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
XBOX 산하 개발사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width: 33%; display:inline-tabl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
헤일로 스튜디오 2007 |
월드 엣지 스튜디오 2019 |
더 코얼리션 2010 |
컴펄션 게임즈 2009 |
|
더블 파인 2000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퍼블리싱 2017 |
디 이니셔티브 2018 |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 2002 |
|
Mojang 스튜디오 2009 |
닌자 시어리 2000 |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2003 |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 2010 |
|
레어 Ltd. 1985 |
Turn 10 스튜디오 2001 |
언데드 랩 2009 |
마이크로소프트 캐쥬얼 게임즈 1995 |
|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2001 |
아케인 스튜디오 1999 |
제니맥스 온라인 2007 |
머신게임즈 2009 |
|
이드 소프트웨어 1991 |
||||
액티비전 1979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1991 |
King 2003 |
||
인피니티 워드 2002 |
트레이아크 1996 |
슬레지해머 게임스 2009 |
레이븐 소프트웨어 1990 |
|
비녹스 2000 |
데몬웨어 2003 |
하이 문 스튜디오 2001 |
액티비전 상하이 스튜디오 1990 |
|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2001 |
래디컬 엔터테인먼트 2000 |
솔리드 스테이트 스튜디오 1991 |
엘스웨어 엔터테인먼트 2024 |
|
블리자드 올버니 1991 |
프롤레타리아 스튜디오 2012 |
엑스박스 관련 문서 · 폐쇄된 스튜디오 보기 · 비게임개발 스튜디오 보기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폐쇄된 스튜디오 보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8C2924> |
머신게임즈 MACHINEGAMES |
}}} | ||
<colbgcolor=#8C2924>기업명 | <colbgcolor=#fff,#191919>영문: MachineGames Sweden AB | ||||
국문: 머신게임즈 스웨덴 유한회사 | |||||
국가 | 스웨덴 | ||||
업종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 ||||
창업자 |
망누스 회그달[1] 옌스 마티에스, 예르크 구스타프손 프레드리크 융달, 짐 셸린 셸 에마누엘손, 마이클 윈 |
||||
대표 | 라르스 요한손, 짐 셸린 | ||||
본사 | |||||
위치 | 스웨덴 웁살라 | ||||
설립일 | 2009년 5월 14일([age(2009-05-14)]주년) | ||||
형태 | 자회사 | ||||
모회사 | |||||
기업 규모 | 직원 수: 150여 명(2022) | ||||
[clearfix]
1. 개요
제니맥스 미디어 산하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 스웨덴 웁살라에 메인 스튜디오가 위치하고 있다.머신게임즈가 개발한 대표작으로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유통하는 울펜슈타인(리부트) 시리즈가 있다.
2. 역사
머신게임즈는 창작의 자유와 보다 작은 개발팀을 원하는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의 개발자 7명에 의해 2009년 8월에 설립되었다. 이 중에는 스타브리즈의 설립자인 망누스 회그달(Magnus Högdahl)도 있었다.자신들의 게임을 만들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일단 박차고 나오긴 했지만 이내 회그달을 비롯한 두 명의 설립자가 회사를 떠났으며, 신작 기획과 유통사 물색이 장기화되면서 자금이 바닥을 드러냈다.
상황이 절망적이던 2010년 중순, 머신게임즈는 신작에 대한 아이디어를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 제시하지만 퇴짜를 맞는다. 그러나 대신 이드 소프트웨어의 IP에 기반해 신작을 만들 것을 제안받았고, 머신게임즈의 개발자 다수가 이드 소프트웨어와 울펜슈타인 3D의 팬이었기에 이를 수락한다.
2010년 7월, 머신게임즈의 개발진은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이드 소프트웨어에 3주간 머물며 게임의 방향을 논의하였고, 이어 2010년 11월, 제니맥스 미디어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프로젝트 텅스텐의 코드명으로 본격적으로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개발을 시작하였다.
머신게임즈는 인수 이전에도 베데스다를 잠재적인 유통사 후보 1순위로 점찍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마케팅하기 좋은 요소라는 이유만으로 게임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를 넣어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전체적인 컨셉을 중시하는 게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스타브리즈 시절만 해도 유통사로부터 불렛 타임을 넣어달라는 요구를 수없이 받았다고...
2011년 중순부터는 폭넓게 구인을 하면서 스튜디오를 확장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스타브리즈에 남아있던 인원들이 다수 합류하며 개발진의 커다란 비중을 이룬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가 발표된 2013년 5월 시점에 머신게임즈의 직원 중 70%가 스타브리즈 출신이었다.
머신게임즈는 울펜슈타인 세계관을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으로, 오컬트 요소와[2] 멀티플레이를 제거하는 등 전작들과는 차별점을 두었고 그 결과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고전 FPS와 현대 FPS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내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시퀄인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를 2017년에 발매, 비평적으로 미적지근했던 전작보다 큰 호평을 받으며 역시 이름값을 해냈다. 세세한 만듦새에 있어 아쉬운 평도 받았지만 전반적으로 더욱 발전한 후속작이라는 호평이 많다.
이후 속편 시간대 울펜슈타인의 외전인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와 울펜슈타인의 VR 버전인 울펜슈타인: 사이버파일럿을 제니맥스 미디어의 자회사 중 하나인 아케인 스튜디오와 합작개발하였다.
2021년 1월 13일, 루카스필름과 협업하여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게임을 개발중이라고 발표하였다. # ##
머신게임즈의 10년 회상
3. 작품 일람
향후 출시 예정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Gaming/게임 출시 일정 문서 참고하십시오.머신게임즈 | ||
<rowcolor=black> 발매연도 | 타이틀 | 발매기종 |
2014년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 PS3, Xbox 360, PS4, Xbox One, Windows |
2015년 | 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 | PS4, Xbox One, Windows |
2016년 | 퀘이크: 디멘션 오브 더 패스트[3] | PS4, Xbox One, Windows |
2017년 |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 | PS4, Xbox One, Nintendo Switch, Windows |
2017년 | 울펜슈타인 2: 더 프리덤 크로니클즈 | PS4, Xbox One, Nintendo Switch, Windows |
2019년 |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
PS4, Xbox One, Nintendo Switch, Windows, Stadia |
2019년 | 울펜슈타인: 사이버파일럿 | PS4, Windows |
2021년 | 퀘이크 (리마스터) |
PS4, Xbox One, PS5, Xbox Series, Nintendo Switch, Windows |
2023년 | 퀘이크 2 (리마스터) |
PS4, Xbox One, PS5, Xbox Series, Nintendo Switch, Windows |
2024년 |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 Xbox Series, Windows |
미정 | 울펜슈타인 3 | Xbox Series, Windows |
[1]
前
스타브리즈 스튜디오 창립자.
[2]
다만 이는
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에서 어느 정도는 다시 도입되었다.
[3]
퀘이크 1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미션 팩.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