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살인마
1. 개요
세계의 대량살인 사건을 희생된 피해자 순위별로 나열한 문서이다. 다만 나무위키의 한계 상 전 세계의 모든 살인범의 정보를 알 수는 없다. 여기에 서술된 기록이 전 세계의 살인마 순위는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2. 규칙
※ 범인이 자살하거나 목숨을 잃은 경우도 있으나, 피살자에서는 제외한다.※ 총계가 같은 경우, 피살자가 많은 쪽을 위에 놓는다. 둘다 같을 경우,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놓는다.
3. 조직 테러
사건 | 피살자 | 부상자 | 총 피해자 |
9.11 테러 | 2999 | 6291 이상 | 9290 이상 |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 | 12 | 5,510 | 5,522 |
마드리드 열차 테러 | 191 | 1800 | 1991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 168 | 680 이상 | 848 이상 |
2005년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 52 | 700 미만 | 756 미만 |
뭄바이 연쇄 테러 | 195 | 350 | 545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 132 | 349 | 481 |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 3 | 183 | 186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 115 | 0 | 115 |
4. 대량살인
범인 | 피살자 | 부상자 | 총 피해자 |
아지우송 마르셀리누 아우베스[1] | 503 | 800+ | 1303+ |
이준석(선장) | 304 | 172 | 476 |
자밀 알 바투티 | 216 | 0 | 216 |
김대한 | 198 | 152 | 350 |
로버트 데일 세기[2] | 167-169 | 700+ | 867+ |
안드레아스 루비츠 | 149 | 0 | 149 |
단데니 무뇨스 모스케라 | 110 | 0 | 110 |
진루차오 | 108 | 38 | 146 |
훌리오 곤살레스 | 87 | 6 | 93 |
모하메드 라후에유 부렐 | 86 | 434 | 520 |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 77 | 319 | 396 |
우범곤 | 62 | 34 | 96 |
스티븐 패덕 | 60 | 525 | 585 |
윌리엄 우넥[3] | 57 | 30 | 87 |
브렌튼 테런트 | 51 | 49 | 100 |
오마르 마틴 | 49 | 53 | 102 |
천수이중 | 46 | 34 | 80 |
앤드루 키호 | 44 | 58 | 102 |
존 그레이엄[4] | 44 | 0 | 44 |
압둘카디르 마샤리포프 | 39 | 79 | 118 |
세이페딘 레즈귀 | 38 | 39 | 77 |
빤야 캄랍 | 36 | 10 | 46 |
아오바 신지 | 36 | 33 | 69 |
마틴 브라이언트 | 35 | 23 | 58 |
아메드 이브라기모프[5] | 35 | 20+ | 55+ |
조승희 | 32 | 29 | 61 |
짜크라판 톰마[6] | 30 | 57 | 87 |
도이 무쓰오 | 30 | 3 | 33 |
바루흐 골드스타인[7] | 29 | 125 | 154 |
캄포 엘리아스 델가도[8] | 29 | 12 | 41 |
장윈량 | 27 | 73 | 100 |
애덤 랜자 | 27 | 2 | 29 |
데빈 패트릭 켈리 | 26 | 20 | 46 |
리처드 코마케츠 | 26 | 13 | 39 |
톈밍젠 | 23 | 40+ | 63+ |
패트릭 크러시어스 | 23 | 23 | 46 |
조지 헤너드[9] | 23 | 20 | 43 |
머투슈커 실베스테르[10] | 22 | 120+ | 142+ |
살만 라마단 아베디 | 22 | 64 | 86 |
가브리엘 워트맨 | 22 | 3 | 25 |
제임스 휴버티 | 21 | 19 | 40 |
살바도르 라모스 | 21 | 18 | 39 |
블라디슬라프 로슬랴코프 | 20 | 70 | 90 |
우에마쓰 사토시 | 19 | 26 | 45 |
양칭페이[11] | 19 | 0 | 19 |
찰스 휘트먼 | 17 | 31 | 48 |
니컬러스 크루즈 | 17 | 17 | 34 |
토마스 해밀턴[12] | 17 | 15 | 32 |
이판능 | 17 | ? | 17? |
마이클 라이언[13] | 16 | 15 | 31 |
김정수 | 16 | 13 | 29 |
로버트 베일스 | 16 | 6 | 22 |
로널드 진 시몬스[14] | 16 | 4 | 20 |
로베르트 슈타인호이저[15] | 16 | 1 | 17 |
원언식 | 15 | 25 | 40 |
팀 크레치머 | 15 | 9 | 24 |
크리스티앙 도르니에[16] | 15[17] | 7 | 22 |
에리크 보렐[18] | 15 | 4 | 19 |
프리드리히 라이바허[19] | 14 | 18 | 32 |
마크 레피네[20] | 14 | 14 | 28 |
에른스트 바그너 | 14 | 11 | 25 |
패트릭 셰릴[21] | 14 | 6 | 20 |
후원하이[22] | 14 | 3 | 17 |
제니우두 페헤이라 지 프란사 | 14 | 1 | 15 |
니달 하산[23] | 13 | 32 | 45 |
지벌리 웡 | 13 | 4 | 17 |
하워드 언러[24] | 13 | 3 | 16 |
류비사 보그다노비치[25] | 13 | 1 | 14 |
조지 뱅크스 | 13 | 1 | 14 |
제임스 홈즈 | 12 | 60 | 72 |
아니스 암리 | 12 | 56 | 68 |
웰링통 메네지스 지 올리베이라 | 12 | 22 | 34 |
마크 바턴[26] | 12+ | 13 | 25+ |
조준희 | 12 | 11 | 23 |
이언 데이비드 롱 | 12 | 10+ | 22+ |
에런 알렉시스 | 12 | 8 | 20 |
드웨인 크래덕 | 12 | 4 | 16 |
후안 마누엘 알바레스[27] | 11 | 177 | 188 |
즈엉반몬[28] | 11+ | 6 | 17+ |
불렐라니 부콰니[29] | 11 | 6 | 17 |
로버트 바워스 | 11 | 5 | 16 |
황즈헝 | 11 | 0 | 11 |
알렉 미나시안 | 10 | 15 | 25 |
마이클 맥렌던 | 10 | 6 | 16 |
토비아스 라톈[30] | 10 | 5 | 15 |
김원제[31] | 10 | 3 | 13 |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 | 10 | 1 | 11 |
토레 헤딘[32] | 10 | 0 | 10 |
코너 베츠[33] | 9 | 27 | 36 |
일나즈 갈랴비예프[34] | 9 | 23 | 32 |
마크 에섹스[35] | 9 | 13 | 22 |
크리스 하퍼 머서 | 9 | 8 | 17 |
디펜드라 | 9 | 5 | 14 |
제프 와이즈[36] | 9 | 5 | 14 |
브루스 제프리 파르도[37] | 9 | 2 | 11 |
딜런 루프 | 9 | 1 | 10 |
새뮤얼 캐시디[38] | 9 | 0 | 9 |
마커스 웨슨[39] | 9 | 0 | 9 |
타쿠마 마모루 | 8 | 15 | 23 |
페카에릭 아우비넨 | 8 | 13 | 21 |
올가 헤프나로바[40] | 8 | 12 | 20 |
카토 토모히로 | 8 | 10 | 18 |
잔 루이지 페리[41] | 8 | 6 | 14 |
로버트 호킨스[42] | 8 | 4 | 12 |
브랜던 스콧 홀[43] | 8 | 4 | 12 |
오마르 손턴[44] | 8 | 2 | 10 |
로버트 스튜어트[45] | 8 | 2 | 10 |
김동민 | 8 | 2 | 10 |
천OO[46] | 8 | 2 | 10 |
스콧 데크라이[47] | 8 | 1 | 9 |
로버트 애런 롱 | 8 | 1 | 9 |
스펜서 하이트[48] | 8 | 1 | 9 |
윌리 코리 갓볼트[49] | 8 | 0 | 8 |
세스 애런 애터[50] | 7 | 25 | 32 |
래리 애쉬브룩[51] | 7 | 7 | 14 |
리처드 팔리[52] | 7 | 4 | 11 |
고수남 | 7 | 4 | 11 |
김진도[53] | 7 | 3 | 10 |
라몬 살시도[54] | 7 | 2 | 9 |
마이클 리 커민스[55] | 7 | 1 | 8 |
마융둥 | 7 | 0 | 7 |
무하마드 할라비[56] | 7 | 0 | 7 |
엄태희[57] | 7 | ? | 7? |
신영식 | 6 | 25 | 31 |
콜린 퍼거슨[58] | 6 | 19 | 25 |
트리스탄 판데르플리스[59] | 6 | 17 | 23 |
엘리엇 로저 | 6 | 14 | 20 |
더그 윌리엄스[60] | 6 | 8 | 14 |
제브데트 이을마즈[61] | 6 | 4 | 10 |
차이 수아 방[62] | 6 | 2 | 8 |
오드리 헤일 | 6 | 1 | 7 |
테어도로 마시아스[63] | 6 | 0 | 6 |
필립 애덤스[64] | 6 | 0 | 6 |
드와이트 라몬 존스[65] | 6 | 0 | 6 |
레이먼드 차일즈[66] | 6 | 0 | 6 |
안인득 | 5 | 17 | 22 |
스티븐 카즈미어잭[67] | 5 | 17 | 22 |
마이카 제이비어 존슨 | 5 | 11 | 16 |
임도빈 | 5 | 9 | 14 |
정상진 | 5 | 7 | 12 |
찰스 로버츠[68] | 5 | 5 | 10 |
술레이만 탈로비치[69] | 5 | 4 | 9 |
어니스트 인제니토[70] | 5 | 4 | 9 |
고재봉 | 5 | 0 | 5 |
5. 연쇄살인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목록국적 | 명단 | 피살자 |
영국 | 해럴드 시프먼 | 215[71] |
콜롬비아 | 루이스 가라비토[72] | 138[73] |
콜롬비아 | 페드로 로페스[74] | 110[75] |
독일 | 닐스 회겔[76] | 106 |
일본 | 이시카와 미유키 | 103 |
파키스탄 | 자베드 이크발 | 100 |
러시아 | 미하일 포프코프 | 83 |
콜롬비아 | 다니엘 카마르고[77] | 72 |
브라질 | 페드루 호드리게스 필류 | 71 |
인도 | 캄파티마르 샹카리아 | 70 |
중국 | 양신하이 | 67 |
미국 | 새뮤얼 리틀 | 60[78] |
미국 | 데이비드 파커 레이 | 60+ |
러시아 | 안드레이 치카틸로 | 52 |
우크라이나 | 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 | 52 |
독일 | 브루노 뤼트케 | 51 |
브라질 | 플로리스바우두 지 올리베이라 | 50 |
미국 | 게리 리언 리지웨이 | 49[79] |
캐나다 | 로버트 윌리엄 픽턴 | 49 |
러시아 | 알렉산드르 피추시킨 | 48[80] |
중국 | 룽즈민 | 48 |
미국 | 지닌 존스 | 46 |
이란 | 모하메드 비제 | 46 |
중국 | 왕치앙 | 45 |
브라질 | 사일슨 호세 다스 그라카스 | 42 |
인도네시아 | 아맛 수라지 | 42 |
인도 | 라만 라그하브 | 41 |
멕시코 | 펠리시타스 산체스 아길론 | 40[81] |
미국 | 찰스 컬린 | 40 |
브라질 | 티아고 로차 | 39 |
이탈리아 | 다니엘라 포지알리 | 38 |
남아공 | 모제스 시톨레 | 38 |
미국 | 도널드 하비 | 37[82] |
우크라이나 | 세르히 트카치 | 36 |
벨라루스 | 게나디 미카세비치 | 36 |
모로코 | 하지 모하메드 메스페위 | 36 |
미국 | 테드 번디 | 35[83] |
루마니아 | 베라 렌치 | 35 |
멕시코 | 페르난도 에르난데스 레이바 | 33 |
미국 | 존 웨인 게이시 | 33 |
이란 | 알리 보루제르디 | 33 |
러시아 | 바실리 코마로프 | 33 |
이집트 | 라마단 압델 레힘 만수르 | 32 |
독일 | 칼 덴케 | 30 |
브라질 | 프란시스쿠 다스 샤가스 호드리게스 지 브리투 | 30 |
독일 | 슈테판 레터 | 29 |
에스와티니 | 데이비드 시멜라네 | 28 |
미국 | 딘 코를 | 28[84] |
중국 | 장준 | 28[85] |
미국 | 조디악 킬러[86] | 28 |
미국 | H. H. 홈스 | 27[87] |
프랑스 | 마르셀 프티오[88] | 27[89] |
남아공 | 세드릭 마케 | 27 |
영국 | 브루스 조지 피터 리 | 26[90] |
미국 | 후안 코로나 | 25[91] |
러시아 | 라디크 타기로프 | 25[92] |
독일 | 프리츠 하르만 | 24 |
헝가리 | 키시 벨러 | 24 |
이란 | 마지드 살레크 마흐무디 | 24 |
프랑스 | 이반 켈러 | 23 |
미국 | 허버트 리처드 바우마이스터 | 23 |
미국 | 로널드 도미니크 | 23 |
에콰도르 | 후안 페르난도 에르모사 | 23 |
노르웨이 | 아른핀 네세트 | 22 |
인도 | 수린드라 콜리 | 22 |
미국 | 미란다 바버 | 22 |
미국 | 얼 넬슨 | 22 |
타지키스탄 | 미하일 노보숄로프 | 22 |
콜롬비아 | 마누엘 옥타비오 베르무데스 | 21 |
미국 | 로버트 한센 | 21 |
미국 | 윌리엄 보닌 | 21 |
독일 | 클라우스 O | 21 |
루마니아 | 바실레 트카추크 | 21 |
한국 | 유영철 | 20 |
루마니아 | 이오안 스르카 | 20 |
아프가니스탄 | 압둘라 샤 | 20 |
미국 | 조 볼 | 20 |
남아공 | 불레라니 마바이 | 20 |
인도 | 모한 쿠마르 | 20 |
미국 | 래리 아일러 | 19 |
러시아 | 세르게이 랴홉스키 | 19 |
러시아 | 예브게니 추플린스키 | 19 |
러시아 | 바딤 에르쇼프 | 19 |
남아공 | 벨라피 은들랑가만들라 | 19 |
인도 | M. 자이샹카르 | 19 |
터키 | 야부즈 야프즈올루 | 18 |
미국 | 폴 존 놀스 | 18 |
프랑스 | 티에리 폴랭 | 18 |
남아공 | 아산데 바닌지 | 18 |
페루 | 페드로 나카다 | 17 |
중국 | 황융 | 17 |
미국 | 존 알렌 무함마드, 존 리 말보 | 17 |
우크라이나 | 세르게이 도브젠코 | 17 |
러시아 | 이리나 가이다마추크 | 17 |
이탈리아 | 도나토 빌란치아 | 17 |
한국 | 김대두 | 17 |
미국 | 제프리 다머 | 17 |
미국 | 랜디 크래프트 | 16[93] |
이란 | 모하메드 비제 | 16 |
이란 | 사이드 하네이 | 16 |
남아공 | 시포 트왈라 | 16 |
스페인 | 호세 안토니오 로드리게스 베가 | 16 |
남아공 | 엘리아스 시타부지 | 16 |
남아공 | 잭 모할레 | 16 |
남아공 | 지미 마케타 | 16 |
남아공 | 라자루스 마징가네 | 16 |
미국 | 로버트 리 예이츠 | 16 |
미국 | 캐롤 콜 | 16 |
카자흐스탄 | 유리 이바노프 | 16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미르고로드 | 16 |
이란 | 파리드 바그라니 | 16 |
미국 | 앙헬 마투리노 레센데스 | 15 |
미국 | 체스터 터너 | 15 |
남아공 | 엘리파시 음소미 | 15 |
중국 | 바이바오산 | 15 |
영국 | 데니스 닐슨 | 15 |
과테말라 | 호세 미쿨락스 벅스 | 15 |
한국 | 이춘재 | 15 |
러시아 | 알렉산드르 라부트킨 | 15 |
미국 | 칼 유진 왓츠 | 14 |
러시아 | 필리프 튜린 | 14 |
폴란드 | 즈지스와프 마르흐비츠키 | 14 |
독일 | 요아힘 게오르크 크롤 | 14 |
미국 | 아서 쇼크로스 | 14 |
브라질 | 마르셀루 코스타 지 안드라지 | 14 |
칠레 | 훌리오 페레스 실바 | 14 |
러시아 | 압두파토 자마노프 | 14 |
러시아 | 세르게이 시필로프 | 14 |
파키스탄 | 아미르 카윰 | 14 |
베네수엘라 | 도랑헬 바르가스 | 14[94] |
한국 | 정남규 | 14 |
중국 | 화루이줘 | 14 |
미국 | 벨 거너스 | 13 |
라트비아 | 카스파르스 페트로브스 | 13 |
미국 | 리처드 라미레스 | 13 |
우크라이나 | 아나톨리 티모페예프 | 13 |
영국 | 피터 서트클리프[95] | 13 |
아르헨티나 | 프란시스코 안토니오 라우레아나 | 13 |
이탈리아 | 하우스타 보비노 | 13 |
미국 | 하버트 멀린 | 13 |
미국 | 로렌조 길야드 | 13 |
미국 | 조셉 제임스 디앤젤로 | 13 |
러시아 | 블라디미르 스토로젠코 | 13 |
러시아 | 바실리 쿨리크 | 13 |
러시아 | 니콜라이 두딘 | 13 |
러시아 | 데니스 피스치코프 | 13 |
러시아 | 니콜라이 슈빈 | 13 |
남아공 | 요하네스 마시아네 | 13 |
남아공 | 토자밀레 타키 | 13 |
남아공 | 무코시 프레디 물라우지 | 13 |
튀니지 | 나세르 다메르지 | 13 |
중국 | 리원시엔 | 13 |
에콰도르 | 니콜라스 구티에레스 멘도사 | 13 |
독일 | 아돌프 제펠트 | 12 |
미국 | 브랜던 톨머 | 12 |
미국 | 윌리엄 서프 | 12 |
태국 | 찰스 소브라즈 | 12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로마노프 | 12 |
러시아 | 막심 페트로프 | 12 |
중국 | 장융밍 | 12[96] |
미국 | 케네스 비안치 | 12 |
러시아 | 니콜라이 셰스타코프 | 12 |
러시아 | 아나톨리 세디흐 | 12 |
미국 | 조셉 크리스토퍼 | 12 |
스페인 | 엔리케타 마르티 | 12 |
인도네시아 | 시스완토 | 12 |
북한 | 박명식 | 12 |
미국 | 리처드 커팅엄 | 11 |
멕시코 | 후아나 바라사 | 11 |
러시아 | 타마라 삼소노바 | 11[97] |
미국 | 제이크 버드 | 11 |
러시아 | 세르게이 골롭킨 | 11 |
오스트리아 | 잭 운터베거 | 11 |
중국 | 청루일룽 | 11 |
미국 | 본 그린우드 | 11 |
미국 | 벤자민 앳킨스 | 11 |
미국 | 내니 도스 | 11 |
캐나다 | 클리포드 올슨 | 11 |
프랑스 | 앙리 데지레 랑드뤼 | 11 |
프랑스 | 조세프 바셰 | 11 |
미국 | 앤서니 소웰 | 11 |
미국 | 안드레 크로포드 | 11 |
스페인 | 프란시스코 에스칼레로 | 11 |
아르헨티나 | 로블레도 푸치 | 11 |
터키 | 아드난 촐라크 | 11 |
일본 | 나카무라 세이사쿠 | 11 |
인도네시아 | 베리 이담 헤냔샤 | 11 |
브라질 | 프란시스쿠 지 아시스 페헤이라 | 11 |
방글라데시 | 로슈 카 | 11 |
호주 | 존 번팅 | 11 |
중국 | 가오청융 | 11 |
벨기에 | 마리 베커 | 11 |
우크라이나 | 루슬란 하마로프 | 11 |
러시아 | 예브게니 페트로프 | 11 |
미국 | 로니 데이비드 프랭클린 주니어 | 10 |
카자흐스탄 | 니콜라이 주마갈리예프 | 10 |
독일 | 루돌프 플레일 | 10 |
브라질 | 주제 파스 베제하 | 10 |
미국 | 조 매스니 | 10 |
미국 | 밀턴 존슨 | 10 |
미국 | 다니엘 리 시버트 | 10 |
러시아 | 세르게이 체르니 | 10 |
러시아 | 니콜라이 리트빈 | 10 |
미국 | 바비 조 롱[98] | 10 |
남아공 | 스튜어트 윌켄 | 10 |
남아공 | 데이비드 랜디츠헤니 | 10 |
미국 | 에드먼드 켐퍼 | 10 |
미국 | 데니스 레이더 | 10 |
터키 | 알리 카야 | 10 |
호주 | 로버트 왜그너 | 10 |
프랑스 | 잔느 웨버 | 10 |
미국 | 헨리 루이스 월리스 | 10 |
미국 | 안젤로 부오노 주니어 | 10 |
인도 | 사티쉬 | 10 |
중국 | 저우커화 | 10 |
한국 | 정두영 | 10[99] |
한국 | 강호순 | 10[100] |
러시아 | 에두아르드 셰미야코프 | 10 |
러시아 | 세르게이 마두예프 | 10 |
우크라이나 | 올레크 쿠즈네초프 | 10 |
라트비아 | 스타니슬라브스 로골레브스 | 10 |
미국 | 도널드 개스킨스 | 9[101] |
독일 | 폴커 에케르트 | 9 |
남아공 | 루이 판스호르 | 9 |
독일 | 페터 퀴르텐 | 9 |
미국 | 로저 데일 스태포드 | 9 |
일본 | 시라이시 타카히로 | 9 |
프랑스 | 프랑시스 옴 | 9 |
미국 | 조엘 리프킨 | 9 |
덴마크 | 다그마르 오베르뷔 | 9 |
미국 | 케네스 맥더프 | 9 |
미국 | 도로테아 푸엔테 | 9 |
미국 | 로버트 조셉 실버리아 주니어 | 9 |
미국 | 리처드 비겐왈드 | 9 |
러시아 | 알렉산드르 비치코프 | 9 |
러시아 | 빅토르 포킨 | 9 |
미국 | 윌리엄 피어스 | 9 |
미국 | 이반 힐 | 9 |
러시아 | 세르게이 마르티노프 | 9 |
러시아 | 올레크 자이킨 | 9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무한킨 | 9 |
러시아 | 아나톨리 우트킨 | 9 |
러시아 | 보리스 세레브랴코프 | 9 |
러시아 | 안드레이 예브세예프 | 9 |
러시아 | 발레리 스코프초프 | 9 |
우크라이나 | 타마라 이바뉴티나 | 9 |
우크라이나 | 올렉산드르 베를리조프 | 9 |
폴란드 | 파베우 투흘린 | 9 |
슬로바키아 | 온드레이 리고 | 9 |
이란 | 골람레자 호스루 쿠르디에흐 | 9 |
모로코 | 압델알리 하지 | 9 |
에콰도르 | 힐베르토 참바 | 9 |
미국 | 애런 사우세도 | 9 |
미국 | 티모시 크래지어 | 9 |
미국 | 마크 구도 | 9 |
미국 | 앨프리드 게이너 | 9 |
미국 | 마누엘 파르도 | 9 |
미국 | 캘빈 잭슨 | 9 |
일본 | 코다이라 요시오 | 8 |
미국 | 키스 헌터 제스퍼슨 | 8 |
미국 | 로드니 알칼라 | 8 |
캐나다 | 브루스 맥아더 | 8 |
일본 | 카츠타 키요타카 | 8 |
미국 | 에디 리 모즐리[102] | 8 |
프랑스 | 미셸 푸르니레 | 8 |
미국 | 크리스토퍼 와일더 | 8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레툰스키 | 8 |
일본 | 푸루야 소키치 | 8 |
헝가리 | 티메아 파루디 | 8 |
캐나다 | 길버트 폴 조던 | 8 |
북한 | 김용세 | 8 |
미국 | 켄달 프랑수아 | 8 |
미국 | 찰스 잭슨 | 8 |
영국 | 존 크리스티 | 8 |
독일 | 폴 오고르초 | 8 |
미국 | 존 에드워드 로빈슨 | 8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벨로프 | 8 |
남아공 | 사이먼 마졸라 | 8 |
러시아 | 알렉산드르 무릴레프 | 8 |
러시아 | 게나디 이바노프 | 8 |
러시아 | 빅토르 소트니코프 | 8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비니쳅스키 | 8 |
러시아 | 세르게이 추카노프 | 8 |
미국 | 스티븐 웨인 앤더슨 | 8 |
미국 | 마리 노 | 8 |
미국 | 마이클 로스 | 8 |
미국 | 스탠리 에릭 모스버그 | 8 |
미국 | 숀 빈센트 질리스 | 8 |
미국 | 앤드루 어디얼스 | 8 |
미국 | 자비스 케이토 | 8 |
미국 | 래리 브라이트 | 8 |
미국 | 대니 롤링 | 8 |
미국 | 너새니얼 코드 | 8 |
미국 | 델라 소렌슨 | 8 |
호주 | 에릭 에드거 쿠크 | 8 |
일본 | 구리타 겐조 | 8 |
일본 | 오쿠보 키요시 | 8 |
볼리비아 | 라미로 아르티에다 | 8 |
프랑스 | 마르셀 바르보 | 8 |
독일 | 아르투어 가터 | 8 |
터키 | 함디 카야프나르 | 8 |
대한민국 | 심영구 | 8 |
러시아 | 발레리 안드레예프 | 7[103] |
인도 | 데벤데르 샤르마 | 7 |
스페인 | 마누엘 델가도 비예가스 | 7 |
방글라데시 | 에르샤드 시크다르 | 7 |
미국 | 조셉 폴 프랭클린 | 7 |
캐나다 | 마이클 웨인 맥그레이 | 7 |
엘살바도르 | 구스타보 아돌포 파라다 모랄레스 | 7 |
미국 | 레슬리 버차트 | 7 |
영국 | 피터 매뉴얼 | 7 |
영국 | 케네스 어스킨 | 7 |
미국 | 데이비드 카펜터 | 7 |
미국 | 유진 브릿 | 7 |
프랑스 | 토미 레코 | 7 |
브라질 | 베네지투 모레이라 지카르발류 | 7 |
미국 | 테리 블레어 | 7 |
미국 | 데이튼 리로이 로저스 | 7 |
폴란드 | 스타니스와프 모젤레프스키 | 7 |
호주 | 이반 밀랏 | 7 |
미국 | 데릭 토드 리 | 7 |
미국 | 토드 콜헵 | 7 |
미국 | 칼튼 게리 | 7 |
미국 | 로저 키베 | 7 |
미국 | 대런 디언 밴 | 7 |
미국 | 폴 듀루소 | 7 |
미국 | 존 플로이드 토마스 주니어 | 7 |
미국 | 엘머 웨인 헨리 | 7 |
미국 | 델머스 콜빈 | 7 |
미국 | 더글라스 라이트 | 7 |
미국 | 로버트 칼 폴리 | 7 |
캐나다 | 러셀 모리스 존슨 | 7 |
미국 | 토드 콜헤프 | 7 |
미국 | 폴 데니스 레이드 | 7 |
러시아 | 아나톨리 슬리프코 | 7 |
러시아 | 블라디미르 쿠즈민 | 7 |
러시아 | 알렉산드르 게라셴코 | 7 |
러시아 | 알렉세이 수클레틴 | 7 |
러시아 | 블라디미르 트레티야코프 | 7 |
러시아 | 니콜라이 페필로프 | 7 |
러시아 | 드미트리 카리모프 | 7 |
러시아 | 니콜라이 코즐레냐 | 7 |
러시아 | 아누셰르본 라흐마노프 | 7 |
러시아 | 아하론 갈스탼 | 7 |
러시아 | 유리 스테파노프 | 7 |
프랑스 | 기 조르주 | 7 |
프랑스 | 에밀 루이 | 7 |
독일 | 토마스 룽 | 7 |
독일 | 클라우스 고스만 | 7 |
인도 | 모타 나바스 | 7 |
인도 | K P 자야난단 | 7 |
미국 | 에일린 워노스 | 7 |
미국 | 폴 렁기 | 7 |
미국 | 해리슨 그레이엄 | 7 |
미국 | 윌리엄 데빈 하월 | 7 |
미국 | 마이클 휴스 | 7 |
미국 | 조셉 타보르스키 | 7 |
미국 | 월터 E. 엘리스 | 7 |
미국 | 포스틸 래스키 | 7 |
미국 | 셸리 안드레 브룩스 | 7 |
호주 | 폴 스티븐 헤이그 | 7 |
일본 | 후키아게 시타로 | 7 |
키프로스 | 니코스 메탁사스 | 7 |
브라질 | 파울루 세르지우 기마랑이스 다시우바 | 7 |
남아공 | 시부시소 듀마 | 7 |
남아공 | 새뮤얼 시다이노 | 7 |
남아공 | 시포 듀베 | 7 |
중국 | 리핑핑 | 7 |
중국 | 리광준 | 7 |
중국 | 리이장 | 7 |
폴란드 | 헨리크 모루시 | 7 |
이탈리아 | 로베르토 주코 | 7 |
카자흐스탄 | 올레크 무라옌코 | 7 |
미국 | 오티스 툴 | 6 |
폴란드 | 브와디스와프 마주르키에비츠 | 6 |
중국 | 궁룬보 | 6 |
벨기에 | 안드라스 판디 | 6 |
호주 | 존 웨인 글로버 | 6 |
벨라루스 | 알략산드르 샤르헤이치크 | 6 |
코스타리카 | 아드리안 아로요 구티에레스 | 6 |
미국 | 조셉 나소 | 6 |
영국 | 존 조지 헤이그 | 6 |
미국 | 데이비드 레너드 우드 | 6 |
미국 | 모리스 솔로몬 주니어 | 6 |
폴란드 | 타데우시 엔슈타인 | 6 |
에스토니아 | 알렉산드르 루벨 | 6 |
브라질 | 페브로니우 인지우 두브라지우 | 6 |
미국 | 게리 레이 볼스[104] | 6 |
미국 | 앤서니 가이 워커 | 6 |
미국 | 데이비드 불럭 | 6 |
미국 | 레슬리 어빈 | 6 |
미국 | 조셉 도널드 튜리 | 6 |
미국 | 테리 페더 라스무센 | 6 |
러시아 | 세르게이 로조보이 | 6 |
러시아 | 아나톨리 나기예프 | 6 |
러시아 | 세르게이 포마준 | 6 |
미국 | 로리 엔리케 콘데 | 6 |
미국 | 로렌조 페인 | 6 |
미국 | 매슈 메이컨 | 6 |
미국 | 너새니얼 화이트 | 6 |
미국 | 클레오푸스 프린스 주니어 | 6 |
미국 | 레뮤얼 스미스 | 6 |
미국 | 로버트 베르델라 | 6 |
미국 | 리처드 체이스 | 6 |
미국 | 론다 벨 마틴 | 6 |
미국 | 대니얼 블랭크 | 6 |
미국 | 데이비드 버코위츠 | 6 |
미국 | 게리 워커 | 6 |
미국 | 랄프 해리스 | 6 |
미국 | 존 마티니 | 6 |
미국 | 이츠코아틀 오캄포 | 6 |
미국 | 앤서니 설리 | 6 |
이탈리아 | 잔프랑코 스테바닌 | 6 |
이탈리아 | 페르디난드 감페르 | 6 |
벨라루스 | 이하르 미렌카우 | 6 |
프랑스 | 오이겐 비트만 | 6 |
프랑스 | 베르나르 페스케 | 6 |
독일 | 프리드리히 슈만 | 6 |
독일 | 베아테 슈미트 | 6 |
독일 | 노르베르트 푈케 | 6 |
독일 | 쿠르트프리트헬름 슈타인벡스 | 6 |
러시아 | 로만 자물린 | 6 |
러시아 | 로만 부르체프 | 6 |
러시아 | 뱌체슬라프 야이코프 | 6 |
러시아 | 뱌체슬라프 솔로비요프 | 6 |
러시아 | 뱌체슬라프 마르킨 | 6 |
러시아 | 유리 라옙스키 | 6 |
러시아 | 알렉산드르 엘리스트라토프 | 6 |
러시아 | 세르게이 셰르바코프 | 6 |
러시아 | 보리스 구사코프 | 6 |
러시아 | 아르투르 키타예프 | 6 |
브라질 | 호니스 퐁 피르미누 고미스 | 6 |
브라질 | 주제 비센치 마치아스 | 6 |
남아공 | 새뮤얼 봉가니 음페카 | 6 |
남아공 | 니콜라스 룽기사 은카마 | 6 |
인도 | K D 켐팜마 | 6 |
인도 | 졸리 토마스[105] | 6 |
인도 | 산토시 폴 | 6 |
스페인 | 알프레도 갈란 | 6 |
멕시코 | 세사르 아르만도 리브라도 레고레타 | 6 |
멕시코 | 필리베르토 에르난데스 마르티네스 | 6 |
리투아니아 | 안타나스 바르넬리스 | 6 |
크로아티아 | 밀카 파블로비치 | 6 |
중국 | 자오즈훙[106] | 6 |
중국 | 둥원위 | 6 |
중국 | 리스캉 | 6 |
태국 | 솜킷 품푸앙 | 6 |
한국 | 지춘길 | 6 |
한국 | 김경훈,허재필 | 6 |
일본 | 바바 가쓰타로 | 6 |
일본 | 가케히 지사코 | 6 |
미국 | 레이 코플랜드 | 5 |
미국 | 리처드 쿠클린스키 | 5 |
영국 | 키어런 켈리 | 5 |
미국 | 칼 팬즈램 | 5 |
미국 | 존 에릭 암스트롱 | 5 |
브라질 | 레안드루 바질리우 호드리게스 | 5 |
미국 | 조셉 로버트 밀러 | 5 |
체코 | 이반 로우발 | 5 |
체코 | 라디슬라프 호이에르 | 5 |
캐나다 | 알란 레지어 | 5 |
미국 | 조셉 에드워드 던컨 | 5 |
영국 | 스티븐 아킨뮤렐 | 5 |
미국 | 벨마 바필드 | 5 |
미국 | 존 포텐베리 | 5 |
콜롬비아 | 야디라 나르바에스 | 5 |
미국 | 숀 그레이트 | 5 |
미국 | 조셉 대니얼 밀러 | 5 |
미국 | 로버트 렘버트 | 5 |
미국 | 빌리 맨스필드 | 5 |
미국 | 빈센트 존슨 | 5 |
미국 | 하비 캐리그넌 | 5 |
미국 | 매리언 앨버트 프루엣 | 5 |
미국 | 에드워드 에드워즈 | 5 |
일본 | 다이마이 륜 | 5 |
아르헨티나 | 하비에르 에르난 피노 | 5 |
크로아티아 | 빈코 핀타리치 | 5 |
그리스 | 디미트리스 바크리노스 | 5 |
파나마 | 윌리엄 데이선 홀버트 | 5 |
프랑스 | 파트리스 알레그르 | 5 |
호주 | 존 발라반 | 5 |
러시아 | 이온 프로단 | 5 |
스위스 | 미셸 페리 | 5 |
체코 | 후베르트 필치크 | 5 |
캐나다 | 윌리엄 패트릭 파이프 | 5 |
미국 | 데이비드 에드워드 모스트 | 5 |
미국 | 멜빈 리스 | 5 |
독일 | 만프레트 젤 | 5 |
미국 | 데이비드 메이슨 | 5 |
미국 | 토마스 번데이 | 5 |
미국 | 스티븐 브라이언 펜넬 | 5 |
미국 | 안나 마리 한 | 5 |
미국 | 워네트 호이트 | 5 |
미국 | 제럴드 파커 | 5 |
미국 | 로버트 슐만 | 5 |
미국 | 패리언 워드립 | 5 |
미국 | 토마스 딜런 | 5 |
미국 | 앤서니 커클랜드 | 5 |
미국 | 앤서니 맥나이트 | 5 |
미국 | 제이니 루 깁스 | 5 |
미국 | 필립 칼 자블론스키 | 5 |
미국 | 게리 에반스 | 5 |
미국 | 허버트 제럴즈 | 5 |
미국 | 버나드 자일스 | 5 |
미국 | 앤드루 커내넌 | 5 |
미국 | 몬티 리셀 | 5 |
미국 | 티모시 윌슨 스펜서 | 5 |
미국 | 아서 게리 비숍 | 5 |
미국 | 에드윈 마이크 캐프랫 | 5 |
미국 | 마이클 듀로처 | 5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드라가네르 | 5 |
러시아 | 케가시베크 오룬바예프 | 5 |
러시아 | 게나디 세레브렌니코프 | 5 |
러시아 | 미하일 유딘 | 5 |
러시아 | 유리 그리첸코 | 5 |
러시아 | 알렉산드르 그레바 | 5 |
러시아 | 블라디미르 우소프 | 5 |
러시아 | 바실리 스미르노프 | 5 |
러시아 | 바실리 필리펜코 | 5 |
러시아 | 보리스 코르네예프 | 5 |
러시아 | 아나톨리 비류코프 | 5 |
러시아 | 파벨 슈발로프 | 5 |
러시아 | 알렉산드르 피롭스키흐 | 5 |
러시아 | 이반 판첸코 | 5 |
러시아 | 블라디미르 투신스키 | 5 |
러시아 | 안드레이 시비랴코프 | 5 |
러시아 | 이반 수시코 | 5 |
러시아 | 올레크 비르트 | 5 |
러시아 | 에두아르드 셀레즈네프 | 5 |
러시아 | 알렉세이 그로모프 | 5 |
러시아 | 게르만 츠리스탄 | 5 |
카자흐스탄 | 이반 만지코프 | 5 |
독일 | 요한 마이어 | 5 |
독일 | 에기디우스 시퍼 | 5 |
폴란드 | 크시슈토프 가블리크 | 5 |
폴란드 | 타데우시 크바시니아크 | 5 |
폴란드 | 요아힘 크니하와 | 5 |
호주 | 윌리엄 맥도널드 | 5 |
호주 | 린지 로버트 로즈 | 5 |
네덜란드 | 빌럼 판에이크 | 5 |
벨기에 | 마르크 뒤트루 | 5 |
체코 | 오토 비데르만 | 5 |
슬로바키아 | 요제프 슬로바크 | 5 |
불가리아 | 흐리스토 게오르기에프 | 5 |
벨라루스 | 에두아르드 리코프 | 5 |
슬로베니아 | 메토드 트로베츠 | 5 |
루마니아 | 로물루스 베레슈 | 5 |
루마니아 | 플로레아 르마루[107] | 5 |
오스트리아 | 하랄트 자사크 | 5 |
그리스 | 디미트리스 바크리노스 | 5 |
터키 | 쉴레이만 악타쉬 | 5 |
핀란드 | 이스모 윤니 | 5 |
스위스 | 베르너 페라리 | 5 |
이탈리아 | 마르코 베르가모 | 5 |
이탈리아 | 조르조 비차르델리 | 5 |
프랑스 | 클로드 라스테네 | 5 |
스페인 | 호아킨 페란디스 벤투라 | 5 |
헝가리 | 얀쵸러다니 피로슈커 | 5 |
헝가리 | 엠베르 졸탄 | 5 |
영국 | 아치볼드 홀 | 5 |
영국 | 콜린 아일랜드 | 5 |
영국 | 스티브 라이트 | 5 |
아르헨티나 | 왈테르 데 주스티 | 5 |
브라질 | 마르쿠스 안투니스 트리게이루 | 5 |
브라질 | 세바스치앙 안토니우 지올리베이라 | 5 |
브라질 | 루이스 바우 | 5 |
파나마 | 힐베르토 벤투라 세바요스 | 5 |
바하마 | 코델 패링턴 | 5 |
일본 | 니시구치 아키라 | 5 |
일본 | 카마타 야스토시 | 5 |
한국 | 지존파 | 5 |
한국 | 김선자 | 5 |
한국 | 김태화, 조경수 | 5 |
한국 | 엄인숙 | 5 |
영국 | 잭 더 리퍼[108] | 5+a |
미국 | 마이클 스완고 | 4 |
미국 | 랄프 앤드류스 | 4 |
미국 | 제러미 존스 | 4 |
영국 | 로버트 블랙 | 4 |
미국 | 게리 테일러 | 4 |
오스트라아 | 막스 구플러 | 4 |
이탈리아 | 에르네스토 피키오니 | 4 |
인도네시아 | 바이쿠니 | 4 |
러시아 | 이호르 체르나트 | 4 |
미국 | 리키 리 그린 | 4 |
영국 | 앵거스 싱클레어 | 4 |
미국 | 토니 코스타 | 4 |
호주 | 로드니 프랜시스 캐머런 | 4 |
호주 | 레너드 프레이저 | 4 |
미국 | 닐 롱 | 4 |
미국 | 로버트 로지어 | 4 |
헝가리 | 서보 졸탄 | 4 |
남아공 | 캉가이 세두메디 | 4 |
미국 | 마이클 리 록허트 | 4 |
미국 | 아돌프 로덴버그 | 4 |
미국 | 게리 힐턴 | 4 |
미국 | 리카르도 카푸토 | 4 |
미국 | 윌버 리 제닝스 | 4 |
헝가리 | 머르기트 필로 | 4 |
헝가리 | 페테르 코바치 | 4 |
핀란드 | 에사 오케르룬드 | 4 |
프랑스 | 주세페 사시아 | 4 |
러시아 | 유리 치우만 | 4 |
러시아 | 올레크 릴코프 | 4 |
미국 | 이매뉴얼 웹 | 4 |
미국 | 루이스 크레인 | 4 |
미국 | 린던 피츠제럴드 페이스 | 4 |
캐나다 | 존 마틴 크로포드 | 4 |
캐나다 | 윌리엄 딘 크리스텐슨 | 4 |
미국 | 로널드 제임스 워드 | 4 |
미국 | 댈런 바운즈 | 4 |
미국 | 세자르 바론 | 4 |
미국 | 웨인 애덤 포드 | 4 |
미국 | 후안 세군도 | 4 |
미국 | 앤서니 앨런 쇼어 | 4 |
러시아 | 드미트리 레베드 | 4 |
아르헨티나 | 마르셀로 안텔로 | 4 |
독일 | 하인리히 포메렌케 | 4 |
스페인 | 압델카데르 살히 | 4 |
스페인 | 라몬 라소 | 4 |
스페인 | 마르가리타 산체스 구티에레스 | 4 |
스웨덴 | 욘 잉바르 뢰브그렌 | 4 |
핀란드 | 유카 린드홀름 | 4 |
호주 | 캐럴라인 그릴스 | 4 |
호주 | 제임스 블라사키스 | 4 |
호주 | 아놀드 소드먼 | 4 |
호주 | 에디 레온스키 | 4 |
호주 | 아치볼드 맥카퍼티 | 4 |
캐나다 | 코디 레게보코프 | 4 |
캐나다 | 레오폴드 디옹 | 4 |
캐나다 | 피터 우드콕 | 4 |
캐나다 | 웨인 보덴 | 4 |
영국 | 로버트 모즐리 | 4 |
영국 | 도널드 닐슨 | 4 |
영국 | 스티븐 그리브슨 | 4 |
영국 | 스티븐 포트 | 4 |
영국 | 존 쿠퍼 | 4 |
영국 | 마이클 루포 | 4 |
영국 | 피터 무어 | 4 |
체코 | 마르틴 레치안 | 4 |
체코 | 야로슬라바 파비아노바 | 4 |
오스트리아 | 마르타 마레크 | 4 |
미국 | 리처드 루이스 헌터 | 4 |
미국 | 디앤젤로 마틴 | 4 |
미국 | 제임스 리처드 커리 | 4 |
미국 | 앤드루 데이비드 에드워즈 | 4 |
미국 | 앨런 패터슨 뉴먼 | 4 |
미국 | 제리 리틀 | 4 |
미국 | 에이먼 프레즐리 | 4 |
미국 | 제리 브루도스 | 4 |
미국 | 프란시스코 델 훈코 | 4 |
미국 | 데이비드 메이호퍼 | 4 |
미국 | 토르 니스 크리스티안센 | 4 |
미국 | 대니 바버 | 4 |
미국 | 로널드 그레이 | 4 |
미국 | 스콧 리 킴벌 | 4 |
미국 | 윌리엄 헨리 핸스 | 4 |
미국 | 리 로이 마틴 | 4 |
미국 | 윌 로켓 | 4 |
미국 | 제프리 월터 맥파든 | 4 |
미국 | 스티븐 모린 | 4 |
미국 | 잭 리브스 | 4 |
미국 | 케리 스테이너 | 4 |
미국 | 앤서니 베일럼 | 4 |
미국 | 알렉산더 왓슨 | 4 |
미국 | 게리 그랜트 | 4 |
미국 | 제임스 와이번 홀 | 4 |
미국 | 로버트 프라이 | 4 |
미국 | 돈 밀러 | 4 |
캐나다 | 찰스 켐보 | 4 |
멕시코 | 라울 오시엘 마로킨 | 4 |
폴란드 | 마리우시 소빈스키 | 4 |
폴란드 | 헨리크 쿠쿠와 | 4 |
폴란드 | 미에치스와프 주프 | 4 |
폴란드 | 보그단 아르놀트 | 4 |
폴란드 | 니키포르 마루셰치코 | 4 |
독일 | 위르겐 바르취 | 4 |
독일 | 프리츠 혼카 | 4 |
독일 | 프랑크 구스트 | 4 |
독일 | 프란츠 요제프 루디 | 4 |
독일[109] | 빌리 킴리츠 | 4 |
이탈리아 | 안드레아 마테우치 | 4 |
이탈리아 | 피에르 마소네 | 4 |
프랑스 | 요니 팔미에 | 4 |
프랑스 | 루이 푸아르송 | 4 |
프랑스 | 알프레도 스트라니에리 | 4 |
프랑스 | 카시미르 당케르크 | 4 |
프랑스 | 파트리크 살라메 | 4 |
루마니아 | 이온 르마루 | 4 |
이스라엘 | 니콜라이 보너 | 4 |
홍콩 | 람궈완 | 4 |
아르헨티나 | 카예타노 고디노 | 4 |
러시아 | 피루즈 아이투가노프 | 4 |
러시아 | 바실리 볼가로프 | 4 |
러시아 | 드미트리 골루베프 | 4 |
러시아 | 알렉세이 팔킨 | 4 |
러시아 | 세르게이 세르게예프 | 4 |
러시아 | 알렉세이 이바노프 | 4 |
러시아 | 세르게이 세도프 | 4 |
러시아 | 미하일 우스티노비치 | 4 |
러시아 | 콘스탄틴 체료무힌 | 4 |
러시아 | 로만 칼리닌 | 4 |
러시아 | 바딤 크로토프 | 4 |
러시아 | 빅토르 말류크 | 4 |
러시아 | 세르게이 자스틴차누 | 4 |
러시아 | 올레크 치조프 | 4 |
러시아 | 드미트리 보로넨코 | 4 |
러시아 | 알렉세이 크루글로프 | 4 |
러시아 | 티모페이 폿시발로프[110] | 4 |
러시아 | 세르게이 오시펜코 | 4 |
러시아 | 알렉산드르 코민 | 4 |
불가리아 | 소크라트 키르시벵 | 4 |
헝가리 | 네메슈케리 구스타브 | 4 |
헝가리 | 도나시 얼러다르 | 4 |
헝가리 | 퍼프 에르제베트 | 4 |
마케도니아 | 빅토르 카라마르코프 | 4 |
벨기에 | 미셸 벨렌 | 4 |
네덜란드 | 알트 몬드리아 | 4 |
보스니아 | 에딘 가치치 | 4 |
일본 | 미야자키 츠토무 | 4 |
일본 | 히다카 히로아키 | 4 |
일본 | 니시모토 쇼지로 | 4 |
한국 | 오종근 | 4 |
한국 | 천병선 | 4 |
미국 | 앨버트 피시 | 3 |
영국 | 스티븐 그리피스 | 3 |
북마케도니아 | 블라도 타네스키 | 3 |
미국 | 하비 글래트먼 | 3 |
미국 | 웨스틀리 앨런 도드 | 3 |
미국 | 존 주버트 | 3 |
미국 | 윌리엄 헤이렌스 | 3 |
미국 | 에리베르토 세다 | 3 |
일본 | 마에우에 히로시 | 3 |
독일[111] | 한스 에르빈 하게도른 | 3 |
한국 | 김해선 | 3 |
홍콩 | 람꿕와이 | 3 |
미국 | 헨리 리 루카스 | 3[112] |
한국 | 정성현 | 3 |
독일 | 베르하르트 프리건 | 3 |
독일[113] | 힐마 스빈카 | 3 |
미국 | 에드워드 게인 | 2[114] |
6. 관련 문서
[1]
1961년 12월 17일, 브라질의 노동자가 세상에 불만을 품고 브라질 니테로이의 서커스장에 방화를 저질러 503명이 사망하고 최소 800명이 부상 당했다.
[2]
1944년 7월 6일,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서커스장에서 8천 명이 참석한 서커스단의 공연 중 화재가 발생했다. 간이식 천막이 휘발유에 용해된
파라핀 왁스로 코팅됐기 때문에 불은 순식간에 번졌으며 텐트에서 도망가는 군중들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압사당했다. 결국 167명이 사망하고 최소 700명이 부상당했다. 1950년 6월, 오하이오 주에서 방화광인 로버트 세기를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 세기는 조사 중에 하트퍼드 화재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했다. 세기는 하트퍼드 화재가 발생하기 며칠 전 서커스단에 합류했는 데 며칠 후에 하트퍼드 화재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하트퍼드 화재 사건이 세기의 소행이란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나중에 자백을 철회하였다. 세기는 방화 혐의로 4년을 복역하다 가석방됐고 1997년 사망했다.
[3]
콩고에서 21명을 도끼로 살해한 뒤 탄자니아로 도주하고 그곳에서 경찰의 총을 훔쳐 36명을 더 살해했다. 이후 민병과 경찰, 심지어 영국군까지 출동해서 추격을 벌이다 결국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사망했다.
[4]
1955년 11월 1일, 덴버에서 포틀랜드로 향하는 유나이티드항공 629편이 폭발해 승무원 44명이 전원 사망했다. 이후 그레이엄의 집에서 폭발물과 어머니에게 보험을 들어놓은 물적 증거와 정황 증거들을 발견하여 체포했다. 그는 자신을 고아원에 버리고 찾아오지 않은 어머니에 앙심을 품고 그녀가 탄 비행기에 폭탄을 설치해 터트려 범행을 저지른걸로 밝혀졌다. 그는 계획살인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았고 1957년 24살의 나이로 가스실에서 생을 마감했다.
[5]
체첸의 버스 운전사로 살해한 주민들의 명단을 만든 후 주민들의 집에 찾아가 소총으로 35명을 살해했다. 이후 성난 주민들에게 이틀동안 쫓기다가 붙잡혀 쇠막대기로 린치당해 사망했다.
[6]
2020년 2월 8일과 9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주 나콘랏차시마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다.용의자는 수라탐피탁 기지에서 토지 문제로 지휘관 등 3명을 살해한 뒤 용의자는 무기류와 험비를 훔치고 탈영 후, 터미널 21 쇼핑몰로 가서 총기를 난사 하였다. 쇼핑몰로 가는 길과 불교 사원인 왓파사타루암에서도 난사를 하였다. 공격 중에 용의자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게시물을 올렸으며,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였다. 이 사건은 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대량 총기 난사 사건이 되었다.
[7]
헤브론의 모스크로 쳐들어가 예배중인 무슬림들을 향해 총격을 가해 29명을 살해했다. 이후 분노한 군중들에게 린치당해 사망했다.
[8]
베트남전 참전 군인으로서 퇴역 후에 정신분열증을 앓다가 사이가 좋지 않던 친모를 살해하고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나서 놀라서 뛰쳐나오는 사람들을 칼과 권총으로 죽였다. 이후 태연하게 근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레스토랑의 다른 손님들을 살해하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
[9]
텍사스 주 킬린에 있는 카페테리아에 트럭을 몰고 돌진해 창문을 뚫고 들어와 손님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23명을 살해하고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10]
기차 다리를 폭파시켰고, 이러한 테러로 인해 기차는 승객들 중 22명이 사망했고 120명이 부상을 입었다. 머투슈커 실베스테르는 종신형을 받았고 바츠(Vác)에 위치한 감옥에 수감됐다. 1944년에 소련의 침공이 있던 동안에 교도관이 감옥을 떠났고 머투슈커 실베스테르는 사라져 버렸다. 그의 행방은 영영 알려지지 않았다.
[11]
범인은 도박에 빠져 돈을 탕진한 후 부모를 찾아가 돈을 달라고 했으나 부모가 돈을 주지 않고 꾸짖자 이에 격분해 곡괭이를 들고 부모를 살해한 후 괴한이 마을을 습격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추가로 이웃 주민 17명을 무참히 살해했다.
[12]
스코틀랜드 던블레인 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43살의 토마스 해밀턴이라는 남자가 4자루의 총을 들고 학교로 진입하여 총을 난사하여 16명의 1학년 학생들과 1명의 교사를 사살하고 자살했다. 당시 테니스 선수
앤디 머리가 사건 현장에 있었으며 탁자 밑에 숨어 위기를 모면했다.
[13]
정신병을 앓고 있던 총기광으로 1987년 영국 헝거포드에서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자신의 모친을 포함 16명을 살해했으며 모교에서 경찰과 농성전을 벌이다 자살했다.
[14]
1987년 12월 22일부터 6일동안 자기 가족 14명을 포함 총 16명을 목을 졸라 살해하거나 권총으로 쏴 살해했다. 이후 체포돼 사형 선고를 받았고, 1990년 약물주사형이 집행됐다.
[15]
19살 슈타인호이저는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권총과 소총을 무장한채 다녔던 고등학교로 찾아가 교사 13명, 학생 2명을 살해하고 대치중인 경찰관 1명을 추가로 살해했다. 이후 슈타인호이저는 권총으로 자살했다.
[16]
1989년 7월 12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던 도르니에는 집에서 해충구제업자와 자신의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하고 거리에 나와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해 6명을 살해했다. 그리고 시장의 조카를 총으로 쏴죽이고 장전하던 도중 시장의 아들이 달려나와 도르니에 목에 총을 쏴 명중시켰다. 부상당한 도르니에는 자동차로 도주하면서 경찰 40명에게 쫓기던 와중 행인 3명을 살해하고 추돌사고를 내 운전자 한명이 사망했다. 이후 도르니에는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배에 총을 맞고 체포됐다. 그리고 정신분열증을 진단받아 1991년 정신병원에 수감돼 지금까지도 치료를 받고있다.
[17]
희생자를 전부 세면 14명이지만 병원에서 사망한 익명의 피해자를 포함하면 15명이다.
[18]
부모와 말다툼을 한 걸 계기로 부모와 이복동생을 둔기로 살해한 뒤 마을 주민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총 15명을 살해하고 권총으로 자살했다.
[19]
스위스 중부의 칸톤 의사당에 경찰로 위장하고 회의장에 난입해 총기난사를 벌였으며 의원 14명이 사망했다. 범안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20]
1989년 12월 6일, 25살 마크 레피네는 몬트리올 대학교로 쳐들어간 뒤, 남학생과 여학생을 분리시켜놓고 반자동 소총으로 여학생들만 쏴죽이고 자살했다. 이 사건으로 14명의 여자가 사망하고 14명이 부상 당했다. 그의 범행 동기는 페미니즘에 대한 극도의 증오심 때문이라고 유서를 통해 밝혀졌다.
[21]
자신이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던 셰릴은 1986년 8월 20일 아침, 우편 가방에 자동권총 3정을 숨기고 직장에 나타나 관리자였던 리차드 에서 주니어(Richard Esser Jr.)를 쏴죽인 후 다른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로인해 14명이 사망하였다. 이후 출동한 SWAT과 FBI가 우체국을 포위하자 셰릴은 자신의 머리를 쏘아 자살했다.
[22]
2001년 10월 26일, 농촌 지부의 횡령을 고발하려 했던 후원하이(胡文海)가 자신에게 린치를 가하고 조롱했던 지부장 등 14명을 쏴죽이고 사형 판결을 받았다. 2002년 1월 25일 사형이 집행됐다.
[23]
텍사스 주 포트후드 군사기지에서 군의관 니달 하산이 총기를 난사해 군인 12명과 민간이 1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여경한테 총알 4발을 맞고 제압당했으며 2013년에 사형을 선고받았다. 범인은 아랍계 미국인인 무슬림으로 평소 동료들한테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해왔으며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될 예정이어서 동족과의 전쟁에 대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24]
2차대전 참전용사 출신으로 사람들이 자기를 욕한다는 과대망상에 빠져 사람들에게 복수를 한다고 거리에 나와 권총을 난사해 13명을 살해했다. 이후 정신병원에 수감됐고 2009년 정신병원 안에서 자연사했다.
[25]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인근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아들을 총기로 살해하고 이웃까지 살해해 총 13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자신의 머리와 아내에게 총을 쐈다. 아내는 생존했지만 범인은 치료를 받다가 이틀 후 사망했다.
[26]
1999년 7월 27일 아침, 마크 바턴은 아내를 망치로 머리를 박살내 살해했으며, 다음 날 밤, 두 자녀의 머리도 망치로 박살내 살해했다. 그 다음 날, 자신의 전 직장으로 가서 총기 난사를 해 전 동료들 4명을 살해하고 옆 직장으로 가서 총기 난사를 해 5명을 살해했다. 이후 인질극을 벌이다가 경찰이 체포하려 달려들자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바튼은 평소에 정신병과 망상증을 앓고 있었으며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주식을 하다 절반을 잃고 이성을 잃어 총기 난사를 저지른것으로 보고있다. 이 사건 외에도 1993년에는 전 아내와 장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
[27]
2005년 1월 26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글렌데일에서 한 남성이 자살을 기도하려고 철로에 지프차를 세웠다. 그 후 출근하는 사람을 가득 태운 통근 열차가 지프차랑 충돌했다. 열차는 충격으로 탈선됐으며 옆선로에 주차해 있던 열차와 다른선에서 마주오던 화물열차와 차례대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11명이 사망하고 177명이 부상당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정작 범인은 열차 충돌 직전에 차에서 뛰어내려 화를 면했고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범인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살인혐의로 기소되었다. 2008년 범인은 11번의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8]
베트남 소수민족 눙족 출신의 농민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1998년 8월 8일 닥락 성에서 2개의 칼을 들고 최소 11명을 살해했다. 사건이 일어난지 4시간만에 체포됐으며 1998년 11월 사형이 집행됐다.
[29]
2002년 2월 9일, 경비원으로 일하던 불렐라니 부콰니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가서 다시 시작하자고 설득했다. 그녀가 이를 거부하자 화가 난 부콰나는 한 술집에 가서 한 남성에게 총을 쏴 부상을 입히고 가게 뒤쪽에서 한 남성을 살해했다. 그 후 만취한 상태에서 다시 전 여자친구의 집으로 가 그녀를 살해했고 소동을 듣고 나온 그녀의 아버지와 한 남성도 연달아 살해했다. 이후 그는 길거리에 나와 한 운전자의 차를 빼앗아 다시 술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한 남성을 그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 목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는 그의 부인이 소지한 총과 차를 빼았고 차를 타고 다니면서 지나가던 운전자와 보행자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했다. 경찰들이 몰려오자 부콰나는 차를 버리고 집들 사이오 도망치다 결국 궁지에 몰리자 자살했다.
[30]
독일 헤센주 하나우에서 독일인 신나치주의자이자 극우인 토비아스 라톈이 이민자들이 많이 모인 술집 두 곳에 찾아가 총기난사를 벌여 9명을 살해한 뒤, 자택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살했다. 희생자들 대다수가 터키계 혹은 쿠르드계 이민자였으며 범인의 편지와 선언문을 통해 범행 동기가 이민자에 대한 증오 범죄로 밝혀졌다.
[31]
1974년 4월 30일 밤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공항동에서 김모 일병이 총기를 난사해 10명을 살해했다. 김모 일병은 술에 취한 채로 부대막사 안에서 카빈 소총을 난사해 소대장 및 군인 7명을 살해했으며 인근 민가로 내려와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자살했다.
[32]
1951년 스웨덴 출신 헤딘은 친구와 포커 게임을 하다가 그를 도끼로 찍어 살해하고 소지품을 훔쳤다. 1952년 8월 21일, 자신의 부모를 도끼로 찍어 살해하고 약혼을 거절한 전 약혼녀의 주거지에 찾아가 그녀를 도끼로 살해하고 주거지 입구에 불을 질러 많은 사망자를 냈다. 다음 날 호수에서 자살한 그의 익사체가 발견됐다.
[33]
2019년 8월 4일,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지 하루도 안 지나서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24살 백인 남성이 1분 동안 총기를 난사해 자신의 여동생을 포함 9명을 죽이고 2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인은 경찰에게 사살됐다.
[34]
2021년 5월 11일,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수도 카잔의 한 학교에서 졸업생인 일나즈 갈랴비예프가 건물 3층에서 총기를 난사해 9명(8학년생 7명, 교사 1명, 직원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용의자가 사용한 총기는 반자동 산탄총으로 총기 허가를 받은 상태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사건을 보고 받고총기규제 강화를 지시했다. 용의자는 범행 전 텔레그램에 총격 계획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으며 체포 이후 경찰 조사에선 "내 안에 괴물이 자라고 있다, 모두를 증오한다"고 진술했다.
[35]
마크 에섹스는 1949년 미국 캔자스주 엠포리아에서 태어났다. 그 도시는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 도시였으며 에섹스 또한 인종차별을 겪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해병대에 입대한 에섹스는 가혹한 차별을 현실에서 겪으면서 내면에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키워나갔다. 에섹스는 해병대에서 탈영하였고 흑인 과격파 사상에 흠뻑 빠졌다. 그는 백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장을 준비했고 지역 방송국에 "1972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뉴올리언스 경찰본부를 습격하겠다" 고 범행성명서를 보냈다. 1972년 12월 31일 오후 11시, 에섹스는 범행성명서대로 경찰본부에 쳐들어가 경찰관 2명을 살해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처음 죽은 경찰관은 에섹스와 같은 흑인이었다. 그러고 난 후 1973년 1월 7일, 에섹스는 다운타운 하워드 존슨즈 호텔에 침입해 백인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에섹스는 흑인들에게는 총을 쏘지 않고 지나쳤다. 시간이 지난 후 에섹스는 경찰들에 의해 옥상에 내몰렸고 마지막 발악을 했지만 경찰들이 사방에서 총을 쏴 사망했다. 당시 에섹스는 100발의 총알에 맞아 벌집이 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당했다.
[36]
2005년 3월 21일, 인디언계 소년 제프 웨이즈가 자신이 다니고있던 미네소타주 레드레이크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웨이즈는 학교에 총기를 난사하기 앞서 자신의 할아버지와 그의 애인을 권총으로 살해했다. 이후 할아버지 소유의 글록 권총과 펌프 샷건, 방탄복을 챙긴 뒤, 학교로 향했다. 교문 들어선 그는 비무장 경비원을 한 명을 살해했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영어 교실에서총기를 난사를 해, 결국 교사와 3명의 학생들을 살해했고 다시 정문으로 가 2명의 학생을 살해했다. 이후 경찰관이 학교로 진입하자 웨이즈는 이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부상을 당했고 결국 샷건으로 자신의 턱을 쏴 자살했다. 그의 범행 동기에 관해서 정확히 밝혀진건 없지만 그가 학교에서 뚱뚱한 외모때문에 따돌림을 당했으며, 그의 아버지가 자살하고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인해 뇌손상을 입어 요양원에 머무는 불행사를 가지고 있었고, 레드레이크에서의 빈곤한 생활까지 겹쳐 우울증을 앓았다는 점이 총기 난사의 배경으로 추측되고 있다. 여담으로 그는 인디언계임에 불구하고 히틀러를 숭배하고 그를 찬양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한다.
[37]
2008년 12월 24일, 캘리포니아주 코비나의 자택에서 파티가 열리던 도중 40대 남성이 난입후 총기를 난사해 9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건 당시 자택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려 8살 소녀가 문을 열어줬는데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서있다가 갑자기 소녀의 얼굴에 총을 쐈다. 이후 남성은 집안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기 시작했으며 화염방사기까지 난사해 집안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처음 총에 맞은 소녀를 포함 다른 어린이들은 살아있었지만 어린이들의 부모는 대다수 사망했다. 범인은 총상과 심한 화상으로 인해 사망했으며 시신에서 비행기표와 다량의 현금이 나온점으로 봐서 범행후 다른 나라로 도주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범인인 파르도는 전 아내와 이혼해 위자료를 물어줘야 했으며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채무가 점점 쌓이자 아내에게 보복하고자 그녀가 참가한 파티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38]
2021년 5월 26일,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시내에 있는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직원인 새뮤얼 캐시디가 총기를 난사해 동료 9명이 숨졌다. 캐시디는 경찰이 도착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수사 당국에 의하면 이번 총격 사건이 무차별 총격 사건이 아닌 특정인을 겨냥한 원한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사건 현장의 노조 간부의 말에 따르면 캐시디가 자신에게 "당신은 쏘지 않겠다" 라고 말했으며 어떤 사람은 쏘고 어떤 사람은 그냥 지나쳤다고 말했다. 캐시디는 평소 직장일 대해 분개했으며 동료와 상사에게 큰 불만을 품었다고 한다.
[39]
2004년 3월 12일,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의 한 가정집에 경찰이 출동했다. 집 앞에는 두 여성이 서있었다. 두 여성은 루비와 소피나로 집주인인 마커스의 조카이자 전 아내로 아이들을 찾으러 온것이었고 마커스는 안에서 문을 잠그고 방어하고 있었다. 경찰들이 문을 열라고 죄어오자 마커스는 아이들과 작별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얼마 뒤 마커스는 옷이 피로 덮인채 나왔고 경찰들은 황급히 집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9구의 시신들이 쌓여있었다. 이들은 마커스의 자녀와 손자들로 이중에는 1세 아기도 있었으며 전부 눈에 총을 맞은채 살해당해 있었다. 마커스는 20대때 로즈라는 여성과 연애하며 그녀의 8살 딸인 엘리자베스를 성추행하며 15살에 그녀와 결혼했다. 엘리자베스는 26살까지 무려 11번의 출산을 했다. 당시 엘리자베스의 언니는 마약에 중독돼 아이를 돌보지 못하게 되자 조카인 루비와 소피나를 마커스에게 맡겼다. 마커스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자신만의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그는 예수를 뱀파이어라고 주장했으며 이에 뱀파이어교라는 종교를 창시해 아이들을 세뇌시켰다. 자신을 하느님으로 칭했고 자신의 말이 곧 하느님의 말이라 했으며 성경에 나오는 일부다처제에 대한 구절을 교리로 인용해 아이들에게 근친상간을 강요했다. 그 결과 자신의 딸과 조카를 포함 6명을 임신시켜 18명의 자녀와 손주를 갖게 된다. 조카들은 성인이 되자 결국 그의 교리에 견디지 못해 떠났으며 자신들의 자녀들을 찾으러 그의 집에 찾아갔다가 대학살극이 일어났었다. 그의 자녀들은 별다른 저항없이 순순히 그에게 살해당했는데 그가 오래전 경찰에게 체포당하는 날을 최후의 날로 지정했고 그날이 올때 전부 자살할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는 재판에서 자신은 살인에 가담하지 않았고 아내가 죽였다고 주장했으며 그에게 세뇌당한 자식들이자 아내들도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 노력했으나 그는 2005년 결국 사형을 선고 받았다.
[40]
1973년에 프라하 시내 한복판에서 트럭을 돌진해 60대 이상 노인들을 치여죽였다. 이후 1975년 교수형당했다.
[41]
1993년 7월 1일, 샌프란시스코 금융중심가에 위치한 건물에서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페리는 현장에서 자살했다. 페리가 범행전 편지를 남겼으나 편지의 내용이 문법과 맞춤법 오류에 횡설수설한 내용으로 가득차있어 명확한 범행 동기를 알아내지 못했다.
[42]
2007년 12월 5일 오후 1시, 네브래스카주 오하마에 위치한 웨스트로즈 쇼핑몰에서 19세 남성 로버트 호킨스가 반자동소총 AKM을 6분 동안 난사해 8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로버트 호킨스는 서비스 카운티 근처에서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여담으로 로버트 호킨스는 4chan에서 조승희의 총기난사 기록을 깨겠다고 범행예고글을 올렸었다.
[43]
2021년 4월 15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물류시설 페덱스 창고에서 전 페덱스 직원인 브랜던 스콧 홀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8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인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4]
2010년 8월 3일, 미국 코네티컷 주 맨체스터시에 있는 한 맥주 배급회사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던 오마르 손턴이 사직을 요구받은 뒤 격분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8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했으며 손턴은 경찰 도착 직전에 자살했다. 손턴은 총기 난사 직후 911 구호센터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회사에서 여러 차례 인종차별을 당했으며 이를 회사측에 지적했으나 시정되지 않아 총기를 난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회사측에선 손턴이 회사 맥주를 훔쳐 팔았단 사실이 CCTV에 적발되 해고처분을 했을뿐이며 이에 격분한 손턴이 총기를 난사했다고 주장했다.
[45]
2009년 3월 29일,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요양시설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환자 7명과 간호원 1명 등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범인 스튜어트는 별거 중인 아내를 죽이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요양시설로 찾아갔다. 그의 아내는 남편의 폭력적인 행동, 음주때문에 그를 떠났었다. 그는 주차중인 방문객 한 명을 총으로 쐈다. 방문객은 시설안에 뛰쳐들어가 사람들에게 도망가라고 외쳤다. 이후 유일하게 근무중인 경찰관 1명이 출동했으며, 스튜어트는 권총 2자루와 엽총으로 무장한채 아내를 찾아 병원으로 들어갔으며 총소리를 들은 아내는 병원 욕실에 숨어 자물쇠를 걸었다. 그는 자신이 있는 곳이 아내가 근무하는 병동이 아님을 깨닫고 알츠하이머 환자 보호 구역으로 향했다. 그는 그곳에서 환자 7명을 살해했고 자신을 제지하려던 간호사 1명을 살해했다. 이때 출동한 경찰은 그와 맞닥뜨렸고 그에게 무기를 버리라고 명령했지만 그는 엽총으로 경찰을 쏴 다리를 부상입혔고 경찰은 그의 가슴에 총격을 해 그를 무력화시켰다. 2011년 그는 징역 179년을 선고 받고 현재까지 수감중이다.
[46]
사회복지시설인 성락원에서 수용중인 40대 정신질환자 천모씨가 수용자들에게 도끼를 휘둘러 노인 8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범행 동기는 원장이 자신을 째려봤단 홧김에 이유로 도끼를 들고 찾아갔다가 원장이 도망가자 수용자들에게 분풀이를 했다.
[47]
2011년 10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실비치에서 스콧 데크라이가 양육권 문제로 전처와 다투다 앙심을 품고 그녀가 일하는 미용실에 난입한 뒤 총기를 난사해 미용실 주인과 전처를 포함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데크라이는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데크라이는 2007년 동료가 사고로 사망하고 자신도 다리를 잃을뻔한 사고를 당해 PSTD를 앓고 있었으며 이를 이유로 무죄를 주장했다. 2017년 데크라이는 8번의 가석방 가능성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48]
2017년 9월 10일, 텍사스주 플라노의 가정집에서 파티가 한창이던중 총기 난사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다. 사건 당일 스펜서 하이트의 아내 메레디스 하이트는 바베큐를 먹으면서 풋볼 중계를 보자며 친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그녀는 남편과 이혼 소송중에 있었으며 별거중이었다. 이에 불만을 품은 스펜서 하이트는 아내의 집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한 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49]
2017년 5월 27일, 미시시피주 링컨 카운티의 보그 치토에서 가정 불화로 인한 총기 난사로 8명이 숨지고 범인 1명이 다쳤다. 사건 당시 범인은 전처의 집에서 양육권 문제로 다투고 있었으며 언쟁이 심해지자 이웃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자 그는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일가족 4명이 숨졌으며 이후 인근 마을 가정집에 침입해 총을 쏴 4명이 숨졌다. 범인은 7시간이나 총을 쏘면 돌아다닌 뒤에야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체포 과정에서 총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받고 호전되었다. 그는 양육권에 대해 다투고 있었다가 경찰이 개입해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다. 2020년 그는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50]
2019년 8월 31일, 텍사스주 미들랜드와 오데사를 연결하는 주간 고속도로와 191번 고속도로에서 세스 애런 애터가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7명을 살해하고 2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인은 경찰이 검문을 위해 차를 세우자 경찰관을 쏜 뒤 달아났으며 그 이후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운전자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범인은 자신이 탔던 차를 버리고 우편배달 밴을 탈취해 이를 타고 돌아다니며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범인을 시너지 극장의 주차장으로 몰아넣은 뒤 그곳에서 교전을 벌이다 범인을 사살했다.
[51]
1999년 9월 15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침례교회 예배실에서 래리 애쉬브룩이 총기를 난사했다. 찬송가를 부르던 사람들은 총소리를 듣고도 음향효과인줄 알고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사태를 깨닫고 복도, 뒷방으로 도망쳤지만 7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당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범인이 사건 당시 반종교적 말을 내뱉으며 총기를 난사한 점을 보아 반종교적인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있다.
[52]
리처드 팔리는 직장 동료 로라 블랙에게 고백을 거절당한 후 1984년부터 88년까지 스토킹을 일삼았다. 버티다 못한 로라 블랙이 인사팀에 도움을 요청해 리처드 팔리는 인사팀에 불려가 로라에게 편지와 선물을 그만 보내는 것에 동의했지만 회사의 경고에도 무시하고 계속 보낸 그는 결국 1986년 해고당했다. 그 와중에도 계속 스토킹을 이어나간 리처드 팔리는 1988년 법원으로부터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이에 분노와 절망감을 느낀 리처드 팔리는 복수를 계획했고 1988년 2월 16일 그녀가 다니는 직장에 찾아가 산탄총 2개와 권총 2개를 가져가 주차장에 있는 여성을 먼저 살해하고 로라의 사무실에 들어가 그녀의 어깨에 총을 쐈다. 그녀는 살아남았고 리처드 팔리는 제대로 확인도 안 한 채 사무실을 뒤지며 숨어있는 회사원 6명을 더 살해했다. 그는 건물 안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결국 항복하고 체포당했다. 그는 1992년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현재도 샌퀸틴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53]
술을 마시고 길거리를 지나가는 5살 여아 포함 주민 7명을 괭이와 도끼로 난자해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았다는 소식 이후로 그의 행적은 알려진 게 없다.
[54]
1989년 4월 14일, 캘리포니아주 소노마에서 코카인에 취한 라몬 살시도가 자신의 세 딸의 목을 베어버리고 차에 태우고 쓰레기장에다 버렸으며 딸들 중 카르미나만 목숨을 건졌다. 살시도는 그대로 코타티로 가서 자신의 장모와 그녀의 두 딸을 살해했으며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아내마저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직장으로 가서 상사인 투베이를 살해하고 멕시코로 도주했지만 그는 5일 만에 멕시코에 있는 어머니의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자신의 아내가 직장 동료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의심돼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1990년 사형 선고를 받고 샌퀸틴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현재도 수감 중에 있다.
[55]
2019년 4월 27일, 테네시주 섬너 카운티에서 정신병력이 의심되는 20대 남성이 부모와 삼촌을 포함 7명을 살해했다. 사건 당시 범인은 부모의 이웃집에 살던 노인을 살해하고 승용차를 훔쳐 부모의 집으로 가 부모와 삼촌, 부모의 지인과 그의 어머니와 딸까지 살해했다.
[56]
무하마드 할라비는 1989년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스라엘 텔 아비브의 아파 지역에서 7명을 살해했다. 할라비는 희생자를 나일론 로프로 목졸라 살해했으며 20일, 그의 아파트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희생자는 유대인이 4명, 아랍인 3명이었으며 그는 재판에서 자신이 이스라엘 사람들과 협력관계가 아님을 증명하고자 7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살인혐의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57]
1980년 9월 23일, 전남도경 전남대대 210중대 5소대 2분대 엄태희 특경이 인격적 천대와 차별대우에 불만을 품고 M16 소총을 난사해 분대장 이태영 특경 등 7명을 살해하고 자살했다.
[58]
1993년 12월 7일, 뉴욕주 롱아일랜드 열차 안에서 자메이카계 이민자인 콜린 퍼거슨이 퇴근길의 승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권총을 난사해 6명을 살해하고 19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퍼거슨은 3번째 탄창을 갈아끼우다 뒤에서 덮친 부상자들에 의해 제압되었다. 체포된 그의 주머니에서 "흑인의 격렬한 노여움이 너희를 죽였다"라고 적힌 쪽지가 발견되었다.퍼거슨은 잘나가는 사업가의 아들이었으며 고등학교 성적도 상위 1%일 정도로 잘나갔지만 아버지, 어머니가 각각 사고와 암으로 사망하자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방황했다. 그리고 새출발을 하기위해 1982년 미국으로 건너왔지만 인종차별을 당해 백인에 대해 무조건적인 공격적 태도를 보였으며 피해망상을 가지게 됐다. 퍼거슨은 재판에서 자신이 정신이상자라고 변론한 변호사를 해임하고 자기 스스로를 변호했다. 그는 재판에서 제 3자가 자신의 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거나 사회의 흑인에 대한 부당한 대우에 초점을 맞춰 변호했지만 결국 징역 315년형을 선고받았다.
[59]
2011년 4월 9일, 네덜란드 알펀알덴레인의 쇼핑몰에서 20대중반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6명이 죽고 17명이 다쳤다. 범인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60]
2003년 7월 8일,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록히트 마틴 항공사 부품공장에서 종업원 더그 윌리엄스가 총기를 난사해 동료 종업원 6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중상을 입힌 뒤 현장에서 자살했다. 더그 윌리엄스는 평소 흑인을 경멸하고 위협하는 등 백인 우월주의 성향이 강했고 그가 사살한 동료 가운데 6명중 5명이 흑인이었고 흑인들을 우선으로 죽이다 마지막에 백인 한명을 죽였다.
[61]
1983년 4월 3일, 네덜란드 델프트의 한 카페에서 터키인 이민자 이을마즈가 자신에게 인종차별과 폭행을 가한 손님과 옆에서 비웃던 손님에게 분노해 총기 난사를 저질러 단 12발의 총알을 쏴 10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을마즈는 다음 해 종신형을 선고 받았고 2021년, 38년만에 가석방됐다.
[62]
2004년 11월 21일, 라오스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몽족 출신 차이 수아 방은 사냥을 하기 위해 위스콘신 주 메테오로 향했다. 이 지역은 공유지가 사유지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곳이라 방은 사슴 사냥을 하다가 사유지에 발을 들이게 됐다. 사유지의 공동 소유자인 테리 휠러스가 동료들에게 무전을 통해 근처에 앉은 사람이 누군지 물어봤지만 우리중에는 아무도 없다는 대답을 듣자 테리는 방에게 이곳을 떠나달라 재촉했고 방은 사과를 하고 떠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테리로부터 무전을 받은 로버트 크로토는 앉아있던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자고 제안했고 몇몇 동료들이 같이 그를 따라갔다. 방을 만난 일행들은 보고를 위해 수렵면허번호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가 방과의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그러다가 로버트가 방에게 인종차별적 모욕을 하자 유일하게 무기를 들고 있던 방이 먼저 테리를 향해 총을 쏴 목에 부상을 입혔고 곧바로 다른 동료인 마크 로이드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 연이어 데니 드루를 총으로 쏴 살해했고, 도망가던 로렌 헤세벡을 쫓아가 3발을 쐈다. 그가 죽었다고 생각한 방은 곧 로버트를 뒤쫓았고 로버트는 도망치면서 앨런 러스키에게 총을 가져오라고 연락했지만 뒤쫓아온 방에게 가슴에 총을 맞고 즉사했다. 그리고 방은 오솔길로 도망간 로버트의 아들 조이를 60m 거리에서 쏴 등에 명중시켰으며 그에게 다가가 등과 머리에 총을 쏴 살해했다. 연락을 받고 온 러스키가 테리의 딸 제시카와 ATV를 타고 오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방에게 배에 총을 맞고 차례대로 살해당했다. 방은 죽은줄 알았던 하세벡과 마주쳤고 그가 총을 들려고 하자 먼저 팔을 쏴 명중시켰고 총알을 다 쓴 방은 그대로 도망쳤다. 그는 5시간 후 체포되었다. 2005년 11월 8일, 그는 법정에서 가석방 가능성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63]
2021년 5월 9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용의자인 마시아스가 여자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평소에 질투심이 많고 집착이 강한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지 두 달도 안돼 일어난 사건이다
[64]
2021년 4월 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록힐의 한 주택가에서 전직
NFL 선수 필립 애덤스가 자신을 치료했던 의사와 그 부인, 9세, 5세 손자 둘, 그 집에서 일하던 집사까지 총 5명을 권총으로 살해했다. 그 집에서 일하던 또 다른 집사도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0일날 숨을 거뒀다. 애덤스는 경찰의 추격을 받다가 결국 자택 근처에서 권총으로 스스로를 쏴 자살했다.
[65]
2018년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애리조나 피닉스와 스코츠데일에서 드와이트 라몬 존스가 자신의 이혼 사건에 증인으로 출석한 법의학자 등 재판에 관련된 6명을 살해했다. 5월 31일, 과거 존스의 이혼 소송에서 그의 정신상태에 대해 불리한 진술을 한 유명 정신분석 법의학자 스티븐 피트가 피닉스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총을 맞아 숨졌다. 6월 1일, 2명이 스코츠데일에 있는 법률 사무소에서 총에 맞아 숨졌으며 다음날엔 70대 상담사가 총에 맞아 숨졌다. 6월 4일, 한 커플의 시신이 애리조나 파운틴 힐스에 있는 자신들의 자택에서 발견됐으며 경찰은 존스가 죽인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존스가 있는 스코츠데일의 한 호텔에서 그를 체포할 예정이었으나 SWAT팀이 들어서자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66]
2021년 1월 25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레이먼드 차일즈 3세가 아버지와 논쟁을 벌이다아버지와 새어머니, 친척 2명, 임신한 여자 포함 5명을 살해했다. 임산부 뱃속에 있는 태아 역시 사망해 6건의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67]
2008년 2월 14일, 일리노이대학 강의실에 이 대학교 대학원 출신 스티븐 카즈미어잭이 난입, 총기 난사를 해 5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당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범인은 어렸을때부터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꾸준한 치료덕에 대학도 무사히 입학하고 졸업까지 했으며 석사 과정까지 따내는 등 순탄한 인생을 살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친구 말에 의하면 범행 3주전 갑자기 정신질환약을 먹지 않기 시작했으며 이것이 총기난사를 일으킨 원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68]
2006년 10월 2일, 펜실베니아주 아미시 학교에서 우유배달트럭 기사인 찰스 로버츠가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찰스 로버츠는 권총과 엽총 4정과 600발의 탄환으로 중무장한채 학교에 침입해 남학생과 교사들은 밖으로 몰아내고 여학생 11명을 칠판을 보고 늘어서게 한 뒤 다리를 묶고 전깃줄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경찰이 도착하자 그는 여학생을 인질로 잡고 대치하다가 여학생들을 처형하듯 머리에 총을 쏴 5명을 살해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자신도 총으로 쏴 자살했다. 그는 사건 당시 20년전 일을 복수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이 어린 시절 맺힌 응어리가 사건의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69]
2007년 2월 12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한 쇼핑몰에서 보스니아인 이민자 탈로비치가 총기 난사를 가해 5명을 살해했고 쇼핑을 하고 있던 경찰관의 총에 맞아 사살됐다.
[70]
1950년 11월 17일, 뉴저지에서 인제니토가 자신을 집에서 내쫓은 처가집에 원한을 품고 찾아가 권총으로 장인과 아내를 살해하고 이를 보고 친정으로 도망간 장모를 뒤쫓아 장모와 장모의 가족, 아내의 사촌까지 살해했다. 인제니토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가 23년만에 풀려났고 94년 여자친구의 딸을 강간하여 수감됐다가 다음 해에 교도소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71]
시프먼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는 사망숫자는 279명, 많을 경우 345명으로 추정된다. 수사 과정에서 공식적으로 확인, 인정된 사망자 수는 215명이다.
[72]
콜롬비아의 아동 강간 살인마. 8~16살의 남아가 주 타겟이었다.
[73]
이는 확인된 수만 따진 것이며, 실제 추정되는 피해자는 172명-400명 이상
[74]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의 아동 강간 살인마. 8~12살의 여아가 주 타겟이었으며, 1983년에 확인된 110명의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에 쳐해졌고 1998년에 석방(!)되었다.
[75]
역시 확인된 수이며, 실제로 이 자에게 살해당한 여성들은 모두 적게는 310명, 많게는 350명으로 추정된다.
[76]
간호사로 해럴드 시프먼처럼 약물을 과다 주입하는 방식으로 환자를 죽였다.
[77]
콜롬비아, 에콰도르의 아동 살인마. 콜롬비아에서 여자 아이들을 살인하다 감옥에 갔으나
탈옥했고, 에콰도르에서 다시 살인을 저지르다가 감옥에 갔으며, 살해당했다.
[78]
2012년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3건의 살인 혐의가 밝혀져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다 복역중 93건의 살인을 자백했고 이중 60건을 FBI가 확인해 미국 최다 살인 기록인
게리 리지웨이의 49건을 넘어서 미국 최악의 살인마로 기록됐다. 2020년 12월 30일, 지병 악화로 사망했다.
[79]
공식적인 희생자는 91~100명으로 추정
[80]
본인은 63명을 죽였다고 주장하였으나 15명의 시체를 찾지 못한 탓에 48건의 살인 만이 유죄로 인정되었다.
[81]
멕시코 정부에서는 100명을 죽였다고 추정
[82]
본인은 87명을 살해했다고 주장
[83]
본인은 4년동안 100명을 죽였다고 주장
[84]
신원이 확인된 28명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체 1명. 최소 28명이며 주범인 코를이 공범에게 죽었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자수는 아직도 알 수 없다.
[85]
1991년부터 2000년까지 충칭시, 후난성, 후베이성 등지에서 강도 살인행각으로 총을 쏘아 28명의 사람들을 살해했고 23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돈을 강탈했다.
[86]
피해자의 수를 최대로 가정했을 때이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조디악 킬러가 죽인 피해자의 수는 최소 5명에서 최대 28명이라고 한다.
[87]
재판에서 자백하고 인정한 건만 헤아린 수치로, 경찰이 추정하기로는 최소 50명에서 최대 200명 가량 죽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88]
1897~1946. 의사 출신으로 2차대전 당시 독일에 점령당한
비시 프랑스 정권 아래에서 불안에 떨던 유대인을 노렸다. 당시 도피해 온 유대인을 받아주던 아르헨티나로 이주시켜 주겠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리고 이 소문을 듣고 찾아온 유대인들에게 예방접종이란 명목으로 청산가리를 주사해 살해했다. 이주 비용 명목으로 당시 돈 1만 프랑을 요구했고 이 돈을 챙기는 건 물론, 해외로 이주할 생각으로 유대인들이 챙겨왔던 귀중품까지 갈취했다. 시신과 남은 유품들은 자택 지하의 소각로에 태워 없앴다. 이렇게 마르셀 프티오를 찾아간 유대인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자 유대인 사회에서는 사라진 사람들이 진짜 해외 도피에 성공했다고 믿게 되어 아무도 의심하는 이가 없었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이런 소문을 들은
게슈타포가 마르셀 프티오를 체포한 뒤 고문을 통해 어디로 유대인들을 도피시켰는지 알아내고자 했으나 자신의 살인을 숨겨야 했던 마르셀 프티오는 혹독한 고문에도 끝까지 입을 다물었고 결국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오고 만다. 그 뒤로는 유대인들을 위해 고문을 이겨내면서까지 비밀을 지킨 사람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면서 더 많은 유대인들이 마르셀 프티오를 찾았고 덕분에 희생자는 더 늘어나고 말았다. 하지만 1944년,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이웃의 신고로 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졌고 수 개월 간의 도피 끝에 체포되었다. 재판 과정에선 독일과 나치에 부역한 반역자들을 처단했다는 적반하장식의 궤변을 늘어놓았으나 결국 사형을 선고 받고 1946년
단두대형으로 처형됐다.
관련 영상.
[89]
본인은 63명 이상 죽였다고 주장
[90]
집에 침입해 연쇄방화를 저질러 살해하였다.
[91]
딘 코를이 잡히기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살인 혐의를 유죄 판결 받았었다. 2019년 3월 4일, 교도소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92]
볼가의 미치광이라 불리는 러시아 미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러시아 볼가와 우랄 지역에서 75세에서 90세의 독거노인을 교살했다. 피해자들은 모두 여성이었으며 돈과 금품이 강탈당한 상태였다. 그로부터 9년간 범인이 오리무중이었다가 2020년 12월 1일, 경찰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신발에 묻어있는 지문을 토대로 라디크 타기로프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체포했다. 라디크 타기로프는 25건의 살인을 자백했다.
[93]
본인은 67명을 살해했다고 주장
[94]
베네수엘라의 식인 살인마로 1995년부터 99년까지 11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먹었다. 이후 2016년 교도소 폭동 당시 재소자 3명을 추가로 살해했으며 그중 한 재소자의 시신을 토막냈다.
[95]
2020년 11월 13일, 코로나19 치료중 사망
[96]
중국의 식인 살인마로 2012년 남성 11명을 살해한 뒤 인육으로 가공해 팔거나 먹은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다음해인 2013년에 총살형이 집행됐다. 연쇄살인을 저지르기 이전인 1979년에 살인죄로 체포돼 20년 가량 복역한 전과가 있었다.
[97]
경찰은 20명 이상 살인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98]
2019년 5월 23일, 플로리다 주립 교도소에서 약물 주입 방식으로 처형됐다.
[99]
10대 시절이었던 1986년에 방범 대원을 살해하고 12년을 복역했으며 출소 이후에 경남 부산, 울산 등을 돌아다니면서 9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100]
연쇄살인 8명, 집에 불을 질러 장모와 4번째 아내를 살해.
[101]
실제 희생자 수 추정치는 최소 80명에서 100명 이상
[102]
2020년 5월 28일, 코로나19 치료중 병원에서 사망
[103]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최소 7명의 여성을 살해했으며 현재까지도 잡히지 않고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
[104]
1994년에 동성애자 6명을 주간 고속도로 95에서 살해해 'I-95 살인마'라고 불렸으며 2019년 8월 22일, 독극물 주사형으로 형이 집행됐다.
[105]
시부모의 재산을 노리고 14년간 시부모, 남편 등 가족 6명을 카레에 청산가리를 넣어 독살했다.
[106]
1996년 발생한
후거지러투 사건(기사)의 진범이다. 2005년에 체포돼 2015년 사형선고를 받고 2019년 7월 30일 사형이 집행됐다.
[107]
루마니아의 연쇄살인범, 이온 르마루의 친아버지이며, 제2차 대전 당시에 루마니아에서 5명의 여성을 살해했다. 아들 이온은 사형 당하기 전, 아버지도 연쇄살인범이라 폭로했으며, 나중에 지문 등을 통해 연쇄살인범으로 밝혀졌다. 아들과는 다르게 체포되지 않았으며 1972년 기차에서 추락해 생을 마감했다.
[108]
공식적으로는 5건이나 추가적으로 피해자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음.
[109]
구 동독
[110]
러시아어: Тимофей Подшивалов
[111]
구 동독
[112]
처음 체포될 당시에는 200여명을 죽였다고 주장되었고, 11건에 대해 기소되었지만 자백을 제외한 물증이 있는 사건은 2건 뿐이다. 거기에 자신을 학대한 어머니를 어릴 때 살해한 것이 추가되어 3건.
[113]
구 동독
[114]
공식적으론 2명이나 집에서 10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