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a50031, #330010)" {{{#!wiki style="color: #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아시아 (AFC) |
<colbgcolor=#e4e4e4,#1a1a1a> 지역예선 |
<colbgcolor=#ffffff,#191919>
1차예선 2차예선 ( A조 · B조 · C조 · D조 · E조 · F조 · G조 · H조 · 10차전) 최종예선 ( A조 · B조 · PO · 평가) 대륙간PO |
아프리카 (CAF) |
지역예선 |
1차예선 2차예선 ( A조 · B조 · C조 · D조 · E조 · F조 · G조 · H조 · I조 · J조) 최종예선 |
|
북중미카리브 (CONCACAF) |
지역예선 |
1차예선 (
A조 ·
B조 ·
C조 ·
D조 ·
E조 ·
F조) 2차예선 최종예선 대륙간PO |
|
남미 (CONMEBOL) |
지역예선 | 대륙간PO | |
오세아니아 (OFC) |
지역예선 |
1차예선 (
A조 ·
B조) 최종예선 대륙간PO |
|
유럽 (UEFA) |
지역예선 |
A조 ·
B조 ·
C조 ·
D조 ·
E조 ·
F조 ·
G조 ·
H조 ·
I조 ·
J조 플레이오프 |
}}}}}}}}}}}} |
조 추첨 · 포트 가능성( 대한민국 · 이란 · 일본) · 운명의 8일 |
1. 개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북중미 1차예선의 B조 경기를 다루는 문서.현재는 이미 진출이 확정 되었으므로 과거형 기준으로 서술 되었음을 알린다.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2번은 홈 경기, 2번은 원정 경기로 치르게 되며 조 1위 팀은 2차 예선에 진출한다.
2026년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에 자동진출하고 현재 전력이 올라오고 있는 캐나다와 CONCACAF 네이션스 리그/2019-20 시즌 리그 A이긴 하지만 리그 B로 강등될 전력이었다고 판단되고 결국 강등된 버뮤다, 네덜란드 이중국적 귀화 선수를 받아주기 시작하며 전력이 강해지며 리그 B에서 조 1위를 해 리그 A로 승격되는 수리남, 리그 B 6전 전패로 리그 C로 강등되는 무력한 아루바와 리그 C에서 4승 2패 골득실 차이로 조 2위를 해 아쉽게 승격하지 못한 케이맨 제도가 있는 B조는 1강(캐나다), 2중(버뮤다, 수리남), 2약(아루바, 케이맨 제도) 체제라고 할 수 있다.
캐나다가 발목을 잡히지 않고 조 1위를 성공적으로 수성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네이션스 리그에서 부진하며 팀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을 버뮤다와 아루바는 부진을 씻어내고 올라가는 게 중요할 것이고, 기세를 타고 같은 리그 A에 안착한 수리남이 캐나다에게 변수일 것이다. 케이맨 제도는 4승 2패라고는 하지만 득점이 실점보다 적은 상황이다(...).
2. 조 편성
순위 | 국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1 | 캐나다 | 4 | 4 | 0 | 0 | 27 | 1 | +26 | 12 | |
2 | 수리남 | 4 | 3 | 0 | 1 | 15 | 4 | +11 | 9 | |
3 | 버뮤다 | 4 | 1 | 1 | 2 | 7 | 12 | -5 | 4 | |
4 | 아루바 | 4 | 1 | 0 | 3 | 3 | 19 | -16 | 3 | |
5 | 케이맨 제도 | 4 | 0 | 1 | 3 | 2 | 18 | -16 | 1 | |
■ 2차 예선 진출 | ■ 탈락 |
3. 경기 기록
3.1. 1차전
3.1.1. 1경기
Dr. Ir. 프랭클린 에세드 스타디온 ( 파라마리보, 수리남) | ||
주심: 호르헤 페레스 (멕시코) | ||
3 : 0 | ||
수리남 | 케이맨 제도 | |
22' 샤퀼 피나스 38'(PK) 라이언 동크 76' 글레오필로 하셀베인크 |
||
Man Of the Match: () | ||
관중: 500명 |
기세가 좋은 수리남이 케이맨 제도를 무난하게 3:0으로 잡아냈다. 케이맨 제도도 기세가 좋은 팀이라고는 하지만 리그 C 내에서의 일이었고 그 리그 C에서도 득점이 실점보다 적었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듯.
3.1.2. 2경기
익스플로리아 스타디움 ( 올랜도, 미국) | ||
주심: 아르만도 빌라레알 (미국) | ||
5 : 1 | ||
캐나다 | 버뮤다 | |
19', 27', 69'
사일 라린 53' 리치 라예아 81' 테오 코르베아누 |
63' 케인 크리치로우 | |
Man Of the Match: 알폰소 데이비스 (CAN) | ||
관중: 0명 |
캐나다도 수리남의 승리에 질 수 없다는 듯 리그 A였지만 리그 B 수준의 전력이라고 판단되었던 버뮤다를 베식타스 JK의 사일 라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1로 박살내고 골득실 차이로 조 1위에 올랐다.
3.2. 2차전
3.2.1. 1경기
IMG 아카데미 ( 브레이든턴, 미국) | ||
주심: 이스마일 엘파스 (미국) | ||
0 : 6 | ||
아루바 | 수리남 | |
19, 37, 55' 나이젤 하셀바잉크 29' 라이언 동크 70' 플로리안 요셉손 74' 롤란드 알베르그 |
||
Man Of the Match: () | ||
관중: 0명 |
수리남이 한 수 아래의 전력으로 판단되는 아루바를 6:0으로 대파했다. 골득실 면에서 우위를 점했을 뿐만 아니라, 소속팀에서 무려 1291분 동안 무득점이었던 나이젤 하셀바잉크의 해트트릭으로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갈라타사라이 SK의 부주장인 라이언 동크의 2경기 연속골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
3.2.2. 2경기
IMG 아카데미 ( 브레이든턴, 미국) | ||
주심: 테드 언켈 (미국) | ||
0 : 11 | ||
케이맨 제도 | 캐나다 | |
6'
프랑크 스투링 13' 사일 라린 25' 데이비드 워더스푼 27, 73' 알폰소 데이비스 32, 63' 앤서니 케이 44' 알리스테어 존스턴 68, 74, 76' 루카스 카발리니 |
||
Man Of the Match: () | ||
관중: 0명 |
캐나다가 11대0으로 완승을 했다. 지난 경기에는 사일 라린이 3골을 넣었으나 이번에는 60분에 사일 라린과 교체투입된 루카스 카발리니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역시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도 멀티골을 넣었다. 단 케이맨 제도는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1골도 넣지 못하고 11골을 실점하며 최대 점수차 패배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며(...) 완패했다. 참고로 슈팅 개수는 0:64으로 반코트 경기였다.
케이맨 제도는 이 경기로 탈락이 확정되었다.
3.3. 3차전
IMG 아카데미 ( 브레이든턴, 미국) | ||
주심: 하이메 에레라 (엘살바도르) | ||
5 : 0 | ||
버뮤다 | 아루바 | |
36, 80'
케인 크리치로우 40' 제이론 베서 57' 단테 레버록 64' 크노리 스콧 |
||
Man Of the Match: () | ||
관중: 29명 |
버뮤다가 다섯 골을 몰아넣으며 5:0 승리로 아루바를 물리치고 조 1위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다. 왓포드 U-23의 케인 크리치로우가 2골을 넣으며 버뮤다의 신성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경기로 아루바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3.4. 4차전
IMG 아카데미 ( 브레이든턴, 미국) | ||
주심: 루이스 엔리케 산탄데르 아귀레 (멕시코) | ||
1 : 3 | ||
케이맨 제도 | 아루바 | |
30'(PK) 조나 에벵크스 |
40', 75' 조슈아 존 45' 테렌스 그루더센 |
|
Man Of the Match: () | ||
관중: 0명 |
아루바가 승리하면서 3경기만에 1승을 거두었다.
3.5. 5차전
3.5.1. 1경기
프랭클린 에세드 스타디움 ( 파라마리보, 수리남) | ||
주심: 마리오 에스코바르 (과테말라) | ||
6 : 0 | ||
수리남 | 버뮤다 | |
3', 36'
셰랄도 베커르 15', 37', 65' 나이젤 하셀바잉크 74' 샤퀼 피나스 |
||
Man Of the Match: () | ||
관중: 0명 |
수리남이 버뮤다를 상대로 6:0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다.
버뮤다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예선탈락이 확정되었다.
수리남이 승리하면서 아루바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3.5.2. 2경기
IMG 아카데미 ( 브레이든턴, 미국) | ||
주심: 마르코 오르티스 (멕시코) | ||
0 : 7 | ||
아루바 | 캐나다 | |
17', 45'+2 루카스 카발리니 20' 주니어 호일렛(PK) 49' 재커리 브라울트 길라드 78' 알폰소 데이비스 87' 사일 라린 89' 조너선 데이비드 |
||
Man Of the Match: () | ||
관중: 45명 |
탈락이 확정된 아루바는 무기력하게 캐나다에게 7:0 대패를 당하였다.
캐나다는 7:0 대승을 거두며 수리남과의 득실경쟁에서 앞서 조 1위를 기록하였고 이제 패배만 피하면 2차 예선에 진출 할 수 있다.
3.6. 6차전
3.6.1. 1경기
IMG 아카데미 ( 브레이든턴, 미국) | ||
주심: 루비엘 바스케스 (미국) | ||
1 : 1 | ||
버뮤다 | 케이맨 제도 | |
65' 콜 홀 | 23' 마크 이뱅크스 | |
Man Of the Match: () | ||
관중: 22명 |
탈락이 확정된 버뮤다는 대패하지 않는 이상 3위는 확정이다.
케이맨 제도는 승점 1점을 노리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버뮤다는 약팀 케이맨 제도를 상대로 간신히 1:1 무승부를 챙기며 겨우 자존심을 지켰다.
케이맨 제도는 버뮤다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만들어내며 예선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하면서 끝마쳤다.
3.6.2. 2경기
도요타 파크 ( 일리노이 주 브리지뷰, 미국) | ||
주심: 니마 사가피 (미국) | ||
4 : 0 | ||
캐나다 | 수리남 | |
37'
알폰소 데이비스 59', 72' 77' 조너선 데이비드 (PK) |
||
Man Of the Match: () | ||
관중: 0명 |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은 2차예선에 진출한다. 캐나다의 경우 비기기만 해도 골득실에 앞서기 때문에 2차예선에 진출한다. 반면 수리남의 경우 무조건 승리해야 2차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캐나다가 수리남을 상대로 한수 보여주며 4:0 대승을 거두며 2차예선에 진출하였다. 수리남은 확실히 북중미내에서 중상위권 전력이 되었지만 상위권팀을 상대로는 부족한 점을 드러냈다. LOSC 릴의 신성 조너선 데이비드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