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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01:55:57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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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Canada men's national soccer team
<colbgcolor=#e61e19> FIFA 코드 CAN
축구 협회 캐나다 축구 협회
대륙 연맹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홈 경기장 BMO 필드
(BMO Field / 30,000석)
별명 Les Rouges (빨강)
The Canucks (캐나다인)
감독 대행
[[캐나다|]][[틀:국기|]][[틀:국기|]] 마우로 비엘로 (Mauro Biello)
주장단
C
밀란 보르얀 (Milan Borjan)
VC
스테픈 유스타키오 (Stephen Eustáquio)
라이벌
[[미국|]][[틀:국기|]][[틀:국기|]] 미국
FIFA 랭킹 49위 (2024년 4월 4일 기준 / #)
Elo 랭킹 39위 (2024년 3월 27일 기준[1] / #)
공식 웹사이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wiki style="color: #FFF; margin: 5px -10px -5px"
{{{#ffffff {{{#!folding [ 대표팀 기록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e61e19> A매치 최다 출전 애티바 허친슨 (Atiba Hutchinson)
- 104경기 / 9골
A매치 최다 득점 사일 라린 (Cyle Larin)
- 62경기 / 29골
월드컵 최다 득점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 1골 (2022)
첫 국제경기 출전 [[캐나다 자치령|
파일:캐나다 자치령 국기(1921-1957).svg
]] 캐나다 vs
[[호주|]][[틀:국기|]][[틀:국기|]] 호주 2:3
( 호주 브리즈번 / 1924년 6월 7일)
최다 점수차 승리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캐나다 vs [[케이맨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파일:케이맨 제도 기.svg
케이맨 제도]] 11:0
( 미국 브레이든턴 / 2021년 3월 29일)
최다 점수차 패배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캐나다 vs
[[멕시코|]][[틀:국기|]][[틀:국기|]] 멕시코 0:8
( 멕시코 멕시코시티 / 1993년 7월 18일)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5px -10px -5px"
{{{#ffffff {{{#!folding [ 대회별 성적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e61e19> 세계대회
월드컵 [진출] 2회
[최고] 24위/조별리그 ( 1986)
컨페드컵 [진출] 1회
[최고] 7위/조별리그 ( 2001)
올림픽 [진출] 3회
[최고] 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 ( 1904)
대륙대회
골드컵 [진출] 15회
[최고] 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 (198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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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컬러 어웨이 서드
상의 파일:나이키 로고 화이트.svg 파일: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19

파일:나이키 로고 화이트.svg 파일: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17

하의 19 10 17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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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문서.

2. 특징

현재는 존 허드먼 체제 내내 수석코치를 담당한 마우로 비엘로[2] 감독 대행을 맡고 있다. 레 루즈/더 레즈(Les Rouges/The Red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984년 LA 올림픽에서 8강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22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다시 성공하기 전까지는 1986년 FIFA 멕시코 월드컵 본선이 첫 번째 FIFA 월드컵 참가이자 유일한 본선 진출이었다. 경기 결과는 소련에게 0:2, 프랑스에게 0:1, 헝가리에게 0:2로 패하면서 한 골도 득점하지 못하고 3전 전패+조 최하위+전체 꼴찌로 탈락.

2000년 골드컵 12개국 본선 조별리그에서는 허정무가 이끌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골득실이 같아 동전 추첨 끝에 한국을 제치고 8강에 진출하였고 한국은 대회 9위로 탈락, 그리고 캐나다는 코스타리카를 제치고 계속 승승장구하더니만 예상을 뒤엎고 콜롬비아를 2:0으로 이기며 처음으로 우승했다.

그러나 북중미에서 그 뒤로는 중위권 정도를 유지하는 수준이며,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에서는 온두라스에게 원정에서 1:8로 대패하는 등 월드컵 본선에 나가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사실 1986년 월드컵 진출 시절에도 북중미의 맹주 멕시코가 개최국이어서 예선에 참여를 안 했다는 점이 컸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로는 아예 최종예선에도 통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상태다.[3]

한국과의 역대 전적은 5전 2승 1무 2패로 호각세. 가장 최근 경기는 2016년 11월 11일에 천안에서 가진 경기로, 이정협 김보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한국이 2:0으로 승리했다.

캐나다에서 축구가 약세인 원인으로는 미국과 거의 같은 문화권인지라 아이스하키[4], 농구, 야구, 미식축구[5] 등에 비해 비인기 종목인 것이 한몫 한다.[6]

FIFA 시리즈의 외전격 게임인 월드컵 98에서 본선 非진출 게스트 8국가 중 캐나다가 좀 뜬금없이 끼어 있는데, 이는 EA 캐나다가 사실상 EA 스포츠의 개발실 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2021년 들어서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존 허드먼 체제 하에 알폰소 데이비스 조너선 데이비드를 필두로 이전의 약체+ 동네북+ 승점자판기 이미지의 캐나다 축구 대표팀과는 질적으로 확 달라진 차원의 경기력를 보여주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포르투갈에서는 캐나다 이민 열풍이 불어 많은 포르투갈인들이 이민을 왔다. 때문에 해당 년도에 태어난 선수들이 유소년 시절 포르투갈로 귀향해 축구를 배우며, 성인이 될 2020년대 쯤에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일원이 되는 등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월드컵 예선에서도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수리남, 케이맨 제도, 버뮤다, 아루바로 이루어진 수월한 조에 걸렸으며, 버뮤다를 5:1, 케이맨 제도를 11:0으로 크게 이겼다. 이후 6월 달에 열린 예선에서도 아루바를 7:0으로 완파하고 수리남을 상대로는 조나단 데이비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0으로 역시나 크게 격파했다. 그렇게 무난히 마지막 라운드로 진출한 뒤 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하고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승리하며 무패를 달리는 도중 북중미 최강 멕시코를 2:1로 때려잡는 기염을 토하며 지역 최종예선에서 1위로 등극, 2021년을 마무리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나이키다.

현재 주요 선수로는 알폰소 데이비스, 도닐 헨리, 애티바 허친슨, 사일 라린, 스콧 아필드, 주니어 호일렛, 조너선 데이비드 등이 있다. 특히 알폰소 데이비스와 조너선 데이비드가 유럽 리그에서 손꼽히는 특급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어서 앞으로 캐나다의 전력이 많이 급상승할 전망이다. 이 중 도닐 헨리는 K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며 첫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 K리거가 되었다.

겨울에 열리는 홈경기는 간혹 에드먼턴 같은 혹한도시의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북중미 특성상 외국은 대부분 따뜻한 나라 출신들이기 때문. 폭설이 내리고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극강의 홈 어드벤티지로 강호 코스타리카나 멕시코 등도 가볍게 요리하는 등 기상천외한 전략도 사용한다. 선수들이 골 넣고 눈밭에서 세레머니 하는 게 묘미. 이런 기후 덕분에 홈 깡패이긴 해도 볼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처럼 그렇다고 홈에서만 잘 하는 건 아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강호 멕시코 원정에서 무재배, 2022년 1월 31일 예선 10차전 미국을 42년만에 이겼고 다음 엘살바도르와의 원정경기도 깔끔하게 2-0으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에게 지긴 했으나 자메이카를 4-0으로 대파하며 8승 4무 1패로 깔끔하게 1위를 수성하면서 36년만에 월드컵 2번째 진출을 이뤄냈다.

또한 다음 대회 개최국이므로 동시에 2회 연속 진출에도 성공하게 되었고, 나아가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 횟수도 자동으로 3회가 되었다. 1990년의 미국, 1998년의 일본, 2014년의 러시아처럼 차기 개최국으로써의 체면을 세울 수 있게 되었고, 연속 출전이 예정되어 경험치가 누적된 상태인 2026년 북미 월드컵에서는 48개국으로 확대되는 조별리그 통과를 노릴 수 있을 것이다.[7]

조 추첨에서는 지난 대회 3위 벨기에, 아틀라스의 사자 모로코, 지난 대회 준우승팀 크로아티아와 함께 F조에 속하게 되었다.

2022년 6월 5일에 캐나다는 이란과 축구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캐나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같은 조로 만나는 모로코를 대비하여 이란과 상대하고, 이란은 미국이랑 같은 조가 되었기에 북중미 예선 1위인 캐나다는 아주 좋은 평가전 상대였겠지만, 이란군의 잘못으로 캐나다 국민 63명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으로 인하여 반발이 엄청났다. 급기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까지 나서 경기 개최 반대 의사를 전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캐나다축구협회는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대신 다급하게 6월 5일에 파나마와 평가전을 편성했지만, 이번에는 선수들이 여러 문제[8]로 보이콧을 단행하면서 킥오프 2시간 전에 이 경기마저 취소됐다.[9] 결국 캐나다는 6월 9일과 13일 퀴라소, 온두라스와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네이션스 리그 경기만 하면서 평가전은 안 하기로 했다.

여기에 유니폼 스폰서인 나이키가 다른 국가대표 팀들과 달리 캐나다만 월드컵이 코앞인 10월이 된 시점에서도 신상 유니폼을 출시하지 않고 있는데, 이에 조너선 데이비드가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고 나이키의 로고인 스우시를 가리는 골 세레머니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월드컵 개막을 단 이틀 앞둔 11월 18일, 마지막 평가전으로 일본과 경기를 벌여 놀랍게도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36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무대는 이들에게 너무도 낯설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벨기에게 0:1로 패배했고[10] 이어 크로아티아와의 2번째 조별리그 경기에서 대표팀 최고의 스타 알폰소 데이비스가 자국 역사상 첫 본선 득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내리 4골이나 허용하여 1:4로 대역전패해 개최국 카타르에 이어 대회 2번째이자 2026 월드컵 공동 개최국 3개 나라 중에서 가장 먼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32강 조별리그 마지막 모로코와의 경기도 1:2로 패배하며 3전 전패 31등을 기록했다. 패기 있는 경기력은 호평을 받았지만[11], 상대적으로 어수선한 수비와 골키퍼, 실점 후 급격히 무너지는 페이스, 월드컵에 적응을 못한 선수들까지 이들이 4년 뒤 자국에서 열릴 월드컵을 위해선 더 많이 발전해야 함을 보여준 단면이었다.

3. 선수 명단

파일: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wiki style="color:#ffffff;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000000,#ffffff
<rowcolor=#ffffff>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GK 1 데인 세인트클레어
(Dayne St. Clair)
1997년 5월 9일 ([age(1997-05-09)]세) 4 0 파일:미국 국기.svg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16 막심 크레포
(Maxime Crépeau)
1994년 5월 11일 ([age(1994-05-11)]세) 16 0 파일:미국 국기.svg 포틀랜드 팀버스
18 조나탕 시루아
(Jonathan Sirois)
2001년 6월 27일 ([age(2001-06-27)]세) 0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DF 2 앨리스테어 존스턴
(Alistair Johnston)
1998년 8월 8일 ([age(1998-08-08)]세) 40 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셀틱 FC
3 뤽 드 푸제롤
(Luc de Fougerolles)
2005년 10월 12일 ([age(2005-10-12)]세) 1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풀럼 FC
4 카말 밀러
(Kamal Miller)
1997년 5월 16일 ([age(1997-05-16)]세) 42 0 파일:미국 국기.svg 포틀랜드 팀버스
5 조엘 워터먼
(Joel Waterman)
1996년 1월 24일 ([age(1996-01-24)]세) 3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13 데릭 코넬리우스
(Derek Cornelius)
1997년 11월 25일 ([age(1997-11-25)]세) 18 0 파일:스웨덴 국기.svg 말뫼 FF
19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2000년 11월 2일 ([age(2000-11-02)]세) 45 15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20 모이즈 봄비토
(Moïse Bombito)
2000년 3월 30일 ([age(2000-03-30)]세) 4 0 파일:미국 국기.svg 콜로라도 래피즈
MF 6 사뮈엘 피에트
(Samuel Piette)
1994년 11월 12일 ([age(1994-11-12)]세) 68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7 스테픈 유스타키오
(Stephen Eustáquio)
1996년 12월 21일 ([age(1996-12-21)]세) 35 4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FC 포르투
8 이스마엘 코네
(Ismaël Koné)
2002년 6월 16일 ([age(2002-06-16)]세) 17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왓포드 FC
15 마티외 슈아니에르
(Mathieu Choinière)
1999년 2월 7일 ([age(1999-02-07)]세) 2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21 리암 프레이저
(Liam Fraser)
1998년 2월 13일 ([age(1998-02-13)]세) 19 0 파일:미국 국기.svg FC 댈러스
FW 9 카일 래린
(Cyle Larin)
1995년 4월 17일 ([age(1995-04-17)]세) 66 29 파일:스페인 국기.svg RCD 마요르카
10 조너선 데이비드
(Jonathan David)
2000년 1월 14일 ([age(2000-01-14)]세) 46 26 파일:프랑스 국기.svg LOSC 릴
11 시오 베어
(Theo Bair)
1999년 8월 27일 ([age(1999-08-27)]세) 2 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머더웰 FC
12 이케 우그보
(Iké Ugbo)
1998년 9월 21일 ([age(1998-09-21)]세) 9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웬즈데이 FC
14 제이콥 샤펠버그
(Jacob Shaffelburg)
1999년 11월 26일 ([age(1999-11-26)]세) 8 2 파일:미국 국기.svg 내슈빌 SC
17 테이존 뷰캐넌
(Tajon Buchanan)
1999년 2월 8일 ([age(1999-02-08)]세) 36 4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2 제이센 러셀로우
(Jacen Russell-Rowe)
2002년 9월 13일 ([age(2002-09-13)]세) 5 0 파일:미국 국기.svg 콜럼버스 크루
23 리암 밀러
(Liam Millar)
1999년 9월 27일 ([age(1999-09-27)]세) 24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3월 27일
}}}}}}}}}}}} ||

4.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0%, #fff 20%, #fff 80%, #fff)"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 파일: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e61e19>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애티바 허친슨 102회 2003.1.18 2023.6.15
}}}}}}}}}}}}}}} ||

5. 역대 전적

5.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77위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캐나다 자치령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
1938 프랑스 월드컵
1950 브라질 월드컵
1954 스위스 월드컵
1958 스웨덴 월드컵 예선 탈락[16개국]
1962 칠레 월드컵 불참
1966 잉글랜드 월드컵
1970 멕시코 월드컵 예선 탈락[16개국]
1974 서독 월드컵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 캐나다
1982 스페인 월드컵 예선 탈락[24개국]
1986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24위 0 3 0 0 3 0 5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 탈락[24개국]
1994 미국 월드컵
1998 프랑스 월드컵 예선 탈락[32개국]
2002 한일 월드컵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1위 0 3 0 0 3 2 7
2026 북중미 월드컵 자동 진출 ? ? ? ? ? ? ? ?
2030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 ? ? ? ? ? ? ? ? ?
2034 사우디 월드컵 ? ? ? ? ? ? ? ? ?
합계 본선 진출 3회 3/23[17] 0 6 0 0 6 2 12

5.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1992 사우디 진출 실패
1995 사우디 진출 실패
1997 사우디 진출 실패
1999 멕시코 기권
2001 한국·일본 조별리그 7위 3 0 1 2 0 5
2003 프랑스 진출 실패
2005 독일 진출 실패
2009 남아공 진출 실패
2013 브라질 진출 실패
2017 러시아 진출 실패
합계 본선 진출 1회 1/10 3 0 1 2 0 5

5.3. CONCACAF 골드컵

대회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캐나다 자치령
엘살바도르 1963 불참
과테말라 1965
온두라스 1967
코스타리카 1969
트리니다드 토바고 1971
아이티 1973 예선 탈락
멕시코 1977 결선리그[18] 4위 5 2 1 2 7 8
온두라스 1981 결선리그[19] 4위 5 1 3 1 6 6
※ 캐나다
개최국 없음 1985 결승리그[20] 우승 8 5 3 0 11 4
개최국 없음 1989 예선 탈락
미국 1991 조별리그 6위 3 1 0 2 6 9
미국, 멕시코 1993 조별리그 6위 3 0 2 1 3 11
미국 1996 조별리그 5위 2 1 0 1 4 5
미국 1998 기권
미국 2000 우승 1위 5 3 2 0 7 3
미국 2002 4강 3위 5 2 2 1 5 4
미국, 멕시코 2003 조별리그 9위 2 1 0 1 1 2
미국 2005 조별리그 9위 3 1 0 2 2 4
미국 2007 4강 3위 5 3 0 2 9 5
미국 2009 8강 5위 4 2 1 1 4 3
미국 2011 조별리그 9위 3 1 1 1 2 3
미국 2013 조별리그 11위 3 0 1 2 0 3
미국/캐나다 2015 조별리그 10위 3 0 2 1 0 1
미국 2017 8강 6위 4 1 2 1 6 5
미국/자메이카/코스타리카 2019 8강 6위 4 2 0 2 14 6
미국 2021 4강 4위[21] 5 3 0 2 11 5
미국/캐나다 2023 8강 6위 4 1 3 0 8 6
합계 우승 (2회) 19/27 71 27 23 21 95 88

2000년 골드컵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쿠바,엘살바도르,아이티와 함께 경기를 치르게 되었는데 첫경기인 쿠바와의 경기에서 비긴 것 빼고는 엘살바도르와 아이티를 모두 2:1로 꺾었다. 전적은 2승 1패 예선 플레이오프 1위를 기록하며 골드컵 12개국 본선에 진출하였다. 골드컵 12개국 본선에서는 코스타리카,한국과 함께 12강 C조에 편성되었다.

5.4. 올림픽



[1] Elo 레이팅스는 상시 나오는 것이므로, 가장 최근 A매치와 그 직전 A매치 사이의 순위변동을 기입함. [2] MLS 소속 축구팀인 몬트리올 임팩트의 레전드 선수이자 같은 구단에서 감독을 2년간 맡았다. [3] 1994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최종전에서 멕시코에 패배해 한 끗 차이로 아쉽게 탈락했으나, 이 때도 역시 미국이 개최국이라 예선에서 자동으로 빠졌다는 걸 볼 수 있다. 미국과 멕시코라는 지역 전통 강호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 파나마 등이 신흥강호로 떠오른 현재 캐나다의 월드컵 진출은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 그러나 2026년부터 월드컵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가능성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고, 2010년 후반부터 자국 축협의 꾸준한 투자와 유럽 빅리거들의 대거 출연으로 갈수록 전력이 매우 강해지는 추세다. [4] 캐나다의 최고 인기 스포츠다. 반면에 미국에서는 다음 세 종목에 밀려 4대 스포츠 중 꼴찌다. [5] 정확히는 캐나디안 풋볼 [6] 비슷한 케이스로 유럽의 핀란드가 있다. 핀란드 역시 아이스하키에서는 빅7의 일원으로 세계적인 강호 중 하나지만, 축구는 유럽에서 변방급에 속하는 약체이다. 다른 빅7의 일원들인 미국, 스웨덴,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등이 세계축구에서 강팀에 속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미국 역시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하면 NFL( 미식축구), MLB( 야구), NBA( 농구), NHL( 아이스하키)로 평가받는데, 이는 프로 스포츠 시청자 수나 관중수도 상당한 수준이며, 역사가 오래 되어서 미국의 국기(國技)로 인정받는 스포츠는 저 4개 스포츠 뿐이다. [7] 1994년 월드컵 개최국 미국은 1990년 월드컵에 무려 40년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비록 24강 조별리그 3전 전패(23등)를 했지만 4년 뒤 1994년 미국 월드컵 16강(14등)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고, 1990년 본선 진출 이후 2014년 본선까지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 일본도 1998년 월드컵 본선에 자국 사상 최초로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역시 32강 조별리그 3전 전패(31등)로 탈락했음에도 4년 뒤 2002년 월드컵 16강(9등)에 진출했으며, 미국과 같은 길을 걷고 현재는 월드컵 단골 손님이 되었다. 2018년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도 2014년 월드컵에 12년 만의 진출에 성공했고, 32강 조별리그에서 2무 1패(24등)로 16강 진출이 좌절되었으나 4년 뒤 홈에서 소련 시절 이후 첫 8강(8위) 달성에 성공해 자존심을 세웠다. [8] 월드컵 상금의 40% 배분, 가족과 지인에 대한 여행 패키지, 여자 대표팀과 동일한 임금 보장, 협회 운영의 투명성 강화. [9] 이에 앞서 6월 3일과 4일 훈련도 보이콧 했었다고 한다. [10] 그래도 캐나다는 외신들로부터 선전했다고 호평을 들었고, 오히려 벨기에가 못해도 너무 못했다고 혹평을 들었다. 이전 월드컵에서 동메달까지 차지한 나라가 36년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나라한테 고작 1:0으로 밖에 못 이겼으니 그럴 만도 했다. [11] 게다가 카타르랑 다르게 자력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7] 월드컵 본선 진출 비율 [18]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 [19]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 [20] 이 대회는 3개국이 풀리그로 결승을 치른 대회였다. [21] 3위 결정전 미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