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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바텀 달러 바운티스 GTA Online: Bottom Dollar Bount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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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0CF,#010101><colcolor=#000000,#FFF0CF> 개발 | <colbgcolor=#ffffff,#2d2f34> 락스타 노스 |
| 유통 | 락스타 게임즈 |
| 플랫폼 |
PlayStation 4 |
PlayStation 5 Xbox One | Xbox Series X|S Windows |
| 출시 | 2024년 6월 25일 |
[clearfix]
1. 개요
| <colbgcolor=#FFF0CF,#010101><colcolor=#000000,#FFF0CF> |
| GTA 온라인: 바텀 달러 바운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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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 에클스는 정의를 향한 불타는 열정을 차세대의 현상꾼에게 위임하기 위해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 전역에서 범죄자를 추적하고 잡아들이는 바텀 달러 보석 사무소를 넘겨줄 사람을 찾고자 합니다.
6월 25일에 출시되는 액션으로 가득한 GTA 온라인의 새로운 업데이트인 GTA 온라인: 바텀 달러 바운티스에서 마드의 딸인 제네트와 협력하여 온갖 종류의 악당을 체포하고 현상금을 획득 하세요. |
2024년 6월 25일 출시된 GTA 온라인 1.69 패치 및 업데이트 콘텐츠이다.
==# 출시 전 정보 #==
2024년 4월 2일 GTA+ 멤버십 안내를 통해 여름 업데이트가 예정되었으며, 해당 안내문에서 "GTA+ 멤버십의 일부로 새로운 보너스 슈퍼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언급하며 슈퍼카 1종의 출시가 확정되었다.
이후 2024년 5월 2일 GTA+ 멤버십 안내를 통해 에스트레마 풀미네아를 모티브로 한 신규 슈퍼카인 오버플로드 피피스트렐로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6월 5일, 정의로운 자경단이라는 콘텐츠로 공개되었다.
6월 18일, 업데이트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디클라스 임페일러 SZ, 브라바도 그린우드, 브라바도 도라도의 경찰차 파생형이 공개되었고, 2세대 디클라스 부리토[1]가 업무용으로 등장했으며 벤틀리 뮬리너 바투르, 현대 N 비전 74를 모티브로 한 차량이 등장했다. 같은 시기에 공개된 업데이트 아트워크에서는 벤츠 190E나 W124 E 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베네펙터의 신규 차량이 나왔다.
2. 보석 사무소
3. 주요 업데이트 내용
- 생성기 업데이트
- 커스텀 드리프트 및 드래그 레이스를 생성할 수 있다.
- 드라이버, 로우라이더, 군중 애니메이션 등 신규 유닛이 추가된다.
- 자신이 선택한 체크포인트에서 테스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 경험 업데이트
- 택시 작업, 오픈 휠 레이스, 연락책 임무 등을 포함한 콘텐츠의 기본 보상이 증가한다.
3.1. 신규 콘텐츠
3.1.1. 보석 사무소
이번 업데이트의 콘셉트는 현상금 사냥꾼이다. 그에 걸맞게 GTA 5에서 트레버 필립스에게 관련 의뢰를 했던 마드 에클스가 등장하며, 그녀의 딸인 제네트 에클스가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다. 부동산 보석 사무소를 구매하면 진행할 수 있다.보석 사무소 부지의 경우 팔레토 항구에 하나, 로스 산토스에 4개가 있으며, 팔레토 항구의 경우 기본가 $1,650,000으로 평균 기본가가 $2,000,000~2,620,000 사이인 로스 산토스 보석 사무소들에 비해서 가장 싸게 구할 수 있지만 일급 수배자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배자들을 로스 산토스에서 잡을 수 있기 때문에[3] 거의 모든 호송 작업이 10Km를 넘나드는 대장정이 되어버리므로 가급적이면 로스 산토스 쪽에서 구하는 것이 가장 낫다. 가장 비싸게 구할 수 있는 다운타운 바인우드의 경우 상술한 대로 262만 달러로 기본가가 가장 비싸지만 샌디 해안 등 산토스 바깥에서 수배범을 호송해야 되는 경우 고속도로를 타고 들어오기가 용이하고, 주변에 아뮤네이션[4]이나 사무소 등 각종 시설들과의 연계와 지원이 되기 때문에 가장 선호되고 있다. 스트로베리도 고속도로와 직결되는 위치에 있고 주변에 플레이어가 관리하는 다양한 부동산들이 몰려있기 때문에 트랜스포터가 진입할 때 철조망과 담벼락때문에 다소 불편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괜찮은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약 4만 달러를 주는 일반 수배자와 약 12만 달러를 주는 일급 수배자 2종류로 구분된다. 일반 수배자는 인 게임 기준 1일[5]마다 갱신되고, 일급 수배자는 대한민국 기준 오후 3시마다 갱신된다. 일반 수배자는 자유 모드로 진행되며, 일급 수배자는 임무 세션에서 1인부터 4인 파티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한가지 팁이라면 일반 수배자는 자유 세션에서 진행되므로 굳이 트랜스포터를 타지 않고 오프레서 Mk II같은 것을 타고 목적지에 도착해도 표적을 확보하면 자동으로 플레이어가 근처에서 트랜스포터에 탑승한 것으로 간주하므로 돌아올 때만 트랜스포터를 운전하면 된다. 일급 수배자도 슈퍼카를 소환하고 임무를 시작하는 방법 등으로 비슷하게 진행이 가능하지만 임무 세션이라서 브록 톰슨을 제외하면 오프레서 Mk II같은 일부 이동수단은 사용하지 못한다.
GTA 5 시절에도 수배자가 죽으면 불이익이 있었는데, 이번 현상금 사냥꾼 임무도 표적이 생포되지 않고 사망하면 보수액이 4분의 1로 대폭 하락한다.[6] 수배자를 생포했을 때와 사망해서 시체를 수습했을 때 제네트의 대사가 다르며, 시체는 마드의 남자친구라고 하는 장의사[7]에게 보내지고 장기매매로 의심되는 부검을 당하게 된다.[8] 수배자를 처음 사살했다면 임무 종료 후 처음에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위로하는 마드의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수배자의 생존에 관계 없이 호송 중에 트랜스포터가 파괴되면 일반 수배자의 경우 임무 실패가 뜨면서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고, 일급 수배자의 경우 임무 실패가 뜨면서 다시하기 선택지가 뜬다.
아무래도 총격전이 많다보니 스낵의 소모가 꽤 있는데, 보석 사무소 내 플레이어 컴퓨터 앞에 있는 탁자에서 스낵을 바로 보충할 수 있다. 프랭클린 사무소나 코사트카에서 스낵을 보충했던 것보다 편의성이 더 좋아졌다.[9] 거기에 일부 보석 사무소는 아뮤네이션과 가깝기도 해서 방탄복도 쉽게 보충할 수 있다.
범죄자 호송용 트랜스포터가 방탄 외에는 성능 면에서 튜닝이 불가능하다보니 범죄자를 태우고 갈때마다 느린 속도로 고역을 치르는데,[10]설상가상으로 호송 중에 해당 수배자가 소속된 갱단이나 경호원들이 동료를 구출하겠답시고, 혹은 동료를 시체로 만든 플레이어에게 복수하겠답시고 1[11]~3차례 추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아무리 방탄차량이더라도 창문에는 방탄장갑이 없는 형태인데다 추격하는 갱단 차량들이 더 빠르기 때문에 사이드 창문까지 달려들거나 측면을 들이받아서 정면을 허용하여 직격으로 총알세례를 맞다보면 버티기 힘들어진다. 때문에 추격전을 감수하기 귀찮으면 호송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빼놓고 미리 추격을 다 막고난 후에 느긋하게 호송해도 된다. 탄약을 아끼려면 검거 후에 모든 죄수 호송은 전부 바깥 필드에서 진행되는 것을 이용하여 무기화 템파, 스피도 커스텀 등의 무기화 차량을 호송차량이 나타나는 지점 근처에 세워두고 수배범을 검거한 뒤 호송차량에서 바로, 혹은 행여나 발생할 차량 폭발이나 화재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으로 주차해둔 후에 무기화 차량으로 옮겨탄 후 등장하는 추격을 막는 방법도 있다.
보통 일반 수배범들의 경우 대부분을 로스 산토스나 샌디해안 등에서 잡을 수 있지만, 다소 낮은 확률로 팔레토 항구까지 다녀와야되는 경우도 생겨난다. 혼자 플레이 하는 경우 10km나 되는 대장정을 플레이하기 귀찮다면 네비가 팔레토 항구쪽으로 찍힐 때 세션을 옮겨서 초기화 시켜 수배범의 위치를 바꿀수 있다.
수배자가 총을 쏘거나 도망가기도 하는데, 총으로 저항하면 손을 쏴주고[12] 도망가면 발을 쏴주면 무장해제되면서 제압된다. 에임에 자신이 없거나 총을 쓰기 어렵다면 스턴건으로 무력화하는 것이 가장 좋다. 최루탄은 데미지가 누적되어서 죽기 쉬우며, 신호탄 총이나 화염병 등으로 화재를 일으킨 경우에는 복불복으로 수배범이 뒹굴다가 다시 일어나서 총을 쏘며 격렬히 저항하거나 죽는 등 여러 경우가 있지만 결국 운[13]에 맡겨야 되기 때문에 시체를 호송할게 아닌 이상 수배범한테 총기 사용은 조심해야 한다.
다른 사업장들과 마찬가지로 보석사무소를 보유한 사람을 중심으로 시큐어 에이전시나 바이커 등의 연맹을 결성하여 2인 이상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결국 현상금은 해당 보석사무소를 운영하는 CEO/VIP/보스 단 한명에게만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나머지 인원들에게는 경험치를 제외한 수익은 들어오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기껏해야 일급 수배범 임무 진행중에 얻을 수 있는 보너스 노획물에서 나오는 수익을 제외하면 완료 후에 들어오는 $는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3.1.1.1. 일반 수배범
실제 시간 기준 48분(인게임 기준 1일) 주기로 갱신된다.
*
발라스 - 마르켈 그린, 콜비 라이트, 쿡 켄지
보라색이나 알파벳 B가 새겨진 티를 입은 흑인이면 십중팔구 이쪽 계열. 임무를 받고 현장에 찾아가면 체포되어 교도소로 호송되던 중 호송버스가 조직원들에게 습격당했다는 설명과 함께 도망친 채로 빈 버스와 죽은 간수, 죄수복만 발견되는데, 죄수복을 조사한 뒤에 나오는 혈흔의 방향으로 따라가서 끊긴 부분 주변을 수색하다보면 다른 발라스 패거리, 죄수들과 함께 발견할 수 있다.[14] 주로 그레이트 섀퍼럴이나 풍력발전소 근처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로스 산토스까지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굳이 고속도로 쪽으로 우회하지 않는 이상 다소 험한 산길을 타고가야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간혹 팔레토 항구 근처 제재소 앞에까지 다녀와야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 로스트 MC - 엔젤 케니, 세레니티 피어스, 라일리 로즈
여성 수배자. 폭주족 클럽 안에 단원들과 함께 있어 실내 총격전을 하고 잡아와야 된다. 클럽 입구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주변에 CCTV에 전기를 넣는 퓨즈를 터뜨리면 이후 호송 중에 추격이 없어서 편하게 잡아올 수 있다. 내부는 클럽하우스와 흡사한 구조로 되어있고 목표물은 셔터문으로 막힌 차고에 있는데, 셔터를 올릴 수 있는 퓨즈를 찾아 파괴하면 열 수 있다. 단, 퓨즈는 클럽 안에 총 3개가 있고, 주크박스를 끄는 퓨즈와 파괴했을때 경보를 울려 증원을 보내는 퓨즈 까지 3개가 클럽 내에 무작위로 배치되기 때문에 재수없이 증원을 부르는 경우도 상정해두자.[15] 차고 안에 차량과 바이크, 가스통들이 널려있는데, 자칫 폭발물을 사용하거나 불이라도 질렀다가 연쇄폭발로 수배범을 포함해서 떼죽음을 당하기 때문에 생포를 위해서는 차고 안에서 만큼은 폭발물 사용을 자제하자. 차량이나 차고 기둥 등 엄폐물들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서 폭주족들을 정리한 후 차고 가장 안쪽에 있는 수배범을 무력화 시켜 검거하고 호송하면 된다. 진행장소가 극과 극으로 보통 로스 산토스 공항 근처나 공장쪽에서 진행하지만, 재수 없으면 팔레토 항구까지 10Km가 넘는 지루한 대장정을 펼쳐야 된다.
* 듀건 패밀리 - 보 듀건, 빌 듀건, 헌터 듀건
거두절미하고 이름 뒤에 듀건이라는 성이 붙어있으면 무조건 이쪽 계열. 상술한 폭주족과 비슷하게 아케이드와 흡사한 구조의 아지트에 숨어있으며, 건물 입구에서부터 아지트 안쪽까지 호위병력들이 대기하고 있다. 목표물은 비밀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장실에 숨어있는데, 아케이드 습격실 비밀 문처럼 마담 나자르 오락기계에 동전을 넣으면 열려 들어갈 수 있게된다. 이후 사장실 앞에 있는 호위병 1명을 제거하고 저항하는 수배범에게 스턴건을 쏘면 호송 가능. 상술한 폭주족들과 비슷하게 보통은 동부 바인우드나 델 페로에서 진행되지만 재수 없으면 폭주족처럼 팔레토 항구까지 다녀와야된다.
* 더 패밀리즈 - 제일런 케네디, 자비에르 프리먼드, 릴 프린스
주로 녹색 옷이나 허름한 옷을 입은 흑인 외형으로 나오며, 샌디 해안, 팔레토 항구, 시내 공사장 근처에 있다. 현장에 도착하면 송신탑을 해킹[16]하여 CCTV를 조회, 수배범을 찾아 확대하면 맵에 수배범의 위치가 표시된다. 이후 주변에 있는 갱단을 죽이다보면 도망가는데, 따라가서 스턴건을 먹이거나 가까이 붙으면 알아서 항복하게 된다. 참고로 CCTV 해킹할 것 없이 미사일 락온 기능으로 찾아서 주변 적들 잡고 바로 표적을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락스타도 이를 예상했는지 표적이 없는 장소에도 락온이 걸리도록 설정했다.[17] 락온 미사일을 함부로 날리면 표적이 사망할 수 있으니 생포를 원한다면 총격전으로 제압해야 한다. 샌디 해안이나 팔레토 항구에서 진행할 수 있다. 설정상 샌디 해안에 있는 인종차별이 강한 미국계 백인들로 구성된 레드넥 갱단들이 어째서 흑인을 같은 패거리에 넣고 활동하는지에 대한 설정구멍이 존재하는 부분.
* 깡패 - 토미 림, LJ 하, 리키 지
간만에 등장하는 한국계 갱단. 임무를 시작해서 현장에 도착하면 은행강도를 진행하여 그루페 젝스 병력과 대치중인 상황을 보게된다. 당연히 무기를 꺼내서 교전을 하면 최대 별 3개까지 붙게되어 은행 안의 깡패들은 물론이고 이 모두를 조지기 위해 출동한 LSPD나 LSSD까지 적대하여 삼파전을 치르게 된다. 은행 앞에서 경찰 몇 명이 깡패와 대치하다가 깡패의 총에 사살되는데, 플레이어가 그 전에 경찰을 폭사시키거나 사살하면 별 3개가 붙는다. 이동 수단은 근처에 두고 걸어가서 경찰은 죽게 두고 깡패만 차분하게 사살해서[18] 별 2개만 붙이고 나오는 방법과, 폭발물이나 산탄을 사용하다가 주변에 있는 경찰 시체나 현금수송차량 잔해가 휘말리면 결국 3개가 되는건 똑같고 폭발물이나 산탄을 사용하지 않고 깡패들을 잡기엔 다소 적이 많은데다가 은행 밖 도로가 트여 엄폐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난전이 되기 때문에 그냥 경찰이 휘말리던 말던 속전속결로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19] 아무튼 플레이어가 경찰을 대신해서(?) 은행에 난입해 총격전을 치르고 수배범을 잡아 호송하는 것임에도 별이 붙은건 그대로라 시종일관 경찰들이 들이받게 된다. 이 별은 벙커 보급품 강탈 임무나 연구 가속 임무처럼 경찰에게 죽어도 별이 떨어지지 않으며, 무조건 별을 떼야만 호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수배범 유형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만약 무사히 호송하는데 자신이 없다면 미리 주변에 경찰차나 헬기를 피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대기시켜둔 뒤에 호송차량에서 내려 별부터 푼 뒤에 호송차랑으로 되돌아와서 이송하는 방법[20]이 가장 편하고, 굳이 트랜스포터로 경찰 별을 떼겠다면 일단 도심까지는 경찰 무시하고 온 다음 도심에서 별을 떼는 것이 편하다.[21] 은행 위치가 도심에 있는 플리카 은행에 찍힐 때도 있지만 추마쉬에 있는 플리카 은행[22]이나 북쪽 끝에 있는 블레인 카운티 저축 은행[23]이 찍히기도 한다. 별이 뜨는 것을 감안한 것인지, 깡패들을 호송할 땐 다행히도 추격이 없다.
* 기타 - 브리짓 포스터, 인디아 우드, 사브리나 그레이
조직과는 별 연관이 없는 화이트칼라 범죄자 유형이 있다. 여성으로 등장하며,[24] 조직원들 대신에 사비로 고용한 경호원들을 대동한 채로 고급 저택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데, 밖의 경호원들을 전부 처리하고 나면 집 밖에 있는 수배범의 소유물들이 맵에 표시가 된다. 이 잡기들을 어느정도 박살내면 고급 저택에서 남은 경호원들이 모조리 나오고[25] , 청소 후 집의 전기를 끊어서 스스로 나오게 하자는 지시를 들은 후 집 주변에서 볼트 커터를 찾아 배전판을 열고 전기를 끊어버리면 혼자 남은 수배범이 집 밖으로 나와 항복한다. 호송 중에는 경호원들의 1차례 추격이 온다. 유일하게 죽지 않은채로 호송할 수 있는 루트가 확실히 보장되어 있는 일반 수배범으로, 굳이 항복한 수배범에게 총구를 겨누는 짓을 하지 않는 이상 현상금 전액을 다 받을 수 있는 유형이다. 주로 바인우드나 락포드 힐즈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가장 멀어도 리치맨까지밖에 거리가 안되기 때문에 로스 산토스에서 사무소를 차리고 운영하는 경우 최단거리로 플레이하기 용이한 수배범. 단, 리치맨과 바인우드 지형의 특성상 길이 좁고 굽이지며 경사가 있기 때문에 운전에 주의해야 된다.
보라색이나 알파벳 B가 새겨진 티를 입은 흑인이면 십중팔구 이쪽 계열. 임무를 받고 현장에 찾아가면 체포되어 교도소로 호송되던 중 호송버스가 조직원들에게 습격당했다는 설명과 함께 도망친 채로 빈 버스와 죽은 간수, 죄수복만 발견되는데, 죄수복을 조사한 뒤에 나오는 혈흔의 방향으로 따라가서 끊긴 부분 주변을 수색하다보면 다른 발라스 패거리, 죄수들과 함께 발견할 수 있다.[14] 주로 그레이트 섀퍼럴이나 풍력발전소 근처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로스 산토스까지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굳이 고속도로 쪽으로 우회하지 않는 이상 다소 험한 산길을 타고가야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간혹 팔레토 항구 근처 제재소 앞에까지 다녀와야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 로스트 MC - 엔젤 케니, 세레니티 피어스, 라일리 로즈
여성 수배자. 폭주족 클럽 안에 단원들과 함께 있어 실내 총격전을 하고 잡아와야 된다. 클럽 입구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주변에 CCTV에 전기를 넣는 퓨즈를 터뜨리면 이후 호송 중에 추격이 없어서 편하게 잡아올 수 있다. 내부는 클럽하우스와 흡사한 구조로 되어있고 목표물은 셔터문으로 막힌 차고에 있는데, 셔터를 올릴 수 있는 퓨즈를 찾아 파괴하면 열 수 있다. 단, 퓨즈는 클럽 안에 총 3개가 있고, 주크박스를 끄는 퓨즈와 파괴했을때 경보를 울려 증원을 보내는 퓨즈 까지 3개가 클럽 내에 무작위로 배치되기 때문에 재수없이 증원을 부르는 경우도 상정해두자.[15] 차고 안에 차량과 바이크, 가스통들이 널려있는데, 자칫 폭발물을 사용하거나 불이라도 질렀다가 연쇄폭발로 수배범을 포함해서 떼죽음을 당하기 때문에 생포를 위해서는 차고 안에서 만큼은 폭발물 사용을 자제하자. 차량이나 차고 기둥 등 엄폐물들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서 폭주족들을 정리한 후 차고 가장 안쪽에 있는 수배범을 무력화 시켜 검거하고 호송하면 된다. 진행장소가 극과 극으로 보통 로스 산토스 공항 근처나 공장쪽에서 진행하지만, 재수 없으면 팔레토 항구까지 10Km가 넘는 지루한 대장정을 펼쳐야 된다.
* 듀건 패밀리 - 보 듀건, 빌 듀건, 헌터 듀건
거두절미하고 이름 뒤에 듀건이라는 성이 붙어있으면 무조건 이쪽 계열. 상술한 폭주족과 비슷하게 아케이드와 흡사한 구조의 아지트에 숨어있으며, 건물 입구에서부터 아지트 안쪽까지 호위병력들이 대기하고 있다. 목표물은 비밀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장실에 숨어있는데, 아케이드 습격실 비밀 문처럼 마담 나자르 오락기계에 동전을 넣으면 열려 들어갈 수 있게된다. 이후 사장실 앞에 있는 호위병 1명을 제거하고 저항하는 수배범에게 스턴건을 쏘면 호송 가능. 상술한 폭주족들과 비슷하게 보통은 동부 바인우드나 델 페로에서 진행되지만 재수 없으면 폭주족처럼 팔레토 항구까지 다녀와야된다.
* 더 패밀리즈 - 제일런 케네디, 자비에르 프리먼드, 릴 프린스
주로 녹색 옷이나 허름한 옷을 입은 흑인 외형으로 나오며, 샌디 해안, 팔레토 항구, 시내 공사장 근처에 있다. 현장에 도착하면 송신탑을 해킹[16]하여 CCTV를 조회, 수배범을 찾아 확대하면 맵에 수배범의 위치가 표시된다. 이후 주변에 있는 갱단을 죽이다보면 도망가는데, 따라가서 스턴건을 먹이거나 가까이 붙으면 알아서 항복하게 된다. 참고로 CCTV 해킹할 것 없이 미사일 락온 기능으로 찾아서 주변 적들 잡고 바로 표적을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락스타도 이를 예상했는지 표적이 없는 장소에도 락온이 걸리도록 설정했다.[17] 락온 미사일을 함부로 날리면 표적이 사망할 수 있으니 생포를 원한다면 총격전으로 제압해야 한다. 샌디 해안이나 팔레토 항구에서 진행할 수 있다. 설정상 샌디 해안에 있는 인종차별이 강한 미국계 백인들로 구성된 레드넥 갱단들이 어째서 흑인을 같은 패거리에 넣고 활동하는지에 대한 설정구멍이 존재하는 부분.
* 깡패 - 토미 림, LJ 하, 리키 지
간만에 등장하는 한국계 갱단. 임무를 시작해서 현장에 도착하면 은행강도를 진행하여 그루페 젝스 병력과 대치중인 상황을 보게된다. 당연히 무기를 꺼내서 교전을 하면 최대 별 3개까지 붙게되어 은행 안의 깡패들은 물론이고 이 모두를 조지기 위해 출동한 LSPD나 LSSD까지 적대하여 삼파전을 치르게 된다. 은행 앞에서 경찰 몇 명이 깡패와 대치하다가 깡패의 총에 사살되는데, 플레이어가 그 전에 경찰을 폭사시키거나 사살하면 별 3개가 붙는다. 이동 수단은 근처에 두고 걸어가서 경찰은 죽게 두고 깡패만 차분하게 사살해서[18] 별 2개만 붙이고 나오는 방법과, 폭발물이나 산탄을 사용하다가 주변에 있는 경찰 시체나 현금수송차량 잔해가 휘말리면 결국 3개가 되는건 똑같고 폭발물이나 산탄을 사용하지 않고 깡패들을 잡기엔 다소 적이 많은데다가 은행 밖 도로가 트여 엄폐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난전이 되기 때문에 그냥 경찰이 휘말리던 말던 속전속결로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19] 아무튼 플레이어가 경찰을 대신해서(?) 은행에 난입해 총격전을 치르고 수배범을 잡아 호송하는 것임에도 별이 붙은건 그대로라 시종일관 경찰들이 들이받게 된다. 이 별은 벙커 보급품 강탈 임무나 연구 가속 임무처럼 경찰에게 죽어도 별이 떨어지지 않으며, 무조건 별을 떼야만 호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수배범 유형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만약 무사히 호송하는데 자신이 없다면 미리 주변에 경찰차나 헬기를 피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대기시켜둔 뒤에 호송차량에서 내려 별부터 푼 뒤에 호송차랑으로 되돌아와서 이송하는 방법[20]이 가장 편하고, 굳이 트랜스포터로 경찰 별을 떼겠다면 일단 도심까지는 경찰 무시하고 온 다음 도심에서 별을 떼는 것이 편하다.[21] 은행 위치가 도심에 있는 플리카 은행에 찍힐 때도 있지만 추마쉬에 있는 플리카 은행[22]이나 북쪽 끝에 있는 블레인 카운티 저축 은행[23]이 찍히기도 한다. 별이 뜨는 것을 감안한 것인지, 깡패들을 호송할 땐 다행히도 추격이 없다.
* 기타 - 브리짓 포스터, 인디아 우드, 사브리나 그레이
조직과는 별 연관이 없는 화이트칼라 범죄자 유형이 있다. 여성으로 등장하며,[24] 조직원들 대신에 사비로 고용한 경호원들을 대동한 채로 고급 저택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데, 밖의 경호원들을 전부 처리하고 나면 집 밖에 있는 수배범의 소유물들이 맵에 표시가 된다. 이 잡기들을 어느정도 박살내면 고급 저택에서 남은 경호원들이 모조리 나오고[25] , 청소 후 집의 전기를 끊어서 스스로 나오게 하자는 지시를 들은 후 집 주변에서 볼트 커터를 찾아 배전판을 열고 전기를 끊어버리면 혼자 남은 수배범이 집 밖으로 나와 항복한다. 호송 중에는 경호원들의 1차례 추격이 온다. 유일하게 죽지 않은채로 호송할 수 있는 루트가 확실히 보장되어 있는 일반 수배범으로, 굳이 항복한 수배범에게 총구를 겨누는 짓을 하지 않는 이상 현상금 전액을 다 받을 수 있는 유형이다. 주로 바인우드나 락포드 힐즈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가장 멀어도 리치맨까지밖에 거리가 안되기 때문에 로스 산토스에서 사무소를 차리고 운영하는 경우 최단거리로 플레이하기 용이한 수배범. 단, 리치맨과 바인우드 지형의 특성상 길이 좁고 굽이지며 경사가 있기 때문에 운전에 주의해야 된다.
3.1.1.2. 일급 수배범
한국 시간 기준 매일 오후 3시에 변동된다. 총 6명의 일급 수배범이 로테이션된다.-
그레이스 휘트니 (Grace Whitney)
수배자가 죽었다고 위장한 상태이므로 일단 병원의 시체 안치소에 가서 실제인지 확인해야 한다. 정문을 지키는 경찰이 1명 있고, 내부를 지키는 경찰이 2명 있는데, 차로 정문까지 가서 1명 제압한 다음 들어가서 2명 모두 제압하고 시체를 사진으로 찍어서 제네트에게 전송하면 휘트니가 아니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그 다음 차를 타고 그대로 직진 좌회전을 하면 담벼락이 뚫려있어서 바로 고속도로로 내려올 수 있다. 고속도로 교차로에서 서쪽 방향으로 빠지면 그레이스 휘트니 갤러리에 바로 갈 수 있다. 아르카디어스 비즈니스 센터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경호원들을 제압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경호원들이 대기하고 있는데, 플레이어 방향이 사각이므로 소음기를 부착한 총으로 쉽게 제압하면서 갈 수 있다. 2층 중간쯤 가면 무조건 발각되는데,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휘트니가 플레이어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경호원들을 모두 제압하면 3층 가는 계단 왼쪽에 가방이 있는데, 일단 그 가방을 집고, 뒤로 돌아서면 5000달러 보너스를 주는 예술품이 있으니 칼로 모서리를 4번 그어서 그림을 가방에 담아 확보하면 된다. 그렇게 3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까지 가면 다수의 경호원들과 헬기 2대[26]까지 등장하는데, 모두 제압하면 휘트니와 총으로 대치하게 된다. 여기서 설명 나오는대로 손을 쏴서 총을 떨어뜨려도 되지만 휘트니가 몇 발 쏘고 피스톨 재장전을 할 때 뛰어가서 스턴 건으로 제압해도 되고 휘트니가 풀체력이라면 신호탄 총을 맞아도 한 발은 버티니 헤드샷만 조심하면서[27] 써도 된다. 휘트니를 확보하면 지하 주차장에서 트랜스포터를 타고 보석 사무소로 호송해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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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송 (Cleo Song)
리차드 마제스틱 세트장에서 진행된다. 세트장에 몰래 잠입하여 경찰과 경호원들의 시야를 피해 세트장 곳곳에 있는 트레일러 중 하나에 있는 콜 사인을 찾아[28] 찍어서 제네트에게 보낸 뒤 클레오 송이 어디서 촬영을 하고 있는지 알아내야 하고, 출입을 위해 솔로몬 사무실이 있는 곳 정문을 해킹하고 들어가서 카드 키를 집어와야 한다. 경호원들이 꽤 많이 깔려있는데, 세트장 정문에서 직진하면 있는 트레일러에 있는 가면 양복[29]을 착용하면 무기를 들지 않는 한 경호원들의 감시를 받지 않는다.[30] 만약 발각되면 세트장에서 활보하는 내내 경찰들과 경호원들의 총질을 감수하며 촬영장을 찾아내야 되며, 촬영장 내에서도 경호원들이 선공을 하기 때문에 일이 좀 어렵게 된다. 촬영 장소에 들어가면 다수의 경호원들과 클레오 송으로 보이는 배우 3명이 가면을 쓰고 대기하고 있는데, 어차피 경호원들은 나중에 다 제압해야 하므로 조금씩 처리하면서 클레오 송을 찾으면 된다. 진짜 클레오 송은 입구로 들어와서 좌측으로 꺾어서 들어가는 넓은 장소 기준 좌측 스튜디오에 있다. 촬영장 뒤쪽에 있는 트레일러 안에 들어가면 5000달러 보너스를 주는 영화 기념품(가면)이 있으니 챙기면 된다. 총으로 겨누면서 위협하면 배우들이 가면을 벗어서 정체를 밝힌다. 팁이라면 여기서 기다릴 것 없이 스턴 건으로 지져서 진짜 클레오 송이면 바로 확보할 수 있다. 클레오 송은 딱히 저항하지 않으므로 바로 호송해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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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 톰슨 (Brock Thompson)
자신이 수배 중인걸 알고 뮬 커스텀 안에 숨어서 차량 위치가 발각되지 않게끔 하기 위해 부하들을 시켜 여러 지점에 신호 방해기를 설치해놔서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 신호 방해기는 1인 기준으로 2개, 인원수에 따라 최대 4개까지 늘어나며, 이를 전부 파괴하면 수배자가 타고 있는 밴의 좌표가 찍히게 된다. 물음표 지점에 가면 컴팩트 EMP 런처[31]와 방탄복을 획득할 수 있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뮬 커스텀을 찾아가서[32] 차량 내구도를 일정 수준 이하로 깎아내려 운전자를 내리게 하거나 방탄장갑을 뚫고 운전중인 운전자를 직접 제거하는 등 어떻게든 차량을 멈추게 한 뒤[33]에 뒷문을 열면 중무장 장비를 한 수배자가 뒷칸에서 튀어나오는 씬[34]과 함께 컴뱃 MG를 난사하는 장면으로 바뀌는데 우측 하단에 나오는 수배범의 체력바를 일정 수치 이하로 깎아내려 항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수배범도 MG를 난사하고 중간중간에 부하들이 찾아와 지원사격을 하지만, 중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세게 쏴도 괜찮으니 트랜스포터 뒤에서 슬쩍 미니건이나 어썰트 샷건만 내밀고 적당히 총알찜질로 항복하게 하고[35] 남은 부하들을 마저 정리한 뒤 호송하면 된다. 트럭 짐칸 안에는 5000달러 보너스를 주는 불 샤크 테스토스테론이 있다.
만약 신호 방해기를 놓쳤거나 해서 밴을 저지하지 못하면 밴은 항구에 주차해있고 그 주변에 다수의 적들이 대기하고 있는데,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Mk II에 열 감지 스코프를 붙여서 적들을 잡으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산 채로 호송하면 처음엔 강압적으로 욕설, 협박을 하며 배짱을 부리다가 보석 사무소에 가까워지면 감옥가기 싫다며 질질짜는 재미있는 장면을 볼수 있다. 일급 수배범 임무 중에 유일하게 세션 임무를 플레이 하듯이 오프레서 Mk II를 포함한 여러 이동 수단들[36]을 자유롭게 교체하며 플레이할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맞는 이동 수단을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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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즈 리버만 (Chaz Lieberman)
로스 산토스 도시 절반에 빚을 지고 횡령한 죄로 현상수배가 걸렸는데, 아르메니아 갱단 사채업자들이 노리는 바람에 잠적해버린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37] 이에 마지막으로 신호가 끊긴 미션 로우 지역에 세워진 통신탑 3개를 해킹하여 수배범의 위치를 특정하게 된다.[38] 진행 중에 수배범을 찾아 배회하는 아르메니아 갱단원들에게 들키게 되면 계속해서 추격해오니 주의. 통신탑 3개를 전부 해킹하면 로스 산토스 커스텀 옆에 있는 창고에 수배범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찾아가면 아르메니아 갱단원들이 벌써 찾아와 점거하고 있으며, 수배범은 안쪽방에서 갱단원에게 얻어 터지고 있다.[39] 최대한 들키지 않게 소음기를 착용한 무기로 하나하나 전부 암살하면 수배범을 데리고 나올 수 있는데, 호송차량에 탑승할 찰나에 아르메니아 갱단원이 쏜 RPG에 호송차량이 폭발, 대체 호송차량이 있는 지점으로 수배범을 데리고 아르메니아 갱단원들을 뚫고 지나가야 된다.[40] 이후 호송부터는 다른 수배범들과 동일하다. 보너스 목표는 5000칩[41] 보너스를 주는 카지노 칩이며 창고 안쪽 비밀금고에 있다. 포스터가 붙어있는 수상한 벽을 누르면 된다. 채즈는 갱단한테 위협당할 때는 체포해달라고 빌지만 정작 플레이어가 갱단 처리하고 트랜스포터에 태우면 좋은 곳 알려줄테니까 자신은 잊고 살라느니 말을 해댄다. 여담으로 채즈는 생포해서 밖으로 나오면 아군 판정이 되어서 스턴 건을 쓰거나 사살할 수 없는데, 그 전에 창고 시점에서 채즈한테 스턴 건을 쏘거나 사살하면 기절 또는 사망 상태 그대로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러면 갱단원 다 잡고 트랜스포터를 확보한 다음 다시 채즈가 쓰러진 곳에 가서 업고 와야해서 귀찮아진다.
보통 임무 진행중에 수배범 호송까지 총격전 + 잠입암살이 1번, 많아봐야 2번 정도에 그치는 다른 일급 수배범 임무에 비해서 필드에서 갱단에게 안들키게 필드 수색 + 이후 창고 내에 인원들 잠입암살 + 대체차량까지 갱단을 뚫고 가야되는 총격전 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까다롭고 피로감이 큰 임무에 속한다. 다만 적들이 대부분 움직이지 않고 등장 위치가 고정적이기 때문에 몇 번 하면서 익숙해지면 체감 난이도가 내려간다. 어느정도 적응했다면 돌격소총 들고 때려잡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잠깐 숨어서 스낵으로 체력 채우고 다시 뛰는 식으로 진행이 가능해진다. 보석 사무소에서 스낵을 쉽게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방탄복은 아끼고 스낵을 먼저 쓰는 것이 유리하다. 솔플의 경우 1목숨이 있기 때문에 한번은 죽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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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이 오닐 (Leroy O'Neil)
GTA 5에서도 등장했던 오닐 형제 중 한명이다. 제네트가 언급하길 자신의 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일단 샌디 해안의 버려진 모텔 폐허로 가서 조사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잠깐 방심하는 사이 오닐 형제 한 명이 총으로 플레이어의 머리를 내려치며[42] 플레이어는 기절하고, 이후 한 농가 지하실[43]에서 휴대폰, 복장, 무기를 모두 빼앗기고 속옷만 입은 채 깨어나게 된다. 일단 지하실을 뒤지면 무기로 당구 큐를 하나 주울 수 있으며, 이것으로 계단 위를 올라가서 두꺼비집[44]을 부수면 철문을 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오른쪽을 보면 핸드폰을 습득할 수 있다. 이러면 오닐 형제들이 뛰어오는데, 당구 큐로 제압해도 되고 옆에 있는 큰 방에 들어가면 총이 있으므로 총으로 제압해도 된다. 그리고 근처 작은 방에 가보면 5000달러 보너스를 주는 포장된 마약[45]이 있으니 챙기면 된다. 복장은 1층 방들을 찾아보면 가방에 들어있으며, 무기는 1층 정문쪽으로 나가서[46] 오른쪽으로 난간 너머 상자 쌓여있는 곳에 있다. 이렇게 모든 물건들을 다 찾으면 바깥에서 돌아다니면서 전투를 진행하다 보면[47] 표적을 찾을 수 있다.[48] 헤드샷을 조심하면서 스턴 건을 쓰거나 몸통에 몇 발 쏴주면 제압된다. 그렇게 확보하고 추격에 대응하면서 호송해오면 된다. 제네트와 구면이라 그런지 임무 시작 후 현상수배된 죄목 대부분은 리로이가 아닌 오닐 형제의 범죄를 뒤집어 쓴 것이라고 말한다. 체포 후에는 주인공에 대한 정보를 흘린 것이 LSPD라고 말한다.
다른 일급 수배범들은 로스 산토스 내에서 진행되어 검거 후 호송하는데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반해, 그레이프시드에서부터 데려오므로 이동거리가 가장 멀고 로스 산토스 지역까지[49] 오닐 형제들 차량이 다니다가 들이받고 총질하는 요인 때문에, 호송 난이도가 가장 높다. 오토바이는 총으로 쏘면 바로 떨어져서 큰 문제가 아니지만 차량이 좀 귀찮은데 바퀴를 쏴서 펑크를 내면 차량이 길막을 못하고 미끄러져서 따돌리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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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가르시아 (Omar Garcia)
오마르의 위치 추적이 어렵다는 이유로 일단 라이프 인베이더의 서버를 해킹해야 한다. 정문은 해킹하는 모션과 함께 자동으로 열리고, 안에는 경호원 다수와 CCTV가 있는데 소음기를 부착한 총으로 어렵지 않게 제압할 수 있다. 서버실까지 가면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 했던 지문해킹이 하나 있고 그걸 해킹하면 심판의 날 습격 중 정보 약탈의 계획 준비-서버 팜에서 했던 선 연결 해킹이 둘 있다. 4번까지 오답이 허용되므로 브루트 포스를 이용하여 처음에는 일자로 하나씩 연결하고, 일자로 맞는 것이 없다면 하나씩 내려가면서 매칭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최대 3번 오답으로 모든 매칭을 찾을 수 있다. 그러면 제네트로부터 오마르가 LS 자동차 모임에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LS 자동차 모임에 가면 시승 트랙에 들어갈 방법을 알아내야 하는데, 의상 상점으로 가면 상자가 쌓인 곳에서 레이서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다. 레이서 옷을 입지 않았다면 LS 자동차 모임 주차장 구석에 있는 엔진룸이 열려있는 벤슨 트럭을 고장내면 LS 자동차 모임 인원들이 당황하는 사이 시승 트랙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시승 트랙에 들어가면 정면에 차량 2대가 주차되어 있는데 오른쪽 제스터 RR에 탑승한 다음 바로 앞에 보이는 차량으로 직진하면 트렁크가 열려있다. 여기에 5000달러 보너스를 주는 ECU가 있으니 잠시 차량에 내려서 챙기면 된다. 오마르는 뒤쪽에서 시승 트랙을 주행 중인데, U턴해서 차량끼리 충돌시켜서 오마르의 차량인 베네펙터 포쉴라크하마에 피해를 입혀야한다. 그러면 오마르가 견디지 못하고[50] 시승 트랙 정문을 박살내고 밖으로 나가는데, 이 때 같이 쫓아가서 총기로 오마르의 차량을 박살내면 오마르가 차문을 열고 나오게 된다. 이 때 총을 너무 많이 쏘면 오마르의 차량이 터지면서 오마르의 불탄 시체가 튀어나올 수 있으니 내구도를 알려주는 체력바를 보면서 터지기 직전까지만 쏴야 한다. 바퀴부터 터뜨린 다음 마이크로 SMG로 딸피가 될 때 까지 쏘기만 하면 바로 차가 딸피가 되므로 간단하다. 오마르가 마지막에는 피스톨로 저항하는데, 스턴건을 쓰거나 손에 총을 쏴서 무장해제 시킨 다음[51] 확보해서 후송해오면 된다.
3.1.2. 비공식 신규 파견 명령
지난 업데이트에 등장했던 빈센트 에펜버거가 등장하는 스토리 임무로, 시리즈 전통으로 있어 왔다가 GTA 5에서 사라졌던 자경단 임무이기도 하다. 구입한 경찰차량에 탑승한 채로 B키를 누르면 참여가 가능하지만, CEO 또는 MC로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야 한다. 경찰차 도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소유한 부동산에서 도색을 바꿔서 위장 순찰차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개인차량으로도 임무를 진행할 수 있으니 멀다 싶으면 임무만 경찰차로 받고 개인차량을 꺼내서 진행해도 된다.건당 $25,000를 보수로 주며 쿨타임은 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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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물 공매
특정 위치에 있는 조직을 처리하고 마약을 탈취해 빈센트에게 전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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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불온 세력
특정 위치에 있는 조직의 리더 3명을 제거하면 된다. 전투에 돌입하면 증원까지 와서 화력이 만만치 않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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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새의 비밀
특정 위치로 가면 외부에 적들이 3~5명 정도 있는데 처리한 다음 사무실로 들어가면 2명이 대기하고 있다. 이들 역시 처리한 다음 CCTV 파일을 탈취해 빈센트에게 전달하면 된다. 최초 클리어 시 특정 경찰차량 가격이 해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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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불장난
특정 위치로 가면 적들이 우글거리고 3개의 폭탄이 설치되어 있는데 모두 처리한 다음 폭탄은 키보드 방향키를 순서대로 연타하여 해체할 수 있다. 해체한 다음 해당 지역을 떠나면 된다.
3.1.3. 마틴 마드라조의 의뢰
7월 1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컨텐츠.보석 사무소를 구매하면 매일 1회 한정 발생하는 컨텐츠로 필드상에 조준점 안에 $가 그려진 형태의 아이콘이 생기는데, 그곳에 가서 임무를 받으면 마틴 마드라조에게 의뢰 문자가 온다. 마드라조에게 찍힌 사람을 사진으로 보내주는데, 이 대상을 마드라조 식으로 제압한 후 사진을 찍어 마드라조에게 보내주면 되는 간단한 임무. 마드라조가 원하는 종류의 무기로 암살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목표물의 유형과 장소에 따라서 주변에 갱단원이나 경호원들이 대기하고 있으며, 다 잡고 나면 지명수배가 붙는다. 생성되는 지역에 따라 난이도가 다소 달라지는데, 재수없는 경우 밤낮 할 것 없이 발라스나 CGF 조직원들이 활보하고 다니는 남부 산토스 지역에 생성된 의뢰를 한답시고 목표물로 찍힌 발라스나 CGF에게 총을 쏘면 미니맵에 무수한 숫자의 빨간 점이 생성되는 광경도 볼 수 있으니 조심하자.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 역시 경찰들이 바글바글하니 사진을 찍고 바로 빠져나와야 한다. 하지만 지명수배가 해제되어야 임무가 완료되는 것이 아니라 암살을 완료한 후 해당 지역을 떠나기만 해도 임무가 완료되어 큰 의미는 없다. 보상은 건당 $20,000이며, 마드라조가 요청한 무기로 암살할 경우 $10,00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3.1.4. 피자 디스...(Pizza This...)
7월 25일 패치에서 추가된 자유 모드 콘텐츠이다.로스 산토스에 3군데 있는 피자가게에서 스쿠터를 타고 피자배달을 하는 컨텐츠로 한 번 배달할 때마다 총 5군데에 있는 손님들에게 피자 배달을 해야 한다. 제한시간은 없지만 피자의 온기가 게이지로 표시되며, 약 10분 가량 온기가 유지된다. 피자 1판 배달을 완료할 때마다 $2000 씩 배달료를 받으며, 추가 팁으로 약 $200~400 가량을 받는다.[52] 피자가 식기 전에 5판 전부 배달하면 $10,000를 뜨끈뜨끈 보너스로 받아 대략 $22,000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단, 배달을 할 수 있는 가게가 3군데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스쿠터의 끔찍한 성능과 한 번 배달을 하고 나면 쿨타임이 48분이나 돌기 때문에 택시 작업처럼 딱히 돈벌이 할 곳이 없는 초심자들을 위한 소소한 푼돈벌이 컨텐츠. 때문에 대부분의 숙련자들은 50회 배달로 업적과 배달부 복장만 해금하면 이 작업을 쳐다보지도 않겠지만, 피자가 식기 전에 배달하기 위해 신호위반, 과속, 교통사고까지 감수하는 로스 산토스 피자 배달부의 애환을 느껴볼 수 있다. 이러한 배달 임무 자체는 자주 있던 것이지만, 직접 피자를 건네주고 손님이 문을 열고 나와서 받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준다.
피자가 식기 전에 5회 배달을 완료하면 피자배달 스쿠터인 페가시 피자 보이의 할인가가 해금되고, 50회 배달시 피자 디스... 복장을 받을 수 있다.
콘텐츠 추가와 함께 모든 인게임 유저들이 1주간 피자 1,000만개를 배달하면 모든 인게임 유저들에게 피자 디스 티셔츠를 주는 이벤트를 했고, 8월 1일 1주간 3,000만 개 이상의 피자가 배달되어 모든 인게임 유저는 로그인 시 피자 디스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피자 보이를 구매한 상태에서 배달 임무를 시작하면 개인 차량으로 등록된 피자 보이로 배달도 할 수 있다. 개인 차량은 두고 임무용 차량을 복사해서 준다. 소유한 피자보이가 파괴된 상태라면 순정오토바이가 소환되니 배달 시작전에 미리 확인하고 모스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도록 하는것이 좋다. 또한 순정 피자보이의 성능이 끔찍하니 최초 5회 배달로 할인가를 해금한 후 구매하여 풀튜닝을 해줘야 그나마 발암도가 낮아진다. 그외 꿀팁으로 오르막에서 윌리를 해주면 오토바이의 속도가 빨라진다.
3.1.5. LS 태그 스프레이
특정 위치에 가서 스프레이를 획득한 후 매일 랜덤하게 바뀌는 포스터에 그림을 그리면 된다. 한번 할 때마다 $15,000를 준다. 5번 태그를 하면 후드티에다 담배를 입에 물고 있는 원숭이 가면을 한 길거리 예술가 복장을 해금할 수 있다.3.1.6. ATT-16 공습
최대 30명까지 할 수 있는 신규 대적 모드로 공격팀과 수비팀으로 나뉘는데 공격팀은 RO-86 알코노스트를 타고 움직여서 공수부대처럼 낙하산을 타고 포트 잔쿠도[53] 안에 진입하여 해당 위치에 있는 4개의 터미널을 해킹[54]하고 항공모함으로 이동해서 해당 위치에 있는 4개의 터미널을 한번 더 해킹한 후 항공모함 아래층 안에 있는 F-160 라이주를 탈취해서 도망가면 승리하는 방식이다.[55] 수비팀은 항공모함에서 출발하여 포트 잔쿠도에 있는 터미널을 해킹하지 못하게 하면서 공격팀의 공세를 막으면 된다. 그리고 수비팀에게는 한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 포트 잔쿠도에 배치된 컨테이너 안에 오비탈 캐논을 사용할 수 있다. 이걸 잘만 활용하면 터미널을 해킹하러 오는 공격팀의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고, 공격팀의 스폰하는 위치에다 대놓고 발사하면서 못 오게끔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사용할려면 쿨타임이 있는데 그리 길지 않으므로 소위 말해 날먹이 가능하다는 점이다.3.2. 신규 이동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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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칸 엔비사지 Bollokan Envi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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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테로 코켓 D1 Invetero Coquette 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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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 유로스 X32 Annis Euros X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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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르막트 니오베 Übermacht Nio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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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스 파라곤 S Enus Paragon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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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스 요세미티 1500 Declasse Yosemite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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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스 캐스티게이터 Canis Castig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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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펙터 포쉴라크하마 Benefactor Vorschlagham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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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피드 도미네이터 FX Vapid Dominator F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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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바도 그린우드 크루저 Bravado Greenwood Crui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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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바도 도라도 크루저 Bravado Dorado Crui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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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스 임페일러 SZ 크루저 Declasse Impaler SZ Crui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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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스 임페일러 LX 크루저 Declasse Impaler LX Crui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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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피드 도미네이터 FX 인터셉터 Vapid Dominator FX Intercep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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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시 피자 보이 Pegassi Pizza 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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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스 부리토(보석 집행) Declasse Burrito (Bail Enforc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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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타 변경점
- XSX|S, PS5에 지원되는 GTA+ 구독자 신규 혜택으로 휴대전화의 설정 앱이 바인우드 클럽 앱으로 변경되며, 해당 앱에서 나이트클럽, 아케이드, 사무소, 폐차장, 보석 사무소 금고의 수익을 걷을 수 있다.
- 디클라스 임페일러 SZ의 카테고리가 세단에서 머슬카로 변경되었다.
- 드리프트 개조가 가능한 차량들을 드리프트 개조를 적용하면 이용 가능한 상징이 늘어난다.
- 피스터 그라울러, 나가사키 시노비, 람파다티 트로포스 랠리의 상징 항목이 추가될 예정이다.
- 폐차장 견인 요청에 쿨타임이 적용됐다.
- 오리지널 습격 종료 시 세션이 갈리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어, 초대 전용 세션에 모이게 패치되었다.
- 연락책 임무, 레이스 등 작업 결과 창에서 계속하기의 표기가 '작업 종료'로 수정되었다.
- 데이터 마이닝 결과 할로윈 이벤트 시즌때 입는 괴물 가면, 옥토버페스트때 입는 독일 전통의상,[56] 추수감사절에 입는 칠면조 복장등 시즌 한정 신규 의상들도 추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외에도 북부 양크턴에서의 좀비 서바이벌 역시 확인되었다.
4. 평가
5. 여담
- GTA 온라인 최초로 업데이트 명칭이 트레일러 이후 바뀐 사례이다. 트레일러 공개 전 뉴스와이어에는 정의로운 자경단(Vigilante Justice)이라는 명칭으로 공개되었었다.
- 온라인 역사상 최초로 메리웨더가 복수의 업데이트 연속으로 스토리에 개입하지 않았다.
- 해당 업데이트와는 무관하나, PC 플랫폼에 보안 취약 문제가 보고되어, PC 플랫폼에서만 당분간 아케이드 구매 및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플레이가 불가능 # #해짐에 따라, 별도의 패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 업데이트가 이전 전성기 콘텐츠들처럼 호평을 받지 않는 이상 풍평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57] 다행히도 업데이트 당일에 카지노 습격이 플레이 가능하게 패치되었다.
-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되는 자경단 콘텐츠는 사실 2020년 여름 업데이트때 기획되었던 콘텐츠였다. 당시 "COPS & CROOKS"라는 가제까지 확정해놓고 출시를 목전에 둔 상태였다. 그러나 동년 5월 25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일어나 사건의 여파로 논란이 될 것을 의식했는지 개발 자체를 무산시켰고,[58] 이를 대체하기 위해 내놓은 업데이트가 바로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이었다.
- 6월 25일 업데이트 당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커스텀 바이크샵에서 할 수 있는 오토바이 배달 완료시 나오는 장면에서 배달해온 오토바이가 차량[59]으로 바뀌어보이는 버그가 발견되고 있었다가 7월자 잠수함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1]
전체적 외형은 디클라스 경찰 트랜스포터에서 가져왔지만 경찰상징과 사이렌이 제거되었으며, 기존 트랜스포터와 반대로 판넬밴 베이스다.
[2]
기존의 30분 제공이 45분으로 증가되었다.
[3]
바인우드, 락포드 힐즈, 리치맨에서 경호원을 대동하고 숨어버린 화이트칼라 수배범을 제외한 모든 일반 수배범들의 경우 간혹 팔레토 항구쪽에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1/3 확률로 얻어걸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세션을 갈아치워 미션 초기화를 하지 않는 이상 팔레토에서 편하게 진행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일급 수배범들은 종류별로 위치가 로스 산토스나 동부에서 로스 산토스로 향하는 고속도로, 그레이프시드 농장 등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팔레토를 고를 이유가 없다.
[4]
무조건 총격전이 일어나는 현상금 사냥 특성상 세션 내에서 방탄복이나 총기, 폭발물 등을 보급해야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하지만 보석 사무소 자체적으로 방탄복이나 총기류를 보급해주는 시설이 없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주변에 아뮤네이션이나 사무소 등의 방탄복이나 총기류 등을 보급해주는 설비가 있어야 컨텐츠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5]
실제 시간 기준으로 48분이며, 플레이어의 접속 시간이 아닌 GTA 온라인 서버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6]
일반 수배자는 약 1만 달러, 일급 수배자는 약 3만 달러로 쪼그라든다.
[7]
대머리에 콧수염이 난 남성 캐릭터로, 이름은 '머프'라고 한다.
[8]
이전작
GTA 4에서도
장기매매 의뢰를 다룬 임무도 있었다.
[9]
보석 사무소를 구입하면 제네트가 온라인 캐릭터에게 스낵이 들어있는 서랍을 열면서 ‘너 이거 먹어.‘ 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10]
특히, 로스 산토스 쪽에 보석 사무소를 사두고 활동하다가 재수없게 팔레토 항구 쪽에 수배범이 있으면 10Km가 넘는 대장정을 펼쳐야 된다.
[11]
락포드 힐즈, 리치맨, 바인우드 고급 저택에서 경호원을 대동해서 집 안에 숨어있는 수배범들이 해당된다.
[12]
손을 맞추면 수배자가 총을 놓치며
무력화되는데, 이는 전작인 GTA 4에서 있다가 GTA 5부터 사라졌던 기능이다.
[13]
몸에 불이 옮겨붙는 화염 피해를 1번은 견딜 수 있는데, 문제는 바닥이나 벽에 불이 옮겨붙은 뒤 또 불이 붙어 화염 피해를 입게 되기 때문에 못버티는 것으로 보인다.
[14]
임무를 시작하자마자 정해진 위치 중 한 곳에서 젠되기 때문에 굳이 습격현장을 찾아가 단서를 추적할 필요 없이 예상지점을 찾아봐도 된다. 특히 오프레서 등 유도미사일을 무장한 이동수단으로 습격현장을 제외한 주변 지역에서 미사일 락온이 걸리는 지역을 찾다보면 조우할 수 있다.
[15]
1인 기준으로 클럽 내 사무실 쪽 복도 문에서 2마리가 스폰되는게 전부이기 때문에 경보를 건드렸다는 메세지가 하단에 출력되면 복도쪽에 지뢰나 점착을 던져두고 스폰될때 터뜨리면 편하게 지원병력을 차단할 수 있다.
[16]
샌디 해안쪽 송신탑은 경찰서 밖에 있어서 굳이 어그로를 끌지 않는 이상 해킹하다가 밖에 나와서 잡담하고 있는 경찰에게 총 맞는 일은 없는 반면, 팔레토 항구쪽 송신탑은 경찰서 건물 옥상에 있기 때문에 다소 위험을 감수해야 된다. 시내에도 바로 경찰이 있어서 해킹 시도가 발각되면 적대한다.
[17]
만약 해킹 장소에 근접하여 "CCTV를 해킹하십시오" 자막이 뜨면 CCTV는 안봐도 송신탑 해킹은 해야 표적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송신탑 해킹을 안하면 수배범이 항복은 하는데 확보 버튼이 뜨지 않는다.
[18]
은행 내부에는 경찰이 없기 때문에 입구 앞 경찰이 깡패에게 사살된 것만 확인하면 은행 내부는 미니건으로 긁어버리면 된다.
[19]
현장에서 경찰과 깡패들의 교전 시간이 지체되면 트리거 상으로 현장에 있던 경찰들이 전멸되는 것과 동시에 깡패들의 체력이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어중간하게 간을 보면 안된다. 결국 별 2개를 선택하기 위해 경찰들의 공격을 감수하며 진입하거나 별 3개를 감수하고 빨리 잡는 것을 골라야 된다. 어정쩡하게 간만 보다가 깡패들 체력이 강화되어 폭발물로도 튕겨나갔다가 다시 일어나서 총질하는건 둘째치고, 깡패들의 화력을 분산해주던 경찰들이 죽어 플레이어가 집중 타겟팅이 되기 때문. 물론 이렇게 죽은 경찰 시체들도 피격 당하면 별을 올리는 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도 무지성 난사는 하기 어려워진다.
[20]
특히 별 3개를 붙인 경우, 트랜스포터 가지고는 헬기 포위망을 벗어나는게 힘들기 때문에 이 방법이 추천된다. 오프레서가 있다면 입구에서부터 폭격을 쏟아붓고 은행 주변에 내려서 내부에 있는 잔당들을 정리, 호송한 후에 오프레서로 갈아타 별을 떼고 되돌아오면 된다.
[21]
다만 별 3개는 경찰 헬기가 뜨기 때문에 느려터진 트랜스포터로는 별 떼기가 쉽지 않다.
[22]
온라인 구 습격의
플리카 작업의 주 무대가 되는 그 은행이다.
[23]
스토리 모드 습격
팔레토 작업의 주 무대가 되었던 바로 그 은행이다.
[24]
폭주족과는 다르게 말끔한 차림이기 때문에 구분이 쉽다.
[25]
저택에 있는 출입문이나 차고 입구 등에서 경호원들이 젠되는 위치를 미리 특정해낼 수 있는데다가 저택에 있는 출입문이나 차고 입구, 테라스 출입문 등의 출입구 갯수 또한 지뢰나 점착폭탄 최대 설치가능 개수인 5개와 엇비슷하기 때문에 젠 되는 위치에다가 미리 점착폭탄이나 지뢰 등을 설치한 후에 젠 될때까지 집안 잡동사니들을 파괴하면 보다 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단, 경호원들의 맷집이 높아서 폭발에 직격으로 맞아도 되려 살아서 불타는채로 뒹굴거나 풀장에 뛰어들어 불을 끄고 총을 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뒷마무리를 해줘야 한다.
[26]
두 번째 헬기는 옥상 헬기 착륙장 바로 밑 난간까지 도달하면 등장하는데, 이 두 번째 헬기는 가급적이면 공중에서 폭발 시켜 추락시키는 방향으로 제거해야 된다. 만약 운전수를 죽이거나 꼬리부분을 터뜨려 추락하게 하면 높은 확률로 착륙장에 꼴아박아 폭발하게 되는데, 밑에있던 휘트니까지 폭발에 휘말리거나 헬기 잔해에 깔려 사망할 수 있으므로 주의.
[27]
신호탄 총이라도 헤드샷을 당하면 즉사한다.
[28]
진짜 콜사인과 가짜가 섞여 있는데 진짜는 자세히 봤을 때 클레오 송이라고 적혀있다.
[29]
플레이어가 여성일 경우 가면 드레스를 착용한다. 사족으로 자네트는 여성 플레이어가 드레스를 착용하면 자신도 그런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며 부러워한다.
[30]
다만 콜 사인을 찍을 때 경호원에게 발각되면 경보가 울릴 수 있다.
[31]
본인이 직접 구매한 것을 사용해도 된다. 제네트가 컴팩트 EMP 런처를 갖고 있냐는 말을 한다.
[32]
정확한 기습 위치를 알고 있다면 적이 알아서 오기 때문에 굳이 신호 방해기를 파괴할 필요가 없다.
#
[33]
주의할 점으로 폭발물로 뮬을 옆으로 쓰러뜨리는 것까진 괜찮지만 뮬을 완전히 뒤집으면 실패가 뜬다. 이 경우 은신 장소에서 재시작하게 된다.
[34]
이벤트 화면이 재생되는데, 이때 신호 방해기를 파괴하기 위해 분산된 일행이 멀리 있다면 간혹 수배범이 도로 밑으로 뚫고 내려가 피해를 전혀 줄 수 없는 아스팔트 바닥에서 미니건을 쏘는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수배범을 항복시키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 죽고 다시 플레이해야 되므로 가급적 일행들과 합류하여 밴을 막으러 가는게 낫다.
[35]
컴팩트 EMP 런처를 톰슨의 몸에 맞추면 톰슨이 뒤로 넘어지는데, 이러면 톰슨의 체력을 보다 쉽게 줄일 수 있다.
[36]
단, 스피도 커스텀처럼 사업장과 관련된 이동 수단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37]
제네트가 임무 설명하면서 서두르지 않으면
분쇄된 고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드립을 친다.
[38]
통신탑 위치 후보는 총 6곳이 있다. 사다리나 계단을 타고 옥상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건물들에 있고 사다리나 계단 근처에 갱단원이 서있으므로 유심히 살펴보면 찾을 수 있다. 위치 하나가 유독 안보이는데, 다리 옆 건물 뒤쪽 철로를 따라서 찾아보면 큰 도로에서는 안보이는 숨겨진 지점이 있다.
[39]
제네트가 보채기는 하는데 오래 기다려봐도 채즈의 체력이 40% 이하로 안 떨어진다.
[40]
적들이 엄폐가 꽤 잘되어 있으니 열 감지 스코프를 부작한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Mk II를 쓰면 도움이 된다. 탄약에 돈을 아끼지 않겠다면 RPG나 레일 건 같은 중화기로 엄폐물과 사람을 같이 박살내는 것도 방법이다.
[41]
임무 결과창에는 현금으로 표시되지만 실제 입금은 현금이 아니라 칩으로 들어온다.
[42]
이벤트 화면이라 대처가 불가능하다.
[43]
스토리 모드 시절
트레버 필립스에 의해 폭파되었던 그 장소였지만, 스토리 모드 이후 기준으로 재건되었는지 해당 지하실을 온전히 활용했다.
[44]
아무 도구 없이 두꺼비집을 만지거나 두꺼비집을 파괴하지 않은 채 철문을 건드리면 감전되어 스턴건을 맞았을 때와 비슷한 동작을 취한다.
[45]
종류는 코카인이나 필로폰 등 무작위이며, 종류에 관계 없이 보너스는 같은 가격으로 준다.
[46]
열쇠를 확보해서 열어도 되지만 문고리를 총으로 부수고 나갈 수도 있다.
[47]
총격전이 개활지에서 진행되는데다 적 숫자도 많고 엄폐물도 있어서 숙련도에 따라 난이도가 상당히 갈린다. 팁이라면 적이 차량을 타고올 경우에는 그 차량을 뺏어타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정비공에게 전화해서 개인 차량을 스폰하고 그쪽으로 뛰어가서 차량에 탑승하면 적들의 체감 명중률이 크게 낮아지므로 난이도를 줄일 수 있다.
[48]
수배전단과는 달리 모자를 눌러써서 인상착의가 약간 다르기 때문에 위치가 특정되지 않았을때 오인사격으로 사살될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흰색 화살표 표식이 떠있고 익숙해지면 위치 2곳 중 하나에 고정적으로 있으므로 구분이 어렵지 않다.
[49]
정확히는
블레인 카운티 라디오가 끊기는 지점까지가 해당한다.
[50]
정면충돌로 제대로 박으면 한 방에 필요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51]
각도상 총을 손에 바로 쏘기가 힘들 경우 다리를 쏘면 오마르가 쓰러지는데, 쓰러진 오마르의 손을 쏘면 된다.
[52]
가장 먼 곳은 서쪽 추마쉬 해변가에 있는데, 동쪽 호익의 피자 디스에서 이쪽으로 배달하면 약 $1200 의 팁을 받는다.
[53]
뿐만 아니라 항공모함 안에도 데이터 드라이브가 곳곳에 배치하고 있어서 많이 훔치면 훔칠수록 받는 보상도 늘어난다.
[54]
항공모함 안에서도 각각 2곳의 터미널이 배치되어 있다.
[55]
죽으면 스폰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데 포트 잔쿠도 근처에 카고밥, 알코노스트, 포트 잔쿠도 입구 근처로 설정 가능하다.
[56]
정확히 말하면 옥토버페스트때 남성들이 착용하는
레더호젠(Lederhosen)이라는
가죽
반바지다. 옥토버패스트에서 여성이 입는 의상인
디른들도 나올법 한대 나오지 않고 남캐와 여캐 모두 동일한 의상을 착용한다.
[57]
이렇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이, 온라인 서브레딧 민심은 지난 해에 있었던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패치 시절에 버금갈 정도로 박살났고,
트릴로지 DE의 가로등 물리 버그처럼
락스타 게임즈의 안일한 운영,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버그 및 오류 해결으로 비판을 받았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던지라, 유저들의 민심이 험악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과는 달리
Grand Theft Auto VI의 출시가 확정된 상황이라 낫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안 그래도 운영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락스타 게임즈의 운영에 대한 불신감이 더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58]
사실 이것처럼 준비 도중에 큰 사건 때문에 콘텐츠 출시가 취소되거나 대폭 수정되는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9.11 테러 당시에도 각종 미디어들의 출시가 취소 되거나, 테러와 관계 있는 민감한 부분을 삭제 및 순화시키는 사례가 많으며, 당시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이였던
GTA 3도 이를 피해갈 수 없었다.
[59]
알바니 헤르메스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