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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챙이 시절을 잊은 이들
1.1. 인물1.2. 창작물1.3. 기업
2. 올챙이 시절을 잊지 않은(혹은 못 잊는) 개구리들
2.1. 인물2.2. 창작물

1. 올챙이 시절을 잊은 이들

1.1. 인물

1.2.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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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업

2. 올챙이 시절을 잊지 않은(혹은 못 잊는) 개구리들

2.1. 인물

2.2. 창작물



[1] 당장 초딩이란 말을 유행시키고 그 초딩을 들은 세대가, 지금 급식충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거보면 답이 나오지 않겠는가? [2] 그러나 일본 황실 공주들은 결혼 후 황적에서 이탈해 황족 신분을 상실하는 것을 감안하면[17] 설사 마사코 황태자비의 딸인 아이코 공주가 성인이 되어 다른 평민 남성과 결혼해 유부녀가 된다고 해도, 친정인 일본 황실에서 마사코 황태자비가 사위를 갈구거나 시기하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 사실 시어머니 미치코 황후는 2남 1녀를 출산해 자식 문제에서 큰 약점이 없었으니 그렇다고 하지만, 마사코 황태자비는 자녀라곤 고작 무남독녀 아이코 공주뿐이라서, 시부모가 천황, 황후 자리에서 물러나고 남편 나루히토 황태자와 같이 새 천황, 새 황후가 된다고 해도 후일 가족 간의 갈등이 일어날 확률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신 후미히토 키코 비, 마코 공주, 카코 공주, 히사히토 등 차남네 일가를 견제하겠지. [3] 제인과 마찬가지로 아랍인과 백인의 혼혈 [4] 인종차별이 당연하다는게 아니다. 자신도 인종차별의 부당함을 느꼈을 거란 얘기. [5] 여담으로 위의 제인 말리크도 이런 소리 했다. [6] 본명은 불명. 얼굴에 여드름이 많다고 저런 별명이 붙었다. [7] 이견은 있다. 허균은 홍길동에서 일부다처제를 문제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서얼 차별을 문제 삼고 있는 것이다. 고로 율도국에서 홍길동이 첩을 두더라도 서얼 차별을 하지 않는다면 '올챙이 시절 모른다'는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다... 라지만, 애초에 처와 첩을 나누는 이유가 양반 계층의 무분별한 증가를 막기 위해서였으므로 진짜로 서얼 차별을 근절할 의도였으면 애초에 첩이란 개념 자체를 없앴어야 한다. 실제 구운몽에도 나오는 양소유2처 6첩 등, 처를 여럿 두는 경우도 있었다. [8] 167~168화 중 너무 착해서 감언이설에 쉽게 속아넘아가는 박지호의 유약한 태도에 코우지는 한 입으로 두 말하며 막말을 퍼붓는데 코우지 曰 "넌 또 사고쳤냐? 그때 겨우 살려줬더니.. 앙?! 넌 진짜 정신을 못차리냐? 철 좀 들어! 사람 좀 돼! 왜 그러고 사냐?" [9] 탕화, 목영등은 제외. [10] 롯데에 입단하기 1년 전에 돌아가셨다 [11] 정주영의 호 아산(峨山)이 자신의 고향마을인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에서 따온 것이다. [12] 95년도 당시 신인시절에 껄렁껄렁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어서, 개그맨 선배들에게 엄청 혼났다고 한다. 07년 무한도전에서 과거 영상을 틀어줄때 보여주었으며, 현재 유재석 본인에게도 흑역사로 인식하고 그 이후에는 이런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13] 이 과정에서 온갖 음해들을 당했다고 한다. [14] 남편, 즉 다페이의 아버지 말에 의하면 그녀도 며느리 시절 고된 시집살이를 당해서 어서 며느리를 맞기를 학수고대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가해자가 된 피해자. 이 고질적이지만 어이없는 경험 때문에 이 어머니도 아들에게 내리갈굼을 하지 말라고 교육하신 것 같다. [15] 철권 5 브루스 엔딩에서 한 소년이 샌드백을 두들기며 복싱 연습을 하고 있는데 왠 양아치들이 샌드백을 찢고 소년의 복싱 글러브을 빼앗는 것도 모자라 소년을 두들겨 패기까지 한다. 그 광경을 본 브루스가 양아치들을 전부 때려눕히고 복싱 글러브를 소년에게 돌려주면서 "힘내라 꼬마야"라고 말한 후 돌아가는 모습은 완전 간지폭풍 [16] 다만 부대 내 전화금지 부조리가 내려졌는데도 전화해서 갈굼받던 후임이 있었는데 안준호는 전화를 한 후임의 얼굴에 전투화를 제대로 던졌지만 그래도 갈구던 후임에게 나가라고 한 뒤, 자신이 업무에 쓰던 휴대폰을 빌려주고 밖에 있던 후임들한테 전화 중인 후임을 폭행하는 것처럼 속이려고 바닥을 수번 발로 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작중에서 처음으로 폭력을 행사한 일이긴 했지만 이 역시도 올챙이 시절(짬 안 되던 시절)을 잊은 게 아니고 오히려 후임들한테 만만히 보이지않으려 그런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탈영병 잡으면서 군대에 대해서 고뇌까지 한 사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