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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실제성 반영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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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반영 오류 목록을 모은 문서이다.

일부 20세기 배경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실제 전쟁을 참고 했다고 하지만, 애초에 게임 자체가 전부 실화와 무관한 픽션 게임이기에 오히려 진지하게 하나하나 따질수록 여기에 나온 목록 말고도 밑도 끝도 없으니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하는 상식으로 보는 것을 권장한다.

1.1. 시리즈 공통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러 시리즈 혹은 한 회사의 전통 수준으로 묘사되는 현실성 오류에 대해 설명한다.

2. 콜 오브 듀티

해당 문단은 확장팩인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를 포함하여 서술한다.

3. 콜 오브 듀티 2

4. 콜 오브 듀티 3

역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옥에 티가 적은 편에 속하는 작품이다.

5.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시리즈 1~3편까지의 옥에 티라고 써놓은 건 보통 그냥 세세한 부분을 구현해놓지 않았거나, 게임상 허용이거나, 미처 구현을 하지 못한걸 어쩔 수 없이 다른 모델로 대체해 놓는 등 자잘한 게 대부분이다. 그러나 여기서부터는, 대놓고 실제성에서 엄청나게 벗어나는게 보이기 시작한다.

5.1.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해당 문단은 오리지널에 없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에만 존재하는 옥에 티를 서술 할 것.

여담으로 멀티플레이의 서플라이 드롭 무장으로 AAC Honey Badger가 Lynx CQ300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는데, 내장소음기 효과가 없으며 소음효과를 보려면 소음기를 껴야 한다는 오해가 많이 퍼져 있다. 실제 Honey Badger는 단순히 총열이 짧을 뿐이고, 소음기는 별개로 부착해야 하기에 해당 오해는 전혀 오류가 아니다.

6.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고증을 지키려는 시늉이라도 했던 마지막 시리즈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주인공 보정이 아닌 대놓고 고증오류라고 볼만한 부분은 별로 없다. 그 외에 고증을 지키지 않은 부분은 지엽적이거나 밸런스, 스토리 진행 문제로 어쩔수 없이 포기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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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모던1 이후로 안 그래도 대놓고 벗어나던 현실 반영성은 이 때부터 사실상 정점을 달리기 시작했다.

그 이외 몇몇 옥에 티들은 전작 모던 워페어 1과 상당히 유사한 형태의 옥에 티를 띄고 있다. 대다수가 모델링 문제인 경우가 많으며, 이 작품에서는 사실 스토리가 더 까였기(...) 때문에 실제성 관련 문제는 상당히 묻혀진 편이다.

7.1.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

해당 문단은 오리지널에 없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에만 존재하는 옥에 티를 서술할 것.

8.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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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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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1986년대 과거편은 역시나 옥에 티가 좀 있고 2025년 미래에도 옥에 티가 있지만 2025년 미래편은 어차피 싹 가상이라 알아서 설정하면 되기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1. 콜 오브 듀티: 고스트

아예 시작년도가 몇 년인지 서술을 생략하고, 그나마도 프롤로그로부터 10년이 지난 뒤로 해서 언제인지도 모를 근미래로 설정해버렸다. 다만 계산을 해보면 알 수 있는데, 헤쉬가 1999년에 태어났고 오딘 폭격 직후인 18살에 입대를 했으니 오딘의 폭격은 2017년이고, 본 작의 배경은 2027년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러모로 실패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아서, 다른 작품들처럼 눈을 부릅뜨고 오류를 찾는 사람들도 적은 편이다. 사실 실제성 말고도 비판받을 부분은 수없이 많다.

12.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본작은 아예 대놓고 미래전쟁을 다루고 있는 관계로 그런 거 없다. 다만 첫 미션의 서울 묘사에서만 몇몇 오류를 찾을 수 있다.

13.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어드밴스드 워페어처럼 본작도 아예 대놓고 미래전쟁을 다루고 있는 관계로 그런 거 없다. 기껏해야 좀비 모드에서 나오는 톰슨이 드럼 탄창을 사용하는데도 탄을 전부 소모한 후 자동으로 노리쇠 후퇴고정이 되는 것과 멀티 플레이에서 나오는 1911이 전탄 소모시에도 슬라이드 스톱이 안걸리는 옥에 티가 전부다.

14.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가상의 미래 배경의 세계관이므로 무기를 두고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대신 배경이 우주로 옮겨온만큼 과학적인 측면의 옥에 티가 몇가지 있다. 단 애초에 이 게임은 하드 SF를 표방하지도 않으며, 배틀스타 갤럭티카 같은 우주 활극에 가깝기 때문에, 대부분의 우주 배경 매체에서의 묘사를 많이 따르고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파일:external/2.bp.blogspot.com/Michael+Collins,+the+astronaut+who+took+this+photo,+is+the+only+human,+alive+or+dead+that+isn%27t+in+the+frame+of+this+picture,+1969.jpg }}} ||
파일:themoo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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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 미션 당시 찍은 사진 게임 상에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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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콜 오브 듀티: WWII

T20E2[69] 루프트바페 샷건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무기들이 다수 등장했다는 점은 좋은데, 총기의 기본적인 부분에서 오류를 많이 저질렀다.[70] 멀티 플레이 시스템 및 밸런스 상 허용으로 어느 정도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나, '역사 반영' 운운하면서 이렇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실망한 이들이 많다.

16.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근미래전 배경에 가상의 총기들만 나오는 작품이라 옥에 티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나, 현실에 존재하는 총기들과 관련해서 몇몇 오류가 있다. 대체로 좀비 모드에 나오는 총기들에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어차피 1차 세계대전에 StG44가 나오는 가상의 세계관[73]이라 현실의 총기와의 차이점만 서술한다.

17.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블랙 옵스 4와 마찬가지로 멀티플레이 위주인데다가 미래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옥에 티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나, 몇몇 옥에 티가 있다.

18.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기존 모던 워페어 3부작에 비하면, 옥에 티가 어느 정도 줄어든 편이지만 그래도 아예 없진 않은 편이다.

19. 콜 오브 듀티: 워존

해당 문단은 모던 워페어 2019, 콜드 워, 뱅가드에 없는 콜 오브 듀티: 워존에만 존재하는 옥에 티를 서술할 것.

19.1. 수정된 오류

콜드 워 시즌 1이 시작한 이후로 콜 오브 듀티: 워존에서도 콜드 워 총기들이 등장하게 된다. 그런데 콜드 워 무기를 주울 때 우측 하단에 표시되는 탄약의 종류가 말 그대로 뒤죽박죽으로 묘사되는 오류가 있었다.

이는 워존이 모던 워페어 시스템에 기반해서 그런 것으로, 총기를 주웠을 경우에 사용 탄약 종류가 우하단에 표시되어 있으며, 모던 워페어 멀티와 달리 탄약 호환이 탄약 종류 별이 아니라 총기 카테고리별로 구분되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오류가 실제 게임플레이에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기는 하지만 한 번 눈치 채고 신경 쓰기 시작하면 굉장히 거슬리는 부분으로 남곤 했었다. 해당 오류들은 콜드 워 시즌 3에 와서 패치로 대부분 해결되었다.

다만, QBZ-83의 사용 탄약만 5.56mm NATO로 표시되며 이것만 유일하게 수정되지 않은 상태다. 실제 QBZ-95는 중국군 제식인 5.8mm 탄약을 사용하며, 물론 QBZ-95는 수출용 5.56mm 모델인 QBZ-97이라는 파생형이 있지만 본 게임에서 등장하는 QBZ-83은 탄창의 모습은 QBZ-97의 탄창이 아닌 QBZ-95의 그것이기 때문에 QBZ-95라고 보는 것이 더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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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수많은 오류로 유명한 블랙옵스 1 보다 오류 수는 적지만, 오류로 유명했던 블랙 옵스 시리즈 아니랄까봐, 이번 작에도 오류가 많이 보인다.

21. 콜 오브 듀티: 뱅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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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전작의 뱅가드같은 엽기적인 고증오류는 적고, 이번에도 총기 하나마다 따지고 봤을때의 옥의 티, 혹은 가상 세계관의 흔적에 가깝다. 제작사와 배급사 둘 다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해있는데, 캘리포니아의 엄청난 총기 규제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 볼 수 있다.

22.1. 콜 오브 듀티: 워존 2.0

해당 문단은 모던 워페어 II에 없는 콜 오브 듀티: 워존 2.0에만 존재하는 옥에 티를 서술할 것.

23.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해당 문단은 모던 워페어 II에 없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에만 존재하는 옥에 티를 서술할 것.
총기들 디자인이 현실 총기들이 많이 다른데 제작사와 배급사 둘 다 총기규제가 가장 빡센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1] 이마저도 콜드 워에서는 외형이 잔뜩 왜곡된 채로 등장한다. [2] 반대로 MP40은 스텐의 탄창을 사용하지 못한다. 영국군이 MP40에 스텐 탄창을 쓰지 못하게 하려고 탄창에 교묘한 설계를 적용했기 때문. [3] 상륙 후 두번째 임무인, 에너미 앳 더 게이트를 오마주한 그것. [4] 사실 붉은광장 미션 초반부 정치장교의 주변을 잘 찾아보면 맥심 하나가 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진 걸 볼 수 있다. 다만 해당 맥심 기관총 총신을 자세히 보면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아 과열이 되어 내려놓고 노획한 MG42를 임시로 쓰는 것임을 추정할 수 있다. [5] 대신 클립을 옆으로 넣어 장전한다. [6] # [7] 실제 역사상으로 보면 루거 P08은 일부 고위급 장교나 SS 친위대들 위주로 소장하였으며,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발터보다 정비성과 신뢰성이 꽝이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병사들이 선호하지 않았다. [8] 물론 현실에서는 잼 현상 때문에 30발 다 채우지 않는 경우도 많긴 하다. [9] 다만 간혹 바로 터지지 않고 궤도만 끊어진 채 있다가 따라온 아군에게 수류탄으로 폭살당하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항상 바로 터지지는 않는다. [10] 그나마 3이 양반 수준인 것이, 정작 월드 앳 워에서는 97식 치하한테 다 털려버리고 WW2에서는 티거2는 그렇다 쳐도 4호 전차도 못 뚫는다.(...) [11] 대체 능력이 어떤 수준인지는 보는 거야 카메라가 있기에 그렇다 쳐도, 지시는 킬하우스 트레이닝에 들어가는 순간 그 거리에서 아무리 크게 소리 질러도 끽해야 파리 날라가는 소리 정도밖에 들리게 된다. 사실상 조금 먼 거리조차, 그냥 생 목소리로는 지시 및 연설 자체의 한계가 부딪히다 보니 먼 거리 및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필요한 확성기나 마이크(+스피커)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12] 물론 모던2 부터 엿 같은 날들(S.S.D.D.) 미션에서, 모의 훈련장에서 테스트 하는 걸 지켜보는 던 상병의 확성기 음성이 추가되었다. [13] 오히려 지금 와서는 군 상황이 굉장히 열악한 게 오히려 제대로 현실 반영된 거라고 할 수 있다. 인피니티 워드 그는 도대체 몇수를 바라보시는 겁니까 [14] 사실 멀티플레이 입장에서 봐도 M4A1과 C8, M249와 미니미를 함께 넣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M249는 미니미의 미군 제식형이니 사실상 그게 그거고, C8 또한 M4를 캐나다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것이므로 내 봤자 별로 다를 게 없다. L86 정도가 모델링할만 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 L86을 내면 기관총으로 낼 것이므로 싱글에서 DMR로 내면 DMR의 효과를 내지 못할 것이다. [15] 화약 연소로 나오는 가스가 가스관을 통해 노리쇠를 밀어 주는 가스튜브 형식이라 그렇다. [16] 정확히는 완전히 코킹이 안된 건 아니고 하프콕 상태로 되어있다. [17] 딱히 콜옵만 그러는것도 아니라 옆동네 배틀필드 시리즈의 유도 미사일들의 락온속도 마저 게임 진행 문제로 역시 빠른 편. 진짜로 그렇게 구현된 것은 America's Army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등의 시뮬레이션 요소가 강한 게임들이다. [18] 시대상 2001년에 등장. [19] 근데 솔직히 "위장 완료(All Ghillied Up)" 미션에서는, 맥밀란 말만 잘 들어도 해결되는데 꼭 말을 안 듣는 청개구리 플레이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20] 그리고 그 다음 미션인 열기를 플레이 하다보면, 일부 모델링과 경계 모션이 동일한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총기나 인물의 차이만 빼면 돌려먹기로 보인다. [21] 이는 마지막 후속작인, 모던 워페어 3에서 이제야 수정된 상태. [22] 멀티에서는 제대로 3점사로 나온다. [23] M16A3도 플랫탑 리시버와 RAS가 달린 모델 941이 있긴 한데, 차피 그건 미 해군에서 소수만 쓴다. [24] 출시 후인 2008년에야 정보가 어느 정도 구체화되었다. [25] 인트로를 확인한 결과 후방 장착형인 초창기 M1A2인데 정작 모델링은 M1A1 HC다. [26] M2A2 브래들리는 멀티맵 Ambush에 오브젝트로 등장한다. [27] 피카티니 레일 밑에 달 수 있는 M203 (덴마크군용 M203-2003 모델 등)도 있기 때문에 못 다는 건 아니지만 전용 유탄발사기도 있는데 굳이 그렇게 쓸 이유는 없다. [28] 미 해병 수색대가 해군용 블랙호크를 타고 훈련하는 영상도 있기 때문에 큰 옥에 티는 아니다. [29] 리마스터에서는 수정되었으나, 대신 AK-47의 모델링은 AKM이다. [30] 정황상 위의 AR 조준기 문제와 동일하게 조준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일부러 이런 것으로 보인다. 모던워페어 1 리마스터와 동일한 모델링을 사용하는 모던워페어 2 리마스터의 미니 우지는 이 조준선 정렬 문제가 해결 되었지만 모델링을 수정 안하고 해결한 덕텍에 정말 끔직하다 싶을 정도로 가늠자 구멍이 작고 쏠때마다 가늠쇠가 다 가려서 주변은 물론이고 뭐가 보이질 않는다. [31] 추가로 M60을 플레이어가 쓰는 방법이 딱 하나 있다. 파괴된 다리에 올라오면 군용 트럭 1대가 병력을 내리고 가는데, 그중 1명에게서 얻을 수 있다. 물론 쓸 수 있는 시간도 짧고 화력이 막강해 굳이 위험과 귀찮음을 감수하면서까지 쓸 필요는 없다. [32] 본편에서는 개발 도중 취소된 것인데, 이번작에서는 구현되어서 선택 사항이지만 해 볼수 있다. [33] 사실 다른 게임들에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다. 예를 들면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AK-47의 모델링은 사실 AKM이다. [34] 작중 첫번째 미션을 빼고는 전부 1945년 미션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문제 또한 반영도에 충실하다고 유명한 라이징 스톰에도 있는 문제이지만, 실제 일본군은 아리사카 볼트액션식 소총만 사용했고 이는 밸런스를 위해 사실성을 깨트린 것으로 추정된다. [35] 일본군 유닛 모델도 타 미션 모델과 조금씩 다르다. [36] 단 M1 카빈은 수동으로 당겨준 뒤 노리쇠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후퇴 고정이 되긴 한다. 또한 몇몇 탄창은 노리쇠 후퇴 고정을 시켜주기도 한다. # [37] 관통이 될수있긴 하지만 미션처럼 치하가 공습을 요청하면서 정도는 아니다. 애초에 개량 전에는 M3 스튜어트(...)도 못뚫는 전차였다. [38] 이건 게임 내에 나오는 모델링을 실총보다 조금 더 크게 만들어서 어떻게든 길이를 맞출려고 총열부가 축소당해서 생겨버린 문제다. [39] 그나마 비슷한건 을형 어뢰정이라고 20톤짜리 어뢰정을 만들기는 했었다.( 워 썬더/해상 병기/일본 트리/연안해군의 T 시리즈들이 이물건.) [40] 게임 더미데이터 중에 신요 보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 원래는 신요가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개발 도중 바꾼 것으로 보인다. # [41] 물론 이건 주인공 보정 겸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다. 플레이어가 원하는 것은 전차로 적들을 모조리 날려버리는 거지, 전차로 잠입 액션 게임을 하는게 아니니까... [42] 거리가 좀 멀 경우 전면에만 10발 가량 박아도 안터지고 버티는 경우가 꽤 있다. [43] 그런데 이것도 옥에 티다. 해당 임무에서 영국군 전차로 나오는 크루세이더 전차의 2파운더 주포는 2호 전차의 전면장갑 두께의 두배가 넘는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44] 거기에다 일본군은 이런 지뢰들과 함께 미군이 상륙 전 사전 준비 포격으로 날린 포탄 가운데 불발탄들을 모아 같이 묻어 버리면서까지 미군의 피해를 극대화 하려 했다. 그에 따라 미군이 이 불발탄과 함께 묻어둔 지뢰를 활성화시킬 시, 아무리 30여 톤 짜리 쇳덩어리인 M4 셔먼들도 장난감처럼 휙휙 날라다니고 땅에 처박히는 무협지 급의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45] 빨간색은 눈에 매우 잘 띄는 색 중 하나다. [46] 하지만 20세기 스위스군에서는 빨간색 무늬가 들어간 군복도 존재했다. [47] ARMS 사의 SIR. 개발자인 리처드 스완은 피카티니 레일 규격을 만든 사람들 중 한 명이다. [48] ARMS 사의 #40L 접이식. 게임 안에서는 편의성을 위해 구멍을 더 크게 뚫었다. [49] PRI 사의 접이식 가늠쇠. 가스 블록을 겸하기 때문에 기존 가늠쇠 대신 장착해도 정상적으로 자동사격이 가능하다. [50] 실제 미군이 사용하는 M4A1은 이렇게 생겼다. [51] 이는 UMP45 등 다른 총들도 마찬가지이며 사실 전작에서도 그랬다. 대표적으로 전작의 M14. [52] 사실 이 총의 모델링을 자세히 보면 Mk.14 Mod.1도 아니다. 모델링이 워낙 제멋대로라... [53] 예를 들어, 5.56mm 총기는 5.56mm끼리 7.62mm는 7.62mm끼리 호환이 되는 방식이다. [54] 사실 전작 모던 워페어 1이 총기가 너무 적은 게 이유였다. 이번작에 와서 매우 다채로워졌기 때문에 밸런스 차원으로 그런듯 하다. [55] 안전장치와 슬라이드 형태로 확인가능. [56] 로프식 엘리베이터는 반대편에 엘리베이터 카보다 정원의 40%~50% 정도 더 무거운 균형추가 달려있어서 작중에서 나오는 것처럼 성인 남성이 3명 정도가 탔다고 추락하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크기를 보면 경찰들이 아무리 건장하더라도 정원의 30%정도만 채웠을 것이다. 브레이크가 무력화되었고 상승과속장치가 없다는 가정을 해도 위로 쳐박았지 추락은 안 할 것이다. [57] 그나마 F-15N이라는 함재형 버전이 있긴 한데 문제는 이게 페이퍼플랜이란 거... 즉 기획만 되고 생산은 안 됐다. [58] 셰퍼드의 포격 명령에 그림자 중대원 다수가 팀킬 당하는 곳 [59] 폴리 하사와 던 상병은 옵스코어(Ops-Core)제 FAST 헬멧 PJ 타입을, 여타 레인저 대원들은 MICH-2000(제식명 ACH) 헬멧을 사용한다. [60] 폴리 하사와 던 상병은 현재 사용하는 헬멧이기에 시기 적절할 수는 있으나, 엑스트라 레인저 대원들의 헬멧은 이미 2015년도에 옵스코어 FAST 헬멧으로 완전히 교체된 상태이기 때문에 2016년도를 배경으로 한다고 하면 적절하다고 보기 어렵다. [61] 사실 이는 싱글플레이의 OLD WOUNDS 미션 맵을 재활용한 것이다. [62] 바로 미스터리 박스. 950포인트를 내고 랜덤한 무기를 얻는 바로 그것이다. [63] 이건 고스트만 그런 것은 아니고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같은 VSSK 등장하는 다른 게임에서도 종종 나오는 실수다. [64] 연막탄은 아군쪽에 터트려 적의 사격을 방해하는 용도지, 상대의 시야를 차단하는 용도가 절대 아니다. 만약 실제로 이러한 용도로 사용했다면 상대의 시야를 가리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아군쪽이 상대의 전차를 보지 못해 엄청난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으며, 쉽게 설명해서 적에게 방패를 씌어주는 격이 된다. [65] 다만 배경이 미래이기 때문에 노선 색상이 달라졌을 수도 있고 시청역이 더 이상 환승역이 아니게 되었을 수도 있긴 하다. [66] 현재 이론상으로 가능하다고 인정되는 초광속 항법으로는 알큐비에레 드라이브를 이용하거나 인공적으로 웜홀을 생성하는 방법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목적지를 말그대로 출발지로 가져오는방법이고, 후자의 경우는 목적지와 출발지 사이에 지름길을 만드는 방법이다. 전자의 경우 거리가 멀수록 이동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후자의 경우는 큰 차이가 나지 않게 된다. 다만 후자의 경우는 가까운 거리는 빛보다도 느리게 갈수도 있다. [67] 빛이 지구에서 달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약 1.5초정도이다. 그런데 레트리뷰션의 초광속 이동시간은 이것을 훨씬 넘는다. [68] 다만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우주복은 0.3기압 정도에서 사용된다. [69] M1 개런드의 BAR 탄창 부착 자동소총 버전. 종전 직전에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되었다. [70] 소음기를 2초만에 탈/부착을 한다던가, 총검이 달릴 수 없는 무기에 총검이 달리는 점 등. [71] 원래 리-엔필드는 5발들이 클립 2개를 넣는다. [72] 워 썬더경험자라면 알겠지만 75mm로도 관통된다. [73] 특히 트레이아크 나치 좀비 세계관은 미스터리 박스의 관련 설정(아예 다른 차원에서 장비류들을 가져 온다는 판타지적 설정이다.) 때문에 옥에 티를 따질 겨를이 없다. [74] 프라이스 대위가 소총으로 조준하는 로딩화면. [75] 하지만 방금 말했듯이 몇몇 총기만 이를 지키지 않을 뿐이지 실제로 총열 길이만 늘고 가스관의 길이는 그대로인 총기도 있다. [76] PP-19 비존은 죄다 PP-19-01 비탸지로 대체되었다. 그래서 보기가 힘들다. 다만 멀티플레이어에서 PP-19-01이 나오면 다른 기관단총과 별로 다를 게 없기 때문에 64발의 헬리컬 탄창을 사용하는 개성이 있는 비존이 나왔을 수도 있다. [77] 다만 이것은 러시아제 산탄총들이 미등장한 영향이 크다. 사실 현실성을 따지자면 일부 특수부대를 제외한 일반 러시아군은 산탄총을 아예 운용하지 않는 것이 맞으나 그러면 산탄총병이 사라져서 게임의 레벨 디자인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위해 의도적으로 옥에 티를 감수했다는 해석이 적합하다. [78] 귀 부분이 파여 있는 헬멧을 말한다. [79] 다만 화이트 헬멧을 모티브로 한 단체라고 하면 옥에 티라고 볼 순 없다. 애당초 우르지크스탄부터가 가상의 국가니. [80] 그마저도 완전한 M249가 아니라 FN 미니미이다.(...) [81] 정확히는 있긴 한데 서드 파티 회사에서 취미가용으로 만든 머즐로더 형태, 즉 전장식으로 개조한 형태의 물건밖에 없다. [82] 시리즈 전통의 FAMAS가 점사로 가는게 낫지 않냐라기엔, 트레이아크 콜 오브 듀티에선 파마스가 전자동으로 나오다보니 그쪽대로 뭔가 묘하다. [83] 몇몇 총기들은 1년 차이로 옥에 티가 나왔다. [84]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권총은 M1911, 디아마티, 이벤트성으로 한 번 등장하는 데저트 이글, 두 번 등장하는 리디머가 전부다. [85] 스페츠나츠, 견장이 없는 전투복차림은 제외 [86] 페르세우스가 소련 수뇌부의 통제를 어느 정도 벗어나는 독자적인 집단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소련군코트를 입히지 않은것일 수도 있지만, 게임상 페르세우스로 알려진 인물은 명백한 소련군 소속이라 옥에 티가 확실하다. [87] 이런 눈에 띄는 고증 오류 때문에 예고편 이슈와 더불어 중국 시장을 지나치게 의식한 게 아니냐는 여론도 생겼다. [88] 정 80년대에 중국제 불펍 소총을 등장해야 한다면 차라리 86S식 자동소총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 소총 마저도 82년에 존재할 수 있는지 미지수지만. [89] 노리쇠 멈치는 Ak 5C에 추가되었는데 이 파생형은 21세기에 등장했다고 알려졌다. [90] 해당 시설이 원래 미사일 방어를 위한 조기경보 목적의 시설이라는 점 [91] 전작에서부터 지적된 점이지만, 이젠 오히려 고증을 잘 지킨 경우로 평가받는다. MP5, G3등의 클로즈드 볼트 총기는 노리쇠를 후퇴고정시켜야 탄창이 잘 빠지기 때문이다. 노리쇠가 전진된 상태에서 탄창이 부드럽게 빠지는 게 더 이상한 경우라는 뜻. [92] 정작 MWIII에서 등장하는 클로즈드 볼트 기관단총 스트라이커엔 전술 재장전 모션이 적용됐다. [93] 실총은 단발은 클로즈드, 연발은 오픈 볼트로 기능한다. [94] 대표적으로 총몸이 일반 AK계열로 모델링되어 있으며 AN-94 특유의 사선으로 꽃는 탄창도 구현되어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