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공략|{{{#a6987b 공략}}}]] |
지도(주) |
인구 (
문화와 종교) |
역량 |
일지(결정) |
|||
경제 | 시장 | 상품 | 건물 | 기업 | |||
기타 | 이벤트 | 업적 | 콘솔 명령어 | DLC | OST | 버그 | |||
국가별 공략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c7b89e" {{{#!folding 하위문서가 있는 국가 [ 펼치기 · 접기 ] |
열강:
대영제국 ·
프랑스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프로이센 ·
미국 강대국: 오스만 제국 · 스페인 · 네덜란드 · 브라질 개발도상국: 포르투갈 · 바이에른 후진국: 리오그란덴세 공화국 미승인국: 대청 · 일본 · 조선 · 인디언 준주 분권형 국가 형성 가능 국가: 독일 · 이탈리아 · 루마니아 기타: 식민지 국가 · 해방가능국가 · 특수국가 |
}}}}}} | ||
모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c7b89e" {{{#!folding 개별문서가 있는 모드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px -10.5p; color: #000" |
Cold War Project 미국 | 소련 | 영국 |
|||
The New Order: The Great Trial 구 소련 | 독일 | 일본 | 이탈리아 | 미합중국 | 부르군트 기사단국 |
||||
Divergences 국가 | 러시아권 국가 |
||||
Basileía Romaíon | ||||
Springtime of Empires | ||||
Age of Discovery1444 |
지역에 따른 구분 | ||||
{{{#!folding 유럽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a6987b> 이베리아 · 잉글랜드 · 프랑스 | 대영제국 | 에스파냐 | 포르투갈 | 프랑스 | ||
라인 |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 벨기에 | 샤움부르크리페 | |||
북독일 | 나사우 | 뤼베크 | 메클렌부르크 |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 발데크 | 브라운슈바이크 | 브레멘 | 슈바르츠부르크 | 슐레스비히 | 안할트 | 올덴부르크 | 작센 | 작센마이닝겐 | 작센바이마르 | 작센코부르크고타 | 프랑크푸르트 | 프로이센 | 하노버 | 함부르크 | 헤센 | 헤센카셀 | 홀슈타인 | |||
남독일 · 폴란드 | 바덴 | 바이에른 | 뷔르템베르크 | 스위스 | 오스트리아 | 크라쿠프 | 호엔촐레른 | |||
이탈리아 | 교황령 | 루카 | 모데나 | 사르데냐 피에몬테 | 양시칠리아 | 토스카나 | 파르마 | |||
발트 | 노르웨이 | 덴마크 | 러시아 | 스웨덴 | |||
발칸 · 도나우 | 그리스 | 몬테네그로 | 몰다비아 | 세르비아 | 왈라키아 | 이오니아 제도 | |||
형성 가능 국가 | 남독일연방 | 네덜란드 연합왕국 | 도나우 합중국 | 독일 | 라인 연방 | 루마니아 | 발트 연합국 | 북독일연방 | 스칸디나비아 | 아일랜드 | 유고슬라비아 | 이베리아 | 이탈리아 | 잉글랜드 | 중부 유럽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폴란드 리투아니아 | |||
해방 가능 국가 | 갈리시아 | 갈리치아 로도메리아 | 그린란드 | 나바라 | 단치히 | 라인란트 | 라트비아 | 롬바르디아 | 리투아니아 | 몰타 | 베네치아 | 베스트팔렌 | 벨라루시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브르타뉴 | 사보이 | 사프미 | 산악공화국 | 소르비아 | 스코네 | 스코틀랜드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이슬란드 | 안달루치아 | 알바니아 | 얀마옌 | 얼스터 | 에스토니아 | 옥시타니아 | 왈롱 | 우크라이나 | 웨일스 | 카스티야 | 카잔 | 카탈루냐 | 코르시카 | 콘월 | 크레타 | 크로아티아 | 크림 | 트리에스테 | 트란실바니아 | 포메른 | 플란데런 | 헝가리 | |||
특수 국가 | 산 마르코 | 파리 코뮌 |
}}}}}}{{{#!folding 서아시아 · 중앙아시아 · 남아시아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a6987b> 아나톨리아 · 아라비아 · 코카서스 | 네지드 | 라흐지 | 마흐라 | 바레인 | 아잘 | 오만 | 자발 샴마르 | 체르케스 | 체첸(코카서스 이맘령) | 카시리 | 오스만 제국 | 헤자즈 | 휴전 오만 |
중앙아시아 · 페르시아 | 마크란 | 부하라 | 아프가니스탄 | 오르타 주즈 | 울리 주즈 | 칼라트 | 코칸트 | 키시 주즈 | 페르시아 | 히바 | |||
히말라야 | 네팔 | 부탄 | 시킴 | 티베트 | |||
북인도 | 괄리오르 | 메와르 | 바로다 | 보팔 | 분델칸드 | 비카네르 | 신드 | 아와드 | 영국령 동인도 | 인도르 | 자이살메르 | 자이푸르 | 조드푸르 | 쿠치 | 펀자브(시크 제국) | |||
남인도 | 나그푸르 | 마이소르 | 바스타르 | 오리사 | 트라방코르 | 하이데라바드 | |||
형성 가능 국가 | 발루치스탄 | 비잔티움 | 아라비아 | 예멘 | 인도 | 카자흐스탄 | 투르키스탄 | 트랜스코카시아 | 파키스탄 | |||
해방 가능 국가 | 다게스탄 | 돈 카자크 군국 | 레바논 | 마니푸르 | 벵골 | 시리아 | 시베리아 | 실론 | 아르메니아 | 아삼 | 아제르바이잔 | 앗시리아 | 위구리스탄 | 이라크 | 이스라엘 | 조지아GEO | 트란스요르단 토후국 | 칼미키야 | 카슈미르 | 쿠르디스탄 | 키프로스 | 투르크메니스탄 | 투바 | 팔레스타인 | 페름 | 하자라자트 | |||
특수 국가 | 힌두스탄 | 라다크 |
}}}}}}{{{#!folding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 · 오세아니아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a6987b> 북중국 · 만주 · 일본 | 조선 | 일본 | 대청 |
인도차이나 | 대남 | 루앙프라방 | 버마 | 세랑고르 | 시암 | 캄보디아 | 조호르 | 참파삭 | 치앙마이 | 페라크 | |||
인도네시아 | 난방 | 네덜란드령 동인도 | 마긴다나오 | 반자르 | 발리 | 부룽안 | 부톤 | 브루나이 | 삼바스 | 수라카르타 | 술루 | 시악 | 신탕 | 아체 | 욕야카르타 | 잠비 | 쿠타이 | 티도레 | 폰티아낙 | 필리핀 | |||
오세아니아 | 뉴사우스웨일스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 부족연합 | 카우르나 | 타히티 | 태즈메이니아 | 하와이 | |||
형성 가능 국가 | 라오스 | 아오테아로와 | 오스트레일리아 | 인도네시아 | 폴리네시아 | |||
해방 가능 국가 | 건 | 귀주 | 뉴질랜드 | 대만 | 대성 | 만주국 | 몽골 | 비엔티안 | 사천 | 사하 | 산동 | 산서 | 서북 | 안휘 | 에조 | 운남 | 월 | 위안저우민 | 자바 | 직례 | 카렌 | 카친 | 칼리만탄 | 캄차카 | 크무 | 토바 | 퉁구스 | 호남 | 홍사와토이 | |||
특수 국가 | 태평천국 |
}}}}}}{{{#!folding 아프리카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a6987b> 북아프리카 · 나일 | 다르푸르 | 마스카라 | 모로코 | 에이트 압바스 | 이집트 | 콘스탄티네 | 투구르 | 튀니스 | 트리폴리타니아 |
에티오피아 | 곳잠 | 겔레디 | 마제르틴 | 베겜데르 | 셰와 | 시다모 | 보라나 | 아우사 | 와르상갈리 | 웰레가 | 웰로 | 이사크 | 카파 | 티그레이 | 하라르 | |||
세네갈 | 라이베리아 | 마시나 | 세구 | 시에라리온 | 아샨티 | 카르타 | 후타 잘루 | 후타 토로 | |||
나이저 | 고비르 | 다호메이 | 바기르미 | 베냉 | 보르구 | 보르누 | 소코토 | 오요 | 와다이 | |||
잔즈 |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부간다 | 부니오로 | 부룬디 | 아촐리 | 앙코레 | 카라그웨 | |||
콩고 · 남아프리카 | 가자 | 남아프리카 | 오라녀 | 줄루 | 콩고 | 트란스발 | |||
형성 가능 국가 | 마그레브 | 말리 | 알제리 | 에티오피아 | 짐바브웨 | |||
해방 가능 국가 | 수단 | 호비요 | |||
특수 국가 | 나탈리아 | 자유주 | 잔지바르 |
}}}}}}{{{#!folding 아메리카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a6987b> 캐나다 · 태평양 연안 | 오리건 | 온타리오 | 퀘벡 | 허드슨만 상사 |
뉴잉글랜드 · 딕시 | 노바스코샤 | 뉴브런즈윅 | 미국 | 인디언 준주 | 텍사스 | |||
멕시코 · 중앙아메리카 · 카리브 | 멕시코 | 아이티 | 미스키티아(미스키토 왕국) | 중앙아메리카 | 쿠바 | |||
그란 콜롬비아 · 안데스 | 남 페루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 북 페루 | 에콰도르 | 이키차 | 콜롬비아(누에바그라나다) | |||
브라질 · 라플라타 | 그랑 파라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칠레 | 파라과이 | 리오그란덴세(피라티니) | |||
형성 가능 국가 | 그란 콜롬비아 | 서인도 제도 | 안데스 연방 | 자유 미주 | 캐나다 | 캐롤라이나 | 타완틴수유 | 페루 | 히우지라플라타 | |||
해방 가능 국가 | 과라니 | 과테말라 | 노스 캐롤라이나 | 누나부트 | 뉴잉글랜드 | 뉴펀들랜드 | 니카라과 | 데저렛 | 로스앨토스 | 루이지애나 | 리오그란데 | 마야 | 메티스 | 미나스 제라이스 | 미시간 | 바하마 | 바히아 | 사우스 캐롤라이나 | 산타 카타리나 | 산토도밍고 | 신 아프리카 | 아나후아크 | 아이마라 | 앙골라 장가 | 에콰도르 연방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유카탄 | 자메이카 | 조지아GRG | 체로키 | 캘리포니아 | 코스타리카 | 파나마 | 폴리스타니아 | 푸에르토리코 | 푸에블로 | 플로리다 | 하우데노사니 | |||
특수 국가 | 거북섬 | 미연합국 | 컬럼비아 | 페루 볼리비아 | }}}}}} | ||
국가별 공략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c7b89e" {{{#!folding 하위문서가 있는 국가 [ 펼치기 · 접기 ] |
열강:
대영제국 ·
프랑스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프로이센 ·
미국 강대국: 오스만 제국 · 스페인 · 네덜란드 · 브라질 개발도상국: 포르투갈 · 바이에른 후진국: 리오그란덴세 공화국 미승인국: 대청 · 일본 · 조선 · 인디언 준주 분권형 국가 형성 가능 국가: 독일 · 이탈리아 · 루마니아 기타: 식민지 국가 · 해방가능국가 · 특수국가 |
}}}}}} |
프로이센
Prussia |
||||
국기 | ||||
프로빈스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열강 | ||
육군 | 128 | |||
해군 | 1 | |||
국내총생산 | 10.5M | |||
정부 | 절대 왕정 | |||
인구 | 13.7M | |||
국교 | 개신교 | |||
경작지 | 661 | |||
문화 | 북독일 | |||
식자 | 41.4% | |||
생활 수준 | 분투(9.8) | |||
국격 | 왕국 | |||
수도 | 브라덴부르크주 베를린 | |||
지역 | 라인,북독일,폴란드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지도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호엔촐레른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정치인, 그리고 장군 | ||
계급 | 총지휘관 | |||
부대 | 42 | |||
위치 | 대기중 북독일 본부에 있음 | |||
소모 | 0% | |||
인물 특성 | 직접적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왕당파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종교 | 개신교 | |||
인기 | 보통(15) | |||
연령 | 66 |
1. 개요
프로이센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국경을 넓게 확장했고, 지난 몇 년은 온 나라에 강한 개혁의 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 국가는 지금의 추세를 이어 독일 통일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패권국 일지를 지원받는 세계 5위의 열강 국가.[1]기본 체급이 아쉽고[2] 유럽 한복판에 위치한 탓에 열강이라는 위치에 있음에도 눈치를 보면서 외교를 열심히 해야하는 국가다.
관련 일지는 북독일 연방과 독일 제국 형성쪽으로 주어지며 실제 플레이도 일지에 맞춰 하게 되는데, 보통 슐레스비히 문제 해결[3]→형제 전쟁 승리로 북독일 연방 형성[4]→ 프랑스 격파or오스트리아와 연합을 통해 독일 제국 형성을 하게 된다.[5]
2. 공략
게임 시작 시점 상황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북서부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졸페라인이라는 관세동맹으로 묶여있어 시장을 넓게 형성하고 있고 인구도 적당해 산업화가 쉬운 편이며 산업화에 필요한 석탄과 철, 납 모두 넉넉한 편에 나름 희귀자원인 유황이 무려 109개나 있다.[6] 부족한건 목재와 플랜테이션 작물(+석유) 정도.법률은 대체로 평범한 편이나 1티어 픽인 전문직업군과 공립학교가 시작 지점부터 뚫려있고 군주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와 후계자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 모두 군부를 이해 관계로 두고 있으며 인구가 그렇게까지 많지 않아 정석적인 산업화 테크트리를 탈 시 기업가가 빠르게 치고 올라오기 때문에 이후 정치를 끌고가는 것 또한 어렵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기술들도 필요한 것들은 대체로 해금되어 있는지라 민족주의로 곧바로 달리는게 부담스럽지가 않으며, 1.7 패치를 통해 오스트리아와 러시아가 확정적으로 유화적 태도를 취하게 되면서 동맹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아졌다.
대신 영국과 프랑스 둘 다 확정적으로 신중함 태도를 취하게 바뀌면서 특별한 조치 없이는 둘중 하나가 덴마크 편에 서게 되면서 슐레스비히 문제 해결이 어려워졌고 지속적으로 너프가 되면서 GDP는 2m가까이 줄고 생활 수준도 약간의 너프를 먹었다.
무엇보다 짜증나는 점은 함대가 웬만한 미승인국보다 못한 경량함 1전단으로 시작한다는 점으로 그 구려터진 덴마크한테 해전을 못이기고 상륙 작전은 엄두도 못낸다는 점이다.
일단 시작 지점에 해야할건 북아프리카 + a 지역에 이해 관계를 넣는 것이다. 북아프리카에 이해 관계를 넣는 것은 빠르게 알제리 지역에 외교전을 거는 프랑스에 줄을 대기 위함인데 따로 조건을 대지 않고 프랑스의 편에 서서 참전할 경우 해당 전쟁이 종전할때까지는 프랑스가 덴마크의 편에 서지 않게 되니 이를 이용해 슐레스비히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a는 보통 북아메리카나 남중국이 꼽히는데 북아메리카는 미국에 경쟁국을 걸기 위해서고 남중국은 영국의 아편 전쟁 타이밍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 다음 하노버와 스웨덴에 관계 개선을 넣고[7][8], 종교 집단에 들어간 후원을 군부로 바꾼 다음 프랑스의 알제리 진격 타이밍에 맞춰 슐레스비히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화와 신규 법안 추진등을 하면 된다.
내정을 돌리며 한차례 휴식을 취하며 독일 민족의 정체성 일지가 완료될때까지 기다린 다음 형제 전쟁 승전으로 북독일 연방을 형성하면 단숨에 2~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으며 관계 개선을 통해 오스트리아와의 관계도를 50으로 맞추면 오스트리아가 독일을 통일 후보로 지명하면서 대독일을 형성시킬 수 있게 된다. 그 다음부터는 해군력을 제외하고는 1~2위를 다투는 초강대국이 되어있을테니 플레이어 마음대로 하면 된다. 프로이센으로 1850년에 안슐루스/대독일 통일하기 (스압주의)
프로이센 플레이의 핵심 포인트는 두가지인데, 처음은 외교를 잘 돌려 다른 열강들이 적에게 붙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고, 그렇게 1대1 구도를 만든 다음에는 젊은 나이에 엄청난 능력을 지닌 살인전차 헬무트 폰 몰트케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몰트케가 늙어죽기 전에 다른 나라들을 파먹어야 후반이 편하다.
AI 프로이센은 좀 과할 정도로 독일 통일에 집착하는데, 그와중에 외교는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양면 전쟁으로 얻어터지고 개박살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그래도 패치가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대독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소독일에 가깝게 판도를 만드는 모습은 자주 보이는 중.
3. 외교 상태
관세동맹: 오스트리아와 하노버 제외 모든 독일계 국가[9]괴뢰국: 호엔촐레른
독립 보장: 벨기에
4. 추천 산업
5. 추천 기술
군사 기술쪽은 초반에 찍어야할게 다 찍혀 있어 천천히 올려도 된다.일지 해금을 위해 민족주의를 달리는 것과 원활한 식민지 확장을 위해 퀴닌을 찍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생산쪽 기술을 찍게 된다. 식자율은 나쁘지 않으나 대학이 부족해 최대 혁신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이니 대학을 중간중간에 짓는걸 추천한다.
6. 추천 법률
전문 직업군과 공립 학교가 시작부터 찍혀있어 다른 나라에 비해 상황이 나은 편이다. 단, 소작인, 지역 경찰같이 융커의 힘을 키워주는 법안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틈을 봐서 전략적으로 지울 필요가 있다.- 인종 분리: 북독일과 남독일로 나뉘어있긴 하지만 시작 지점 법률인 자문화중심주의 상태에서 서로를 포용하기 때문에 소독일 판도에서 만족할 생각이라면 굳이 찍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제국을 포함한 대독일을 형성하기 위해선 인종 분리를 찍어 2천만에 가까운 소수 민족을 수용해야 한다.[10] 산업화의 결과물중 하나인 소시민이 극렬 반대해서 단독 입법은 까다로운 편이긴 하나 선동가를 통해 문화 배척을 입법하고 인종 분리로 후퇴하는 식으로 하면 소시민도 잘 달랠 수 있다.
- 비례세: 악법인 인두세를 폐지하기 위해선 언젠가는 찍어야 하는 법률. 예전에는 토지 조세로 후퇴한다음 비례세를 제정했으면 됐지만[11] 패치가 되고 제정 난이도가 높아진 탓에 거의 불가능해졌다. 법안을 찍기 위해선 전략적으로 노조를 키우고 기업가를 죽여야하니 타이밍을 잘 봐서 투표권을 열 준비를 해야 한다.
- 전문 경찰: 효과 자체는 경찰 군사화쪽이 더 좋기는 하나 극후반에 해금되기 때문에 찍기가 쉽지 않다. 융커의 힘을 빠르게 빼기 위해선 이정도로 만족하는게 낫다.
7. 이벤트
7.1. 독일 국민 정체성
완료 조건: 모든 북독일 문화 국가가 민족주의를 연구함.
완료 시:
- "중요한 시기가 다가온다."
- 북독일연방을 프로이센의 일지에 추가함.
7.2. 북독일연방
완료 조건:-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문제 일지를 해결함.
- 독일 지도력 일지를 해결함.
-
독일 지도력 이벤트 발생.
- "오늘의 업적을 이룬 정치인들은 실로 국가의 영웅이다."
- 여권 이해집단을 이끄는 지도자가 9년 동안 독일 통일자 를 얻음
- +50 인기
- 프로이센이 북독일연방 이 됨
- "세계도 우리의 업적 앞에 탄복할 것이다."
- 프로이센이 5년 동안 독일 통일자 를 얻음
- +10% 영향력
- +5% 위신
- 프로이센이 북독일연방 이 됨
7.2.1.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문제
완료 조건:-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 일부를 독일계 국가가 지배하고 있음.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가 비독일계 국가의 지배를 받고 있지 않음. [12]
7.2.2. 독일 지도력
완료 조건:- 독일 지도력 외교전에서 승리.
7.3. 독일 통일
완료 조건:
- 독일 형성
- 독일 통일 이벤트 발생
- "왕 만세."
- 독일이 알자스로렌에 대한 명분을 얻음
- 군주(이)가 영구적 동안 독일 통일자 를 얻음
- +15% 권위
- +50 인기
- "독일 국민의 승리다."
- 독일이 알자스로렌에 대한 명분을 얻음
- 독일 내 북독일 인구층의 +10%가 좀 더 충성파로 변화함
- 독일 내 남독일 인구층의 +10%가 좀 더 충성파로 변화함
8. 이익집단 지도자
파일:빅토3 구스타프 폰 라우흐.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군부 지도자, 구스타프 폰 라우흐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고집불통, 공학자, 명예로운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왕당파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25) | |||
연령 | 63 |
파일:빅토3 루트비히 구스타프 폰 틸.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복음교회 지도자, 루트비히 구스타프 폰 틸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수완가, 노련한 정치 수완가, 값비싼 취향 | |||
이해 집단 | 복음교회 | |||
이념 | 왕당파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25) | |||
연령 | 56 |
파일:빅토3 어거스트 폰 데어 하이트.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기업가 지도자, 어거스트 폰 데어 하이트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고집불통 | |||
이해 집단 | 기업가 | |||
이념 | 중도파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0) | |||
연령 | 56 |
파일:빅토3 프리드리히 앙실론.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소시민 지도자, 프리드리히 앙실론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고압적, 정치 수완가 | |||
이해 집단 | 소시민 | |||
이념 | 왕당파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반감(-35) | |||
연령 | 70 |
파일:빅토3 한스 에른스트 카를 폰 지텐.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장군, 한스 에른스트 카를 폰 지텐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장군 | ||
인물 특성 | 개활지 지휘관 | |||
이해 집단 | 소시민 | |||
이념 | 랜덤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0) | |||
연령 | 66 |
파일:빅토3 빌헬름 폰 크라우제네크.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장군, 빌헬름 폰 크라우제네크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장군 | ||
인물 특성 | 내성적, 방위 전략가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랜덤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0) | |||
연령 | 63 |
파일:빅토3 헬무트 폰 몰트케.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장군, 헬무트 폰 몰트케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장군 | ||
인물 특성 | 전문 공격 작계 수립가, 물자 징발 전문가, 내성적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랜덤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0) | |||
연령 | 36 |
파일:빅토3 요한 디트리히 론게.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제독, 요한 디트리히 론게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제독 | ||
인물 특성 | 선거 관리자, 꼼꼼함, 수송선 습격자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랜덤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스웨덴 | |||
인기 | 보통(0) | |||
연령 | 56 |
9. 주 목록
프로이센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10. 국가
10.1. 프로이센 형성이 가능 국가
10.2. 프로이센 내 형성 가능 국가
11. 변형 가능 국기
공화정 | 파시즘 | 공산주의 |
신정 |
국가의 형태에 따라 위와 같은 국기들로 바뀐다.
12. 기타
프로이센의 AI 중점은 독일 통일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독일 통일 일지가 요구하는 오스트리아와의 독일 지도부 대결 외교전에 가중치가 매우 높아서 민족주의가 연구되면 5년마다 쿨 맞춰서 오스트리아에 전쟁을 거는 이른바 발작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작 현실에 훨씬 못 미치는 저열한 AI로 인해 주위 국가들을 제대로 포섭하지 않아서 옆에 끼어있는 프랑스는 물론이고 같은 북독일 국가들마저 적으로 돌리기 십상이라 보통 전선을 못 밀고 화이트 피스로 끝나며, 이를 5년마다 반복하다가 나라 꼴이 뒤집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설상가상으로 북독일연방 완성 일지 중 두 번째인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 일지에는 관심이 없어서 전쟁을 해야하는 덴마크와 친목질을 하는 등 답답한 운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가 북독일만이라도 만들어보려고 독일 지도부를 떠먹여줘도 이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일지를 못 깨서 통일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이 자동으로 독립되도록 이벤트를 조작한 모드가 있다.
프로이센이 5년마다 보오전쟁을 일으킨다는 점에 착안해 프로이센과 전쟁하는 오스트리아 뒤를 쳐서 땅을 뺏는 것이 슬라브계 소국 플레이의 핵심이다. 이른바 약소국의 희망, 프로이센.
[1]
시작 지점에는 5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6위 미국이 치고 올라오며 6위로 순위가 밀린다.
[2]
시작 지점 영국, 프랑스,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미국이 열강인데 이중 프로이센이 가장 체급이 작다.
[3]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이 속국 형태로 존재하는데 둘중 하나를 해방하고 하나를 점거하면 일지가 완료된다.
[4]
독일 민족의 정체성 일지가 완료되면 독일 민족의 지도력이라는 명분을 놓고 싸울 수 있게 되는데 여기서 승리하면 독일 통일 후보에 단독으로 오르게 되며 북독일 연방(오스트리아가 승리할 경우 남독일 연방)으로 국가가 변환된다.
[5]
프랑스를 상대로 이기고 알자스 로렌을 획득시 소독일주의 독일 제국이 되고(예전에는 알자스 로렌 지방 없었어도 독일 제국이 형성이 됐는데 이제는 얄짤없이 OTL 판도가 되어야한다.) 오스트리아로부터 지지를 받게 되면 그들까지 온전히 편입시켜 대독일주의 독일 제국 형성이 가능하다.
[6]
슐레지엔과 서프로이센에 40개씩 베스트팔렌에 29개가 있다.
[7]
둘중 하나를 전쟁에 참여시키는데 성공할 경우 어렵게 상륙할 필요 없이 그냥 육상전으로 밀어붙이면 된다.
[8]
추가 외교력이 확보됐으면 바이에른과 러시아에 넣고 그 다음 순서는 프랑스→영국 순이다. 관계 개선이 잘 되었다면 바이에른과는 동맹을, 러시아와는 방위 조약을 맺어두면 되는데 이렇게 외교를 굴릴 경우 차후 형제 전쟁에서 오스트리아쪽에 붙는 열강이 없게 된다.
[9]
하노버는 초반 영국과 동군연합으로 묶여있는데, 이후
윌리엄 하노버가 서거하고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면서 동군연합이 해체되면 친목질을 통해 끌어들일 수 있다.
[10]
유럽 명맥 하나로 묶여서 폴란드등의 다른 문화권도 인종 분리 하나로 수용이 가능해진다.
[11]
초반에 융커가 높은 정치력으로 여권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토지 조세로 후퇴하는게 어렵지 않았다.
[12]
둘중 하나를 해방하고 하나는 점령하면 클리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