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23:44:59

F-35/대중매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F-35

1. 개요2. 목록
2.1. 영상 매체2.2. 만화, 애니메이션2.3. 게임2.4. 모형, 프라모델

1. 개요

F-35의 대중매체에서의 모습을 정리한 문서.

2. 목록

2.1. 영상 매체

영상 매체에서는 다른 기종에 비해 F-35B가 절대적으로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호버링을 하며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기에 적당하다는 것이 그 이유인듯. 같은 이유로 AV-8 해리어도 한때 액션 장면에 많이 나와 호버링을 하곤 했다. 그만큼 자주 깨지는 야라레메카로 등장한다. 그 다음으로 자주 등장하는 것은 F-35A 정도다. 영화의 제작 시기와 영화 상의 연출 탓인지 세부 디테일 묘사가 실기와는 좀 다른 구석이 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특히 B형의 리프트팬 묘사는 하나 같이 시제기 형이다. 간혹 가다가 기총을 쏴재끼는 박력있는 연출 요소와 호버링이라는 F-35의 가장 큰 특이점 때문에 B형만의 특이점인 호버링을 하면서 기관포를 소사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F-35가 이렇게 저평가받는 이유는 매체에서 스텔스 전술기와 BVR이라는 개념을 표현하기가 극도로 어렵기 때문이다. 적에게 보이지 않고 적 기체나 시설을 저격한 뒤 도주한다는 개념을 영화나 게임에 납득가게 삽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WVR 상태에서의 기동전이 시각적으로는 볼거리가 더 훌륭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래 항목들은 F-35가 나온 영상 매체들로 내용 누설이 있기에 스포일러 틀을 달아놓았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2. 만화, 애니메이션

2.3. 게임

파일:297F2703-0756-4844-9492-35C4C13A8C7E.jpg 파일:FGLMR9DVIA4kMTY.jpg_large.jpg
일반 비행모드 호버링 모드
* 모던 워쉽에서 F-35B가 3티어 공격기로 등장한다. Spear-3 AGM-158 JASSM 공대지 미사일, Mk 82S 항공폭탄을 장착하고 있으며, 게임 내에서 해리어, 킬스위치와 함께 호버링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기체이다. 순간 폭딜량이 엄청나며, 호버링이라는 큰 이점이 존재하고,[18] 다른 수직 이착륙 기체들은 티어가 낮거나 너무 비싸기 때문에 가격, 성능 면에서 딱 적당한 F-35를 많은 유저들이 애용한다. 다만 호버링을 하다가 적팀 방공망에 걸려서 바로 격추당하는 일도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전투기(도미네이션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 모형, 프라모델

워낙 유명한 기종이라 최신 기종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모형이 출시되었다. 조립해 보면 별명이 왜 라뚱이인지 알 수 있다. 특유의 미묘한 반광 느낌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 F-35 전용 도료로 나온 제품들도 재현도가 낮은 등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있으니 도색 사례를 찾아보고 만족스러운 색이 없을 경우 직접 조색하는 것이 좋다.
<colbgcolor=gray><colcolor=white> 박스아트
파일:타미야 1/48 F-35A.jpg
파일:타미야 1/48 F-35B.jpg
파일:타미야 1/48 F-35C.jpg
상품구분 F-35A F-35B F-35C
넘버링 124 125 127
스케일 1/48
발매 2022년 12월 17일 2023년 12월 9일 2024년 12월 14일 예정[32]
가격 8,800엔 9,800엔 9,5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제품 페이지 제품 페이지
<colbgcolor=gray><colcolor=white> 박스아트 파일:타미야 1/72 F-35A.jpg 파일:타미야 1/72 F-35B.jpg
상품구분 F-35A F-35B
넘버링
92
93
스케일 1/72
발매 2023년 7월 29일 2024년 8월 10일
가격 3,800엔 4,2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제품 페이지


[1] 제자리비행 중이었기 때문에 [2] 설정오류이다. F-35A가 아닌 F-35B인데도 기관포가 내장인데다가 쌍발이다. 다만 마블 시네마 세계의 F-35는 현실의 F-35와 외형이나 무장에서 의외로 차이가 크다. 우선 공기 흡입구 부터 완전히 다르고(F-22나 KF-21의 공기흡입구 형상과 똑같다.) 이때문인지 동체크기나 길이도 현실보다 약간 더 길거나 크게 보인다. 더군다나 내부무장창이 열리는 구조도 판이하게 다르다. 수직이착륙 모드도 F-35B보다는 X-35의 방식과 비슷하다. [3] 이때 조종사의 대사가 일품. "목표물이 화났다, 목표물이 화났다!! (Target is angry, Target is angry!!)" [4] 이때 닉 퓨리는 권총을 쏴서 이륙을 저지하려고 한다. [5] 여차하면 주연들팀인 '616팀'이 타고 있는 '버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고 경고하듯이 양 옆으로 비행했다. [6] 심지어 편대 리더는 추락 직전에 조종을 회복하지만, 바로 앞에 고층 빌딩이 있어 끝내 기체와 함께 사망하였다....지못미 [7] 원작에서는 소규모 우주 함선을 이끌고 싸웠다. [8] 이 영화에서 미군다운 역할을 하는 것은 이지스함도 스텔스 전투기도 아닌 주인공을 포함한 보병이다. [9] 현대의 최신형 전투기들은 대부분 BVR(가시거리외 전투)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실 영화처럼 근접하며 미사일을 때려밖는 행위 따위는 하지 않는 게 보통이지만 이런류의 영화에선 등장하는 괴수(또는 위의 슈퍼맨의 경우처럼 강력한 힘을 가진 빌런 등)의 위력을 강조하고 또 영화적 재미를 위해 필요 이상으로 근접전투를 벌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보이는 현상이다. [10] 2020년 4월 수평미익이 초음속 비행중 파손된것이 대표적. [11] 후반부에 A도 등장하는데 공군형은 라운델이 꼬리 동체쪽에 있고 해병대형은 조종석 동체쪽에 라운델이 있다. [12] 가까이 접근했어도 대응및 회피기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공중급유지원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13] 해병대 소속. 측면에 MARINES라고 적혀있다. [14] 저격을 피하기 위해 영화에서는 국적 불명이라고 하고 라운델도 없지만 F-35C는 미 해군만이 운용함으로 미군기가 확실하다. [15] X-35 쪽에 더 가깝다. [16] 다만, 내장 기관포가 없는 C형이 기총을 쏘는 장면이 등장한다. 외부 건포드가 없으니 명백한 오류. [17]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때를 생각하면 당시 일본은 F-35를 도입하지 않았던 시기인데다 F-35는 훈련용 복좌기 파생형이 없다. 만화적 허용. [18] 상대팀 함선 위에 멈춰서 미사일&항공폭탄 러쉬를 수행할 수 있고, 적 방공 사거리 밖에서 호버링하며 공격을 퍼부을 수도 있다. [19] 패치 전까지만 해도, 25mm라는 실제 제원을 반영한 탓인지 타 기종의 기관포보다 파괴력이 뛰어났다. 문제는 이에 대한 밸런스 조정 차원에서 기총이 다른 기총에 비해 훨씬 아래로 쳐져, 사실상 전투기끼리의 공중전은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 버렸다. [20] 참고로 기관총이 내부 장착되어 있다. 건포드 떡밥이 풀리지 않았던 시기라 강제로 집어넣은듯. [21] 에이스 컴뱃 5에서 함재기 판정은 A-6E, EA-6B, F-14A/B/D, F/A-18C/E, EA-18G, X-02, 라팔 M과 F-35C가 함재기 전용 미션에서 출격할 수 있다. [22] 또한 생각보다 에이스 컴뱃 5에서의 대함전, 대잠전 미션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자주 쓸 수 있는 기종. [23] 기체의 형상은 거의 완전해진 시점이었으나, 무장 시스템의 구성이 불명확했던 시기라 이도 저도 애매하여 빼버린 듯 하다. [24] 참고로 도색과 기체 표면 질감이 상당히 실제 F-35B와 전혀 상관없는 느낌이다. 팬들에게는 모델링과 도색에 있어서 졸작으로 평가된다. 스텔스 코팅이 이루어진 F-35 특유의 질감과 도색이 고증된 것은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 F-35A가 등장해서야 이루어졌다. [25] 하지만 수치상으로는 스텔스 성능이 있다. 중간~ 높은 수준의 스텔스이다. [26] 그리고 일본의 프라모델 메이커 후지미와 피트로드는 여기서 영감을 얻었는지 진짜 F-2 컬러의 F-35B 항공자위대 버전 프라모델을 발매했다. 하단의 모형화 문단 참조. [27] 기본 F-22A가 4AAM을 장착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F-22A를 스펙으로 뛰어넘은 상당히 파격적인 무장(...). 정작 현실에서 F-22A는 AIM-120을 6발을 내장하여 무장하고, F-35A는 무장 검증과 개수 이전까지 당분간은 4발 이상 내장하기 힘든 상황을 고려하면 고증 오류이기도 하다. 차기작이 등장한다면 무장 구성이 정확하게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 [28] F-22A에 맛들이기 전에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지만, F-22A에 맛들일 경우 무장량이 적어 불편하다며 아무도 안 쓴다. 지못미. [29] 수직미익을 제외하면 F-16을 빼다박은 P-996 레이저보다 2m 정도 더 크다. 현실에서의 F-16과 F-35의 크기 차이와 유사하다. [30] 다만 미익은 YF-23의 것이다. [31] 테스터스 1/32 YF-22는 절판된 지 오래고 프로토타입을 재현한 모델이라 완전한 스텔스기라고 보기도 어렵다. 다른 스텔스기들은 빅 스케일 모형으로는 출시되지 않았거나 있다고 해도 가격도 품질도 끔찍한 레진이나 완구 수준의 모형밖에 없다. 그나마 빅 스케일 스텔스기 프라모델이라고 할 만한 것이 테스터스/ 트럼페터 1/32 F-117A 정도이다. [32] 홈페이지 표기상으론 이렇지만 실제로는 11월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