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 E3 쇼
1.1. 구글( Stadia)
1.1.1. 공개된 타이틀
-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 GYLT - 독점
- Get Packed
- 디비전 2
- 데스티니 2
- 발더스 게이트 3 - 전세계 최초 공개
1.2. EA
특이하게도 야외에서 왠지 작년 소니의 E3 컨퍼런스를 베낀 듯한 카우치 인터뷰 형식의 쇼로 진행되었다. 이런 종류의 방식이 늘 그렇듯이 진행자가 너무 과대하게 호들갑을 떨며 청중의 박수를 억지로 유도하는 민망한 장면을 자주 연출했다. 마치 작년에 있었던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 소개 장면이 떠오를 정도. 게임들의 경우 리스폰의 스타워즈는 괜찮지만 기대치는 넘어서지 못했다는 평가가 다수를 이루었으며 나머지는 기존 타이틀의 확장팩이나 후속작 정도라 서프라이즈 요소는 전혀 없었다. 청중들의 반응도 스타워즈와 에이펙스까지는 반응들이 좋았으나 배틀필드와 피파에 이르러서는 진행자들이 억지로 띄워주는 것이 훤히 보이는데도 반응이 많이 줄어들었을 정도.
1.2.1. 공개된 타이틀
2. E3 프레스 컨퍼런스
2.1.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에 엑스클라우드와 새 앨리트패드, 차세대 콘솔 정보까지 공개해서 나름 알찬 편. 다만 잡다한 게임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고[1] AAA급 게임들도 대부분 실제 게임 플레이가 아닌 CGI 혹은 인게임 시네마틱 트레일러로만 때워서 조금 루즈했다는 평가가 있다. 또 일부 게임들이 사전 유출되어[2] 김이 샜고 반응도 미적지근해져 이에 대해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전날에 했던 EA와 마소 다음에 벌어진 베데스다의 실속없는 억지 박수쇼와 비교해보면 훨씬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번외로 신작들의 콜라보 정보로 사람들 눈을 즐겁게 했는데 압권은 사이버펑크 2077에 나온 키아누 리브스의 깜짝 등장[3][4]과 레고 콜라보레이션[5]으로 포르자 호라이즌 4의 커버카였던 세나의 레고버전을 공개했다. 사족으로 레고 DLC 영상에서 나온 브금이 바로 레고 무비의 주제가인 Everything is Awesome이다.
2.1.1. 공개된 타이틀
2.1.1.1. 퍼스트 / 독점 타이틀[6]
-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PS4 출시)
- 블리딩 엣지[7]
- 블레어 위치
- 스피릿페어러
- 배틀토드
- RPG 타임: 레전드 오브 라이트
-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디피니티브 에디션
- 오리 앤 더 윌 오브 더 위습스
- 사이코너츠 2[8]
- 웨이스트랜드 3
- 기어스 5
- 포르자 호라이즌 4 레고 스피드 챔피언스 DLC
- 기어즈 팝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하트랜드
- 헤일로 인피니트
- 헤일로: 더 마스터 치프 컬렉션[9]
2.1.1.2. 서드 파티 타이틀
-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
- 다잉 라이트 2
- 사이버펑크 2077
- 엘든 링
- 아우터 월드
- 웨이스트랜드 3
- 크로스파이어 X
-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 드래곤볼 Z 카카로트
- 보더랜드 3
2.1.1.3. 게임 외 발표
- 신규 스튜디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스튜디오 개설, 더블 파인 프로덕션 인수
2.1.1.4. 신규 하드웨어
- 엑스박스 스칼렛
- 엘리트 컨트롤러 2세대
- X클라우드 홈서버
2.2. 베데스다
그렇지만 이렇게 신통치 않은 컨퍼런스임에도 관객들의 반응은 좋다 못해서 열광적이었는데 사실 앞줄에 앉은 사람들이 발표할 때마다 환호성을 먼저 질러대며 바람을 잡았기 때문. 해당 영상을 보면 앞줄의 몇 사람만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나머지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박수나 치고 있고 뒷줄은 조용하게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레딧[10]은 물론 많은 유튜브 에서도 이 알바 논란이 컸는데, 그냥 적당히 바람 잡았으면 몰라도 아직 컨텐츠가 뭔지 설명도 안하고 이름만 말했는데 시도 때도 없이 이예예예아!!!!! 라고 질러대는 것 때문에 짜증만 날 뿐더러 심지어 컨퍼런스 진행 중인 개발자의 말도 끊기는 모습을 보이며 컨퍼런스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는 의견이 매우 많았다. 그래도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둠 이터널과 신작인 데스루프에는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뒷줄까지 진심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또한 평가와는 별개로 탱고 게임웍스의 신작을 발표할때 프레젠테이션을 하던 나카무라 이쿠미(中村育美)[11]의 발랄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발표의 평가 자체가 볼 게 없었다는 의미.
2.2.1. 공개된 타이틀
엘더스크롤 6와 스타필드는 참전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12]- 엘더스크롤 블레이드 스위치 이식
- 폴아웃 76 - 웨이스트랜더, 핵겨울 등 향후 확장팩(무엇보다 NPC와 스토리라인 추가)에 관한 발표.
- 엘더스크롤 온라인 - 엘스웨어, 스케일브레이커 등 향후 확장팩에 관한 발표.
- 커맨더 킨 신작
- 엘더스크롤 레전드
- 레이지 2 - 오토바이와 탑승 로봇 등의 추가 컨텐츠.
- 울펜슈타인: 사이버파일럿
-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 데스루프 - 아케인 스튜디오의 신작.
- 고스트와이어: 도쿄 - 탱고 게임웍스의 신작.
- 둠 이터널
2.2.1.1. 게임 외 발표
- 오리온 - 이드 소프트웨어가 주도로 개발한 스트리밍 기술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어떤 게임 엔진이든 관계 없이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Stadia와 Project xCloud 등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에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SDK는 게임 스트림을 프레임 당 20% 더 빨리 전송할 수 있고, 레이턴시를 대폭 감소시킨다고 하며, 이를 통해 네이티브 4K 해상도에 60fps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둠을 플레이 할 수가 있다.
2.3. 디볼버 디지털
2.3.1. 공개된 타이틀
- Fall Guys[14]
- 디볼버 부틀렉 ( Devolver Bootleg)[15]
- 캐리온(게임)[16]
- 엔터 더 건전 : 하우스 오브 더 건데드[17]
- The Messenger : 피크닉 패닉[18]
- 마이 프렌드 페드로[19]
2.4. PC 게이밍 쇼
그리고 삼성전자가 스폰서로 참여했는데 삼성의 새로운 게이밍 모니터를 소개하기도 했으며[21] 쇼 마지막에 사회자가 삼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2.4.1. 공개된 타이틀
이번엔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지만, 에픽 스토어의 신규 독점작들의 비중은 크진 않았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독점 타이틀은 기울임 표시)- 이블 지니어스 2 - 15년만의 신작으로 원작을 잘 모르는 게이머들에게 인크레더블이나 팀포2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
-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블러드라인의 신작.
- Starmancer
- Chivalry: Medieval Warfare 2
- 플래닛 주
- 모자이크
- Midnight Ghost Hunt
- Unexplored 2
- Moons of Madness
- 뮤턴트 이어 제로: 악마의 씨앗
- LAST OASIS
- 에이지 오브 원더스: 플래닛 폴 - 지금까지 에이지 오브 원더스 시리즈와는 달리 SF 세계관이 배경이다.
- 좀비 아미 4: 데드 워 -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스탠드 얼론 DLC인 나치 좀비 아미 시리즈 속편이다.
- Remnant: From the Ashes
- Griftlands
- Genesis Noir
- 쉔무 3
- Songs of Conquest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을 정신적으로 계승했다고 하는 작품.[22]
- Warhammer: Vermintide 2 Versus
- Per Aspera
- Ancestors: The Humankind Odyssey
- 오토체스 (PC판 리메이크)
- Cris Tales
- Valfaris
- Man Eater - 상어를 조종해서 사람을 잡아먹는 게임으로 여성 사회자가 소개할 때 상어 옷을 입어서 관심을 끌었다.
- Telling Lies
- Warframe: Empyrean 업데이트
- Genesis Noir
- El Hijo
- 발더스 게이트 3 - 새로운 영상공개 없이 개발자들의 소개로만 끝났다.
2.5. 유비소프트
게임 공개에 있어서는 베데스다 컨퍼런스보다 별로였지만, 행사 자체의 재미나 호응도는 유비소프트가 낫다는 평가가 주.
평가와는 별개로 저스트 댄스 2020에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수록곡 발표와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에서 AI 동료 추가 발표와 존 번설이 본인 배역 캐릭터 등장을 직접 발표했다.
2.5.1. 공개된 타이틀
스컬 앤 본즈와 비욘드 굿 앤 이블 2는 올해 E3에 등장하지 않으며 이날 3개의 미공개 AAA 게임이 공개된다고 한다.- 와치독: 리전
-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Brawlhalla 어드벤처 타임 콜라보
- 톰 클랜시의 엘리트 스쿼드
- 저스트 댄스 2020
- 포 아너: 쉐도우 오브 히토키리 한정 기간 이벤트
- 레인보우 식스 쿼런틴
- 더 디비전 2
- 에피소드 1 - D.C. 아웃스커트: 익스페디션
- 에피소드 2 - 펜타곤: 라스트 캐슬
- 에피소드 3
- 롤러 챔피언스
- Gods & Monster
2.5.1.1. 게임 외 발표
- 유비소프트 커넥트+
- Mythic Quest (애플 TV+)
- 디비전 무비 (넷플릭스)
2.6. 스퀘어 에닉스
작년에 형편없는 컨퍼런스로 욕을 먹었던 스퀘어 에닉스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6.1. 공개된 타이틀
-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 게임플레이 영상과[23] 티파 록하트, 세피로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티파의 경우 플레이하는 부분까지 나왔으며 관중들의 엄청난 호응은 덤.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2
-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 리마스터
- 옥토패스 트래블러
- 라스트 렘넌트 리마스터
-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 드래곤 퀘스트 11 S
- 서킷 슈퍼스타즈
- 바탈리온 1944
- 킹덤 하츠 III: 리마인드
- 파이널 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
- 다잉 라이트 2
- 로맨싱 사가 3
- 사가 스칼렛 그레이스 엠비티언
- 워 오브 더 비전스: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 Outriders
- Oninaki
- 파이널 판타지 8 리마스터
- Marvel's Avengers
2.7. 닌텐도
한국 기준으로 6월 12일 새벽 1시에 방송되었다.
올해 E3 중 가장 반응이 좋았다. 처음부터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주인공의 참전을 발표하더니[24], 루이지 맨션 3,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포켓몬스터소드·실드, ASTRAL CHAIN,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feat. 젤다의 전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등 기존에 공개했었던 독점작들의 새로운 정보와 노 모어 히어로즈 3, 팬저 드래군 리메이크, 성검전설 3 TRIALS of MANA 등의 신규 서드파티 작품들이 공개되었다. 그 외에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바이오하자드 5, 바이오하자드 6 등 AAA급 서드 파티가 스위치로 잇따라 이식이 발표되며 스위치의 아킬레스건이었던 멀티작 풀도 점차 확보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오랜만의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의 신작인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가 공개되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2020년 발매 연기로 아쉬워 하는 분위기였지만 갑자기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신규파이터가 또 하나 공개되었는데 서양팬덤이 그토록 바라던 참전 파이터인 반조 & 카주이였다. 닌텐도 뉴욕 스토어 실시간 반응을 보면 서양 팬들이 얼마나 환호하는지 느낄 수 있는데, 동키콩 3인조가 있는 모습에서 황금 직소 퍼즐 조각을 본 팬들이 함성을 지르기 시작하며,[25] 이번에도 덕헌트가 페이크를 걸면서 약간 소강상태였지만 이미 킹크루루때의 루틴을 반복하여 페이크가 나올 걸 예상했기에 딱히 기죽지는 않는다.[26] 그리고 드디어 반조 & 카주이가 나오자 광란의 도가니가 되었다.
그리고 끝일줄 알았지만 마지막에 닌텐도 다이렉트의 진행자인 타카하시 신야가 숨죽이는 목소리로 하나 더 보여줄 것이 있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후속작이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정보만 공개해도 평타는 칠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었는데 동물의 숲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지막 순간에 동물의 숲은 간단히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소식인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속편을 발표한 것이었다. 이때 뉴욕닌텐도에서 사람들이 "닌텐도! 닌텐도! 닌텐도! 라고 연호하며 거의 신앙 수준으로 감탄했다. 뉴욕 실시간 반응
이번 발표는 정말 이를 간 것도 모자라 아예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이번 E3는 닌텐도 단독 행사였다고 느낄 정도였다. 반면 한국에서는 닌텐도 64의 당대 영향력이 거의 없었기에 닌텐도 팬들 사이에서조차 그리 인지도가 높지 않은 캐릭터였던지라 반조 & 카주이 얜 또 누구냐는 반응이 많았고 양키픽이라고 하면서 별로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또 스매시브라더스 트레일러로 다이렉트를 마무리짓냐는 볼멘소리도 나왔으나, 곧 이어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속편 발표가 나오면서 잠잠해졌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이어진 트리하우스에선 포켓몬스터소드·실드에 관련해서 개발자의 폭탄 발언 때문에 순식간에 포켓몬스터 신작 관련 여론이 급속도로 나빠졌다. 포켓몬 홈/가라르도감 외 포켓몬 전송 불가 논란 항목 참조.
2.7.1. 공개된 타이틀
2.7.1.1. 퍼스트 / 독점 타이틀
-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 ASTRAL CHAIN
- DAEMON X MACHINA
- 팬저 드래군 리메이크
- 루이지 맨션 3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신규 파이터 용사, 반조 & 카주이
-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feat. 젤다의 전설
-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노 모어 히어로즈 3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속편
-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2.7.1.2. 서드 파티 타이틀
- 드래곤 퀘스트 11 S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 바이오하자드 5
- 바이오하자드 6
- 뉴 슈퍼 럭키즈 테일
- 성검전설 3 TRIALS of MANA
- 성검전설 컬렉션
- 스파이로 트릴로지
- 둠 이터널
-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 콘트라: Rogue Corps
- empire of sin
[1]
ID@XBOX인디게임 몇개들과 판스온2 등.
[2]
닌자 시어리의 블리딩 에지, 반다이 남코의 엘든 링과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등.
[3]
트레일러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환성이 터졌으며, 직접 행사장까지 나와서 사이버펑크 2077 발표일까지 보여주고 나갈 때까지
관객들의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이를 중계하던
게임 채널들과
스트리
머들도 이런 걸 지금까지 숨긴 CDPR에게 경악했다.
[4]
뒷이야기로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CDPR의 키아누 리브스 제안을 보고 흔한 연예인 마케팅이 아닌가 해서 우려했기 때문에 거부하려고 했지만 실제 게임에서 키아누가 어떤 비중을 가진지 직접 보자 생각을 바꿔서 쇼에 내보내기로 했고 이를 비밀로 붙이기 위해서 키아누를 코드네임으로만 호칭하고 발표 당일에만 불러오는등 기밀엄수를 철저히 했다고 한다.
#
[5]
포르자 호라이즌 4의 레고 콜라보 DLC 발표.
[6]
XBOX, PC 출시
[7]
닌자 시어리에서 개발한
포트나이트 형식의 게임.
[8]
2005년 엑스박스로 첫 출시 이후 14년만에 본가로 돌아온 셈이라 많은 주목을 받았다.
[9]
헤일로: 리치 리마스터, PC 이식 관련
[10]
알바건 아니건, 베데스다 E3 관객들은 가장 쪽팔리고 가식적인 관중들이다. 그들처럼 되지 마라.
[11]
베요네타, 오오카미 같은 게임의 아트 디자인으로 참여 한 바 있는 게임 개발자.
[12]
두 작품 모두 9세대 게임기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이번 목록에서 제외된 것.
[13]
실제 디볼버 디지털의 사장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실제론 디볼버의 사원이 아닌 시애틀에 거주하는 배우
Mahria Zook이다. 실제 디볼버 디지털은 남성 5명이 모여 설립한 기업이다.
[14]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장애물 달리기로 보인다.
[15]
디볼버 디지털에서 발매했던 게임 8개의 아류작(rip-off)을 중국산 짝퉁
합팩마냥 모아놓은 게임.
[16]
픽셀 그래픽 고어,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인간이 아니라 촉수괴물로, 리버스 호러게임이라는 특성으로 괴물을 피해 덜덜떠는 인간들을 공격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17]
엔터 더 건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건슈팅 아케이드 게임으로,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패러디. PC나 콘솔로 발매 예정은 없고, 아케이드 캐비닛 제작 회사와 협력으로
실제로 예약 판매 중. 참고로 디볼버의 컨퍼런스 예고
트윗에서 공개작품중 하나는 $5000의 비용이 든다고 했는데, 농담이 아니었다.
[18]
무료 DLC.
[19]
먼저 선보인 발매일 공개트레일러를 해킹을 당한 식이다.
[20]
게임에 등장하는 총을 들고 나오거나 상어를 조종하는 게임을 소개할 때 상어옷을 입는 등.
[21]
이 때
배그가 예시로 나왔으며 또 총알이 통째로 발사되는 고증오류가 나왔다.
[22]
사회자와 개발자 모두 히마매를 거론했다.
[23]
오리지널에서 처음 하는 보스전이다.
[24]
일본에서 엄청난 난리가 났다.
[25]
반조-카주이 원작 시리즈에서 이 퍼즐 조각은 '지기'라 불리며 마리오 64의 파워스타나
뉴슈마 시리즈의 스타코인과 같이 메인 컬렉팅 요소 역할을 한다.
[26]
다만 몇몇 반응은 실루엣을 보자마자 반조와 카주이인줄 알고 엄청나게 흥분하다가 덕헌트의 페이크임을 알자
그대로 분위기가 얼어버리는 반응도 있긴하다.
해당 영상의 1:00부터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