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5 23:07:18

되살아날 소에서 넘어옴

국명· 지명 한자 약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대륙
·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국가
· · · · ·

대한민국 북한 대만
중화민국
중국 일본
· ·
몽골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 · ·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네덜란드
西 ·
스페인 포르투갈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 ·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이집트
· ·
폴란드 아일랜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
그리스 핀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벨기에 헝가리
西 西
스위스 튀르키예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과거의 국가
·
가야
[A]
고구려 · 고려
[A]
백제
[A]
신라[A] 조선[A]
로마 제국 소련[B] 프로이센[C] 왜국
[D]
류큐 왕국 /열도
[D]
지역 및 도시
滿
아시아-태평양 만주 지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모스크바 베를린 로마 런던

[A] 現 대한민국 [A] [A] [A] [A] [B] 러시아 독립국가연합 [C] 독일 [D] 일본 [D]
}}}}}}}}} ||
되살아날 소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6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20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ス, ソ
일본어 훈독
よみがえ-る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자원4. 서체5. 용례

[clearfix]

1. 개요

蘇는 '되살아날 소'라는 한자로, '되살아나다', '소생(蘇生)'하다를 의미하며 소련의 약칭,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2. 상세

훈을 나타내는 (풀 초)와 음을 나타내는 (깨어날 소)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사실 蘇의 본자가 穌(U+7A4C)이다. 穌(깨어날 소) 또한 (벼 화)가 훈을, (물고기 어)가 음을 나타내는 형성자이다.

이체자로는 苏, 甦, 蘓가 있다. 甦는 아직도 한자문화권에서 蘇와 함께 많이 혼용된다.

3. 자원

설문해자 桂荏也。从艸穌聲。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桂荏也。
桂上鍇本有蘇字。此複寫隷字𠜂之未盡者。蘇、桂荏。釋艸文。內則注曰。薌蘇、桂之屬也。方言曰。蘇亦荏也。關之東西或謂之蘇。或謂之荏。郭樸曰。蘇、荏類。是則析言之則蘇荏二物。統言則不別也。桂荏今之紫蘇。蘇之叚借爲樵蘇。
从艸。穌聲。
素孤切。五部。

4. 서체

파일:s00306.gif 파일:L30829.gif
소전체 대전체

5. 용례

5.1. 단어

5.2.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9em"
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 🔶🔶 0는 정렬의 위한 배경색의 안보이는 0
}}}}}}}}}


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52,427명, 전체 68위의 성씨로 진주(晉州)가 유일한 본관이다. 성이 소씨인 사람들이 거의(97~98%) 이 글자를 사용.

5.3. 지명

5.3.1. 국내

5.3.2. 해외

5.4. 기타

5.5. 일본어

5.5.1. 훈독

5.5.2. 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