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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1:17:29

CM 펑크

파일:cmpunkraw2023.jpg
CM PUNK

1. 프로필2. 개요3. 커리어4. 경기력5. 논란 및 사건 사고6. 여담7. 어록8. 둘러보기9. 관련 문서

1. 프로필

파일:cmpunk2024.png
ROH 명예의 전당 헌액자
RAW
<colbgcolor=#fff><colcolor=#eb1926> 본명 <colbgcolor=white,#1f2023>Phillip Jack Brooks
필립 잭 브룩스[1]
별칭 Straight Edge Superstar / Savior[2]
The Second City Saint / Savior
The Voice of The Voiceless
The Best in the World
생년월일 1978년 10월 26일 ([age(1978-10-26)]세)
배우자 에이프릴 브룩스
신장 185cm
체중 86kg[3]
출생지
[[미국|]][[틀:국기|]][[틀:국기|]] 일리노이 시카고
종합격투기 전적 2전 0승 1패 1무효: 미키 갈, 마이크 잭슨[4]
피니시 무브 아나콘다 바이스[5]
GTS[6]
펩시 플런지[7]
유형 올라운더 + 쇼맨
테마곡 Miseria Cantare - The Beginning (2002~2005)[8]
This Fire Burns (2006~2011)[9][10]
Cult Of Personality[11]
(2005[ROH], 2011~[13])
주요 커리어 WWE 챔피언 2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ECW 챔피언 1회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2회 (2008, 2009)
OV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OVW 서던 태그팀 챔피언 1회
OVW 텔레비전 챔피언 1회
SDW 텔레비전 챔피언 2회
ROH 월드 챔피언 1회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RC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WA 사이버스페이스 태그팀 챔피언 1회
MA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C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A 미드 사우스 헤비웨이트 챔피언 5회
IWA 미드 사우스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AEW 월드 챔피언 2회
PWI 500인 선정 2022년 올해의 레슬러 3위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Cult of Personality[14]

2. 개요

파일:137_SURV_11252023EJ_25402--8663f3809ddc5c8d4ba1ce59dc1c2845.jpg
미국 WWE 소속 프로레슬러, 前 종합격투기 선수.

백야드 레슬링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인디 프로레슬링의 스타로 오른 후 메이저 단체에 입단하여 결국 메인이벤터 자리까지 올라온 입지전적인 인물로, Straight EDGE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권위와 주류 세력에 끊임없이 저항하는 터프한 반골, 언더독 기믹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16] 전성기 때는 준수한 외모와 뛰어난 마이크웍으로 매니아층과 라이트팬을 모두 사로잡은 WWE의 메인이벤터였으며, 특히 2010년대 초 그를 둘러싼 파이프밤 각본과 스토리텔링에 힘입어 리얼리티 에라를 여는 등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출중한 스타성을 바탕으로 제프 하디와 함께 유이하게 존 시나의 상품성에 맞먹어본 선수이기도 했다.[17]

그러나 2014년 WWE와의 의료 관련 문제와 파트타임 레슬러들의 논란 등 쌓여가는 불만이 터지면서 끝끝내 WWE를 탈단하고 프로레슬링 업계에 발을 끊어버렸다. 당시 CM 펑크가 당한 대우와 선수들의 박한 복지 행태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상당한 동정 여론과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자신이 이룩했던 업적들과 업계에 대해 모두 부정하고 비난을 퍼부은 것과, 과거 인디 시절 ROH에 있을 때 정치질로 신인들을 홀대한 행적들이 하나둘 발굴되면서[18]프로레슬링 커뮤니티에서는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바 있다.

2014년에는 UFC와 웰터급 선수 계약을 하며 잠시 종합격투기에도 발을 담궜지만,[19] 격투가로서의 역량이 전혀 없음이 드러나며 두 차례에 걸쳐 무기력하게 패배한 끝에 사실상 UFC에서 방출되었다. 결과적으로 CM 펑크의 종합격투기 도전은 완전한 대실패가 되었는데, 실력이 없는데 인지도만 높은 UFC 격투가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으며, 누군가의 머니 파이트 인상 요구 소식이 뜨면 CM 펑크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가 되었다.[20]

오랜 시간이 지난 2020년대에는 올 엘리트 레슬링과 계약하고 다시금 풀 타임 프로레슬러로 복귀하며 큰 호응을 받았지만, 올 아웃 2022 이후 디 엘리트 멤버들과의 백스테이지 난투극과 정치질 등 논란이 될 행보를 보인 바 있다. 또한 백스테이지 내부의 잡음과 불화의 중심에 서고, 프로의식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추태를 보이는 등 현재에 와서는 더 이상의 동정 여론을 찾기 힘들 정도로 여론이 불호로 돌아선 상태. 그의 행동거지와 소식들이 실시간으로 커뮤니티에 올라올 때마다 업계인과 팬층을 통틀어 조롱의 대상이 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렇게 대부분의 주요 레슬링 단체들과 척을 지며 영원히 레슬링계을 떠날 것만 같았던 CM 펑크는 무단 탈단 이후 지속적으로 반감을 표출했던 WWE에 9년 만에 복귀하는 놀라운 행보를 보이며 2023년 화제와 논란의 중심의 프로레슬러가 되었다.

3.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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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파이프밤

CM 펑크를 대표하는 사건이자 WWE 역사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사건이며 지금의 CM 펑크를 만들어준 희대의 각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4. 경기력

몸놀림이 민첩하거나 화려하거나 힘이 센 것도 아니지만 그런 단점들을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커버하며 인디 시절부터 WWE 시절까지 많은 명경기를 뽑아낸 케이스다. 사실 잘생긴 얼굴을 제외하면 신체적인 부분(운동 능력, 벌크 등)은 대부분 평균이거나 낙제점에 가깝다.

단 경기의 페이스 조절이나, 기술 접수, 셀링[21] 등은 말할 것도 없고, 기본적인 포암과 킥만으로 관객의 반응을 이끌어낼 줄 알며, 지형지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스팟들도 매우 잘 만들어낸다. 특히, CM 펑크의 경기는 유독 경기 내 서사가 잘 짜여있어 그에 따른 감정이입도 쉬우며, 전후 스토리라인과의 연결성도 매우 뛰어나다. 이에는 역대급 마이크 워크 실력도 한 몫 했지만.

기본적으로 기술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이런 똑똑한 운영 능력은 더욱 빛을 발한다. 페이스를 조절하다가 적절할 때 터지는 턴버클에서의 하이 니와 플라잉 엘보 드롭은 그의 경기 운영의 필수요소. 또한 CM 펑크는 기본적으로 올드스쿨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선/악역의 전형적인 원 패턴에 기대는 경기는 드물다. 이런 류의 선수가 그렇듯 운영을 따라가기보다는 본인이 경기 운영 전권을 잡고 다른 엉성한 선수를 캐리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다.[22] 쉽게 말해 센스가 넘치는 선수.

단 사용 가능한 기술의 스펙트럼이 넓다지만, 기술 구사력은 뛰어나진 않다고 평가받으며, 오히려 엉성하거나 대충 시전하는 것 같은 모습이 꽤 자주 나온다. 몇몇 타격기와 서브미션 계열 기술은 잘 구사하지만, 순간적이고 폭발적인 완력이 필요한 슬램류 기술은 상대 체급과 상관없이 불안하게 덜덜거리면서 드는 경우가 종종 보이고, 라운드하우스 킥을 쓸 때의 유연성이나, 플라잉 엘보 드롭같은 공중기, 피니셔인 GTS를 시전할때는 모양새 자체가 엉성한 편이다.

또 다른 선수들의 시그니처 무브를 베낀 것 역시 펑크의 대한 평가를 낮추는 원인 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피니쉬 무브인 GTS[23], 펩시 플런지[24], 아나콘다 바이스.[25]

이는 CM 펑크의 기본적인 신체능력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의 체격은 프로레슬러치곤 왜소한 편이며, 완력은 작은 체구를 감안하더라도 나쁜 편에 가깝고, 유연성도 상당히 떨어지며, 그나마 스피드나 순발력은 잘 쳐주면 평범한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수준의 운동 능력으로도 트리플 H 존 시나 등과 역대급 프로모를 찍어내고, 손에 꼽히는 명경기를 만들어낸 것은 역설적으로 CM 펑크의 경기 운영 능력 만큼은 최상임을 말해준다.

2021년 프로레슬링에 복귀한 이후로는 전반적인 기량이 더 떨어졌다. 운영 능력 자체는 살아있어 여전히 번뜩이는 장면들은 잘 만들어내지만, 신체 능력은 은퇴 이전보다 크게 떨어져서, 전성기 때도 일반인 수준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젠 일반인급도 못된다고 봐도 할 말이 없을 정도가 됐으며, 더 이상 운영 능력 만으로 커버하기 힘들 정도까지 이르었다. 실제로, AEW 입성 이후에는 경기 감각 이슈를 참작해주더라도 은퇴 이전과 비교했을 때 실수 비율[26]이 확 높아졌다. 거기에 행맨 페이지와의 경기 전 입장씬 때 가드레일에 스스로 니킥을 하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른 이후 레슬링 외적으로 여러 삽질을 하면서, 이 항목의 개선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실제로 본인도 신체 기량이 전성기 시절만 못하다는 걸 깨달았는지 WWE로 복귀 후 치뤄진 2개의 하우스쇼 경기에서 로프를 활용한 본인의 시그니쳐 무브 일부를 봉인시킨 모습을 보여줬다. 공식전 복귀는 2024년 로얄럼블 매치에서 이루어졌는데, 경기를 오래 치르기도 전에 체력이 고갈되어 기술 접수도 엉성하게 하는 등 많은 지탄을 받았으나, 드류 맥킨타이어의 퓨쳐 쇼크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전치 6개월치의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WWE에서 경기력에 관한 부분은 당분간 보류 상태이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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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제리코는 화를 참고 CM 펑크에게 모든걸 다 맡겼고, 경기 이후 세 명을 모두 부른 뒤 CM 펑크에게 대체 뭐가 문제냐고 제리코는 묻자, CM 펑크는 경기를 앞두고 하키를 본건 프로답지 못하다고 답을 했다. 크리스 제리코는 자신을 보러 돈을 지불한 팬들은 오늘 그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애기했고, 이걸 듣고있던 에지는 CM 펑크에게 '너도 PPV 할 때 스탠리 컵(하키경기) 관련 트윗 올렸었잖아'라며 내로남불적인 펑크의 모습에 팩트 공격을 하였다. 후에 제리코는 화는 났지만 펑크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좋게 좋게 마무리 했다고.
덤으로 코디 로즈는 라커룸 리더는 케인밖에 없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크리스 제리코가 밝히길 케인이 쓰레기를 줍자고 하면 모두가 따르겠지만 펑크가 말한다면 그냥 무시했을 거라고 한다. 이 일은 펑크의 인기가 존 시나마저 넘보던 2012년에서 2013년 사이의 일로 보이는데, 그런데도 몇몇 사람외엔 펑크의 발언을 무시했다는 점에서 그의 행실이 다른 레슬러들의 존중을 얻기에는 부족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37] 단, 부커 T는 이 썰에 대해 당시 펑크가 흥분한 상태인 것 같아 말로 잘 달랬을 뿐,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는데 부커 T가 기억을 못하는 건지 저 둘이 과장을 해서 썰을 푼 건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7. 어록

"I'd like to think that maybe this company will be better after Vince McMahon is dead."
"내 생각엔 이 회사 빈스 맥마흔이 뒈져야지 그나마 잘 굴러갈 것 같아."
2011년 6월 27일 WWE RAW
" Do I have everybody's attention now?"
"이제야 모두들 내게 주목하고 있나?"
2011년 7월 11일 WWE RAW
" In anybody else's hands, this is just a microphone, in my hands, it's a pipe bomb."
"다른 사람의 손에서는 이건 그저 마이크에 불과하지만, 내 손에 들리면 이건 파이프 폭탄이 된다."
2011년 7월 11일 WWE RAW
" Sunday night, say goodbye to the WWE title. Say goodbye to John Cena. And say goodbye to CM Punk!"
" 일요일 밤, WWE 타이틀에게, 존 시나에게, 그리고 CM 펑크에게 작별인사나 해라!"
2011년 7월 11일 WWE RAW
"And right now, this isn't CM Punk talking to Triple H, this is Phil Brooks talking to Paul Levesque."
"이제 이건, CM 펑크가 트리플 H에게 말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지, 필 브룩스 폴 레베스크한테 말하는 거니까."
2011년 9월 12일 RAW
"And there is nobody in the world who will beat me at WrestleMania. I am the one in 20-1."
" 레슬매니아에서 날 이길 놈은 전 세계에 아무도 없지. 난 20 대 1의 기록을 세울 거다."
" August 13th, 2005, I left professional wrestling. August 20th, 2021, I'm back."
" 2005년 8월 13일, 난 프로레슬링을 떠났어. 2021년 8월 20일, 난 돌아왔다."[42]
2021년 8월 20일 AEW 램페이지 더 퍼스트 댄스
Eddie Gurrero Country
2011년 9월 24일 RAW[43]
"I'm not here to make friends. I'm here to make money."
"난 여기 친구 만들러 온 거 아니야. 돈 벌러 온거지."[44][45]
2023년 11월 27일 WWE RAW 복귀 세그먼트

8. 둘러보기

파일:roh-hof.jpg
ROH 2022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파일:aewboubleornothinglogo.jpg
역대 더블 오어 나씽 메인 이벤트 [★]
2022년
5월 29일
AEW 월드 챔피언십
"행맨" 애덤 페이지(C) vs CM 펑크
파일:aewalloutlogo.jpg
역대 올 아웃 메인 이벤트 [★]
2022년
9월 4일
AEW 월드 챔피언십
존 목슬리(C) vs CM 펑크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레슬러
랜디 오턴
(2010)
CM 펑크
(2011, 2012)
대니얼 브라이언
(2013)
파일:PWI 로고.png PWI 500인 선정 올해의 레슬러
미즈
(2011)
CM 펑크
(2012)
존 시나
(2013)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대립
넥서스 vs WWE
(2010)
CM 펑크 vs 존 시나
(2011)
Aces & Eights vs TNA
(2012)
MJF vs 크리스 제리코
(2021)
CM 펑크 vs MJF
(2022)
새미 제인 vs 블러드라인
(2023)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선역
랜디 오턴
(2010)
CM 펑크
(2011)
존 시나
(2012)
오렌지 캐시디
(2020)
CM 펑크
(2021)
존 목슬리
(2022)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악역
미즈
(2011)
CM 펑크
(2012)
디 어소리티
(2013)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복귀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2020)
CM 펑크
(2021)
타야 발키리
(2022)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경기 [★]
2011년
7월 17일
WWE
머니 인 더 뱅크
WWE 챔피언십
존 시나(C) vs CM 펑크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대립
크리스 제리코 vs 숀 마이클스
(2008)
제프 하디 vs CM 펑크
(2009)
엘 제네리코 vs 케빈 스틴
(2010)
엘 제네리코 vs 케빈 스틴
(2010)
존 시나 vs CM 펑크
(2011)
타나하시 히로시 vs 오카다 카즈치카
(2012)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최고의 기믹
산티노 마렐라
(2008)
CM 펑크
(2009)
알베르토 델 리오
(2010)
알베르토 델 리오
(2010)
CM 펑크
(2011)
조셉 파크
(2012)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최고의 인터뷰어
차엘 소넨
(2010)
CM 펑크
(2011, 2012)
폴 헤이먼
(2013)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최고의 흥행 보증 수표
코너 맥그리거
(2020)
CM 펑크
(2021)
로만 레인즈
(2022)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가장 카리스마 있는 선수
MJF
(2020)
CM 펑크
(2021)
MJF
(2022)
파일:All_Elite_Wrestling_Logo.jpg 어워즈 최고의 세그먼트
코디 로즈
(2020)
CM 펑크
(2021)
-
(2022)
파일:All_Elite_Wrestling_Logo.jpg 어워즈 최고의 마이크 듀얼
창설 CM 펑크
MJF
(2021)
-
(2022)
파일:v2T9qSqP_400x400.jpg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최고의 남성 대립
나이토 테츠야 vs EVIL
(2020)
MJF vs CM 펑크
(2022)
MJF vs CM 펑크[49]
(2023)
파일:pn-white-png-logo-18.png ESPN 어워드 선정 올해의 복귀
창설 CM 펑크
(2023)
-
(2024)
파일:NewYorkPost.png 더 포스트 프로레슬링 어워드 선정 올해의 복귀
브레이 와이어트
(2022)
CM 펑크
(2023)
-
(2024)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경기 [★]
2011년
7월 17일
WWE
머니 인 더 뱅크
WWE 챔피언십
존 시나(C) vs _CM 펑크_
*****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성 경기 [★]
2004년
10월 16일
ROH
조 Vs. 펑크 II
ROH 월드 챔피언십[52]
사모아 조(C) vs CM 펑크
2011년
7월 17일
WWE
머니 인 더 뱅크
WWE 챔피언십
존 시나(C) vs _CM 펑크_
파일:v2T9qSqP_400x400.jpg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올해 최고의 남성 경기 [★]
2022년
3월 6일
AEW
레볼루션
독 콜러 매치
CM 펑크 vs MJF
파일:external/www.wwe.com/MoneyInTheBank_0--25745c993d0d1c6d7df0306a42110b9d.png 역대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
미스터 케네디
(2007)
CM 펑크
(2008, 2009)
잭 스웨거
(2010)
파일:슬래미어워드 로고.jpg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슈퍼스타
존 시나
(2010)
CM 펑크
(2011)
존 시나
(2012)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복귀
에지
(2020)
CM 펑크
(2024)
미정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기억에 남는 장면
2023년 1위 11월 25일
서바이버 시리즈
CM 펑크가 WWE로 복귀하다.
파일:cb71fe757858a6dcf0e98c5eba0a5620.jpg
CM 펑크 루크 갤로우스 세리나 조이 머큐리
파일:220px-WWE_Nexus_logo.svg.png
넥서스 역대 멤버
파일:1px 투명.svg 파일:WWE 로고.svg 파일:1px 투명.svg
WWE 트리플 크라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트리플 크라운 남성 달성자
페드로 모랄레스 브렛 하트 디젤 숀 마이클스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더 락 트리플 H 케인 크리스 제리코 커트 앵글
에디 게레로 크리스 벤와 릭 플레어 에지 랍 밴 댐
부커 T 랜디 오턴 제프 하디 CM 펑크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레이 미스테리오 돌프 지글러 크리스찬 빅 쇼 미즈
대니얼 브라이언 딘 앰브로스 로만 레인즈 세스 롤린스 코피 킹스턴
드류 맥킨타이어 AJ 스타일스 빅 E 코디 로즈
총 34명
같이 보기: 그랜드슬램 (상위 등급) / 후보 선수
트리플 크라운 여성 달성자
베일리 알렉사 블리스 아스카
사샤 뱅크스 샬럿 플레어 베키 린치
리아 리플리 론다 로우지
총 8명
같이 보기: 그랜드슬램 (상위 등급) / 후보 선수
트리플 크라운 태그팀 달성자
리바이벌 스트리트 프로피츠 뉴 데이
총 3명
같이 보기: 후보 태그팀
}}} ||

파일:external/images.wikia.com/OVW-Logo.jpg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OVW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
브렌트 올브라이트
(Brent Albright)
CM 펑크
(CM Punk)
아이돌 스티븐스
(Idol Stevens)
코디 러널스
(Cody Runnels)
제임스 "무스" 토마스
(James "Moose" Thomas)
마이크 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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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스위치블레이드
(Rudy Switchblade)
랍 테리
(Rob Terry)
클리프 컴프턴
(Cliff Comptons)
제이슨 웨인
(Jason Wayne)
자민 올리벤시아
(Jamin Oliv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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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Revo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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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실비오
(Chris Silvio)
일라이자 버크
(Elijah Burke)
빅 존
(Big Jon)
로코 벨라지오
(Rocco Bellagio)
데빈 드리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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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Hayes)
랜디 로얄
(Randy Royal)
아몬
(Amon)
토니 건
(Tony Gunn)
저스틴 스무스
(Justin Smooth)
제이 브래들리
(Jay Bradley)
다임
(Dimes)
맥시머스 칸
(Maximus Khan)
총 27명
같이 보기: 후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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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관련 문서


[1] 대외적으로는 필립의 약칭인 필(Phil)을 붙인 필 브룩스(Phil Brooks)로 알려져 있다. [2] WWE 이적 후, 2009년 S.E.S 결성 전까지는 슈퍼스타를 썼고 결성 후에는 세이비어로 살짝 바꿨다. [3] WWE 시절 프로필상 체중은 99kg(218파운드)였다. 펑크 본인이 Inside MMA와 인터뷰에서 말하길, 처음 UFC와 계약했을 때만 해도 220 파운드 가량 나갔다고 한다. UFC에선 웰터급(77kg)으로 뛰었다. [4] 해당 경기에서 잭슨에게 판정패하였으나, 후에 잭슨의 마리화나 복용이 확인되어 경기가 무효 처리되었다. [5] 원조는 텐잔 히로요시가 사용한 동명의 기술. ROH 활동 후반부터 사용하였다. 이 시기에는 사실 원조 아나콘다 바이스가 아니라 아나콘다 초크와 비슷한 형태로 사용하였다. WWE에 데뷔 이후부터 제대로 된 형태로 사용했다. WWE에서는 데뷔 초반에만 몇 번 쓰고 그 이후로는 쓰지 않았으나 언더테이커와의 타이틀전을 섭미션 매치로 치르게 됨에 따라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것 때문에 일부는 야매기술을 자기꺼처럼 썼다고 깠었다. 또한 WWE 초창기에는 사이드 슬램으로 상대를 쓰러뜨린 후, 아나콘다 바이스로 연계하는 식으로 사용했는데 텐잔의 아나콘다 버스터 - 아나콘다 바이스 연계를 오마쥬한 듯. 하지만 딱히 반응이 좋지 않았고 다시 아나콘다 바이스를 사용할 때는 사이드 슬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6] 원조는 KENTA의 go 2 sleep. CM 펑크는 go to sleep으로 이름을 살짝 바꿔 사용했다. 해설진들이 이것을 GTS로 간략하게 부르면서 GTS로도 자주 불린다. [7] 탑로프 페디그리. WWE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며 페디그리와 겹치는 것도 있지만 공중에서 무릎으로 떨어지니 부상 위험도 높아서 WWE에서 자연스레 봉인시켰으나 2022년 AEW에서 MJF와의 싱글 매치에서 약 20년만에 다시 사용했다. [8] ROH 시절 사용한 테마곡으로 2022년 AEW 레볼루션에서 일회성으로 이 테마곡을 틀고 등장했다. [9] 킬스위치 인게이지가 불렀다. 이 테마는 원래 2006년 저지먼트 데이의 테마곡으로 랜디 오턴이 펑크보다 먼저 사용한 적이 있다. 2006년 3월 3일 스맥다운에서 딱 한 번 사용됐는데, 원래 Mercy Drive의 Burn In My Light를 테마로 썼던 랜디 오턴은 자기 테마를 정말 싫어해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을 때, 직접 음반가게을 뒤져서 마음에 드는 이 곡을 찾아 WWE에게 이걸로 써달라고 했다. 문제는 관객의 반응이 영 시원찮아서 그 다음주에 바로 Burn In My Light로 돌아왔다. 그리고 후에 현재의 테마 Voices로 안착. 그리고 랜디가 버린 곡을 펑크가 사용하게 된다. WWE 측에서도 계약이 남았던 건지, 괜찮은 곡이라서 그런지 그대로 사용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WWE가 선정한 위대한 테마곡 21위에 올랐다. [10] 이 곡은 킬스위치 인게이지 4집 앨범 "As Daylight Dies" 앨범에 히든 트랙으로 수록되었는데 여기서는 "This Fire"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 곡을 부를 당시 보컬인 하워드 존스가 탈퇴한 뒤, 구 보컬인 제시 리치가 복귀한 뒤에도 이 노래 역시 꾸준히 라이브로 불리는 편이다. [11] ROH 시절 사용하던 테마로 WWE로 이적하면서 This Fire Burns를 쓰다가 2011년 7월 25일자 RAW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때 존 시나의 경기가 끝난 후에 엉뚱한 음악이 나오자 당황해하던 팬들이 펑크가 나오자 환호하는 것이 포인트. # 대중의 무지함과 이들을 주무르는 카리스마적 사회지도자에 대한 반발을 드러내는 가사 역시 안티 히어로 테제를 지향하는 CM 펑크의 정체성과 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곡의 원작자인 밴드 리빙 컬러(Living Colour)는 정말 보기 드문 흑인 메탈 밴드로 유명하다. WWE는 이 테마곡을 그들이 선정한 위대한 테마곡 32위에 올렸다. 레슬매니아 29에서 입장 때 라이브로 나왔다. [ROH] [13] 2011~2014, 2023~ (WWE) | 2016~2018 (UFC) | 2021~2023 (AEW) [14] 2023년에 WWE로 복귀하면서 사용 중인 2023년 리마스터 버전의 Cult Of Personality. [15] 펑크가 입장할 때 외치는 문구. 판타스틱 포 더 씽의 대사를 그대로 가져왔다. 직역하자면 '때려눕힐 시간이다!' [16] CM 펑크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된 스트레이트 에지는 고등학생 시절 하드코어 펑크 밴드 Minor Threat의 콘서트를 갔을 때 들은 노래 "Straight Edge"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Straight Edge는 실제로 일상에서 알콜과 약물을 금하는 생활 스타일을 가리키는 용어이기도 하며 펑크 본인 또한 실생활에서도 술, 담배, 약물은 하지 않는다. [17] 존 시나 무적 선역 기믹으로 어린 아이와 여성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것과는 다르게, CM 펑크는 선역과 악역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마이크웍과 터프한 이미지로 주로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18] 당시 대표적인 피해자가 케빈 오웬스 세스 롤린스. [19] 이 때 브록 레스너가 펑크한테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한 일화가 있다. [20] UFC에서는 선수의 실력이 대단해도 흥행성이 떨어진다면 파이트 머니를 낮게 준다.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후 방어전을 하지 않고 돈이 되는 파이트만 노리고 있는 듯한 코너 맥그리거를 비꼬기 위해 맥스 할로웨이가 CM 펑크를 언급한 적이 있다. [21] 돌프 지글러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꾸준하고 좋은 편인 셀링 덕분에 그 경기 동안의, 더 나아가 경기 이후의 서사를 풀어가는데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22] 단순한 경기 패턴과 천편일률적인 기술 구사로 비판받던 존 시나와 숱한 명경기를 뽑아 낸 것이 대표적. [23] 오리지날 무브는 KENTA의 go 2 sleep. 뺏어 쓰다가 후에 KENTA가 WWE로 영입 되었을 때 KENTA의 기술이 봉인되었다. [24] 2단 로프 페디그리. 트리플 H의 기술과 비슷하지만 2단 로프에서 쓴다. [25] 텐잔 히로요시의 기술. 사실 이 기술도 펑크가 어색하게 쓴다고 뒷말이 많았다. [26] 은퇴 이전의 CM 펑크가 순수 운영능력만으로 명경기를 뽑아냈던 건, 어디까지나 경기 몰입을 방해하는 수준의 실수는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프로레슬러로서 성공하려면 결국은 자신만의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지만, 그것도 전반적인 기본기가 받쳐 줘야 통하는 얘기. [27] 펑크는 리타와 헤어졌던 그 잠깐사이에 다시 베스 피닉스와 두 달 정도 사귀었다. [28] 곧바로 AJ 리와 사귀긴 했겠지만 적어도 함께 공식석상에 참석했던 홀 오브 페임, 4월까진 커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29] AJ가 꼬맹이였던 시절 리타한테 싸인받고 감동해 찔찔 우는 동영상도 찾아보면 있다. [30] 애시당초 펩시 플런지 자체가 WWE같은 메이저 단체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상 위험이 높아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만한 기술도 아니었고 특히 원 기술은 페디그리조차도 원래는 부상 제조 위험이 높은 기술이라 트리플 H도 상당 부분 순화를 시켜 사용했을 정도였다.(대표적으로 팔을 고정시키던 것을 기술 시전 시 상대가 접수를 편히 할 수 있게끔 푸는 것.) 그래도 트리플 H는 워낙 이 기술을 오랫동안 사용해서 많이 능숙해졌고 앞서 말한 대로 위력도 완화시켜서 부상 자체는 많이 줄였지만 그래도 삑사리가 나면 여전히 위험한 기술이다. 그런데 그걸 2단 로프에서 사용한다는 건... 거기다 시전자 무릎이 박살나기도 딱 좋은 기술이라 봉인한 것이다. [31] '펑크의 결혼식 날에 해고 통보를 보내고 우연이었다고 주장하는 건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었지만 적어도 WWE가 이 경우에서는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다'는 식의 반례를 드는 경우로. [32] 스팅의 위상과 기믹 수행, 대립 퓨드를 단 한 순간에 엉망으로 만들었던 헬프 미 호건이 나온 그 PPV 맞다. [33] 케빈 내시는 비단 에디 게레로 뿐만 아니라 크리스 벤와 딘 말렌코, 크리스 제리코 같은 덩치 작은 선수들을 싸잡아 저렇게 부르며 깎아내렸다. [34] 이와 별개로, 당시 독일에서는 소년 단체는 모두 없애버리고 강제로 히틀러 유겐트만 만들어서 강제적으로 소년들을 거기에 집어넣었던 것이며, 특히나 당시 10대 소년이었던 교황에겐 선택권이 전혀 없었다. 한 마디로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막말을 날린 것이었고, 이 때문에 CM 펑크에게 비판이 있다. [35] 이 시기 2015년에 은퇴할 거라는 루머가 생겼다. [36] 시카고 블랙호크스가 2013시즌에 우승하였을 때는 다리에 문신을 새겼다. [37] 최근 WWE에 복귀한 펑크와 세그먼트를 가진 드류 맥킨타이어는 과거 펑크가 입만 열면 리더로서 말하겠다며 리더 타령을 해 댔지만 동료들을 일종의 경쟁 상대로나 여기면서 리더 다운 모습을 보인 적은 없었다고 이 점을 좀 더 구체적으로 꼬집었다. [38] 대체로 펑크가 열었던 리얼리티 에라에 대한 공헌 등은 모두 인정하지만 그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 비판하는 편. 사실 WWE를 탈단하고 AEW로 복귀할 때까지만 해도 여론이 이정도로 나쁘진 않았고 오히려 AEW로 복귀했을 때 나이 들더니 성격 많이 유순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호의적인 편이었지만 올 아웃 전후로 보여준 추태 이후로 분위기가 크게 악화되었다. [39] ROH마저 현재 AEW의 대표인 토니 칸이 인수해버리면서 펑크가 프로레슬링을 하기 위해 갈 곳은 사실상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 메이저 단체인 WWE, AEW, TNA와 모두 사이가 껄끄러운 상태인데다가 그 외의 단체들은 펑크의 몸값을 감당하기 쉽지 않기 때문. UFC에서 2번의 졸전까지 보여줬기 때문에 현재로썬 진짜로 갈 데도 없고 불러주는 곳도 없는 상황. 굳이 프로레슬링을 이어가야 한다면 북미 외 단체까지 고려해봐야 한다. [40] 다만 트리플 H는 베스트 포 비즈니스를 언급하며 필요하다면 펑크와 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물론 WWE 내부적으로는 반응이 부정적이라 현재로썬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낮다고 봐야한다. [41] 일단 펑크는 자기 인스타에 과거 WWE 시절 사진을 걸어놓는 등 WWE에 복귀하는 것을 꺼리지는 않는 듯하다. [42] AEW에 데뷔하며 남긴 말. 2005년 8월 13일은 CM 펑크가 ROH를 떠난 날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활동했던 WWE에서의 커리어를 부정하는 뜻을 담은 말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AEW로 부터 사실상 쫓겨나다시피 퇴출된 이후 WWE로 복귀하고 나서 했던 말이 "I'm home"이었다(...) [43] 이 날은 에디 게레로의 고향에서 펼쳐진 경기인데, 경기 승리 이후 저 팻말을 높게 들고 에디를 추모하는 모습이다. 그 만큼 CM 펑크가 에디 게레로를 많이 존경하고 애도하며 예의를 갖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44] 좀 더 의미를 확장해서 번역하면 "난 여기 좆목질하러 온거 아니야. 일하러 온거지"로 해석할 수도 있다. [45] CM펑크 복귀 이후 한동안 WWE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들 댓글에 이 발언을 패러디한 댓글들이 많이 달렸었다. 특히 CM펑크가 복귀하면서 묵혀놨던 수많은 CM펑크 명경기들이 WWE유튜브에 다수 올라왔는데 이 영상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49] 공동 수상자 :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 vs 블러드라인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52] 시간초과 무승부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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