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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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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북한과의 관계2.3. 중국, 대만과의 관계2.4. 일본과의 관계2.5. 베트남과의 관계
3. 유럽
3.1. 폴란드와의 관계3.2. 러시아와의 관계3.3. 프랑스와의 관계3.4. 독일과의 관계3.5. 슬로바키아와의 관계3.6. 오스트리아와의 관계3.7. 헝가리와의 관계3.8. 우크라이나와의 관계3.9. 벨라루스와의 관계3.10. 리히텐슈타인과의 관계3.11. 영국과의 관계3.12. 그리스와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멕시코와의 관계
5. 지역별 관계6. 관련 문서

1. 개요

체코의 외교에 관한 문서.

체코는 사회주의 체제에서 벗어난 이래 1999년 NATO에 가입했으며 2004년 유럽 연합에 가입하고 2009년 순회의장에 취임하는 등 꾸준한 친서방 정책을 취해오고 있다. 특히 옆나라 독일과 경제, 외교, 국방 모든 분야에서 서로 협력을 취하고 있으며 폴란드와 더불어 미국 MD 가입에 적극적인 찬성을 표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혈연국가나 다름없는 슬로바키아와도 전통적인 우호정책을 취하고 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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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북한과의 관계

북한과는 1993년에 수교하였다.

파일:external/www.mzv.cz/569898_470583_DSC00553.jpg
체코는 북한에도 주조선체쓰꼬공화국대사관을 열고 있다. 체코인 외교관 3명이 조직도에 등록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북한측이 국경폐쇄를 하자 체코측은 대사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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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중국, 대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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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일본과의 관계

일본도 체코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양국은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고 교류도 많은 편이다.

또 체코 예술가 알폰스 무하의 화풍이 일본 만화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2.5. 베트남과의 관계

베트남은 1950년 2월 2일 체코슬로바키아 시절부터 수교했으며 냉전 동안 같은 공산주의 국가로 많은 베트남인들이 체코슬로바키아에 일하러 들어오기도 했다. 체코슬로바키아의 공산 정권이 해체된 지금도 체코에는 당시의 베트남인들이 남아있으며 체코 정부로부터 베트남어를 체코의 소수언어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3. 유럽

3.1. 폴란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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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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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러시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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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프랑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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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독일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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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슬로바키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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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오스트리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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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체코는 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과 그 후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일부로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어서 착취를 당했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보헤미아 왕국, 모라비아 변경백국, 오스트리아령 실레시아 문서 참조. 하지만 문화적으로 체코는 오스트리아의 영향도 받았다. 독일어는 체코에서 주요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두 나라는 EU회원국들이다.

3.7. 헝가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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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슬로바키아와 달리 헝가리의 혹독한 지배를 받은 적이 없어서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 헝가리가 슬로바키아를 통치했던 것과는 달리 체코는 오스트리아 관할이었던데다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에 막혀 있는 만큼 체코에 대한 감정은 그리 나쁘지 않다. 그리고 양국은 EU, 나토에 가입되어 있고 중부유럽 4개국 협력체인 비셰그라드 그룹에 속해 있다.

3.8.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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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벨라루스와의 관계

전간기 체코 프라하로 망명 온 벨라루스 민족주의자들이 벨라루스 망명 정부를 세우고 운영했던 적이 있었다. 체코슬로바키아가 나치 독일에 합병되면서 벨라루스 망명 정부 요인들은 영국이나 미국 등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2013년부로 체코에서 자국 내 벨라루스인들을 공식적으로 소수민족 집단으로 인정하였다.

3.10. 리히텐슈타인과의 관계

리히텐슈타인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체코슬로바키아 정부에서 몰수한 토지를 반환하라는 소송을 했지만, 패했다. #

3.11. 영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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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그리스와의 관계

862년 모라비아의 공후 로스티슬라프는 동로마 제국의 미하일 3세에게 정교회 선교사 파견을 요청했고, 모라비아 파견에 앞서 키릴과 메토디우스 형제가 불가리아인들을 대상으로 만든 문자가 글라골 문자이다. 해당 문자는 오늘날 키릴 문자의 근간이 된다. 다만 모라비아와 보헤미아는 정교회 대신 가톨릭으로 개종하였고, 키릴 문자나 그리스 문자 대신에 로마자를 쓰게 되었다.

4. 아메리카

4.1. 멕시코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체코-멕시코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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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역별 관계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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