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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08:35:05

반공주의자/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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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정치인
2.1. 아메리카2.2. 아시아2.3. 유럽2.4. 아프리카
3. 비정치인4. 반공주의자 집단들

1. 설명

반공주의를 표방했던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정치인으로서는 단순히 공산주의를 싫어한 수준이 아니라 국내외 공산주의 금지 등 탄압에 적극적으로 나섰거나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는 등 뚜렷한 반공 행적이 있었을 경우에만 기술하도록 한다.

2. 정치인

확고한 사회주의 성향이었지만 공산주의에 반대했던 인물은 ★, 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성향의 인물은 ☆, 주류 보수주의 온건 보수주의 성향의 인물은 △, 전통주의 혹은 권위주의적 보수주의 성향의 인물은 ▲, 파시스트 혹은 (비파시스트) 극우계 인물은 ◑로 표시하도록 한다. 자유지상주의 성향의 정치인의 경우 □ 표시.

2.1. 아메리카

2.2. 아시아

92공식 이전 중화민국(대만)의 중국국민당 소속 정치인들은 확고한 반공이였으나 이후 중국국민당 정치인들은 친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용공적 태도를 보이며, 현상 유지하의 대륙과 교류협력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2] 반공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반공 성향이라고 언급되는 등의 자료 제시를 하고 추가하는 것이 좋다.

2.3. 유럽

2.4. 아프리카

3. 비정치인

4. 반공주의자 집단들

특정 개개인이 아닌 인물 집단들을 적는다.

[1] 그의 집권 시기에 미중수교와 데탕트 등 외교적으로는 공산권과 관계 개선이 이뤄졌지만 닉슨 본인은 강력한 반공주의자였고 칠레 살바도르 아옌데 반미 사회주의 정권에 대한 쿠데타가 이뤄진 것도 이때였다. [2] 대륙이 공산당 1당체제이기 때문에 대륙과 교류협력을 지지하는 입장을 지닌 당의 정치인들이 반공이라고 보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한국의 민주당계 정치인이 한총련 등 이적단체를 탄압하기도 했고 종북주의에 반대한다고 해도 햇볕정책 지지 등 아예 반공주의자라고 지칭하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처럼 [3] 필리핀은 각 정당의 이념은 구색맞추기로 걸어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좌파 인사가 우파 정당에서 활동하거나 좌우 연정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다. [4] 주로 베트남 국민당을 비롯한 하노이 기반의 사회주의자들이었다. 세속주의자라는 차이는 있어도 정치적 색깔은 유사했기에 베트남 민주사회당에서도 이런 거물을 파견할 정도로 노력을 많이 했던 모양이다. [5] 장제스의 통치가 (유사) 파시즘적 성격이 있었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6] 파시스트 여부는 논쟁이 있지만 명백한 극우 정치인이였다. [7] 공산주의를 이론적으로 정립한 그 마르크스맞다. [8] 이 때문에 전통주의 가톨릭 지지자들 중에서 가장 근본주의 성향이 두드러지는 교황공석주의자들과 콘클라베주의자들은 비오 12세를 최후의 정통 교황으로 보아서 그 이후로 즉위한 이들을 합법적인 교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9] 그의 출신국인 폴란드 냉전 시대 내내 공산주의 국가였다. [10] 위의 놈 촘스키와 비슷해보이지만, 존 듀이가 좀더 온건한 성향이다. [11] 일단 존 폰 노이만 매카시즘을 열렬히 반대하여, 그 피해자가 된 동료 과학자들을 구명하는데 힘쓴 바 있다. [12] 생디칼리슴과는 엄연히 다르다. [13] 나무위키 응오딘지엠 문서에 베트남 통일 이후 공산당이 불교를 탄압했다는 대목에 토사구팽 아니냐는 취소선이 달려 있던 적도 있다. [14] 보응우옌잡이 주도했다. 보응우옌잡이 공산당 내 친중파이기도 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국공내전과도 상황이 비슷한 셈이다. [15] # [16] 특히 세속 반공주의 세력이 남베트남에 합류했다는 의미가 큰데, 사실 베트남 남부 지역의 독립운동은 불교를 포함한 민족종교와 크게 떼어놓고 생각하기 힘들다. 근로인위혁명당은 해외 인맥이 많았을 뿐 국내 기반은 거의 전무한 상태였다. 즉 이들의 월남은 '세속 반공주의 독립운동가'들이 남베트남에 합류했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물론 이들 대부분이 지엠의 숙청 때문에 무력화되는 건 함정 [17] 민주파 내에서도 트로츠키주의자 등 비마르크스-레닌주의 계열 공산주의자들이 있다. 다만 이들은 민국파나 본토파와는 거리가 있다. [18] 비슷하게 대만의 독립 및 중화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범록연맹 역시 뚜렷한 반공 사상을 가지기보다는 중국공산당에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