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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우루과이| 1930 우루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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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1958 스웨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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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
[[러시아| 2018 러시아 |
[[카타르| 2022 카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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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
1946년 월드컵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취소 [1]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에서도 일부 경기 개최 |
}}}}}}}}}}}} |
1962 FIFA 월드컵 칠레 | ||
Campeonato Mundial de Fútbol - Copa Jules Rimet Chile 1962 1962 FIFA World Cup Chile™ |
||
대회 기간 | 1962년 5월 30일 ~ 1962년 6월 17일 | |
개최국 |
[[칠레| ]][[틀:국기| ]][[틀:국기| ]] |
|
주제가 | El Rock del Mundial | |
공인구 | 크랙 (Crack) | |
본선 진출팀 | 16개팀 | |
대회 결과 | ||
우승 |
브라질 (두 번째 우승) |
|
준우승 | 체코슬로바키아 | |
3위 | 칠레 | |
4위 | 유고슬라비아 | |
수상 | ||
신인상 |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
|
득점왕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
||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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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
||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
||
이전·이후 대회 | ||
1958년 스웨덴 |
1962년 칠레 |
1966년 잉글랜드 |
[clearfix]
1. 개요
1962년 칠레에서 개최된 7번째 FIFA 월드컵. 1950년 대회 이후 12년만에 남미에서 개최한 대회이다. 1954년, 1958년 대회를 연속으로 유럽에서 치르면서 남미에서 월드컵을 개최할 차례가 되었다는 동기와 함께[1]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권 지역의 양대 대국이던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경합을 했고, 최종적으로 칠레가 개최권을 획득했다.32경기에서 89골이 터져 경기당 평균 2.78골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경기당 2점대 평균득점이 나온 월드컵으로[2] 이후의 월드컵들은 전부 경기당 2점대 평균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 월드컵의 기본적인 틀이 점차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이 대회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조별리그에서 2위~3위간 승점동률팀이 발생할 경우 지난 대회까지만 해도 양팀간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지만 칠레 대회서부터는 플레이오프 없이 골득실비(Goal Average)가 큰 팀이 진출했다. 다만 이것은 본선에 한해서이고 지역예선에서는 여전히 골득실비 개념이 없어서 승점동률팀간 플레이오프가 치러져야 했다.
이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팀에게 균일한 경기 수[3]가 적용된 대회였다. 초창기 월드컵의 경우 조별리그에서 어떤 팀은 4팀, 어떤 팀은 2팀(...)으로 조가 구성되어 경기 수가 들쭉날쭉이었는데 일례로 첫 월드컵의 경우 아르헨티나 혼자만 5경기를 치러 우승한 우루과이의 4경기보다 더 많은 경기를 했으며 1950년 월드컵에서는 되려 우루과이가 조별리그에서 여러 팀들이 기권하는 바람에 볼리비아와 단 한 경기만 해서 결선 라운드에 진출한 탓에 꼴랑 4경기만 치르고 우승했다. 이 역시 6경기를 치르고 준우승한 브라질보다 경기 수가 적었다. 물론 1954년 월드컵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조에 균일하게 팀 숫자를 맞춰 넣었으나, 승점이 같은 경우 플레이오프라는 이름으로 추가 경기를 치러 플레이오프를 한 팀의 경기 수가 더 많았다. 1958년 대회에서는 동일 승점 팀끼리의 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득실비 제도가 도입되긴 했으나 이는 조 1-2위간 승점이 같을 때 한정이었으며, 조 2-3위간 승점이 같을때는 여전히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 하지만 이 대회부터는 승점이 같을 경우에는 순위와 상관 없이 골득실로 순위를 정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같은 성적을 거둔 팀들의 경기 수가 균일해졌다. 거기다 이후 월드컵에서도 승점과 득실이 모두 같으면 맞대결간 승패, 이것 까지 무승부일 경우 추첨은 통해서라도 결판을 내는 식으로 제도가 바뀌었고, 2018년 월드컵부터는 골득실까지 완벽하고 서로의 맞대결에서 비긴 팀이 두 팀 이상 발생할 경우, 카드 개수를 기반으로 하는 페어플레이 점수로 16강 진출팀을 결정[4]하게 되었다. 이런 추세로 보아 조별리그 순위 결정을 재경기 승패로 정하는 제도가 부활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 지역예선
이 대회에서는 북중미, 아시아, 아프리카에 0.5장의 티켓을 부여했는데, 북중미 단골손님 멕시코가 1무 10패로 부진하자 북중미까지 타대륙과 플레이오프를 치르도록 했다. 북중미는 남미와, 나머지 두 대륙은 유럽팀과 최종전을 펼쳐야 하는 악조건이 부여되었다. 더군다나 당시에는 현대 월드컵처럼 조2위팀 중 성적 좋은 나라가 플레이오프로 가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를 조가 결정되어서 그 조의 1위가 플레이오프로 나가는 형식이었다. 북중미의 경우 멕시코가 파라과이를 이기고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지만, 아시아의 한국은 유고슬라비아에게, 아프리카의 모로코는 스페인에게 밀려 본선을 밟지 못했다. 결국 이 대회는 유럽과 라틴아메리카팀들의 전유물이 되었다.불가리아와 콜롬비아가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고, 지난 대회 준우승팀과 3위 스웨덴과 프랑스는 승점 동률로 인한 플레이오프 끝에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다.
3. 경기장
당초 산티아고, 비냐 델 마르, 랑카과, 아리카, 탈카, 콘셉시온, 탈카우아노, 발디비아 8개의 도시에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1960년에 일어난 칠레 대지진으로 인해 대회 조직위는 4개 도시로 축소하기로 했다. 탈카와 콘셉시온, 탈카우아노, 발디비아는 심각하게 손상을 입어 경기장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면서 산티아고와 비냐 델 마르, 랑카과, 아리카에서 열리게 되었다.월드컵이 열린 구장이 있는 도시와 구장 이름은 다음과 같다. 총 4개의 도시와 구장에서 열렸다.
- 산티아고 -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Estadio Nacional) (66,660명)[5] - 개막전, 결승전 개최
- 비냐 델 마르 - 에스타디오 사우살리토 (Estadio Sausalito) (18,037명)
- 란카구아 - 에스타디오 브라덴 코페르 (Estadio Braden Copper Co.) (18,000명)
- 아리카 -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디트보른 (Estadio Carlos Dittborn) (17,786명)
4. 참가 감독
{{{#!wiki style="color:white;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181818" |
<colbgcolor=#df8918,black> 1조 |
가브릴 카찰린 |
류보미르 로브리치 프르보슬라브 미하일로비치 |
후안 카를로스 코라초 |
아돌포 페데르네라 |
2조 |
제프 헤어베어거 |
페르난도 리에라 |
조반니 페라리 파올로 마차 |
카를 라판 |
|
3조 |
아이모레 모레이라 ★ |
루돌프 비틀라칠 ☆ |
이그나시오 트레예스 |
엘레니오 에레라 |
|
4조 |
버로티 러요시 |
월터 윈터보텀 |
후안 카를로스 로렌조 |
게오르기 파체지에프 |
|
역대 대회의 참가 감독 1930 | 1934 | 1938 | 1950 | 1954 | 1958 1962 | 1966 | 1970 | 1974 | 1978 | 1982 1986 | 1990 | 1994 | 1998 | 2002 | 2006 2010 | 2014 | 2018 | 2022 |
}}}}}}}}} |
5. 참가 선수
6. 본선 진출팀
본선 진출 16개국은 다음과 같다.- 유럽 : 스위스, 불가리아, 서독, 헝가리, 소련, 잉글랜드, 이탈리아, 체코슬로바키아
- 남미 : 칠레(개최국), 브라질(디펜딩챔피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콜롬비아
- 북중미-남미 플레이오프 : 멕시코[6]
- 유럽-아시아 플레이오프 : 유고슬라비아[7]
- 유럽-아프리카 플레이오프 : 스페인[8]
6.1. 조별 리그[16강]
조별 리그 | ||||
1조 | 소련 | 유고슬라비아 | 우루과이 | 콜롬비아 |
2조 | 서독 | 칠레 | 이탈리아 | 스위스 |
3조 | 브라질 | 체코슬로바키아 | 멕시코 | 스페인 |
4조 | 헝가리 | 잉글랜드 | 아르헨티나 | 불가리아 |
1962 FIFA 월드컵 칠레/조별 리그 1조&2조
1962 FIFA 월드컵 칠레/조별 리그 3조&4조
1조에서는 소련이 유고슬라비아, 우루과이라는 강호를 모두 꺾으며 손쉽게 8강에 진출했다. 다만 콜롬비아와의 2차전에서는 후반 23분까지 4:1로 일방적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소련 GK로 명성을 떨치던 그 레프 야신이 불과 18분만에 3골을 연달아 헌납하며 무승부를 기록한게 옥의 티로 남는다. 유고슬라비아는 우루과이와 콜롬비아를 모두 잡으며 조 2위로 8강에 안착했다. 우루과이는 더 이상 과거 세계 최강의 팀이 아니었다.
2조에서는 스위스가 승점자판기 신세가 되어 3전패로 광속탈락하는 와중에 서독이 홈팀 칠레를 잡고 이탈리아와 비기며 2승1무로 8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첫 경기 서독전 무승부에 이어 2차전 칠레와의 경기에서 홈버프를 받은 칠레에게 패하며 광탈. 칠레가 마지막 경기에서 서독을 잡아주었으면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탈리아가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전에 이미 서독이 칠레를 잡은 후였다.
참고로 칠레와 이탈리아의 경기는 월드컵 역사상 아니 축구 역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폭력적인 경기로 알려졌다.[10]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
3조에서는 대혼전이 일어났다. 첫 경기에서 브라질은 신성 펠레의 1골 1어시스트로 멕시코에 2:0 완승을 거두었지만 그 직후 펠레는 부상으로 전 경기 결장했으며 이후 브라질은 체코슬로바키아와 0:0 무재배를 하고 스페인에 끌려다니다가 후반에 내리 2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나머지 3팀간에는 멕시코 > 체코슬로바키아 > 스페인 > 멕시코라는 먹이사슬이 형성되어 서로 물고 물리는 형국이 되었으나 그중 유일하게 브라질에 비긴 체코슬로바키아가 2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4조에서는 헝가리가 옛 매직 마자르의 명성을 되찾는듯 잉글랜드와 불가리아를 연파하며 2승1무 조1위로 8강행을 확정지었다.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에 이기고 불가리아와 비기며 1승1무1패, 아르헨티나는 불가리아에 이기고 헝가리에 비기며 역시 1승 1무 1패 동률이었으나 GAv에서 앞선 잉글랜드가 조 2위로 8강에 합류한다.
6.2. 결선 토너먼트
경기 | 대진표 | 경기 | 대진표 | 경기 | 대진표 |
A |
8강 1경기 소련 1:2 칠레 |
E |
4강 1경기 칠레 2:4 브라질 |
G |
결승 브라질 3:1 체코슬로바키아 |
B |
8강 2경기 브라질 3:1 잉글랜드 |
||||
- | |||||
C |
8강 3경기 서독 0:1 유고슬라비아 |
F |
4강 2경기 유고슬라비아 1:3 체코슬로바키아 |
||
D |
8강 4경기 헝가리 0:1 체코슬로바키아 |
H |
3·4위전 칠레 1:0 유고슬라비아 |
1962 FIFA 월드컵 칠레/8강 이후
8강 1차전에서 홈팀 칠레는 야신이 버티는 소련에 2:1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반면 소련은 조별리그 콜롬비아전에 이어 또 2실점을 하며 무너지자 골키퍼 야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들끓었다.
8강 2차전에서는 체코슬로바키아가 동유럽 이웃국가 헝가리에 1:0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제2착했다. 결국 매직 마자르는 부활의 찬가를 4년 뒤로 미뤄야했다.
8강 3차전은 이 대회 최고의 빅매치인 잉글랜드 vs 브라질이었다. 잉글랜드는 이번에야말로 축구종가의 자존심을 만천하에 세우겠다며 벼르고 별렀고, 마침 브라질은 펠레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였다. 그러나 브라질에는 펠레 대신 가린샤가 있었다. 전반 31분 가린샤의 선취득점 이후 전반 38분 잉글랜드가 동점골을 넣자 후반 8분 바바가 다시 결승골을 넣고, 후반 13분에 갸린샤의 쐐기골이 작렬하며 경기는 3:1로 끝난다.
8강 4차전에서는 유고슬라비아가 서독을 1:0으로 꺾으며 4강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4강 1차전, 체코슬로바키아는 유고슬라비아에 3:1 완승을 거두며 1934년에 이어 두번째로 결승행을 이룬다. 그리고 브라질과 칠레의 4강 2차전. 브라질은 다시 가린샤가 2골을 연이어 넣으며 전반 42분 1골을 만회한 칠레에 2:1로 앞서나갔다. 후반 2분, 바바가 1골을 추가하며 3:1로 승기를 굳히는가 싶던 경기는 후반 16분 칠레의 패널티골로 다시 1점차로 좁혀졌다. 결국 바바가 후반 33분 쐐기골을 넣은 후에야 승패의 향방이 가려졌고, 브라질은 월드컵 2연패에 마지막 1승만을 남겨두었다.
3·4위전에서 칠레가 후반 45분에 터진 결승골로 유고슬라비아를 1:0으로 이기며 3위를 확정지었다.
대망의 결승전. 전반 15분 체코슬로바키아의 선제골이 터지지만 2분 뒤 바로 브라질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전반전 45분은 팽팽하게 흘러갔다. 그 균형은 후반 24분 브라질의 지투에 의해 깨졌고, 어떻게든 동점을 막으려던 체코슬로바키아의 공격은 후반 33분 바바의 쐐기골로 기세를 잃어버렸다. 그렇게 브라질은 이탈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하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강임을 입증한다.
6.3. 우승
[11]1962 FIFA 월드컵 우승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000000,#ffffff 브라질}}}]] |
두 번째 우승 ★★ |
7. 최종 순위
<rowcolor=#373a3c> 순위 | 국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비고 | |
<rowcolor=#373a3c> | 브라질 | 6 | 5 | 1 | 0 | 14 | 5 | +9 | 11 | 우승 | |
<rowcolor=#373a3c> | 체코슬로바키아 | 6 | 3 | 1 | 2 | 7 | 7 | 0 | 7 | 준우승 | |
<rowcolor=#000000> | 칠레 | 6 | 4 | 0 | 2 | 10 | 8 | +2 | 8 | 3위 | |
<rowcolor=#373a3c> 4 | 유고슬라비아 | 6 | 3 | 0 | 3 | 10 | 7 | +3 | 6 | 4위 | |
<rowcolor=#373a3c> 5 | 헝가리 | 4 | 2 | 1 | 1 | 8 | 3 | +5 | 5 | 8강 | |
<rowcolor=#373a3c> 6 | 소련 | 4 | 2 | 1 | 1 | 9 | 7 | +2 | 5 | ||
<rowcolor=#373a3c> 7 | 서독 | 4 | 2 | 1 | 1 | 4 | 2 | +2 | 5 | ||
<rowcolor=#373a3c> 8 | 잉글랜드 | 4 | 1 | 1 | 2 | 5 | 6 | -1 | 3 | ||
9 | 이탈리아 | 3 | 1 | 1 | 1 | 3 | 2 | +1 | 3 | 조별리그 | |
10 | 아르헨티나 | 3 | 1 | 1 | 1 | 2 | 3 | -1 | 3 | ||
11 | 멕시코 | 3 | 1 | 0 | 2 | 3 | 4 | -1 | 2 | ||
12 | 스페인 | 3 | 1 | 0 | 2 | 2 | 3 | -1 | 2 | ||
13 | 우루과이 | 3 | 1 | 0 | 2 | 4 | 6 | -2 | 2 | ||
14 | 콜롬비아 | 3 | 0 | 1 | 2 | 5 | 11 | -6 | 1 | ||
15 | 불가리아 | 3 | 0 | 1 | 2 | 1 | 7 | -6 | 1 | ||
16 | 스위스 | 3 | 0 | 0 | 3 | 2 | 8 | -6 | 0 |
8. 수상
9. 기타
이 대회의 최고령, 최연소 선수는 각각 니우통 산투스( 브라질)와 잔니 리베라( 이탈리아)차지했으며[12], 니우통 산투스 37세에 나이에 노익장을 과시하며 우승의 영광을 맛보았지만 잔니 리베라는 1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고 조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지켜보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1]
만일 이번 대회가 남미에서 열리지 않았을 경우 남미 국가들은 일찌감치 1934년, 1938년 대회 때처럼 보이콧하려 했었다고 한다.
[2]
이전 대회까지 가장 적은 평균득점을 기록한 대회는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으로 경기당 3.60골이었다.
[3]
16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제도로 진행되던 1934년과 1938년 월드컵의 경우, 비기면 재경기를 했기 때문에 이 역시 균일한 경기 수가 아니었다.
[4]
실제로
2018 월드컵 H조에서 똑같이 1승 1무 1패, 4득점 4실점, 서로간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일본과 세네갈의 경우, 경고 4장으로 경고 6장을 받은 세네갈보다 경고가 2장 더 적었던 일본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고 세네갈이 조 3위로 조별 탈락했다.
[5]
스페인어로 국립 경기장이라는 뜻으로 월드컵을 앞두고 새로 지은 경기장이다.
[6]
파라과이를 꺾고 올라왔다.
[7]
대한민국을 꺾고 올라왔다.
[8]
모로코를 꺾고 올라왔다.
[16강]
조별리그
[10]
2006년의 그
뉘른베르크의 전투도 이 경기 앞에선 한 수 접어줘야 할 정도로 이 경기는 개판이었다.
[11]
근데 아래쪽에 자세히 보면
폴더폰 같은 것이 있다.
[12]
당시 1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