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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1:46:27

로만 레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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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nesss.jpg
ROMAN REIGNS

1. 프로필2. 소개3. 커리어4. 경기력5. 평가6. 별명7. 여담8. 스맥다운의 대표9. 필모그래피10. 어록11. 둘러보기

1. 프로필

파일:Roman_PROFILE--a693aaf95d89f652dd64e3f5deb115e9.png
SMACKDOWN
<colbgcolor=#fff,#191919><colcolor=#3c30fe> 링네임 <colbgcolor=white,#1f2023>Joe Anoa'i
Leakee
Roman Leakee
Roman Reigns
본명 Leati Joseph Anoa'i
레아티 조셉 아노아이[1]
생년월일 1985년 5월 25일 ([age(1985-05-25)]세)
출생지
[[미국|]][[틀:국기|]][[틀:국기|]] 플로리다 펜사콜라
신장 191cm[2]
체중 120kg
가족관계 아버지 시카 아노아이[3]
큰아버지 아파 아노아이[4]
로지
육촌[5] 더 락
사촌 요코주나
조카 지미 우소, 제이 우소, 솔로 시코아, 제이콥 파투 그 외 다수
별칭 The Enforcer/Muscle of the Shield
THE GUY[6]
The Big Dog[7]
The Tribal Chief[8]
Head Of The Table[9]
OTC[10]
The Juggernaut
The Powerhouse
First Class
유형 올라운더 + 힐 스타일[11]
시그니처 무브[12] 슈퍼맨 펀치[13]
드라이브 바이[14]
사모안 드랍
플라잉 클로스라인
코너 클로스라인
노터치 플란챠
싯아웃 파워 밤
어퍼컷
우라나게
피니시 무브 체크메이트[15]
모멘트 오브 사일런스[16]
스피어
길로틴 초크[17][18]
트리플 파워 밤[19]
크레베이트 슬리퍼 홀드
주요 커리어 FCW 플로리다 태그팀 챔피언 1회
WWE 챔피언 4회
WWE 유니버설 챔피언 2회[20]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1회
WWE 태그팀 챔피언 1회
2015년 로얄럼블 우승
PWI 500인 선정 2016년 올해의 레슬러 1위
PWI 500인 선정 2022년 올해의 레슬러 1위
2019 WWE 베스트 모먼트 어워드 수상
테마곡 Special Op[21] (2012 ~ 2014)
The Truth Reigns[22] (2014 ~ 2021)
Head Of The Table (2021 ~ 2024)
I Am Greatness[23] (2024 ~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I Am Greatness

2. 소개

파일:ourtc.jpg
"Acknowledge Me."
"나를 인정해라."

미국 WWE 소속 프로레슬러.

2010년에 FCW에서 데뷔하여, 2012년에는 NXT를 거치면서 WWE에 본격적으로 입성하였다. 이후 딘 앰브로스, 세스 롤린스 등과 함께 용병 기믹 스테이블인 실드를 결성하여 그 멤버로서 활약했다. 실드가 해체된 이후부터는 빈스 맥마흔 회장이 낙점한 차세대 메인 이벤터로 눈에 띄어, WWE 측의 전폭적인 푸쉬를 받으며 오랜 기간 메인 이벤터로 활약하고 있다. 잘생긴 외모와 마피아 보스를 연상시키는 기믹으로 해외에선 큰 인기와 좋은 평가를 받지만, 푸쉬에 비해 경기력이나 마이크웍, 레슬링 감각이 늘지 않는다는 평이 많아 레슬러의 경기력을 중시하는 일부 매니아 팬들 및 국내 프로레슬링 팬들[24]에게 역시 지지는 크게 받지 못하고 있다.

무적 선역 기믹을 수행하던 시절엔 이러한 비판과 옹호를 거치면서 수많은 팬과 안티를 거느려 WWE의 논란의 중심이 되었고 2018년 10월, 어렸을 때 앓았던 백혈병이 재발했다고 고백하며[25] 유니버설 챔피언십을 반납하고 치료를 위해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향후 커리어의 귀추에 대해 말들이 많았지만, 이듬해 2월 병이 호전되어 다시 복귀했으며 풀 타임 프로레슬러로 활약의 폭을 넓혀갔다. 2020년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레슬매니아부터 섬머슬램까지 휴식기를 가지고 섬머슬램 이후 복귀하자마자 실로 오랜만에 악역으로 전환하여, 2024년 턴페이스를 할때까지 소속 브랜드인 스맥다운을 넘어 WWE 전체의 탑힐을 맡고 있었다.

2022년부터 로만의 스테이블 블러드라인의 스토리라인이 라이트팬들을 넘어 비평가를 비롯한 매니아들에게까지 호평[26]을 받았었으나, 레슬매니아 39의 승리로 국내의 여론은 악화일로를 걷다, 레슬매니아 40에서 기나긴 챔피언 경력을 끝내고 턴페이스해 챔피언 전선에서 물러나자 그제서야 국내에서 호의적인 여론이 올라오고 있다. 푸쉬 정도를 조정해서 천천히 키웠으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선수가 될 자질을 갖고 있었음에도, 회사의 무분별한 푸쉬[27]가 선수 이미지를 어떻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 보여준 케이스.

상단에 서술되어 있는 선역 시절의 실패와 악역 시절 초장기집권으로 유독 국내에서 비호감으로 낙인찍혀 저평가받는 대표적인 레슬러 중 하나이다. 같이 로황이라고 별명이 붙어있는 로건 폴[28]과는 정 반대의 케이스.

3.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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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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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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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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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

파일:rockwithjoe.jpg 파일:images-5-91.webp 파일:8d957fc5ab8eed38672af0381fbf7be2.jpg
파일:DiZOYZBVMAI21JM.jpg 파일:fc145e440331b08d7850e3451187503b.jpg
파일:FightingCancerToge_1570029312625-HR.jpg 파일:wwe-and-roman-reigns-teaming-up-with-the-leukemia-lymphoma-society.jpg

8. 스맥다운의 대표

2016년 브랜드 스플릿이 실시된 이후 로만 레인즈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RAW 선수로서 활동한다. 이 시기에 로만은 더 쉴드 재결합, 유니버설 챔피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등 커리어를 쌓는다. 그리고 2019년 슈퍼스타 셰이크업에서 로만 레인즈는 스맥다운으로 이적하게 된다. 스맥다운 이적 후 로만은 팬들이 그렇게 원했던 악역전환을 하게 되고 우소즈, 폴 헤이먼, 솔로 시코아, 등을 영입하며 블러드라인으로 스맥다운을 이끌어간다. 레슬매니아 38 이후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에도 등극하게 되며 챔피언 기간 1000일을 넘는 대기록을 세운다. 파트 타이머 전환을 하긴 했지만 2019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스맥다운에서 활동하면서 확실히 스맥다운의 대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9. 필모그래피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9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머테이오 홉스
2020 넌 실수였어 타투한 근육뇌[43] 카메오 출연
2022 럼블 미정 베키 린치와 함께 출연

10. 어록

"Beileve that.
Beileve in SHIELD."
"I'm not a bad guy, I'm not a good guy, I'm THE GUY."
"Woo Ahh!!!"[44][45]
"I CAN. I WILL."
"Champions behave like Champions before they are Champions. They have a Winning standard performances, before they are winners."
"챔피언들은 챔피언이기 이전부터도 챔피언처럼 행동합니다. 승자는 승리하기 전부터 승자의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In life, my number 1 most to be a good man, and to help people. To let'em know, It doesn't matters what you wanna do, if you put your whole hard into it, Nothing is impossible here."
"삶에서, 제 가장 큰 목표는 좋은 사람이 되어 다른 이들을 돕는 것, 무슨 일을 하건 간에 상관 없이, 최선을 다한다면 불가능은 없단 걸 알리기 위해서입니다."[47]
"Now I'm The Authority."
"There's a few things You don't do in life. You don't tug on superman's cape, you don't piss in the wind, and you don't turn on your brothers."
"살면서 하지 않는 일이 몇 가지 있지. 슈퍼맨의 망토 잡아당기지 않기, 허공에 오줌 누지 않기, 네 형제들 배신하지 않기."
"The fans have to realize that as opinionated as y’all are in the way you want it, the company is the same way, and they’re gonna do what they wanna do… at the end of the day, I’m just a guy getting rich."
"팬들은 쇼를 팬들이 원하는 대로 할 것을 원하는 것처럼, 똑같이 회사도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라는 걸 깨달아야 한다...최후의 순간에 부자가 될 사람은 나다."[48]
"The Reality Is…My Real Name Is Joe And I’ve Been Living With Leukemia For Eleven Years. And Unfortunately, It’s Back. And Because the Leukemia is back I cannot fulfil my role, I can't be that fighting champion and I'm going to have to relinquish the Universal Fighting Championship."
"사실...제 진짜 이름은 고 11년간 전 백혈병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불행히도 재발했죠. 백혈병 재발로 저는 싸워나가는 챔피언을,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없기에 저는 이 유니버설 챔피언십을 반납하겠습니다."[49]
" You can call this place whatever you like. But this is my yard, this is my island, this is my ring, this is my WWE! And if you want it? come and take it from me."
"니가 여길 뭐라고 부르던지 맘대로 해. 하지만 여긴 내 구역이자 내 섬, 내 링이자 나의 WWE다! 원한다면 나와서 가져가보라고."
" You are The Right Guy, at The Right Place... At The Wrong Time."
"넌 그 자리에 적합한 인재지만... 하필 이번 상대가 나라는 게 아쉽군."
"Acknowledge me."
"나를 인정해라."[50]
"These are, Hall of Famers. Smash'em, Stack'em, Pin'em 1, 2, 3. And then these Hall of Famers Acknowledge me in front of the whole world. If I doing that to men like that, Who's gonna want it next? Nobody. Don't nobody want to step me now? "
"그들은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 아닌가? 난 그들을 박살냈고, 때려눕혔고, 3카운트 핀을 따냈지. 그리고 그들은 전 세계 앞에서 나를 인정했어. 이제 누가 나를 상대로 도전할 거냐? 이런 나를 보고 모두 겁을 먹었는데, 그 누구도 날 상대하길 원치 않아."
Because I'm the Best of the Best, I'm the Universal Champ, I'm Head of the Table, I'm your Tribal Chief, and I'm the Greatest of All Time... And, when my days are done around here, which could be sooner than later, the whole world will acknowledge me.
"왜냐하면 난 최고 중의 최고고, 유니버설 챔피언이며, 우두머리고, 여러분들의 족장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람이지...그리고 머지 않아 모든 사람들이 날 인정할 거야,"
There's only one man that can say they're the face of this company. There's only one man that can say they're the main event. Not a main eventer, The Main Event and there's only one man that carries this company on his back. And his name is The Tribal Chief, The Head of the Table, Roman Reigns!!
"이 회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뿐이고, 이 회사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사람도 한 명뿐이지. 메인 이벤터가 아니라 메인 이벤트 그 자체이자 이 회사를 이끌어가는 사람도 오직 한 명이며 그의 이름은 족장이자, 우두머리, 로만 레인즈라고!!"

11. 둘러보기

파일:the_bloodline_we_the_ones.png
오리지널 블러드라인
로만 레인즈 지미 우소 제이 우소 새미 제인 폴 헤이먼
뉴 블러드라인
솔로 시코아 타마 통가 통가 로아 제이콥 파투 브론슨 리드객원멤버
{{{#!folding 【 기타 멤버 】 전 멤버
더 락
서브 그룹
우소즈
}}} ||
파일:theshieldlogo.jpg
로만 레인즈 딘 앰브로스 세스 롤린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WE_Authority.png
{{{#!folding 【 The Authority 】 해체 선언 당시의 멤버
트리플 H 스테파니 맥마흔 빈스 맥마흔
전 멤버
랜디 오턴 딘 앰브로스 로만 레인즈
세스 롤린스 스캇 암스트롱 케인
빌리 건 로드 독 바티스타
조이 머큐리 제이미 노블 빅 쇼
서브 그룹
실드 뉴 에이지 아웃로즈 에볼루션
}}} ||
파일:external/insidepulse.com/wwetitletournament-brackets-500x281.jpg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토너먼트 우승자
레이 미스테리오
(2011)
로만 레인즈
(2015)
미정
파일:슬래미어워드 로고.jpg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What a Maneuver!''
창설 로만 레인즈
스피어
(2013)
미정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슈퍼스타
대니얼 브라이언
(2013)
로만 레인즈
(2014)
세스 롤린스
(2015)
파일:슬래미어워드 로고.jpg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익스트림 모먼트
<rowcolor=#333,#ddd> 2015년 12월 13일
TLC
로만 레인즈 리그 오브 네이션즈, 트리플 H에게 체어샷으로 공격하다.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태그팀
코피 킹스턴 & 알 트루스
(2012)
실드
( 세스 롤린스 & 로만 레인즈)
(2013)
우소즈
(2014)
파일:PWI 로고.png PWI 500인 선정 올해의 레슬러
세스 롤린스
(2015)
로만 레인즈
(2016)
오카다 카즈치카
(2017)
케니 오메가
(2021)
로만 레인즈
(2022)
세스 롤린스
(2023)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악역
세스 롤린스
(2015)
로만 레인즈
(2016)
진더 마할
(2017)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 기량이 가장 발전한 선수
루세프
(2014)
로만 레인즈
(2015)
미즈
(2016)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 감동을 준 레슬러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2017)
로만 레인즈
(2018, 2019)
섀드 개스퍼드
(2020)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복귀
대니얼 브라이언
(2018)
로만 레인즈
(2019)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2020)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태그팀
배드 인플루언스
(2012)
실드
( 세스 롤린스 & 로만 레인즈)
(2013)
영 벅스
(2014 ~ 2018)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가장 기량이 발전한 선수
오카다 카즈치카
(2012)
로만 레인즈
(2013)
루세프
(2014)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케인
(2015)
로만 레인즈
(2016)
진더 마할
(2017)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최고의 기믹
오렌지 캐시디
(2020)
로만 레인즈
(2021)
새미 제인
(2022)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최고의 흥행 보증 수표
CM 펑크
(2021)
로만 레인즈
(2022 ~ 2023)
미정
(2024)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4a56a8> 파일:디시인사이드 심볼.svg 파일:디시인사이드 로고 닷컴포함 흰색.svg
프로레슬링 갤러리 어워즈 선정 올해 최악의 메인이벤트
}}}
2023년
4월 2일
WWE
레슬매니아 39- DAY 2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로만 레인즈(C) vs 코디 로즈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4a56a8> 파일:디시인사이드 심볼.svg 파일:디시인사이드 로고 닷컴포함 흰색.svg
프로레슬링 갤러리 어워즈 선정 올해 최악의 마이크워커
}}}
창설 <colbgcolor=#edf1ff,#4a56a8><colcolor=#4a56a8,#fff> 로만 레인즈
(2015 ~ 2018)
배런 코빈
(2019)
제이 우소
(2020)
로만 레인즈
(2021)
배런 코빈
(2022)
CAGEMATCH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올해의 태그팀
팀 헬 노
(2012)
실드
( 세스 롤린스 & 로만 레인즈)
(2013)
우소즈
(2014)
파일:wweyearandawards.jpg WWE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가장 핫한 대립
창설 브록 레스너 vs 로만 레인즈
(2018)
미정
파일:qdqddxzw.jpg CBS 스포츠 선정 올해의 대립
애덤 콜 vs 쟈니 가르가노
(2019)
로만 레인즈 vs 제이 우소
(2020)
미정
파일:zElvwC94.jpg 범피 어워드 피플스 초이스 선정 반년간의 슈퍼스타
드류 맥킨타이어
(2020)
로만 레인즈
(2021)
미정
파일:pn-white-png-logo-18.png ESPN 어워드 선정 올해의 남성 레슬러
창설 로만 레인즈
(2022)
코디 로즈
(2023)
파일:v2T9qSqP_400x400.jpg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최고의 WWE 남성 레슬러
창설
로만 레인즈
(2022)
코디 로즈
(2023)
파일:v2T9qSqP_400x400.jpg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최고의 남성 레슬러
창설
로만 레인즈
(2022)
윌 오스프레이
군터
(2023)
역대 로얄럼블 경기 우승자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folding ⠀[ 1988 ~ 2000 ]⠀
{{{#!wiki style="margin:-5px 0 -5px"
1988 1989 1990 1991 1992
짐 더간 빅 존 스터드 헐크 호건 헐크 호건 릭 플레어
1993 1994 1995 1996 1997
요코주나 렉스 루거,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 숀 마이클스 스티브 오스틴
1998 1999 2000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빈스 맥마흔 더 락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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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2002 2003 2004 2005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트리플 H 브록 레스너 크리스 벤와 바티스타
2006 2007 2008 2009 2010
레이 미스테리오 언더테이커 존 시나 랜디 오턴 에지
2011 2012 2013 2014 2015
알베르토 델 리오 셰이머스 존 시나 바티스타 로만 레인즈
2016 2017 2018 GRR 2019
트리플 H 랜디 오턴 나카무라 신스케
아스카
브론 스트로우먼 세스 롤린스
베키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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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맥킨타이어
샬럿 플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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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2021 ~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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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2 2023 2024 2025
에지
비앙카 벨레어
브록 레스너
론다 로우지
코디 로즈
리아 리플리
코디 로즈
베일리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90px-Wrestlemania_Neutral_Logo.svg.png
역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52]
2015.3.29
레슬매니아 31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브록 레스너(C) vs 로만 레인즈 vs 세스 롤린스
2016.4.3
레슬매니아 32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트리플 H(C) vs 로만 레인즈
2017.4.2
레슬매니아 33
노 홀즈 바드 매치
언더테이커 vs 로만 레인즈
2018.4.8
레슬매니아 34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브록 레스너(C) vs 로만 레인즈
2021.4.11
레슬매니아 37 - DAY 2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로만 레인즈(C) vs 대니얼 브라이언 vs 에지
2022.4.3
레슬매니아 38 - DAY 2
WINNER TAKES ALL
WWE 챔피언십 &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브록 레스너(C) vs 로만 레인즈(C)
2023.4.2
레슬매니아 39 - DAY 2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로만 레인즈(C) vs 코디 로즈
2024.4.6
레슬매니아 40 - DAY 1
코디 로즈 & 세스 롤린스 vs 더 락 & 로만 레인즈
2024.4.7
레슬매니아 40 - DAY 2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로만 레인즈(C) vs _ 코디 로즈_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232929><colcolor=#fff> 남성 달성자 - 이전 기준 총 12명 / 현행 기준 총 17명
이전 기준 숀 마이클스 · 트리플 H · 케인 · 크리스 제리코 · 커트 앵글 · 에디 게레로 · 랍 밴 댐 · 부커 T · 제프 하디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 크리스찬 · 빅 쇼
현행 기준 커트 앵글 · 에디 게레로 · 에지 · 빅 쇼 · 미즈 · 대니얼 브라이언 · 크리스 제리코 · 딘 앰브로스 · 로만 레인즈 · 랜디 오턴 · 세스 롤린스 · 제프 하디 · 코피 킹스턴 · 레이 미스테리오 · AJ 스타일스 · 케빈 오웬스 · 핀 밸러
여성 달성자 -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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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외적으로는 조셉의 약칭인 조(Joe)를 붙인 조 아노아이(Joe Anoa'i)로 알려져 있다. [2] CFL에서 풋볼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에 신장이 6.3ft(약 191cm)로 나와있다. 물론 미국 운동선수의 신장은 착화신장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실제 맨발기준으로는 약 189정도로 예상된다. [3] 2024년 79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4] 로만의 아버지 시카와 태그팀 와일드 사모안으로 활동했으며 동생 시카가 별세 후 2개월도 안되서 80세의 나이로 역시 생을 마감했다. [5] 사실 더 락의 할아버지인 피터 마이비아와 로만의 할아버지가 의형제를 맺어 가족이 된 것이기에 핏줄로 따지면 남남이나 다름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대째가 지나도 여전히 끈끈한 가족애를 이루고 있다. [6] 레슬매니아 32 이후로 로만 본인이 밀었던, 선인(Good guy)도, 악인(Bad guy)도 아닌 중립적인 위치에 있다는 뉘앙스의 별칭으로, 트위너 성향이 다분한 기믹이었다. 보통은 '더 가이'라 읽어야 하지만 특별함을 부각시키고자할 때, "더"가 아닌 "디"로 읽기 때문에 "디 가이"이다. 2016 배틀그라운드를 기점으로는 사실상 쓰이지 않는 별칭이다. [7] 2016년 이후 선역 시절의 로만을 대표하는 별칭. 로만이 몸담았던 스테이블 실드의 별칭 중 하나였던 '정의의 사냥개'라는 쪽에서 착안된 것으로, 영미권에서는 권력자라는 뜻의 속어로 쓰인다. 이걸 의식해서 진짜로 자기 로고에다가 불독 그림을 넣는 등 오랫동안 로만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남아 있었다. 이걸 비틀어서 배런 코빈이 로만을 조롱한 바도 있었고. [8] 2020년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이후부터 로만을 대표하는 별칭이자, 로만의 스테이블 블러드라인의 수장이자 족장이라는 뜻이다. [9] 트라이벌 치프만큼 로만을 대표하는 별칭, 테이블 상석에 앉는 사람, 우두머리를 뜻한다. [10] 레슬매니아 40에서의 패배 이후 휴식기 동안 족장을 참칭한 솔로 시코아에 대항한 Original Tribal Chief의 약자. [11] 쉴드나 선역 시절 땐 파워하우스 스타일을 고수하였지만, 경기가 길어지면 파워밤 등을 매우 힙겹게 드는 등 경기 완급 조절이나 운영 부분에 미숙한 면이 있다. 그 탓인지 슬램이나 수플렉스류의 기술보다는 순수 타격기나 심심한 빅맨 기술들이 주 무브셋을 이뤘으며, 턴힐 이후에는 여기에 더 타격기의 비중을 높이고 비겁한 수법이나 난입, 길로틴 초크를 통한 기습과 역전을 노리는 힐 스타일로 선회하며 파워하우스 스타일을 사실상 봉인하였다. [12] 매 경기마다 1회 이상씩 중요한 순간이면 거의 반드시 나오는 주요 기술들이다. [13] 원조는 슈퍼맨 비행 포즈로 펀치를 날리는 격투기 기술로, 주로 스피어의 셋업 무브로 사용한다. [14] 에이프런 러닝 프론트 드롭킥. 원래는 ' Drive by shooting'이라고 해서 차를 타고 달리면서 총을 마구잡이로 쏘아대는, 갱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갱들의 전술을 뜻하는 단어다. WWE2K 시리즈에는 OMG! 무브로 사용되고있다. 팟캐스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실드로 활동하던 시절 친구들이 차 안에서 졸던 로만에게 크게 총소리를 들려줘서 깨우던 장난에서 따왔다고 한다. [15] 리아키 시절 피니시 무브. 스피닝 불독이다. [16] NXT 시절 피니쉬 무브. 백 수플렉스 사이드 슬램으로, 메인에서는 가끔씩만 사용한다. [17] 파일:tumblr_ccdaca077d6aadb4aedb4e3aa55a773c_0238bcd2_540.webp [18] 2020년 10월 16일 스맥다운부터 사용하는 서브미션기. 주도적으로 쓰이는 서브미션 피니시 무브라기보다는, 최후의 순간에서 일발역전식으로 들어가는 일종의 히든카드 취급을 받는다. [19] 세스 롤린스, 딘 앰브로스와 함께 시전하는 쉴드의 합체기. [20] 최장기간 챔피언 (1,316일) [21] 실드로 활동하던 시절. [22] 쉴드 시절 테마곡을 도입부와 드럼 사운드만 약간 변형했다. [23] 2024년 레슬매니아 40 Day 2부터 사용하는 Head Of The Table의 오케스트라 버전이다. [24] 우리나라는 프로레슬링 팬덤이 작기 때문에 국내의 프로레슬링 팬들은 WWE를 오랫동안 시청한 골수 매니아팬들이 주를 이루며, 언어의 한계 때문에 기본적으로 마이크웍이나 연기력 같은 능력보다 경기를 재밌게 만드는 '경기력'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 예를 들어 잘생긴 얼굴이나 좋은 피지컬을 가졌지만 경기력이 좋지 못한 선수가 푸쉬 받는다고 할 때, 해외에서 그 선수가 아무리 인기나 평가가 좋아도 우리나라에선 그 선수가 '경기력이 뛰어나지 못해서' 푸쉬가 과분하다거나 망한 선수라고 하는 식의 여론이 생길 정도로 경기력을 중요시한다. 물론 경기력은 프로레슬러의 가장 큰 덕목 중 하나이므로 이상한 현상은 아니다. [25]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여담 항목을 참고. [26] 사실 정확히 말하면 이 역시 로만의 역량이라기 보다는 새미 제인이 기대 이상으로 맹활약을 하며 스토리의 감초수준에서 완전히 주연으로 겟오버하면서부터 스토리에 호평을 받기 시작한 것이지 이전까지는 혹평 일색의 스토리였다...라고 일부 매니아들은 주장하나 그 새미 제인을 블러드라인에 투입하는 시나리오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새미와 로만이였다. 또 새미의 언급에 의하면 자신이 낸 아이디어를 로만이 매우 잘 들어주고 로만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면서까지 최대한 많이 적용하려 했다고 하니 새미가 겟오버한걸 그저 받아먹기만 했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셈이다. 새미의 절친인 케빈 오웬스도 이런 로만의 아이디어 경청과 채택의 덕을 받았다며 칭찬한 적이 있다. [27] 당장 상술한 경기 출장의 문제는 단체의 챔피언만 아니라면 딱히 문제가 되는 사항이 아니며, 무분별한 무적선역 푸쉬 행보가 아니었다면 턴힐 초기에 보여준 모습처럼 잠재력 자체는 충분했던 선수다. [28] 국내에선 인플루언서의 기질을 잘 활용해 참신하고 화려한 범프와 비 레슬러라곤 믿기 힘든 기술 구사력으로 큰 호평을 받지만 미국 현지에선 혐오발언, 동물학대 등 논란거리로 안티가 매우 많은 편이다. [29] 2007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024년 6월 25일(미국시간) 사망. [30] 나이는 동갑내기지만 항렬은 아저씨 뻘이다. 각본상이지만 로만이 족장을 주장할 수 있는 이유. 어린 시절부터 자주 같이 지내 사실상 친형제만큼 친밀해서 우소즈는 로만을 원래 삼촌(Uncle)이라 불러야 맞지만 사촌(Cousin)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31] 타미나 스누카 나이아 잭스 또한 그와 친척 관계. Anoa'i tree라고 구글에 치면 그의 가문 계보를 볼 수 있다. [32] 이제껏 쌓아올린 실드의 이미지를 로만 혼자 독차지하는 모양새가 되었고 또, 다른 멤버인 딘과 세스에 비해서도 캐릭터의 개성이 부족해서 욕을 많이 먹었다. [33] 역반응이 지금보다 훨씬 심하던 시기에는 자신을 비판하는 팬들에게 말을 강경하게 하거나, 거만한 말들을 자주 하는가 하면, 심지어 우회적으로 말을 좀 가려서 해라는 존 시나의 리트윗에 건방진 태도로 트윗을 하는 등 여러모로 정상급 선역에 맞지 않는 행동들을 많이 하기도 했다. 위에 적혀있듯 인품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역반응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거나, 시나같은 바른생활 선역이라기 보다는 나름대로 배드애스 느낌을 내려는 기믹 유지 차원에서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34] 2019년과 2016년을 제외한 모든 로얄럼블 매치에서 준우승을 한 바 있다. [35] NXT에서 활동하던 시절 배런 코빈이 대표적. 팬덤에서 '보급형 로만 레인즈'로 불리곤 했다. [36] 레슬매니아 31에서 브록 레스너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에 도전할 때에는 서로의 피니쉬를 여러 번 맞은 채 둘 다 링에 뻗어 있는 경기 후반 세스 롤린스의 캐싱 인으로 3자간 매치가 되면서 롤린스에게 타이틀을 빼앗겼고,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5)에서는 챔피언십 토너먼트에서 딘 앰브로스를 누르고 챔피언에 등극하자마자 셰이머스에게 캐싱인을 허용하면서 타이틀을 빼앗기는 등 2연속 캐싱 인으로 타이틀을 제대로 가져가지 못했다. [37] 일개 사원이, 그것도 자기한테 시작부터 엄청난 투자와 기대를 하고 있는 회장의 지시를 어떻게 마다하겠는가. 존 시나가 각본과 다른 돌발행동을 여러 번 보여주었는데, 그 때마다 질책은 각본진이 다 받아야 해서 존 시나와 각본진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말도 있는걸 보면, 폐쇄적이고 독단적인 회사 시스템을 만들어 둔 것도 빈스의 과실이다. [38] 사실 근래의 사모안 추장 및 블러드라인 기믹도 근본은 나쁘지 않은 악역 스테이블이었는데, 빈스가 여기다 챔피언 벨트를 죄다 끼얹었던 것이 문제다. 벨트만 적당히 주고받았으면 악역으로서 최고의 명성을 가질수도 있었는데 너무 과다하게 푸시를 주다보니 오히려 악영향이 온 것. [39] 근본적으로는 빈스 맥마흔이 로만의 상대가 될 만한 선수들을 죄다 숙청해버리는 바람에 로만 외에는 벨트를 가질 만한 선수의 씨가 말랐던 탓도 있다. 특히 스맥다운에는 거물급 선수가 드류 맥킨타이어와 셰이머스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하다. [40] 결론만 놓고 말하면 사실 그의 병력도 있는 만큼 계약 자체는 정당한 편이다. 벨트만 없으면. 아파서 한 번은 반 은퇴했다가 기적적으로 돌아온 사람에게 사내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챔피언 벨트를 그것도 두 개씩이나 안겨주는 게 이상한 거지, 로만의 계약 조건이 이상한 게 아니다. [41] 위 문단에서도 설명 되었듯이 무리한 푸쉬와 그에 따르는 반발, 본인의 의견은 하나도 반영 안되는 상황이 스트레스를 더욱 더 키웠을 가능성이 높다. [42] 물론 이탈리아 로마를 뜻한다. [43] 원문은 Tatted Meathead. Meathead는 근육바보나 얼뜨기를 말하는 속어다. [44] 실드의 트리플 파워밤을 쓰기 전과 스피어를 쓰기 전 지르는 소리로 로만을 대표하는 유행어 중 하나이다. [45] 미즈와 바티스타도 이걸 따라했다. 근데 우아라고는 안하고 괴성만 질렀다. [46] 원래 악역 폭주족 시절 언더테이커의 유행어였는데 레슬매니아 33에서 그에게 승리한 후 빼앗아버렸다. 뒤에 나우까지 붙였다. [47] 레슬매니아 32 트리플 H전 프로모 일부. [48] 그 유명한 부자 레인즈, 리치 레인즈 드립의 전문이다. 당시 논란이 되고 있던 자신에 대한 급푸쉬와 편애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직접 끌어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 [49] 2018년 프로레슬링 팬덤의 올해의 이슈였던 로만 레인즈의 백혈병 은퇴 세그먼트의 일부. [50] 여담으로 악역시절에 야유로 보답했는데 2024 섬머슬램에서 선역으로 복귀하자 환호하며 손가락 위로 올리는 체스처 하며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를 띄웠다. [★]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52] 역대 최다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터(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