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03:19:02

홍콩 영화 금상장

금상장에서 넘어옴
중화권 3대 영화상
파일:금마장 로고.svg
파일:대만 국기.svg 금마장
파일:Hong_Kong_Film_Award_Trophy.png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금상장
파일:Golden-Rooster.png
파일:중국 국기.svg 금계장


금상장
香港電影金像獎 / Hong Kong Film Awards
파일:Hong_Kong_Film_Award_Trophy.png
정식명칭 홍콩 영화 금상장
영문명칭 Hong Kong Film Awards
중문명칭 香港電影金像獎
국가
[[틀:국기|]][[홍콩|]][[틀:국기|]]
첫 시상년도 1982년
링크 공식 사이트

1. 개요2. 주요 수상 목록3. 기록4. 여담

[clearfix]

1. 개요

정식 명칭은 홍콩 영화 금상장(香港電影金像獎, Hong Kong Film Awards). 중국 본토를 대표하는 금계백화장, 대만을 대표하는 금마장과 함께 중화권 3대 영화상으로 꼽힌다 .1982년 처음 시작했으며 홍콩영화를 현지와 해외에 알리고, 홍콩영화 산업을 발전시키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본래 1월~2월경에 후보자를 발표하고 4월에 시상식이 열리는데, 초반에는 8월에 열렸었고,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에는 무관중으로 개최되었고, 2021년에는 열리지 않았으며, 2022년 40회 시상식으로 7월에 열렸다. 금상장 시상식 이전에 홍콩 영화 평론가상 시상식이 열리는데 이 결과로 금상장 수상자를 대략 예측할 수 있다.

2. 주요 수상 목록

역대 홍콩 영화 금상장
파일:Hong_Kong_Film_Award_Trophy.png
회차
(연도)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제1회
( 1982년)
부자정 방육평
(부자정)
허관문
(마등보표)
혜영홍
(장배)
제2회
( 1983년)
투분노해 허안화
(투분노해)
홍금보(제방소수)
맥가( 최가박당)
임벽기
(정매자)
제3회
( 1984년)
반변인 방육평
(반변인)
양가휘
(수렴청정)
엽동
(표착7일정)
제4회
( 1985년)
사수유년 엄호
(사수유년)
이수현
(공복)
사금고와
(사수유년)
제5회
( 1986년)
폴리스 스토리 장완정
(불법이민)
정측사
(하필유아)
왕소봉
(착점원앙)
제6회
( 1987년)
영웅본색 방육평
(미국심)
주윤발
( 영웅본색)
장애가
(최애)
제7회
( 1988년)
가을날의 동화 임영동
( 용호풍운)
주윤발
( 용호풍운)
소방방
(부시원가부취두 )
제8회
( 1989년)
인지구 관금붕
(인지구)
홍금보
(칠소복)
매염방
(인지구)
제9회
( 1990년)
비월황혼 오우삼
( 첩혈쌍웅)
주윤발
(우견아랑)
장만옥
(스타킹을 벗지 않는 여인)
제10회
( 1991년)
아비정전 왕가위
( 아비정전)
장국영
( 아비정전)
정유령
(표저,니하오)
제11회
( 1992년)
파호 서극
( 황비홍)
증지위
(쌍성고사)
엽동
(혼인물어)
제12회
( 1993년)
케이지 맨 장지량
(케이지 맨)
양가휘
(92 흑장미 대 흑장미)
장만옥
(완령옥)
제13회
( 1994년)
신불료정 이동승
(신불료정)
황추생
(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원영의
(신불료정)
제14회
( 1995년)
중경삼림 왕가위
( 중경삼림)
양조위
( 중경삼림)
원영의
(금지옥엽)
제15회
( 1996년)
여인사십 허안화
(여인사십)
교굉
(여인사십)
소방방
(여인사십)
제16회
( 1997년)
첨밀밀 진가신
( 첨밀밀)
정칙사
(삼개수상적 경찰)
장만옥
(첨밀밀)
제17회
( 1998년)
메이드 인 홍콩 진과
(메이드 인 홍콩)
양조위
( 해피 투게더)
장만옥
(송가황조)
제18회
( 1999년)
야수형경 진가상,임초현
(야수형경)
황추생
(야수형경)
오군여
(고혹자홍흥13매)
제19회
( 2000년)
천언만어 두기봉
(미션)
유덕화
(암전)
뤄란
(폭렬형경)
제20회
( 2001년)
와호장룡 이안
( 와호장룡)
양조위
(화양연화)
장만옥
(화양연화)
제21회
( 2002년)
소림축구 주성치
( 소림축구)
주성치
(소림축구)
장애가
(지구천장)
제22회
( 2003년)
무간도 유위강, 맥조휘
(천교백미)
양조위
( 무간도)
이심결
( 디 아이)
제23회
( 2004년)
절대초인 두기봉
(PTU)
유덕화
(절대초인)
장백지
(망불료)
제24회
( 2005년)
쿵푸허슬 이동승
(몽콕흑야)
양조위
( 2046)
장쯔이
( 2046)
제25회
( 2006년)
흑사회 두기봉
( 흑사회)
양가휘
( 흑사회)
주신
(퍼헵스러브)
제26회
( 2007년)
아버지와 아들 담가명
(아버지와 아들)
유청운
(아요성명)
공리
( 황후화)
제27회
( 2008년)
명장 진가신
( 명장)
이연걸
( 명장)
사금고와
(이모의 포스트모던 라이프)
제28회
( 2009년)
엽문 허안화
(천수위의 낮과 밤)
장가휘
(증인)
포기정
(천수위의 낮과 밤)
제29회
( 2010년)
8인: 최후의 결사단 진덕삼
(8인:최후의 결사단)
임달화
(세월신투)
혜영홍
(심마)
제30회
( 2011년)
타뢰대 서극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사정봉
(전인)
유가령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제31회
( 2012년)
심플라이프 허안화
(심플라이프)
유덕화
(심플라이프)
엽덕한
(심플라이프)
제32회
( 2013년)
콜드 워 양악민, 써니 럭
( 콜드 워)
양가휘
( 콜드 워)
양천화
(골치아픈 사랑)
제33회
( 2014년)
일대종사 왕가위
( 일대종사)
장가휘
(격전)
장쯔이
(일대종사)
제34회
( 2015년)
황금시대 허안화
( 황금시대)
유청운
(절청풍운 3)
조미
(친애적)
제35회
( 2016년)
10년 서극
(타이거 마운틴)
곽부성
( 기항지)
춘하
( 기항지)
제36회
( 2017년)
트리비사 허학문, 구문걸, 황위걸
(트리비사)
임가동
(트리비사)
혜영홍
(행운시아)
제37회
( 2018년)
그날은 오리라 허안화
(그날은 오리라 )
고천락
( 파라독스)
모순균
(황금화)
제38회
( 2019년)
무쌍 장문강
( 무쌍)
황추생
(스틸 휴먼)
증미혜자
(삼부)
제39회
( 2020년)[1]
소년시절의 너 증국상
( 소년시절의 너)
태보
(아저씨 x 아저씨)
주동우
( 소년시절의 너)
제40회
( 2022년[2])
레이징 파이어 진목승
( 레이징 파이어)
사현
(살출개황혼)
류아슬
( 지치)
제41회
( 2023년)
19세의 나에게 위가휘
(신탐대전)
유청운
(신탐대전)
정수문
(유수낙화)
제42회
( 2024년)
독설대장 정보서
(명안)
양조위
( 골드핑거)
여향응
(백일지하)

3. 기록[3]

* 남우주연상
* 여우주연상
* 감독상

4. 여담


[1]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치렀다. [2] '코로나-19'로 2021년에는 열리지 않았다. [3] 수상 후보자들 모두 지명 횟수는 한 회당 두편 이상 중복해서 후보에 오른 경우도 다 포함된다. 예를 들어 주윤발이 1988년 세 작품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경우 1번으로 축약하는게 아니라 작품 수대로 인정한다. [4] 역대 금마장 최다 남우주연상 수상자로도 기록중이다. [5] 4회 수상자- 양가휘/14번 후보지명, 3회 수상자- 주윤발/15번 후보로 지명, 황추생/5번 지명, 유덕화/13번 지명, 유청운/17번 지명 [6] 이 전까지 최고령 수상자가 태보(제39회 수상-아저씨x아저씨, 69세)였으나 제 40회에서 갱신되었다. 사현은 배우 사정봉의 아버지이며, 아들인 사정봉도 2011년 제30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남녀배우 통틀어 금상장 최고령 수상자가 되었다. [7] 역대 금상장 최초의 20대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2024년 현재에도 유일한 20대 남우주연상 수상자, 사극으로 받은 유일한 수상자로 기록중이다. 20대에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배우는 1983년 제2회의 '열화청춘' 장국영 [8] 18회 남우주연상 수상 이후 38회 남우주연상 수상까지 무려 20년이 흘렀다. [9]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40년에 걸쳐 10년마다 한 번 씩 수상한 셈. 수상 당시의 나이가 각각 20대,30대,40대,50대. 이 중 제12회, 제25회에 두 편의 작품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렸다. [10] 1988년 7회에는 무려 세 작품이나 후보에 올렸다. '감옥풍운','용호풍운',가을날의 동화'...수상작품은 '용호풍운'. [11] 역대 금마장 최다 여우주연상 수상자, 남녀배우 통틀어 최다 주연상 수상자로도 기록중이며, 사극으로 여우주연상(송가황조)을 받은 유일한 배우다. [12] 3회 수상자-혜영홍 [13] 2024년 현재에도 남녀배우 통틀어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중이다 [14] 3회 수상자-방육평, 서극, 왕가위, 두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