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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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white> 행보 | <colbgcolor=#fff,#1f2023> 생애 · 정치 활동· 블라디미르 푸틴 행정부 · 2019 북러정상회담 · 2023년 북러정상회담 · 2024년 북러정상회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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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사고 | 방사능 홍차 · 천연가스 동결·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 · 알렉세이 나발니 독살 미수 사태 · 2011년 러시아 총선 사태 · 2022년 식량 무역 전쟁 초래 | |||
관련 전쟁 | 제2차 체첸 전쟁,(1999~2000), · 남오세티야 전쟁,(2008), · 크림반도 합병,(2014), · 돈바스 전쟁,(2014~), ·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2022), · 바그너 그룹 반란,(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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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물 유튜버 아크사인의 블라디미르 푸틴 관련 풍자 합성물을 정리한 문서.
2. 음매드
2.1. 봄바터지고3초
원곡 | YOASOBI - ハルジオン |
게시 날짜 |
2022년 1월 28일 (Long Ver: 2022년 6월 5일) |
진해져가는 홍차 속에서 Tea&tea( TNT)를 생각해봤어 울적해지면 그걸 마셔봐 그럼 네 운명은 die 너 might die( 다이너마이트다) 지나칠 정도로 폭 탄 폴로늄을 폭폭 탄 홍차는 눅눅(Nuke Nuke)해도 맛있으니 삼켜내보자 You tend to miss all( 탄도 미사일) 나의 말 So soon I mess all( 순항 미사일) 너의 국토를 그대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며 홍차나 탔던 나를 이제는 무시한채로 EU는 확장해 너무 약했던거야 믿었던 친러국가도 미국의 품으로 빠졌어 찻잔 밑으로 떨구는 것 대신에 하늘로 떠올려보자 더 강력하게 위협하고 쟁취하겠어 아직 그 시절 컸던 연방[1]을 그리고 있어 아-아-아- [2] ( 보리스 옐친: 경계선은 내 스스로 그었어 그날 투표엔 찬성도 많았는데!) ( 미하일 고르바초프: 이렇게 된 나라라면) 시간을! 되돌려! [3] ( 니키타 흐루쇼프: 아 빡침! (미국에) 싸다구 갈겨! 아메리칸! 겁대가리 없구만!) 저 시절로 돌아가고파 모르는 그 사이에 속에서 달아[오타][5] 없어진[6] 그 힘을 이제 다시 봉인에서 해제할테다 그 이면에는 아직까지 흘러넘치는 탄두와 핵 물 질이 남겨져 있어 너무 파랗게 돼서[7] 미국이 중심이 됐어 그날의 균형있는 세계 향해 돌아가보자 네 녀석들을 겁먹도록 할 수 있던 옛적의 나로 그 누구라도 무조건 망할만큼 쌓아둔 비밀 핵무기 지금도 내 안에서 곤히 잠자고 있어 눈을 감아보면은 지금도 선명하게 살아나는 냉전의 기억 다시 얻고픈 힘들이 결국에는 돌아오고 있을거야 전자기파처럼 세계는 주기함수[8]라 믿고 있으니 다시 한번..! 오늘 니들의 담화와 그 제재와 그 군사적인 행동과 NATO에게 다가가려는 너의 심보가 내게 에너지를 줘 받아낸 에너지로 내 주기를 짧게 만들어[9] 가시광선은 자외선 또 X선 더 강력하게 할거야[10] 한 주기가 돌아 전성기가 다시 온다면 너희들에게 작별의 손을 흔들며 감마선을 쏘도록 할거야 미국으로 쑤카블리얏[11] |
2.2. Bomb을 달이다
원곡 | YOASOBI - 夜に駆ける |
게시 날짜 |
2021년 12월 18일 (Long Ver: 2022년 4월 23일) |
가라앉으며 녹아가는
방사성물질 NATO 측과의 회담에서 건네보는 홍차에[12] 티타임뿐이었어 그 한 잔에다 맛있는 걸 잔뜩 타놨어 홍차를 마신 미국놈[13]들과 NATO의 모습이 요단강 너머로 겹쳐 있었어 처음 나대던 그 날부터 내 핵물질[14]의 대부분을 유치해냈어[15] 유럽연합에 가입하려고 발버둥치는 넌 분명 차 한 잔을 원하는 거야 계수기가 째깍 째깍대 라듐은 표에서 몇 번이었지?[16] 진정성이란 없는, 일회성에 그친 사과멘트에 아예 들이붓고 싶어도[17] 폴로늄 0.01mg 정도[18]면 기뻐질 수 있을 거야[19] 소란스러운 전쟁에 죽지 않는 너에게[20] 떠낸 티스푼 위 설탕 대신 알파입자를[21][22] 가장 비극적인 폭탄을 떨구지 않게 차 한 잔만 제발 마셔 봐 어서[23]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뒀던 반러국가들 ' 포용적인 홍차' 한 잔이면 친러 될 테니[24] 무섭지 않아 우리 둘 다 ' 태양이 될' 때까지[25] 핵반응을 하자[26][숏버전] [28] 너에게 또 손짓하는 세계 패권을 바라보는 미국이 싫어 ' 뭔가가 빠진' 미국의 꾀에 넘어간 널 위해[29] 나도 홍차에 ' 뭔갈 빠뜨려' 믿고 싶지만 믿어선 안 되는 것들을 믿은 너의 운명[30] 앞으로 몇 차 홍차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백프로 넌 운명[31] 의식은 불명, 밤에는 불면, 그러나 불멸의 홍차는 계속돼[32], 난 네 몸을 믿어 " 티타임은 이제 질렸다고' 내가 가스를 끊어도 계속 물만 사서 마셔대는 너의 모습[33] 나도 홍차 이제 질렸다고 Okay 오늘은 가스 특별히 풀어준다[34] 신경 분극이 째깍째깍대 넌 올해로 몇 살이였지? 향기가 뇌신경에 전해지자 마자 네가 생각한 그게 < 향년>이란 걸 깨달은 네가 마지막 숨을 겨우 내뱉은 순간, 나는 네 앞에선 처음으로 웃었어 소란스러운 전쟁은 이제 필요치 않아 내 눈에 넌 이제 아름다운 친러 국가야 너에게 향했던 폭탄을 해체하고서 다른 반러 국가의 찻잔에 녹였어![35] 변하지 않는 일상이 되어버린 홍차가 싫지만 미국의 끊임없는 반러선동도 가라앉으며 녹아가고 쌓여버렸어 방사선으로 그 안개를 헤쳐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 뒀던 반러국가들 맛있는 차 한 잔 따를 테니 내 손을 잡아 상쾌한 홍차와 그만큼 상쾌해질 bomb바람 그 중에 골라 보자 소중한 선택의 기회를 놓치지 마 홍차가 싫다면 bomb을 향해 갈 수밖에 |
2.3. 가스잠갔으(GAS JAM GAS)
원곡 | Manuel - Gas Gas Gas |
게시 날짜 | 2021년 12월 26일 |
뒤질래?(Did you lie) 많이 타 많이 타 많이 타 개같은 NATO 놈들 가스를 막아 ( NATO: 어어? 아 씨!)[36] (이 상황에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연결되는 Yamal-Europe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이 중단돼, 유럽의 가스가격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한겨울 에너지난이 우려됩니다.) (지난 18일부터 공급량을 줄이더니 22일부터 아예 가스공급을 중단했습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이 매일 깝친 너네 EU GAS 좀 사 둬라, 쌀 때- Stop re-filling, We 기립박수 Let's get out I wanna go 꺼버려! 재밌어! 이번엔 정말 다 잠가놨으니... 우크라이나 쟤들 또 졸라 깹쳐! 계속 그랬지? 안 추운 게니? 내일 날씨 방안에서 예습하렴 러시아의 겨울날- 개스 잼갰으- 안 가는데 쬐끔 더 ( 안제이 두다: GAS 좀 나오게 해봐!) ( 올라프 숄츠: 아니 안 나와!) 예예예- 알았어 풀게 So Ukraine 내놔, EU ( 조 바이든: 싫어-) 개스 잼갰으 안 가네 화낼수록 (re)fresh ( 안제이 두다: 좀 나오게 해봐!) 주기를 빌어- 예이예이예- ( 올라프 숄츠: 아무 거나 다 보낼게) 응 싫어 ( 조 바이든: 미쳐) |
2.4. 멘탈 체인소[37]
원곡 | 카이리키 베어 - 멘탈 체인소 |
게시 날짜 | 2022년 2월 6일 |
에너지 드링크 러시아 홍차 Ukraine 니 바로 닥 shot 미친놈, 땅내놔 이쒸... 따-따-땅이나 가져오셔 야발 나 같은 돌아이에 뭘 기대해 루저? 뭐라고? 뭐라고? EU? 맞고싶냐? 유럽은 너무 겁아리가 없다 하지만 난, 약간 돌으면 삐애로가 되지- 응 ㅈㄴ 시위해봐 진격하면 그만이야 으-으-응 ㅈㄴ 시위해봐 진격하면 그만이야^^ 뒤로 계속 또 무기 dealing 겁아리 없이 또 무기 dealing 유럽은 죽도록 쳐맞고도 겁아리 없이 또 나대니 존내 빨리 뚫어줄라면 옆으로 들가 고속도로 기습 (웃음)(웃음)(웃음) 너 잡고 오늘 만찬 다- 다- 다다- 다- 먹어치우고 (영토도) 다- 다- 다다 다- 먹어치우자 넌 茶- 茶- 茶茶- 茶-[38] 먹어치우자 (네가) 아무리 해 봐도 내가 더 세 넌 가만 있어도 노비촉 푸틴은 전쟁광이 아니아니야 but 넌 bye-bye야 홍차 많이많이타- 푸틴은 전쟁광이 아니라지만 NATO 가입하니? 야! 온갖 차 다 타-타-타- 타- 타- 타타- 타- 홍차를 타고 타- 타- 타타- 타- 전차를 타-자 他- 他- 他他- 他-[39] 반러국가-들 打- 打- 打打- 打-(쳐버리겠어)[40] |
2.5. 푸틴 - phony
원곡 | 츠미키 - 포니 |
게시 날짜 | 2023년 11월 21일 |
(원곡 목소리)코노. [41] (푸틴) 곰. [42][43] 유대족. 여대생. [44][45] 아, 요리.. 가오리. [46][47] KILLING.[48][49] (간주중) [50] [51] 놀려대는 그 여론은 정곡을 찌르는 팩트폭격 땀에 젖어가며 돈좌된 정권은 '라스푸틴' 이하의 ' 라스푸티차' 지긋지긋해 회담탁이 없으니 홍차도 없어 (홍차)"우려라"는커녕 " 우라"도 눈치보이고 " 우구라"에서 서방놈들 "구라"쟁이라, "우"하는 야유만을 내게 가져왔네 우우 우라늄 넵투늄 플루토늄 천왕성 해왕성 처럼 놀자 은밀하게 "우- 우크라전에 개입을 마!!" 현실은 명왕성- 대국답지 않아 퇴출됐다네-[52] 간단한 싸움조차 못 걸겠어. < 소련신화는 진짜였나?> 남는 힘도 BOMB에 이끌려 머리숱처럼 사라져가네- ( 쇼이구! 게라시모프!)[53] 미국의 사상 독주를 꼭 막아야 할 푸틴이 푸틴이 푸틴이!![54] 우크라에 얽매여버렸으니 어쩌니 [55] (젤렌스키) 간단한 지원조차 없어져[56] 여론은 내 편도 아냐!! 크름반도 찾고 싶은데, 네타냐후가 돈을 훔쳐[57] (합창) [ruby(A, ruby=America)] and 'Z', 대척점의 PHONICS 유리한 거짓만을 [ruby(Photoshopping, ruby=포토샤핑)] 사실은 너 나 모두 [ruby(빛을 갈망해, ruby=photon-hopping)] |
3. 영상물
3.1. 마크롱 푸틴 국민체조
3.2. 본심을 드러내는 푸틴
3.3. 푸틴의 자기반성
2022년 12월의 푸틴이 2022년 2월에게 전화[58]를 한다. 받자마자 12월의 푸틴이 2월의 푸틴에게 "ㅅㅂ"이라고 욕한다. [59]
4. 관련 문서
[1]
잘 알겠지만 소련은 소비에트 련(연)방의 줄임말이다.
[2]
여기서부터는 풀버전에만 있는 내용이다
[3]
역설적이게도 고르바초프는 신냉전 분위기가 시작될 때 냉전 시대로 돌아가면 안 된다고 경고하였다.
[오타]
해당 영상에 오타가 있음.
[5]
'닳아'가 옳은 표현이다.
[6]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갱신되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만료 직전
블라디미르 푸틴과 합의해 5년간 연장을 한 상태이나...
러시아의 침략전쟁으로 사실상 파기된 상태.
[7]
이 부분은 앞부분과 연결지어
방사능 피폭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뒷구절과 연결지어 지도상에 파란색으로 칠해지는 미국의 동맹국이 늘어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8]
한 주기가 지나면 함숫값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9]
전자기파의 에너지는 E = hν, 즉
플랑크 상수와
진동수의 곱으로 계산된다. 주기는 진동수의
역수이므로, 주기가 짧아지면 진동수가 커지고, 따라서 에너지가 커진다.
[10]
가시광선 -
자외선 -
X선 - 이후 나오는
감마선 으로 빌드업(…)되면서 에너지가 커진다.
[11]
러시아어(сука блять, 영어 발음 Suka Blyat)로, 러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욕설 중 하나이다. 직역하면 아
ㅅㅂ 정도. 실제 한글 발음은 쑤까블럇에 가깝다.
[12]
Short ver 한정으로 처음 간주에서 <제 140장: Bomb을 달이다>이라고 나온다. 모티브는 당연히
이것.
[13]
당연하게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나온다.
[14]
Short ver 영상에서 나온 물질은
플루토늄,(239Pu),,
우라늄,(235U),,
라돈,(222Rn),
[15]
이 장면에서 세 동위원소가 PuTiN으로 바뀐다. 플루토늄 (Pu),
타이타늄 (Ti),
질소 (N)를 의식한 듯.
[16]
88번 88Ra
[17]
링크의 물질들은 모두 암살용으로 쓰인 적 있는 화학 물질들이다. 농약과 청산가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다이옥신은 우크라이나의 유셴코 대통령 후보를 암살하려고 했을 때 쓰인 물질이다. 방사능 홍차처럼 스프에 다이옥신을 탔는데, 다행히도 유셴코는 살아남았고 대통령이 되었으며, 푸틴을 심란하게 했다.
[18]
폴로늄의
반수치사량은 1µg 미만이다. 즉, 0.01mg은 반수치사량의 최소 10배. 이 만큼을 먹었다가는
무조건 죽는다.
[19]
Short ver 영상에서 푸틴이 홍차에 폴로늄 210을 넣고, 이 차를 미-러 정상회담에 가져간다.
[20]
우크라이나 침공이 개시되기 전에 쓰인 가사이다.
[21]
폴로늄-210은
알파붕괴하여
납-206이 된다. 납 자체도 인체에 해로운 대표적인
중금속.
[22]
Short ver 영상에서 푸틴이 바이든에게 홍차 정말 맛있어 보인다며
홍차를 권한다. 바이든의 반응은 다음 각주 참조.
[23]
바이든이 본인은 홍차보다 커피를 더 좋아하며, 홍차는 얼 그레이만 마신다고 말한다. 푸틴의 대답은 다음 각주 참조.
[24]
여기서 푸틴은
차를 '
억
그레이 티'라고 소개한다... 참고로 10그레이 정도만 인체에게 노출시켜도 100% 죽는다.애초에 방사능 홍차가 암살용이잖아 직후 푸틴이 "러시아에 왔으면 특산 만찬 정도는 즐겨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하며 바이든에게 홍차를 권한다. 바이든의 반응이 압권인데, 다다음 소절의 숏버전 각주 참조.
[25]
러시아는 진짜 태양이 되고, 상대는 몸 속에서 핵반응이 일어난다는 뜻. 즉,
방사능 홍차를 마신 것이다.
[26]
태양은 수소를
헬륨으로 만드는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내고 있다.
[숏버전]
Short ver에서 바이든이 푸틴의 계획을 알고 있다면서 찻잔을 푸틴에게 던진다...
[28]
여기부터는 Long Ver.에서 추가된 가사이다
[29]
즉,
미국
일극체제의 유지를 꿈꾸는 미국의 꾀에 넘어갔다는 것을 말한다.
[30]
옮길 운(運), 목숨 명(命)
[31]
죽을 운(殞), 목숨 명(命)
[32]
폴로늄은
반감기가 있는 방사성 물질이고, 방사성 물질의 독성은
핵붕괴에서 나오므로 그 자체는 불멸이 아니다. 즉, 죽을 때까지 폴로늄을 계속 쏟아붓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
[33]
러시아에서
가스 파이프라인을 끊어버리자
유럽연합은
미국과
카타르 등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재기하며 2022년 겨울을 버텨냈다.
[34]
(복선)
[35]
블라디미르 푸틴은 이미
조지 W. 부시 집권기에
조지아를
남오세티야 전쟁으로 박살내고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를 강탈한 바 있다. 따라서 조지아가 또 다음 타자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중.
[36]
실제로
원본에 미국과 나토를 합성한 모습이다.
[37]
풀네임은 Man, 탈탈 털리기 싫으면 친소(親 Soviet)이다.
[38]
차 茶
[39]
다를 타
[40]
칠 타
[41]
이 부분부터 KILLING 파트 전까지 공통적으로 하단에 게이지바가 나오고 푸틴이 사진을 합성해서 게이지 바를 오른쪽으로 채우는 영상이 나온다.
[42]
게이지바:개똥퀄/역작
[43]
사진 합성:마이크를 잡고 있는 푸틴의 머리에 곰 머리를 합성했다가 게이지바가 왼쪽으로 가자 이마를 짚으면서 한숨을 쉬고는 이내 그걸 치우고 배경으로 문 달린 벽에서 문을 지우고 합성한 후 푸틴이 서있는 방향을 아래로 돌려서 게이지바를 65% 정도까지 채웠다.
[44]
게이지바:남자잖아/여자
[45]
사진 합성:네타냐후의 머리에
미사카 미코토의 머리카락을 합성하고 뒷면의 이스라엘 국기들에 분홍색을 칠하다가 배경에 트렌스젠더의 프라이드 플래그를 넣어서 게이지바를 90% 정도 채웠다.
[46]
게이지바:인간/가오리
[47]
사진 합성:프리고진의 머리를 왼쪽/오른쪽으로 잡아당긴 후 이마에 혹을 만들고 얼굴의 왼쪽/오른쪽 부분을 피부색 스탬프로 길게 늘려서 게이지를 전부 채웠다.
[48]
자막:(푸틴의
실체를 알고 팩폭).
[49]
이후 푸틴은 분노하며 얼굴이 붉어진다.
[50]
라 라 라스푸틴의 가사가 빠르게 나오며, 미사일,
방사능 문양, 홍차 컵, 방탄모, 우크라이나에서
동남부와 크림 반도가 분리되는 영상,
독립국가연합 문양,
크림 반도가 순서대로 나오는 것이 점점 빨라지면서 반복된다.
[51]
자막:ABCDEFGHIJKLMNOPQRSTUVWXYZ. 의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시 사용한
군사 표식.
[52]
배경에 러시아의 국기에 홈이 파여 있고, 그 홈에 성조기가 끼어들어가더니 이내 터진다.
[53]
목소리의 주인공은
프리고진.
[54]
이때 뒤 배경으로
죽음의 5단계가 나온다.
[55]
배경이 러시아의 국기에서 우크라이나의 국기로 로딩되듯이 넘어간다. (⚪️🔵🔴⚫️⚫️⚫️🔵🔵🟡🟡)
[56]
여기서부터는 아크사인이 독자적으로 편곡한 부분이다.
[57]
실제로는 젤렌스키는 이스라엘을 지지한다.
[58]
푸틴의 목소리로 따르릉~을 조교했다.
[59]
실제 러시아어로 ㅅㅂ에 대응하는 욕은 쑤카블리얏 (러시아어(сука блять, 영어 발음 Suka Blyat)이다. 실제 한글 발음은 쑤까블럇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