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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V 이동 수단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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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시리즈 이동 수단 | 템플릿 |
1. 오토바이
1.1. 딩카 (Dinka)
2. ATV3. 자전거1.1.1. 아쿠마 (Akuma) (X)1.1.2. 더블 T (Double-T) (X)1.1.3. 엔듀로 (Enduro) (X)1.1.4. 쓰러스트 (Thrust) (X)1.1.5. 빈디케이터 (Vindicator)
1.2. L.C.C./리버티 시티 사이클 (Liberty City Cycles)1.2.1. 아바루스 (Avarus) (★)(◈)(X)
1.3. 마이바츠 (Maibatsu/マイバツ)1.4. 나가사키 (Nagasaki)1.2.1.1. 상투스 (Sanctus) (★)(◈)(X)
1.2.2. 헥서 (Hexer) (X)1.2.3. 이노베이션 (Innovation) (X)1.4.1. BF400 (★)(◈)1.4.2. 카본 RS (Carbon RS) (◈)1.4.3. 키메라 (Chimera) (★)(◈)1.4.4. 쇼타로 (Shotaro) (★)(◈)1.4.5. 스트라이더 (Stryder) (★)(◈)1.4.6. 시노비 (Shinobi) (★)(◈)
1.5. 페가시 (Pegassi)1.5.1. 바티 801 (Bati 801)
1.6. 프린시페 (Principe)1.5.1.1. 바티 801RR (Bati 801RR) (X)
1.5.2. 에스키 (Esskey) (★)(◈)(X)1.5.3. 파지오 (Faggio) (X)1.5.3.1. 파지오 모드 (Faggio Mod) (★)(◈)(X) 1.5.3.2. 파지오 스포츠 (Faggio Sports) (★)(◈)(X)
1.5.4. FCR 1000 (★)(◈)(※)1.5.3.2.1. 피자 보이 (Pizza Boy) (★)(◈)
1.5.4.1. FCR 1000 커스텀 (FCR 1000 Custom) (★)(◈)
1.5.5. 오프레서 (Oppressor) (★)(◈)1.5.5.1.
오프레서 Mk II (Oppressor Mk II) (★)(◈)
1.5.6. 루피앙 (Ruffian) (X)1.5.7. 보르텍스 (Vortex) (★)(◈)1.6.1. 디아볼러스 (Diabolus) (★)(◈)(※)
1.7. 시츄 (Shitzu)1.6.1.1. 디아볼러스 커스텀 (Diabolus Custom) (★)(◈)
1.6.2. 렉트로 (Lectro) (★)1.6.3. 네메시스 (Nemesis) (X)1.7.1. 디파일러 (Defiler) (★)(◈)1.7.2. 하쿠초우 (Hakuchou) (X)
1.8. 웨스턴 오토바이 주식회사 (Western Motorcycle Company)1.7.2.1. 하쿠초우 드래그 (Hakuchou Drag) (★)(◈)(HSW)
1.7.3. PCJ 600 (X)1.7.4. 베이더 (Vader) (X)1.8.1. 배거 (Bagger) (♥)(◈)(X)1.8.2. 클리프행어 (Cliffhanger) (★)(◈)(X)1.8.3. 데이먼 (Daemon) (◈)(X)
1.8.3.1. 로스트 데이먼 (Lost Daemon) (♥)
1.8.4. 가고일 (Gargoyle) (★)(◈)1.8.4.1. 데스바이크 (Deathbike) (★)(◈)
1.8.5. 나이트블레이드 (Nightblade) (★)(◈)1.8.6. 램펀트 로켓 (Rampant Rocket) (★)(◈)1.8.7. 울프스베인 (Wolfsbane) (★)(◈)(X)1.8.7.1. 랫 바이크 (Rat Bike) (★)(◈)(X)
1.8.8. 소버린 (Sovereign) (X)1.8.9. 좀비 초퍼 (Zombie Chopper) (★)(◈)1.8.9.1. 좀비 바버 (Zombie Bobber) (★)(◈)(X)
1.8.10. 리버 (Reever) (★)(◈)1.8.11. 파워서지 (Powersurge) (★)(◈)1. 오토바이
초퍼 바이크는 LSPD의 추격을 떨쳐내려는 MC 클럽 두목에게 제격입니다. 시츄 하쿠초우 드래그 또는 나가사키 시노비와 같은 슈퍼바이크를 타거나, 웨스턴 좀비를 타고 크루징을 하거나, 마이바츠 산체스에 올라타 칠리아드 산의 절벽을 질주해 보세요.
현실의 오토바이가 그렇듯 4륜차보다 뛰어난 가성비와 발차력을 가지고 있다.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아무 오토바이를 갈취해도 스포츠카에 비견되는 상당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GTA 5 이동수단의 고질적인 문제인 휠스핀은 대부분의 오토바이에서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특이점으로 온로드 바이크는 전부 셀시동이고, 오프로드 바이크는 전부 킥스타팅이다. 크루저 타입은 기종에 따라 셀, 킥으로 나뉜다.
바이크 종류는 후진시 당연히 바이크를 발로 밀지만, 캐릭터 모션만 그렇고 그냥 바퀴가 뒤로 구르는 것이다. 하쿠초우 드래그나 램펀트 로켓 등 휠스핀이 심한 오토바이로 후진시 바퀴가 휠스핀을 내며 조금 뒤로 가다가 다시 발로 미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턴트를 하기 위해선 점프대나 장애물에 윌리를 하면서 돌진해야 하는데 장애물에 부딪히기 직전에 뛰어내려버리면 공중에서 구르다가 똑바로 선 채로 멈춘다.
1.1. 딩카 (Di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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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조 SJ | 포스트류드 | 블리스타 | 블리스타 칸조 |
- 수상 · 수중
- ||<tablebordercolor=#3297D3> 마르퀴즈 ||
1.1.1. 아쿠마 (Akuma)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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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마 | Akuma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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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들이 즐거워할 게 분명한 일본제 고성능 도시형 오토바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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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10 | |
| 핸들링 | 6.5 | |
| 최고속도 | 195.13 |
}}} }}}}}} |
초기부터 있던 오토바이임에도 이후 추가된 오토바이들에 크게 뒤지지 않는 성능으로 유명하다. 바티 801와의 드래그 레이스에서는 가속력과 최고속도 모두 가볍게 압도하여 바티가 아쿠마의 꽁무니만 따라다녔고, 아쿠마의 상위호환이자 오토바이 중 손꼽히는 성능을 자랑하는 쇼타로와의 대결에서도 성능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특히 초반 2~3초 가속은 거의 동급인 수준이다. 아쉽게도 하쿠초우와의 드래그 레이싱에선 처음에는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앞섰으나 이후 하쿠초우의 높은 최고속도에 추월당하더니 점점 더 거리가 벌어진다.
그럼에도 아쿠마는 9천 달러라는 말도 안 되게 저렴한 값에 살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연락책 임무 한 번만 뛰어도 어렵잖게 벌 수 있는, 그야말로 푼돈 수준도 못 되는 가격이다. 즉, 아쿠마는 GTA 5는 물론이고, 인게임 상점에서 내려가기 전까지는 온라인에서 모든 이동 수단을 통틀어 압도적인 가성비 1황이라 칭할 수 있었다.
준수한 성능과 1황급 가성비를 살려 여러 곳에 애용된다. 가장 효율적인 쓰임새는 반입반출 때 레이스가 걸릴 경우로 일반적으로 반반을 막 시작했을 때 가진 방탄 구루마의 애매한 속력으로는 레이스 시간을 맞추기 힘든데, 이 녀석으로 달리면 실력에 따라 30초 이상을 남기고 넉넉히 완주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그 외에도 습격 엘리트 같은 초반에 돈은 없는데 빠른 기동력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 쓰일 수 있다.
단점이라면 최고 속도가 조금 떨어진다는 점과 전체적으로 좀 둔하다는 것. 핸들링 반응이 조금 둔하고 무게도 무거워서 스턴트용으로는 별로다. 둔하기 때문에 초반 가속시 반응이 느려 안정적으로 가속이 가능하지만, 속도가 붙고 최고속으로 달릴때는 반응이 둔해 앞에 차가 오는데 어어어 하다가 사고나는 경우도 많다. 미리 감속하고 미리 꺾는걸 습관화하자.
바티와 하쿠초우보다 느리지만 바티, 하쿠초우는 윌리 주행에 한하므로 윌리 주행을 할 일이 별로 없는 일반적인 도로 주행은 아쿠마가 앞선다. 단, 윌리 주행을 자주 할 수 있는 직선 맵은 프론트가 무거워서 윌리 주행이 거의 되지 않는 아쿠마가 밀린다. 아쿠마도 윌리가 되기는 하지만 높은 속도에서는 되지 않기 때문에 최고속도 버프는 받지 못한다.
윌리가 잘 안 되지만 낮은 턱을 이용한 점프는 특유의 빠른 속도빨로 잘 날아갈 수 있다. 풀튜닝이 아닌 상태에서도 남부 경찰서 건너편에서 점프로 넘어가는 게 가능하다.
참고로 현재는 단종이 되어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구할 수 없다. 시민이 타고다니는 아쿠마를 차고에 보관할 수도 없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직접 구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1.1.2. 더블 T (Double-T)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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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T | Double-T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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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카 더블-T는 속도와 가속을 최고로 치며 그걸 위해 승차감과 연비를 희생했습니다. 시속 147마일로 달리며 도로에 아주 작은 요철이라도 있으면 곧바로 탈장이 될 거라는 스릴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스포츠 오토바이를 놓치지 마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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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9 |
| 브레이크 | 4.7 | |
| 가속 | 7.8 | |
| 핸들링 | 6.6 | |
| 최고속도 | 189.90 |
}}} }}}}}} |
디자인 상으로는 도색 위치가 좋아도 성능은 어중간해서 묻힌 오토바이지만 아쿠마보다 뛰어난 핸들링 성능은 매니아들을 만들기도 한다.
카본 페어링을 장착하면 차체 절반이 카본으로 대체되어서 도색하기 껄끄러워지기에 아예 카본 블랙으로 맞추는 사람도 있다.
바티 커스텀, 하쿠초우 커스텀이 각자 바티 801RR, 하쿠초우 드래그라는 다른 이름을 달고 5에 나왔지만 더블 T 커스텀은 끝내 등장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바이커 업데이트로 재등장한 전작의 캐릭터인 말콤이 주인공이 산 클럽하우스에서 처음으로 대면했을 때 전작에 타고 다니던 더블 T 커스텀이 아닌 일반 더블 T를 타는 걸 볼 수가 있다.
최고속도, 가속, 핸들링, 디자인, 점프, 윌리까지 전반적으로 무난한 오토바이이지만 다른 기종한테 밀려 타고 다니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
외형은 다른 멋있는 오토바이 뺨칠 정도로 끝내주게 멋있다.
설명에는 147마일[1]이라고 나오지만 아무리 활주로를 돌아도 속도계가 100MPH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속도를 중요시 한다면 유의할 것.
온라인에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가격이 10만 달러 이하인데도 아쿠마처럼 시민이 타고 다니는 걸 뺏어서 차고에 저장할 수 없다. 아마도 구루마, 스탈리온, 팬토처럼 희귀차량으로 취급되어 따로 저장할 수 없는 듯 하다.
1.1.3. 엔듀로 (Endur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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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듀로 | Enduro $4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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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국토를 횡단할 수 있는 크로스컨트리 오토바이입니다. 쓸데없이 큰 휘발유 탱크부터 향상된 내구력, 장거리 여행에 알맞은 서스펜션, 피 튀김 방지판까지 사회가 필연적으로 무너졌을 때 이놈을 차고에 안 박아 뒀다면 후회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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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4 |
| 브레이크 | 3.7 | |
| 가속 | 7.2 | |
| 핸들링 | 6.5 | |
| 최고속도 | 172.60 |
}}} }}}}}} |
디자인을 보면 3D 세계관에 등장했던 당시의 산체스 디자인이랑 비슷하게 생긴걸 볼 수가 있다.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에 들어서 로스트 MC를 제외한 갱 단원들이 산체스와 더불어 갱 차량으로 굴리는 걸 볼 수가 있는데, 주로 아즈테카와 발라스가 이걸 자주 굴리는 편이다.
벙커 보급품 판매 임무에서 인픽커를 이용하는 미션 중 메리웨더가 걸릴시 이 바이크를 타고 등장한다.
힘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오프로드도 좋다.
1.1.4. 쓰러스트 (Thrust)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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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스트 | Thrust $7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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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빠른 이 오토바이를 타고 벽이라도 들이받았다가 온몸이 산산이 조각나기 때문에 '장기 제공자'라는 별명은 이 오토바이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갈 데까지 가는 거죠! 온몸을 내던져 고속도로에 시뻘건 흔적을 남겨 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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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2 |
| 브레이크 | 5 | |
| 가속 | 6.6 | |
| 핸들링 | 6 | |
| 최고속도 | 190.30 |
}}} }}}}}} |
1.1.5. 빈디케이터 (Vindic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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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디케이터 | Vindicator $6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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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앞으로 내밀고 타는 이 오토바이는
80년대 만화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멋있고 초현대적이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이것보다 쉰내 나는 교통수단은 없을 겁니다. 탄소 섬유 차체, 무의미한 LED 화면, 스텔스 폭격기 같은 디자인... 코스프레에 이렇게 큰돈을 들이려는 괴짜는 흔치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 오토바이를 사서 관심을 한몸에 받으십시오. KERS(물리 에너지 회복 시스템)가 바퀴가 돌아가는 힘의 일정량을 배터리에 저장합니다. 저장된 힘은 다시 바퀴를 돌리는데 사용되어 속도를 빠르게 높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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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2 |
| 브레이크 | 5 | |
| 가속 | 6.6 | |
| 핸들링 | 6 | |
| 최고속도 | 195.13 |
}}} }}}}}} |
렉트로보다 최고 속도가 높지만 동사의 쓰러스트처럼 투어링 바이크라는 한계로 인해 가속력이 처절한데 성능 관련 튜닝을 하고 가속 시 부스터를 사용하면 구린 가속도가 완화되기에 조금 더 쓰기 편하다. 투어링 바이크답게 코너링 시 언더스티어가 발생하니 브레이크를 꽤나 자주 잡아야 한다. 감속을 하면 KERS 부스터가 충전되니 렉트로보다 KERS 효율이 더 좋다.
다른 오토바이와는 다르게 조직 상징이 기름 통 위에 작게 새겨지는게 아니라 바이크 왼쪽에 더 크게 새겨지기에 조직 상징이 멋있다면 새겨두도록 하자.
빈디케이터의 등장으로 렉트로는 존재 및 구입할 가치가 아예 없어졌다. 렉트로는 빈디케이터에 비해 나은 점이 하나도 없다. 그런 주제에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피날레를 완료해서 할인가를 해금해도 빈디케이터보다 12만 달러나 비싸면서 성능도 더 딸리고(...) 개인차가 있겠지만 외형도 빈디케이터보다 훨씬 볼품없다. 물론 빈디케이터도 렉트로보다 좋을 뿐, 객관적인 지표 및 성능은 영 좋지 못하기 때문에 돈값을 못한다는 점에서는 크게 다를 바 없다.
동사의 더블 T처럼 카본 페어링을 장착하면 도색하기 껄끄러워진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KERS 부스터가 없다. 아마도 특수 스킬 게이지(특히 프랭클린)랑 부스터 게이지랑 UI가 겹치기 때문에 아예 빼버린 것으로 추측. 설명에서도 KERS 부분이 없다. [5]
1.2. L.C.C./리버티 시티 사이클 (Liberty City Cy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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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오토바이 · ATV · 자전거 |
아바루스 | 상투스 | 헥서 | 이노베이션 | }}}}}} |
[1]
이 흔적은 몇몇 개조점 내부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로스 산토스 커스텀 블레인 카운티 지점이나 비커의 차고에 들어가서 둘러보면 스틸 홀스 버전 헥서의 메뉴얼 책자가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1.2.1. 아바루스 (Avaru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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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루스 | Avarus $11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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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이라면 편한 안락의자에 앉아 시속 160km로 달리고 싶은 충동이 들기 마련이죠. LCC가 그 욕구를 해소할 수 있게 만들어봤습니다. 너무 긴장을 늦추진 마세요. 엔진은 돌을 흡입한 듯 시끄럽게 울어댈테고 발을 조금만 아래로 뻗으면 땅에 닿아 분질러질 테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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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 브레이크 | 3.3 | |
| 가속 | 6.7 | |
| 핸들링 | 5.8 | |
| 최고속도 | 173.00 |
}}} }}}}}} |
주행 성향은 다른 크루저 바이크랑 약간 이질적인데 뒷타이어 그립이 약한건지 주행 중에 코너링을 좀 길게 하면 뒷타이어가 그립을 잃고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어서[6] 크루저 바이크 중 운전하기 여러모로 난감한 오토바이가 되었다.
1.2.1.1. 상투스 (Sanctu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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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스 | Sanctus $1,9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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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져 보면 도로주행이 불법인 오토바이입니다. 절대로 안전하지 않죠. 게다가 오토바이 포크도 저 모양이니 3점 방향 전환을 연습해 두는 게 좋을 겁니다. 하지만 이 단점만 극복하면 어느 고스족 데스 컬트 바이커 집단이든 골라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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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7 |
| 브레이크 | 3.2 | |
| 가속 | 10 | |
| 핸들링 | 6 | |
| 최고속도 | 180.25 |
}}} }}}}}} |
상투스의 이미지 때문인지 기본 헤드라이트의 색깔이 다른 차량들과 다르게 적색이다.
성능상으로는 오토바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휠스핀을 보여주지만, 휠스핀이 끝난 후의 가속은 매우 폭발적이며 아바루스의 코너링시 뒷타이어 그립을 잃는 성향 때문에 조금만 길게 커브를 하면 뒤가 미끄러지며 경쾌한 드리프트 커브링을 즐길 수 있다(...). 다만 휠스핀이 너무 심각한 나머지 어느정도 이상의 경사도를 가진 오르막에서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하려 할 경우 타이어가 그립을 전혀 잡지 못하는 탓에 출발이 불가능하고 오히려 뒤로 밀리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 점은 언덕에서 반대로 후진해도 마찬가지. 플레이어는 가만히 있고 바퀴만 뒤로 굴러간다. 날씨가 나빠지면 지옥을 맛 볼 수 있다...
원본인 아바루스처럼 1인승이며, 무게 역시 가벼운 편인지 윌리가 된다. 다만 역시 원본처럼 가속구간에서만 가능하고 앞바퀴가 다시 내려가 버린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한때 바이커 업데이트 초반에 나온 나이트블레이드가 그랬듯이 한정 기간 동안 이 오토바이를 구매하면 특별 의상을 하나 주는 행사를 했었다.
다른 할로윈 컨텐츠 차량들처럼 한정판이기 때문에 할로윈 기간때만 구매가 가능하지만, 이미 구매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간 제한 없이 재구매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 15주차 겸 할로윈 주간 기념으로 해당 오토바이가 럭키 휠 당첨 차량으로 바뀌어 포디움에 전시되기 시작했는데, 이 덕에 카지노의 당첨 차량으로서 올라간 첫 오토바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1.2.2. 헥서 (Hex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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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서 | Hexer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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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C는 꼭 필요한 것만 남긴 이 초퍼 스타일 오토바이로 게으름과 빠른 속도를 결합해냈습니다. 이걸 타면 시속 120마일로 달리며 똥을 지리더라도 죽도록 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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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 브레이크 | 3.3 | |
| 가속 | 6.5 | |
| 핸들링 | 5.6 | |
| 최고속도 | 168.58 |
}}} }}}}}} |
본작에서 발매 당시 많은 초퍼형 바이크가 짤려서 그런지 로스트 단원들도 이것과 데이먼을 자주 몰고 다닌다.[9] 전작에서 죠니 혼자서만 타고 다닐 때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흔해졌다.
택시회사 전화로 받는 개인 택시 요청에서 번호판이 LUISLOPZ인 헥서가 등장한다. 이는 TBoGT의 주인공에서 따왔다.
1.2.3. 이노베이션 (Innovati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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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 Innovation $9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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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축 없는 혁명에 함께하시죠. 주머니 사정은 좀 힘들어지겠지요. 이 개조된 오토바이와 바지, 가죽 재킷 없이 주말은 불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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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 브레이크 | 3.3 | |
| 가속 | 8 | |
| 핸들링 | 5.8 | |
| 최고속도 | 177.09 |
}}} }}}}}} |
디자인적으로 보면 완전히 미래지향적인 쇼타로와 다르게 근미래에서나 나올 법한 디자인이 눈에 띄이지만 전용 휠의 모양새가 모양새인지라 휠은 교체가 불가능하다.
초퍼형 오토바이 기준으로 보면 가속력이 상당히 높지만 낮은 최고 속도가 발목을 잡아서 문제다.
1.3. 마이바츠 (Maibatsu/マイバ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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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넘브라 | 페넘브라 FF |
- 오프로드
- ||<tablebordercolor=#A50000> 몬스트로시티 ||
- 오토바이 · ATV · 자전거
- ||<tablebordercolor=#A50000>
산체스 ||
산체스 (상징) ||
만체스 ||
만체스 스카우트 ||
만체스 스카우트 C ||
- 항공
- ||<tablebordercolor=#A50000>
프로거 ||
1.3.1. 산체스 (Sanchez)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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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 Sanchez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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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새로워진 산체스와 함께 더욱 더럽고 더욱 빠르게 달릴 준비를 하십시오. 트랙에 확실한 표시를 남길 바이크를 원하신다면 제대로 선택하시는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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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3 |
| 브레이크 | 3.7 | |
| 가속 | 7 | |
| 핸들링 | 6.5 | |
| 최고속도 | 192.32 |
}}} }}}}}} |
디자인은 야마하 YZ450, 가와사키 KX450F같은 오프로드 바이크들을 베이스로 했으며 속도는 느리지만 오프로드 바이크답게 야지에서의 기동성이 매우 뛰어나다. 오토바이지만 오프로드 차종으로도 분류되기 때문에 오토바이 레이스는 물론 오프로드 레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휠을 교체할 수 없고 방탄 타이어와 타이어 연기만 교체할 수 있다. 이전에는 휠도 교체할 수 있었지만 교체하면 울퉁불퉁한 오프로드 타이어가 매끈한 일반 타이어로 바뀌는 통에 산악용 바이크라는 특성상 엄청 어울리지 않았는지 락스타 측에서 아예 빼버렸다. 이는 엔듀로도 마찬가지.
싱글에서는 구매 불가. 개조의 폭도 싱글에서는 도색 버전보다 좁다. 구하고 싶다면 블레인 카운티 등지를 수색하자. 심심찮게 보인다.
온라인에서는 일반 버전과 상징 버전 모두 기본적인 개조 외의 외형 개조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구매를 할 의향이 있다면 고려해보자.
싱글 모드에서 이 바이크랑 동명의 FIB 요원이 등장하지만 관계는 없다.
1.3.1.1. 산체스(상징) (Sanchez(Liver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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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렁크 데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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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상징) | Sanchez(livery) $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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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럽게 다뤄주세요. 좋아하거든요. 먼지투성이로 만들어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지저분한 곳으로 데리고 가세요. 앞바퀴 들고 달려요. 미쳐보라고요. 우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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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3 |
| 브레이크 | 3.7 | |
| 가속 | 7 | |
| 핸들링 | 6.5 | |
| 최고속도 | 192.32 |
}}} }}}}}} |
1.3.2. 만체스 (Manch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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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체스 | Manchez $50,250 (습격 할인가) / $67,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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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해 보세요. 모래 둔덕에서 뛰어올라 마구 떨리는 새들만을 이용해 짜릿한 클라이맥스에 도달한 다음 머리부터 착지해 부서진 뼈와 엔진 부품, 체액만이 남게 되는 모습을요. 페티시와 죽고 싶은 마음, 피비린내 나는 스포츠가 한데 섞인 멋진 광경 아닙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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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9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7.3 | |
| 핸들링 | 6.6 | |
| 최고속도 | 182.66 |
}}} }}}}}} |
디자인을 보면 기존의 산체스 디자인을 좀 더 온로드 지향적으로 바꾼 듯 한데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때와 다르게 온라인에서는 산체스의 후계 기종 포지션으로 추정된다.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오프로드 바이크임에도 외형 개조 항목이 존재한다. BF400과 더불어 오프로드 바이크인데도 휠 개조가 가능하다.
오프로드 바이크 같은 외형이지만 오프로드 레이스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만체스 스카우트만 오프로드 레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1.3.2.1. 만체스 스카우트 (Manchez Sc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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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체스 스카우트 | Manchez Scout $168,750 (할인가) / $22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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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산 안드레아스의 자유 기업상을 수상한 만체스 스카우트는 하나의 혁신입니다. "비포장도로용 무기급 오토바이"가 차세대 국방 계약의 일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군사 공업 단지에 제대로 설득시킨다면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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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가속 | ||
| 핸들링 | ||
| 최고속도 | 227.8 |
}}} }}}}}} |
카요 페리코 섬에서 매머드 스쿼디, 바피드 윙키, 딩카 베루스와 같이 플레이어가 타고 다닐 수 있는 이동수단중 하나이며, 오프로드 바이크 답게 경사를 잘 올라가 돌파하기 좋다.
카요 페리코 섬에서 여기저기 주차되어있지만 정작 섬 경비대는 공격전술에서만 이 바이크를 사용한다.
모티브가 되는 오토바이는 할리데이비슨에서 만든 군용 오토바이인 MT500[11]으로 전반적으로 해당 오토바이를 거의 그대로 집어넣은 것처럼 원본과 닮은게 특징이다.
이 바이크의 가장 큰 강점이라면 바로 윌리. 지금껏 게임에 출시된 그 어떤 바이크들보다도 매우 안정적이고 뛰어난 윌리를 보여준다. 심지어 윌리를 한 상태에서도 스티어링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윌리에 특화된 바이크이다.
만체스의 바리에이션답게 이쪽도 오프로드 바이크임에도 휠 개조가 가능하다.
차체에 오류가 하나 있는데, 브레이크 디스크가 바퀴가 아닌 차체에 붙어있다. 그래서 디스크가 회전하지 않는다. 모델링 과정에서 락스타가 실수한 듯. 참고 영상
게임 로딩중 나오는 설명문에 의하면 외국 첩보망에 의해 유출되어 민수용 시장에 풀린 물건이라고 한다. 플레이어가 신나게 바이크를 모는 동안 법적 문제는 연방 수사국이 알아서 해결할 것이라는 설명은 덤.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추가된 대적 모드 카요 페리코 기습의 출시로 할인가가 추가되었다. 카요 페리코 기습에서 보너스 목표를 완료하면 할인가가 해금된다.
1.3.2.1.1. 만체스 스카우트 C (Manchez Scout C) (★)(◈)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 227.8 | 무료[12] / 750,000$[13] |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추가된 바이크. 일반형과는 차체 양 옆에 더트백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것 말고는 큰 차이가 없지만,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링 오류가 수정되어 있고 개조 항목이 더 많다.
LSD 제조실 구매시 함께 제공되며, LSD 판매 임무의 배달용 이동 수단으로 사용된다. 서비스 이동 수단의 소환을 통해 오프레서 Mk II나 스패로우처럼 부를 수 있기에 편의성도 좋다.
또한 원본과 마찬가지로 윌리가 아주 잘 되는 바이크이기도 한데, 별 다른 조작을 할 필요 없이 그냥 윌리를 하기만 하면 바퀴가 떨어지거나 뒤로 나자빠지는 일 없이 장거리를 바퀴를 들고 이동할 수 있다.
1.4. 나가사키 (Nag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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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black><colbg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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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로 |
- 오토바이 · ATV · 자전거
- ||<tablebordercolor=#FF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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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BF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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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400 $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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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400은 우리 시대에서 개척자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 오토바이로 역사에 기록될 겁니다. 오프로드 공학의 진보를 상징하는 이 오토바이는 우리 조상들의 꿈을 실현해줍니다. 자연 그대로의 쉼터인 숲과 계곡을 소음과 대기 오염, 빈 피스와서 병으로 물들이고 싶다는 꿈 말입니다. 이 오토바이와 함께 멋진 신세계의 문을 여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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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 브레이크 | 3.7 | |
| 가속 | 7.2 | |
| 핸들링 | 6.5 | |
| 최고속도 | 220.48 |
}}} }}}}}} |
디자인은 KTM 450 Rally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산 안드레아스 시절과 당시와 다르게 오프로드 바이크가 되었으며, 다른 오프로드 바이크는 불가능한 휠 개조를 할 수 있는데다가 디자인도 다른 바이크들에 꿇리지 않을 정도로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가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오토바이도 마이바츠 산체스 스카우트와 마찬가지로 오프로드 차종으로도 분류되기 때문에 오프로드 레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표기 수치와는 달리 실제 가속력이 꽤나 떨어지는 편이다. 하쿠초우, 바티 801, 아쿠마와 드래그 레이싱에서 일반 주행을 할때 확실히 밀리지만 윌리 주행 최대속도만큼은 오프레서 다음으로 빠르다. 게다가 윌리도 이전에 최강자 취급이었던 바티 801보다 쉽다. 다만 윌리가 너무 쉬운 탓에 컨트롤에 실패하면 뒤로 나자빠져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냥 쉬운 것은 아니다. 윌리 도중 미처 발견하지 못한 요철에 걸려 잠깐 공중으로 튀었는데 그 사이 공중에서 바퀴가 90도 이상으로 들려버려 자빠지게 되는 사태는 BF400 라이더라면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것이다. 물론 바퀴가 잘 들린다는 점은 각종 스턴트나 장애물 돌파 시 강점으로도 작용한다. 오프로드 바이크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되었으며 덕분에 오프로드 주행 시 핸들링 페널티가 없다. 오프로드 바이크들 중에서도 파격적인 메리트. 다만 BF400 자체의 핸들링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며, 경주용 트랙이 아닌 세션 내 오프로드 주행 시에는 울퉁불퉁한 지형 때문에 자주 감속을 해야하는지라 가속력이 떨어지는 BF400가 무조건 오프로드 주행능력이 뛰어나다고 하기에는 어렵다.
1.4.2. 카본 RS (Carbon 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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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RS | Carbon RS $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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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사키의 이 초고성능 오토바이는 탄소 차체 덕에 초경량입니다. 그 결과로 "운전하는 즐거움"과 "지옥에서 온 죽음의 덫"사이의 경계선이 매우 얇아졌습니다. 밟아 볼 가치가 있는 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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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 브레이크 | 4.3 | |
| 가속 | 7.5 | |
| 핸들링 | 6.5 | |
| 최고속도 | 199.96 |
}}} }}}}}} |
가와사키 닌자 시리즈의 오마주.
차체가 카본 재질이기 때문에 휠 말고는 도색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카본 바디라고 특별히 전체중량이 가벼운 것은 아니어서 헥서, 소버린, 아쿠마, 하쿠초우, 데이먼 등과 함께 250kg이나 나간다. GTA 온라인 초창기 바이크들만 모아놓고 봐도 공동 2위이다.
카본으로 절감한 무게를 어디에 낭비했는지 몰라도 설명문과는 다르게 성능상 특출난 점은 없다.
1.4.3. 키메라 (Chim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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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 Chimera $2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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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마지막으로 세발자전거를 탄 건 똥 싼 기저귀를 찼을 때죠. 하지만 키덜트라면 한 번쯤 진짜 애가 돼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애초에 저 두껍고 튼튼한 뒷바퀴를 거대한 보조바퀴라고 부르는 건 깔려죽은 동물들을 모욕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자신 있게 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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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 브레이크 | 3.2 | |
| 가속 | 6 | |
| 핸들링 | 6.4 | |
| 최고속도 | 165.76 |
}}} }}}}}} |
설명에도 보다시피 세발자전거를 미국식 크루저 오토바이 스타일로 디자인한 듯한 모습인데, 보통 나가사키의 기존 바이크 모델들을 생각해보면 미국 시장만을 노리고 만든 모델인 듯 하다.
특징을 보자면 ATV의 운전감 + 일반 차량의 휠 스핀인데 이 때문에 ATV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휠스핀까지 나는 탓에 운전하기가 힘들다. 대신 장점이 있다면 뒷바퀴 토크가 워낙 강한 탓에 윌리가 잘 된다는 점 하나뿐. 다만 산악 자전거인 스코처마냥 무작정 앞바퀴 들고 밟다간 바로 사고가 난다(...)
휠스핀이 워낙 심해서 어느정도 이상의 경사도를 가진 오르막길에서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하려고 하면 타이어가 그립을 전혀 잡지 못해 앞으로 나가긴 커녕 오히려 뒤로 밀려버린다.[15]
개조 항목은 바이커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른 오토바이와 비슷하지만 키메라는 휠을 교체할 수 없다.[16] 이후에 추가된 랩터가 앞바퀴 휠은 교체할 수 있는 것과 대조적.
스턴트로는 절대 쓰지 말 것. 성능 자체도 영 좋지 못 하고, 무게중심도 개판 오분전 수준이라 공중에 뜨는 순간 컨트롤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 정도가 된다.
1.4.4. 쇼타로 (Shota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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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로 | Shotaro $2,225,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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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의 우주 비행 부서는 멋지고 폭발적인 디자인의 우주선을 대서양에 수없이 꼴아박았습니다. 이번에 그 팀이 오토바이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니 판매가 시작되는 순간 수많은 상식과 두개골, 통장을 박살 낼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알림: 시판 모델에는 에너지 잔상을 포함한 모든 공격적, 방어적 기능이 빠집니다.[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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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6 |
| 브레이크 | 4.6 | |
| 가속 | 10 | |
| 핸들링 | 8.2 | |
| 최고속도 | 199.16 |
}}} }}}}}} |
개조 항목은 외형이 워낙 특이한지라 머드가드를 제외하면 없다고 보아도 된다. 단, 방탄 타이어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2차 색상 도색이 네온 역할을 한다는 점은 그나마 위안.
AKIRA나 트론에 나올 법한 미래 지향적인 외관의 슈퍼바이크로, 이름 자체도 AKIRA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왔다. 하지만 같이 나온 대적모드 임무인 데드라인을 생각하면 컨셉 자체는 트론에 가깝다.[18] 실제로 옅은 청록색/노란색으로 도색하면 시마 테츠오의 바이크와 비슷해진다. 위 사진처럼 검은색/파란색으로 도색하면 트론이 연상되는 컬러가 완성된다. 카네다 쇼타로의 전용 바이크와 트론의 바이크를 모티브로 했지만 외형을 잘보면 로터스에서 만든 오토바이인 C-01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다.
하쿠초우 드래그와 함께 최상급의 성능과 그에 걸맞은 초고가를 자랑. 최고속도와 가속도는 하쿠초우 드래그보다 살짝 떨어진다. 대신 하쿠초우 드래그보다 커브각이 예리하고 출발 시 휠 스핀이 없으며 차체가 상대적으로 가벼워서 기동력에서 훨씬 앞서고 시내 도로 주행에서는 더 좋다.[19] 또한 윌리가 전혀 안되는 하쿠초우 드래그와는 달리 저속에서 제한적인 윌리가 가능해 장애물을 넘어가기 좋다.
한때 다른 바이커 업데이트의 바이크들이 그랬던 것처럼, 한정된 기간동안 구매시 나가사키 로고가 박힌 티셔츠를 해금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바이크의 추가와 함께 트론이 연상되는 바이커 복장 8종이 추가되었다. 2차 색상과 깔맞춤을 하여 구매하는 것도 좋다. 한 벌당 20만 달러라서 모두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드니 돈이 아주 많은 것이 아닌 이상 마음에 드는 것만 사는 것을 추천한다.[20]
1.4.5. 스트라이더 (Stry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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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더 | Stryder $502,500 (습격 할인가) / $67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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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사키는 신규 스트라이더에 네 개의 바퀴가 꼭 필요한 게 아님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그렇다고 바퀴가 두 개도 아닙니다. 일단 강력한 엔진 공회전 소리를 몇 번만 들어보십시오. 다 큰 어른이 세 발짜리 오토바이를 탄다고 쪽팔릴 필요가 없을 정도니까요. 괜찮으니까 당당하게 타십시오. 장담합니다. 그러니 고민은 그만하고 당장 구입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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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9 | |
| 핸들링 | 7.4 | |
| 최고속도 | 163.35 |
}}} }}}}}} |
1.4.6. 시노비 (Shino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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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비 | Shinobi $2,480,500 |
||
| 무지막지한 힘을 자랑하는 최신 2륜 나가사키 자동차입니다. 이런 힘이라면 과도한 습식 윤활만 빼면 걱정할 게 없습니다. 오토바이는 무사할 테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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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가속 | ||
| 핸들링 | ||
| 최고속도 |
}}} }}}}}} |
기존 일반 주행의 1티어를 차지하던 하쿠초우 드래그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최고속도, 가속력을 가지고 있다.[21]
하쿠초우 드래그와는 다르게 윌리가 가능하고 차체가 매우 가벼워 발차시 휠스핀도 없으며 코너링이 더 날카롭다.[22]
좋은 윌리 성능에 높은 최고속도가 맞물려 벽타기, 스턴트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드래그 만큼은 아니지만 브레이크 성능도 좋은 편이다. 반대로 차체가 가벼운 탓에 안정성이 떨어져 요철에 민감하고 작은 충격에 튕겨나가기도 하며, 살짝 충돌하는 걸로도 운전자가 발사되는 경우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딩카 아쿠마와 비슷한 느낌으로 최고속도가 되기 직전에 윌리가 풀리므로 사실상 윌리는 초반에 걸어줘야 다른 바이크를 쉽게 따돌릴 수 있다. 그마저도 출발과 동시에 윌리를 해버리면 뒤로 넘어지는 참사도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윌리주행에서 현재 2위인 바티[23]와는 동일하게 대결했을 때 큰 차이로 지므로 바티 801에게는 아직까지 경쟁상대가 되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기존 주행 성능 1티어인 하쿠초우 드래그는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24] 비교된다.
슈퍼 브레이크와 슈퍼 트랜스미션 개조가 가능하다. 거기에다 오토바이 중에서 유일하게 이타샤 상징이 있다.
정리하자면 성능면에서는 모든 스탯이 상위권이라는 출중한 성능을 가진 바이크지만 어느 한 부분이 특출나지 못하고 콩라인에 위치한 바이크다. 더불어 가격도 굉장히 비싼 편이라 함부로 사기 부담스러울 정도지만 디자인 하나만큼은 전 바이크기종 중에서도 탑 급을 찍는 품질을 자랑하는 준성능 감성바이크라고 할 수 있겠다.
1.5. 페가시 (Pega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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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바티 801 (Bati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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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 801 | Bati 801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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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하기부터 시속 130km에 도달하기까지 2.3초 밖에 안 걸리고 트랙터 트레일러 트럭 아래로 미끄러지면 시속 130km에서 완전히 정지하기까지 눈 깜빡할 시간이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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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 브레이크 | 4.7 | |
| 가속 | 7.5 | |
| 핸들링 | 7 | |
| 최고속도 | 217.26 |
}}} }}}}}} |
베이스는 두카티 1098. 모든 오토바이들 중에서도 균형잡힌 성능을 자랑한다. 하쿠초우보다 스피드와 가속이 살짝 낮지만[25] 가격은 하쿠초우의 반의 반 가격도 되지 않으니 가성비가 매우 좋은편.
가장 큰 특징은 가벼운 무게에서 나오는 뛰어난 윌리 주행 능력. 윌리상태에서는 방향전환이 미세하게나마 가능하다. 출발과 동시에 윌리를 시도하면 가벼운 무게탓인지 뒤로 넘어진다. 윌리로 주행하면 개조되지 않은 순정 바티 801로도 대부분 슈퍼카, 스포츠카를 상회하는 최고속도를 보여준다.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 덕인지 스턴트가 엄청 잘 된다. 심지어 최고속에 진입해도 윌리가 가능하며, 잭나이프턴 최고봉. 실제로 유튜브에 올라오는 여러가지 오토바이 스턴트 영상들은 거의다 바티 801를 사용해서 스턴트를 한다. 요즘에는 바티 801보다 윌리가 더 쉬운 BF400도 비슷하게 많이 보인다.
하쿠초우보다 가벼운 무게 덕에 기동력이 월등하고[26] 아쿠마보다 단거리 가속도가 떨어진다 해도 윌리주행시 더 빠르다. 하쿠초우와 아쿠마가 갖지 못한 이점을 모두 갖고있어 스턴트 레이스에서 1위를 가장 많이 했었으나, 하쿠초우 드래그와 쇼타로가 출시된 이후로, 바티의 위력이 다소 떨어진 상태. 하지만 직선주로가 많은 레이스 맵에서는 아직도 최강의 바이크로 꼽힌다.[27] 바티가 윌리상태로 질주하면 어떤 바이크도 따라오지 못한다. 특히, 2017년 초에 업데이트된 신규 추가 스턴트 레이스 맵에서는 직선이 많아서 바티의 명성이 많이 회복되었다.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종합적인 주행능력에서 뛰어난 바이크.
이러한 여러 이유로 하쿠초우와 아쿠마보다 바티를 더 높이 평가하는 경우도 있으며, 지금도 레이스에서 쇼타로, 하쿠초우의 뒤를 이은 하쿠초우 드래그, 바티 801, 아쿠마 넷은 잘 보이는 중이다.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 이후 인게임 상점에서 삭제된 아쿠마를 이어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오토바이 지위를 넘겨받았다.
1.5.1.1. 바티 801RR (Bati 801R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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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우드 데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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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 801RR | Bati 801RR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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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가시 바티 801이 속도가 부족할 경우에 대비해 만든 바티 801RR은 놀랄 만한 197 브레이크 마력과 최고 속도 시속 210마일로 죽음의 덫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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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 브레이크 | 4.7 | |
| 가속 | 7.5 | |
| 핸들링 | 7 | |
| 최고속도 | 217.26 |
}}} }}}}}} |
설명만 보면 바티 801의 업그레이드 같지만 외관만 다를 뿐, 성능은 동일한 차량이다. 허나 엔진음은 미묘하게 일반 바티와 다르며, 경주용 모델이라 번호판 장착이 불가능하다. 또한 상징 역시 없앨 수 없어서 도색은 불가능하다. 원판이 원판인지라 이쪽도 스턴트에 자주 기용된다.
스토리 습격인 보석상 작업에서 카림 덴즈를 운전사로 고용할 경우 도주 차량으로 사용된다.
1.5.2. 에스키 (Esske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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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 | Esskey $26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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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멋 든 빈티지 레트로 바이크가 아닙니다. 1960년대의 클래식 디자이너가 해가 지날수록 돈과 창의력을 잃으면서 계속 일하다가 결국에는 대학교에 놀러 다니는 금수저에게 거품 낀 추억의 여행이나 팔게 됐을 때 나오는 거죠. 인스턴트 클래식이란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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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7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7.2 | |
| 핸들링 | 6.5 | |
| 최고속도 | 181.45 |
}}} }}}}}} |
외관에서도 보다시피 카페 레이서 스타일의 레트로 룩 바이크이며, 튜닝의 범위는 바이커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차량답게 범위가 상당히 넓다. 이 덕에 튜닝에 따라 일반적인 카페 레이서나 레트로 스타일의 레이싱 바이크, 오프로더와 비슷한 외관을 만들 수 있다.
1.5.3. 파지오 (Faggi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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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오 | Faggio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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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들은 스쿠터를 몰죠. 여러분도 그런 사람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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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4.8 |
| 브레이크 | 1.3 | |
| 가속 | 2.5 | |
| 핸들링 | 4.8 | |
| 최고속도 | 166.16 |
}}} }}}}}} |
바이스 시티부터 쭉 나오던 스쿠터. 이름의 유래인 파지오는 이 차량 디자인의 원본인 베스파를 생산하는 회사인 피아지오의 이름을 살짝 비틀었다.
HD 세계관서의 이 파지오의 디자인은 전작 GTA 4 EFLC에서 파지오 2로 나왔으며[28] 디자인 베이스는 베스파 PX125(LML 스타)이다.
페가시에서 만들었지만 정작 구매할 때나 수리점에서 수리할 때는 프린시페 파지오라 적혀있는데, 공동 생산 제품임을 짐작할 수 있다.[29]
다목적 레이스에 참가 가능한 오토바이이다.
참고로 가끔 트레버로 전환하면 파지오를 탄 사람을 똑같이 파지오로 따라가면서 스쿠터 브라더를 외치는데, 여기서 트레버가 타고있는 석류 레드색[30] 파지오는 희귀차량이다. 고유 번호판이 적용되었기 때문.[31] 이 이스터 에그는 GTA 4의 밈 중 하나인 스쿠터 브라더 영상을 패러디 한 것이다.)
1.5.3.1. 파지오 모드 (Faggio Mod)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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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오 모드 | Faggio Mod $5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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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 부류들이 있죠. "멋지긴 한데 내 개성이 더 돋보이도록 쿨한 개조 옵션이 있으면 좋겠어" 이게 바로 당신인가요? (당신인 거 다 압니다) 그렇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바로 당신이 원하던 스쿠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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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4.8 |
| 브레이크 | 1.3 | |
| 가속 | 2.5 | |
| 핸들링 | 5 | |
| 최고속도 | 119.49 |
}}} }}}}}} |
기존 파지오의 외형 커스텀 버전으로, 이름의 유래는 60년대 영국에서 발생한 서브컬쳐인 모드.[32] 루즈벨트와 루즈벨트 밸러의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
이름답게 외관 커스텀 목록 몇몇이 심히 괴랄한데, 비교적 평범한 튜닝 항목도 보이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이드 미러를 추가로 달 수 있다거나 안테나를 4중으로 달 수 있는 등, 매우 과격한 튜닝 항목을 제공한다.
엔진 아이들링 소리를 듣다보면 엔진음이 원본과 약간 다른데, 들어보면 원본인 파지오와 달리 타타탕거리는 공랭식 엔진음이 들린다. 이를 통해 유추해보면 기존의 파지오보다 연식이 좀 된 공랭 엔진 생산분 모델로 추정된다.
튜너 작업중 위조 지폐 계약 준비 두번째 작업에서 해커에게 코드를 훔쳐오라는 작업인데 타겟인 해커가 모는 스쿠터가 파지오 모드다.
1.5.3.2. 파지오 스포츠 (Faggio Sport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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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오 스포츠 | Faggio Sports $47,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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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타이어, 육중한 실린더, 크게 만든 차체 따위가 요즘 도시의 갱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죠. 재활용 플라스틱 패널, 쇼핑 카트같은 바퀴, 냉장고에나 쓰일 법한 사이즈의 엔진이라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갱단이 이걸 타고 도시를 누빌 때 나는 엄청난 고음의 소리만으로도 적을 겁에 질리게 할 수 있거든요. 우리를 믿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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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5 |
| 브레이크 | 1.3 | |
| 가속 | 4.8 | |
| 핸들링 | 5 | |
| 최고속도 | 123.52 |
}}} }}}}}} |
전작 GTA 4에 등장한 통칭 모던 파지오. TBoGT에서 베스파 기반의 파지오로 회귀했다가 바이커 업데이트를 통해 파지오 스포츠로 돌아왔다. 디자인 모티브는 파지오의 원본인 베스파의 생산 회사를 고려했을 때, 이쪽은 피아지오 집 (Piaggio Zip) 스쿠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능면에서는 스쿠터 삼형제 중 제일 빠르다지만 거의 미미한 차이인데다가 다른 오토바이들에 비하면 무지무지 느리고 외형 튜닝 항목도 없지만 파지오 항목에서 언급한 스쿠터 브라더 영상의 스쿠터는 바로 이 모던 파지오라 컬트적인 인기로는 꽤나 높다. 카요 페리코 습격 피날레 이후 잉글리시 데이브가 주는 미션중 배달 오토바이로도 나오고,[33] 무디맨의 슬리퍼 배달 오토바이로도 이 오토바이가 나온다.
1.5.3.2.1. 피자 보이 (Pizza 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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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보이 | Pizza Boy $146,250 (할인가) / $19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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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독특하고 안전 따위는 내다 버린 스쿠터를 타고, 저임금, 과로, 대형 교통사고로 점철된 산 안드레아스 피자 배달부의 유구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보세요. 아, 헬멧은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보호 장치라곤 그게 유일하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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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가속 | ||
| 핸들링 | ||
| 최고속도 |
}}} }}}}}} |
3D 세계관에서 전통으로 있어왔다가 HD 세계관 들어 사라졌던 파지오 기반의 배달 스쿠터[35]로, 여기서는 HD 세계관의 피자 프랜차이즈인 피자 디스...의 스쿠터로 등장하였다.
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에 등장한 새로운 컨텐츠, 피자 배달에 사용되는 스쿠터로, 기존의 택시 컨텐츠와는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으로, 배달 임무가 시작되면 5개의 위치로 배달을 가는데, 피자의 온도에 따라 팁이 변하는 방식으로 택시 컨텐츠와는 약간 반대의 느낌으로 진행되는 컨텐츠다. 피자가 다 식기 전에 배달 5번을 전부 완료하면 할인가가 해금되고, 이후 피자 배달을 약 50번[36] 성공하면, 특수 복장이 해금된다.
인터넷에서 구입한 피자 보이가 있다면 배달 임무에서 자신의 피자 보이를 사용하게 되며[37] , 튜닝 역시 적용된다. 기본 색상으로 피자의 원 고장인 이탈리아의 국기를 형상화한 빨간색 휠, 녹색과 흰색 투톤의 삼색 디자인으로 나오고, 출고 시 달려나오는 휠은 재고품 휠이 아니라 빨간색을 입힌 '솔리더스' 휠이 적용된 채로 차고에 배달된다. 재고품 휠은 일반 파지오 스포츠랑 동일한 휠이고, 원한다면 종합 6,000$를 주고 장착할 수 있다.
순정 성능은 원판인 파지오 스포츠와 비교해봤을때 달린 배달통의 무게가 몇백킬로그램은 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매우 처참하다. 아무리 풀 스로틀을 당겨도 좀처럼 나아가지 않으며, 조금만 경사가 가파른 언덕길을 만나기라도 한다면 제대로 가속을 하지 못한다. 언덕길에 진입하는 순간 RPM이 몇백대로 낮아지며 속도가 크게 줄어든다. 배달지가 바인우드 힐즈 같은 고지대에 찍히기라도 한다면 급경사 언덕길 중간에 내려서 뛰어가는 것이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38] 뒤집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며 윌리를 한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풀튜닝한 피자 보이도 성능이 안 좋기는 매한가지지만, 그나마 언덕은 조금 더 잘 오르게 된다. 그리고 느려 터진 순정 피자 보이로 배달하다가 풀튜닝한 피자 보이로 배달하면 엄청나게 빨라진 듯한 느낌을 받는다.
1.5.4. FCR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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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R 1000 $1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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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 스타일, 구식 공학 기술, 힙스터를 낚기 위한 비싼 가격을 모두 갖춘 페가시 FCR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오토바이입니다. 유명한 말이 있죠. 망가지기 전까지는 최대한 개조하라고. 베니즈에서 특별한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이 오토바이는 20세기 중엽의 절제된 밀리터리 스타일 외관 속에 효율과 균형을 갖추게 됩니다. 그걸 보면 의절했던 할아버지가 다시 자기 손자가 되어 달라고 울면서 조를지도 모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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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6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7.8 | |
| 핸들링 | 6.3 | |
| 최고속도 | 180.25 |
}}} }}}}}} |
SA에 등장한 FCR 900의 후속 모델로, 전반적으로 BMW K100에 커스텀 프론트 카울링을 단 형태라 볼 수가 있으며, 동 업데이트에 나온 프린시페 디아볼러스처럼 베니즈 튜닝샵에서 튜닝이 가능하다. 1인승이다.[39]
조금만 손보면 카페 레이서풍이나 투어러, 클래식, 별의 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심지어 박서 엔진에서 V2로 바꿔버리는것도 가능하니 입맛에 맞게 꾸미자.
1.5.4.1. FCR 1000 커스텀 (FCR 1000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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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R 1000 커스텀 | FCR 1000 Custom $19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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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6 |
| 브레이크 | 4.1 | |
| 가속 | 7.9 | |
| 핸들링 | 6.4 | |
| 최고속도 | 181.05 |
}}} }}}}}} |
전반적으로 FCR 1000을 복고풍 스타일로 만들었다는게 특징인데, 생김새 때문인지 군용 오토바이에 쓰는 외관 파츠도 있어서 세계대전에 나올법한 군용 오토바이처럼 만드는게 가능하다.[40]
1.5.5. 오프레서 (Oppress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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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레서 | Oppressor $2,067,699 (할인가) / $2,75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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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0.1% 계층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죠. 전용기 좌석에 안락하게 앉아 기체가 안전하게 착륙하는 걸 창밖으로 구경이나 하는, 뇌하수체 질병에 걸린 대머리 증권분석사 유형, 앞쪽에는 머신건, 옆에는 확장 가능한 날개가 부착된 로켓엔진의 하이퍼 바이크를 타고 소리지르며 엉덩이를 내보여주는 유형. 어느 쪽이 될지는 당신한테 달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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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10 | |
| 핸들링 | 6.4 | |
| 최고속도 | 225.31 | |
| 레이더 아이콘 |
|
}}} }}}}}} |
오프레서 Mk I으로도 불리며, 소위 옵원.[41] 무기 밀매 업데이트로 추가된 페가시의 슈퍼바이크이다. 로켓 볼틱과 똑같이 작동하는 소형 로켓 엔진을 보조 추력 장치로 사용하며, X키(PC)/R1키(PS4)로 수납/전개가 가능한 보조 날개를 함께 사용하면 제한적인 비행이 가능하다.[42]
로켓 엔진을 켜지 않아도 날개를 펴면 추락 상황에서 글라이더처럼 활공할 수 있으며, 속도만 충분하다면 공중에서도 제한적인 선회와 급강하, 급상승을 할 수 있다. 엔진을 소모하고 나면 지상이든 건물 벽이든 어딘가에 두 바퀴를 같이 대는 것만으로 재충전이 시작된다.[43] 다만 조심해야 할 점으로 모든 오토바이가 그렇듯 고속으로 어딘가에 들이받으면 강제로 나가떨어지니 주의하자.
주무장은 부각이 걸려 맨땅만 쏘다시피 하는 고정식 기관총이지만 벙커 연구를 통해 유도 미사일(20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튜닝 옵션은 매우 적지만 무기 밀매 업데이트로 추가된 군수품 사이트 이동 수단들이 다 그렇듯이 상징 도색을 할 수 있다. 개인 차고에 보관이 가능하다는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하지만 비행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인지 동 업데이트로 추가된 APC와 같이 습격에서 꺼낼 수 없다.
지금까지 유도 미사일 장착 차량들이 주로 20세기 시절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나온 슈퍼 머신들을 모티브로 한 것을 보아 이 오토바이도 80년대의 미국 드라마인 독수리 특공 작전의 검은 독수리 바이크가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때 고랭킹 유저들이 애용하던 차량으로, 후속작인 오프레서 Mk II가 등장하기 전까지 만능 차량으로 평가받았다. 물론 옵막투의 출시 이후로는 사용 빈도가 확 줄어버렸지만, 그럼에도 오프레서 Mk I을 여전히 선호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 게다가 오프레서 Mk II로는 시전할 수 없는 스킬이 있는데, 바로 스턴트 점프와 상시 부스터. 이 때문에 주행 재미는 이 쪽이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조종 실력이 좋다면 칠리아드 산 정상에서 로스 산토스 중심까지 언덕 몇 개만 밟고 비행하는 게 가능하다.
특정 업데이트로 미사일 성능이 하향 조정되었다는 의견이 오래 전부터 존재했으나, 실제로는 데이터상 전혀 변화가 없었다.
여담으로, 디럭소가 이 바이크의 미사일 탄환(Ammo) 스탯을 바탕으로 사거리를 소폭(300=>225m) 줄이고 유도능력을 극한으로 올린 미사일을 사용한다. 쉽게 말해 마개조된 옵원 미사일인 셈인데, 사실 체르노버그와 대공 방어 트레일러의 특수한 미사일 탄환 스탯을 제외하면 모든 유도 미사일이 스탯이 같다. 기껏해야 비질란테와 스크램제트가 락온 시간이 조금 느리다는 것과 스트롬버그와 토레아도르가 다른 미사일에 비해 사거리가 반토막인 것밖에 없다. 유도 미사일의 유도성능, 즉 트래킹 성능을 판가름하는 수치는 사실상 단 3개의 수치로 정해진다.
2023년 4월 27일 주간 업데이트로 가격이 하향 조정되었다.
1.5.5.1. 오프레서 Mk II (Oppressor Mk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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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레서 Mk II | Oppressor Mk II $6,000,000 (할인가)[44] / $8,000,000 (기본가)[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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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레서 Mk I은 하이브리드 차량 디자인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제품이었습니다. 신제품 Mk II는 전작의 장점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채 한 발 더 나아갔죠.[46] 이 바이크는 로켓 엔진에 안장을 얹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개조를 통해 더욱 강력한 무기를 달아 발사하는 즐거움을 느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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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9 |
| 브레이크 | 4.0 | |
| 가속 | 9.5 | |
| 핸들링 | 6.3 | |
| 최고속도 | 205.59[47] | |
| 특이 사항 | ||
| 레이더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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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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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루피앙 (Ruffia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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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앙 | Ruffian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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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인은 조잡하지만 필요한 때는 부드럽죠. 연료통도 넉넉해서 조금 더 달릴 수 있는 것도 섹스와 유사한 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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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 브레이크 | 3.5 | |
| 가속 | 8.5 | |
| 핸들링 | 6 | |
| 최고속도 | 204.39 |
}}} }}}}}} |
싱글 헤드라이트에 카울이 있는 일반형과 쌍발 헤트라이트의 스트리트 파이터 버전이 있는데 온라인에서 살 때 둘 중 하나가 무작위로 온다. 원하는 스타일이 올 때까지 사거나 아니면 시민들이 끌고 오는 것 중 원하는 걸 골라 잡길. R차 치고는 꽤 중후한 배기음이 특징.
스토리 모드에서는 팔레토 작업 준비 임무에서 트레버가 도주용으로 사용한다.
가속도가 좋고 윌리도 잘 되는 편이라 거의 바티 801 수준으로 점프가 잘된다. 다만 무게 때문인지 점프거리가 바티 801보다 조금 짧다. 레플리카보다 네이키드 바이크를 선호한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에서 경찰서 옥상의 헬기를 타러 갈 때 사용하기 좋다.
1.5.7. 보르텍스 (Vort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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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텍스 / Vortex 무료 (스타터팩) / $356,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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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르텍스는 이를 테면 카페 레이서의 전통에 계속 담근 채로 머리로는 현대적인 스트리트 파이터 느낌을 좆으면서 손으로는 듣지 않는 게 나을 짓을 하는 오토바이입니다. 세계를 바꾸고 당신의 팬티를 적실 대통합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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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10 | |
| 핸들링 | 6.5 | |
| 최고속도 | 186.28 |
}}} }}}}}} |
성능 그래프로 보자면 아쿠마와 비슷해 보이고 실제 주행도 윌리가 잘 안되는 등 아쿠마와 유사한 성격의 바이크다. 하지만 아쿠마와 드래그 레이스를 하면 가속력, 최고 속력 모두 뒤쳐진다. 그렇다고 핸들링이 좋은가 비교해보면 이미 아쿠마의 코너링 능력이 수준급이라 종합적으로 굳이 보르텍스를 택할 이유가 없어진다.[48] 특히 코너링 부분은 더블 T보다 딸린다.
다만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을 보유했다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성비 면에서는 말이 좀 달라질 수도 있다. 아쿠마보다 조금 성능이 딸리는 건 맞지만 이쪽은 그냥 아예 무료이면서 개조항목도 많다. 무엇보다 무료로 주는 바이크들 중에서는 제일 성능이 좋다. 즉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을 구매했다면 가성비가 매우 좋은 바이크가 되는 셈. 당연히 그냥 부담없이 사서 충분히 탈 만 하다.
1인승이다.
1.6. 프린시페 (Prin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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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슈퍼카 · 오픈휠 |
디베스트 에이트 |
1.6.1. 디아볼러스 (Diabo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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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러스 | Diabolus $16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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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볼러스를 구입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이제까지 갖지 못했던 거칠고 온화한 면을 단번에 채워줄 겁니다. 하지만 금세 당신을 대신해 슬림 담배를 피우고 정열적인 배우자와 뜨거운 관계를 맺을 거에요. 그렇게 되면 베니즈를 찾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서 당신의 와이프가 좋아하지 않는 길거리 경주용으로 개조하십시오. 기능성 핸들바와 레이서용 인체 공학도 완비되어 있을 겁니다. 고맙다는 말은 안 하셔도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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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7.9 | |
| 핸들링 | 6 | |
| 최고속도 | 183.87 |
}}} }}}}}} |
이름 자체는 TLaD에 나왔던 미국식 쵸퍼형 오토바이와 똑같으나, 이름만 같은 전혀 다른 오토바이인데다가 거기에 또 묘하게 렉트로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를 보아서는 이 오토바이가 렉트로의 기본 모델이 된 걸로 추정이 된다.
그나마 다행인건 성능이 다른 오토바이랑 비슷해졌다는 것인데, 이전의 프린시페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사내 차원에서도 그런 이미지를 벗어나고는 싶은 모양이었으나... 거짓말처럼 이 바이크도 하위호환 신세로 전락했다.
1인승이다.[49]
1.6.1.1. 디아볼러스 커스텀 (Diabolus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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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러스 커스텀 | Diabolus Custom $24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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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 브레이크 | 4.2 | |
| 가속 | 8 | |
| 핸들링 | 6.1 | |
| 최고속도 | 185.48 |
}}} }}}}}} |
반입/반출 업데이트로 추가된 디아볼러스의 커스텀 모델이자, 베니즈 튜닝샵의 첫 오토바이 커스텀 모델.[50]
전체적으로 기본 디아볼러스에서 핸들바 위치가 낮아지고 성능이 높아졌다는게 특징이다.
1.6.2. 렉트로 (Lect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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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트로 | Lectro $750,000 (습격 할인가)[51] / $997,5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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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인 스타일과 끝장나게 개조된 엔진을 보유해 언제든지 싸움에 나설 수 있는 오토바이입니다. 주로 트럭 뒤꽁무니나 고속도로 가드레일과 싸우게 되겠지만 그건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바이크의 차축 힘을 이용하여 하이퍼 셀 배터리에 에너지를 생성해주는 KERS 운동 에너지 회수 장치를 사용합니다. 이 힘은 브러시가 없는 직류 모터를 통해 뒷바퀴로 전달되어 바이크에 고회전력 스피드 부스트를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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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 브레이크 | 5.4 | |
| 가속 | 7 | |
| 핸들링 | 5.9 | |
| 최고속도 | 175.82 |
}}} }}}}}} |
온라인 최초의 KERS 부스터 기반 오토바이이다. 모티브가 된 바이크는 두카티 스트리트 파이터 S와 MV 어구스타 브루탈레 시리즈로 전체적으로 두 바이크를 섞은 듯한 모습이다. 퍼시픽 스탠다드 - 바이크와 퍼시픽 스탠다드 - 피날레에서 사용된다.[53]
부스터를 발동하면 화면에 특수 효과가 일어나며 바이크 속도가 급상승한다. 부스터 지속시간은 길지 않다. 부스터를 충전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오토바이가 감속될 때 운동 에너지가 KERS 시스템 내에 저장되어 부스터가 충전이 된다. 달리고 있을 때 후진 버튼을 눌러 감속하거나 버튼에서 손을 떼어 자연스럽게 감속을 하면 충전이 된다.
부스터가 달려있어 가속은 평범하지만 최고 속도가 부스터 기반 바이크 치고는 부적격이라서 부스터를 다 써도 아쿠마, 하쿠초우, 바티 계열의 바이크들을 추월하지도 못한다.[54]
딱히 좋은 평가를 받는 바이크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렉트로의 성능은 객관적으로 처참하다. 최고 속도, 가속도, 핸들링, 브레이크 전부 평균치에 훨씬 미달하는 수준이다. 바이크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타본 유저에게는 퍼시픽 스탠다드 때 하필 이런 바이크를 준비해놨다는 점이 아무래도 난이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다. 퍼시픽 스탠다드 엘리트를 위해 오프로드를 주행하게 되면 그 성능은 더욱 처참해진다.
참고로 외형 면에서도 특이한 점이 아예 없고 밋밋해서 다른 오토바이들에 비해 그리 좋지 않다. 얼핏 보면 네메시스와 판박이다.[55]
바이커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비싼 바이크 자리를 하쿠초우 드래그에게 넘겨줬고 거기에 더욱 비싼 바이크인 상투스와 쇼타로의 등장으로 인해 안 그래도 암울했던 입지가 더욱 암울해졌다.
결국 무기 밀매 업데이트에서 오프레서의 등장 이후로 완전히 부관참시를 당했다.
상기했듯 가격 문제도 문제지만 오토바이 평균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퍼포먼스와 그로 인해 습격의 난이도를 올린다는 점 때문에 비슷한 특징을 가진 벨럼 5인승과 비교되는 경우가 있는데, 둘은 바이크와 항공기라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탈 것이기 때문에 비교해봤자 의미 없는 병림픽이 되기 마련이고, 벨럼 5인승이건 렉트로건 운전수가 숙련자라면 쉽고 초심자라면 어렵다. 굳이 비교하더라도 벨럼 5인승의 경우 탈옥 피날레의 공략[56]을 안다면 어려울 부분이 전혀 없는 데에 비해 퍼시픽 스탠다드는 지속적으로 길을 가로막는 경찰이 등장하고, 이를 피하려면 산길을 타야 하는데 렉트로는 오프로드 바이크가 아니기 때문에 탈 것의 열악한 성능으로 인한 문제는 탈옥보다 퍼시픽 스탠다드 쪽이 심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57]
게다가 최악의 성능을 가진 바이크 타이틀은 이후 바이커 업데이트에 등장한 웨스턴 울프스베인이 갖고 가면서 렉트로는 최악의 가성비 바이크란 타이틀만 남게 되었다.[58]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운전사로 자크 넬슨을 고르면 도주 오토바이로 렉트로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운전사로 자크 넬슨을 고르는 사례부터가 상당히 적고, 다른 차량들은 2대만 옮기면 되는 반면에 오토바이는 무려 4대나 옮겨야 한데다가, 시간 역시 많이 걸려서 예능용 플레이를 빼면 고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1.6.3. 네메시스 (Nemesi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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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 Nemesis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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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빠르고 엄청나게 헐벗었습니다. 네메시스를 타고 있다면 바람에 나부끼는 머릿결을 느끼는 게 아니라 눈구멍 뒤쪽으로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게 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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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7.5 | |
| 핸들링 | 5.9 | |
| 최고속도 | 179.04 |
}}} }}}}}} |
성능은 타 오토바이에 비하면 그리 좋지 못하다. 물론 외형도 마찬가지. 추가로 NEMESIS라는 글자는 성의없이 대충 써갈긴 듯한 모습 때문에 은근히 흉한 느낌이 든다. 그나마 더블 T와 가격이 같지만 외형, 성능 면에서는 더블 T가 압승이라서 버림받는다. 정 굴리고 싶다면 길에 주차된 걸 훔쳐타자. 길에서 주워도 차고에 넣을 수 있다.
1.7. 시츄 (Shit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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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오토바이 · ATV · 자전거 |
디파일러 | 하쿠초우 | 하쿠초우 드래그 | PCJ 600 | 베이더 |
1.7.1. 디파일러 (Defi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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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일러 | Defiler $309,000 (습격 할인가) / $412,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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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바이크를 스트리트파이터 바이크처럼 만드는 데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건 청바지가 멋있게 찢어질 때까지 노가다를 뛰는 짓과 같습니다. 정신나간 가격만 참으면 언제든지 야성적인 멋을 담긴 오토바이를 즉시 손에 넣을 수 있는데 뭐하러 그런 고생을 합니까? 닥치고 지르세요. 신용 등급도 오르고 얼마나 좋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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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10 | |
| 핸들링 | 6.6 | |
| 최고속도 | 188.29 |
}}} }}}}}} |
윌리가 잘 안되는 바이크로 아쿠마와 비슷한 특성을 갖고 있으나 드래그 레이스를 해보면 아쿠마보다 가속도, 최고 속도 등의 성능이 떨어진다. 이후에 출시된 보르텍스와 함께 가격만 비싸고 성능은 떨어지는 바이크로 낙인찍혔다.
사실 함께 출시된 하쿠초우 드래그에 많이 묻혀서 관심을 가진 유저도 많지 않았고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59]
1인승이다.
1.7.2. 하쿠초우 (Hakuchou)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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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초우 | Hakuchou $8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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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바이크는 당신을 2.5초 안에 식물인간 상태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 죽게 될지는 문제가 아니지만 구입 후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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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2 |
| 브레이크 | 4.7 | |
| 가속 | 7.9 | |
| 핸들링 | 7 | |
| 최고속도 | 215.65 |
}}} }}}}}} |
스즈키 GSX 1300R 하야부사 베이스. 이름도 하야부사에서 따온 듯.[60] 왼쪽의 한자는 죽을 사(死)인데, 이는 원판 하야부사가 송골매 준(隼)이 적혀있는 것을 패러디했다. 전작 TLAD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왔다.
GTA 5의 모든 차량, 오토바이를 합쳐 가장 빠른 지상 이동 수단 중 하나. 다만 앞바퀴를 들고 윌리 주행을 할 때만 그렇고 앞바퀴를 들지 않는다면 아쿠마와 가고일에 뒤쳐진다. 게다가 바티 801과 비교하면 스피드와 가속이 살짝 높은 수준인데도 가격은 바티 801의 5.5배나 하고 라이벌인 아쿠마의 9배나 하기 때문에 가성비도 영 좋지 않다.
그래도 핸들링이 묵직하게 안정적이라 고속주행시 안정성이 굉장히 높은 편. 타임 트라이얼이나 스턴트용으로 충분히 써먹을 수 있으니 아예 취급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1.7.2.1. 하쿠초우 드래그 (Hakuchou Drag) (★)(◈)(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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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초우 드래그 | Hakuchou Drag $97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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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쿠초우 드래그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사람은 많지 않지만 해낸 사람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눈에는 초점이 없고 입은 꽉 다물고 있고 이제 쓸모 없어진 귀에서 피가 흐르고 있으니까요. 아무나 다다를 수 있는 경지가 아니지만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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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5 |
| 브레이크 | 4.6 | |
| 가속 | 10 | |
| 핸들링 | 8.8 | |
| 최고속도 | 203.58 |
}}} }}}}}} |
전작의 확장팩인 TLaD에서 하쿠초우 커스텀으로 불렸던 오토바이로[61] TLaD에서 업타운 라이더스 맴버 중 드션이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기도 하며 GTA 온라인 바이커 업데이트로 다시 부활했다.
외형은 스즈키 하야부사 드래곤 튜닝 버전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능력치 자체로 보면 하쿠초우의 상위 호환이다. 무려 가속력이 기본으로 10이 넘는다! 또한 바이커 업데이트로 첫 추가된 바이크 중 유일하게 레전더리 모터 스포츠에서 판매한다.
길이가 길어진 탓에 하쿠초우가 가능했던 윌리 주행이 불가능해져 아직도 최고 속도는 윌리 주행 하쿠초우가 제일 빠르나 매우 근소한 차이로 밀릴 뿐이지[62] 아쿠마와 일반 주행 탑인 부스터 빈디케이터보다 빠르기에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다. 현재 기준으론 가격도 저렴한 편. 허나 풀 개조 시 휠 스핀이 심하다.[63] 이런 점 때문에 휠스핀 현상을 싫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혹평을 듣기도 한다. 게다가 다른 오토바이와는 다르게, 어디 살짝만 박아도 캐릭터가 나뒹구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엄청난 최고속도와 가속도에 비해 코너링이 평범하고 기동성이 부족한 편인지라 정신줄 놓고 속도감을 즐기다가 갑자기 사고가 나기도 쉽다.
엄청난 최고속도와 가속도, 그리고 오토바이라 도로에서 시민 차량을 피하거나 오프로드를 달리는데 슈퍼카들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타임 트라이얼에서 가장 선호되는 차량중 하나다. 코스가 직선도로인 경우 드래그가 애용되지만 코너가 많은 복합도로인 경우 바티 또는 BF가 더 선호된다.
브레이크 성능이 상당히 뛰어난데 나름대로 브레이크를 살짝 잡는다고 잡았으나 하쿠초우, 바티, 아쿠마 등을 타면서 느끼던 감으로 브레이크를 잡으면 거의 서다시피 한다. 다른 바이크보다 민감한 브레이크를 염두에 두고 운전하자.[64]
일반 하쿠초우에 비해 개조의 폭이 넓어졌다. 카울 개조로 옆쪽의 死자도 없앨 수 있고 머플러도 쌍으로 달 수 있다.
하오의 스페셜 커스텀을 받을 수 있다.
1.7.3. PCJ 6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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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J 600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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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꿈을 붙잡고 있는 주말의 전사들을 위한 크루저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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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 브레이크 | 4.3 | |
| 가속 | 6.5 | |
| 핸들링 | 6.2 | |
| 최고속도 | 171.80 |
}}} }}}}}} |
외관은 혼다 CB 시리즈와 스즈키 밴디트 시리즈에서 따왔는데, 그중 혼다에서는 CB400SF와 CB600F 호넷을, 스즈키에서는 초대 GSF 모델을 베이스로 한 듯 보인다. 커스텀 프레임 장착시 SV650처럼 커스텀이 가능하다.
성능은 다른 오토바이보다 별로지만 그 대신 튜닝 목록이 상당히 넓어서 전작에 등장한 외관 튜닝 PCJ 600을 재현할 수 있다. 주문 시 쌍발과 단발이 무작위로 배송되며, 스토리 모드에서도 치트키로 PCJ 600을 소환해도 쌍발과 단발이 무작위로 스폰된다.
싱글에서는 프랭클린의 첫번째 파파라치 괴짜 임무를 파란색 모델을 타고 진행하며 완료 후 필요하면 가져갈 수 있다.[65]
카본 페어링을 장착하면 1차 도색이 불가능해진다.
단발 라이트형은 핑크색으로 도색하고 헬멧도 핑크색으로 깔맞춤해주면 바쿠온!!의 주인공 사쿠라 하네의 핑크색 CB400SF을 재현할 수 있다.
1.7.4. 베이더 (Vad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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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더 | Vader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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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발을 나다니거나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다닐 때 유용합니다. 세상이란 여러분이 전부인 것 마냥 양팔이 여러분의 가슴을 꼭 끌어안습니다. 사막이 멀어져 가면 칠흑같은 검은 머리가 뒤로 흩날리죠. 서둘러요. 노래 한 편 써보시죠. 카우보이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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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 브레이크 | 3.7 | |
| 가속 | 6.8 | |
| 핸들링 | 5.8 | |
| 최고속도 | 173.41 |
}}} }}}}}} |
오토바이로서는 나름대로 평범한 성능을 지녔으나 다른 오토바이들이 비해 인기가 없다. 사람들이 타지 않고 NPC들이 자주 타고 다니며 같은 가격대에 가성비가 엄청난 아쿠마가 있는 탓에 상대적으로 평범하디 평범한 성능을 가진 이 바이크는 취급이 영 그저 그렇다. 당연히 타 바이크에 비해 성능은 그리 좋지 않다.
게다가 이후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른 오토바이들 덕분에 네메시스와 더불어 있으나 마나 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가격이 아쿠마, PCJ 600과 같은 9,000 달러라 심심하면 사거나 훔쳐서 타 보자.
1.8. 웨스턴 오토바이 주식회사 (Western Motorcycl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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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오토바이 · ATV · 자전거 |
배거 | 클리프행어 | 데이먼 | 로스트 데이먼 | 가고일 | 데스바이크 | 나이트블레이드 | 램펀트 로켓 | 울프스베인 | 랫 바이크 | 소버린 | 좀비 초퍼 | 좀비 바버 | 리버 | 파워서지 |
- 집행기관
- ||<tablebordercolor=#c0c0c0> 경찰 오토바이 ||
[1]
이 회사의 모티브인 할리 데이비슨도 할리 엔진을 사용하는 스포츠 바이크 회사인 뷰엘을 인수한 적이 있었으나, 결국 대차게 말아먹고 다시 분리하게 된데다 한동안 뷰엘이 문을 닫은 흑역사가 있다.
1.8.1. 배거 (Bagg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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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거 | Bagger $1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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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거 주인은 백이면 백, 양심도 없이 "느긋하게 드라이브하기 좋은 오토바이야"라고 할겁니다. 하긴 자기 입으로 "목적지에 빠르고 효율 좋게 가지 못하는 바이크야"라고 할 수는 없겠죠. 선택 장애가 와서 아무거나 대충 타고 싶으면 너무 할배 같아서 오히려 암흑가의 멋이 느껴지는 이 오토바이를 구매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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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5.2 | |
| 핸들링 | 5 | |
| 최고속도 | 157.72 |
}}} }}}}}} |
| 시몬 배달 | SMS List | High Priority |
| $2,400 | $3,100 |
전작의 프리웨이와 구형 울프스베인을 계승한 바이크.[67]
할리데이비슨 로드 글라이드 커스텀을 베이스로 한 오토바이, 이름의 유래는 할리의 커스텀 문화중 하나인 배거[68]를 따왔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압류 미션에서 빼돌린 배거가 프랭클린의 개인 오토바이로 등장하지만[69] NPC들도 흔하게 타고 다닌다.[70]
성능은 볼 거 없지만[71] 주인공의 개인 차량인데다 배거라는 이름이 본래 할리의 오토바이 커스텀 문화 중 하나라는걸 생각해보면 알 수 있듯 개조의 폭이 상당히 넓다. 페어링의 존재감이 커서 개조로 없애면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지는데 이 때의 모습을 보면 동사의 오토바이인 프리웨이, 울프스베인과 비슷하게 생겼다. 아무래도 울프스베인을 기반으로 튜닝해서 내놓은 모델인 듯하다.
스토리 임무 '압류'에서 프랭클린과 라마가 압류할 목표물로 나오며 원래는 에스테반 히메네즈라는 바고스 조직원의 소유였다.[72] 임무 완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라마가 전화나 문자로 오토바이를 주겠다고 하거나 프랭클린의 아지트에 놔뒀다고 한다. 이후 프랭클린 전용 오토바이가 된다. '압류' 임무에서는 랜덤 번호판이지만 라마에게서 받을 시 고유 번호판(FC88)[73]으로 바뀐다.이 오토바이는 스토리 모드에서 단 한 대밖에 존재하지 않는 버팔로 S와는 달리 일반 차량으로도 볼 수 있다.
프랭클린으로 전환할 때 본인 전용 차량보다 더 자주 타고 다니고 청소도 해 주는 등 소중히 다루는 장면이 가끔 나오는 등 꽤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버팔로 S와는 달리 미니맵에 개인 차량 마커가 따로 표시가 되지 않으므로 찾기가 어려우니 주의를 요한다. 대개 프랭클린으로 전환시 타고 있거나 옆에 세워져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프랭클린의 아지트에 주차되어 있다. 버팔로 S와 마찬가지로 차에서 내린 채로 다른 캐릭터로 전환한 후에 다시 프랭클린으로 전환하면 사라진다. 임무 다시하기를 하거나 잠을 자거나 사망하기, 혹은 다른 캐릭터로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다가 프랭클린으로 전환하면 다시 스폰이 된다.
이후 청부 계약 업데이트에서 프랭클린이 다시 등장했을 때, 예전에 타던 버팔로 S는 STX로 갈아탔지만, 배거는 무려 8년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타고 다닌다. 짧은 여행 임무에서 라마 데이비스가 이에 대해서 얘기도 하는데, 상술한 내용을 봐서는 프랭클린이 배거만큼은 대차하지 않을 정도로 무척 아끼는 것 같다.
로산 커스텀 블레인 카운티 지점이나 비커의 차고에 들어가보면 매뉴얼 책자가 있는데 그 중에 프린시페 배거라고 적힌 메뉴얼이 있다. 이를 보면 프린시페랑 공동 생산하는 듯 하다.
바이커 업데이트로 남부 SA 오토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초창기 바이크 중에서는 데이먼과 더불어 가장 늦게 상점에 올라온 편이다.
또한 바이커 업데이트의 사업장 관련 임무에서도 등장하는데, 보급품 강탈 임무에서는 이걸 뺏어야 하고 판매 임무에서는 이걸 타고 판매지까지 가야 한다.
'압류' 임무에서 프랭클린의 언급에 따르면 엔진은 크루저 계통답게 2300cc쯤 되는 듯하다.
1.8.2. 클리프행어 (Cliffhang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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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행어 | Cliffhanger $2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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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프행어를 살 만한 이유는 하나 밖에 없지만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다리 사이에서 부드럽게 덜덜거리고 손목을 한 번 움직이면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 처럼 소리를 지르죠. 이걸 타고 다니면 평생 느껴 본 적 없는 쾌감이 사타구니에 전해지는 걸 느끼시게 될겁니다. 항상 꿈꾸던 그 공기의 압력을 몸으로 느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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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 브레이크 | 3.6 | |
| 가속 | 7.9 | |
| 핸들링 | 6.8 | |
| 최고속도 | 200.77 |
}}} }}}}}} |
할리데이비슨 XR-750 더트 트래커를 기반으로 만든 오프로드 크루저 바이크.
크루저 바이크 중 가고일과 함께 윌리와 잭나이프가 가능하다. 성능으로 따지면 웨스턴 바이크들 중 최고봉이며, 경주 시 미세한 차이로 가고일을 이긴다. 긴 몸체와 윌리가 가능하다는 점 덕에 장애물들을 뛰어넘어 여기저기로 쏘다니는 재미가 있다.
1.8.3. 데이먼 (Daem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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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 Daemon $14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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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가의 살인 사건과 난교 파티, A급 아편과 불법 총기 거래에 관련된 점을 빼고 웨스턴 데이먼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보세요. 살 마음이 사라졌다고요? 정상입니다. 다행히 그 이미지는 전 주인이 새들에 남긴 긁힌 자국처럼 영원히 남을 테니 안심하고 타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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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 브레이크 | 2 | |
| 가속 | 6.6 | |
| 핸들링 | 5.6 | |
| 최고속도 | 171.40 |
}}} }}}}}} |
외관이 비슷해서 그런지 전작에서도 등장한 웨이페어러와 GTA 4 베타 시절의 모습도 재현할 수 있을 정도로 개조의 품목이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이 때문에 결국 웨이페어러가 본작에서는 등장도 못하고 완전히 짤려버렸다.[74]
참고로 배기음이 로스트 데이먼과 다르고 경적도 바이커 업데이트로 나온 오토바이들의 기본 경적과 같은 경적을 사용하고 있다.
아래의 로스트 데이먼과 같이 자세히 보면 브레이크레버가 없다. 브레이크레버를 당착하려면 따로 튜닝을 해줘야 한다.
1.8.3.1. 로스트 데이먼 (Lost Daemon)[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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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데이먼 | Lost Daemon 구매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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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 브레이크 | 2 | |
| 가속 | 6.5 | |
| 핸들링 | 5.6 | |
| 최고속도 | 172.20 |
}}} }}}}}} |
| 시몬 배달 | SMS List | High Priority |
| $3,320 | $3,954 |
TLaD에서도 로스트, 엔젤스 오브 데스 소유의 오토바이로 등장한 바가 있으며 5에서는 헥서와 더불어 로스트의 주력 바이크로 사용 중이다.
일반형 데이먼처럼 외관이 비슷해서 그런지 전작에서도 등장한 웨이페어러와 GTA 4 베타 시절의 모습도 재현할 수 있을 정도로 개조의 품목이 상당히 많다. 다만 튜닝 목록은 로스트 데이먼이 더 적다.
일반형 데이먼이 나오기 전부터 계속 사용되어서 그런지 가끔씩 로산 커스텀에 나오는 튜닝된 데이먼도 이 로스트 데이먼을 베이스로 나오며, 일반 시민들도 이걸 타고 다닐 때가 있다. 주로 로스 산토스에서 많이 보이는 편.
1차나 2차 도색 중 1차 도색은 전면 불꽃 데칼, 2차 도색은 엔진 쪽과 뒷바퀴 펜더 쪽 불꽃 데칼이 영향을 받는다.
일반 데이먼보다 묵직한 엔진음으로 구별 가능하며 킥스타팅으로 시동을 거는데, 힘찬 킥스타팅을 보고 싶다면 아무런 핸들 조작 없이 타고 기다리자. 2초 뒤 힘차게 시동을 거는 플레이어를 볼 수 있다.
1.8.4. 가고일 (Gargo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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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일 | Gargoyle $90,000 (아레나 워 할인가) / $12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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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빈티지 오토바이로 쓰레기와 바위가 널려 있고 많은 운전자들을 저 세상으로 보낸 거의 수직에 가까운 경사의 언덕을 과연 어떻게 올라갈까? 이건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궁금해 하던 질문이죠. 탄소 섬유 패널이나 내장된 컴퓨터 같은 건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단순한 문제는 단순하게 풀어야 맞는 법이죠. 장갑차의 뒷바퀴를 떼어 와서 쇠사슬을 감아 장착했습니다. 그 투박한 매력에 빠져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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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레나 워 판매 사이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로스 산토스 오리지널 스트립드 다운 오토바이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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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9 |
| 브레이크 | 3.7 | |
| 가속 | 7.8 | |
| 핸들링 | 6.8 | |
| 최고속도 | 201.17 |
}}} }}}}}} |
역시 웨스턴의 다른 오토바이처럼 전형적인 미국식 크루져 스타일의 바이크인데, 웨스턴의 다른 오토바이 모델과 다르게 디자인상으로는 제일 투박하고 크루저 바이크 특유의 언더스티어는 강하지만 다른 모델들이 무시 못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좋은 핸들링이 특징. 거기에 더불어 가벼운 덕에 동 업데이트로 나온 크루저 바이크인 클리프행어와 더불어 윌리와 잭나이프가 가능하다!
가속력이나 최고 속력, 핸들링 등 전반적인 성능은 아쿠마보다 조금씩 떨어진다. 즉 나쁘지 않지만 특출난 편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클리프행어에게 아주 약간씩 뒤쳐지지만, 절반 수준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며 후에 아레나 워에 관심이 생기게 될 시 데스바이크로 개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아레나 워를 플레이 중이라면 가격대가 더 경쟁력 있는 수준까지 할인되어 BF400보다도 싸진다.
뒷바퀴를 기존의 것보다 큰 바퀴로 교체한 후 윌리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최고 속도 한계가 사라지는 글리치가 있다. 덕분에 윌리 시 초장거리 레이스에서는 하쿠초우 드래그마저 발라버리는 모습을 과시. 다만 바이크를 좋아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악평이 자자한 글리치인데, 꽤 오래 알려졌으나 수정되지 않고 있는 점도 문제이지만 가고일 외관의 가장 큰 특징인 체인 감긴 뒷바퀴를 윌리 글리치를 위해 바꾸는 유저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2인승이다. 아무리 봐도 안장 뒤쪽에 앉을 곳이라곤 타이어 위의 후면 펜더 밖에 없는데 어떻게 태우는 것인지 불가사의.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아레나 개조가 가능한 첫 바이크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데스바이크에 후술.
1.8.4.1. 데스바이크 (Deathb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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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바이크 | Deathbike $1,26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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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포칼립스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죽음의 천사가 하수구 입구에서 맞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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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퓨처 쇼크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뭐가 되었든, 피 맛 좀 보려고 온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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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나이트메어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버려진 피스와서 병이 쌓인 45도 언덕을 오르는 유일한 오토바이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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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9 |
| 브레이크 | 3.7 | |
| 가속 | 7.8 | |
| 핸들링 | 6.8 | |
| 최고속도 | 241.40 | |
| 레이더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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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레나 워에서 자주 선택되는 차량으로, 특정 모드에서는 op수준의 강력함을 자랑하나 특정 모드에서는 되려 무력하게 터져나간다. 즉 기동성만 믿고 상시 바이크만 꺼내면 후회할 일이 생기게 마련이니 언제 꺼낼 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오토바이 특유의 날렵함과 전면부 기관총[77]의 시너지가 더해져 우월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허나 오토바이가 균형을 잃고 낙마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그대로 폭발하는 단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키네틱 그레네이드와 키네틱 근접지뢰로 무장이 가능한 차량에겐 쉽게 카운터당하며, 드론의 emp-자폭 콤보에도 한 방에 터져나간다. 때문에 가장 날렵하지만 가장 쉽게 터져나가는 것이 데스바이크이며, 데스바이크를 꺼내기 좋은 모드는 기본적으로 리스폰이 가능한 모드나 작은 몸집이 큰 어드밴티지로 작용하는 폭탄 돌리기 같은 모드이다. 카네지에서도 우수한데, 그냥 맵을 뱅뱅 돌며 다른 차량들이 치고받고 싸우기를 기다리다가 어부지리로 승리하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78]
데스바이크끼리의 싸움은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다. 작은 차체에 기관총을 박아넣기도 어렵고, 박아넣는다해도 별로 티도 안난다. 그나마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냥 들이받는 것이다. 최대한 후방이나 옆구리를 노리면서 부스터를 쓰며 들이받는 것이 그나마 데미지를 누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물론 기관총을 쏘면서 들이받는 것이 조금이나마 더 효과적이다.
개조 시 기존 가고일보다 성능이 좋아지지만 아레나워 차량들이 그러하듯 습격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니 주의. 그나마 카지노 습격 같은 자유형 습격&계약 준비과정 중에 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먹으로만 싸워야 하는데, 흉기를 든 로스트 MC들을 상대로 좁은 술집에서 싸워야 하는 MC 바이커 사업의 보급품 강탈 중 클럽 습격에서 아주 쓸만하다. #
1.8.5. 나이트블레이드 (Nightbl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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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블레이드 | Nightblade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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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색 페인트칠과 뚱뚱한 뒷바퀴가 브랜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참 놀라운 일입니다. 이 오토바이로 촌티를 벗고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세요. 가끔 이 오토바이로도 구제할 수 없는 촌놈이 있다고 하는데 당신이 아니길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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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7.9 | |
| 핸들링 | 6 | |
| 최고속도 | 183.87 |
}}} }}}}}} |
외관이 TLaD 당시와 다르게 할리데이비슨 V로드 나이트 로드 스페셜을 베이스로 한 것과 더불어 회사도 바뀌었다.[79]
바이커 업데이트 출시 초반에 이 바이크를 사면 온라인에서 쓸수 있는 특별 의상도 함께 주는 행사를 했었는데, 이는 신세대판 출시 이후 최초로 차량 구매 시 의류도 덤으로 주는 GTA 온라인 행사기도 하다.
1.8.6. 램펀트 로켓 (Rampant Roc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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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펀트 로켓 | Rampant Rocket $9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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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는 삼륜바이크가 모든 운전자의 부끄러움으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궁여지책으로 모두가 잠든 새벽에 방음 차고에서 조심스럽게 시동을 거는 게 다였죠. 하지만 램펀트 로켓이 출시되자 모든 상황이 변했습니다. 그 슈퍼차저가 달린 모습을 접하자 어느 누구도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조심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거든요. 독립이 딱 이런 기분이었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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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7 |
| 브레이크 | 3.3 | |
| 가속 | 9.4 | |
| 핸들링 | 6.3 | |
| 최고속도 | 170.59 |
}}} }}}}}} |
베이스가 된 오토바이는 자동차 애호가로 유명한 코미디언인 제이 레노가 진행하는 Jay Leno's Garage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 커스텀 트라이크 로켓 II 트라이크로, 버그캐쳐 구멍이 2개로 줄어든 것과[80]후드 부분에 흡입구가 생긴 것만 빼면 사실상 원본 바이크를 그대로 게임 속으로 집어넣은 것처럼 닯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크 자체 길이가 역대 바이크 중에서 가장 길다보니, 핸들링 성능이 심각하게 안 좋다.
후진을 하면 뒷바퀴가 뒤로 구르는데, 후진이 가능하면서 잠깐 가다 다리를 내려 다른 오토바이들처럼 발로 밀고 간다. 차체가 무겁고 길다보니 후진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낮은 핸들링으로 인해 후진하며 방향잡기가 좀 답답하다는 것이 단점이라 볼 수 있겠다.
과거에는 다른 바이크들처럼 클럽하우스에 주차가 가능하지만 어째서인지 모터사이클 클럽으로 호출할 수 없던 오토바이였다. 이건 코드가 꼬여서 생긴 오류였는지 이후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에서 모터사이클 클럽에서 소환할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
1.8.7. 울프스베인 (Wolfsban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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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스베인 | Wolfsbane $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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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궁창에서 10년동안 굴린 여러분의 랫 바이크도 처음에는 이 오토바이처럼 세련되고 깨끗했겠죠. 노숙자들의 오줌 냄새나 녹슨 자국이라고는 당연히 찾아볼 수 없답니다. 물론 개성이 좀 모자라기는 하지만 녹슨 랫 바이크보다는 위생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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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5.2 | |
| 핸들링 | 5 | |
| 최고속도 | 163.35 |
}}} }}}}}} |
바이크 중 외관 커스텀하기 가장 좋다. 몇십개가 넘어가는 개조 품목으로 취향에 맞게 개조할 수 있고, 상징까지 여러가지 테마로 발라줄 수 있어서 취향맞게 개조해서 단순히 타고 놀 용도로 산다면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과 어우러져 상당히 좋다.
다만 성능은 크루저들 사이에서도 낮은편이다. 코너링 성능이 평균보다 못하고,[82] 속도가 붙으면 핸들도 약간 잠긴다. 후속 기종인 배거는 기본 성능은 똑같지만 코너링 성능을 개선해서 내놓은 후계기종이니 성능을 본다면 차라리 배거를 사자.
1.8.7.1. 랫 바이크 (Rat Bike)[8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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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 바이크 | Rat Bike $4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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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바이커라면 다 그렇듯이 당신도 힘들게 훔친 돈을 담배와 술, 물티슈에 쓰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이 오토바이를 보세요. 저희가 전 주인의 피를 닦아내고 시속 130km로 달려도 산산조각 나지 않게 잘 풀칠해 놨습니다. 재활용과 비슷하지만 환경에 나쁘다는 차이가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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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 브레이크 | 4 | |
| 가속 | 5.2 | |
| 핸들링 | 5 | |
| 최고속도 | 198.75[84] |
}}} }}}}}} |
베이스 모델은 울프스베인과 같으나 특정 커스텀 모델인 KKF 14의 디자인도 좀 섞어놓은 듯 보인다.
성능면에서는 울프스베인과 똑같지만 가격면에서는 랫-로더와 랫-트럭의 관계마냥 더 싼데, 기존의 튜닝 항목과 똑같다.
원본인 울프스베인보다 윌리하기가 매우 쉽다. 바티 801이나 BF400처럼 스타트 윌리를 하다가 뒤로 넘어질 정도로, 그리고 달리는 도중에 시도해도 매우 잘 들리는 편. 거기에 덤으로 윌리를 이용한 연석 부스트 글리치 사용시 모든 바이크 중에서 속도 1위였다. 2022년에 출시한 동일 회사의 리버가 랫 바이크보다 윌리 효율이 훨씬 좋은 바이크로 나오면서 모든 바이크중에서 1등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루저 계열 바이크 중에서는 현재도 최상위권의 최고 속도를 가지고있다.
보유한 오토바이가 없는 상태거나 모두 파괴된 상태에서 모터사이클 클럽으로 오토바이를 요청하면 임시로 보내주는 오토바이다. 차고 저장과 개조는 불가능하다.
1.8.8. 소버린 (Sovereig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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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 Sovereign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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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상징적인 이미지 중 하나는 이런 겁니다. 심하게 달라붙는 스키니 바지와 선글라스를 쓴 경찰이 커다란 오토바이를 타고 먼지가 날리는 고속도로를 순찰하다 여자 운전자를 길가에 세웁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하죠. 딱지를 끊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도 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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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 브레이크 | 3.7 | |
| 가속 | 6.8 | |
| 핸들링 | 5.8 | |
| 최고속도 | 170.99 |
}}} }}}}}} |
베이스가 된 오토바이는 할리데이비슨 로드 킹 FLHR로, 경찰 오토바이의 민수용 버전이라 보면 된다. 습격 업데이트로 렉트로가 나오기 이전까지 유일하게 10만 달러가 넘던 오토바이였으며 바이커 업데이트 이전까지 경찰 오토바이와 더불어 둘뿐인 1인승 오토바이.
W와 S동시에 눌러 차량을 번아웃을 시키면 타이어 연기가 빨간색, 하얀색, 파란색 순으로 무한반복 전환 되어 나온다. 이유인 즉 성조기 무늬의 차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타이어 연기가 기본적으로 패트리어트 연기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 다만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소버린은 예외. 애초에 패트리어트 연기는 스토리 모드에서만 기간한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독립기념일 기간 한정으로만 풀린다.
1.8.9. 좀비 초퍼 (Zombie Chop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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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초퍼 / Zombie Chopper 무료 (스타터팩) / $122,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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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오토바이가 너무 기본적이라 오히려 출력이 높아졌을까요? 너무 고전적인 나머지 현대적이고 너무 비싼 나머지 싸구려 같을 수 있을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죽으로 감싸고 이 오토바이의 작은 그립에 오랑우탄처럼 매달리세요. 그러면 답이 보일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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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4 |
| 브레이크 | 2.6 | |
| 가속 | 7.2 | |
| 핸들링 | 5.8 | |
| 최고속도 | 183.06 |
}}} }}}}}} |
전작인 GTA 4에서 등장하고 TLaD에서 짐 피츠제럴드의 전용 바이크로 나온 오토바이. 본작에서는 바이커 업데이트를 통해 좀비 초퍼로 돌아왔다.
성능은 크루저 바이크 사이에서는 보통. 다만 튜닝 부품 등은 좀비 바버에 비해서는 적은 편인데, 대신 좌석 튜닝을 통해 뒷좌석 시트를 아예 없애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펜더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여전히 뒷바퀴 팬더에 다른 누군가가 탑승이 가능. 범죄 조직 스타터팩을 구입하면 무료로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다.
1.8.9.1. 좀비 바버 (Zombie Bobb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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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바버 | Zombie Bobber $9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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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일겁니다. 다 분해해서 페어링도 뜯어내고 엔진을 강화한 오토바이를 타고 헬멧 없이 레트로 가죽 재킷만 걸친 채로 양육권이 걸린 재판에 출두하십시오. 중년의 위기 때문에 미친 당신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폭주를 즐기십시오. 내일부터는 이혼 수당을 내느라 허리가 휠 테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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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4 |
| 브레이크 | 2.6 | |
| 가속 | 7.2 | |
| 핸들링 | 5.8 | |
| 최고속도 | 183.06 |
}}} }}}}}} |
성능은 좀비 초퍼와 동일하지만 가격은 더 싼데다가 2인승인 좀비 초퍼와는 다르게 1인승으로 기존의 좀비 초퍼의 가격이 좀 부담스러우면 이걸로 구입하자.
좀비 초퍼와는 차별화된 점이 하나 있는데, 1인승이라서 뒷바퀴 팬더를 교체하는 것이 가능하며, 샤코탄 머플러를 다는 것이 가능하다.[87]
1.8.10. 리버 (Re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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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 Reever $1,9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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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독창성이 제대로 발휘된 작품입니다. 수 세기 동안의 혁신, 엔지니어링과 아키텍처 및 자위의 발전이 집약되어 리버를 만들어냈습니다. 여러분의 사타구니에서만큼 도로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된 레이스 엔진을 탑재한 파워 크루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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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가속 | ||
| 핸들링 | ||
| 최고속도 |
}}} }}}}}} |
국내/해외 할 것 없이 현재 GTA 커뮤니티에서 호평일색인데, 휠을 따로 교체하지 않은 상태에서 윌리 주행을 할 경우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바이크들을 따돌리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여준다. 일측에서는 같은 회사의 가고일과 비슷한 버그가 있는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올 정도다.
직전에 나왔던 시노비가 일반 주행에서 하쿠초우 드래그, 쇼타로를 근소한 차이로 따라잡거나 앞서는걸 생각하면 이쪽은 윌리주행으로 확실히 따돌릴 수 있는 성능이라는 점에서 바티 801과 BF400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사무소 차고에 탑승 불가능한 리버가 한 대가 주차되어있는데[89], 누구 소유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유저들의 추측으로는 정황상 이마니가 해당 오토바이의 소유자라고 추측하는 중이다. 프랭클린은 여전히 녹색 색상의 배거를 몰고 다니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1.8.11. 파워서지 (Powersur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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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지 | Powersurge $1,60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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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가락이 오그라드는 이동 수단을 원하시나요? 기후에 관심이 많은 바이커를 위한 전기 장난감인 웨스턴 파워서지를 소개합니다. 네, 매연을 뿜어내던 시절은 이제 한물갔습니다. 이제는 영구자석 모터로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해 보세요. 모두가 허벅지 사이에 약간의 에로틱한 전기 자극 정도는 받아도 괜찮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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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가속 | ||
| 핸들링 | ||
| 최고속도 | 206.00 |
}}} }}}}}} |
환경주의자인 나쁜 남자만큼 지구를 흥분시키는 건 없습니다. 전기로만 작동하는 신규 웨스턴 파워서지는 멧돼지처럼 강하고 터프하지만, 채식주의자도 좋아할 만한 자신감을 뿜어냅니다. 지금 레전더리 모터스포츠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추가된 GTA 5 최초의 전기 바이크로, 할리데이비슨 라이브와이어를 모티브로 했다.
전기 바이크지만 기본 최고속도가 128mph로, 기존 전기차 중 1위였던 테저랙트보다도 빠른 속도를 지녔다.
윌리가 상당히 잘 되는 바이크이다. 발차와 동시에 윌리를 시전하면 너무 높게 들어올려져 넘어지기도 한다. 윌리 시 최고 속도는 150mph 이상으로 리버와 비슷한 최고속도를 보인다.
2. ATV
한동안은 나가사키 블레이저 계열이 유일한 ATV였으나,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딩카 베루스가 추가되어 두개의 기업이 나눠먹고 있다. 분류상 오프로드 클래스로 분류된다.2륜에 비해선 안정성이 높으나, 바퀴 하나라도 터졌다간 바로 주행 난이도가 급속도로 올라간다.
2.1. 딩카 (Di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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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스포츠카 |
제스터 | 제스터(레이스카) | 제스터 클래식 | 제스터 RR | 블리스타 콤팩트 | 고 고 몽키 블리스타 | 스고이 | RT3000 | 베토 클래식 | 베토 모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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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베루스 (Veru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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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스 | Verus $19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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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카 베루스는 강력한 오프로드 차량으로서 잔혹한 굴림과 맹렬한 회전, 엄청난 대참사 수준의 정면충돌마저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물론, 차에서 튕겨 나온 운전사는 책임질 수 없지만요. 하지만 2인승이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부상을 공유한다는 것 역시 즐거움일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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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가속 | ||
| 핸들링 | ||
| 최고속도 |
}}} }}}}}} |
모티브가 된 ATV는 야마하 모터의 GRIZZLY EPS CAMO와 폴라리스 스포츠맨 MV850이다.
정보 조사와 습격 피날레 때 타고 다닐 수 있으며,[90] 일반적인 ATV에 비해 묵직한 게 특징이지만 다른 ATV에 비해서 좀 느리다. 또한 사이트 설명에서도 보다시피 2인승으로, HD 세계관 최초로 2인 탑승이 가능한 ATV가 되었으며, 동시에 나가사키를 제외한 다른 업체에서 내놓은 최초의 ATV가 되었다.
군수품 캐시 앤 캐리에 추가됨과 동시에 1주일 간 무료로 판매했다.
여담으로, 서스펜션이 구현되어 있지 않다.
2.2. 나가사키 (Nag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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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black><colbg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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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오프로드 |
아웃로 |
- 오토바이 · ATV · 자전거
- ||<tablebordercolor=#FF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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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 ||<tablebordercolor=#FF0045> 블레이저 해안 구조용 ||
2.2.1. 블레이저 (Blaz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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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저 | Blazer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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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의 고속도로에서 목숨과 팔다리를 내던지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가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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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4 |
| 브레이크 | 3.3 | |
| 가속 | 5 | |
| 핸들링 | 7.9 | |
| 최고속도 | 158.92 |
}}} }}}}}} |
이전에는 버그인지 모르지만 휠 개조를 해도 개조형 타이어를 장착할 수 없었으나 바이커 업데이트로 장착 가능해졌다.
구동방식은 RWD.
2.2.1.1. 블레이저 아쿠아 (Blazer Aq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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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저 아쿠아 | Blazer Aqua $1,320,000 (시큐어 에이전시 할인가) / $1,755,6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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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된 알라모 해 근처에서 대대로 동네 사람들과 가깝게 붙어 지냈다면, 당신은 선천적으로 몸이 불편할 겁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가사키 쿼드는 앞에 트윈 머신건이 달려있을 뿐 아니라 수륙양용으로 육지던 물이던 제약 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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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7 |
| 브레이크 | 3.3 | |
| 가속 | 7 | |
| 핸들링 | 8.2 | |
| 최고속도 | 158.92 |
}}} }}}}}} |
수륙양용 모델이라서 그런지 기존 블레이저랑 차별화된 외관을 갖고 있는데, 실제로 블레이저와 달리 베이스 모델은 깁스 쿼드스키로, 전체적으로 해당 ATV의 외형을 살짝 손보고 소형 머신건 2개를 단 형태라 보면 된다.
탑재된 머신건은 정면으로만 사격이 가능하며 정밀 조준도 안되거니와 소지 중인 무기 사용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투능력이 급감되는 단점이있다. 같이나온 무장 차량인 루이너 2000의 경우 유도 미사일이랑 여러가지 장치라도 있지만 블레이저 아쿠아는 머신건과 수륙 양용 모드 전환밖에 없어서 더욱 도드라진다.
ATV 모드와 제트스키 모드를 변환하는 키는 컨버터블 자동차의 지붕을 여는 키와 같다. 즉 PC 기준 H키. 콘솔의 경우는 XBOX 계열은 L3이며, 플레이스테이션 계열은 오른쪽 방향키이다.
구동방식은 AWD이다.
2.2.1.2. 핫 로드 블레이저 (Hot Rod Blaz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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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로드 블레이저 | Hot Rod Blazer $6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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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완벽주의자만이 이 핫로드 스타일의 특별판 ATV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타오르는 불길이 그려져 있고 후드 블로워와 V8 사이드 파이프 덕분에 이 귀여운 녀석은 보기만큼 우렁찬 소리를 내뿜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삐끗하면 시원하게 굴러서 운전자를 저세상으로 확실하게 모셔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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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4 |
| 브레이크 | 3.3 | |
| 가속 | 5 | |
| 핸들링 | 7.9 | |
| 최고속도 | 158.92 |
}}} }}}}}} |
아마도 해안 구조대 블레이저의 베이스로 추정되는 모델. 트레버 전용 바이크. B, C엔딩 선택시 트레버의 샌디 해안 아지트에 스폰된다.[91][92] 프랭클린이나 마이클로 트레버의 트레일러에서 훔쳐 탈 수 있다. 프랭클린의 웨스턴 배거와 마찬가지로 미니맵에 따로 표시가 되지 않는다.
허나 프랭클린의 배거와 다르게 개조를 해도 원래 상태 그대로 샌디 해안 아지트에 스폰되며 스트립 클럽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압류 꼼수를 쓰면 개조된 상태 그대로 개인 구매 차고에 넣을 수 있다. 사실상 개인 차량이라기보다는 지정된 장소에 고정스폰되는 이동수단이라 봐야할 듯 하다. 그래서인지 마이클이나 프랭클린으로도 트레버 집 옆에서 스폰되기 때문에 이 바이크를 타고 갈 수 있다.
그리고 이 쪽도 이전에는 버그인지 모르지만 휠 개조를 해도 개조형 타이어를 장착할 수 없었으나 바이커 업데이트로 장착 가능해졌다. 다만 같은 업데이트로 나온 스트리트 블레이저 때문에 위치가 애매해졌다.
구동방식은 RWD.
2.2.1.3. 스트리트 블레이저 (Street Blaz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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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블레이저 | Street Blazer $8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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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토바이는 원래 농업에 이용되는 가볍고 유연한 전 지형 만능 차량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멋진 날개를 달고 배기량을 늘렸더니 일부 고객이 이걸 타고 고속도로로 나가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는 공식적인 발언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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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7 |
| 브레이크 | 3.3 | |
| 가속 | 6.3 | |
| 핸들링 | 8.2 | |
| 최고속도 | 160.93 |
}}} }}}}}} |
기존의 블레이저에서 가속력과 핸들링이 높아졌으며 그에 따라 외관 튜닝도 기본적으로 되어 있다. 외관 튜닝을 통해 카트처럼 꾸밀 수 있다.
종합적으로 4륜 ATV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구동방식은 AWD
3. 자전거
전작과 달리 산 안드레아스 시절처럼 자전거가 이동 수단으로 등장한다.자전거는 개조와 판매를 지원하지 않으며, 라디오를 들을 수 없고 스토리 모드에서는 프랭클린의 특수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다만 그 외 특징은 여타 육상 이동 수단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차고에 보관해야 하고, 온라인에서는 정비공으로 호출할 수 있으며, 차량과 별개의 마커를 쓰긴 하지만 개인 이동 수단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다른 개인 이동 수단과 함께 꺼낼 수 없다. 그리고 무적이었던 산 안드레아스와 달리 본작의 자전거는 그런 보정이 없어, 폭발 공격을 맞으면 바로 파괴된다.
당연하지만 자전거라는 태생상 성능은 별 볼 일 없다. 점프를 반복하는 테크닉을 동원하면 시민차 정도는 추월이 가능하나, 온라인의 플레이어가 운전하는 차량은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했듯 엄연한 개인 이동 수단이기 때문에 습격에서 개인 이동 수단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당연히 이걸 선택하면 그 판을 망치는 트롤링이나 다름없으므로 실수로 고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자전거의 의의를 꼽아보자면 기력과 운전 능력치를 동시에 올려준다는 점이다. 저레벨 캐릭터라면 능력치작을 위해 타고 다닐 만하다.
한편 세단, 쿠페 카테고리보다도 락스타에게 더욱 소외받는 탈것이기도 하다. 최초의 자전거 관련 온라인 이벤트는 2021년 9월 16일에 열렸으며, 신규 자전거는 게임 출시 이후 무려 약 10년이 지난 2023년에야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등장했다. 물론 이 게임의 주제가 자동차인 이상 어쩔 수 없는 대우이긴 하다.
3.1. B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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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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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곳을 다니거나 더블 페그 그라인드를 할 때 유용한 평범한 자전거입니다. 보강된 강철을 이용했고 안장이 엄청나게 편안해서 전립선에 혈액 순환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습니다.(특히 약골들한테요!) 돈에 쪼들리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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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2.7 |
| 브레이크 | 2 | |
| 가속 | 5 | |
| 핸들링 | 2.8 | |
| 최고속도 | 56.73 |
}}} }}}}}} |
묘기용 자전거라 그런지 벨과 전조등이 없다. 하지만 점프를 반복하며 주행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면 웬만한 시민차를 여유롭게 추월하는 엄청난 속도로 가속할 수 있어, 주행 성능은 자전거 중 최강에 가깝다. 다만 이 상태에서는 방향 전환이 꽤 까다롭기 때문에 놀이 목적이 아닌 실용적으로 사용하기엔 어렵다.
온라인에서 통상 구매 가능한 이동 수단들 중 최저가이다.
3.2. 인덕터 (I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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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터 | Inductor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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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일반 인덕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산악자전거가 이미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사실은 아닙니다. 로스 산토스에 사는 평범한 주민들이 페달을 밟는 동안 배출하는 땀에는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할 만큼의 제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결책요? 여러분의 자유를 향한 꿈을 충족시켜 줄 전기 산악자전거이자, 민첩한 토크 펌프가 장착된 인덕터가 그 해결책입니다. 열린 마음과 용기 있는 정신,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감당할 수 있는 든든한 생명보험만 준비해 두세요. 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겁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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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정크 에너지 인덕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산비탈에서 단 2.5센티미터 두께의 폴리스티렌에 목숨을 맡기고 뛰어내릴 생각인가요? 바로 그겁니다! 정크 8캔을 바리바리 싸 들고 인덕터에 올라탄 뒤 중력 법칙 따윈 완전히 무시해 보십시오. 이 정도의 설탕, 카페인, 흥분 정도면 최소 6시간 동안은 내려오지 않고 버틸 수 있을 겁니다. 즉, 응급실에서 6시간을 보냈다면 냈을 돈도 아끼고, 탄소 발자국도 줄일 수 있다는 뜻이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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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가속 | ||
| 핸들링 | ||
| 최고속도 |
}}} }}}}}} |
산 안드레아스에서 가장 치명적인 산길을 직접 경험하고 싶나요? 인덕터를 소개합니다. 기술적으로 진보된 모터 덕분에 정상까지 가는 길엔 다리 힘을 아낄 수 있고, 최신식 디자인 덕분에 멈출 수 없는 힘으로 응급실까지 한달음에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제 페달 앤 메탈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헬멧도 잊지 마세요.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추가된 전기자전거으로, 스텔스 B-52 E바이크를 기반으로 했다. 최초로 추가된 신규 자전거이자, 전기 자전거다. 정크 에너지 드링크 상징이 그려진 정크 에너지 인덕터도 함께 추가됐다.
전기 자전거라는 점을 반영해 렉트로, 빈디케이터처럼 전기모터로 가속하는 기능이 있다. 두 바이크와 달리 주행 중에도 배터리가 충전되므로 빠른 부스팅이 가능하다. 그러나 부스터 가속 특성상 가속도가 수시로 변할 수밖에 없어, 종합적인 성능은 경주용 자전거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자전거 중 압도적으로 가장 비싼 가격도 흠이라면 흠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그런 것이지 차량과 비교하면 훨씬 싸므로 수집용으로는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다.
3.3. 크루저 (Cru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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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저 | Cruiser $3,000 (스토리) / $800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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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비치 크루저는 휴식이라는 측면에서 최고입니다. 외국산 비치 크루저에 비해 6배나 비싸다는 점은 미국산이라는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만약 햇살이 아름다운 날에 나갔다가 전 여자친구 집앞에 멈춰서 전 여자친구 차에 흠집을 내고 싶을 때에도 침착하고 전혀 수상하지 않게 보이고 싶을 겁니다. 바로 "난 참 더럽게 풀어진 것 같아. 해안가 평탄한 길에서 속도도 안 나고 심지어 브레이크도 없는 자전거에 몇천 달러를 때려 박았으니까."라고 말할 수 있는 고객님만이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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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2.4 |
| 브레이크 | 1 | |
| 가속 | 4.7 | |
| 핸들링 | 2.7 | |
| 최고속도 | 53.91 |
}}} }}}}}} |
스토리 모드에서는 자전거 중 가장 고가지만 능력치는 가장 낮은, 사실상 재력 과시용이다. 아주 간단하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베스푸치 해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스폰된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크루저는 무조건 회색으로 배송되지만, 해안가에서 스폰되는 크루저는 아주 다양한 색깔들이 스폰되기 때문이다.
3.4. 경주용 자전거 (Race B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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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용 자전거 | Race Bikes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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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엔듀렉스 레이싱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cm짜리 바퀴 달린 자전거를 타느라 온통 까져 피가 나는 무릎과 잘 어울리는 빨간색이기 때문에 엔듀렉스는 기존 휘펫보다 한 단계 발전한 기종입니다. 이 자전거가 어울리십니다. 벌써 살이 빠진 느낌이시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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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트라이사이클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철인3종경기 참가자 모두가 숨이 차서 정신을 놓을 것 같을 때 고객님이 이 자전거를 우아하게 몰고 있다면 참가자 모두는 고객님이 얼마나 스포츠를 진지하게 생각하는지 알게 될 겁니다. 조절 가능한 안장과 푹신푹신한 손잡이 덕분에 혹시 점심을 먹는 동안 자전거를 도둑맞는 게 아닐까 걱정하면서 공원에서 멋진 오후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나오세요. 결제하세요. 열심히 타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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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휘펫 레이싱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튼튼한 카본 파이버 차체에 엄청 튼튼한 포크, 합금 림. 이 로드 바이크는 수 년 전 내연기관에 의해 구식이 되어버린 운동에 대해 고객님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걸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당장 기어에 돈을 투자할 생각을 해보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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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3.4 |
| 브레이크 | 1.7 | |
| 가속 | 4.2 | |
| 핸들링 | 2.8 | |
| 최고속도 | 75.64 |
}}} }}}}}} |
휘펫 레이싱은 스토리 모드에서 지미 드 산타의 자전거로 나오고 스토리 모드의 즐길 거리 중 하나인 철인 3종 경기에서 경주용 자전거로도 등장한다.
3.5. 픽스터 (Fix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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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터 | Fixter 구매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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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3.4 |
| 브레이크 | 1.7 | |
| 가속 | 0.7 | |
| 핸들링 | 2.8 | |
| 최고속도 | 71.21 |
}}} }}}}}} |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의 5번째 난동 미션인 난동: 힙스터에서 유일하게 등장한다. 전투 중 힙스터들이 이 자전거를 몰고 등장하는데 임무 완료 후 파괴되지 않은 픽스터를 타고 차고에 넣어 저장할 수 있다. 난동 임무는 다른 임무들과는 달리 모든 난동 임무를 완료하면 임무 다시하기를 통해서가 아닌 해당 장소에 가서 재시작할 수 있어서 원한다면 작정하고 무제한으로 얻을 수 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아케이드 스타일을 드러난 힙스터로 선택하면 아케이드 사무실 벽에 이 자전거가 장식용으로 걸려 있는 걸 볼 수 있다.
3.6. 스코처 (Sco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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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처 | Scorcher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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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에는 오프로드에서 괴물 같이 달리는 이 녀석이 날뛸 멋진 곳이 많습니다. 흙받이가 있어 벌목꾼한테 깔린 채 한 판 즐긴 꼴이 되지도 않습니다. 무슨 소린지 아신다면 크랭크의 토크가 높다는 말도 멋지게 들리실 겁니다. 물론 그뿐만이 아니라 좁은 길을 달릴 때도 유연하게 움직이고 자전거가 통제가 안되어 핸들 앞으로 몸이 넘어갈 때도 빠른 속도를 유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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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3 |
| 브레이크 | 4.7 | |
| 가속 | 2.1 | |
| 핸들링 | 3.1 | |
| 최고속도 | 61.56 |
}}} }}}}}} |
설명에도 나와 있듯 자전거 중 가장 좋은 핸들링과 우월한 제동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높이는 약간 낮지만 BMX처럼 점프가 가능하며, 점프 주행 테크닉으로 엄청난 가속이 가능하다.
[1]
약 250KPH
[2]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서
라이드 마하,
라이드 체이서로 등장한 바이크이다. 그리고
좀비 랜드 사가 시리즈에서 코노스케라는 폭주족들이 타는 오토바이로 추정된다.
[3]
카울 형태, 엔진 커버, 머플러 등 외적인 디자인이 전부 일치한다.
[4]
공식적인 언급은 없으나 혼다 NM 4의 디자인 컨셉을 아키라 바이크에서 가져왔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5]
그래서 스토리 모드 한정으로 경적 개조를 할 수 있다. 단 기본적으로 경적이 달려있지 않으니 직접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가서 달아줘야 한다.
[6]
이 특성은 할로윈 기간때 등장한 아바루스의 커스텀 모델인 상투스도 마찬가지. 다만 상투스는 휠스핀까지 더 해서 코너링시 이런 현상이 꽤나 자주 나온다.
[7]
반입/반출 업데이트 이전 잠시 버그로 인해 상투스가 상점에 내려간 적이 있었다.
[8]
외관 튜닝 목록이 원본인 아바루스와 공유하기 때문이다.
[9]
심지어 잠시 카메오 출연하는 죠니의 동료인 테리와 클레이도 헥서를 타고 있다.
[10]
실제 모델은 완전 트라이얼 모델이라 시트와 라이트가 아예 없다.
[11]
기존의 할리데이비슨의 전형적인 미국식 크루저 스타일 바디가 아닌 산악용 오토바이 바디를 갖고 있는데, 이는 할리데이비슨에서 1987년에
영국 암스트롱 사의 동일 모델의 설계도와 판권을 인수하여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12]
첫 투여 임무를 모두 완료하고 LSD 사업 준비까지 마치면 무료로 지급된다.
[13]
브릭케이드 가격 포함
[14]
다만 이 때문에 분류가 상당히 애매한데 현재로 봐서는 ATV도 일반 바이크도 아닌 제 3의 무언가라고 봐야하는게 중론. 이건 이후에 추가된 두번째 3륜차 랩터도 마찬가지다.
[15]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오토바이가 또 있는데, 할로윈 시즌에 한정판매로 풀리는 LCC 상투스가 그것. 이쪽 역시 어마어마한 휠스핀 때문에 오르막 출발이 불가능하다는 골때리는 단점을 그대로 갖고 있다.
[16]
출시 초기에는 아예 타이어 개조 옵션 자체가 없어서 기본 타이어가 방탄 타이어가 아님에도 방탄 타이어 장착이 불가능했다. 다만 이후 패치로 키메라에도 타이어 개조 옵션이 생겨 방탄 타이어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휠 교체는 여전히 불가능하다.
[17]
정확히는 데드라인에서의 기능이 사라진 일반 쇼타로이다.
[18]
쇼타로 출시 이전에도
AKIRA에 등장하는 바이크를 오마주한 빈디케이터가 있었다.
[19]
실제로 커브와 속도의 가감이 잦은 로스 산토스 도심코스의 레이스맵을 해보면 쇼타로가 하쿠초우 드래그보다 유리하다.
[20]
여담으로, 하얀색과 노란색 슈트가 가장 높은 채도를 가진 건지 밤에 입고 돌아다니면 눈이 아플 정도로 밝게 빛난다.
[21]
풀업그레이드 기준 최고속도가 120MPH이 나온다.
[22]
엑셀레버를 당기면서 코너를 돌면 매우 크게 돌기 때문에 코너직전 살짝 속도를 줄인상태로 돌아야 선회각이 작고, 깔끔하게 돌 수 있다.
[23]
1위는 웨스턴 리버
[24]
드래그는 차체가 무거워 자동차에 살짝 부딪히는 걸로는 운전에 지장이 없으며 브레이크 성능이 정말 출중해 충돌을 피하기도 쉽다.
[25]
수치상으로는 그렇지만, 여러 드래그 레이스 영상들을 보면 바티 801이 하쿠초우를 앞서는 경우가 많이 목격된다.
[26]
직선코스에서 재빠르게 윌리 주행하다 커브 시 앞바퀴를 내리는 자세교체가 빠르고 코너링도 월등하다.
[27]
하쿠초우 드래그와 쇼타로가 출시된 얼마 동안은 스턴트 레이스시, 직선 코스가 주를 이루는 맵에서는 하쿠초우 드래그, 커브가 많은 맵은 쇼타로가 1위를 많이 차지했다. 하지만 점점 바티의 윌리주행 능력의 진가가 재차 드러나면서 직선이 많은 맵에서는 하쿠초우 드래그를 능가하는 성적을 많이 내고 있다.
[28]
4에서 등장한 파지오 1은 여태까지의 베스파를 베이스로 한 디자인과 달리 같은 회사의
Zip 스쿠터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29]
전작에서도 비슷한 예시가 있었는데 특히 본작에서 짤렸다가 바이커 업데이트로 다시 돌아온 좀비 계열은 L.C.C와 스틸 홀스, 웨스턴이 공동 생산해 낸 이력이 있다. 이것과 비슷한 모양이다.
[30]
트레버의 보디랑 색깔이 똑같다.
[31]
Betty 32. 이 번호판은 트레버의 보디랑 똑같은 번호판이다.
[32]
흔히 모드족이라 불리는 그 모드가 맞다. 특히 모드족들의 상징이 정장과 베스파같은 클래식 스타일 스쿠터인지라 마침 베스파 베이스인 파지오에 이러한 파생형이 나온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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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도 아닌 피자 배달 오토바이인데, 후에 2024년 들어 아래의 피자 보이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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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날짜는 2024년 복날 중 중복 날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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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3D 세계관에는 오리지널 파지오 기반이었고, 본 업데이트로 등장한 스쿠터는 4부터 등장한 모던 파지오 기반으로 변했다는게 특기할만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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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는 피잣집을 10번 들락거리면 된다. 상술하듯 배달 임무가 시작되면 5개의 위치가 기본 배정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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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오토바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오토바이의 복사본을 쓰는 것이다. 복사본을 쓸 때 기존의 오토바이를 차고로 안 돌려보내기에 번호판도 똑같은 오토바이 두 대가 생기고 복사본 오토바이는 차고에 넣을 수 없다. 만약 피자 보이를 두 대 이상 소유 시 무작위로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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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지 바로 근처에서 내리지 않으면 배달 오토바이에 타라고 뜨며 배달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려서 뛰어갈 수도 없다. 다만 이건 오토바이가 작아서 밥캣 XL이나 샌드킹 짐칸에 싣어 배달하는 방법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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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즈 업그레이드를 해도 1인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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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바이크 원 모델의 제작사인 BMW도 군용 오토바이를 제작한 경력이 있다. 바로
R75란 모델로, FCR 1000의 군용 외관 파츠들은 죄다 이 오토바이에서 비롯된 듯 보인다.
[41]
후속작과의 구분을 위한 명칭이다. 락스타 게임즈 측에서도 오프레서 Mk II의 소개 문구에서 이 명칭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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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엔진으로 순간적인 부스팅을 하고 작은 날개들로 양력을 받아 일시적으로 뜬 다음 글라이딩을 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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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대주기만 하면 된다. 살짝 스치고 날아가버려도 재충전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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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바이트 보유 및 CEO 및 MC 두목으로 의뢰인 작업 5회 성공 시 할인가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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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모든 지상 이동 수단 가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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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Well, the Mk II takes off where its little brother landed, and it never comes down." 전작인 오프레서 Mk I이 착지할 위치에서 Mk II는 여전히 공중에 떠있고 절대 공중에서 내려오지 않는다는 표현이다. 전매특허인 영구 호버링 기능을 강조하기 위한 홍보 멘트다.
[47]
130MPH. 날개를 접지 않을 시 최고 속도는 108MPH이며, 이는 개조 상태와 상관 없다. 최고 속도에서 부스터 사용 시 150MPH에 조금 못 미치는 속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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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텍스 1대 구입할 가격이면 성능이 더 뛰어난 아쿠마를 39대 사고도 $5,000 남는다. 돈 낭비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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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즈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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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업데이트까지만 해도 오토바이 자체로는 베니즈 커스텀 모델이 아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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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스탠다드 - 피날레 성공 시 할인가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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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가 초퍼형 바이크가 아닌 렉트로를 구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나오는 대사인데, 어떠한 면에서도 초퍼들보다 나을 게 없는 렉트로의 성능을 아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그저 웃기기만 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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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엘리트 도전을 하거나 꼼수를 모르는 경우 등 피날레에서 쓰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걸 타고 탈출하느니 경찰 매버릭이나 경찰 라이엇을 타고 완료하는 것이 훨씬 간편한데다 금액 손실이 매우 적어서 아예 터트리는게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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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들은 방탄, 무장 차량을 제외하면 가격값을 제대로 못하는데 렉트로는 같은 습격 업데이트로 등장한 비행기인 벨럼 5인승과 거의 동일할 정도로 가격값을 못한다. 그나마 성능이라도 낫다거나, 개조 항목이 많느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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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반입/반출 업데이트로 해당 오토바이랑 제일 흡사한 모습을 지닌 디아볼러스가 나와서 디아볼러스 베이스의 바이크가 아니냐는 소리도 보인다.
[56]
레이저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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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엘리트 도전을 한다면 벨럼 5인승은 단거리 착륙 능력은 좋은 편이라 교도소 근처에 착륙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반면 렉트로는 라고 잔쿠도의 험지를 돌파하고 마운트 칠리아드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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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울프스베인은 렉트로보다 훨씬 저렴하고 미려한 디자인과 많은 개조항목으로 크루저 바이크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인기가 꽤나 있다. 하지만 렉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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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조차 달리지 않는 무관심의 대상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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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는 송골매지만 하쿠초우는 백조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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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도 업타운 라이더즈 맴버들이 하쿠초우 커스텀을 하쿠초우 드래그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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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를 하던 하쿠초우가 커브구간에서는 윌리를 할 수 없어 속도가 급하락하기 마련이지만 하쿠초우 드래그는 진작부터 윌리 버프와는 상관없기 때문에 커브에서도 상당한 본래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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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바이크들이 억지로 스핀을 돌게 하거나 번아웃을 하게 만드는 거라면 튜닝이 끝난 하쿠초우 드래그는 제자리에서도 번아웃이 출발하자마자 될 정도니 말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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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풋(메인)브레이크를 살짝만 잡아도 현재 속도의 절반까지 단숨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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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 펠튼이 프랭클린에 너 가지라고 주는데, 프랭클린의 말을 들어보면 베벌리가
훔친 오토바이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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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대기 이후의 업데이트인 관계로 구매는 신세대기와 PC판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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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외형은 전작의 구 울프스베인을, 가죽 가방 옵션과 전면부 등은 프리웨이를 계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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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링 바이크에 화려한 장식을 덧붙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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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버팔로 S처럼 개인 차량 표시가 따로 되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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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의 배거는 전용 번호판(FC88)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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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스토리 모드의 바이크 레이싱에 이걸 무개조로 타고 나가면 NPC들이 아주 여유롭게 직선구간에서 프랭클린을 제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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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압류 과정에서 주인을 죽여버려서 차마 죽은 사람에게서 압류했다고는 말할 수 없었기에 라마가 쉬쉬하면서 빼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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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는 Franklin Clinton의 약자이며 88은 프랭클린이 태어난 년도(198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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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바이커 업데이트 공개 이전에 나온 썸네일에서 좀비 초퍼와 함께 있는걸 보고는 이 일반형 데이먼이 웨이페어러로 오해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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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만 해도 일반형 데이먼이 없어서 기존의 데이먼이란 이름이 쓰였으나 일반형 데이먼이 추가 된 이후 구분을 위해 로스트 데이먼으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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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네온 색상에서 퍼플과 블랙라이트가 색상이 서로 바뀌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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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력하다. 스카라브나 같은 데스바이크를 제외하면 제대로 조준했다는 전제 하에 사실상 한 탄창에 차량 내구도가 반 이상 날아간다. 그러면서 다른 차량이 쏘는 기관총은 오토바이의 그 작은 몸집덕분에 회피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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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꼴이 보기 싫다면 사스콰치의 키네틱 그레네이드 런쳐로 참교육을 시전해주면 되나, 이 경우 데스바이크들이 정리된 후에 살판난 다른 차량들이 어부지리로 승리하게 되는 그림이 펼쳐질 수도 있다. 특히 죽은 데스바이크 유저들이 복수의 칼을 갈며 룰렛을 돌려 갖가지 방법으로 방해를 가해올 것이기 때문에 정말 최후의 1인이 되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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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만 해도 리버티 찹 샵 소속이었고 당시에는 오렌지 카운티 초퍼 10주년 에디션 모델이 베이스였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TLaD 때부터 계속 같은 모델을 베이스로 하는 원조인 레버넌트가 나올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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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를 통해 3열로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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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포크는 복고 할리데이비슨 모델에서 사용되었던 스프링거 포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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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절의 크루저 바이크들과 코너링 성능이 똑같다고 봐야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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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중고 바이크를 뜻하는 은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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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행 시는 156km/h정도로 처참하지만, 글리치성에 가까운 윌리를 하면 무려 239km/h로, 그 오프레서 Mk I이 부스터 쓰고 달리는 것보다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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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기존의 녹슨 차량들과 비교하면 랫 바이크가 처참할 정도로 녹슬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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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의 그레이프시드에서 바로 옆 고속도로로 나와 북쪽방향으로 조금 달리다보면 모래로 덮힌 갓길이 나오는데 그쪽에서 로스트 MC 단원 2명이 출발 준비를 하고있다, 1명은 무조건 소버린을 타고있으며 이때 위협을 가하면 한대는 도망치고 대체적으로 소버린에 탑승한 로스트 MC 단원이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87]
루이너의 샤코탄 머플러 튜닝 부품마냥 길이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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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바이크를 제작한 아치 모터사이클은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설립한 회사이다. 원래부터 키아누는
바이크 매니아으로 아주 유명했다. 리버라는 이름도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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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 차고 맨 아래층 우측 주차공간에 서있으며, 이 자리에서는
아주 드물게 라마의 엠페러가 서있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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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섬내에서 자주 스폰되는 스쿼디, 윙키, 만체스 스카우트와는 달리 상당히 낮은 확률로 스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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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론이 트레버가 로스 산토스에 간 사이에
조직의 블레이저를 튜닝샵에 커스텀 맡긴 다음 가져다 놓은 걸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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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의 오토바이인 배거는 일반 NPC들도 타고 다니는 반면 핫 로드 블레이저는 보디나 버팔로 S 와 마찬가지로 단 한 대밖에 존재하지 않는 희귀 ATV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