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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GTA Online : The Diamond Casino He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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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락스타 노스 |
| 유통 | 락스타 게임즈 |
| 플랫폼 |
PlayStation 4 |
PlayStation 5 |
Xbox One |
Xbox Series X|S Microsoft Windows |
| 출시 | 2019년 12월 12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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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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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BGM: AJ Tracey & Skepta - Kiss And T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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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가 타오 쳉과 삼합회로부터 지배권을 빼앗은 텍사스 태생의 무자비한 석유 사업가 듀건의 손아귀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여전히 번창하고 있습니다.
이제 쳉 패밀리 홀딩스가 보낸 수수께끼 같은 문자의 의미를 밝혀낼 시간입니다. 파티 매니아인 오빠 타오와는 달리 품위와 격식을 갖춘 조지나 쳉은 쳉 홀딩스의 부사장으로 듀건이 가장 아끼는 것을 박살 내려고 합니다: 바로 다이아몬드 금고의 삼엄한 보안을 뚫고 모든 것을 훔치는 것이죠. 조지나의 지휘를 필두로, 사회적 부적응자이자 범죄의 흑막인 레스터 크레스트와 그의 연락망에 있는 부도덕한 인적 자원들이 도움을 제공합니다. 이제 최첨단 보안으로 무장된 장소를 뚫기 위해 무궁무진한 준비를 하고 기상천외한 작전을 시작할 때입니다. 어마어마한 전리품을 노리는 겁니다. |
2019년 12월 12일 Grand Theft Auto Online의 1.50 패치에서 추가된 습격 콘텐츠이다.
2. 스토리
이전 업데이트인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등장 인물로는 이전 카지노 스토리에서 주인이 손턴 듀건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쫓겨난 빈센트가 준비 과정에 등장하며,[2] 또한 마이클 드 산타의 아들인 지미 드 산타도 등장한다.[3] 레스터의 대사를 보면 친구네 가족이라고 하면서 지미가 불평을 털어 놓자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다며 허드렛일부터 시키는 것을 보아 경험이 쌓이면 오락실 바지 사장을 맡기려는 듯 하다.
갑자기 레스터 크레스트에게서 사업상 이야기할 것이 있으니 미러 파크에서 만나자는 문자가 온다.
주인공이 미러 파크[4]에 도착하면 잠시 후 레스터가 투덜대면서 "좆까라고 하고 싶었는데 직접 만나서 좆까라고 하려고 나왔다. 나 지금 평생 써도 못 쓸 돈을 벌었고 주식 거래소 상위 500개 회사 CEO 중 절반이 나한테 벌벌 떠는데 뭐 하러 또 작업을 하자 그러냐. 좆까고 나중에 보자" 라면서 성질을 내자 주인공이 당황하면서 레스터가 보낸 문자를 보여 준다.
그러자 레스터는 당황하면서 "뭔 소리야? 니가 나오라 해서 나온 건데..." 라고 말하고 잠시 뭔가를 생각하더니 누가 내 전화기를 해킹한 거냐며 갑자기 화를 낸다.
그러자 타오 쳉의 여동생인 조지나 쳉이 나타나면서 다이아몬드 카지노 작업을 의뢰한다. 레스터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거절하려 하자 레스터의 핸드폰을 해킹하는데 5분도 안 걸렸다면서 도발하고 결정타로 조지나 쳉이 "그럼 날 위해 해주면 어떻겠어?"라는 말에 결국 레스터는 "일단 생각해 보겠다."라고 말하고 주인공과 헤어진다.
후에 레스터는 " 네가 한다면 나도 같이 하겠다" 면서 아케이드를 사서 습격 본부를 세우라고 지시한다.[5]
3. 상세 정보
위 컷신을 본 후, 메이즈 은행 부동산에서 아케이드를 구매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아케이드 차고에는 습격 준비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 쪽에 화이트보드 3개로 둘러싸인 회의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을 준비할 수 있다.
첫 준비 비용은 무료이며 다음부터는 매번 $25,000가 필요하다. 준비 작업을 마쳐야 피날레를 시작할 수 있지만 보드에 기재된 모든 준비물을 구할 필요는 없으며, 필수 옵션만 진행해도 피날레를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준비를 최소한으로 하고 진행할 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빠르게 진행하거나 돈을 덜 잃어버리고 싶다면 일부 선택 옵션은 준비해 두는 게 좋다.
기존 습격과 다르게 계획, 준비, 피날레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4. 플레이 요령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시작한다면 심판의 날 습격에 맞먹을 정도로 어렵다. 하지만 각 진입 방식에 맞는 적절한 옵션적절히 공략을 숙지한 팀원들과 함께 하면서 선택 옵션 준비도 잘 수행했다면 난이도는 역대 피날레 중 가장 쉬운 수준이다. 반대로 선택 준비 임무를 하지 않았거나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심판의 날 시나리오와 맞먹는 난이도를 가진 습격을 경험할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준비를 많이 하면 할수록 난이도가 하락한다. 이 때문에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가장 어려운 건 금고 내부 키 패드를 여는 지문 조각 해킹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생겼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만의 또 다른 장점은 난이도도 낮으면서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는 것이다.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이나 카요 페리코 습격의 경우에는 잃은 돈은 어떻게 하든지 회수가 불가능하지만,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은 돈을 잃어도 체크포인트가 돈을 잃기 전이라면 재시작 한 번으로 다시 돌아온다. 즉 시간만 있다면 무수히 많은 도전을 해도 수익에는 지장이 없다. 심지어는 돈이 많이 깎였다 싶으면 고의적으로 죽고 재시도해서 다시 최대치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렇게 준비 작업에 따라 난이도가 쉽고 최소 2명이서 피날레를 할 수 있는데다, 그에 비해 수입도 높아 모든 습격과 사업 수단을 통틀어 제일 돈벌이 효율이 좋다.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의 경우 난이도는 쉽지만 보수가 1판당 40~50만 달러 수준이며 준비 작업을 혼자서 할 수 없고, 심판의 날 시나리오는 효율 자체는 비슷할지 몰라도 난이도가 매우 높아 숙련자 2인팟이 아닌 이상 깨기가 어렵다. 그에 비해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은 혼자서 준비할 수 있는데다 피날레의 난이도도 낮고, 수입도 가장 높아 효율이 뛰어나다.[6]
모든 준비를 다 하는 경우에는 심판의 날과 비슷한 플레이 타임을 자랑하지만, 숙련도와 경우에 따라서 선택 옵션들은 일부만 준비해도 무방하기에 실질적으로는 1시간 이내에 준비를 모두 마치고 피날레에 돌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준비 작업만 좀 귀찮을 뿐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이며 준비 비용도 $25,000에 불과하여 부담이 적다. 고용하게 되는 NPC 조직원들의 몫이 전체 수입에서 제외되기는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보수가 많은 편이다.
비밀 작전, 대 사기극, 공격 전술 이 3가지의 진입 방법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있는 일반 임무 중 '듀건의 화물'만 하더라도 임무 난이도는 급 하락하게 된다. 단, 비밀 작전이나 대 사기극은 들키지 않고 근접 공격을 이용한 암살에 숙련됐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숙련자들도 보험용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방탄모 쓴 적이 2명 겹쳐 있어도 바로 달려가 두 번 후려치면 아슬아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해 엘리베이터를 나온 뒤 보이는 방탄모 2명을 듀건의 화물 없이도 처리 가능하다.
CCTV는 일정 시간 동안 시야에 있어야 발각되며 (약 3초) 카요 페리코 습격과 달리 빠르게 달려 지나가면 안 들킨다. 요원들의 시야도 마찬가지로 빠르게 달려가 총만 쏘기 전에 처리한다면 들키지 않는다.[7]
준비 작업 시 수배 별을 벗어나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준비 작업 전에 연락책 임무를 핸드폰에 미리 받아 놓은 뒤 필요할 때 임무 대기방까지만 들어갔다가 나오는 방식으로 손쉽게 별을 없앨 수 있다. 일단 연락책 임무를 주는 아무에게나[8] 전화를 걸어 '작업 요청'을 한다. 그러면 곧이어 그 NPC가 주는 연락책 임무가 핸드폰의 작업 목록에 저장된다. 이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준비 작업을 하는 도중 수배 별을 없애야 할 때, 핸드폰을 열어 아까 받아 놓은 연락책 임무로 들어간다.[9] 해당 연락책 임무의 대기방이 뜨면 바로 나온다. 그러면 바로 직전의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준비 작업 도중으로 돌아가며 수배 별만 없어진 상태가 된다. 수 초 안에 별을 떼는 방법이다. 단,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준비 작업에 따라서는 일정한 공정을 마치거나, 일정한 구역을 벗어나야만 이 방법이 통하는 경우도 있고, 간혹 아예 안 통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10][11][12] 아니면 이 방법을 사용하기 귀찮으면 아쿨라의 은신 능력을 사용해도 좋다.
1층 경비실에 녹색 버튼이 있는 패널이 있는데 누르고 있으면 비밀 금고 (오늘의 금고, 통칭 오금) 내부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이 열린다.[13] 그 안에는 돈이 있는데 약 최소 $20,000 정도에서 어려움 기준으로 약 $99,000 정도까지 있다.[14] 그러니 여유가 되면 꼭 털어 주는 것이 좋다. 다만 2명이서 협력을 해야 하는 작업이므로 경비원이나 카메라의 시야를 완벽히 차단하고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12월 30일 현재까지 문이 다 열린 후 버튼을 떼도 약간의 지연이 있어서 혼자서 금고로 들어갈 수 있다.[15] 다만 보안 요원은 플레이어를 직접 봐야만 반응하며, 금고 문이 열고 닫히는 걸 봐도 반응하지 않으니 참고. 올라갈 때 한 번, 내려갈 때 한 번으로 총 2번을 털 수 있으니, 이왕 털 것이라면 올라갈 때, 나갈 때 두 번 다 털도록 하자.[16]
한 번 진입한 방식으로는 다음 번에 진입이 불가능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진입 후 보면 빨간 해골 포스트잇이 붙어 있다. 난이도가 어려움이라는 뜻인데 수입이 더 많아진 대신[17] 예비 목숨이 없고 총잡이가 줄여줄 수 있는 지명 수배 단계도 하나에 줄여주는 속도가 줄어들고, 금고를 열 때 뚫는 판이 4개에서 6개로 늘어나고, 개수도 금고 내부의 지문 해킹이 패널 당 1개에서 2개로 늘어난다. 때문에 2인 플레이를 할 때는 해킹에 능숙한 플레이어들이라도 예술품을 제외한 현금이나 금괴는 높은 수입을 기대하기 힘들다. 다만 공격 전술에서는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에서 사용한 고열 폭탄 2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꽤 시간 절약이 솔솔하니 잘 참고하길 바란다.
준비 작업 중 '파워 드릴'을 구해 뒀다면 금고 내부에 빨간색으로 불이 들어와 있는 개인 금고를 뚫어서 조금이나마 수입에 보탤 수 있다. 마우스 클릭만 꾹 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열 수 있다. 다만 안에 들어있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상당히 운이 따른다. 많이 줘 봤자 몇 천달러 수준이라서 모든 문이 잠겨 있지 않고 시간이 남아도는 게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는다.
금고 문 모형도 만들 수 있다. 일단 펜트하우스를 사고 카지노 임무를 모두 끝낸 후 에거사 사무실에 들어가면 금고 문 설계도가 있다. 사진을 찍고 레스터에게 보내면 금고 문 모형을 살 수 있는데 드릴을 구해야 연습할 수 있고 드릴질이야 엘리트 도전을 노리는게 아닌 한 쓸모가 없다. 그리고 그루페 젝스 위장 루트로 습격을 진행하면 다른 멤버가 금고 진입 과정에서 트롤링만 안 하면 드릴질 안 해도 알아서 열어주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 공격 전술은 금고 문을 폭탄으로 폭파시키기 때문에 전혀 필요 없다.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미니 맵에 파란색 아이콘이 뜨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면 방탄 경찰 밴에서 누군가 도와 달라고 외친다. 경찰 밴을 탈취하고 별까지 땐 다음 목표 지점까지 데려다 주면 총잡이 '패트릭 맥리어리'가 해금된다. 고용 비용에 비해 꽤 괜찮은 총을 쓸 수 있다.
도주할 때 경찰서에 가서 헬기를 타고 도주하는 게 좋다. 땅에서 사고가 나면 총격전이 벌어질 것이니 경찰 헬기만 잘 피하면 성공이다.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이 전략을 쓴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여러 차량과 복장이 추가되었다. 만약 해금하거나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해당 복장이나 차량을 이용해 피날레를 완료해야 한다.
비밀 작전, 대 사기극의 엘리트 도전 조건이 '들키지 않음'인데 이는 카지노 직원과 N.O.O.S.E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일반 경찰에게 들키는 것은 별 상관없다. 다만 현재는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카지노 직원에게 들키지 않고 밖으로 나왔을 때, NOOSE에게 들켜도[18] 엘리트 조건이 손상되지 않는다.
대 사기극에서 탈출용 복장으로 NOOSE 복장을 고르고 탈출 시 시민 차를 강탈할 필요 없이 카지노 정문 쪽으로 와서 주차하는 소방차를 타면 걸리지도 않고 시민차를 강탈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이건 많은 고인물 유저도 모르는 팁이다.
퍼시픽 스탠다드 시그널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편법을 이용한 헬기 루트는 여기서도 피날레때 사용이 가능하다. 카지노 근방에 호익 지역에 위치한 경찰서에는 일정 확률로 헬기가 스폰되는데, 이 헬기를 타는 것이 별 5개 짜리 경찰들을 따돌리는데 도주 차량을 타고 뺑뺑이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쉽고 엘리트 도전도 거저먹기인지라 도주 차량은 버리고 헬기 루트를 타는 유저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2월 27일부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 여러가지 요소가 패치 되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 사기극 한정으로 주차장과 퍼시픽 바이크 주차장 사이에 있던 샛길에 돌이 추가되어 이동이 힘들어졌다.[19]
- 금고 층과 직원 층을 잇는 계단에서 세탁실로 바로 갈 수 있는 길이 한 번씩 막혀 있다. 매번 막히는 건 아닌 듯. 이에 따라서 엘리베이터 쪽으로 우회하여 세탁실로 가야 한다.[20]
- 탈출 후 운동장 쪽에도 소수의 NOOSE가 배치되어 운동장 쪽으로 도주할 시에도 NOOSE에 안 걸리게 주의하여야 한다.[21]
- 비밀 작전을 진행할 시, 금고 층으로 내려갈 때 금고 로비 바로 앞에 있는 적이 조금 더 CCTV에 가까이 있게 되므로 냅다 뛰어가서 후려칠 경우 CCTV에 시체가 찍혀 적발 판정이 나게 된다. 이 적을 리젠 위치에서 제거한다면 반드시 근처 CCTV까지 함께 떨어트리자.
5. 도전 과제 (Challenge)
여태까지 나온 습격과 같이 도전 과제들이 존재한다.5.1. 엘리트 (Elite Challenge)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피날레에 엘리트 도전이 존재한다. 과제를 모두 성공하면 끝날 때 얻는 자신의 몫에 추가로 금액이 더 얹어진다. 엘리트 도전은 기본적으로 타임어택 + 기타 조건 등이 요구된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죽지만 않으면 되는 지능 범죄에 비해 타임 어택과 기타 조건 만족이란 요소가 붙으면서 개개인마다 상당한 수준의 실력과 이해도가 필요하기에 지능 범죄보다 체감 난이도는 더 높다. 카지노에 진입한 이후부터 시간이 흐른다.-
피날레 엘리트 보상:
보통: $50,000
어려움: $100,000
- 비밀 작전: 15분 이내에 완료/사망자 없음/해킹 실패 0/발각되지 않음
- 대 사기극: 15분 이내에 완료/사망자 없음/적발되지 않음[22]
- 공격 전술: 15분 이내에 완료/사망자 없음/80명 헤드샷
5.2. 계정 당 1회 보상
카지노 임무 때처럼 초행 보상이 상당한 편이다. 모든 보상을 합산한 금액은 $1,350,000로 $1,000,000인 카지노 임무보다 높다. 다만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자체의 보상도 높은 편이고, 습격 방식 특성상 지능 범죄 보상은 없고, 첫 완료 보상만 있다.- 공격 전술을 성공적으로 첫 완료 시: $100,000
- 대 사기극을 들키지 않고 첫 완료 시: $150,000
- 비밀 작전을 들키지 않고 첫 완료 시: $200,000
- 세개의 진입 방식을 모두 첫 완료 시: $300,000
- 세개의 진입 방식을 모두 엘리트 완료 시: $350,000
- 어려움 난이도에서 죽지 않고 첫 완료 시: $250,000
6. 아케이드
7. 버그
8. 평가
8.1. 긍정적 평가
보상 면에서는 온라인의 돈벌이 양상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전후로 나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만큼 기존 습격과는 차원이 다른 효율을 보여주는데, 퍼시픽 호스트(40% 기준)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호스트(2인 플레이, 85% 기준)를 비교하면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이 3배 ~ 4배가량 더 효율이 좋다. 심판의 날 시나리오 어려움 + 엘리트 도전조차도 준비 작업과 피날레를 통틀어서 시간은 더 오래 걸리면서 피날레 보상이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 비해 적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의 금전적 효율에 비할 바가 못 된다.[23]이런 넘사벽 급의 고효율 때문에 다른 습격들을 공방에서 플레이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졌다. 물론 일반 습격에서 지능 범죄를 노리는 것보다 그냥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을 4번 플레이하는 게 훨씬 쉽고 빠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수순이긴 했으며, 터무니 없이 높아진 컨텐츠들의 달러 소모량을 따라갈 정도로 효율이 좋으면서 난이도까지 매우 쉬워 뉴비와 올드비의 파워 인플레를 그나마 줄여주고, 진입장벽을 크게 낮춰준 습격이라고 평가하는 유저도 있다.
8.2. 복합적 평가
심판의 날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대규모 컨텐츠라 처음에는 호평을 받았으나 나온 지 꽤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대부분의 계획 준비는 스페셜 패키지처럼 습격 준비물을 운반하는 것이 전부라서 타 습격의 계획 준비에 비해 지루하고 피날레는 접근 방식만 다를 뿐 맵이 거기서 거기이고 난이도마저 쉬워서[24][25] 쉽게 질린다는 평이 꽤 있다.8.3. 부정적 평가
| 유튜버 코모리가 업로드한 카요 페리코 습격 출시 이전까지의 문제점을 정리한 영상[26] |
높은 보상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의도는 좋았으나, 오히려 GTA 온라인의 초인플레이션 및 밸런스 붕괴를 부추겼다고 하는 비판도 많았는데, 일단 대부분의 오리지널 습격처럼 4인까지 모일 필요도 없이 플리카 작업이나 심판의 날 습격처럼 2명만 있어도 되고, 심판의 날 습격처럼 초보자가 하기에 어려운 수준도 아니며, 오리지널 습격보다 더 적은 인원을 요구하는데도 1인 당 수입은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습격들의 준비 작업들은 최소 2인 이상 있어야 진행이 가능한데다 심판의 날 습격의 준비 작업들의 경우 구매하지 않는다면 초대 세션에서는 불가능하고 오로지 공개 세션에서만 가능했던 것 등의 번거로움까지 있던 것에 비해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의 준비 작업들은 초대 세션에서도 호스트 혼자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고, 피날레 때에는 사람 한 명만 구하면 해결되는데다, 목표물을 털고 도망칠 때에도 카지노 건너편에 바인우드 경찰서가 있다는 특성 때문에 탈출시에는 해당 경찰서 옥상에 있는 헬기를 훔쳐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국룰[27]이 되었을 정도로 더 쉽고 더 빠르게 완료할 수 있으며, 심지어 엘리트조차 비교적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준비 작업의 상당 수가 공개 세션 및 초대 세션의 옥외에서 진행되는 것들이 많아 오프레서 Mk II를 사용할 수 있고, 이렇게 난이도가 대폭 내려가는 것들이 많아 밸런스 논란을 더욱 부추기게 되었다.
따라서 기존 돈벌이 수단들은 재미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닌 이상은 죄다 사장되는 와중에 돈은 돈대로 넘쳐 나게 되고 까다로운 준비 작업 등으로 인해 외면 받는 공격 전술 대신 비밀 작전과 대 사기극만 번갈아 가면서 하다 보면 사고 싶은거 다 샀는데 더 이상 살 게 없어서 컨텐츠 고갈로 게임을 접게 되는 문제점이 비판 요소가 되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점은 해소되지 않은 채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과 효율이 비슷하지만 1인 습격이 가능한데다 회전율마저 더 빠른 카요 페리코 습격이 등장하며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의 비중이 좀 줄어드나 했지만 카요 페리코 습격에 비하면 밀리는 거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자체가 너프 먹은 것도 아니어서 카요 페리코 습격 쿨타임 돌고 있을 때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준비 작업 및 피날레를 하는 식으로도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자체는 여전히 유효한 돈벌이였으며, 쿨타임 후 48분 이내에 코사트카로 가야 어려움 시작이 가능했던 카요 페리코 습격과 달리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은 어려움 난이도를 고르는데 딱히 시간 제한 같은 번거로움까지 없다는 장점도 있었다.
2022년 7월 26일 진행된 범죄 조직 업데이트에서 카요 페리코 습격과 함께 너프를 받았는데 이후로도 꾸준한 너프를 먹은 카요 페리코 습격과 달리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은 진행 방식 및 보상 자체에서는 추가적인 너프는 없었지만 쿨타임이 10분에서 48분으로 무려 5배 가까이 늘었다. 그 대신 연맹 활동 및 사업장 콘텐츠에 대한 시스템 개편으로 인한 클래식 및 심판의 날 습격 개편으로[28] 보상이 50~75% 증가하면서 예전처럼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과 카요 페리코 습격으로 다 해 먹는 플레이는 어렵게 되며 드디어 돈벌이 수단의 다양화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카요 페리코 습격처럼 인기가 식지 않고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받는 컨텐츠였다가 카요 페리코 습격의 압도적인 효율에 밀려졌지만,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2023년 9월 27일 카요 페리코 습격의 보상 및 수익이 대폭 하향된 이후, 카지노 습격과 카요 페리코 습격을 번갈아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비중이 늘어났다.
9. 여담
- 아트워크 중앙에 있는 세 명의 복장은 왼쪽부터 차례대로 공격 전술, 대 사기극 (벅스타), 비밀 작전 복장이다.
- 좌 상단은 침투 슈트를 입고 엘리베이터로 침투하는 비밀 작전의 모습, 좌 하단은 주 목표물 중 하나인 금이 담긴 모습, 우 상단은 대 사기극의 그루페 젝스 복장을 입고 드릴로 금고 문을 뚫는 모습, 우 하단은 자동차 루트로 다이아몬드 카지노를 탈출하는 모습이다.
- 우 상단의 그루페 젝스 루트의 경우에는 자신이 직접 문을 열 필요가 없는 유일한 루트이기 때문에 실수나 트롤링, 버그로 금고 도착 이전에 발각되지 않는 이상 보기 어렵다.
- 2024년 6월 이후, 보안 취약 문제로 다음 보안 패치까지 PC에서만 아케이드 구매 및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플레이가 불가능해졌다. # # 대신 이에 대한 보상책으로 6월 13일부터 청부 계약의 VIP 의뢰 피날레 보상이 2배로 증가하였다. 6월 25일부로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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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습격 출시일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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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가 주는 보안 정보는 단 한 번이라도 받아 두면 영구히 활성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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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을 위한 작전 기지를 은폐하기 위해 위에
오락실을 세워 놨는데 그간
취업준비생으로 살다가 마이클의 친구인 레스터한테 고용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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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초록색 L이 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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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긴 것이 레스터는 이게 자신의 부동산이라 생각한 건지 활주로에서 도주 차량을 훔치면 "이게 내 부지에 보관하는 걸... 우리 부지지.'라고 말한다.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레스터가 준비 작업 및 실행 외의 대부분을 도와주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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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작전 같은 경우 공략을 숙지하지 않으면 꽤나 어렵지만 반대로 공략을 숙지했다면 상당히 할 만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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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인지 종종 처리를 할 때 총을 쏘면서 죽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요원들이 총성 자체를 인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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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드, 시몬, 레스터, 마틴, 론 등 아무나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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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작업 요청하여 핸드폰에 받아 놓은 연락책 임무는 거의 기다리지 않고 매우 빠르게 들어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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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또는 NOOSE에 훔치러 들어갔다가 별이 뜬 경우는 그 구역을 어느 정도 벗어나야만 이 방법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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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루트를 훔치다가 별이 뜬 경우는 순찰 루트 종이를 사진 찍고 레스터에게 보낸 뒤에야 이 방법이 통한다. 그런데 순찰 루트는 그루페 젝스 준비 임무처럼 레스터한테 전화해서 별을 때는 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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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키 카드를 얻기 위해 교도소에 쳐 들어가서 별이 떴다면 키 카드 습득 후에 외부로 나와 이 방법을 써도 안 통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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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옆에 있는 강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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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하나의 금액은 재시작할 때마다 달라지지만 개수는 45개로 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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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다 담은 후에 버튼을 눌러주는 사람이 없어도 바로 옆에 금고 여는 버튼이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자. 간혹 금고 내부에서 문을 열 경우 갑자기 경비원이 순찰 돌러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웬만하면 밖에서 한 명이 여닫는 걸 도와주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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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밀 작전에서만 2번 획득 가능하다. 공격 전술과 대 사기극은 맨트랩 금고를 털고 나온 뒤 오늘의 금고를 털 때 버그로 인해 카트에 실린 돈 뭉치가 사라지며 행동 불능 상태가 된다. 이럴 때는 오늘의 금고를 포기하고 다른 팀원 1명이 죽어서 재시작하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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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경비실에서 열 수 있는 비밀 금고의 돈도 더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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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안 문 윗쪽 루트 길 타다가 잘못 되면서 들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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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페 젝스로 샛길로 진입하다가 차가 돌에 부딪힐 경우 뒷 쪽이 나무에 걸려서 오도가도 못하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돌 사이에 자그마한 길이 있긴 한데 지나가기가 쉽지 않다. 다만 대 사기극의 그루페 진입은 퍼시픽 바이크에서 렉트로 훔치러 갔던 장소인 로스트 MC 아지트 쪽을 이용하는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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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있는 루트에서도 생각 없이 전처럼 지나 다니는 적 하나를 후려칠 시 바로 들키게 된다. 정확히 어디에서 들키게 되는지는 불명. 다만 막혀 있을 때처럼 돌아가면서 진행하면 들키지 않으니 안전하게 진행하고 싶다면 엘리베이터 쪽으로 우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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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둘 내지 셋 정도의 NOOSE가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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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되지 않음' 조건은 다른 두 조건은 만족시켰는데, 이것만 실패했을 때에만 창에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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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심판의 날 시나리오 습격은 초고수가 아니면 어려워서 심판의 날 시나리오를 주 돈벌이로 삼는 유저는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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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는 숙련자들 한정이고 실제로는 자동 초대를 돌려서 사람을 구해 보면 맨트랩 금고 해킹 1개 완료하는데 한 세월 걸리는 고 랭킹 유저들도 허다하고 심지어는 맵의 구조 자체를 몰라서 길을 잃어 버리거나 닥치는 대로 CCTV를 부수는 등 고의가 아니라 정말로 '몰라서' 트롤링을 하는 유저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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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의 경우 카요 페리코 습격에선 5대까지 부숴도 발각 판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카요 페리코 습격부터 했던 유저가 이 차이를 모르고 똑같이 했다가 실수로 트롤링을 해 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숙련자들은 웬만하면 동일 국적의 유저를 구하거나 지인들을 모아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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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을
GTA 온라인을 망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물론 카요 페리코 습격이 나오고 나서도 딱히 이것이 개선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가 2022년에
범죄 조직 업데이트 이후 간신히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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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인해 특정 차량의 할인을 노리는 게 아닌 이상 운전사는 일부러 가장 싼 카림 덴즈를 고르는 것이 국룰이 되었음은 물론 그나마도 준비된 이동 수단조차도 안 타고 시민 차량을 뺏어 타서 경찰서까지 갈 정도여서 몇몇 유저들은 밸런스 조정 차원으로 옥상에서의 헬기 스폰을 막아 달라고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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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습격 또한 준비 작업이 초대 세션에서도 진행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