전선수[43]
85 - 89 K리그2 하위권 팀 로테이션선수[44]
80 - 84 K리그2 하위권 팀 후보선수[45]
70 - 79 4부 리그급 선수로 K리그2에서 뛰기에는 기량부족[46]
60 - 69 5부 리그급 선수[47]
50 - 59 6부 리그급 선수[48]
40 - 49 6부 리그급 선수[49]
1 - 39 아마추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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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구단 어빌 평균 #===
FM 2021 기준 구단 내 어빌 상위 20명의 평균값이다.
프리미어 리그 중상위권 팀, 중위권 팀, 하위권 팀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나타내기 위해 에버튼, 울버햄튼, 번리, 노리치 시티도 기입하였다. 또한 국가별 수준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나타내기 위해 몇몇 국가대표팀을 기입하였다. 팀명 옆 숫자는 어빌 순위가 아니다.
  1. 맨체스터 시티 161.5
  2. 리버풀 160.4
  3. 레알 마드리드 157.7
  4. 유벤투스 157.7
  5. 바이에른 157.5
  6. 바르셀로나 157.1[50]
  7. 인테르나치오날레 153.4
  8. 아틀레티코 153.3
  9. 파리 생제르맹 153.1
  10. 첼시 149.9[51]
  11. 토트넘 147.8
  12. 밀란 146.5
  13. 아스날 145.2
  14. 도르트문트 144.8
  15. 에버튼 140.4
  16. 울버햄튼 138.9
  17. 아약스 135.1
  18. 리옹 132.8
  19. 번리 128.7
  20. 노리치 시티 127.9
  1. 프랑스 158.2
  2. 잉글랜드 157.0
  3. 크로아티아 146.4
  4. 러시아 133.1
  5. 대한민국 127.9

===# 여담 #===
어빌 160 이상에 나이가 많지 않으면 몸값이 1000억을 훌쩍 넘어간다. 실제로 과거 시리즈에는 어빌리티와 포텐셜을 후하게 준 편이지만 이로 인해 부여받은 포텐만큼 크지 못하는 유망주가 대거 나오고, 메시와 호날두 두 선수의 독주가 지속되면서 나머지 선수들의 능력치도 다소 하향평준화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축구 신동이라고 불리나 아직까지 활약이 없는 유망주들, 정확하게는 FM 스카우터 팀이 가능성은 보고 있으나 유망주 대우를 받는 선수들에게는 포텐셜을 따로 정해두지 않고 구간만 정한 뒤 게임 생성시 가능범위 내의 수치로 랜덤결정한다. 이걸 마이너스 포텐이라고 하는데 ' - ' 수치가 높을 수록 높은 포텐셜 수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가령 유망주 시절의 아스날 FC의 아론 램지에겐 최고수치인 -10이 주어졌는데, 게임 시작시 170에서 200 사이의 수치가 랜덤하게 정해진다. -9.5는 160~190, -9는 150~180, 이런 식으로 0.5 마이너스 포텐당 최대 잠재력이 10씩 붙는다. 시리즈가 나올수록, 정확히는 유망주의 스카우팅 레포트가 누적되면 될수록 SI에서 포텐셜 수치를 조정하기 때문에 포텐셜이 점점 조정되며 종국에는 고정이 된다. 세월이 지나 2017에선 아론 램지는 당초의 기대값보다는 소폭 하락한 164의 고정 포텐셜 수치를 받았다.

또한 아무리 200 수준의 포텐셜을 받은 선수라도 꼭 200까지 다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주로 선수의 프로의식에 관련된 히든 능력치와 경기등을 통해 선수가 쌓는 경험 등에 따라 선수가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는지 결정된다. 히든 능력치는 과거작들에서는 고참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을 1:1로 지도하는 '튜터링', 최신작들에서는 여러 선수들이 그룹을 이뤄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멘토링'으로 변경시킬 수 있다.

사실 포텐셜은 단순히 '선수가 어디까지 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고 선수의 현재 능력치를 대표하는 것은 보통 '어빌'이라고 불리는 Current Ability이다. 선수의 능력치가 올라갈수록 어빌도 올라가는데 어빌이 포텐과 같아지면 성장을 멈추는 것. 대부분 그 직전까지 올라가다가 멈추긴 하지만 어빌 또한 포텐셜과 마찬가지로 0~200이며 높을수록 좋다. 사람들이 보통 현재 능력치인 어빌을 포텐으로 알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포텐셜은 그릇의 크기이고, 어빌은 그릇에 담긴 음식의 양이라 보면 좋을 것이다.

펠레 마라도나가 선수 생활을 할 당시에 FM이 나왔으면[52] 200을 찍었을 것이다. 현재까지 확인할 수 있는 레전드급 선수들의 포텐셜을 보면 CM 97/98의 '호돈신' 호나우두[53]와 메시[54]를 제외하고 200을 찍은 선수는 없었다. 20세기 후반 최고의 선수였던 지네딘 지단은 197, 위의 '호돈신' 호나우두도 말년에는 195에 부상 위험도 20을 찍고 있다를 기록했다. 물론 실존 선수의 경우이고 게임을 하다 보면 생기는 무작위 생성 선수의 경우 가끔식 200 포텐을 가지고 태어나는 괴물이 존재하기도 한다.

낮은 어빌을 가졌다고 해서 그 선수가 나쁜 선수라고 할 수 있냐면 그건 또 아니다. CM3 시절 전설의 사기캐였던 가상 선수 To Madeira나 바이에른 뮌헨의 슈바인슈타이거는 어빌 158 수준으로 썩 좋아 보이진 않지만, 써보면 틈틈히 슛이 빵빵 들어가고 도움도 꽤 많이 기록하는 좋은 선수다. 그 외에 제레미 마티유라는 왼쪽 윙백은 2008 시절에는 어빌 150대 주제에 능력치는 190대와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일관성, 부상 위험도, 중요경기 활약도 등 다른 중요 능력치들이 많아서 낮은 어빌을 상쇄해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어빌이 낮아도 쓸만한 선수는 반드시 있다. 꿀분배로 불리는 바그너 로베 등이 대표적. 반대로 어빌이 높아도 부상 빈도 등이 높으면 쓰기 난감해진다. 아퀼라니, 로시츠키, 로벤 등 FC Hospital 멤버들은 어빌이 높더라도 부상 빈도가 높아 써먹기가 영... 능력치 항목이 적어서 버려지는 장수가 많은 삼국지 시리즈와는 대조적이다.

에디터로 직접 선수 능력치를 조정하지 않는 이상 단순히 모든 능력치가 20인 만능 선수를 만들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 어빌/포텐 시스템 때문이다. 단, 일부 시리즈의 경우 중국산 자료을 이용하면 포텐 최대치를 200 이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FM 2015의 경우 500까지 가능하므로, 모든 능력치 20이 꿈은 아니다.

양발의 숙련도에 따라 다수의 어빌이 소요되며 또한 각 포지션에는 각각에 맞는 어빌리티가 추가로 들어간다. 윙어들의 경우는 각기 스타일에 따라 좌,우 배분이 다르며, 중앙 플레이어 또는 수비 쪽 포지션의 플레이어는 오히려 양발의 숙련도보다 능력치를 올리는 게 유리하다. 이를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한쪽 발의 숙련도를 낮추고 포지션의 간소화를 한다면 만스탯을 찍는 건 이론상 가능하다. 이와는 반대로 의도적으로 다수의 포지션을 배정한다든가 양발의 숙련도를 높게 주어 필요없는 어빌을 상승시켜서 능력치도 성장도 낮게 설정된 어정쩡한 타입의 선수도 생성도 가능하다. 왼발, 오른발의 숙련도가 0~20이기 때문에 한발이 의족인 선수가 양발인 선수에 비해 보이는 능력치는 월등히 높다. 그러나 윙어 같이 한쪽 사이드에서 플레이하지 않는 경우는 의족인 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며[55] 특히 공격수의 경우 마치 염기훈처럼 완벽한 득점 기회를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아진다.

어떤 능력치가 어빌/포텐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곧바로 아는 것, 일명 '어빌/포텐 계산기'는 수많은 FM 폐인들의 꿈이지만 기업 비밀인지 나오지 않고 있다. 알려져 있는 사실로, 일관성, 중요 경기 활약도 등 히든 능력치와 천재성, 타고난 체력 등 능력치 일부는 어빌/포텐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부분 에디터로 생성 선수를 만들 때는 이런 능력치는 20 만땅을 주기 마련이다. 물론 부상 위험도, 더티 플레이는 빼고.

FM 공식 매뉴얼에도 알려져 있지만 잠재 기량은 고정된 능력치이며 게임 진행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제작사 스포츠 인터랙티브도 답변하기를 잠재 기량은 고정되어 있고 변경되지 않는다고 한다. # 일부에서 주장하는 잠재 기량 변동설은 커스텀 데이터베이스, 에디터 등 3자 프로그램를 사용했거나 그 외에는 모두 제작진 측에서 의도한 결과가 아닌 버그이며 유저가 착각한 것에 불과하다.[56] 특히 선수가 부상을 당했을 경우에도 게임상 오류다. 이 부분은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인데, 게임상에서 수없이 많은 우승을 거두고 좋은 모습을 보여도 정해진 포텐 상한선 때문에 그 선수가 성장하는 정도가 한정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C밀란에서 A라는 선수가 포텐이 150인데 어빌이 아주 잘 분배되어 주전으로 뛰며 챔피언스 리그 3연패를 이끄는 월드클래스급 활약을 했다고 해도, 인게임내에서는 계속 150이 최대인 빅리그 준주전급에 그치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스레 명성에도 영향을 미쳐 그렇게 잘하는 선수임에도 정작 매해 뽑는 발롱도르나 월드 베스트에는 코빼기도 비추지 않는 등, 여러모로 게임 상의 현실이 매우 어색한 부분이 생긴다. 때문에 잘하는 선수들은 자연스레 포텐도 상승하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토로가 많다.

FM에서 포텐셜을 확인하는 방법은 FMM이나 지니 스카우터 같은 에디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 프로그램들에서 잠재력 수치를 단순히 Potential이라 표시했다. 이후 포텐셜이라는 말이 축구계를 필두로 스포츠 선수의 재능이 터지는 순간을 표현하는 말로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e스포츠계에서도 짧은 시간에 한 선수가 갑자기 네임 밸류가 큰 선수들을 꺾어버린다든가 하면 포텐이 터졌다고 한다. 다만 그 기세가 갑자기 꺾이면 거품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손흥민은 한국의 유저들에게 유달리 토트넘 팀 내 활약에 비해 어빌·포텐이 짜다고 평가받았다. 이는 에펨코리아를 비롯한 수많은 에펨 커뮤니티에서 1년도 아니고 몇 년간 화제가 되었던 떡밥이다. 손흥민보다 실제 수치상으로 평균/순간 속도가 훨씬 느린 선수들도 주력 순속이 16 이상 책정되는 선수가 있었으나 손흥민은 토트넘 이적 이후 FM 2020 패치 때까지 단 한 번도 15/15 이상 책정받은 적이 없다. 이에 처음 몇 1~2년간은 "그래도 활약도 적고 아직 어빌이 모자라서 그런 거겠지." 하고 유저들이 넘겼으나, 손흥민이 이후 토트넘을 챔스 결승에 견인하고 리그 경기에서 멱살을 잡는 캐리를 보여주고 월드컵에서 어마어마한 달리기 이후, 혹은 소속 팀에서 70m를 돌파하고 골을 넣어도 언저나 15/15였다. 이에 너무 화가 난 한국+토트넘 팬 유저들은 단체로 에펨 제작진 중 선수들의 능력치를 책정하는 리서처에게 항의했으나, 리서처는 "토트넘 팀 내 다른 선수들이 더 느려서 빠르게 보이는 거고요, 실제로 손흥민은 그렇게 안 빠릅니다."라는, 객관적인 통계조차 무시하는 이뭐병스러운 답변을 보여주며 한때 리서처 자질을 의심받기도 하였다. 현재는 패치가 된 상태지만, 패치 이후 손흥민의 능력치는 순속/주력 각각 17/15... 여전히 낮다는 평이 많다. 이후 FM 2021에서 최초로 170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170을 넘기면 게임 내에선 월드 클래스이다. 다만 감독이 무리뉴라 AI에게 맡기면 첫 시즌 성적은 매우 안 좋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20/21 시즌 부진을 예측하기라도 한 듯 첫 시즌 토트넘은 잘해야 유로파권에 무리뉴 경질이 늦어지면 강등당하기도 한다. 이후 여러 활약을 쌓으며 조금 더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분배는 아쉬운 편이라 직접 써보면 꽤 오락가락하는 편이다. 거의 뛴적 없는 왼쪽 윙백 포지션이 뚫려있는 등 어빌이 이상한데서 낭비되는 부분도 있어서 더욱 그렇다.

현재 한국 인터넷상에서 포텐이라는 용어는 스포츠계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이전까지 그 분야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평범했던 대상이 어느 순간 예상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 '포텐 터졌다'라는 말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7]

3. 기술적 능력

4. 정신적 능력

5. 신체적 능력

6. 골키퍼 능력

7. 숨겨진 능력치

게임상에서 확인해 볼수 없는 능력치. 통칭 히든으로 불린다. 에디터 프로그램 없이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부상 기록, 성격 및 언론 관리 스타일, 언론 설명, 코치와 스카우트 보고서의 장점과 단점 탭에서 언급 내용만으로 추측할 수 있다. 2015버전부터 굉장히 상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능력치들은 선수 지도로 인해 변하지 않으며 일부 능력치는 경기 출전 빈도를 통해 소폭으로 변한다.

8. 잘 쓰는 발

말 그대로 어느 발을 잘 쓰는지에 대한 능력치로 게임 내에서는 양 발, 한쪽 발만 잘 씀 등으로 보여진다. 에디터로 보면 보다 상세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왼발)/(오른발)의 모양으로 (숫자)/(숫자)로 표기되어 있다. 가장 큰 값은 20. 한쪽 발은 반드시 20으로 표기되어 있고 반대쪽 발은 1~20 사이의 숫자로 정해져 있다.

인게임에서 생각보다도 훨씬 비중이 높은 능력치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선수가 공격 작업에서는 잘쓰는 발의 방향으로 패스를 하거나 드리블을 하는 경향이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전술을 만들 때 선수의 주발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생각한 전술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팀에 양발잡이가 많을수록 공격 루트가 다양해지고 선수들의 플레이도 다채로워 진다. 심지어 양발잡이는 프리킥이나 코너킥조차도 양발로 번갈아 가면서 찬다.

양발이 단순히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이 발 능력은 상대적으로 포지션마다 차지하는 어빌에는 차이가 있다. 특히 측면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 중앙 수비수나 골키퍼 같은 포지션은 양발이 차지하는 어빌이 낮으며 중앙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등의 포지션은 양발이 차지하는 어빌이 상대적으로 크다.[93] 때문에 양발잡이 선수는 상대적으로 다른 능력치가 낮을 수 밖에 없다.[94]
<rowcolor=#fff> 능력 범위
자연스러움 18-20
능숙함 15-17
양호함 12-14
서투름 9-11
약함 5-8
취약함 1-4

한 편 과거에는 이를 역이용하여 에디터로 양 발을 1/1로 만들어 사기 선수를 만들 수도 있었다. 그러면 이 발에 투자되었던 어빌이 다른 능력으로 이동하여 거의 모든 능력치가 20을 찍어 혼자서 원맨쇼를 찍는 괴물이 되는 셈.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이 (왼발)/(오른발)의 숫자가 사용 비율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2016부터는 활용 능력으로 바뀌어 1/1로 바꾸면 능력치는 뛰어나지만 정작 골문 앞에선 양발 모두 세모발이 강림하여 개발 쇼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젠 의미없는 방법이 되었다.

어빌리티를 필요로 하는 능력이기에 게임 내 에디터로 타미 에이브러햄 엘링 홀란드의 능력치를 이식해서 왼발잡이로 만들수도 있다.

9. 언어

능력치는 아니고 어떤 언어를 얼만큼 구사 가능한지가 의외로 큰 영향을 끼친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경우 연계가 잘 되지 않아 효율이 떨어지며 공격수보다 특히 수비진 쪽이 말이 통하지 않을 경우 발암 플레이를 많이 펼친다. 따라서 모든 외국인 선수는 반드시 속성 언어 강좌를 보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적응력이 높을수록 언어를 빨리 배워서 속성 언어 강좌 없이도 제법 빨리 배우고 적응력이 낮으면 속성 언어 강좌를 보내도 낙제를 한다. 또한 유럽 언어권과 아시아 언어권 선수들은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 데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스탭들의 언어 능력도 영향이 있어서 감독과 코치들이 선수들과 말이 통하지 않으면 훈련과 팀 대화의 효율이 낮아지며 스카우트들은 스카우트 보낼 나라의 언어 구사 여부가 중요하다.

1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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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외는 있다. 예컨대 부상 빈도가 높은 선수에게는 대담성이 낮은 것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 [2] 예를들어, 드리블 20의 경우 메시 네이마르 급. [3] 전성기 리오넬 메시의 능력치를 기준으로(200) 이에 대한 상대적인 능력치를 책정하고 있다. [4] 스킨마다 차이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노란별검정별★ 회색별로 표기되며 노란별은 성인팀들 내에서 평가되되는 별, 검정별은 이 선수에 대한 스탭의 지식이 부족해서 평가되는 별, 회색별은 유소년팀들 내에서 평가되는 별이다. [5] 선플, 히든, 경기력, 체력, 피로도, 역할, 사기, 선수들간의 관계, 주발, 풀포를 향한 속도 등등.. [6] 예를 들어 어빌이 다른 홀딩 미드필더 A와 B가 있는데 A가 설령 어빌이 높을지라도 태클, 수비 위치 선정 등의 수비 스탯이 낮고 골 결정력, 오프 더 볼 같은 공격 스탯이 높다면 실성능은 구릴 수밖에 없다. [7] 보통 22세 이하 [8] FM 2005 기준, 이 시기는 하락세에 들어설때라 조금 낮게 나왔고 전신인 CM에서는 197/200으로 나온적이 있다. [9] 200x 시리즈까지. 이는 하단에 언급되는 역대 잠재 포탠 -10 선수 목록을 봐도 드러난다. [10] 프랑스의 수비수. 각 연령별 대표팀을 착실하게 밟아온 엘리트 선수였으나 유망주 죽 쑤기로 유명한 토트넘을 갔다 별 성과를 보지 못하고 영국 2,3부를 뛰는 그저 그런 선수가 되었다. [11] 브라질 출신의 우디네세 중앙수비수였다. 게임상에선 페페와 쌍벽을 이루는 수비의 벽이자 꿀영입 유망주였다. 우디네세 이후로 세리에 A의 중하위권 팀을 전전하고 있으며 현재 SPAL 소속이다. [12] 청소년 월드컵때 물개드리블로 유명했던 브라질 공격형 미드필더. 2008년에 당시 유럽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인터밀란에 입단했지만 몰락해서 하부 리그를 전전하다 축구선수로서 한창 뛸 나이인 29세에 은퇴했다. [13] 사울 니게스의 형이다. 발렌시아 CF 유스 출신 스페인 공격수. 이 당시만 해도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착실하게 나오는 전도유망한 선수였으나 결국 라리가 중하위권을 전전하는 선수가 되었다. 현재 말레이시아 슈퍼 리그의 신흥 명문 조호르 다룰 탁짐에서 뛰고 있다. [14] 아르헨티나 출신의 골키퍼. [15] 멕시코 출신의 공격수. 고작 14세의 나이에 프로 데뷔를 했다. 현재는 세군다 B(2부 리그인 세군다가 아닌 3부 리그 세군다 B이다.)에서 뛸만큼 몰락했다. [16] 이탈리아의 골키퍼, 현재 세리에 B를 전전하고 있다. 페스카라에서 뛰고 있다. [17] 3명. 마르틴 외데고르, 유리 틸레만스, 앙토니 마르시알 [18] 7명. 잔루이지 돈나룸마, 마테이스 더리흐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피에트로 펠레그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호드리구 고에스, 디오구 달로트. [19] .3 버전 기준 7명. 잔루이지 돈나룸마, 마테이스 더리흐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고에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안수 파티, 페드리. [20] .3 버전에서 다시 -10을 받았다. [21] 전성기 기준 [22] FM 2023 기준 0명 [23] 이 반열에 오르려면 동 시대 동 포지션 다른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능가하는 독보적으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거나, 다른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갖고 있지 않은 자기만의 특별한 시그니처 무기를 갖고 있거나, 메날두를 위협할만한 시즌 고점을 찍어야 한다. [24] FM 2023 기준 0명 [25] 이 반열에 오르려면 1~2년 반짝이 아닌 최소 5년 이상 최상위권 기량을 유지해야 한다. [26] FM 2023 기준 10명(더 브라위너, 음바페, 레반도프스키, 홀란드, 벤제마, 살라 , 케인, 반다이크, 쿠르투아, 메시) [27] FM 2005 기준, 호돈 전성기에는 풋볼매니저가 출시하기 전이기 때문에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전성기였으면 당연히 195 이상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28] FM 2023 기준 15명 [29] FM 2023 기준 60명 [30] FM 2021 기준 166명 [31] 프리미어 리그 최상위권 팀 로테이션.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레버쿠젠의 주요 주전급 선수 혹은 중위권 팀 에이스 [32] FM 2021 기준 [33] 프리미어 리그 하위권 팀 핵심 주전, 프리미어 리그 중위권 팀 주전, 프리미어 리그 최상위권 팀 후보. 간혹 전 시즌 강등 팀 에이스급 선수나 주요 이적 선수로 챔피언십에서 한두 명 보이기도 한다. 분데스리가에서 뮌헨을 제외한 4강급 팀 준주전, 중위권 팀 핵심 주전. 전성기 때 구자철, 기성용, 이청용, 이영표가 이 정도 어빌을 기록했다. [34]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 팀 후보. 챔피언십에 드물게 존재한다. 분데스리가 중위권 팀 주전~하위권 팀 에이스 수준으로 아주 드물게 2부 소속도 있다. K리그1에서는 이 이상 어빌은 MVP 수준의 선수로, 아예 없는 경우도 많다. 한국인 선수로는 이재성이 이 정도 어빌. [35] 프리미어 리그 강등권~하위권 팀 주전, 프리미어 리그 중하위권 팀 준주전,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 팀 후보, 챔피언십 중위권 팀 에이스, 챔피언십 최상위권 팀 주전, 분데스리가 중하위권 팀 주전 상당수. 분데스리가 2부에는 드물다. K리그1에서는 과거에는 5명 이상 존재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는 1~3명 정도만 존재한다. 한국인 해외파 선수로는 황의조나 전성기 권창훈이 이 정도 어빌. [36] 챔피언십 상위권 팀 주전. 분데스리가 하위 팀 주전, 분데스리가 2부 리그 상위권 핵심 주전. K리그1에서는 전북이나 울산의 핵심 주전 혹은 그 바로 밑급 팀 에이스급. 염기훈이나 김보경, 조현우가 이 정도 어빌. 스로인으로 유명한 로리 델랍의 스토크 시티 시절 어빌도 이 정도였다. [37] 챔피언십 중위권 팀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지만 프리미어 리그팀에서 뛰기에는 기량미달. 챔피언십 하위권 팀 에이스. 잉글랜드 3부 리그에 극소수 존재. 분데스리가 하위권 팀 로테이션, 분데스리가 2부 리그 상위권 주전. K리그 1 올스타급 어빌. 거의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수준의 선수들이다. K리그2에서는 사실상 깜짝 이적으로 1~2명 존재하는 수준. 김승대, 모두 바로우, 스테판 무고사가 이 정도 어빌. [38] 챔피언십 하위권 팀 주전. 3부 리그 최상위권 팀 핵심 주전. 분데스리가 마지노선급. 115~124 정도 어빌을 가지고 있는 어린 선수들은 대개 분데스리가에서 A 팀과 B 팀을 왔다갔다하는 유망주들이 많다. 뮌헨 시절 정우영을 생각하면 될 듯. 분데스리가 2부 중~하위 팀 주전급으로 여기서부터는 잉글랜드 2부와도 차이가 많이 줄어든다. K리그1 전북, 울산 주전급 선수. K리그 중상위권 팀 핵심 주전급. K리그2 외국인 선수 극소수 [39] 챔피언십 하위권 팀 준주전. 3부 리그 최상위권 팀 주전. K리그1에서는 중~상위 팀 주전 혹은 준주전 수준의 선수들. 최근 시리즈 들어 국대 경쟁이 어려운 일반 K리그1 주전급 선수들은 어빌이 많이 하향되어 110대 선수들의 숫자가 줄었다. K리그2에서는 상위 외국인 선수들이 주로 이 어빌대에 있고, 한국인 선수는 찾기 어렵다. [40] 챔피언십 하위권 팀 로테, 3부 리그 상위권 팀 주전. 4부 리그에 극소수 존재. K리그1 중~하위 팀 주전, 상위 팀 후보급 선수. K리그2 상위권 팀 핵심 주전. [41] 챔피언십 마지노선급. 3부 리그 상위권 팀 로테이션, 중위권 팀 주전. 4부 리그 최상위권 팀 핵심 주전. K리그1 하위 팀 주전. K리그2 상위권 팀 주전, 중위권 팀 핵심 주전. 하위권 팀 에이스. 가장 힘센 선수로 알려진 아킨펜와가 커리어상 주로 이 정도 어빌이었다. [42] 3부 리그 하위 팀 주전. 4부 리그 최상위권 팀 핵심 주전. K리그1 하위 팀 로테이션. K리그2 상위 팀 로테이션, 중위권 팀 주전, 하위권 팀 핵심 주전. [43] 3부 리그 하위 팀 로테이션. 4부 리그 상위권 팀 주전. K리그1 마지노선급 선수. K리그2 상위 팀 후보, 중위권 팀 로테이션. 하위 팀 주전. [44] 3부 리그 마지노선, 4부 리그 중위권 팀 주전, 상위권 로테. K리그2 중위권 팀 후보, 하위권 팀 로테이션. [45] 4부 리그 중하위권 팀 주전, 5부 리그 핵심. K리그2 마지노선급 선수. [46] 4부 리그 로테, 5부 리그 상위권 주전 [47] 4부 리그 백업, 5부 리그 상위권 로테, 중하위권 주전, 6부 리그 핵심 선수 [48] 6부 리그 상위권 주전, 5부 리그의 백업 [49] 6부 리그 중하위권 일반적인 주전 [50] 2021/2022시즌 메시의 PSG이적으로 어빌평균이 155.5로 감소하였다. [51] 2021챔스우승과 루카쿠 합류로 어빌평균이 155.0으로 증가하였다. [52] 마라도나는 1997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에 1993년 첫 버전이 나온 CM시절에는 선수 데이터가 있긴 있다. [53] 현재 능력 197, 잠재 능력 200. [54] FM 2013에서 잠재 능력 199를 기록했고, FM 2016에서 198/200으로 상향되었다. [55] 한쪽 발만 사용하니 수비하기에 쉬워진다. [56] 게임상에 별점으로 표시되는 잠재능력은 실제로 변동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다. [57] 용례 나니는 포텐이 안 터져서 오지게 못한다. [58] 패스로 예를 들자면, 패스 능력치는 패스의 정확성을 의미하고 개인기 능력치는 패스의 퀄리티(속도, 궤적)를 의미한다 [59] 골 결정력이 높을수록 슈팅을 결정하는 시간이 빨라진다. [60] 실제 축구에서도 풀백이 주로 스로인을 담당하는 편이다. 대부분의 경우 경기장 사이드에 위치해있음과 동시에 공격과 수비 전환이 가장 잦은 포지션이기 때문이다 [61] 2017부터 볼 트래핑에서 퍼스트 터치로 번역이 바뀌었다. [62] 공격수나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스위퍼 키퍼에게도 패스 능력과 함께 요구되는 능력치이기도 하다 [63] 2020부터 헤딩에서 헤더로 번역이 바뀌었다. [64] 2~3가량 [65] 일본판에서는 승리의지. [66] 대표적으로 메시, 호날두 [67] 6점대 초반 이하 [68] FM2014까진 창조성(Creativity). [69] 패스 능력치는 높은데 이 능력치가 낮으면 패스 성공률은 높으나 근거리 아군에게 패스할 확률이 높고,(그런 경우는 거의 없으나)이 능력치는 높은데 패스 능력치가 낮으면 원거리 패스를 시도할 확률은 올라가지만 부정확한 패스로 공이 경기장을 벗어나거나 상대팀 선수에게 공을 넘겨주는 상황이 연출된다. 간혹 수비수에게도 필요한 능력치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패스에 관련 된 능력치이지 태클이나 마킹 같은 수비 스킬에는 일절 관련 없는 능력치. 단, 수미나 수비수 포지션인 선수가 시야와 패스 능력이 높다면 딥라잉플메, 리베로나 볼플레잉디펜더로서 활용도가 높아진다. [70] 이전 번역은 공격 위치 선정 또는 공 없을 때 움직임. [71] 이전 번역은 수비 위치 선정. 하지만 공격수, 수비수 상관없이 데드볼 상황에서 모두에게 작용하기 때문에 오역이었다 [72] 대표적으로 미카 리차즈 [73] 적극성이 높은 경우 수비시 슬라이딩 태클을 하도록 선플을 훈련시키면 경기력이 향상될 수 있다. [74] 오히려 필드의 공격진 중 3명 이상이 모두 천재성이 높다면 서로 라인타기해서 동선이 겹치거나 어이없는 공간에 패스를 찔러넣거나 원투 주고받다가 둘 다 침투를 시도해서 흐름이 끊기는 등의 악영향이 발생한다. [75]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플레이를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치로, 이 능력치가 낮으면 상대의 압박에 당황하여 패스 미스나 슛 미스를 하게 된다. 골 찬스에서도 골 결정력에 영향을 끼친다. [76] 지구력 등 [77] 이전 번역은 순간 속도 [78] 원문도 'Strength'고 한글판에도 '힘'으로 적혀있던 적이 있어서 슛 파워, 스로인 거리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속설이 있었으나 관련이 없다. 골키퍼의 스로인 거리에는 영향을 미친다. [79] 이전 번역은 점프력 [80] 예를 들어, 각각 200cm와 170cm의 키를 가진 두 선수의 점프 거리가 20으로 동일하다면 두 선수가 점프했을 때 결과적으로 같은 높이에 도달한다. 어째서 냐면 풋볼매니저 시리즈 자체가 원래 키가 존재 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추가된 능력치이기 때문, 즉 대대적으로 시스템을 갈아 엎지 않는한 점프 거리 = 제공권 일 수 밖에 없다. [81] 그렇다고 해서 키가 무용지물인 능력치는 아니다. 대체로 키가 큰 선수가 높은 점프 거리 능력치를 부여받는다. 실제로 '몸싸움' 훈련을 통해 점프 거리를 어느 정도 올릴 수 있지만, 일정 수준에 이르면 코치들로부터 "더 이상 효과가 없을 것이다"라는 조언을 듣게 되고 이후론 점프 거리가 거의 증가하지 않게 된다. [82] 선수의 어빌 유지에는 승부욕, 프로의식 등의 멘탈적인 부분도 관여한다 [83] FM2022부터는 최신 현대 스포츠 과학과 관리 영향을 받은 것인지 어빌 하락 시기가 매우 늦춰졌다. [84] 자연적인 성장조차도 어린 나이에만 발생하고 그마저도 변동이 크지 않다. [85] 골킥 능력치는 정확성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정확성은 패스 능력치의 영향을 받는다 [86] 이전 번역은 튀는 행동. [87] 이전 번역은 패스 차단. [88] 대담성, 적극성, 몸싸움 요구, 높을수록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활발하게 움직여 근거리 실점율을 줄인다. [89] 이전 번역은 일관성 [90] 이전 번역은 비열함 [91] 약칭 중요 경기 [92] 이전 번역은 다재다능 [93] 과거에는 그 가중치가 컸지만 시리즈가 지날수록 적어지는 중이다. [94] 호날두와 네이마르의 경우 현실에서 양발을 사용하지만 능력치가 낮게 나와서 오른발잡이로 변경될 정도이다. 손흥민의 경우 양발로 나오긴 하나, 그 덕(?)에 능력치가 객관적인 지표에 비해 낮게 나와 한국+토트넘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