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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21:24:36

세계 정복자 4/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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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난이도: 보통
1.1.1. 1939년1.1.2. 1943년1.1.3. 1950년1.1.4. 1980년
1.2. 난이도: 도전

1. 개요

세계 정복자 4의 정복 모드를 정리한 글이다.

1.1. 난이도: 보통

1.1.1. 19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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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독일[1], 소련[2], 영국[3], 이탈리아[4]

2성: 스페인[5], 캐나다[6]

1성: 핀란드[7]

1.1.2. 19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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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독일[8], 소련[9]

2성: 중국[10] ,스페인[11]

1성: 핀란드[12], 이집트[13]

1.1.3.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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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소련[14], 미국[15]

2성:

1성:

1.1.4.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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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극악이다. 초반에는 쉽게 밀수 있지만 갈수록 강력한 적이 많아진다.

1.2. 난이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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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장교들이 가장 강해서 플레이어가 임명하는 장교 없이도 클리어 할 수 있고 프랑스와 소련을 동시에 밀 수 있어 초반에 아주 빠르게 힘을 키울 수 있다. [2] 빡세다. 하지만 가장 적은 턴수로 끝낼 수 있다. [3] 은근 빡세다. 하지만 돈 관리를 잘 하면 전세계에 간섭하여 지구 반대편에서 트롤하는 아군을 볼 확률이 매우 적다. [4] 초반에 유고, 그리스, 프랑스를 먹으며 경제력을 확장하고 아프리카를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포병장들을 앞세워 점령하자. 이후에는 병력을 둘로 나눠서 한쪽은 영국>미국, 다른 한쪽은 소련>중국 순으로 독일과 함께 밀면 된다. [5] 프랑스를 집중적으로 밀고 독일을 도와 소련도 다 먹자. 20턴쯤이 되면 미국이 대대적으로 상륙할텐데 미리 잠수함을 뽑아서 무조건 방어하자.(벙커도배) [6] 일단 스페인의 북쪽항구를 먹어서 재해권을 확보하고 포르투갈이나 영국, 프랑스에 상황을 봐가면서 상륙한다. 아시아에도 병력을 좀 보내서 일본을 견제하자. [7] 8턴안에 리가, 레닌그라드를 무조건 점령하고 실패하면 리트하자. 그리고 22턴안에 모스크바를 점령하자. 그다음에는 소련 다 먹고 아메리카 다먹으면 된다. [8] 영국을 틈틈히 견제하고 소련을 무조건 밀자. 레닌그라드,모스크바를 먼저 먹으면 나머지는 쉽게 먹을 수 있다.아프리카는 영국을 먼저 먹고 프랑스는 나중에 상대하자.그리고 카이로를 먹으면 장갑보병으로 아프리카를 씹어 먹을 수 있다. [9] 유럽 대륙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는 독일을 비롯해 이탈리아의 그라치아니와 메세 중전차, 일본의 야마시타 특공대, 핀란드의 만네르하임 특공대 등 강력한 적들을 여럿 상대해야 하지만, 플레이어의 스펙과 실력이 따라줄 시 다른 3성국들보다 빠르게 클리어를 할 수 있다. 8턴 안에 민스크와 키예프를 먹지 못하면 만슈타인, 레브 등 여러 장군 유닛들이 튀어나오므로 이 두 도시를 반드시 빠르게 점령해야 한다. [10] 일단 보병장을 다 유럽으로 보내 빈 땅을 먹고 8턴안에 민스크와 키에프를 먹어야 한다. 만일 민스크를 먹지 못했거나 빼았껴서 만슈타인이 나온다면 재시작을 추천한다. 그리고 나서는 좀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다가 본토, 한반도를 먹고 일본 본토는 나아아아중에 미국이랑 같이 상륙하자. 이때 독일을 본격적으로 침공하기 시작하자. [11] 병력을 반으로 나눠서 하나는 소련으로 가고 하나는 미국과 캐나다가 잠잠해질쯤에 캐나다에 상륙하여 북미를 밀자. 일부 보병은 아프리카에 보내도 된다. [12] 39랑 똑같다. 레닌그라드 먹고 모스크바를 최대한 빨리 먹는다. 영국 도시가 비면 하나정도는 먹어 놓자. [13] 영/프를 도와 독일을 아프리카에서 퇴출시키고 스페인으로 상륙하여 밑에서부터 올라간다. [14] 압도적인 핵공장과 자원,군사로 유럽과 아시아 모두 비교적 쉽게 먹을수 있는 국가. 초중전차와 슈퍼로켓포를 쓸 수 있는 유일한 국가. 하지만 아메리카로 건너가기 귀찮다는게 함정. [15] 해군은 전세계 1짱, 소련 보다 살짝 떨어지는 자원, 핵, 육군. 태평양과 대서양을 건너 중국, 소련, 동유럽을 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