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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1] | ||||
프로빈스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열강 | ||
육군 | 11 | |||
해군 | 21 | |||
국내 총 생산 | 18.1M | |||
정부 | 공화정 | |||
인구 | 15.6M | |||
국교 | 개신교 | |||
경작지 | 4.33K | |||
문화 | 딕시, 양키 | |||
식자 | 43.9% | |||
생활 수준 | 빈곤(10.8) | |||
국격 | 제국 | |||
수도 | 컬럼비아구주 워싱턴 D.C. | |||
지역 | 딕시,양키,뉴잉글랜드 |
1836년 1월 1일 미국의 지도자, 앤드루 잭슨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 ||
인물 특성 | 선입견, 선동 정치가, 전문 정치 수완가 | |||
이해 집단 | 전원 주민 | |||
이념 | 잭슨민주주의 | |||
국가 | 미합중국 | |||
문화 | 딕시 | |||
종교 | 개신교 | |||
인기 | 보통(0) | |||
연령 | 68 |
1. 개요
미합중국은 유럽 열강으로부터 독립을 얻어낸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들 역시 수천 명의
아메리카 원주민을
고향 땅에서 몰아내고 있으며, 노예제 사안을 두고 찬성파와 폐지파로 나뉘어 주들이 극렬한 대립을 이루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시작 시 세계 6위 열강이다. 팩션 고유 건축물로 백악관(주 내에 있는 정부 행정 청사 처리율 +20%, 위신 +25)과 자유의 여신상(국가 전체의 이주 유치 +25%, 위신 +100)이 있다. 백악관은 처음부터 존재하지만 자유의 여신상은 강철 골조 건물을 연구해야 건설할 수 있다.
2. 공략법
지금의 천조국이라 불리는 미국하고는 전혀 딴판인 1836년 앤드류 잭슨이 집권하고 있는, 남북전쟁 이전의 신생 하꼬 유사열강 시절을 배경으로 한다. 정치적으로는 노예제 찬반논쟁으로 금방이라도 갈등이 터지기 직전이고, 군사적으로는 인구도 적고 영토도 생각보다 넓지 않은 미국의 약체 시절이지만, 여러 일지를 통해 땅을 현재 판도까지 빠르게 넓힐 수 있고, 이 땅들이 자원이 중국이나 인도 대륙보다 훨씬 풍부하다보니 혼란한 시절을 유저가 잘 해쳐나가다 보면 현실의 미국처럼 또는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그보다 더 빠르게 세계 초일류 국가로 등극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2.1. 1.5.X 버전 (+VOTP 이후)
초반에 주어진 국정과제 미션으로 1) 텍사스 공화국 합병, 2) 인디언 준주 합병, 3) 노예제 폐지가 있다. 이 세 가지 미션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것이 베스트지만 최신 패치 이후로는 난이도가 꽤 상승했다.1) 텍사스 공화국 합병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텍사스 공화국에 관계 개선을 눌러주자. 텍사스와의 관계가 +20 이상이면 자동으로 합병된다. 패치 이후 멕시코가 텍사스 공화국과 전쟁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강제 외교전을 건 다음 전선에 모든 군대를 몰빵하고 총동원령을 때려주면 된다. 어지간하면 대부분 멕시코가 멕시코령 텍사스를 뱉어내고 서렌을 치게 되니 이 방법이 가장 좋다. 도중에 영국, 프랑스 같은 열강이 개입하건 말건 개전과 동시에 밀고들어오는 미국의 100개 대대가 넘는 척후보병 떼거지들을 절대로 막을 수 없다. 이 방법이 성공한다면 멕시코-텍사스 전선이 없어져버리므로 텍사스는 멕시코에게 점령된 땅을 다시 밀어내버린다. 멕시코는 승점이 마이너스로 털리다가 결국 항복을 하게 되는데 이때 낼름 집어삼키면 간단하게 클리어 된다.
다른 방법은 민족주의 연구 이후 운명의 실현 디시전을 발동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어차피 민족주의 연구까지 기다리다가 악명 24를 선지불하고 싸게 주 반환 명분으로 먹느냐, 시작부터 멕시코를 흠씬 두들겨패서 주 정복으로 뜯어오거나 별 차이는 없다. 어차피 후속 일지를 등장시키려면 두 방법 다 운명의 실현 디시전을 발동시켜야 한다. 본인 재량껏 하자.
2) 중부의 인디언 준주는 외교전으로 합병할 수도 있지만 원주민 강제 이주가 끝나기 전에 다문화 법을 통과시키거나 운명의 실현 결단을 발동시킨 후 뜨는 일지를 완수하면 알아서 합병된다. 하지만 패치 이후로 남부 대농장주들의 정치적 힘이 매우 강해졌고 다문화 법 제정 타이밍이 끔찍하게 늦어졌기 때문에 언제 찍을 수 있을지 모를 다문화를 기다리고 앉아있는 것보다 그냥 운명의 실현 결단 발동 후 일지를 이용한 합병이 훨씬 더 쉬우니 그쪽을 이용하는 것을 오히려 추천한다. 어차피 오클라호마는 대단히 꿀땅도 아니고 인구도 20만 언저리라 빨리 먹을 필요가 없다.
3) 노예제 폐지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평화적으로 폐지하는 것이고, 하나는 내전을 유도해 강제로 떼는 것이다.
- 평화적으로 떼고자 한다면 일단 앤드류 잭슨이 사망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앤드류 잭슨은 잭슨 민주주의라는 고유 이념을 가지고 있는데, 이 이념은 자유주의 이념에 상속 노예제에 강경 찬성을 끼얹은 이념으로 이로 인해 잭슨이 살아 있는 동안은 지주와 전원주민이 모두 노예제에 찬성한다. 하지만 잭슨이 죽으면 그 다음부터는 잭슨 민주주의 이념의 지도자는 절대 등장하지 않으므로 지주 찬성 관리만 잘 해주면 의외로 꽤 쉽게 뗄 수 있는 편이다. 보통 이해집단 찬성도가 분노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혁명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지주가 좋아하는 법을 적당히 제정해주고 슬쩍 폐지안을 들이밀면 된다. 50년대쯤엔 고유 정치인으로 지식인 소속 에이브러햄 링컨이 등장하니, 그때까지 버티다가 폐지하는 방법도 좋다.
- 군사적으로 뗀다면 남북전쟁 이벤트를 띄우면 된다. 휘그당을 여당에 넣고 노예제 폐지를 올리면 지주가 빨간 주먹을 치켜드는데, 이 상태로 내전이 발생하면 이벤트가 발생하며 내전 대신 미연합국이 분리 독립하면서 남북전쟁이 발생한다. 미연합국을 진압해서 이벤트가 종료되면 남부 지역에 계속 황폐화가 발생하는 나쁜 이벤트가 생기지만 대신 주류 문화에 아프리카계 미국이 편입되면서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인종 분리만으로 수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이점이 생긴다. 반대로 노예 무역 같은 거로 개혁 폐지를 시도하거나 해서 노예제 폐지파들이 혁명을 일으킬 경우 "자유 미주"라는 국가가 분리 독립해서 노예제 찬성파 미합중국 vs 노예제 반대파 자유 미주의 남북전쟁이 발생하게 된다. 노예제 폐지가 목적이면 국가를 갈아타면 된다.
-
그냥 영국한테 시작하자마자 선전포고하고 노예제금지 걸면 물러나기[2]
위의 세가지 미션을 넘긴 미국은 비로소 중반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현대의 미국의 아메리카 영토를 확보하는 것을 주 목표로 삼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명백한 운명 디시전으로, 활성화되면 악명을 일시불로 지불하는 대신 서아메리카에 명분을 박아주고, 해당 주들을 장악하여 일지를 완성하면 양키 본토가 박히면서 편입 시간을 2년까지 줄여준다. 미국 중서부의 경우 멕시코와의 외교전을 통해 얻게 되는데, 처음 몇 개 주는 멕시코가 쫄튀를 시전해 얌전히 뱉어주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고증대로 전쟁이 벌어진다. 유럽 열강들이 멕시코에 붙는다해도 전황이 미국에 유리해지면 발을 빼버리거나 처음부터 아예 중립을 지킨다. 멕시코가 동원 가능한 병력이 얼마없으니 국경 근처에 병력을 열심히 늘려주고, 개전 시 열강이 한 두개쯤 끼었다고 해서 절대 겁먹지 말자. 국가 민병대 법률 특유의 동원이 완료되면 어마어마하게 튀어나오는 수백대대의 물량 앞에서는 멕시코 군대는 물론이고 열강의 찔끔 보내주는 군대까지 함께 파도처럼 쓸려나갈 뿐이다. 너무 시간을 오래끌어 상대방이 참호 보병과 기관총 테크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절대로 막을 수가 없다. 다만 좀 더 귀찮아지고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다.
서북부 영토의 경우 범민족주의 기술이 해금되면 서부 지역 지도 제작 디시전이 열리고, 성공하면[3] 디시전이 완료되면서 영국과 관계가 좋을 때 북서부 3개 주[4]를 전쟁없이 얻을 수 있다. 이어지는 디시전으로 알래스카 조약이 있는데 발동 조건이 러시아와 관계가 일정 수치 이상일 것, 러시아와 미국 쌍방이 평화 중일 것, 상기한 3개 주를 미국이 획득한 상태일 것, 러시아에 부채가 있을 것으로 해당 조건들을 만족하면 알래스카 조약 디시전이 해금되며 선택지를 통해 알래스카를 얻을 수 있다. 굳이 부채가 생길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고 급하다면 국가 민병대에서 전문직업군으로 법률을 교체한 후 그냥 힘으로 빼앗아도 된다. 이 과정들을 전부 완수했다면 아무리 늦어도 60~70년대 사이쯤이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현대 미국 영토를 완성한 이후로는 아편, 고무 빼고 없는 자원이 없다.[5] 아메리카에서 미국의 적수는 없는 고로 플레이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캐나다(+영국)와 친목질하면서 멕시코를 밀고 내려가도 좋고,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에 마수를 뻗쳐도 좋다.[6] 다만 패치 이후로 초반이 길어지게 된지라 제국주의 후발주자가 된 미국이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즈음에서는 호전성이 높아진 AI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미친듯이 식민지를 늘려놓은 상태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그래도 상관없다. 힘으로 빼앗으면 그만이다.
다만 인구가 초반에 15M으로 시작하는데, 드넓은 미국 땅을 채우기엔 너무 부족한 숫자다. 서부아메리카 개척이 완료되면 서아메리카 인구 증진 일지가 열려 권위와 영향력을 지불하여 유럽에서 이민을 받을 수 있는데, 개신교 신자만 받을 수 있다는 뜬금없는 제약이 걸려 있어서 생각보다 숫자가 시원찮은 것이 문제. 특히 북독일연방 일지도 해결 안된 프로이센이 남아있는 세계라면 디시전을 찍어도 나사우, 뷔르템부르크 따위 독일계 소국에서 오는걸로 퉁치는 꼴을 보면서 뒷목을 잡게 된다. 때문에 초반에는 대영제국, 오스트리아 제국과 오스만 제국에 무역로를 꽂아놓고 피차별 유럽인의 대규모 이주를 노리고, 적어도 20세기 전에는 다문화를 제정하여 중국과 인도인을 받아야 잠재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중국이나 인도 중 하나는 점령하거나 피보호국으로 삼아야 안정적으로 본토에 인구를 수혈할 수 있다. 성공만 하면 각 주에 수백K씩 꽂히는 이주를 이용해 성공적으로 국토 개발이 가능하다.
미국에게도 약점이 있는데, 초반에 반동 세력에 정치력 버프가 있어 정치적으로 불안정하다.[7] 패독사의 정밀한 조정 덕에 미국의 정치 탭을 처음 켜보면 민주당과 휘그당이 각 50:50으로 정통성 51을 찍은 칼균형을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니 후진국들처럼 생각보다 법률 개혁이 쉽지 않다.
또한, 처음부터 찍혀 있는 개척지 식민화 법률이 상당히 구린데 이걸 다른 법으로 바꾸는 것도 상당히 어렵다. 아메리카 개척을 고증하기 위해 1.5패치에서 추가된 법률인데 본토 인근 주만 식민화되고 해외 식민화가 금지되는지라 떼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전원주민이 두 눈에 불을 켜고 강경 지지하기 때문에 떼는 것이 쉽지 않다. 물론 열강이 먹은걸 뺏어먹겠다면 뭐 안 떼도 상관없긴 한데…
미국이 아무리 방장 사기맵이라지만 고무는 나지 않기 때문에 후반 산업을 위해선 아프리카를 꼭 장악해야 하는데, 남북전쟁 루트를 타든 다문화 루트를 타든 후반엔 흑인이 무조건 수용 상태가 되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생활 수준이 높은 미국 본토 주로 몰려든다는게 생각보다 문제가 크다. 나중 가면 아프리카에서 고무를 캘 사람은 없는데 미국 땅엔 소작농이 늘어나는 현상이 벌어지기 일쑤. 이를 해결하려면 중국과 인도를 피보호국 삼아 아프리카의 이주 매력도를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프리카 지역을 1~2년 안에 폭풍개발한 후 아프리카 식민국가 설립 결단을 써서 이주를 못 오도록 별개의 국가로 분리시켜버리는 방법이 있다.[8] 1.6패치 이후에는 주(State)의 문화 커뮤니티 개념이 생겨 시장 내 이주에 제한이 걸리면서 비교적 아프리카 인구 고갈 문제가 늦게 생기기는 한다.
관련 업적으로는 깃발에 별이 흘러넘치리(편입주 100개 이상 확보)가 있는데 미국 본토 완성 이후 넘치는 힘으로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정복해 통일한 다음, 아메리카 대륙 바깥에 존재하는 고무, 석유, 금이 나오는 지역들을 탐욕스럽게 파먹다 보면 금방 완성되니 그다지 어렵지 않다. 단 행정력이 매우 부족하니 정부 청사를 유지할 만한 탄탄한 경제를 미리 완성해놓는건 기본 소양이다. 대신 주의할 점은 현 체제인 대통령제 민주공화정 외에 다른 정부체제(예를들어 군주정, 공산주의, 파시즘 같은 경우)로 전환할 시 업적 달성이 불가능하다.
그 외에 DLC로 추가된 새로운 업적들이 생겨났는데. 이 업적을 클리어하는 방법은 기존의 플레이와 완전히 이질적이고 다른 공략을 요구하므로 주의하자.
노턴 황제 업적부터 먼저 설명해보자면 1860년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플레이를 하면 된다. 그 후 특정 조건[9]을 만족하면 조슈아 노턴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그때 유배를 보내는 선택지를 누른 후 다시 수입하자. 그럼 높은 인기도를 확보한 상태로 소시민의 지도자가 된다. 그 후 소시민들이 좋아하는 법률 위주로 제정하면서 비밀경찰 4단계 + 검열을 통한 후원/억압 60%로 군주제 반대 세력, 특히 지식인들을 찍어눌러주자. 자본가들은 군주제 부활에 관련해 찬성과 반대도 안하니 무시해도 좋다.
유배 패널에 군주제에 찬성하는 왕당파(또는 프랑스산 정통주의자 및 보나파르트파)가 보인다면 계속 영입해주자. 이렇게 계속 왕당파에 유리하게 정치를 굴려나가다 보면 조슈아 노턴이 높은 인기로 선거에서 연전연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군주제 제정을 시작한다. 당연히 타 세력들이 높은 확률로 빨간주먹을 들고 일어나지만. 본인이 정치환경 조성을 잘 해놨다면 문제없이 터지기 전에 제정이 가능할 것이다. 군주제 제정이 완료되면 업적 또한 완료된다.
아미시 낙원은 업적은 위의 노턴 황제 업적과 비교하면 꽤 어려운데. 1846년에 공업 금지를 통과시키는 것부터가 엄청난 난관이다.
뉴잉글랜드를 독립 후 해당 국가 플레이를 시작하면 일정 확률로 전원주민 러다이트 지도자가 등장한다. 거의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반란이 터지므로 미리 병영 및 해군기지들을 다 박살 낸 후, 대신 반란을 진압해줄 미국 또는 영국의 피보호국으로 들어간 후에 제정해야 한다. 그 후 돈 되는 경공업 공장(유리, 가구, 식품, 의류 등)을 지으면서 누진세를 제정해주고 최저 세율로 플레이 하다보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3. 외교상태
4. 추천 산업
5. 추천 기술
최대 건설 부문 슬롯 상한치를 해금시켜주는 기술 및 건설 속도를 올려주는 기술들 (필수): 광공업과 인프라가 발달된 북부의 일부 주들을 제외하면 미국 땅 대부분이 소작농들이 득실거리는 남부 노예주들과 서부의 저개발 또는 미개발 지역들의 조합이라 어느정도 개발이 완료되어 기반이 갖추어진 타 유럽 열강 국가들에 비해각종 정당을 해금해주는 기술들: 선거를 치를 때마다 어처구니 없는 빅텐트 정당을 구성하거나 지들 멋대로 이합집산하는 이해집단들 때문에 정통성이 아작나는 꼴을 보기 싫다면 기술을 연구해 새로운 정당을 해금시켜야 한다.
다문화 법안을 해금해주는 기술들 (필수): "인권" 기술은 다문화의 제정을 해금해주고, 다음의 "여성주의" 기술은 다문화에 찬성하는 인본주의자 지도자 이념의 등장을 해금한다. 또, "무정부주의" 기술로 "무정부주의" 지도자 이념까지 해금하면 다문화에 찬성하는 기본 이념 3가지[10]가 모두 등장할 수 있다. 다문화를 찍어야 비로소 미국의 승천 준비의 준비가 끝났다고 볼 수 있다.
금광과 시너지를 발휘하기 좋은 조폐 관련 기술들 및 광산 효율성을 증가시켜주는 기술들 (선택): 미국 서부에서 금광이 펑펑 터져 나오기 시작하므로 금광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폐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금광의 채굴 효율을 늘려주는 대기압 엔진과 복수식 엔진, 니트로글리세린과 다이나마이트를 해금시켜주는 기술들 또한 적극 추천한다. 석유가 터지기 전까지는 금광이 미국의 밥줄 역할을 정말 톡톡히 잘 해준다. 심지어 국고 수입의 4분의 1을 금광에서 뿜어져 나오는 조폐 수익이 차지할 정도. 거기에 줄루런과 브루나이런까지[11] 더해진다면 넘쳐나는 국고 수입에 힘입어 진정한 행복 빅토리아의 뽕맛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 다만 1.3패치 이후 금광의 수입과 GDP로 인한 조폐 수익이 심각하게 너프되었으며 예전만큼의 성능은 나오지 않는다. 구 버전까지만 해도 조폐수익이 몇 M씩 찍히다가 이제는 3~400K언저리에서 머무니 중요성이 많이 내려간 편. 물론 조세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비교적 적은 초반에 서부의 금광 수익이 엄청나게 짭짤하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6. 추천 정치
6.1. 추천 법률
- 다문화: 미국을 제대로 하겠다면 좋든 싫든 무조건 찍어야 한다. 넓은 땅덩어리에 비해 편입 인구는 적은 편이고 그 땅의 잠재력도 매우 크다보니 인구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받아야 하는데, 1.5 패치 기준으로 차별 인구는 절대로 이주하지 않는지라 차별을 풀어줘야 한다. 다문화가 통과되면 인디언 준주도 평화롭게 합병되고 체로키 부족 강제 이주 일지도 종료된다. 여러번 계속된 패치로 인해 거의 환상종급 법률이 되어버려서 찍기 정말 어려워졌지만, 미국 입장에선 필수에 가까운 법률이므로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찍어야 한다.
- 노예제 금지: 일지에 대놓고 노예제 폐지하라고 나온다. 노예제 페지 미션을 따라가면서 남주 대농장주 세력을 줄이면 노예제 금지 법안을 상정할 수 있다. 노예제 금지가 채택되고 10년이 지나면 남북전쟁을 회피할 수 있다. 여러번 계속된 패치로 인해 노예제 금지를 통과시키는게 엄청나게 어려워졌다. 정치 초보자가 이해 집단 지지도를 잘못 관리한다면, 노예제를 유지해도 내전, 노예제 금지 법률 제정을 시도해도 내전을 일으키는 골치아픈 이지선다에 제대로 걸려버리게 되므로 내전을 피할 수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빠르게 내전을 터뜨리고 노예제를 털어버리는게 나을 수도 있다. 내전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면 지주세력의 영향력을 줄이는 법안들을 통과시키고 게임 후반에 노예제를 금지해도 지장은 없다. 단지 오래 걸릴 뿐.
7. 일지
7.1. 노예제 논쟁
노예주와 노예제 폐지파 간의 격렬한 논쟁이 전국으로 들불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대화 수단이 단순한 언어에서 총알로 바뀌는 건 시간문제나 다름 없다.
- 완료 조건:
- 미합중국이 노예제 금지를 제정한 상태에서 10년 이상 평화 상태임
- 실패 조건:
- 노예제 법률로 인해 혁명 발생
- 노예제 법률로 인해 내전 발발
- 완료 시:
- 감쇠하는 +25% 남부 대농장주 정치적 힘, +50 귀족 표 정치적 힘과 +10 농부 표 정치적 힘을 제공하는 미주리 타협 모디파이어 상실
- 특별한 화해 이벤트 발동
- 지금은 단결하고 용서를 베풀어야 할 시점이야.
- 남부 대농장주가 5년 동안 노예제 면제를 얻음
- +3 이해집단 찬성
- 남부 대농장주가 친노예제 이념을 상실함
- 미합중국이 9년 동안 노예주 면제를 얻음
- -10% 차별에 따른 정치적 힘
- +10% 차별로 인해 발생한 급진파
- 범죄를 자행하던 자들을 잊어선 안 되지.
- 실패 시:
- 미국 남북 전쟁 발발
7.2. 텍사스 주 합류
멕시코와 텍사스의 분쟁은 우리가 큰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 사안이다. 텍사스 공화국이 승리할 경우에는 우리의 의로운 연방에 가입하도록 환심을 사야 한다.
- 완료 조건:
- 텍사스와의 관계가 20 이상
- 텍사스가 타국의 종속국이 아님
- 텍사스가 평화 상태임
- 완료 시:
- 텍사스가 미합중국의 주가 될지 말지 결정
7.3. 아메리카 원주민 이주 정책
7.4. 명백한 운명: 개척 전쟁
- 완료 조건:
- 몬타나 식민화 완료
- 와이오밍 식민화 완료
- 콜로라도 식민화 완료
- 노스 다코타 식민화 완료
- 사우스 다코타 식민화 완료
- 네브라스카 식민화 완료
- 캔자스 식민화 완료
- 완료 시:
- 미합중국이 인디언 준주를 합병함
- 오클라호마가 딕시 본토가 됨
- 몬타나가 양키 본토가 됨
- 와이오밍이 양키 본토가 됨
- 콜로라도가 양키 본토가 됨
- 노스 다코타가 양키 본토가 됨
- 사우스 다코타가 양키 본토가 됨
- 네브라스카가 양키 본토가 됨
- 캔자스가 양키 본토가 됨
7.5. 명백한 운명: 멕시코 할양지
- 완료 조건:
- 미합중국이 캘리포니아를 지배 중
- 미합중국이 네바다를 지배 중
- 미합중국이 유타를 지배 중
- 미합중국이 애리조나를 지배 중
- 미합중국이 뉴 멕시코를 지배 중
- 완료 시:
- 캘리포니아가 양키 본토가 됨
- 네바다가 양키 본토가 됨
- 유타가 양키 본토가 됨
- 애리조나가 딕시 본토가 됨
- 뉴 멕시코가 딕시 본토가 됨
7.6. 최초의 대륙 횡단 철도
- 완료 시:
- 그레이트플레인스에 정착지를 건설하도록 하지.
- 서부 해안 역시 동부처럼 번영을 누릴 것이야.
- 캘리포니아가 5년 동안 아메리카 서부 정착을 얻음
- +200% 이주 유치
- +25% 철로 건물 처리율
- 네바다가 5년 동안 아메리카 서부 정착을 얻음
- +200% 이주 유치
- +25% 철로 건물 처리율
- 애리조나가 5년 동안 아메리카 서부 정착을 얻음
- +200% 이주 유치
- +25% 철로 건물 처리율
- 유타가 5년 동안 아메리카 서부 정착을 얻음
- +200% 이주 유치
- +25% 철로 건물 처리율
7.7. 서부 개척지대 원정
- 완료 시:
- (장군/제독)(은)는 더 이상 바쁘지 않음
- (장군/제독)(이)가 탐험가 특성을 획득함
- 미합중국이 5년 동안 오리건 가도 지도 제작을 얻음
- +20% 위신
7.7.1. 오리건 조약
- 완료 조건:
- (군사적 조건)
- 미합중국이 오리건을 지배 중
- 미합중국이 아이다호를 지배 중
- 미합중국이 워싱턴을 지배 중
- (평화적 조건)
- 미합중국이 오리건 가도를 발견함
- 미합중국과 대영제국과의 관계가 돈독함 이상
- 완료 시:
- 아이다호가 양키 본토가 됨
- 미합중국이 아이다호의 소유주가 됨
- 워싱턴이 양키 본토가 됨
- 미합중국이 워싱턴의 소유주가 됨
- 오리건이 양키 본토가 됨
- 미합중국이 오리건의 소유주가 됨
7.8. 서아메리카 인구 증진
- 완료 조건:
- 서아메리카 인구 증진 이벤트로 인해 태평양 연안 주의 인구 2M 증가
- 완료 시:
- 미합중국이 영구적으로 번성하는 국가를 얻음
- +25 위신
8. 이익집단 지도자
8.1. 민주당
1836년 1월 1일 미국의 남부 대농장주 지도자, 존 칼혼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선입견, 전문 정치 수완가 | |||
이해 집단 | 남부 대농장주 | |||
이념 | 노예주 | |||
국가 | 미국 | |||
문화 | 딕시 | |||
인기 | 반감(-35) | |||
연령 | 53 |
1836년 1월 1일 미국의 전원 주민 지도자, 앤드루 잭슨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 ||
인물 특성 | 선입견, 선동 정치가, 전문 정치 수완가 | |||
이해 집단 | 전원 주민 | |||
이념 | 잭슨민주주의 | |||
국가 | 미국 | |||
문화 | 딕시 | |||
인기 | 보통(0) | |||
연령 | 68 |
1836년 1월 1일 미국의 군부 지도자, 윈필드 스콧[12]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그리고 장군 | ||
계급 | 소장 | |||
부대 | 3 | |||
위치 | 대기중 뉴잉글랜드 본부에 있음 | |||
소모 | 0% | |||
인물 특성 | 전통주의 지휘관, 외교관, 신중함, 방위 전략가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호전적 국수주의 | |||
국가 | 미국 | |||
문화 | 딕시 | |||
인기 | 보통(10) | |||
연령 | 49 |
8.2. 휘그당
1836년 1월 1일 미국의 소시민 지도자, 대니얼 웹스터[13]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오만함, 영감을 불어넣는 웅변가, 전문 정치 수완가 | |||
이해 집단 | 소시민 | |||
이념 | 중도파 | |||
국가 | 미국 | |||
문화 | 양키 | |||
인기 | 보통(0) | |||
연령 | 53 |
1836년 1월 1일 미국의 기업가 지도자, 코넬리우스 밴더빌트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정치 수완가, 값비싼 취향, 꼼꼼함 | |||
이해 집단 | 기업가 | |||
이념 | 중도파 | |||
국가 | 미국 | |||
문화 | 양키 | |||
인기 | 보통(25) | |||
연령 | 41 |
1836년 1월 1일 미국의 복음주의자 지도자, 찰스 핀니[14]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경건파, 신중함, 정치 수완가 | |||
이해 집단 | 복음주의자 | |||
이념 | 노예제 폐지파 | |||
국가 | 미국 | |||
문화 | 양키 | |||
인기 | 보통(0) | |||
연령 | 43 |
1836년 1월 1일 미국의 지식인 지도자, 헨리 클레이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꼼꼼함, 전문 정치 수완가 | |||
이해 집단 | 지식인 | |||
이념 | 평화주의 | |||
국가 | 미국 | |||
문화 | 딕시 | |||
인기 | 보통(0) | |||
연령 | 58 |
8.3. 기타 이익집단
1836년 1월 1일 미국의 노동조합 지도자, 로버트 랜툴[15]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꼼꼼함, 정치 수완가 | |||
이해 집단 | 노동조합 | |||
이념 | 중도파 | |||
국가 | 미국 | |||
문화 | 딕시 | |||
인기 | 보통(0) | |||
연령 | 30 |
9. 주 목록
미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명칭 | 지역 | 주도 | 경작지 | 인구 | 민족 | 트레잇 |
컬럼비아구 | 딕시 | 워싱턴 | 16 | 121.62K | 딕시 ★ | |
앨라배마 | 딕시 | 버밍엄 | 74 | 600.48K |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 캐도언 | 미국 밤나무 숲 |
아칸소 | 딕시 | 아칸소 | 58 | 92.62K | 딕시, 체로키, 케이준 | 미시시피강 |
델라웨어 | 딕시 | 델라웨어 | 20 | 96.52K | 딕시 | |
플로리다 | 딕시 | 탤러해시 | 88 | 87.99K |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 캐도언 | 본 계곡, 플로리다 습지대 |
조지아 | 딕시 | 메이컨 | 92 | 598.57K |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 | |
루이지애나 | 딕시 | 배턴 루지 | 62 | 294.68K |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 케이준,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 미시시피강 |
메릴랜드 | 딕시 | 밸티모어 | 32 | 359.0K | 딕시 | |
미시시피 | 딕시 | 잭슨 | 60 | 260.8K |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인 | 미시시피강, 미국 밤나무 숲 |
노스 캐롤라이나 | 딕시 | 랄리 | 86 | 740.14K | 딕시 | 애팔래치아 산맥 |
사우스 캐롤라이나 | 딕시 | 컬럼비아 | 78 | 588.58K |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 | |
버지니아 | 딕시 | 리치몬드 | 90 | 818.79K | 딕시 | 애팔래치아 산맥, 미국 밤나무 숲 |
코네티컷 | 뉴잉글랜드 | 하트퍼드 | 44 | 199.22K | 양키 | 뉴잉글랜드 포경 어장, 미국 밤나무 숲 |
메인 | 뉴잉글랜드 | 아우구스타 | 24 | 397.22K | 양키 | 뉴잉글랜드 포경 어장, 미국 밤나무 숲 |
메사추세츠 | 뉴잉글랜드 | 보스턴 | 102 | 847.28K | 양키 | 뉴잉글랜드 포경 어장, 미국 밤나무 숲, 천연 항구 |
뉴 햄프셔 | 뉴잉글랜드 | 콩코드 | 24 | 279.3K | 양키 | 뉴잉글랜드 포경 어장, 미국 밤나무 숲 |
뉴저지 | 뉴잉글랜드 | 트렌턴 | 92 | 347.19K | 양키 | 뉴어크 항구 |
뉴욕 | 뉴잉글랜드 | 뉴욕 | 106 | 2.22M | 양키, 이로쿼이 |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 밤나무 숲, 뉴욕 항구 |
펜실베니아 | 뉴잉글랜드 | 필라델피아 | 144 | 1.5M | 양키 | 오하이오강, 애팔래치아 산맥, 미국 밤나무 숲 |
로드아일랜드 | 뉴잉글랜드 | 프로비던스 | 20 | 104.82K | 양키 | 뉴잉글랜드 포경 어장, 미국 밤나무 숲 |
버몬트 | 뉴잉글랜드 | 몬트필리어 | 60 | 282.84K | 양키 | 미국 밤나무 숲 |
콜로라도 | 그레이트플레인스 | 콜로라도 | 30 | 22.6K | 수우, 파이우트 | 로키 산맥 |
캔자스 | 그레이트플레인스 | 캔자스 | 70 | 24.0K | 수우 | 그레이트플레인스 |
몬태나 | 그레이트플레인스 | 몬태나 | 40 | 60.0K | 다코다, 수우 | 로키 산맥 |
네브래스카 | 그레이트플레인스 | 네브래스카 | 54 | 20.0K | 다코다 | 그레이트플레인스 |
노스다코다 | 그레이트플레인스 | 노스다코다 | 44 | 40.0K | 다코다 | 그레이트플레인스 |
사우스다코다 | 그레이트플레인스 | 사우스다코다 | 30 | 22.6K | 다코다 | 그레이트플레인스 |
와이오밍 | 그레이트플레인스 | 와이오밍 | 24 | 30.0K | 수우, 파이우트 | 로키 산맥 |
일리노이 | 미드웨스트 | 시카고 | 140 | 456.4K | 양키 | 미시시피강 |
인디애나 | 미드웨스트 | 인디애나폴리스 | 86 | 663.5K | 양키 | 오하이오강 |
아이오와 | 미드웨스트 | 아이오와 | 68 | 43.99K | 양키, 다코다 | 미시시피강 |
켄터키 | 미드웨스트 | 렉싱턴 | 64 | 744.37K | 딕시, 양키 | 애팔래치아 산맥, 오하이오강, 미국 밤나무 숲 |
미시건 | 미드웨스트 | 디트로이트 | 122 | 152.0K | 양키, 알공킨 | 오대호 |
미네소타 | 미드웨스트 | 미네소타 | 64 | 38.0K | 양키, 다코다, 알공킨 | 미시시피강 |
미주리 | 미드웨스트 | 세인트 루이스 | 96 | 367.5K | 딕시, 양키, 케이준 | 미시시피강 |
오하이오 | 미드웨스트 | 콜럼버스 | 158 | 1.34M | 양키 | 오하이오강 |
테네시 | 미드웨스트 | 내슈빌 | 72 | 772.12K | 딕시, 양키 | 미시시피강, 미국 밤나무 숲 |
웨스트버지니아 | 미드웨스트 | 웨스트버지니아 | 54 | 208.8K | 딕시 | 애팔래치아 산맥, 미국 밤나무 숲 |
위스콘신 | 미드웨스트 | 위스콘신 | 78 | 36.0K | 양키, 다코다, 알공킨 | 오대호 |
10. 국가
10.1. 미국 형성이 가능 국가
아메리카 연합국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왕국 | ||
문화 | 딕시 |
자유 미주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왕국 | ||
문화 | 양키 |
뉴잉글랜드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대공국 | ||
문화 | 양키 |
텍사스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딕시 |
미시간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양키 |
캘리포니아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양키, 멕시코 |
데저트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양키, 딕시 |
오리건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양키, 영국계 캐나다 |
10.2. 미국 내 형성 가능 국가
텍사스, 루이지애나를 제외한 형성 가능 국가들 |
신 아프리카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왕국 | ||
문화 | 아프리카계 미국 | |||
주 | 조지아,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러배마,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
루이지애나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케이준,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 |||
주 | 루이지애나 |
체로키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체로키 | |||
주 | 아칸소, 오클라호마 |
푸에블로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푸에블로 | |||
주 | 뉴멕시코, 애리조나 |
뉴잉글랜드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대공국 | ||
문화 | 양키 | |||
주 | 메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코네티컷, 뉴햄프셔, 버몬트, 메인 |
텍사스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딕시 | |||
주 | 텍사스 |
호데노쇼니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이로쿼이 | |||
주 | 뉴욕 |
미시간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양키 | |||
주 | 미시간 |
캘리포니아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양키, 멕시코 | |||
주 | 캘리포니아 |
데저트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양키, 딕시 | |||
주 | 유타 |
11. 변형 가능 국기
공산주의 | 파시즘 | 군주정&부족정 |
성조기 외에도 국가의 형태에 따라 위와 같은 국기들로 바뀐다.
독재정 | 신정 | 기술관료주의 |
기술관료주의 법을 제정했으며 대통령제거나 의회제일 경우에는 오른쪽처럼 기술관료주의 국기로 변경된다.
캘리포니아 주 주도 미국 | 미시간 주 주도 미국 |
미국이 분열되었다가, 캘리포니아, 미시간에 의해 다시 통일되었을 경우에는 위와 같은 국기들로 변경된다.
12. 기타
1.3 패치까지의 AI가 잡은 미국은 높은 확률로 서부로 확장도 못하고 알래스카도 구입 못한 채 찌그러져있는 주제에 캐나다 쪽으로 식민지 개척을 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AI 미국의 정치 꼬라지를 보면 미국 특유의 시작 선거제로 인해 정치적 불안정이 심각한지 공산혁명이 일어나있거나 파시스트들이 정권을 장악해있는 등 엉망진창인 경우가 잦다. 당연히 내분으로 조각나기 딱 좋은 형국이며, 후반 공산혁명까지 갈 것도 없이 극초반 남북전쟁이 잘못 나면 원본 미합중국은 개도국으로 떨어지거나 멸망당하고 노예제 찬성파 미연합국이 열강이 되어버릴 수가 있다.[18]
초기 버전에서는 지주에 붙어있는 친노예제 이념 덕분에 노예 무역으로 역개혁을 갈기곤 했는데, 패치로 상속 노예제만 동조하고 노예무역은 반발하는 잭슨 민주주의 이념이 추가되어 이런 경향은 다소 줄어들었다.
조각난 미국이 통일을 못 한채 그대로 분열되거나 타 열강에게 분할당하면 이후로도 계속 분리독립이나 혁명 시도가 터지면서 막장으로 치닫는 신대륙을 볼 수 있는데, 그놈의 선거제가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나라가 갈라져나갈수록 인구수가 급격하게 변동되면서 정치 상황도 급변하는 만큼 정치판이 더 개판이 나는 것으로 추정.
미국 한정으로 자유주의로 가는 길 일지가 증발하는 버그가 있었지만 게임 스타팅 기준 전원주민의 시작 지도자 이념이 변경되고 이전 버전보다 정통성이 떨어진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지금은 고쳐졌다.
[1]
1822년 ~ 1836년 미국 국기다.
[2]
취소선을 긋긴 했는데 빠르기는 이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
[3]
아프리카 원정, 남극 원정처럼 원정 형태로 진행된다.
[4]
오리건주,
워싱턴주,
아이다호주
[5]
비단은 합성 화학물질 공장에서 대신할 수 있다. 비단은 인견 기술을 연구해서 만든다. 석유만 치자면 캔자스, 텍사스, 캘리포니아, 팬실베니아, 오클라호마 5개 주에만 총 186개의 유전이 존재한다. 반면 캐나다에는 90개, 멕시코에는 50개의 유전이 존재한다. 아편 또한 콜롬비아 지역에 군사용으로만 쓸정도로 적은 숫자지만 있긴하고 고무도 가이아나와 브라질에서 많이 나온다. 영프가 지배하고 있지 않은 아메리카 대륙만 싹 영향권에 넣어도 인구만 빼고 모든 자원이 충족 가능하다.
[6]
예를 들어 고무를 자체 생산하기 위해 파나마에 쳐들어간다던가 필리핀에 쳐들어간다던가 하는 선택지가 있다. 아편의 경우 페르시아 또는 칼라트-마크란 지역과 아프가니스탄 또는 중국의 운남-사천성 부근과 베트남 북부에서 많이 나오니 그쪽을 노려보자.
[7]
미주리 타협: 현실에서 새로운 주가 미합중국에 가입할 때마다 의무적으로 노예주/비노예주를 각 하나씩 가입시키도록 한 약속으로, 남북전쟁으로 귀결되는 노예제 갈등을 몇 년 더 봉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게임에서는 귀족과 농부의 표의 힘을 크게 증가시키는 50년짜리 국가 모디파이어로 등장한다.
[8]
식민국가는 무조건 자문화중심주의로 시작하기 때문에 아프리카계 미국이 주류 문화가 된 이후에도 아프리카의 토착문화는 비수용 상태가 되어 이동하지 못하게 된다. 물론 종속국 법률 제정을 이용하여 이주 통제를 제정시키는 것은 필수다.
[9]
1860년 이후, 캘리포니아가 편입 주 상태일 것
[10]
인본주의자/계몽된 왕당파/무정부주의
[11]
여기서 금을 더 원한다면 추가로 홋카이도와 외만주 까지 추가로 욕심을 내 볼수도 있다.
[12]
Winfield Scott, 미국 육군의 장군, 외교관, 대통령 후보.
미영전쟁,
미국-멕시코 전쟁, 블랙 호크 전쟁, 제2차 세미놀 전쟁 등의 여러 전쟁에서 큰 활약을 하였으며,
남북 전쟁 때는 북군 최고 장군으로써 "아나콘다 계획"으로 알려진 북군의 전략을 구상하였다.
[13]
Daniel Webster, 미국의 정치가, 법률가. 상원의 이른바 ‘페이머스 파이브’의 한 명이자 19세기 초 미국을 대표하는 정치인 중 한 명이다.
[14]
Charles Grandison Finney, 미국
장로회 목사이며 미국의 제 2차 부흥운동(1800-1810)의 지도자이며 현대 부흥운동의 아버지이다. 기독교 완전주의를 주장하였고, 노예제도의 폐지를 주장하고 여성과 흑인들의 교육과 같은 사회 개혁을 증진하였다.
[15]
Robert Rantoul, 비벌리 시에서 근무하였고 약국을 운영하고 비벌리 시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의 장남이 미국 정치에 큰 역할을 한 변호사이자 정치인인 '로버트 랜툴 주니어(Robert Rantoul Jr.)이다.
[16]
프로이센->독일, 미국 13개 주->미합중국.
[17]
사실 하와이도 관련 일지가 있어서 합병할 수 있기는 한데, 문제는 이 일지는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유저가 잡아도 활성화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하와이에 별 관심이 없는 AI 미국은 더더욱 먹지 않는다.
[18]
역사적 사건보다는 그냥 급진파 수 등을 고려해서 떨어져나가는 지역을 계산하는 게임 시스템을 그대로 따르는 탓에 미연합국이 미국 남부를 포함해 북부 주 일부를 점유한 상태에서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심하면 반란이 북부에서 터질수가 있다. 완전 꼬이면 남부 북부 가릴것 없이 그냥 본토 일대가 미연합국으로 떨어져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