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복자 4/정복/1939

1. 개요

2. 추축국

2.1. 독일

• 스칸디나비아 반도 3개국과 발칸반도 전선, 베네룩스
  많은 장군진들을 통해 전패를 최소화하면서 큰 도시를 먹는게 중요하다. 덴마크, 노르웨이는 도시옆에 구축함 하나씩 두어 무력화 시키고 네덜란드는 항구를 남겨둔다. 벨기에와 유고는 어쩔수 없이 먹는다.

• 동부 전선
  동부전선의 경우 처음에는 레닌그라드 지역을 먹는 것에 주력하자. 9턴에 리가에서 바투틴이, 레닌그라드에선 티모센코가 탱크타고 나오므로 8턴 내로 점령 하는 것이 좋다. 폴란드는 무시하고 파울루스, 구데리안, 보크를 집중시켜 빠르게 점령하자. 리가와 레닌그라드를 점령하고 나면 폴란드를 점령한 후, 대대적으로 소련을 침공하자.민스크와 키예프를 우선적으로 점령하고, 모스크바로 돌격한다.소련은 로코솝스키, 주코프의 뚝배기를 포병의 무반격(확률) 포격이나 공군으로 깨버리고 모스크바를 먹으면 힘을 잃는다. 모스크바라는 성에서 나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자. 모스크바를 점령하면 소련은 이빨 빠진 호랑이이므로 동쪽으로 쭉쭉 밀어서 일본이랑 연결하자.

• 서부 전선
  만슈타인, 마이어를 앞세워[4] 벨기에를 지나 보병부대 위주인 프랑스를 제압하고 파리와 리옹을 먹고 마르세유까지 먹자 프랑스를 침공할 때 즈음이면 영국이 쳐들어올 것이다. 최대한 수송선을 격파하며 방어에 몰두하자.[5] 프랑스의 항구를 확보하면 해군을 뽑아서 제해권을 확보하자[6].이후 모스크바까지 먹으면 노르웨이를 침공한 후[기호에 따라 나중에 미사일로 먹어도 된다] 글래스고 방면에 상륙하여 육군을 격파하면 쉽다 이후 영국 해군들 또한 제압하면 해군력을 키워 미국을 침공하자. 미 본토에 상륙하는건 어려우니 캐나다의 쿠주아크 방면으로 상륙하여 남하하면 쉽다.

2.2. 이탈리아

• 프랑스
  로마 앞바다를 평정하면서 리카르디로 마르세유 벽을 부숴주자 바돌리오를 상륙시켜 르클레르를 죽이는데 돕고, 리옹을 협공을 통해 먹는다. 영국에 간섭할 생각이면 파리까지 먹어주자. 마르세유 근처로 가면 다를랑 순양함이 우리 군으로 공격을 하는데, 피통도 크고 공격력도 은근 세므로 주의하자[11].

• 아프리카
  미군의 상륙을 막을수만 있다면 초반에는 아프리카에서만 날뛰어도 좋다. 기갑/돌격보병을 대량 양산하여 비어있는 프랑스령 아프리카 식민지들을 점령해준다. 서쪽은 알제리 밑 공장있는 도시만 먹고 병력투자를 줄인다. 중부는 동남쪽으로 진격해 전선을 연결시키고 아디스아바바엔 장갑차를 하나 뽑아 버틴다. 연결 후에 리카르디가 카이로를 포격할 수 있다면 이집트와 중동 식민지를 먼저 공략해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남쪽 군소도시들을 먹어 연구소를 마구 지어주자. 물량을 모아 이집트를 포위해주면 된다. 최대한 빠르게 끝내지 않으면 아프리카 병력들이 동부전선에 도착해있을떼 바르샤바까지 진군해있는 소련군을 만날수있다(...)

• 발칸 반도
  유고슬라비아는 협공으로 손쉽게 먹어주고, 그리스는 리카르디 및 전함으로 벽을 부숴 먹는다.

• 동부 및 소련
  여긴 힘싸움이다. 이집트를 최대한 빠르게 멸망시키고 아프리카의 병력들을 소련으로 보내서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얻는 경제력으로 뽑은 병력과 함께 키예프, 민스크, 무슨무슨그라드, 모스크바를 먹자.동부전선에서 소련군을 격퇴하는데 성공했으면 모스크바로 진군할병력과 노르웨이[12]군의 남하를 막을 일부병력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미군의 상륙을 막는대에 써야한다. 병력이 모자를떼만 생산하고 자원들을 비축해둔다. 동부전선은 극동지역에 모여있는 연합국 지원병력들을 섬멸할 전차들을 뽑는다. 돈에 여유가 있다면, 연합국을 멸망시키면서 수입이 감소한 나치에게 도시를 주면서 영국과 시베리아쪽 공세를 대신 시킬수 있다. 그럴만한 이유라면, 이때쯤 일본은 신나게 털리고 있기때문에 일본이 평정하지 못한 인도, 동남아, 호주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뭄바이는 해안가라 벽부수기가 쉽지만 델리는 그렇지 않다. 기동훈련이 손아프면 7렙을 뚫어 인도근처 소련 1성 도시에 미사일 발사대를 지어주자.

• 서부 전선 및 영국, 미국
  파리에 있는 3렙공항으로 영국해군과 해안포들을 정리해주어 독일군들이 조금씩이라도 상륙하게 만든다. 파리 북부항구서 전함을 뽑거나 전폭기로 본토를 유린하면 영국은 식민지만 남게된다. 남은 해군들은 미국항구를 점령하는데 보낸다. 영국을 안먹었다면 스페인 북부항구를 뺏어 전함을 뽑는다. 워싱턴과 뉴욕을 해군지원으로 먹고 7렙을 뚫자. 캐나다는 덤.

2.3. 일본 제국

• 태평양과 미국
  나가노, 이노우에, 나구모 주이치로 대표되는 해군들을 미드웨이-하와이 순서로 먹는다. 최대한 항구부터 먹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16턴에 미드웨이와 하와이의 항구에서 플레처, 홀시가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태평양의 두 섬을 먹었으면,모든 해군 병력들[13]을 미국으로 보내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해안 포격하며 육군을 상륙시켜 점령한다.

• 아시아
  야마구치 다몬은 상하이 쪽 항구를 점령하며 해안 도시들(상하이, 홍콩) 벽을 부수며 동남아시아로 보낸다. 구리바야시, 오카무라, 하타는 베이징-난징-우한-상하이,충칭 순으로 점령한다. 란저우 주변에 있는 중국 장군들은 2칸 이내로 접근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란저우는 가장 마지막에 점령한다.이후 병력을 분산시켜 동남아시아와 몽골 쪽을 점령한다.

• 동남아시아
  야마구치 다몬과 야마모토, 곤도 노부타케를 주축으로 해군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호주의 해안도시들을 공격한다. 중국을 점령한 육군은 분산시켜 내려보내서 운이 좋다면 살아있는 태국을 돕거나,태국이 죽었으면 방콕을 먹고, 남은 도시들을 폭격해서 점령하자. 19턴에 양곤에서 알렉산더가 튀어나오므로 그 전에 양곤을 점령하는 것을 추천한다.

• 기타
  야마시타를 비롯한 병력들을 소련 극동부로 보내서 점령하고 알래스카로 건너가서 캐나다부터 차례대로 정리한다.

2.4. 루마니아

2.5. 스페인

• 대서양 전선
  야전포, 유탄포하나를 더뽑아 북남부 항구에 있는 구축함, 중형전차 프랑코로 포르투갈을 먹는다. 그러나 포르투갈은 처음 중립이기 때문에 프랑스를 먼저 독일과 반띵해야 한다. 그리고 병력을 돌려 포르투갈을 먹자. 아래의 아프리카와 유럽전선을 모두 끝맺었다면 포르투갈에 병력을 빼서 약간 후퇴시킨다. 이때쯤에 미군 전함, 항공모함이 올것인데 해안포로 해안가를 도배해서 막자. 이렇게 되면 잠수함 10기 정도를 뽑아서 미군과 캐나다군 해상을 봉쇄해야 하는데, 이러면 바다로 나올수가 없고, 순양함, 전함으로 신나게 포격을 할 수 있다. 성가신다면 미사일로 해안포를 전부 부숴버리자. 그리고 중형전차, 유탄포 도합 8기를 빠르게 상륙시켜서 뉴욕, 워싱턴을 먹고 캐나다는 기동보병 2기, 경전차 1기로도 먹을 수 있다.

• 아프리카 전선
  서사하라지역에서 프랑스의 보병을 유인후 해안포와 함께 잡는다 이후 이탈리아가 알제리를 먹으려고 할 때 알제리를 뺏어먹는다 이후 아프리카를 평정하면 아라비아반도와 아시아방면으로 진격하자

• 유럽 전선
  프랑스가 독일과 이탈리아를 방어할 때 프랑스의 툴루즈,보르도,마르세유를 먹는다 이후 리옹까지먹고 가능하면 파리까지 먹는다 이후 독일이 소련에게 밀리거나 캐나다에 상륙할 병력을 모으려면 리옹,파리에서 생산가능하기에 리옹까지라도 먹자

2.6. 핀란드

2.7. 헝가리

2.8. 불가리아

2.9. 태국

3. 연합국

3.1. 미국

• 태평양 전선
  앵커리지 항구에 있는 구축함을 캐나다 쪽으로 가는척하면 2턴만에 삿포로 북쪽 항구를 점령할 수있다. 마닐라, 스틸웰이 있는섬,미드웨이항구에서 잠수함을 뽑아 항모,전함을 노리고 니미츠를 비롯한 항모들은 막는 일본 구축함과 중국으로 수송되는 중형전차, 장군들을 폭격해주면 좋다.
  앵커리지에 있는 유탄포 에크, 샌프란에 있는 중전차 디버스를 삿포로에 상륙시켜 점령하면 일본 북부로 전함 오자와 지사부로를 비롯한 일본 전함들을 유인할 수 있다. 제해권 우위로 일본의 항구들을 점령한뒤 전함으로 도쿄, 요코하마, 서울을 점령하면 일본을 무력화할 수 있다.
  필리핀의 맥아더도 동남아에 상륙하여 태국을 점령하고 중국 쪽으로 보내서 협공한다.

• 유럽 전선
  동부 병력 전부 + 구축함, 야전포 1~2기를 세비야[19]로 진군시킨다. 되니츠의 잠수함부대를 방어하면서도 진군해야 독일, 이탈리아 병력들이 스페인에 오기전에 도착할 수 있다. 좁은 지브롤터해협을 이용해군 한부대로 적 함대를 막으면서 전함 어니스트 킹으로 포격하면 세비야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
  그다음 중전차 아이젠하워와 세비야 생산 병력으로 마드리드를 확보한 후, 바르셀로나-> 마르세유-> 리옹순으로 점령한 후 아이젠하워를 3렙공항이 있는 리옹에 주둔시키는게 목표다. 높은 공군능력으로 추축국 장군들을 요격한 후 주요도시들을 점령하는 것은 영국공략과 같다. 만일 추축국 팽창속도가 빠르다면 2렙공항이 있는 후방 마드리드에서 요격후 리옹을 점령해야 한다. 세비야에서 함대를 보강하면 지중해 제해권은 쉽게 확보가능하며, 어니스트킹을 잘 살리면 로마, 나폴리, 및 발칸국가 도시들의 방어벽을 쉽게 부술 수 있다.

3.2. 소련

3.3. 영국

• 유럽 전선(방어)
  첫 턴 아일랜드 남부 항모 파운드와 해군들을 숨기면 되니츠 잠수함대를 미국으로 보낼 수 있다. 영국 동부 마운트배튼 함대로 쾨니히스베르크 항구를 점령한 후 잠수함을 뽑아 방어하면 구축함 에리히 레더 트리거를 막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를 지킬 수 있다. 런던에서 폭격기로 추축국 장군, 중전차[23]를 없애주며 프랑스를 방어해주자. 몽고메리등의 본토 육군들은 프랑스를 통해 방어지원을 할 수도 있고, 스페인쪽으로 상륙해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점령해 스페인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 아프리카 전선
  도시는 많은데 1성도시 투성이라 되도록이면 처음 주어진 많은 보병병력으로 승부를 보아야한다. 사나(아랍반도 하부)에 있는 경보병 2부대를 비롯해 공장이 있는 아디스아바바를 포위하여 점령하면 아프리카 동남부는 쉽게 확보가능하다. 이중 몇기는 이집트를 공격하는 이탈리아 중형전차를 포위하는데 가세하여 이집트가 힘을 잃지 않도록 도와야한다. 동남부 확보후 트리폴리를 비롯한 중북부를 이집트와 함께 점령한다. 서부는 알제까지는 괜찮으나 카사블랑카는 해안포를 제거할 수단이 여의치않기에 다카르와 12$이 나오는 농장만 부대를 위치해두는 것이 좋다. 이는 유럽전선에서 스페인을 점령했을 시 전패방지용으로 남겨두기도 한다.

• 동남아시아 전선
  양곤에 있는 장갑차 웨이블로 방콕 북부 농장을 방어하는 태국보병들을 쉽게 제압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식민지에 있는 보병 3부대를 옮겨주자. 이후 야전포 블랙 피뿐송크람만 제거해주면 태국은 큰힘을 못쓰게된다. 초반에는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보병을 움직이지 않아야 그 도시와 싱가포르를 추가투자없이 방어하기 쉽다. 양곤 항구에서 전함을 뽑아 태국을 점령해도 되고, 양곤에서 중형전차를 뽑아 중국을 지원해줄 수도 있다.

• 공세전환
  런던에 있는 전략폭격기로 베를린, 뮌헨을 점령한다. 이후 베를린에 있는 전략폭격기로 점령당한 5성도시나 남은 독일도시들을 정리하면 독일을 제압할 수있다. 또는 밀라노,로마,나폴리를 폭격하여 이탈리아를 제압할 수도있다. 동방전선에서는 홍콩을 먹어 공항을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베이징,난징,상하이를 탈환하거나 방어하고 공수부대를 통해 항구점령->해군생산으로 일본제국 해군의 생산기지를 줄이면서 미국함대와 함께 서울,요코하마,도쿄를 점령하면 일본을 제압할 수 있다.

3.4. 프랑스

• 스페인
  스페인은 장군진도 부실하고[26] 경제력도 낮은 편이다. 시작하자마자 해군 함대와 보병 장군 병력들을 총동원하면 손쉽게 먹고 경제력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아프리카 북부 함대와 전함 다를랑을 비롯한 지중해 함대들, 르끌레르로 바르셀로나를 점령한다. 이후 지브롤터 해협을 막고 수적우위로 이탈리아 함대와 수송선들을 요격한다. 중형전차 프랑코가 톨레도를 공격하러나올 때 르끌레르로 제압해주자. 보르도로 온 구축함으로 스페인 북부를 쉽게 장악할 수 있다. 이후 장갑보병 타시니+추가 장갑보병들로 요새포가 안닿는 마드리드의 북서쪽에서 방어벽을 부숴 장악하면, 방어전선을 줄일수 있다.

• 독일
  문제는 독일과 이탈리아다. 그중에서도 독일이 제일 문제인데 프랑스-벨기에 국경로 만슈타인, 롬멜, 구데리안이 차례로 공격한다. 진짜 너무하네 당연히 드골과 패탱따위론 저 괴물을 막기는 커녕 경험치 헌납만 하게될 것이다.(...) 특히 패탱은 별 도움이 안되므로 남부로 보내서 굴리자. 드골은 그나마 쓸모 있기 때문에 파리에서 중전차 뽑고 구데리안 같은 전차장과 함께 적을 녹여버리도록 하자. 유탄포 4부대+1~2부대의 전차, 보병부대를 유지시키는게 핵심이다. 로켓포, 중전차도 한턴지나면 강력한 독일 전차장들에게 체력이 반토막되기 때문에 유탄포가 가성비가 좋다. 기동력이 높아 불쑥들어오는 만슈타인부터, 사방을 포위한뒤 포병+폭격기로 토너먼트식 제거를 해주자. 이외에는 마지노선을 극대화하기 위해 벨기에에 방어선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유탄포 레브는 마지노선과 리옹의 요새포로 요격해주자. 최대한 방어전을 펼치다 보면 영국군이 오긴 하는데 그때 독일군을 밀어낼 수 있다.

•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독일만큼 위협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 국가다. 기본 경제력은 그리 강한 편은 아니나 5성장군인 그라치아니가 발칸반도 국가들과 소련 남부를 공격하기 때문에 경제규모는 쉽게 불어난다. 독일군을 막을 기갑장교가 있다면 르클레르를 마르세유에 정박시키기만 해도 이탈리아 육군 병력은 쉽게 막는다. 다만 장군이 없어 르클레르를 파리로 보내는 경우 부담이 조금 있을 수 있다. 이탈리아와의 전투에선 제해권 장악이 매우 중요하다. 주어진 유닛만으로 이탈리아 함대를 막는데 조금 무리가 있으므로 틀롱항에서 잠수함 3스택을 뽑자. 그럼 제해권 싸움에서 무리없이 승리할 수 있다. 그후 순양함과 구축함으로 로마를 포격하자. 이탈리아는 주요도시가 바다와 가까운 덕분에 해군으로 때리기 좋다. 해군덕에 오히려 밀라노보다 로마를 먼저 점령하는게 더 쉽다.
  도시 HP를 다 깎았다면 육군 병력을 밀거나 공습, 낙하산 투하로 점령하자. 나폴리도 똑같은 방식으로 점령하고 나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참고로 아프리카 전선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정리해주는게 좋다. 다만 유닛을 뽑는건 돈낭비이며 병력들을 뭉쳐서 다굴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장갑차 정도는 뽑아도 무방하다. 리비아쪽은 영국군과 협력해서 스틸점령하자.

• 아프리카
  다카르 근처에 보병 2부대를 두어 카사블랑카에 있는 스페인 보병1부대를 막고 농장을 확보한다. 알제를 포기하고 기동보병 주안을 중심으로 병력을 결집시켜 이탈리아 포병장들과 중형전차를 제거한다. 다마스쿠스에 있는 보병한부대를 이집트로 상륙시켜주자.
  
• 인도차이나
  인도차이나 쪽은 경제적으론 큰 비중을 차지하지않지만 지리상으론 아시아를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기 때문에 후에 귀찮아지기 싫으면 도시 하나라도 유지시켜주는게 좋다. 초기에 태국군이 공격해오는데 기존 유닛으론 막는게 무리이기 때문에 프놈펜에서 장갑차를 뽑아주자. 태국군 장군 능력치는 하찮아보이지만 정글전 특성때문에 밀림지역에서 공격할 경우 데미지가 꽤 아프게 들어온다. 영국, 인도군이 방콕을 공격하는데 같이 끼어들어서 다굴치다 기회를 엿봐서 점령해주자. 그럼 유럽전선 정리후 일본군을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3.5. 중화민국

3.6. 인도

3.7. 호주

3.8. 캐나다

3.9. 폴란드

3.10. 노르웨이

3.11. 덴마크

3.12. 네덜란드

3.13. 벨기에

3.14. 유고슬라비아

3.15. 그리스

3.16. 이집트

3.17. 몽골

4. 중립국

4.1. 스위스

4.2. 스웨덴

4.3. 포르투갈

4.4. 튀르키예

4.5. 이라크

4.6. 사우디아라비아

4.7. 이란

4.8. 멕시코

4.9. 쿠바

4.10. 콜롬비아

4.11. 베네수엘라

4.12. 페루

4.13. 볼리비아

4.14. 칠레

4.15. 브라질

4.16. 아르헨티나

4.17. 라이베리아

[1] 과거 오역으로 브라우 히치로 표기되었음 [2] 과거 오역으로 숨어시어러로 표기되었다. [3] 쾰른도시에서 3턴즈음에 롬멜이 등장해서 프랑스를 확인사살한다.실제로 롬멜도 2차대전때 프랑스침공에 등장했으니 이상하진 않다. [4] 의무병은 동부로 가는게 좋다. [5] 벙커도배 [6] 되니츠랑 같이 [7] 살짝 빡세다.지원군이 필요할 수도 [8]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는다. [9] 여기라도 먹어야 나중에 영국으로 상륙하기 쉽다. [10] 폴란드가 전패하면 소련이 닥돌[32]하므로 난이도가 수직 상승한다.(그래도 정 먹고 싶다면 모스크바까지 밀고나서 먹든가 아니면 멸망직전까지 몰아서 그 다음에 먹든가 해아한다.) [11] 잠수함 2척을 뽑아 다를랑을 제거하자 [12] 살아있고 핀란드까지 먹은 상황이라면 꽤 강력하다. [13] 동남아 지역이 불안하다면 장군 한 명을 동남아로 보내도 된다. [14] 프랑스는 공수병을 이용해 빈 도시 먹어서 거점 확보하고 영국으로 상륙해준다. [15] 프랑코 한명 밖에 없는데다 능력치도 2성이다. 다만 경제 전문가 스킬이 있기 때문에 도시에 박아두고 돈셔틀로 쓰이긴 한다. [16] 만네르하임은 실제로도 매우 뛰어난 장교였다. [17]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등 약소국 주변에 미리 병력을 공수해서 독일이 잘 다져놓으면 낼름 뺏어먹도록 하자. [18] 이에 비해 루마니아는 땅도 더 넓고 장군도 2명이나 있다.(사실상 불가리아도 헝가리보다 훨씬(?)나으니 가장 발칸 반도 추축국중 최약체라고 할 수 있다. [19] 또는 라코루냐 [20] 전작에선 루마니아와 헝가리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1성국들이 손쉽게 무너졌다 [21] 핀란드의 만네르와 독일의 기갑유닛이 밀고 내려오지만 무조건방어해야 하는 도시다. 지리적 이점이 너무 크다. 북쪽 방어를 거의 책임지는 도시다. [22] 전작에 비해 상륙정이 크게 너프되어 쉽게 잡힌다. [23] 특히 만 구 롬 [24] 로마 옆에 있는 섬(코르시카 섬) [25] 그러나 1939 모든 국가들중 유일하게 시작하자마자 중전차를 뽑을수있는 도시가 2개나 된다! 물론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한테 처맞는다. [26] 장군이 2성장군 프랑코 한명뿐이다.. [27] 하지만 세정3처럼 경병으로 러쉬하는게 아니라 기동보병같은 애들로 중곡이 러쉬를 하기에 그나마 조금 유리해졌다. [28] 하지만 이런 상황은 재시작이 답이다.. [29] 저격부대 [특공대] 없는 핀란드 보다 더 어렵다 [31]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헝가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