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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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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박찬호 관련3. 추신수 관련4. 알버트 푸홀스 관련5. 류현진 관련6. 그 외 선수 별명7. 기타 밈
7.1. n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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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른 팀갤이나 국내야구 갤러리, 그리고 타 야구 커뮤니티들에 비해서 그들만의 은어나 이 많다. 이런 것들이 뉴비의 진입장벽을 높이는데, 박찬호푸홀스, 디시 특유의 반어법만 이용하면 해야갤 밈의 80%는 무난히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문서의 커뮤니티 설명글에서도 언급하겠지만, 과거 엠엘비바다, 엠엘비투어 등지의 해외야구 커뮤니티들이 난립하던 시절 와중 해야갤이 생기고 해야갤이 이른바 '업계'의 용광로 역할을 하다보니, 한때 존재했던 타 해외야구 커뮤니티들의 밈들이 해야갤로 녹아들기도 하였다. [1]

그런데 정작 가장 유명한 박찬호 밈인 투 머치 토커는 해야갤에서 거의 안 쓰인다. 오히려 찬빈님이 웃긴 일화가 얼마나 많은데, 고작 말 좀 많은 것 따위로 찬빈님을 정의하냐, 인싸들이 찬빈님을 뺏어갔다면서 반감을 드러낸다. 온갖 드립으로 박찬호를 능욕하는 어둠의 박사모들이다.

본 문단으로 인해 해야갤 입문이 쉬워졌다고 하는 평이 많을 정도로 해야갤 밈이 망라되어 있다. 이 문단만 읽어도 해야갤 드립의 8할을 이해하는 데에 지장이 없다. 그리고 이거때문에 유입이 늘어났다고 엄청나게 이 항목을 싫어한다. 사실 해야갤이 유입으로 망하는 데에는 이 문서도 아주 큰 지분이 있다.

해야갤 유입이 엄청난게 늘어난 뒤로 생각보다 자주 네이버 뉴스라든가 타 사이트에서도 해야갤 밈을 써먹는 이들이 보이는데 정작 해야갤러들은 '왜 저기까지 가서 저러냐'고 굉장히 싫어한다.[2]

개야갤이 망해버리면서 메이저리그를 시청하는 유저가 대거 MLB 갤러리 외 기타 갤러리로 이주함에 따라 대략 아래의 예시중 코갤스럽거나 뇌절이 심하거나 그 외 MLB와 관련없는 요소만 제외하면 MLB 갤러리의 밈으로 봐도 무방하다.

2. 박찬호 관련

3. 추신수 관련

4. 알버트 푸홀스 관련

해외축구 갤러리로 치면 스티븐 제라드에 상응하는 밈 선수다. 어떤 기점을 계기로 이미지가 크게 하락되었고[17] 그게 큰 조롱거리중 하나라는 공통점이 있다. 심지어 은퇴되고나서도 가끔 밈으로써 소비되는것도 그렇다.

5. 류현진 관련

6. 그 외 선수 별명

7. 기타 밈

파일:야 형이야.jpg 파일:마 갱기에 집중해라.jpg

7.1. n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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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엠엘비투어 유저들이 쓰던 몇몇 어휘들이 있다(해당 문서 참조). '후후'하는 웃음으로 끝맻는 어투 역시 엠엘비투어의 잔재이며, 당시 난립했던 MLB 커뮤니티 전체를 싸잡아 '업계'라고 돌려 말하는 경우 역시 2000년대 MLB 커뮤니티 전국시대의 잔재. [2] 특히 해야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에펨코리아 야구 게시판. 팀갤에 퍼가는 경우도 싫어한다. [3] 이 덕에 KIA 타이거즈에서 뛰고 있는 동명이인 박찬호는 포지션이 타자라는 점에서 타자+찬빈을 합친 타찬빈으로 불리고 있으며, 이름에 빈이 들어가면 호로, 이름에 호가 들어가면 빈으로 바꿔부르기도 한다.(ex.남호->남(찬)빈) [4] 팩 자체는 해야갤산이 아니다. 엠엘비코리아라는 악명높던 박찬호 안티사이트가 시초. 접두사화 한건 해야갤이다. [5] 예시) 푸홀스에게 패드립을 치는 에인절스 팬의 글: ㅇㅁㅊㅇㅇㄴ (이미친엑윽노) / 박용택을 고려장하자는 쥐갤러의 글: ㅇㅁㅊㅉㅉㄴ (이미친찍찍노) [6] 사실 뒤에 더 보면 차에 놓고 왔다고 한다. 자막으로 안 나가서 오해하기 딱 좋을 뿐. [7] 팬그래프 기준으로 2007년 메츠시절은 평속이 88.4마일이 나왔지만 2008년 다저스 시절은 평속이 92.6마일으로 크게 올랐다. [8] ex) 나이가 83년생이지만 실력이 여전한 맥스 슈어저 국회의사당 혹은 백악관 염원을 받고 가끔씩 컨디션이 좋아 평상시보다 구속이 더 나오는 날의 클레이튼 커쇼 할리우드 염원을 받는다. [9] 주로 맥커친이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공을 던지는 순간캡쳐 짤 #과 함께 올라온다. [10] 보통 앤드류 맥커친이면 커친이나 보트선장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11] 상호는 Big League Car Wash. 홈페이지 MLB 로고를 오마주한 로고가 인상적이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잘 되는지 2호점도 있는 듯. [12]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MLB 최저 연봉에 준하는 돈이다. 2005년에 빌려갔는데 당시 최저 연봉은 꽤 올라서 31만 6천 달러. 박찬호가 돈이 부족할 사람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최저 연봉의 절반을 넘는 금액이니 결코 적은 돈은 아니다. [13] 사실 팀 61은 실존하는 단체로, 다름 아닌 1998년 설립된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 대행사이다. 박찬호의 공식 홈페이지명이기도 하다. # [14] 실제로 2012 시즌은 30홈런 타자가 박병호 1명뿐이었을 정도로 극심한 투고타저 시즌이었다. [15] 야구란 ‘놈’이 참 매정합니다. 마지막 줄의 그러려니 해야겠죠, 후후가 합쳐져 추신수를 조롱하는 문장이 되었다. [16] 사실 추신수의 텍사스 소속 통산 타율은 0.261이긴 하다. [17] 푸홀스는 에인절스 입단후 먹튀 행각, 제라드는 훔바훔바 사건 이후. 다만 후자는 한순간에 이미지가 무너진 쪽에 가깝다. [18] 설명하자면 스페인어에서는 Jo의 발음이 ㅋ+호 비슷하게 난다. 호세 바티스타의 José도 호세라고 발음되는 것과 서양권에서 흔한 이름인 James는 영어권에서는 제임스라고 읽지만, 스페인어권에서는 하메스라고 읽는 걸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미국에선 이름도 그대로 표기하고 원래대로 읽기 때문에 Pujols라 써도 푸졸스로 발음하지 않고 푸홀스로 발음되는 것이고, 랜디 존슨은 원래 미국인이니까 존슨이라 발음된다. [19] 여기에 빗대서 이대호도 대졸스, 돼졸스라고 부르며 김태균도 균졸스란 별명을 붙이면서 까고 최정에게도 C졸스라며 깐다. [20] MLB 전체를 통틀어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역 2위인 미겔 카브레라와의 차이가 약 80개가 나다보니 10~20년 동안은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차지할것으로 보인다... [21] 이는 해외도 마찬가지로 구글에 albert pujols를 치면 AGE가 관련검색어로 나온다... [22] 예시로 서류상 나이 42세에 5세를 더해 "졸스신 이제 47세시네요" 와 같은 글을 쓰면 47세? 74세시다ㅡ 와 같은 댓글이 달린다. [23] 물론 도미니카 요리를 전혀 접해보지 못한 대한민국 사람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 [24] 이 요리의 정체는 Sancocho라는 중남미 전통음식으로 각종 고기와 야채, 향신료를 넣고 푹 끓인 잡탕스러운 비주얼 때문에 음해대상이 되었다. 특히 통옥수수를 큼직하게 썰어넣은게 눈에 띈다. [25] 참고로 해당 이미지는 2015 올스타전 당시 찍힌 사진으로, 원본 사진에는 당연히 그냥 평범하게 오케이 싸인을 했을 뿐이고 해당 이미지는 악의적 합성이다. # [26] 위에도 써 있듯 푸홀스는 도미니카 이민자 출신으로, 푸홀스의 출신과 행적을 비꼬는 것. [27] 참고로 방송이 나간 2015년 6월 20일 기준으로 0.900가까이 되는 OPS와 20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에 도전할 기세로 부활을 알렸지만, 현실은 후반기가 되자마자 성적이 쭉쭉 떨어지며 OPS 0.800 사수도 실패한 시즌. [28] 반면 MVP급 스탯을 내고있던 마이크 트라웃은 졸스신이 떠난 직후 성적이 곤두박질 치다가 부상으로 드러누우면서 해야갤러들은 다시 한 번 승리의 기운 졸스신을 찬양하게 되었다 [29] 정확히는 류현진이 2020시즌 규정이닝을 채운 후,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전 첫 경기의 선발로 나오기 위해 컨디션 점검 차원으로 로테이션을 쉰다는 기사였는데, 토론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류현진이 로테이션을 거른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하필이면 로테이션을 거른다는 경기가 공교롭게도 류현진이 매우 부진했던 양키스였다는게 컸다. [30] 사실 이 별명 자체는 류현진의 다저스 시절 팬들의 사인 요청에 후다닥 뛰어가던 행동을 까기위한 용어이고, 생긴지는 매우 오래되었지만 특정 메뽕&류까들만 사용했었다. 다만 2020시즌 팬이 아닌 특정 팀이 무서워서 경기에서 도망간다는 새로운 밈과 잘 들어맞아 단어에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며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31] 맹 + 돼 + 神 [32] 신인급 선수들에 한하여 ○○군이라 부르기도 한다. [33] 사실 잭 그레인키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공황장애가 아닌 사회불안장애이다. [34] 주딱이 개야갤에 로그아웃 안하고 글썼다가 삭제했다. [35] 타율이 .202에 ops가 6할대 초반에 불구함에도 fWAR는 0.6, bWAR는 무려 2.1이다. 이게 다 수비로 일냈기 때문. [36] 사실 함덕주는 이미 해야갤식 별명이 있었는데 다름아닌 덕주 밀러였다. [37] 실제로 5월에는 WHIP와 ERA가 1.69에서 수렴하는 일도 있었다. [38]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남동생이 있었지만 2012년 자살했다. [39] 앞서 언급된 처남이나 스캑스를... [40] 루게릭병이라는 병을 직접 만들어서 꾀를 부렸다는 둥, 봉사활동으로 구호물품을 들고 튀다가 꾀를 부렸다는 둥.... [41] 자세한건 항목 참조. [42] 여담으로 2016년 포스트시즌 헤이워드의 타율은 0.104다. [43] 하지만 진짜 약을 하게되었다... [44] 혹은 KBO에서 9승을 했던 류현진이 사이영 상 2위를 했다는 이유로 KBO를 상위리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45] 또한, 같은 맥락에서 (주로 한화팬들이) 트라웃등에게 하위리가에서 스찌질 하지 말고 상위리가에서 증명하라는 드립도 나온다. [46] 대표적 예시로 '낭만야구의 최고봉은 김성근', '마지막 낭만야구는 김성근- 김경문- 선동열 등등이 있었던 2008년~2010년', '현대 마지막 낭만볼러는 김기태' 같은 식으로 응용한다. [47] 헤이워드가 흑인이기에 별명이 헤이깜디, 줄여서 깜디다. [48] 역시 지진신 [49] 역시찬빈신 [50] 2016년 6월부터 호분샤의 만화 잡지인 만화 타임 키라라 포워드에 실리고 있는 만화로 여자 고교생들이 야구를 하는 만화다. 온통 여자밖에 없고 모에한 그림체가 특징이지만 만화의 본질인 야구에도 상당히 충실한 작품. 2019년 8월에 애니메이션화 확정이 발표되었다. [51] 패배의 기운, 스찌도 묘사되어있으며 프로틴을 마시는 장면, 캡틴이 몸을 비틀며 헛스윙하는 장면, 결정적일 때 범타를 치는 바람에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고 회상하는 장면, 포수가 공을 뒤로 빠뜨리는 장면, 한 관중이 투수같지도 않은 XX라고 욕하는 장면, 또 다른 관중이 이건 야구가 아니라고 하는 장면, 여럿이서 마실 분량의 프로틴을 준비해오는 장면 등등... 그림체가 모에하다는 것을 빼면 그야말로 해야갤 축소판 만화다. [52] 특히 주인공이 나승현 나균안을 섞은 혼종이라는 점, 배경이 되는 구단 타이탄스의 모티브가 해야갤에서도 밈이 많은 롯데 자이언츠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53] 이 점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지역예선 결승에서 등판하지 않은 것은 사사키 개인의 뜻이 아니라 미국에서 야구를 접한 오후나토고 감독의 판단이었다. 무리한 혹사로 인해 혹여나 사사키가 부상을 입을 수 있었다고 판단하여 출장시키지 않았다. [54] 대표적으로 고교 시절 그 오타니 쇼헤이보다 투수 포텐이 뛰어났던 후지나미 신타로를 혹사로 기어코 망가뜨린 케이스도 있고 팬들도 극성이다보니 성적을 낼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55] 부상당한 이유도 가관인데 덫에 걸린 멧돼지를 풀어주다가 그 멧돼지한테 공격당했단다. [56] 2018년 볼티모어의 꼬라지를 보면 상상이 안 가겠지만 놀랍게도 이 팀의 시즌 시작은 탱킹이 아닌 윈나우였다. 그러나 탱킹장군 크데신의 활약 등에 힘입어 전반기부터 정말 말이 안 나오는 성적을 낸 이후 뒤늦게 탱킹에 돌입한 것. [57] 연봉총액 1위를 찍고도 압도적인 꼴찌를 마크한 19년 롯데 자이언츠, 해야갤의 영원한 호감팀 엑윽, 하퍼/휠러/리얼무토 등을 영입해놓고 토론토와 마이애미도 나간 와카를 못가는 20만패, 호스머와 마차도 등 수많은 대형 계약을 체결해놓고 NL 서부지구 꼴찌를 유유히 달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이 그 예시. 하지만 파드리스는 타티스 주니어와 크로넨워스 등 신인들의 약진과 정신 차린 마차도, 그리고 클레빈저, 스넬, 다르빗슈 트레이드라는 공격적인 선발투수 영입으로 제대로 된 윈나우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58] 당시에는 우승 확정이 나기 전이었으며, 우승 확정은 162번째 경기에서 났다. [59] 이 유저 자체도 크데의 전성기시절인 2013시즌, 2015시즌 볼티모어을 본 팬이 맞냐는 의심을 받는 와중에(자기 입으로 노폭유입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으므로 사실상 확정) 실베 박제까지 됐다. [60] 임창민은 NC 시절 2020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해 우승을 한적있었다. [61] 대부분 알고 있는 연의에는 있지만 정사엔 없는 허구를 뺀다던지, 반대로 정사엔 있지만 연의에서 빠진 관우의 패배하는 모습을 넣는다든지(이러면서 비굴한 모습을 보인다.) 하는 식이다. 주로 관우 N행시 글 맨 위에는 아래 짤이 세트로 등장한다. 파일:개야갤관우N행시짤.png [62] 구자욱의 부상으로 인한 먹튀를 까는 예시 글, # 최동원을 이용한 예시 글 # [63] 관우가 사람들의 인식이나 연의에서의 활약에 비해 정사에서는 영웅적인 모습보다 비굴한 모습이 꽤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내용은 정사 삼국지에 있는 관우의 비굴한 모습을 이용한다. 댓글엔 이게 정사라는게 ㅈㅅㅂ 과 같은 말이 많은 이유가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