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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카날레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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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 몬테레이 No.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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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카날레스 Sergio Can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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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2c5d> 본명 |
세르히오 카날레스 마드라소 Sergio Canales Madrazo |
| 출생 | 1991년 2월 16일 ([age(1991-02-16)]세) |
| 스페인 산탄데르 | |
| 국적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 신체 | 키 179cm / 체중 74kg |
| 포지션 | 미드필더[1] |
| 주발 | 왼발 |
| 등번호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6번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 10번 |
| 유소년 클럽 |
CD 산 아구스틴 (1995~2001) 라싱 데 산탄데르 (2001~2008) |
| 소속 클럽 |
라싱 데 산탄데르 B (2008~2010) 라싱 데 산탄데르 (2008~2010) 레알 마드리드 (2010~2012) → 발렌시아 CF (2011~2012 / 임대) 발렌시아 CF (2012~2014) 레알 소시에다드 (2014~2018)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18~2023) CF 몬테레이 (2023~ ) |
| 국가대표 | 11경기 1골 ( 스페인 /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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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국적의 CF 몬테레이 소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16세 이하 대표 부터 시작해서 17세, 18세, 19세, 20세, 21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을 모두 차출되며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유망주 시절의 가능성을 계속해서 보여줬다면 성인 대표팀에도 어렵지 않게 뽑힐 만한 재능이었으나 십자 인대가 파열되고 소속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등 자연스럽게 성인 대표팀 데뷔의 기회도 멀어져가는 듯 했으나, 베티스에서의 활약으로 A대표팀에 발탁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2020년 11월,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첫 골을 터트렸다.
4. 플레이 스타일
섬세한 볼 컨트롤과 테크닉을 이용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상당히 화려하고 빠르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특히 잦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함에도, 공을 달고 뛰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제낄 정도의 빠른 스피드를 보여준다. 이 때문에 빠른 스피드와 테크닉을 통한 돌파를 요구하는 2선 측면 윙어도 무리없이 소화한다.
정교한 왼발 킥과 패스를 바탕으로 경기를 조율하고 미드필드 전 지역을 패스를 받아주고 뿌려줌으로써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데 능한 플레이메이커다. 상대의 위험지역에서 순간적인 센스를 발휘해 키패스를 찔러 넣어 득점 기회를 창출한다. 또한 반댓발의 사용 인식이 좋지 않은 왼발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른발의 임팩트도 꽤나 좋은 편이다.[2]
축구적인 장점 이외에 카날레스의 최고의 장점이라면, 바로 강팀, 약팀 구분없이 기복 없는 경기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베티스에서의 첫 시즌에서는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모두 골을 넣으며, 엄청난 폼을 보여줬다.
단점으로는 피지컬적인 문제로 인해 상대의 강한 압박에 약점을 드러냈었다. 다만, 좁은 공간에서 공을 다루며 키핑하고 압박을 풀어내는 테크닉이 매우 뛰어나 탈압박에서의 약점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만, 경합 상황에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다른 단점으로는 한 때 부상으로 무너질 뻔한 선수다보니 몸이 철강왕급은 아닌지라 잔부상으로 빠지는 경기가 매 시즌 있다. 또한 공격적인 재능이 뛰어난 선수다 보니, 종종 3선에 기용될 때에는 수비력에서 약점이 부각된다.
레알 베티스 이전 팀들에서도 부활의 조짐을 간혹, 서서히 보여줬으나 베티스에서 제대로 터졌고, 베티스에서의 모습들은 축구도사 그 자체. 속도, 탈압박, 패싱, 중요한 경기에서의 클러치 모두 뛰어나다. 같은 팀 동료이자, 또 다른 에이스인 나빌 페키르와 함께, 모든 팀 통틀어 지표와 스텟 모두 최상위권 혹은 상위권이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레알 마드리드 CF (2010~2012)
- 코파 델 레이: 2010-11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2019~)
- UEFA 네이션스 리그: 2022-23
5.2. 개인 수상
- 라리가 올해의 팀: 2021-22
6. 여담
스페인에서 유망주로 유명하던 시절 피파 온라인 2 유저들 중 유망주 스쿼드를 구성하던 유저들에게 꽤 알려져 있던 선수였다. 체감이나 스탯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으나 일단 실제 축구에서 유명한 유망주였기 때문에 스탯치고는 다소 거래되는 LP가격이 높았다. 리버풀 FC의 유망주였던 다니 파체코나 아스톤 빌라 유망주로 속가가 매우 뛰어났던 나단 델포우네소도 그러한 선수들 중 하나.풋볼 매니저에서도 꾸준히 포텐 높은 유망주로 등장하였으나 최근작에 이르러서는 라리가에서 무난한 정도의 선수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는 핵심선수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이나, 문제는 그놈의 부상이 게임에도 반영되었다는 것이다. 덕분에 자주 부상을 당해 어빌은 어빌대로 깎이고, 로테는 로테대로 꼬인다. 부상 없이 제대로 활용하면 이번에는 빅클럽이 관심을 보였단[3] 뉴스만 떠도 이적시켜달라며 불만을 띄우는 등 게이머를 여러모로 귀찮게하는 선수.
7. 외모
꽃미남 유망주로 유명했다.
8. WAGs
뛰어난 외모를 가진 아내가 있다. 이름은 크리스티나 요렌스.
2016년에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