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표팀에 대한 내용은 체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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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풋살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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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체코 조병창 · Railjet · 엑스칼리버 아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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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 |||
Česká fotbalová reprezentace[1] | |||
<colbgcolor=#e00000><colcolor=#fff> FIFA 코드 | CZE | ||
축구 협회 | 체코 축구 협회 (FAČR) | ||
대륙 연맹 | 유럽 축구 연맹 (UEFA) | ||
홈 경기장 |
제네랄리 아레나 (Generali Arena / 19,416석)[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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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체코| ]][[틀:국기| ]][[틀:국기| ]] 이반 하셰크 (Ivan Haš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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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단 |
C
토마시 소우체크 (Tomáš Souč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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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
[[슬로바키아| ]][[틀:국기| ]][[틀:국기| ]] 슬로바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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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 45위 (2024년 10월 24일 기준 / #) | ||
Elo 랭킹 | 35위 (2024년 11월 16일 기준 / #) | ||
공식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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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e00000> A매치 최다 출전 |
페트르 체흐 (Petr Čech) - 124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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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최다 득점 |
얀 콜러 (Jan Koller) - 91경기 / 55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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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다 득점 |
올드르지흐 네예들리 (Oldřich Nejedlý) - 6골 (1934,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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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제경기 출전 |
( 헝가리 부다페스트 / 1903년 4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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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점수차 승리 |
(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 1966년 1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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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점수차 패배 |
헝가리 부다페스트 / 1937년 9월 19일) ( 영국 런던 / 2019년 3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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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00000> 세계대회 | ||
월드컵 |
[진출] 9회 [최고] ( 1934,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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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드컵 |
[진출] 1회 [최고] ( 1997) |
||
올림픽 |
[진출] 6회 [최고] ( 1980) |
||
대륙대회 | |||
유로 |
[진출] 9회 [최고] ( 1976) |
유니폼 컬러 | 홈 | 어웨이 |
상의 | ||
하의 | 22 | 10 |
양말 |
FIFA 월드컵 준우승 횟수 | |
★★★★ | 독일 |
★★★ | 아르헨티나 | 네덜란드 |
★★ | 체코 | 헝가리 | 브라질 | 이탈리아 | 프랑스 |
★ | 스웨덴 | 크로아티아 |
[clearfix]
1. 개요
체코의 축구 국가대표팀.2. 플레이 스타일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에는 프란티셰크 플라니치카, 요제프 비찬 등 명선수들이 즐비했다. 국제 대회에서도 1934 이탈리아 월드컵과 1962 칠레 월드컵에서 2회 준우승을 기록했고 유로 1976에서 우승 유로 1996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분리된 이후에는 줄곧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2000년대 초반까지는 파벨 네드베드와 밀란 바로시, 얀 콜레르, 그리고 신성 토마시 로시츠키와 페트르 체흐 등의 등장으로 유로 2004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중흥기를 맞았다. 비록 강력한 수비를 앞세운 그리스에 막혀 결승 진출은 좌절되었으나 대회 최다득점을 기록한 공격적인 팀 컬러로 많은 축구팬들로부터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그 후로는 새로운 스타가 등장하지 않았고, 10년 이상이 지난 현 시점에서는 강팀이 아니다. 최근에는 월드컵 본선에도 못 나오는 실정이며, 심지어는 아예 아시아 팀들에게까지 패배하고 있다. 유로 2016 본선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민국과 A매치를 치러 1:2로 패배하였고, 이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시즌에는 체코는 지역예선을 3위로 마감하는 바람에 본선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호주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 대비 평가전 상대로 초청받아 4:0으로 대패를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에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 국가이며, 전력 침체기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UEFA 유로 2020에서 네덜란드를 꺾고 8강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플레이 스타일은 여 타 동유럽 국가들 처럼 큰 거구의 피지컬과 힘을 앞세워서 전방 압박이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높이를 이용해서 헤딩 골로 득점을 하는 편이다. 주로 공격 위주의 전술을 구사하는 편이라서 그러다 보니 쉴세 없이 상대를 압박해야 하다보니 체력 소모가 극심하다는 단점 때문에 상대의 한 템포 빠른 역습 전술에 잘 당하는 편이다. 발이 느리다보니 공수 전환이 느리고 수비 조직력도 불안해서 매 경기마다 실점을 잘 하는 편이다. 문제는 강팀은 물론 상대적 약팀이랑 경기를 해도 꼭 실점을 한다는 것. 그래서 초반 이른 시간부터 승부를 보는 전략을 많이 하는 편.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면 무난히 이기는 경기가 많은데 주도하는데 실패하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넘겨주고 패배하는 경기가 많은 것이다. 안정적인 수비가 매우 중요한 현대 축구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니 체코가 예전에 비해서 좋은 성적을 못 내는 것도 이러한 이유가 크기 때문이다. 즉,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과 매우 비슷한 양상이라고 보면 된다.
3. 상세
결성은 체코슬로바키아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1993년 연방 해체 이후 새로 꾸려진 대표팀이지만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의 기록은 모두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계승했다. 따라서 본 문서에서는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의 내용도 서술한다.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해당 문서 참고.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 '보헤미아'라는 이름으로 헝가리와 첫 경기를 가졌다.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1934년 월드컵과 1962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하며 축구 강국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993년 연방이 해체되고 나서는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파벨 네드베드, 토마시 로시츠키, 얀 콜레르, 카렐 포보르스키, 즈데넥 그리게라, 밀란 바로시, 페트르 체흐, 야로슬라프 플라실, 미할 카들레츠 등의 스타 플레이어들도 다수 배출하긴 했지만 월드컵 본선 진출은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연방 해체 후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한 2006 월드컵에서는 미국전에서는 잘 해놓고 조 2위 가나에게 일격을 당하고 체흐의 굴욕으로 유명한 우승팀 이탈리아전에서도 지는 바람에 32강 본선에서 탈락했다.
그렇긴 해도 2000년대 초반에는 FIFA 랭킹 2위까지도 올랐는데 유로 1996 준우승 성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더불어 유로 2004 4강 3위, 유로 2012 8강 6위를 거뒀다. 다만 유로 2004에선 4강전에서 그리스에 0:1로 졌고, 유로 2008 조예선에서 역대 성적으로 앞선 튀르키예에 2:3으로 지면서 탈락, 유로 2012 8강전에서 포르투갈에 0:1로 지면서 탈락했는데 포르투갈을 빼면 그리스와 터키에 무척 아쉽게 패했다.
유로에선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1976년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유럽 대륙 내에서는 누구도 무시 못하는 팀의 이미지로, 체코 분리 이후 유로 1996부터 유로 2024까지 본선에 개근한 팀이다. 1996년 준우승, 2004년 3위라는 호성적도 냈다. 그런데 유독 월드컵 본선에는 항상 한끝이 모자라 진출하지 못한다. 그걸 깬 게 거품이긴 하지만 FIFA 랭킹 2위를 찍었던 2006년인데, 이때마저도 조별리그에서 가나의 제물이 되며 승점 3점 1승 2패 월드컵 20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 대회가 체코로 분리된 이후 진출한 유일한 월드컵이며, 이후로는 4대회 연속으로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황금세대들이 전부 은퇴한 현재는 그저 그런 유럽 중위권 팀으로 위상이 떨어졌다. 2019년 들어서는 기어이 대한민국에게도 FIFA 랭킹을 역전당했다.
현재 대표팀엔 페트르 체흐의 뒤를 잇는 골키퍼 토마시 바츨리크가 있다. 독일 바로 옆에 위치하다보니 분데스리가 진출 선수들이 많은 편인데, 그 중에 파트리크 시크, 파벨 카데르자베크, 이리 파블렌카 등이 꾸준히 대표팀에 발탁된다. 한때 첼시의 유망주였던 토마스 칼라스도 기대만큼 성장하진 못했지만 여전히 체코 국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주전으로 뛰는 토마시 소우체크와 블라디미르 코팔도 국대에 발탁된다. 기타 유명 선수로는 마테이 비드라, 안토닌 바라크, 야쿠프 얀크토, 아담 흘로제크 등이 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푸마이다.
구 협회 로고 | 구 대표팀 엠블럼 [3] |
4. 징크스
4.1. 네덜란드 킬러
체코슬로바키아 해체 이후 참여한 6번의 월드컵 본선에서 1번만 겨우 플레이오프를 거쳐 통과하고 유로에서도 잘 나갈 때와 그렇지 못할 때 퐁당퐁당이 심한 모습 등 그 시절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체코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유독 네덜란드에게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 네덜란드가 절대 체코보다 전력이 약한 나라가 아닌데도 말이다. 다음은 체코가 네덜란드 킬러임을 보여주었던 주요 경기들이다.-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 첫 상대로 네덜란드를 만나 3-0으로 탈락시켰다.
- UEFA 유로 1976 준결승에서 네덜란드를 만나 3-1로 탈락시켰다.[4]
- UEFA 유로 1980 같은 조에서 만나 비겼지만, 득실차로 네덜란드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로 3,4위 결정전에 올라갔다.[5]
- UEFA 유로 1996, UEFA 유로 2004 예선에서 같은 조로 만나 네덜란드를 2위로 밀어내고 1위로 본선에 올랐다.[6]
- UEFA 유로 2004 예선에 이어 본선에서도 같은 조로 만나 네덜란드에게 두 골을 먼저 내줬지만 세 골을 때려박으며 역전승했다. 이 덕에 체코는 조별리그에서 전승,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7][8]
- UEFA 유로 2016 예선에서 같은 조로 만나 홈, 원정 모두 승리하면서[9] 네덜란드를 예선에서 탈락시키는데 크게 일조했다.
- UEFA 유로 2020 16강에서도 만났는데, 마테이스 더리흐트의 핸드볼 퇴장과 더불어 토마시 홀레시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또 체코가 2-0으로 승리하며 네덜란드를 탈락시켰다.
즉, 체코는 네덜란드를 무려 5번이나 탈락시켰다. 물론 네덜란드도 UEFA 유로 2000에서 체코를 조별리그에서 탈락시키기는 했지만 자국 대회였고, 2006 FIFA 월드컵 독일 예선에서 체코를 2위로 밀어내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체코 또한 플레이오프 끝에 월드컵 본선에 오르기는 했기에 복수로써의 큰 의미는 없다. 네덜란드가 체코를 탈락시킨 건 네덜란드에서 열린 UEFA 유로 2000이 유일하다. UEFA 유로 2020 16강에서 두 나라가 다시 맞붙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2-0으로 네덜란드를 탈락시키며 체코가 왜 네덜란드 킬러인지를 보여주었다.
4.2. 체코의 저주?
지역예선에서 체코를 탈락시키고 올라온 나라는 부진하고, 잘해봐야 16강에 그친다는 저주이다.[10] 이 저주는 체코슬로바키아가 해체되고 체코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전한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유럽예선에서 처음 시작됐다.- 1998년 유럽 예선 G조: 스페인(98월드컵 최종 17위로 16강 진출 실패)[11] - 유고슬라비아(16강 10위로 탈락)[12] - 체코 - 슬로바키아 - 페로 제도 - 몰타
- 2002년 유럽 예선 C조: 덴마크(16강 10위로 탈락)[13] - 체코 - 불가리아 - 아이슬란드 - 북아일랜드 - 몰타
- 2002년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상대: 벨기에(16강 14위로 탈락)[14]
- 2006년 유럽 예선 A조: 네덜란드(16강 11위로 탈락)[15] - 체코[16] - 루마니아 - 핀란드 - 마케도니아 - 아르메니아 - 안도라
- 2010년 유럽 예선 C조: 슬로바키아(16강 16위로 탈락)[17] - 슬로베니아(2010월드컵 최종 18위로 16강 진출 실패)[18] - 체코 - 북아일랜드 - 폴란드 - 산 마리노
- 2014년 유럽 예선 B조: 이탈리아(2014월드컵 최종 22위로 16강 진출 실패)[19] - 덴마크(예선 탈락)[20] - 체코 - 불가리아 - 아르메니아 - 몰타
- 2018년 유럽 예선 C조: 독일(2018월드컵 최종 22위로 16강 진출 실패)[21] - 북아일랜드(예선 탈락)[22] - 체코 - 노르웨이 - 아제르바이잔 - 산 마리노
- 2022년 유럽 예선 E조: 벨기에(2022 월드컵 최종 23위로 16강 진출 실패)[23] - 웨일스(2022 월드컵 최종 30위로 16강 진출 실패)[24] - 체코 - 에스토니아 - 벨라루스
- 2022년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B 준결승 상대: 스웨덴(예선 탈락)[25]
보면 알겠지만 희생양들의 면면이 대단한데, 무려 스페인과 이탈리아, 독일이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하여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 중 조 최하위로 떨어진 독일을 제외한 나머지 두 팀[26]은 조 3위로 떨어졌다. 그래도 2000년대에는 16강이라도 갔는데, 2010년대에 들어서는 16강은 커녕 조별 라운드 탈락 혹은 예선도 못 뚫는 나라들도 나오면서 더 무시무시해지고 있다... 그리고 2022년 벨기에, 웨일스도 바로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4.3. 승부차기 최강국
승부차기를 가장 잘한다고 알려진 독일 이상의 승부차기 최강국이다. 승부차기를 간 적이 유로에서 겨우 세 번밖에 없다지만 이 세 판을 모두 이겼고, 그 중에는 독일(당시의 서독)을 이긴 경기도 있다.[27] 바로 유로 1976 결승전이었는데, 이 경기가 바로 그 유명한 체코의 안토닌 파넨카가 서독을 상대로 파넨카킥을 처음 시도한 경기이기도 하다. 게다가 더 대단한 건, 그 세 번의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선수 또한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서독전에서 5번, 4년 뒤 이탈리아전에서 9번, 유로 1996에서 프랑스전에서 6번까지 총 20번의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했다. 전승으로도 모자라서 성공률까지 100%인 것이다.5. 역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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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555555,#aaaaaa |
1994년 ~ 현재 | ||||
1대
우린 | 2대
호바네츠 | 3대
브뤼크너 | 4대
라다 | 5대
스트라카
|
|||||
6대
하셰크 | 7대
빌레크 | 8대
페시체 | 9대
브르바 | 10대
야롤림
|
|||||
11대
실하비
|
|||||
현직 | |||||
12대
하셰크
|
|||||
}}}}}}}}}}}}}}} |
6.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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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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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순서 | 선수 이름 | 출전 횟수 | 첫 경기 | 마지막 경기 |
1 | 페트르 체흐 | 124회 | 2002.2.12 | 2016.6.21 | |
2 | 카렐 포보르스키 | 118회 | 1994.2.23 | 2006.6.22 | |
3 | 토마시 로시츠키 | 105회 | 2000.2.23 | 2016.6.17 | |
4 | 야로슬라프 플라실 | 103회 | 2004.3.31 | 2016.6.21 |
7. 현재 선수 명단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GK | 1 |
알레시 만도우스 Aleš Mandous |
1992년 4월 21일 ([age(1992-04-21)]세) | 4 | 0 | SK 슬라비아 프라하 | |
16 |
인드르지흐 스타네크 Jindřich Staněk |
1996년 4월 27일 ([age(1994-04-27)]세) | 8 | 0 | SK 슬라비아 프라하 | ||
23 |
마테이 코바르시 Matěj Kovář |
2000년 5월 17일 ([age(2000-05-17)]세) | 0 | 0 | 바이어 04 레버쿠젠 | ||
DF | 2 |
파트리치오 스트로나티 (Patrizio Stronati) |
1994년 11월 17일 ([age(1994-11-17)]세) | 4 | 1 | 푸슈카시 아카데미아 FC | |
3 |
토마시 홀레시 Tomáš Holeš |
1993년 3월 31일 ([age(1993-03-31)]세) | 26 | 2 | SK 슬라비아 프라하 | ||
4 |
다비트 지마 David Zima |
2000년 11월 8일 ([age(2000-11-08)]세) | 19 | 0 | SK 슬라비아 프라하 | ||
5 |
토마시 페트라셰크 Tomáš Petrášek |
1992년 3월 2일 ([age(1992-03-02)]세) | 5 | 0 | 전북 현대 모터스 | ||
6 |
마르틴 비틱 Martin Vitík |
2003년 1월 21일 ([age(2003-01-21)]세) | 1 | 0 | AC 스파르타 프라하 | ||
15 |
다비드 유라세크 David Jurásek |
2000년 8월 7일 ([age(2000-08-07)]세) | 5 | 0 | TSG 1899 호펜하임 | ||
18 |
다비트 두체라 David Douděra |
1998년 5월 31일 ([age(1998-05-31)]세) | 6 | 1 | SK 슬라비아 프라하 | ||
- |
야쿠프 브라베츠 Jakub Brabec |
1992년 8월 6일 ([age(1992-08-06)]세) | 41 | 2 |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 ||
- |
알레시 마체유 Ales Mateju |
1996년 6월 3일 ([age(1996-06-03)]세) | 15 | 0 | 스페치아 칼초 | ||
- |
블라디미르 초우팔 Vladimír Coufal |
1992년 8월 22일 ([age(1992-08-22)]세) | 40 | 1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
MF | 8 |
미할 사딜레크 Michal Sadílek |
1999년 5월 31일 ([age(1999-05-31)]세) | 21 | 1 | FC 트벤터 | |
12 |
루카시 마소푸스트 Lukáš Masopust |
1993년 2월 12일 ([age(1993-02-12)]세) | 34 | 2 | SK 슬라비아 프라하 | ||
14 |
루카시 프로보드 Lukáš Provod |
1996년 10월 23일 ([age(1996-10-23)]세) | 16 | 2 | SK 슬라비아 프라하 | ||
20 |
온드르제이 린그르 Ondřej Lingr |
1998년 10월 7일 ([age(1998-10-07)]세) | 11 | 0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21 |
알렉스 크랄 Alex Král |
1998년 5월 19일 ([age(1998-05-19)]세) | 39 | 2 | RCD 에스파뇰 | ||
22 |
토마시 소우체크
Tomáš Souček |
1995년 2월 27일 ([age(1995-02-27)]세) | 66 | 12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
- |
안토닌 바라크 Antonín Barák |
1994년 12월 3일 ([age(1994-12-03)]세) | 44 | 11 | 카슴파샤 SK | ||
- |
야쿠프 얀크토 Jakub Jankto |
1996년 1월 19일 ([age(1996-01-19)]세) | 45 | 4 | ACF 피오렌티나 | ||
FW | 7 |
바실 쿠세이 Vasil Kušej |
2000년 5월 24일 ([age(2000-05-24)]세) | 1 | 0 | FK 믈라다볼레슬라프 | |
9 |
아담 흘로제크 Adam Hložek |
2002년 7월 25일 ([age(2002-07-25)]세) | 34 | 2 | TSG 1899 호펜하임 | ||
10 |
모이미르 히틸 Mojmír Chytil |
1999년 4월 29일 ([age(1999-04-29)]세) | 11 | 4 | SK 슬라비아 프라하 | ||
13 |
토마시 츠반차라 Tomáš Čvančara |
2000년 8월 13일 ([age(2000-08-13)]세) | 6 | 1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
17 |
바츨라프 체르니 Václav Černý |
1997년 10월 17일 ([age(1997-10-17)]세) | 15 | 5 | VfL 볼프스부르크 | ||
19 |
토마시 호리 Tomáš Chorý |
1995년 1월 26일 ([age(1995-01-26)]세) | 1 | 1 | FC 빅토리아 플젠 | ||
- |
파트리크 쉬크 Patrik Schick |
1996년 1월 24일 ([age(1996-01-24)]세) | 35 | 18 | 바이어 04 레버쿠젠 | ||
- |
얀 쿠흐타 Jan Kuchta |
1997년 1월 8일 ([age(1997-01-08)]세) | 20 | 2 | AC 스파르타 프라하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2월 24일 | }}}}}}}}} |
8. 역대 전적
8.1. FIFA 월드컵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축구협회 엠블럼 |
-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20위
- ②②
- 1994년 대회까지는 체코슬로바키아의 기록이다.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체코슬로바키아 제1공화국 | |||||||||
1930 우루과이 |
불참 | ||||||||
1934 이탈리아 |
준우승 | 2위 | 9 | 4 | 3 | 0 | 1 | 9 | 6 |
1938 프랑스 |
8강[28] | 5위 | 4 | 3 | 1 | 1 | 1 | 5 | 3 |
※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 |||||||||
1950 브라질 |
불참 | ||||||||
1954 스위스 |
조별 리그 | 14위 | 0 | 2 | 0 | 0 | 2 | 0 | 7 |
1958 스웨덴 |
조별 리그[29] | 9위 | 4 | 4 | 1 | 1 | 2 | 9 | 6 |
1962 칠레 |
준우승[30] | 2위 | 10 | 6 | 3 | 1 | 2 | 7 | 7 |
1966 잉글랜드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1970 멕시코 |
조별 리그[32] | 15위 | 0 | 3 | 0 | 0 | 3 | 2 | 7 |
1974 서독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1978 아르헨티나 |
|||||||||
1982 스페인 |
조별 리그[34][35] | 19위 | 2 | 3 | 0 | 2 | 1 | 2 | 4 |
1986 멕시코 |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 ||||||||
※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 | |||||||||
1990 이탈리아 |
8강 | 6위 | 9 | 5 | 3 | 0 | 2 | 10 | 5 |
※ 체코 공화국 | |||||||||
1994 미국[37] |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 ||||||||
1998 프랑스[39]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2002 한일 |
|||||||||
2006 독일 |
조별 리그[41] | 20위 | 3 | 3 | 1 | 0 | 2 | 3 | 4 |
2010 남아공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2014 브라질 |
|||||||||
2018 러시아 |
|||||||||
2022 카타르 |
|||||||||
2026 북중미 |
? | ? | ? | ? | ? | ? | ? | ? | ? |
2030년 월드컵 |
? | ? | ? | ? | ? | ? | ? | ? | ? |
2034년 사우디 |
?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9회 / 준우승 2회 | 41 | 33 | 12 | 5 | 16 | 47 | 49 |
월드컵 준우승을 두 번이나 했고 2000년대 초중반을 씹어먹던 강팀[43]답지 않게 진출 횟수는 겨우 9회다. 꾸준함도 없어서 준우승 커리어를 제외하면 8강 두 번이 끝이다. 반대로 유로에서는 우승(76)도 차지해봤고 준우승(96), 4강(04)까지도 심심찮게 간 강호였는데 이상하게 월드컵 무대에선 힘을 못 쓴다. 그래도 준우승 커리어가 워낙 화려한지라 총성적은 12승 5무 16패 승점 41점으로 상당한 편. 순위는 20위를 기록중인데 2010년 대회 이후 줄곧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순위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네드베드, 로시츠키, 체흐 같은 훌륭한 자원이 넘치고 이전에도 역대급 선수가 간간히 나왔던 팀임을 생각하면 네임벨류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걸 잘 보여주는 팀 중 하나다. 그나마도 세대교체 실패로 가뜩이나 멀었던 월드컵은 눈 앞에서 손가락 빨고 바라보는 신세가 되었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 전적은 브라질 2무 3패(1938(2번), 1962(2번),1970), 독일 1승 1무 1패(1934, 1958, 1990), 이탈리아 3패(1934, 1990, 2006), 아르헨티나 1승(1958), 스페인 1승(1962), 잉글랜드 2패(1970, 1982), 프랑스 1무(1982), 네덜란드 1승(1938), 우루과이 1패(1954), 세르비아 1승(1962), 멕시코 1패(1962), 헝가리 1승(1962), 오스트리아 1승 1패(1954, 1990), 스위스 1승(1934), 미국 2승(1990, 2006), 루마니아 1승 1패(1934, 1970), 코스타리카 1승(1990), 가나 1패(2006), 북아일랜드 2패(1958(2번)), 쿠웨이트 1무(1982)이다.
대륙별 상대 전적은 유럽 8승 2무 10패, 남미 1승 2무 4패, 북중미 3승 1패, 아프리카 1패, 아시아 1무를 기록중이다.
체코에게 패배를 안긴 적이 있는 국가들은 이탈리아(3패), 브라질(3패), 북아일랜드(2패), 잉글랜드(2패), 우루과이(1패), 오스트리아(1패), 멕시코(1패), 루마니아(1패), 독일(1패), 가나(1패)로 총 10개국이다. 영연방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며 특히 1958년 북아일랜드와의 2연패는 FIFA에서 선정한 월드컵 11대 이변에 들어갈만큼 충격적인 일이었으며, 이탈리아, 잉글랜드, 우루과이, 멕시코, 가나, 북아일랜드를 상대로는 전패를 기록중이다.
체코가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팀은 미국으로 2경기 6점, 두번 만나 두번 모두 이겼다. 2위는 독일로서 2경기 4점을 획득, 상대적으로 독일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
상대전적이 우세한 나라들은 아르헨티나, 스페인, 네덜란드, 세르비아, 헝가리, 스위스, 미국, 코스타리카로 총 8개국이며 호각세인 나라들은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쿠웨이트로 다섯 나라다. 나머지를 상대로는 열세이다.
한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1958년 16강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6:1 승으로 여섯 골을 몰아부쳤으며, 한경기 최다 실점 기록은 1954년 16강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 0:5 패로 다섯 골을 먹혔다.
프랑스와 스페인을 제외한 우승국들과는 최소 한 번 이상씩은 붙어봤으며, 가장 많이 경기한 나라는 브라질이다. 1938 월드컵에서는 8강전과 재경기, 1962 월드컵 16개국 본선 조별리그와 결승전에서 맞붙었기 때문에 세 대회에서 다섯 경기를 치른 특이한 케이스다.
8.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1992 사우디 | 진출 실패 | |||||||
1995 사우디 | ||||||||
1997 사우디 컨페더컵 | 3위[44] | 5 | 2 | 1 | 2 | 10 | 7 | |
1999 멕시코 | 진출 실패 | |||||||
2001 한국/일본 | ||||||||
2003 프랑스 | ||||||||
2005 독일 | ||||||||
2009 남아공 | ||||||||
2013 브라질 | ||||||||
2017 러시아 | ||||||||
합계 | 본선진출 1회 / 3위 1회 | 5 | 2 | 1 | 2 | 10 | 7 |
8.3.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순위 : 8위★②③③③
- 1992년 대회까지는 체코슬로바키아 기록이다.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 |||||||||
1960년 프랑 |
3위[45] | 2 | 2 | 1 | 0 | 1 | 2 | 3 | |
1964년 스페인 |
본선 진출 실패[4강] | ||||||||
1968년 이탈리아 |
|||||||||
1972년 벨기에 |
|||||||||
1976년 유고슬라비아 |
우승 | 1위 | 3 | 2 | 1 | 1 | 0 | 5 | 3 |
1980년 이탈리아 |
3위[47] | 4 | 4 | 1 | 2 | 1 | 5 | 4 | |
1984년 프랑스 |
본선 진출 실패[8강] | ||||||||
1988년 서독 |
|||||||||
※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 | |||||||||
1992년 스웨덴 |
본선 진출 실패[8강] | ||||||||
※ 체코 공화국 | |||||||||
1996년 잉글랜드 |
준우승 | 2위 | 8 | 6 | 2 | 2 | 2 | 7 | 8 |
2000년 벨기에/네덜란드 |
조별 리그 | 10위 | 3 | 3 | 1 | 0 | 2 | 3 | 3 |
2004년 포르투갈 |
4강[50] | 3위 | 12 | 5 | 4 | 0 | 1 | 10 | 5 |
2008년 오스트리아/스위스 |
조별 리그 | 11위 | 3 | 3 | 1 | 0 | 2 | 4 | 6 |
2012년 폴란드/우크라이나 |
8강 | 6위 | 6 | 4 | 2 | 0 | 2 | 4 | 6 |
2016년 프랑스 |
조별 리그 | 21위 | 1 | 3 | 0 | 1 | 2 | 2 | 5 |
2020년 분산개최 |
8강 | 6위 | 7 | 5 | 2 | 1 | 2 | 6 | 4 |
2024년 독일 |
조별 리그 | 22위 | 1 | 3 | 0 | 1 | 2 | 3 | 5 |
2028년 영국/아일랜드 |
?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11회 / 우승 1회 | 49 | 37 | 15 | 7 | 15 | 48 | 47 |
진출 횟수는 11회에 불과하지만 7차례나 8강 이상 진출했으며 우승 1회 준우승 1회로 월드컵에 비해 유로 성적은 유럽 최상위팀이라고 볼 수 있다. 체코슬로바키아가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된 이후로도 월드컵은 단 1번밖에 나가지 못했지만 유로만큼은 단 1번의 예선 탈락도 없이 7회 연속으로 16개국 본선부터 24강 본선에 진출했다. 오히려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에 6번이나 예선 탈락을 했다. 최고 성적은 파넨카킥이 탄생한 대회로 널리 회자되는 유로 1976 우승이며 총 전적 37전 15승 7무 15패, 48득점 47실점으로 출전국 중 8위에 올라있다.
다른 나라들과의 역대 전적은 아래와 같다.
국가명 | 전적 | 대회연도 |
독일 | 1승 1무 3패 | 1976, 1980, 1996(2회), 2004 |
프랑스 | 1승 1무 1패 | 1960, 1996, 2000 |
스페인 | 1패 | 2016 |
포르투갈 | 1승 3패 | 1996, 2008, 2012, 2024 |
네덜란드 | 3승 1무 1패 | 1976, 1980, 2000, 2004, 2020 |
이탈리아 | 1승 1무 | 1980, 1996 |
잉글랜드 | 1패 | 2020 |
스코틀랜드 | 1승 | 2020 |
러시아 | 1무 2패 | 1960, 1996, 2012 |
크로아티아 | 2무 | 2016, 2020 |
덴마크 | 2승 1패 | 2000, 2004, 2020 |
그리스 | 2승 1패 | 1980, 2004, 2012 |
튀르키예 | 3패 | 2008, 2016, 2024 |
조지아 | 1무 | 2024 |
폴란드 | 1승 | 2012 |
스위스 | 1승 | 2008 |
라트비아 | 1승 | 2004 |
체코가 패배를 기록한 나라들은 독일(3패), 포르투갈(3패), 튀르키예(3패), 러시아(2패), 프랑스(1패), 스페인(1패), 네덜란드(1패), 잉글랜드(1패), 덴마크(1패), 그리스(1패)로 총 9팀이다. 이 중 튀르키예와 스페인, 잉글랜드를 상대로만 전패를 기록 중이다.
체코가 승리를 기록한 나라들은 네덜란드(3승), 덴마크(2승), 그리스(2승), 독일(1승), 프랑스(1승), 이탈리아(1승), 포르투갈(1승), 스코틀랜드(1승), 폴란드(1승), 스위스(1승), 라트비아(1승)로 총 10팀이다.
체코가 유로에서 상대 전적 열세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들은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잉글랜드, 러시아, 튀르키예로 총 6팀이며, 호각세를 이루는 나라들은 프랑스, 크로아티아로 단 2팀이다. 나머지를 상대로는 전부 상대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스코틀랜드, 폴란드, 스위스, 라트비아까지 총 4팀을 상대로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체코가 유로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상대는 네덜란드로 총 5경기 10점을 획득해 자타공인 네덜란드 킬러의 명성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덴마크, 그리스에게서 3경기 6점씩 획득하여 뒤를 이었다.
체코는 월드컵에선 독일에 강하고 이탈리아에 약한 면을 보이는데[51] 유로에선 반대로 이탈리아에 강하고 독일에 약한 면모를 보인다.[52][53] 그리고 네덜란드를 상대는 5전 3승 1무 1패의 전적을 기록해 우세를 보일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유독 튀르키예와 러시아에 약한 면모를 보인다. 2팀을 상대로 체코는 단 1승도 거둬보지 못했다.
8.4. 올림픽
- 1920년: 결승 경기 중 실격
- 1924년: 9위
- 1964년: 은메달
- 1968년: 9위
- 1980년: 금메달
- 2000년: 14위(조별리그)[16개팀]
8.5. 대한민국과의 전적
한국과의 역대 전적은 2승 3무 1패로 우세하다.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에는 한국에 1승 2무를 기록했다. 첫 만남은 올림픽에 동유럽 국가대표팀이 나오던 시절인 1964년 도쿄 올림픽 본선으로, 조별리그에서 1-6으로 탈탈 털렸다. 한창 북한과의 체제 경쟁이 불붙을때로, 국력에 비해 과도하게 선수단을 꾸려 나가던 시절이었고, 거기에 최고 인기 종목인 축구 본선 진출에 성공해 많은 재일교포들이 응원을 간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이렇게 털린 것이다.1988년 6월 26일 잠실에서 열린 대통령배 준결승에서 만나 0-0으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했다. 이후 1년뒤인 1989년 또다시 대통령배 예선에서 만나 0-0으로 비겼는데 두 대회 모두 체코슬로바키아가 우승하고 한국은 3위를 차지했다. 그러다가 1998년 5월 27일에 잠실에서 가진 친선경기에서 황선홍과 최용수 골로 2:2로 비겼다. 그밖에 1993년 대통령배 4강전에서 한국이 1-0으로 이기긴 했으나 이 당시 체코는 2진과 유소년 선수 위주의 섞어찌개로 나온 팀이라 KFA에서도 공식전 승리가 아니라고 인정한다.
2001년 8월 15일 체코에서 열린 히딩크호의 원정 친선 경기에서 한국은 유벤투스의 슈퍼스타이자 2003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파벨 네드베드를 필두로, 체코의 전성기를 이끈 주축들인 밀란 바로시, 얀 콜레르, 토마시 로시츠키 등 정예 멤버가 총출동한 당시 FIFA 랭킹 2위 체코에 0-5로 완패했다.[55] 200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한국·일본에서 프랑스에 0-5 패배를 당한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나온 대패였기에 당시 감독 거스 히딩크는 언론, 축구 관계자들, 팬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고, 오대영이라는 굴욕적인 별명까지 얻게 된다. 사실상 히딩크 부임 이래 여론의 신임이 가장 바닥으로 떨어졌던 시기였다고 볼 수도 있는데, 정작 히딩크는 이런 비판에 전혀 굴하지 않고 기자들 앞에서 약체팀과의 평가전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오히려 원정가서 강호팀과 붙어 크게 지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며 당당한 태도를 고수했다.[56] 참고로, 체코는 이 멤버들이 주축이 된 유로 2004에서 4강까지 진출할 정도의 강팀이었다.
2016년 6월 5일, 한국의 유럽 원정 2연전 A매치 기간에 지난 0-5 패배 이후 15년 만에 체코와의 리턴 매치가 성사되었다. 2001년 A매치에서 뛴 양팀 선수 중 이번 경기에서 뛰는 유일한 선수는 현재 체코의 주장인 토마시 로시츠키 뿐이다. 체코 프라하에서 경기가 열렸고 대한민국이 전반에 윤빛가람과 석현준이 골을 넣어 2-1로 처음으로 체코를 이겨 1승을 거뒀다. 15년전 0-5 참패를 설욕한 셈.[57] 한국팀이 여전히 한수 아래라고 생각하며 비교적 쉽게 본 체코였지만, 홈에서 일격을 맞고 이후 엄청나게 욕을 먹으며 동시에 유로 대회 위기론이 돌았다. 단순히 진 게 아니라, 진 상대가 바로 같은 유로 본선 D조인 스페인에 경기 며칠 전 6대1로 털린 팀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체코 측에서 친선전이라 특별한 대비는 안 했다지만 이를 고려해도 불안한 것은 사실. 결국... 완전히 피봤다. 승점 1점 1무 2패로 D조 꼴찌에 2득점 5실점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가지고 24강 조별리그에서 21위로 탈락했다.
그밖에 올림픽팀 및 2진급과 경기를 여러 번 가졌는데 1964년 도쿄 올림픽 축구 본선에서 1-6으로 한국이 참패한게 최다 실점패이다. 1999년 8월 18일 올림픽 대표팀 프라하 친선 원정경기에서는 반대로 4:1로 한국이 압승을 거둔 바 있다.
체코는 대한민국과 총 여섯 번 맞붙었으며 6전 2승 3무 1패로 근소하게 우세하다.
일자 | 장소 | 스코어 | 체코 득점 | 대한민국 득점 | 비고 |
1964년 10월 12일 | 사이타마 오미야공원축구장 (일본) |
6:1 (4:0) |
카렐 리히트네글 조제프 보이타 이반 므라즈[2골] 보이체흐 마즈니[2골] |
이이우 |
1964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C조 조별리그 |
1988년 6월 26일 | 잠실종합운동장 |
0:0 AET 4 PK 3 |
X | X |
1988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결승전 |
1989년 6월 26일 | 잠실종합운동장 | 0:0 | X | X |
1989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결승리그 |
1998년 5월 27일 | 잠실종합운동장 |
2:2 (2:0) |
이르지 네메츠 브라티슬라프 로크벤츠 |
황선홍 최용수 |
친선경기 |
2001년 8월 15일 | 브르노 드르노비체스타디움 (체코) |
5:0 (1:0) |
파벨 네드베드 미로슬라프 바라네크[해트트릭] 브라티슬라프 로크벤츠 |
X | 친선경기 |
2016년 6월 5일 | 프라하 에덴아레나 (체코) |
1:2 (0:2) |
마렉 수히 |
윤빛가람 석현준 |
친선경기 |
총 전적 | 6전 2승 3무 1패 |
9.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36>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국가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순서 | 우승국 | 우승 연도 | 우승 횟수 | |
1 | <colbgcolor=#eeeeef,#191919> | <colbgcolor=#036,#000> 러시아 | 1960년 |
★ 1회 |
|
2 | 스페인 |
1964년,
2008년 2012년, 2024년 |
★★★★ 4회 |
||
3 | 이탈리아 | 1968년, 2020년[1] |
★★ 2회 |
||
4 | 독일 |
1972년,
1980년 1996년 |
★★★ 3회 |
||
5 | 체코 | 1976년 |
★ 1회 |
||
6 | 프랑스 | 1984년, 2000년 |
★★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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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네덜란드 | 1988년 |
★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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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덴마크 | 1992년 |
★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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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그리스 | 2004년 |
★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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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포르투갈 | 2016년 |
★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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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으로 대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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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코어: 체스카 폿발로바 레프레젠타쩨
[2]
체코는 여러 경기장을 홈으로 사용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기장은 제네랄리 아레나이다.
[3]
이전에는 체코의 국장을 썼다.
[4]
그리고 체코(당시 체코슬로바키아)는 우승을 차지하였다.
[5]
당시는 조 2위가 3,4위 결정전에 가고 1위가 결승으로 가는 방식이었다. 3위부터는 당연히 탈락...
[6]
네덜란드는 플레이오프 끝에 본선에 올랐다.
[7]
네덜란드도 2위로 8강에 오르긴 했다.
[8]
체코와의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아드보카트 감독은 펄펄 날던 신예 로벤을 빼고 보스펠트를 투입하여 맹비난을 받았다.
[9]
홈 2-1, 원정 3-2
[10]
이는 지역예선 한정이며, 본선에서 체코를 이기고 올라간 나라는 이 저주를 피한다. 2006년만 해도 체코를 잡은 이탈리아가 무려 우승을 해버렸다.
[11]
32강 조별 라운드 나이지리아에 첫 경기부터 역전패를 당하고, 파라과이와 비기고 불가리아를 대파하는 등 뒤로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나이지리아와 파라과이에 밀려 3위 98 월드컵 최종 17위로 16강 진출 실패.
[12]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독일과 비기는 등 선전했지만 16강에서는 네덜란드에 맞서다가 라스트 미닛 골을 맞고 1-2로 패하여 16강 10위로 탈락.
[13]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초대 우승국 우루과이를 떨어뜨리고 조 1위로 올랐지만, 16강에서는 잉글랜드에 무기력하게 0-3으로 패.
[14]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일본, 튀니지 등과 비기는 등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다 러시아를 잡고 턱걸이로 16강, 16강에서 브라질에 0-2로 패하여 16강 14위로 탈락.
[15]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두 경기 만에 16강에 올랐음에도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도륙낸 아르헨티나에 밀려 조 2위로 16강, 16강에서
포르투갈에 0-1로 패하여 16강 11위로 탈락.
[16]
이 대회에서 체코는 체코슬로바키아가 해체된 뒤 처음으로 본선에 올랐다. 하지만 승점 3점 1승 2패 2006월드컵 최종 20위로 16강 진출 실패하여 조별 라운드 탈락.
[17]
첫 출전에, 32강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를 잡고 16강까지 오른 것이기에 앞의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굉장히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6강에서는 준우승팀 네덜란드에 무기력하게 1-2로 패하여 16강 16위로 탈락.
[18]
32강 조별 라운드 첫 경기에서 알제리를 잡았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미국에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두 골을 내주며 비기고, 잉글랜드에 0-1로 패하며 승점 4점 1승 1무 1패를 하고도 월드컵 최종 18위로 16강 진출 실패.
[19]
32강 조별 라운드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잡았지만 그 뒤 코스타리카와 우루과이에 연달아 패해 3위 월드컵 22위로 16강 진출 실패
[20]
다른 조의 2위들보다 승점이 낮아 플레이오프도 못 가보고 예선 탈락.
[21]
32강 조별 라운드 첫 경기부터 멕시코에 0-1로 패배하고, 2차전에서 스웨덴을 간신히 잡으며{2-1역전승} 기사회생 하는 듯 했지만,
3차전에서 조현우에게 막히고 대한민국에 0-2로 패배하면서 조 최하위 2018월드컵 세르비아와 공동 22위로 16강 진출 실패.
[22]
플레이오프에서 스위스에 패해 예선 탈락.
[23]
1차전인 캐나다 전에서 1골만 넣어 어렵게 이기더니 2차전에서 모로코에게 0:2 충격패를 당하며 암운이 드리워졌으며, 결국 3차전에서 크로아티아와 0:0으로 비겨서 조 3위로 탈락하였다.
[24]
미국에게 비기고 이란과 잉글랜드에게 지며 1무 2패로 조 4위로 탈락.
[25]
플레이오프 패스 B 결승전에서 폴란드에 0:2로 패배하면서 본선진출 실패.
[26]
스페인,
이탈리아
[27]
그리고 이 패배가 독일 축구 역사상 유일한 승부차기 패배이다.
[28]
전 경기를 토너먼트로 치름. 8강전에서 브라질과 무승부하여 재경기 끝에 탈락. 재경기도 FIFA 공식기록에 포함됨.
[29]
1승 1무 1패로 북아일랜드와 승점이 같아서 재경기를 치른 끝에 최종 9위로 8강 진출 실패. 재경기도 FIFA 공식기록에 포함됨.
[30]
4강전에서 가린샤가 경고누적으로 결승전에 못 올라올 뻔했는데 체코슬로바키아의 항의로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브라질의 가린샤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실패했다.
[32]
펠레-토스탕-자일지뉴-리벨리뉴가 전승우승시킨 브라질, 전 대회 우승국 잉글랜드, 루마니아와 붙었다. 최악의 조에서 힘 한번 못써보고 8강 진출 실패.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실패했다.
[34]
이 대회부터 24개국 본선으로 확대 되었고, 3전 전승으로 올라간 축구종가 잉글랜드, 플라티니의 프랑스, 쿠웨이트와 붙는 조였다. 참고로 당시 체코슬로바키아도 유로 우승국이었다. 조편성 운 한번 더럽게 없다. 그런데 첫 진출한 쿠웨이트에게 무승부 승점 1점을 헌납하는 바람에 2무 1패 19위로 탈락.
[35]
참고로 이 대회 2라운드는 12강이었고 토너먼트가 아닌 2차 조별리그로 진행되었다.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실패했다.
[37]
체코슬로바키아로 출전했던 마지막 대회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실패했다.
[39]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분리되고 첫 유럽예선 출전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실패했다.
[41]
이탈리아, 미국, 가나와 한 조. 역시 죽음의 조였지만 이 때만큼은 체코가 피파 랭킹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거란 예상이 많았다. 첫경기에서 미국을 3:0으로 꺾으며 16강 진출이 눈앞에 보이는듯 했으나 주전 공격수인
얀 콜레르가 부상으로 아웃되고 결국 가나와 이탈리아에 0:2로 연패하며 1승 2패 조 3위로 탈락하고 만다. 그레고 이것이 현재까지 체코의 마지막 월드컵 출전이다.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실패했다.
[43]
2006 독일 월드컵 시기에는
네드베드,
로시츠키 등의 걸출한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당시 피파랭킹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44]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 최종 3위
[45]
4강에서 탈락 후 3·4위전 승리
[4강]
본선 유로에 진출실패했다.
[47]
4강에서 탈락 후 3·4위전 승리.
[8강]
본선 유로에 진출실패했다.
[8강]
본선 유로에 진출실패했다.
[50]
1984유로부터 3,4위전이 폐지되어서 4강전에서 탈락하면 끝난다.
[51]
對 독일 : 1승 1무 1패(호각세), 對 이탈리아 : 3패(열세)
[52]
對 독일 : 1승 1무 3패(열세), 對 이탈리아 : 1승 1무(우세)
[53]
그나마도 이탈리아전 중 1경기는
승부차기 승이었기에 사실상 2전 전승이나 다름 없다.
[16개팀]
본선 16강 조별리그이며, U21유로2000 준우승하여 2000시드니올림픽 축구에 진출했다.
[55]
당시 네드베드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축구팬들이 알만한 대표적인 선수로는 네드베드, 로시츠키, 콜레르, 바로시 정도(...).
[56]
게다가 한국 언론들은 당시 호주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긴 일본과 견줘 떨어진다고 설레발 기레기 소리를 하는 통에, 당시 FIFA 랭킹 2위에 40년 전 월드컵 준우승도 한 체코가 당시 월드컵 본선에 1번 나가본 호주가 뭐가 같냐는 역비난도 나오기도 했다.
[57]
이를 중계하던
안정환이 15년 전 뛴 자신에게 아픔을 준 경기였는데 후배들이 이를 갚아줘서 감사하다는 표현을 쓰기도. 덤으로 이 경기가 대한민국이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과 같이 월드컵 결승 진출 경력이 있는 나라를 상대로 기록한 4번째 승리다.
[2골]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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