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7:09

Europa Universalis IV/무역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Europa Universalis IV
<colbgcolor=#2a2e3a> 파일:유로파 로고.png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게임 관련 정보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2a2e3a> 게임 진행
지도 <colbgcolor=#fff,#191919> 건물 | 기념물 | 기술 | 무역 | 문화 | 종교 | 프로빈스 ( 1 ~ 1000 | 1001 ~ 2000 | 2001 ~ )
국가 군사 ( 병종 분류) | 계층 | 시대 | 예속국 | 외교 | 전쟁 명분
선택 디시전 | 시나리오 | 시대관 | 신성 로마 제국 | 이념 ( 국가별) | 정부 | 정책 | 천명 | 국가 변환
공략 서구권 | 동구권 | 아나톨리안 | 무슬림 | 인도 | 중화권 | 아프리카 | 유목민 | 신대륙 원주민 | 독립 식민정부 | 형성 국가 | 해적 국가 | 기타 | 티어별 분류 ( 1 | 2 | 3 | 4)
기타 DLC 전반 ( 확장팩 및 업데이트) | 업적 | 콘솔 명령어
진행 외
모드 모드 전반 ( MEIOU&Taxes | Anbennar)
게임 외 공식 보드 게임
}}}}}}}}} ||

1. 개요2. 상세3. 관련 팁
3.1. 무역 정책3.2. 무역 노드 목록
3.2.1. 유럽(Europe)3.2.2. 아시아(Asia)3.2.3. 아프리카(Africa)3.2.4. 북아메리카(North America)3.2.5. 남아메리카(South America)3.2.6. 오세아니아(Oceania)
4. 무역품

1. 개요

파일:EU4_Trade_nodes.png
무역 노드 지도(1.30)

파일:EU4_Trade_Network.png.png
무역 노드가 흐르는 방향(1.30)

EU4에서 가장 화제를 불러모은 시스템. 기존 EU3의 무역 시스템을 완전히 뒤엎고 새롭게 만들었다.

초반부에는 직관적으로 수입과 연결되는 조세에 밀리지만 신대륙이 개척되고 기존 프로빈스들이 개발된 중반부 이후부터는 어마무시한 산출량을 보여주며 국가의 가장 큰 수입원이 된다. 몇몇 입지가 좋지 못한 국가들은 가치가 다 새어나가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일부다.

2. 상세

게임 내 프로빈스들은 모두 정해진 무역품을 생산한다. 이것이 지역 상품 생산(Local Good Produced)이다. 모든 무역품은 게임 내 이벤트로 변동되는 무역품 가격(Price)을 갖고 있으며, 이 둘의 곱에 무역 가치 보정치들을 덧붙인 것이 무역 가치(Trade Value)가 된다. 각 지역 무역 노드(Trade Node)에서 프로빈스에 속해있는 상품들이 거래된다. 예를 들어, 한반도와 일본 프로빈스가 생산하는 상품은 일본 노드에서, 영국 런던 인근과 네덜란드 저지대 지역의 상품은 영국 해협 노드에서 거래된다. 이렇게 수십개의 프로빈스들이 근방의 무역 노드에서 거래되며 유로파의 무역지도는 이러한 구조의 무역노드 수십개로 구성되어 있다.

각 국가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무역 수도(trade port)를 갖는다. 이는 게임 시작시점에서는 행정 수도(capital)와 동일하나, 200의 외교력을 지불하고 별도의 프로빈스로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 무역 수도에서는 무역 가치를 자동으로 수집한다. 무역 가치는 고정된 방향으로 상류 무역 노드에서 하류 무역 노드로 흘러 들어 간다. 무역 가치의 수집과 유출, 유입의 정도는 국가가 가진 무역력(trade power= 시장 지배력)에 기반하여 결정된다. 무역력은 각 프로빈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추가로 무역 건물을 짓거나 무역력 관련 이념을 채택하거나, 소형선(Light Ship)으로 해당 무역 노드를 보호할 때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무역력의 크기는 무역 중심지 프로빈스>=무역력 고정수치 보너스를 받는 프로빈스>해안 프로빈스>내륙 프로빈스>소형선 순으로 높다.

프로빈스에서 생산하는 무역력을 보정하는 수치는 다음과 같다.
  1. 국가 무역력(global trade power): 프로빈스 여부, 무역 점유율과 관계없이 모든 노드에 계산되는 무역력. 세력 투사 수치, 위신, 안정도 등에 영향을 받는다. 식민 정부 하나당 5%의 보너스를 받는다.
  2. 국내 무역력(domestic trade power): 거점 노드, 그리고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노드에 적용되는 무역력.
  3. 해외 무역력(foreign trade power): 국내 무역력이 적용되는 노드를 제외한 나머지 노드에만 적용되는 무역력.
  4. 대상 무역력(caravan power): 배를 띄울 수 없는 내륙 노드에만 적용되는 무역력. 소형선처럼 무역력을 붙여준다. 단 상인이 배치되어 있거나 무역 가치가 수집되는 노드에서만 적용된다. 총 개발도/3의 수치가 적용되며 최대 50까지 받을 수 있지만 각종 모디파이어나 무역 이념으로 50을 초과할 수 있다.

무역에 관여하는 에이전트로 상인(merchant)이 존재한다. 이 상인은 두 가지의 역할을 맡길 수 있다.
  1. 무역가치 이송: 무역 흐름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세비야나 희망봉 같은 일방 통행형 거점도 있지만 대부분의 거점은 여러갈래로 무역 가치가 빠져나가는 노드다. 이런 노드에선 기본적으로 국가의 무역력이 여러 갈래로 균등하게 적용된다. 이렇게 되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노드에 무역 가치를 흘려주는 꼴이 된다. 하지만 상인을 배치하면 무역가치의 흐름을 한 방향으로 집중시킬 수 있다.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상품은 먼 곳으로 이동할수록 가치가 올라가는데, 이것이 게임 내에서는 노드 하나를 거칠 때마다 5%의 가치가 추가되는 식으로 구현되어 있다 즉, A노드의 가치 중 B노드로 60의 가치가 이송된다면 B노드에서 받는 가치는 63이 된다. 무역 조정(trade steering)을 높임으로써 해당 보너스를 더 키울 수 있다.
  2. 무역가치 수집: 프로빈스를 소유하고 있는 무역노드에서만 가능. 노드에 흘러들어온 무역가치를 두캇으로 전환한다. 무역수도가 존재하지 않는 지역일 경우, -50%의 무역력 패널티를 받는다. 또한, 무역수도에서 상인을 추가로 배치할 경우, 10%의 무역 효율 보너스를 얻는다. 따라서 성공적인 무역 수입을 얻으려면 대체로 영향력이 허락되는 만큼 최대한 가치를 길게 끌고 와서, 자기 영향력이 압도적이거나 수도가 속한 무역 거점에서 수입으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계산된 가치에 무역 효율(trade efficiency) 수치를 적용하여 최종 무역 수입이 정해진다. 외교 기술로 증가하며 앞서가는 외교 기술로 일시적인 20%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무역 이념이나 정부 체제나 무역 조언자 기타 등등으로 얻을 수 있고, 무역으로 유명했던 국가들의 NI에도 상당수 들어가 있다. 대부분 10%지만 포르투갈, 피렌체, 네덜란드, 달마티아, 말라야는 15%다.

3. 관련 팁

초보들의 경우 무조건 하류에 위치한 노드가 더 좋은 노드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엄밀히 말해서 절반의 정답일 뿐이다. 10 이상의 무역력을 가진 하류 노드 무역력의 20%가 상류에도 적용되는 시스템이 있어서 무역력이 큰 노드는 상류 노드에도 자동으로 큰 무역력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무역력이 강한 노드가 부유한 상류를 많이 가졌다면 유입 가치도 자동적으로 커지고, 상류가 부유하긴 한데 무역력 자체는 약하다면 무역력이 강한 하류 노드로 주르륵 빠져나간다. 끝노드가 아닌 하류를 가진 노드라고 해도 하류 노드의 무역력이 약하거나, 상류 노드를 중심지로 둔 나라가 해당 상류의 모든 하류 노드도 장악하게 된다면 자연스레 상류 노드에서는 유출이 거의 없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하류이지만 돈이 잘 안 벌리는 단적인 사례가 끝 노드 중 하나인 베네치아 노드로, 다른 강력한 노드들과 상류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베네치아 노드는 알렉산드리아, 라구사, 빈 노드에서 가치를 이송받는데, 알렉산드리아의 경우 마찬가지로 끝 노드인 제노바, 높은 개발도를 가진 콘스탄티노플 노드와 나눠 먹어야 하며, 라구사 노드마저 제노바와 나눠먹는데다 라구사의 또다른 하류 노드인 페스트 노드는 내륙 노드라, 페스트 노드에서 라구사 노드에 빨대를 꽂으면 대상 무역력을 받아서 라구사 노드 장악이 더 어렵다. 심지어 라구사의 유일한 상류 노드인 콘스탄티노플을 오스만이 완전장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이전 노드들의 가치를 사실상 이송해 올 수가 없어 라구사 지역 자체 무역 가치의 일부만을 받을 수밖에 없다. 빈 노드 역시 내륙 노드이다 보니 수많은 독일계 속국들이 대상 무역력으로 일정 수준의 무역력을 확보하는지라 제대로 가치를 빼오기가 어렵다.

반면에 베이징 노드의 경우, 유출노드가 위먼노드 하나 뿐이며, 그마저도 노드 무역력이 매우 낮은 가난한 내륙 노드인데다가 오이라트, 몽골, 차가타이같은 상대적으로 약소한 국가들이 해당 지역을 나눠먹고 있어 실질적으로 실크로드 지역이 강력한 단일 세력에 의해 장악당하지 않는 이상 부의 유출이 크지 않다. 반대로 유입측면에서는 무역가치를 끌어와야하는 칸톤, 청두, 항저우 노드 모두에서 무역 가치를 빼갈 강한 무역력의 다른 하류 노드가 없어 끌어오기도 쉽다. 따라서 베이징 노드가 베니스 노드보다 무역가치를 높게 형성하는데 유리한 것이다.

게임 내 최고의 노드로는 끝 노드인 제노바와 영국해협이 있으며, 초반에는 기본 무역 가치가 더 높은 제노바가, 후반부로 갈수록 식민지 개척을 통한 신대륙발 무역가치를 받아오기 용이한 영국 해협의 가치가 더 높아지게 된다. 콘스탄티노플, 뤼벡, 베이징, 세비야, 잔지바르, 말라카 등의 노드도 끝 노드 급은 아니지만 하류 노드가 적고 유입 노드는 많아서 세계 무역의 발현을 노릴 수 있는 좋은 노드다. 반대로 카시나, 대호수, 라싸, 아마존 등의 노드는 들어오는 길은 없고 유출만 되는 가난한 노드로 이곳이 수도 노드일 경우 가망이 없으니 최대한 다른 노드를 찾아 무역 수도를 옮기는게 상책이다. 들어오는 길도 많지만 빠져나가는 길도 많은 노드는 역사적으로도 열강이 각축을 벌였던 지역이 많다. 상아 해안, 카리브해, 아덴만 등이 있다.

요약하자면
  1. 상품의 흐름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이 유로파4 무역의 핵심. 쉽게 설명하면 가치가 높은 땅(개발도가 높거나, 무역 중심지, 하구 프로빈스)을 정복해라.
  2. 상인의 배치를 통해 무역 가치를 전략적으로 옮길 수도, 수집할 수도 있다.
  3. 국가의 위치와 상황에 따라 무역 수도를 정하고, 남은 상인들로 무역 수도가 위치한 노드로 무역력을 옮기게 하는 플레이가 기본이 된다. 수도 노드는 무역 가치를 자동으로 수집하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많은 무역 가치가 유입되고(유입되는 상류 노드가 많고 무역 가치가 높을 때), 무역 가치 유출을 막기 쉬운 곳(하류 노드가 적거나 없고, 해안 노드일 때), 내가 높은 무역력(시장 지배력)을 가진 곳으로 수도 노드를 정하는 것이 좋다.

3.1. 무역 정책

다르마 DLC가 있다면 국가는 상인을 배치한 노드에 대해 무역 정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번 선택 후 1년이 지나면 바꿀 수 있다. 무역 정책에 따라 다른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정책 이름 정책 효과 비고
이익 최대화 무역력 +5% 기본 정책 / 다른 정책을 고르지 않았다면 이 정책으로 고정
적대적 무역 첩보망 형성 +25% 해당 노드가 홈 노드 혹은 상인을 배치한 노드인 국가에만 적용
내륙 무역로 확장 공성 능력 +10% / 공성 주사위 보정 +1 무역력의 50% 이상을 차지한 노드에서만 선택 가능 / 해당 노드에 속한 모든 프로빈스에서만 적용
공동체 설립 관계 개선 +15% 해당 노드가 홈 노드 혹은 상인을 배치한 노드인 국가에만 적용
종교 전파 노드에 종교 중심지가 생성되어 국교 전파 /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프로빈스는 개종되지 않음 이슬람 국가 전용 /구대륙 지역의 무역력의 50% 이상을 차지한 노드에서만 선택 가능

3.2. 무역 노드 목록

무역 노드에는 내륙 노드와 내해 노드가 존재한다. 내륙 노드는 하류 노드에서 대상 무역력을 통해 땅 없이 상인만으로도 어느정도의 무역 가치를 실어갈 수 있다. 내해 노드에서는 소형선 뿐 아니라 갤리와 수송선에도 해적 소탕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 두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노드 역시 존재하므로, 결국 내륙, 내해, 외해의 세가지로 구분된다.

3.2.1. 유럽(Europe)

3.2.2. 아시아(Asia)

3.2.3. 아프리카(Africa)

3.2.4. 북아메리카(North America)

3.2.5. 남아메리카(South America)

3.2.6. 오세아니아(Oceania)

4. 무역품

각 프로빈스마다 지역의 특산물들이 무역품으로 존재한다. 무역품은 상품 생산 수치[8]에 비례하여 해당 프로빈스의 무역 노드의 무역량에 영향을 주며 인권 DLC가 있으면 무역품마다 해당 프로빈스 내에만 적용되는 능력과 전세계 생산량의 20%를 넘으면 얻는 독점 보너스가 추가된다.

무역품에는 기본 가격이 있으며 일정 연대 또는 이벤트에 따라서 가격이 변동되는데 이 변동점은 일시적일 수도 있고 영구적일 수도 있다. 무역품 가격 변동 모디파이어들은 모두 합연산으로 계산된다.

무역품 중 유일하게 금[9]만이 특이하게도 무역량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 상품 생산 수치를 기반 삼아 곧장 수입으로 연결[10] 되며 프로빈스 내의 능력이나 독점 보너스가 존재하지 않고 공장도 건설할 수 없다.[11] 노예는 폐지 정책에 따라 폐지될 수가 있으며 폐지가 되면 해당 프로빈스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새로운 무역품으로 변경된다. 일부 무역품은 신대륙에서만, 정향은 동남아의 말루쿠 제도 부근에서만 나타난다. 또 석탄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고, 계몽주의 시대관 등장 이후에야 나타나기 시작한다. 기존 무역품 뒤에 석탄이 있는 방식으로 예비 석탄 프로빈스를 미리 알 수 있으며, 해당 프로빈스에 계몽주의가 수용된 상태로, 프로빈스의 개발도 20 이상 / 소유국의 혁신성 20 이상 중 하나의 조건이 충족되면 무역품이 석탄으로 바뀐다. 석탄은 기본 가격이 10두캇으로, 비싸야 4인 다른 무역품들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지닌다. 가격 감소 이벤트가 떠도 최종가 7 두캇이라는 우월함을 자랑한다. 정향은 1.31 때 추가되었는데, 기본가가 8두캇이라 매우 좋은 상품이지만, 산지가 크게 한정되어있어 이를 통해 이득을 보기가 마냥 쉽지는 않다.[12]
무역품 기본 가격 최종 가격 가격 변동 이벤트 프로빈스 내 능력 독점 보너스
직물 3 4.05 +20%: 새로운 직물 (1544)
+15%: 복장 규정 (1674)
지역 개발 비용 -10% 용병 유지비 -15%
어류 2.5 2 −10%: 그랜드 뱅크스 어장 (1500)
−10%: 개신교도의 어류 소비 감소 (1530)
−25%: 소빙하기 (1650) (3650 일)
지역 선원 +25% 선원 +25%
모피 2 3.5 +35%: 펠트 모자 (1500)
+40%: 유럽산 비버의 감소 (1570)
+25%: 소빙하기 (1650) (3650 일)
지역 무역력 +10% 위신 +0.5/년
곡물 2.5 2 −20%: 콜롬버스 교환(1500)
−75%: 후아이나푸티나산의 분화 (1600) (730 일)
−25%: 소빙하기 (1650) (3650 일)
육군 한계 +0.5 육군 한계 +20%
가축 2 3.4 +25%: 콜럼버스 교환 (1500)
−25%: 소빙하기 (1650) (3650일)
+10%: 해군의 상비군화 (1687)
+35%: 선택적 교배 (1700)
보급 한계 +50% 기병 비용 -10%
해군 보급품 2 3 +50%: 해군의 상비군화 (1687) 해군 한계 +0.5 해군 한계 +20%
소금 3 3.3 +10%: 그랜드 뱅크스 어장 (1500)
+25%: 소빙하기 (1650) (3650 일)
지역 요새 방어 +15% 육군 유지비 -5%
와인 2.5 3.125 −75%: 후아이나푸티나산의 분화 (1600) (730 일)
−25%: 소빙하기 (1650) (3650 일)
+25%: 코르크 마개의 발명 (1670)
지역 불만도 -1 불만도 -1
양모 2.5 2.875 −10%: 목화 수입 (선택)
−20%: 새로운 직물 (1544)
+10%: 복장 규정 (1674)
+35%: 선발 육종 (1700)
지역 이동 속도 +10% 선박 비용 -5%
구리 3 3.45 +50%: 청동 대포 (1492)
−35%: 강철의 발달 (1635)
지역 육군 모집 기간 -20% 육군 모집 기간 -20%
3 4.5 +50%: 강철의 발달 (1635) 지역 건설 기간 -20% 연대 비용 -5%
상아 4 5 +25%: 동아시아의 상아 (1750) 지역 주 유지비 -20% 외교 평판 +2
노예 2 2.2 +50%: 삼각 무역 (1500)
−40%: 노예 폐지론 (1790)
지역 선교력 +1% 관세 +25%
도자기 3 3 +50%: 중국 주재 유럽 무역상 (1650)
−50%: 유럽산 도자기 (1710)
지역 자치도 -0.1/월 정통성 +0.25/년 / 공화정 전통 +0.12/년 / 능력주의 +0.1/년
향신료 3 3.3 +50%: 향신료 무역 (1500)
−40%: 향신료 무역의 감소 (1600)
황폐도 -0.1/월 첩보망 형성 +25%
2 3 +25%: 일본 차문화 (1505)
+25%: 차와 설탕 (1590)
요새 주둔군 +25% 조언자 비용 -10%
코코아 4 5.4 +40%: 핫초코 (1609) 지역 인력 +10% 인력 회복 속도 +5%
커피 3 3.3 −40%: 커피 나무의 전파 (1583)
+50%: 커피 붐 (1661)
지역 시대관 확산 +10% 시대관 확산 +5%
목화 3 4.95 +20%: 목화 수입 (선택)
+45%: 캘리코와 면직물 수요 증가 (1687)
지역 개발 비용 -10% 개척지 성장 +20
설탕 3 5.25 +25%: 차와 설탕 (1590)
+50%: 설탕의 대중화 (1661)
지역 불만도 -1 전쟁 피로도 감소 비용 -20%
담배 3 4.5 +50%: 담배의 대중화 (1609) 지역 무역력 +10% 첩보망 탐지 +25%
염료 4 4 –25%: 벵갈 염료 생산의 확장 (선택)
+25%: 복장 규정 (1674)
지역 무역력 +10% 후계자 생산 확률 +33%
비단 4 5 +25%: 비단의 대중화 (1610) 지역 무역력 +2 최대 수용 문화 +1
열대 목재 2 3 +50%: 베니어링의 발달 (1557) 지역 건물 비용 -20% 개발 비용 -5%
2.5 3 +10%: 일본 차 문화 (1505)
–25%: 개신교와 개혁 교회의 향 거부 (1530)
+35%: 향수 산업의 성장 (1600)
무역 가치 +10% 국교 관용 +0.5
유리 3 3.45 +25%: 보헤미아 유리 (1622)
+25%: 현대 광학 (1635)
–65%: 납유리 (1650)
+15%: 국제 와인 무역의 성장 (1661)
+15%: 해군의 상비군화 (1687)
지역 생산 효율 +10% 외교 기술 비용 -5%
종이 3.5 4.725 +25%: 투명 무늬와 대리석 (1479)
+25%: 현대 인쇄와 출판의 성장 (1550)
–50%: 종이 제작을 위한 망치를 대체하는 휘젓개 (1650)
+35%: 도서관과 북클럽에서의 대여 (1700)
지역 주 유지비 -10% 행정 기술 비용 -5%
보석 4 3 +25%: 보석 깎기 (1450)
–50%: 브라질산 다이아몬드 (1530)
지역 조세 +15% 인플레이션 -0.05/년
석탄 10 7 –30%: 석탄 채굴기술 향상 (1760) 지역 주 유지비 -20% 상품 생산 +10%
정향 8 8 없음 지역 무역력 +20% 무역 효율 +5%


[1] 대략 무역 가치 100가량을 빨아간다. 그래도 북미나 남미 중 하나를 제패하면 유출량을 제외하고 체셔피크 만과 브라질 노드에서 영불 해협급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https://cafe.daum.net/Europa/H2Z/41105 [2] 1.34 때 평양에 추가되었다. [3] 교토 기념물 2단계 완공시 교토에 무역 중심지를 만들어준다. [4] 게임이 다루는 시기에는 유빙 때문에 배가 다니기 힘들었던 곳인 만큼 고증이다. [5] NI 자체도 무역에 특화되어 있기도 하다. [6] 아시아 지역을 포함하지만, 유로파 위키의 분류에 따라 아프리카 노드로 분류했다. [7] 파나마, 카리브 노드 모두 남미에 걸쳐 있으나 유로파 위키에 따라 북아메리카 노드로 분류한다. [8] 프로빈스의 생산 개발도+공장의 유/무+추가 모디파이어로 이루어진다. 이중 공장은 개발도에 비례하지 않는 일정한 양을 제공한다. 모디파이어의 경우 비례, 고정 모두 존재한다. [9] 시스템상으로 은도 금으로 취급해서 유명한 은광들은 금광으로 표현되어 있다. 귀금속이라고 퉁칠 수도 있었을 듯. [10] 1년간 (40 x 지역 상품 생산)만큼의 두캇을 준다. 원주민 국가들은 페널티로 금광 수입이 다른 국가들의 1/4밖에 되지 않는다. [11] 이 수입에 직결되는 특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상승과 금광 프로빈스의 상품 개발도가 높으면 가끔 등장하는 금광 고갈 이벤트, 무역품마다 있는 프로빈스 내의 능력과 독점 보너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모여 후반보다는 초반에 자금력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데 특화되어 있다. [12] 등장하는 곳은 최대 10개의 프로빈스(말루쿠 제도 주 + 향료 제도 주, 잔지바르, 세비야, 카이로)로, 테르나테와 티도레 2곳은 확정이며 나머지 제도 지역은 개척시 56.7%의 확률로 등장한다. 운 나쁘면 테르나테와 티도레 두 곳으로 끝난다는 뜻이다. 잔지바르는 정향 산지와 잔지바르 소유시 잔지바르의 무역품을 정향으로 바꾸는 디시전이 있고, 세비야와 카이로는 각각 에스파냐, 맘루크 미션 중 무역품을 정향으로 바꿔주는 미션이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67
, 2.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67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