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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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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자 4
정복
1943
세력 국가명 난이도
추축국 독일 ☆☆☆
일본 ☆☆☆
이탈리아 ☆☆☆
스페인 ☆☆
핀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태국
연합국 미국 ☆☆☆
소련 ☆☆☆
영국 ☆☆☆
프랑스 ☆☆
중화민국 ☆☆
인도 ☆☆
호주 ☆☆
캐나다 ☆☆
벨기에
멕시코
쿠바
브라질
이집트
몽골


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세계 정복자 4의 1943년 정복 모드의 챌린지 모드를 정리한 문서이다. 일반 모드에서는 추축국이 더 쉬운 것과는 다르게 도전 모드에서는 랜덤 사건이 연합국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여 연합국이 압도적으로 쉽다.

2. 추축국

2.1. 독일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난이도: 쉬움 (☆☆☆)

2.1.1. 공략

•소련 전선
레닌그라드는 비교적 밀기 쉽다 하지만 나머지 모든 소련 전선은 소련이 장갑,화포,장군으로 떡칠을 해놔서 쉽게 밀리질 읺을 뿐더러 500,300대의 데미지를 입히는 장군도 있다 일단 최대한 기존 병력을 보내두고 3~4턴 즈음 엘리트 부대와 좋은 장군을(웬만하면 자가 치유가 되는 장군을 뽑자) 뽑아주면 1~2턴 안에 반피가 되는 일이 벌어지는데 남아있는 의무병이나 새 의무병을 뽑아서 최대한 버티면서 싸위줘야 한다 물론 엘리트 부대 몇개로 막아지진 않으니 일반 부대와 함께 싸워야 한다
[1]
•미국(상륙)전선
위 소련전선 때문에 병력이 많지 않을 것인데 묘수가 있는게 아니라면 최대한 상륙 전에 다 파괴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방법은 보병이든 화포든 장갑이든 해안가에 전부 배치해서 상륙을 원초적으로 막는 것이다.(가끔씩 에스파냐 쪽으로 상륙하기도 한다 조심하자)
•영국 본토 전선
영국 동쪽에 있는 해군은 격파하기 쉽다 그러나 남쪽에 있는 와튼의 순양함 부대는 일반 데미지는 물론 반격 데미지도 크고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지도 않는다. 그러니 무시하면서 영국 본토를 침략하는 편이 좋다 항구가 뺏기는게 두렵다면 잠수함을 계속 건조하자
•영국▪︎프랑스 아프리카 전선
유일하게 우세한 전선이 아프리카 전선인데 우세 하긴 하나 상륙도 막고 영국 해군도 처리해야 하고 육군 전선까지 관리 해야하니 쉬운건 아니다. 지상의 슈투카 로켓포가 여러대 있을텐데 가능한한 장군을 많이 배치하자 상륙은 보병과 화포 만으로도 잡을 수 있다.

2.2.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난이도: 쉬움 (☆☆☆)

2.3.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난이도: 쉬움 (☆☆☆)

2.4. 루마니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난이도: 중간 (☆☆)

2.5. 스페인

파일:스페인국 국기(1938-1945).svg
난이도: 중간 (☆☆)

2.6. 핀란드

파일:핀란드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2.7. 헝가리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난이도: 어려움 (☆)

2.8. 불가리아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2.9. 태국

파일:태국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3. 연합국

3.1. 미국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난이도: 쉬움 (☆☆☆)
매우 많은 도시, 질 좋은 유닛,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핵공장, 풍부한 재정[2] , 좋은 것은 몽땅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처음 도전한다면 소련 또는 이 국가를 택해라.

3.1.1. 공략

공략 전에 장군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
좋은 장군은 만슈타인, 주코프처럼 전기 모드가 존재하여 엘리트 부대에 임명하면 이익을 보는 장군이다. 높은 확률로 당신이 1,2순위로 키웠을 것이다.
안 좋은 장군은 5성 이하의 능력을 가지거나 6성을 가지더라도 기술 배치가 좋지 않은 장군이다. 즉 당신이 소홀이 키운 장군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안 좋은 장군은 좋은 장군으로 치환해도 좋으나 좋은 장군은 안 좋은 장군으로 치환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래 공략은 엘리트 부대 중 기갑과 화포 쪽이 2개 이상 열려있다는 전재 하에서 작성되었다.
파일:미국 1943.jpg 파일:미국 1943 2.jpg
파일:미국 1943 3.jpg 파일:미국 1943 4.jpg
먼저 장군을 임명하자. 디트로이드의 슈퍼 탱크에 가지고 있는 장군 중 세 번째로 좋은 장교를 임명한다. 스페인 아래의 2스텍 순양함에 두 번째로 좋은 해군 장교 임명, 동일 위치 수송선에 있는 2스텍 중전차 3개 다 안 좋은 기갑 장군을 배치한다.[3] 앵커리지에 존재하는 2스택 중형전차에도 안 좋은 기갑 장군을 배치한다. 보병 장교는 의무병에 배치한다. 미드웨이 항구에 있는 항모에 공군 장교를 배치하고 태평양에 존재하는 2스텍 순양함에 좋은 해양 장군을 배치하자. 해양 장군이 남아 돌면 추후 3스텍 잠수함을 뽑아 거기에 임명해라. 일본군 항모 및 순양함 제거 용도다.
임명을 다 하였으면 위의 첫 번째 사진을 기준으로 좌측은 일본으로, 우측은 스페인으로 보내자. 노르망디[4]와 아프리카 원정군[5]으로 주어진 부대들도 모두 스페인으로 보내라.[6] 알레스카에 있는 부대는 모두 삿포로로 보내고 태평양 해양 함대들은 모두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진에 있는 대로 보내어 일본군 함대를 괴멸시키자.
스페인으로 간 부대가 모두 스페인에 상륙할 때 쯤이면 당신은 라코루냐와 세비야, 말라가를 점령했을 것이며, 프랑코와 클루게가 상륙을 막기 위해 밑으로 내려왔을 것이다. 되니츠는 미국 해안에서 알짱거릴 확률이 높다. 되니츠는 뉴욕 항구에서 잠수함을 많이 뽑아서 잡아 버리면 그만이고 고기 방패로 사용하기 위해 쓰인 안 좋은 장군과 M26에 타고 있는 패튼으로 프랑코와 클루게를 잡자. 점령한 말라가나 세비아에서 엘리트 유닛 탱크 2개와 화포를 뽑아 좋은 장교를 임명해라[7] 이후 북쪽으로 쭉 밀고 나가면 된다.엄청난 화력으로 프랑스 전역을 쉽게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때 즈음 아시아에서 당신은 알레스카에 있는 유닛을 상륙시켜 삿포로를 점령했을 것이다. 일본은 육군이 매우 약하므로[8] 삿포로에서 엘리트 화포와 엘리트 탱크를 하나 뽑아 탱크에는 안 좋은 기갑장군을, 화포에는 포병장군을 달자. 순양함으로 내지의 도시들을 공격하여 육군을 보조함과 동시에 일본 항구를 하나씩 하나씩 점령하자. 해군에 의해 개피가 된 도시를 육군이 차례차례 점령하면 내지는 모두 미국 땅이 되어있을 것이다. 아래에 있는 해군 부대는 필리핀과 호주 쪽을 지원해주자.
이 정도로 했으면 거의 이긴 것이나 마찬가지다. 연합국에게 유리한 랜덤 사건으로 인해 중국과 소련이 일본과 독일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렸을 것이다. 아프라카에서도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과 이탈리아를 털어버렸을 것이며 브라질, 벨기에, 이집트가 서포트를 해주어 독일은 아프리카에서 거의 축출되고 이탈리아가 간신히 버티고 있을 것이다. 이제 비실비실한 추축국을 당신이 임명한 기갑장군으로 유린하면 유럽과 아프리카는 정리가 될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일본이다. 유럽을 유린할 즈음이면 슬슬 한반도를 먹으러 가기 시작할 것이다. 한반도는 길목이 너무 좁고 서울은 5성 도시, 부산은 3성 도시여서 체력이 많아 육군이 가기 힘드니 순양함을 사용하거나 핵폭탄을 떨궈서 박살내 버리고 낙하산병으로 점령해라. 그럼 중국이 자신의 땅을 거의 되찾았을 것이므로[9] 남은 것은 동남아에 있는 일본군이다. [10] 한반도를 점령한 것처럼 순양함을 이용하여 도시를 포격하고 낙하산병으로 박살난 도시를 점령하면 짜잔~ 당신은 20턴 내외로 미국으로 추축국을 박살내 버렸다.
돈이 남아돌 확률이 매우 높다. 점령한 도시를 뺏기지 않기 위한 방어용 유닛을 소환하고 잠수함을 주기적으로 소환해도 몇 백원에서 천원 언저리가 남는다. 남는 돈으로 과학기술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중립국을 동맹으로 끌어들이자. [11]위 글을 쓴 사람과 다른 사람인데 아시아 쪽엔 일본 말고 딱히 처리할 적이 없으니 25:75정도로 유럽 전선에더 많이 투자하는것이 좋다.

3.2. 소련

파일:소련 국기.svg
난이도: 쉬움 (☆☆☆)

3.3.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난이도: 쉬움 (☆☆☆)

3.4.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난이도: 쉬움 (☆☆☆)

3.5. 중화민국

파일:대만 국기.svg
난이도: 중간 (☆☆)

3.6.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난이도: 중간 (☆☆)

3.7.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난이도: 중간 (☆☆)

3.8. 캐나다

파일:캐나다 자치령 국기(1921-1957).svg
난이도: 중간 (☆☆)

3.9. 벨기에

파일:벨기에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아프리카에 땅 한개로 존재한다. 벨기에령 콩고를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데, 남수단 지역에 위치한다.

3.10.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3.11. 쿠바

파일:쿠바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3.12.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3.13. 이집트

파일:이집트 혁명군기.png
난이도: 어려움 (☆)

난이도는 어려움이라고 나오지만 카이로에 3레벨 공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꽤나 쉽다. 돈 모아서 중전차 3개에 구데리안 임명하면 게임 터진다. 영·불·미가 서아프리카를 충분히 정리하니 나세르를 비롯한 전군을 동아프리카를 공격하여 국력을 키우고 서아프리카가 정리가 덜 됐다면 도와주고 튀르키예를 경유하거나 스페인을 교두보로 삼아 소련 혹은 서방 연합군과 독일을 공격하면 게임은 터진다.

3.14. 몽골

파일:몽골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3.14.1. 공략

4. 중립국

4.1. 스위스

파일:스위스 국기.svg

4.2.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4.3.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4.4. 튀르키예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4.5. 이라크

파일:이라크 왕국 국기.svg

4.6.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4.7. 이란

파일:팔라비 왕조 국기.svg

4.8.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4.9. 베네수엘라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4.10. 페루

파일:페루 국기.svg

4.11.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4.12. 칠레

파일:칠레 국기.svg

4.13.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4.14. 라이베리아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1] 진심으로 말하자면 성공 확률이 아주 낫다 차라리 소련을 플레이 하는편이 좋다. [2] 돈, 공업, 과학기술 순으로 1064, 342, 38씩 준다. [3] 이들은 루머 사용 용도의 고기방패이다. [4] 낭트 옆의 부대 [5] 스페인 아래 부대 [6] 스페인이 매우 약해서 대부분의 병력을 보존하여 상륙시킬 수 있다. 노르망디군을 노르망디로 보내면 그냥 개죽음이며 아프리카는 영국, 프랑스, 벨기에, 이집트가 거의 알아서 해결해 준다. [7] 기갑에는 하나는 걸출 훈장이 달려있는 만슈타인으로 달고 나머지 하나는 구데리안을 달고, 화포는 화포 전설 훈장을 달고 있는 주코프/클루게로 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나 이는 현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군 및 훈장이므로 무과금이면 공을 들여 업그레이드한 구데리안 등과 코네프 등을 임명하는 것을 추천한다. [8] 보병이 그나마 강하긴 하나 대부분 중국군에게 박살나거나 하바롭스크를 치다가 노비코프의 루머에 당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소련에게 박살난다. [9] 만일 중국이 빌빌대면 일본에서 놀고 있는 지원 병력을 보내면 된다. [10] 아마 태국도 살아있을 것이므로 사뿐히 즈려밟고 가자 [11] 튀르키예를 고용하면 얘 혼자서 아테네랑 소피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