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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03:12:34

발더스 게이트 3/조작법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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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 정보

오리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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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리온 게일 레이젤 섀도하트 카를라크 어두운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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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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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신 민타라 자헤이라 민스크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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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 팁2. 일반 팁
2.1. 시스템2.2. 인벤토리2.3. 상점2.4. 하단 탭2.5. 전투 및 오브젝트2.6. 야영지
3. 조작(PC기준)
3.1. UI 표시3.2. 그룹 조작
4. 스토리 진행 관련 팁

1. 플레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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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 팁

발더스 게이트 3를 처음 해보는 유저라면 일단 발더스 게이트 3/게임 관련 정보에서 게임에 대한 기본 정보를 습득한 뒤 본 문서를 읽는 것을 추천한다.

2.1. 시스템

2.2. 인벤토리

2.3. 상점

2.4. 하단 탭

2.5. 전투 및 오브젝트

2.6. 야영지

3. 조작(PC기준)

3.1. UI 표시

3.2. 그룹 조작

4. 스토리 진행 관련 팁

발더스 게이트 3는 전체 게임 시스템에 관한 이해가 높을수록 다양한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 강한 전투력과 마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유틸리티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또다른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 유용하다. 필연적으로 스토리와 연관된 스포일러성 정보가 포함되기 때문에 하술만 문단에는 접기 문법이 적용되어 있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프롤로그 #===
가장 쉬운 획득 방법은 섀도하트의 주문 중 '명령'을 잘크에게 쏴서 무장 해제를 시키고, 땅에 떨어진 칼만 홀랑 줍고 달아나는 것이다. 잘크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바로 옆에 있어도 마인드 플레이어를 우선적으로 공격하니 가까이 접근해도 괜찮다.
직접 잘크를 잡아서 얻고 싶은 경우는 좀 더 까다롭다. 저난이도의 전투에서는 레이젤, 섀도하트, 주인공, 어스 4인(?)이 직접 적을 잡아 무기를 얻을 수도 있지만 보통 난이도 이상에서는 잘크의 회피율이 높고 체력도 많아 공격이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
노틸로이드 함선의 모든 사용 가능한 자원들을 이용하면 전술가 난이도에서도 잘크를 잡을 수는 있다. 우선 극초반에 주인공이 있었던 시작점에서 얻을 수 있는 연골 궤짝 2개와 노틸로이드 연료통을 모두 인벤토리에 모아두고, 지능 포식자 우리도 파티에 합류시킨다. 조타실로 향하는 길에 섀도하트가 있는 곳 주변에서 연골 궤짝을 1개 더 얻을 수 있어 총 3개의 연골 궤짝을 모을 수 있다. 이후 섀도하트가 합류했을 때 스킬 키[17] 를 사용하며 '명령' 주문을 선택해둔다.
조타실로 들어가기 전에 미리 조타실 입구에 적들이 지나갈 수 없도록 연골 궤짝을 가로로 설치한다. 이는 잘크의 증원으로 오는 캠비온 2명을 묶어놓기 위함이다. 마우스로 드래그하면서 휠을 굴리면 물건을 회전시킬 수 있으니 잘 설치하고, 설치 후에는 다른 연골 궤짝들을 선택하여 먼저 깔아둔 궤짝 위에 수직으로 쌓아둔다. 이렇게 하면 아군은 지나갈 수 있지만 적은 지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며, 견고함 판정이기 때문에 캠비온들이 파괴할 수도 없다. 어차피 설치에는 턴이 소모되지 않으니 전투가 시작하자마자 설치해두는게 좋다.
조타실에 들어가면 임시 아군 판정인 마인드 플레이어가 악마 잘크와 전투 중이다. 마인드 플레이어는 잘크가 사망하면 바로 아군을 적대하니 주의하자. 조타실에도 노틸로이드 연료통 3개가 있으며,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연로통 1개를 포함하여 총 4개를 얻어둘 수 있다. 이 연료통은 화염 마법을 사용해서 공격하면 대폭발을 일으켜 약 30~40 내외의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섀도하트를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은 달리기를 써서 주변에 널린 노틸로이드 연료통들을 닥닥 긁어 모은다. 어스는 오브젝트를 옮길 수 없으므로 주변 잡몹들을 처리한다. 그동안 섀도하트는 잘크에게 '명령' 주문 중 투하 명령을 통해 무기를 떨어뜨리게 만든다.[18] 단, 주사위 신의 변덕이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저장/불러오기 꼼수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영원한 화염검을 가지고 있는 잘크는 마인드 플레이어도 금방 썰어버리며, 동료들은 원킬을 내버리므로 무기를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떨어뜨린 영원한 화염검은 재빨리 레이젤을 이동시켜 먹어두면 잘크는 이후 비무장 공격만 할 수 있게 되며 이후 전투 난이도는 크게 낮아진다. 약 4~5턴 정도 소모하면 잘크의 증원으로 4레벨 악마 캠비온 2명이 오는데, 이들은 입구를 막은 연골 궤짝에 0 데미지만 넣으면서 허송세월을 하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이후 얻어둔 노틸로이드 수조 3~4개를 잘크와 마인드 플레이어 주변에 배치한 후, 영원한 화염검을 착용한 레이젤로 적절하게 딜을 넣어 둘 모두의 체력을 60~80 이하로 만드는데 집중한다. 잘크가 살아있는 한 마인드 플레이어는 공격해도 적대하지 않으며, 잘크 역시 마인드 플레이어가 살아있다면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무시한다. 이후에는 안전거리까지 동료들을 물러나게 한 뒤, 노틸로이드 수조에 섀도하트의 화염 마법을 조준 발사하여 폭발을 유발하여 둘 다 한꺼번에 처치할 수 있다.
더불어 증원으로 참여하는 캠비온 둘은 모두 레벨 4에 체력은 80 가량인데, 잡아서 루팅할 수만 있다면 초반 기준으로 꽤 보상이 좋은 편이다. 위 방법과 비슷하게 진행하되 잘크 잡을 때 연료통을 2개 이내로 쓰고, 남은 연료통들은 입구 상자 근처에 둔 다음 캠비온 증원 둘이 못 넘어오고 있을 때 기폭하여 잡는 것을 노려보자. 다만 이러려면 조건이 좀 까다롭고, 폭발 피해도 무작위인데 연료통의 개수가 넉넉하지 않아서 확실히 잡는다는 보장이 없다. 또한 폭발 범위 내에 캐릭터가 위치한 경우 캠비온이 되려 터뜨려버리거나, 캐릭터가 접근하면 비행 마법으로 틈새를 넘어서 날아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 1장 #===
===# 2장 #=== ===# 3장 #===
[1] 40레벨까지 허용되던 네버윈터 나이츠, 30레벨까지 허용되던 네버윈터 나이츠 2에서도 멀티클래스는 에픽 레벨 초입부인 20레벨 정도가 되어야 힘을 발휘하는게 보통이었다. 당시에도 성행하던 여러 멀티클래스 빌드가 있었지만, 이런 빌드도 기반 클래스를 먼저 12~15레벨정도까지 선행한 뒤 멀티 클래스를 태우는 경우가 다수였다. 혹은 셀프 스킬몽키나 재주넘기 스킬을 위해 바드나 로그 1렙 찍먹 후 깡파이터 빌드 정도가 변칙적으로 기용된 수준. 때문에 논에픽 스토리인 발더스 게이트 3 를 기준으로 보면 멀티클래스가 단일 클래스 대비 그리 강할게 없는것도 당연한 일이다. 논에픽 멀티클래스는 잘못 건드리면 소위 말하는 다재무능이 되어버리기 십상이다. [2] 단, 실시간으로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간에 잠시 균형 난이도로 바꾸고 멀티클래스를 올린 뒤 다시 탐험가 난이도로 돌아가는 꼼수가 있다. 딱히 뭔가 버그를 쓰거나 하는게 아닌 난이도 조절만으로 간단히 가능하며 이런 행위를 개발사에서 딱히 막지도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정석적인 탐험가 난이도 멀티클래스 이용 방법이다. [3] 게임적 허용 때문이 아니라 인게임 설정과도 연관이 있다. [4] 전술가 난이도에서는 휴식마다 필요한 캠프 자원이 80인데, 주문 슬롯 봐가면서 필요한 만큼만 쓰라는거지 결코 긴 휴식마다 80을 꽉 채운 휴식을 하라는 게 아니다. [5] 대표적인 예시가 게일 마법아이템 이벤트, 니어 구출 이벤트가 있다. [6] 니어 이벤트는 니어가 아예 꿈에 나와서 독촉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휴식을 취한 다음 질식사한 니어의 시체를 루팅해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7] 단, 심연으로 추락시키면 시체를 루팅할 수 없으니 주의. [8] 캐스터도 전투력 포텐셜은 상당하나 자원이 한정돼 있다. 고레벨 주문을 야심차게 날렸는데 주사위에서 미스가 떠버리면 눈물나서 진정한 전투력을 추구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기피되는 편. [9] 중후반에는 전투뿐만 아니라 모든 DC 및 스킬체크를 혼자 다 해먹는 먼치킨 빌드도 만들 수 있다. [10] PC의 경우 M [11] 난이도를 바꾸고 멀티클래스로 전직한 뒤에 다시 탐험가 난이도로 돌아올 수 있다. [12] 위저드 11레벨에 획득 가능. [13] 줄여서 respec이라 하며 풀 네이밍으로 respecificaition이라고 한다. 본디 기계나 부품의 규격/사양을 뜻하나 한국에서는 콩글리쉬로 취직을 위해 갖춰야하는 사양으로 흔히 사용하는 스펙이란 단어의 그 스펙이 맞다. 발더스 3에서는 이 단어에 접두사 re-를 붙여 활용하며 외국에서도 같은 의미로 쓴다. [14] 3장 마지막 날의 서커스에서 불가사의의 바퀴(1회당 500골드)를 돌리면 얻을 수 있다. 착용자는 항상 젖음 상태를 유지한다. [15] 노랑색도 있다. [16] 무기 자체 성능은 3~16 피해(2d6 베기 +1d4 화염 피해)를 가진다. [17] PC의 경우 K키 [18] 잘크의 무기 드랍 확률은 55%. 이 방법은 1막 후반의 산길로 가는 길의 키스락 보스에게 사용하여 기스양키 전설 은검을 확보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때는 드랍 확률이 9%로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해서 세이브로드 신공이 필요하다. [19] 민타라 시체를 루팅하지 못하면 산길루트를 타기가 조금 어렵다. [20] 뛰어내리기 전 최대 대미지 120이 표시되는 것과 별개로 이벤트 처리이기 때문에 치트 등으로 HP를 맞춰놔도 소용 없다. [21] 사실 무기 종류와 놓는 위치만 맞으면 의식용 무기 말고 아무 무기나 올려놓아도 된다. 또는 여명장의 인장이 있는 곳을 포착으로 확인하고 잠금을 주사위 굴림(30)으로 열거나 노크 마법(2레벨)으로 열어서 즉각 인장을 획득해도 상관 없다. [22] 롤쓰의 저주를 받아 반 거미 반 인간이 된 드로우의 통칭. [23] 거미 자체가 성역화를 제외하면 스펙이 좋은 보스는 아니므로 죽인 후 루팅하는 것도 가능하다. [24] 안전하게 가자면 반드시 2층으로 쌓아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무통은 아차하면 파괴될 수 있어서 중강도-고강도인 나무 궤짝 쪽이 훨씬 안전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나무 상자는 적들이 타고 넘어가버리므로 반드시 나무통이나 나무 궤짝을 써야만한다. 꼭 이 때가 아니어도 궤짝이나 상자들이 전술적으로 제법 쓸모가 많아 레이젤이나 카를라크 통해서 늘상 들고다니면 좋다. [25] 차후 보좌관 플로릭이 주는 정보로 용머리 모양 횃불에 번갯불을 붙이면 비밀 통로가 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처음 진입할 때 부터 안쪽 번갯불이 붙어있는 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