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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00:44:13

세스 롤린스

타일러 블랙에서 넘어옴
파일:쎄쓰.jpg
SETH "FREAKIN" ROLLINS

1. 프로필2. 소개3. 경력4. 주 기술5. 여담6. 어록7. 사건 사고
7.1. 검열삭제 사진 유출과 과거 여자친구 문제7.2. 2019년 경 트인낭 존 목슬리 저격 논란
7.2.1. 트위터 논쟁7.2.2. 저격 인터뷰 논란7.2.3. 그 외 논란
8. 둘러보기

1. 프로필

파일:Seth-Rollins_01282024RF_04450_Profile--a5d406bf9b4431355cb37805c9c9ebbe.png
RAW
<colbgcolor=#fff><colcolor=#eb1926> 본명 <colbgcolor=white,#1f2023>Colby Daniel Lopez
콜비 대니얼 로페즈
링네임 Gixx
Seth Rollins
Seth "Freakin" Rollins
Taj the Destroyer
Tyler Black
별칭 The (Undisputed) Future of WWE[1]
The Architect (of the Shield)
Seth Freakin' Rollins
The King Slayer
The Beast Slayer[2]
The (Monday Night) Messiah [3]
Monday Night Rollins
The Drip God
The Visionary
The Revolutionary
생년월일 1986년 5월 28일 ([age(1986-05-28)]세)
출생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아이오와 대븐포트
신장 185cm (6’1”)
체중 93kg (204 lbs)
가족관계 배우자 베키 린치
딸 루 로페즈(2020년생)
시그니처 무브[4] 블록버스터
슬링 블레이드
팔콘 애로우[5]
슈퍼플렉스
프로그 스플래쉬
아바다 케다브라
슈퍼킥
턴버클 파워밤
토페 수어사이더
피니쉬 무브 페디그리[6]
스카이 워커[7]
갓즈 라스트 기프트[8]
폴 포워드 싱글 언더훅 DDT[9]
레볼루션 니[10]
피닉스 스플래쉬[11]
스톰프[12]
트리플 파워 밤[13]
유형 테크니션 + 올라운더
커리어 하이라이트 AIW 인텐스 디비전 챔피언 1회
AAW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AAW 태그팀 챔피언 2회
FI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A 미드 사우스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MCP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WA 미드웨스트 태그팀 챔피언 1회
PWG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ROH 월드 챔피언 1회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FCW 플로리다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FCW 15 챔피언 1회
FCW 플로리다 태그팀 챔피언 1회
NXT 챔피언 1회[14]
WWE 챔피언 2회
WWE 유니버설 챔피언 2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15]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2회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2회
WWE RAW 태그팀 챔피언 6회
2014년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2019년 남성 로얄럼블 우승
테마곡 American Love
Battle On
The Haunted
Flesh It Out[16]
Special Op[17] (2012 ~ 2014, 2022)
The Second Coming[18] (2014 ~ 2017)
The Second Coming(Burn It Down)[19] (2017 ~ 2020, 2021)
The Rising[20] (2020~2021)
The Vision (2021 ~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The Vision

2. 소개

파일:002_NOC_05272023CM_23671--cddaf3e08b51292896785bbc9fdbe051.jpg
"BURN IT DOWN–––!!!"[21]

미국 WWE 소속 프로레슬러.

아르메니아 혈통의 미국인으로, 로페즈라는 패밀리 네임은 멕시코 혈통의 양아버지에게서 받은 것이다. 인디 단체 시절에는 '타일러 블랙'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WWE와의 계약 후에는 현재의 링네임 세스 롤린스로 변경 후 퍼포먼스 센터와 NXT에서 활동하며 초대 NXT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그 뒤에는 로만 레인즈, 딘 앰브로스 등과 함께 용병 컨셉 스테이블 쉴드를 조직해 메인 무대에서까지 활약했다.

세스의 경우 쉴드 출신 선수들 중에서 기술 구사력, 접수력, 경기 운영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고, 그를 증명하듯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본인 명의의 체육관을 열어 레슬러들을 트레이닝 시키고 있다. 2005년(만 19세)에 인디 레슬링 단체에 데뷔한 이후 부단히 노력해서 성공한터라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 또한 강하나, 브렛 하트에게 실력은 뛰어나지만 상대방에게 큰 부상을 일으킨 적이 있어[22] 제2의 숀 마이클스로 보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고 지적받기도 했다.[23]

솔로 커리어를 겪으면서 다양한 선수들과 명경기를 만들어냈고, 부족해 보이던 마이크워크도 향상시켜 미드카더 라인에서 뛰어난 워커로 활동하며 팬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이 지지를 바탕으로 한때는 탑페이스이자 메인 이벤터 반열까지 올라서 챔피언까지 등극한 것이 그 증거. [24] 그러나 집권 시기 동안 변변찮은 대립만 진행하며 지지도는 오히려 떡락했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SNS 등지에서 수많은 망언을 쏟아내거나 설전을 벌이는 행동을 한 탓에 겟오버했단 당시에 비하면 탑페이스로의 지지는 요원한 상태.

턴힐 후 악역 커리어를 밟고, 구세주이자 선지자를 자처하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해당 기믹과 승화하여 현재는 유쾌하면서도 찌질한, 자부심이 넘치는 캐릭터를 수행하고 있다. 경기력 또한 예나 지금이나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편이고, 마이크워크와 프로모 능력 또한 진보하여 선역을 겟오버시키기도 하는 등 커리어가 순항중이다. 악역임에도 테마곡을 떼창할 정도로 관중 반응도 좋아 강제 선역으로 전환했을 정도로 인기도 좋으며, 위상도 많이 회복되어 이제는 메인 이벤터 전선과 미드카더 라인을 넘나드는 차세대 스윙맨으로서의 모습이 기대되는 선수라고 할 수 있겠다.

3.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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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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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파일:312c7e5766465eea34052e2ee30dd8b08bf49b25_hq.gif
파일:Rollins-Mic-compressor.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541ee284fd31872492b3fc994c6562cb.jpg
파일:sethbecky.jpg 파일:tumblr_oh0pn3P2yL1rmvjexo1_1280.jpg 파일:zcxzc.jpg 파일:img-2518988-m.jpg

* 한번 부상을 당하고 복귀한 후로 정말 미칠듯이 경기를 뛰고 있고, 어마어마한 일정을 소화해가고 있다. 페이퍼뷰에서 하루 두 경기를 치르기도 하며, 엄청난 체력을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진짜 프로라는게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두번째 복귀를 한 후로는 경기 수도 예전보다 많이 줄고, 조금은 여유있게 활동을 하고 있다. 페이퍼뷰 경기도 예전만큼 자주 가지지는 않는다.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019년 중반부터 계속되는 트인낭적인 행동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다행히 이 후로는 더이상 논란거리를 일으키는 트윗은 하지 않고 있고, 2023년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후 또다시 1주 1경기를 가질 정도로 고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6. 어록

"The Future of WWE is in this ring."
" WWE의 미래가 이 링 안에 있다."
"Welcome! To Monday Night, Rollins!"
"Ever since I was 3 years old, I wanted to be WWE champion. I got that belt during WrestleMania 31, and I want it back. It's what drives me."
"제가 세 살 때, 전 WWE 챔피언이 되고 싶었습니다. 전 레슬매니아 31에서 한번 그 벨트를 손에 넣었던 적이 있고, 다시 되찾고 말 겁니다. 절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There would be nothing that can stop me from getting back what matters most to me. That's who I was before I met you. That's getting back SETH Freakin' ROLLINS!"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되찾기 전까지 난 멈출 수 없어. 당신을 만나기 전의 나를. 세스 '개쩌는' 롤린스를 되찾아 오기 전까지!"[37]
"The bottom line is this doesn't end untill I get my hands on Triple H. And I SLAY THE KING!!"
"요점은 내가 트리플 H를 때려눕힐 때까지 이건 끝나지 않을 거란 말이지. 내가 내 손으로 을 시해하겠다!"
"Because I am a Visionary! I am a Revolutionary! I am Seth "Freakin" Rollins!"
"왜냐면, 난 선지자이자! 혁명가에다가! 세스 '개쩌는' 롤린스니까!"

7. 사건 사고

7.1. 검열삭제 사진 유출과 과거 여자친구 문제

2015년 2월 10일 RAW 생방송 도중 개인 트위터를 통해 모 여인의 알몸사진과 본인의 나체 및 검열삭제 사진이 유출되는 사고가 터졌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9dGCgVIgAIrBL2.jpg
한 미국 팬이 가려야할 부분을 가리고, 배드 뉴스 바렛이 배드 뉴스를 전하는 모습과 합성하기도 했다.
세스와 함께 사진이 찍힌 여인은 자라 슈라이버[38]라는 WWE의 수련생이며 세스랑 바람이 난걸 약혼자인 레일라 슐츠가 알고 해킹해서 유출시켰다고 한다. 게다가 1월 30일 한 팟캐스트에 린지라는 이름의 캐나다인 여성 팬이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이 세스 롤린스와 음란 채팅을 했으며 나중엔 WWE 라이브 이벤트에서 직접 만난 적도 있다고 주장해 이전에 복잡한 여자 관계로 한바탕 구설수를 치른 적이 있었던 것이 덩달아 재조명되었다. 이후 레일라 슐츠의 페이스북 프로필이 "싱글"로 바뀌며 파혼했다.

파일:external/i.vimeocdn.com/531809505_640.jpg
2015년 8월 22일 WWE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에서 바람 핀 상대이자 여자친구인 자라 슈라이버와 같이(...)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 중 공개되었다. 스캔들이 있었음에 불구하고 당시 직관을 한 관중들은 경기장이 떠나갈 듯 환호성을 보냈다(...). 당일 경기장 밖에 밀려든 인파 때문에 같이 경찰차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한 광경이 더불어 포착되었다. #

2012년에 자라가 인스타그램으로 하켄크로이츠 문양이 들어가 있는 게시물을 올렸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또 구설수에 올라 여자보는 눈이 왜 그 수준이냐며 욕을 먹었다.[39] 뿐만 아니라 헐크 호건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인종 차별 발언들을 내뱉었으며 WWE와 계약 전부터 트위터에서 불특정 다수의 모든 여자들을 창녀라고 지칭하는 등 답이 없다. #

결국 자라는 WWE에서 방출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에 데이브 멜처가 세스 롤린스를 평가하며 "존 모리슨 레벨은 되겠는데, 일단 여친 사귀는걸 조심해야 할 듯"이라고 한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자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사죄를 담은 성명문을 게재했는데, 내가 잘못한 것 맞는데 나 허위로 욕하는 놈들 조심해라(...)라는 소리라서 또 욕 먹었다. # 이에 앞서 세스 롤린스는 자라와 함께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놀러갔다. # 그리고 결국 2016년 1월 자라와 헤어졌다.

2019년 8월 2일에는 과거 케이틀린에게 자신의 누드 사진을 보냈다는 얘기를 케이틀린의 전남편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는 이미 트위터 논쟁 건으로 세스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았는데, 이 사건으로 더욱 인상이 나빠졌다. 다만 북미쪽 팬들은 케이틀린의 전남편도 바람을 피웠었고 가정폭력 건 때문에 구설수가 많아서 오히려 전남편의 말을 못믿겠다는 의견도 여럿 있으며 오히려 그가 찌질하다는 의견도 많다.

7.2. 2019년 경 트인낭 존 목슬리 저격 논란

아직 이게 세스의 본심인건지, 아님 이것 또한 각본에 속하는건지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다만 2019년 이후로는 크게 일을 낸적이 없다.

7.2.1. 트위터 논쟁

2019년 6월 PPV 스톰핑 그라운즈가 열리기 바로 전날인 22일, 세스 롤린스가 다음과 같은 트윗을 남겼다.
지구 최고의 프로레슬링! #[40]
이 트윗에 크리스 제리코, 로만 레인즈, 윌 오스프레이, 타마 통가 등이 여러 반응을 남겼다.

언더테이커 존 시나 등 과거 뛰어난 실적을 올렸던 슈퍼스타들이 사실상 2선으로 물러나면서 WWE는 단체를 대표하는 새로운 슈퍼스타를 키워내는 데 거듭 실패했고, 곤두박질치는 시청률과 관객수에도 불구하고 뼈를 깎는 자성의 노력은 보이지 않았다. 그 와중에 백 래쉬를 폐지하고 야심차게 시작한 스톰핑 그라운즈 역시 팬들에게 실망만 안겨준 처참한 퀄리티를 보였다.

그리고 스톰핑 그라운즈 제1경기가 끝난 이후, 롤린스가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트윗을 올렸다.
크루저웨이트 트리플 스렛 경기 봤냐? 그건 수많은 경기 중 하나에 불과해. 살아있는 선수들 중에 나만큼 좋은 경기를 잘 뽑는 사람을 찾아보시지. 못할걸. #[41]

이에 대해 윌 오스프레이는 "나 살아있는데"라는 답장을 보냈고, 그로부터 논쟁이 촉발되었다.

이렇게 윌 오스프레이와 날선 리트윗 공방을 주고받다가 롤린스가 다음과 같이 응수했다.
수치 얘기를 꺼내고 싶으면, 우리 통장 잔고나 한번 비교해볼까. (P.S.등 부상이 있었던 달도 고려하라고, 친구.) #
아연한 오스프레이는 '그건 너 원래 질문이 아니었잖아'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여기에 배런 코빈 또한 합세하여 오스프레이와 논쟁을 벌였다.
배런 코빈: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배런 코빈이 2019년 윌 오스프레이보다 더 많은 경기를 뛰었다는거. 또 다른 사실은 너는 너가 뭐하는 놈인지도 모르고 단지 이 대화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뿐.
윌 오스프레이: 왜 로우가 그 꼴인지 이제 이해가 가네.

논쟁을 보고 결국 빵 터진 프갤에서는 순식간에 세스를 으로 만들어 밀었다.
나중에 윌 오스프레이는 E&C 팟캐스트에서 심각한 문제가 아니니까 사람들이 세스를 내버려두었으면 한다는 얘기를 했다.

결국 세스는 7월 2일 트위터로 사과문을 올렸고, 오스프레이가 이 사과를 받아주면서 상황은 종료됐다...그러나 섬머슬램 홍보용 컨퍼런스에서 다시 한번 오스프레이와 목슬리를 저격한 말을 해서 또다시 논란을 빚었다.

이후 9월 27일에는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계정 삭제하기 전 사샤 뱅크스의 계정에 올린 트윗이 큰 논란이 되어서라는 추측이 있다. 그랬다가 결국엔 다시 계정이 부활했다.

트위터로 사람들에게 시비를 터는 기질은 2019년이 다 가도록 사라지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는 세스 롤린스를 비호감으로 보는 시선이 많이 늘었다.

다만 2021에 들어서는 트위터로 저격한다거나 시비를 거는 일이 줄어들었다

2023년 1월 소식자로 Sportskeeda 인터뷰를 통해 윌 오스프레이가 세스 롤린스에 대한 언급을 하며, 그가 언제든지 일본에 오는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7.2.2. 저격 인터뷰 논란

트인낭 논란 직후 공개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미디어 팟캐스트에서 롤린스가 WWE를 탈단한 존 목슬리에 대해 남긴 인터뷰가 논란을 낳았다. 주요 논란이 되었던 대목들은 다음과 같다.
하지만 걘 결국 결국엔 상황이 안 좋게되니 집으로 야반도주해버렸거나(took his ball and he went home), 아니면 다른데로 내뺀거야. 그런 입장에서 팟캐에 나와서 자기에게 기회를 줬던 회사를 폄하하는 것은 주제넘은 짓이야.[43]
선수는 시간을 두고 스스로의 가치를 쌓음으로써 불만이 있을 때 스토리에 이를 반영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뭐 들고 일어서서 딴데로 가버린다음 그걸 갖고 징징거릴 수도 있지만.[44]
팬들은 목슬리가 WWE 활동 시절 의견을 반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점, 탈단 의지를 굳힌 이후에도 계약을 최후까지 성실히 이행한 점, 무엇보다도 절친한 더 실드 구성원들에게 아쉬운 소리는 하나도 하지 않았던 존 목슬리를 '친구'인 세스 롤린스가 저격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한편 데이브 멜처는 이번 인터뷰 내용이 빈스 맥맨 지시일 수도 있다는 추측을 제안했다. 반대로 로만 레인즈는 목슬리는 여전히 친구이며 행운이 있기를 빈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해서 재평가받았다. 더불어 목슬리 본인은 세스의 저격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때 이에 대한 자세한 답변은 회피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레슬링을 하게 된 기분을 얘기해서 자신의 입장만 밝혔다.

또 섬머슬램 컨퍼런스때 목슬리를 두고 또다시 그를 경계하거나 비꼬는 듯한 발언을 했고 AEW에 대해선 다른 상대들처럼 박살내버리겠다는 발언까지 했다.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선 다시 한번 세스에게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았고[45], 데이브 멜처도 이런 세스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후 로만 레인즈가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얘기했는데 회사의 입장을 변호하면서도 목슬리를 공격하는 언사는 피해서 세스보다 말을 잘했다는 얘기가 나왔다. 다만 AEW에 관련해선 세스와 동일한 의견을 보였다. 오히려 경쟁자라고 말한 세스의 발언이 관대하다고 밝혔을 정도. 그런데도 로만의 발언에 대해선 비판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을 보면 많은 팬들은 AEW 저격이야 경쟁 단체니까 그렇다고 이해를 해도 목슬리를 공격한 것은 큰 문제로 삼았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후 2022년 로얄럼블을 앞두고 로만 레인즈를 도발하면서 딘 앰브로스가 아닌 목슬리라고 언급하고 존 목슬리의 GCW 행사에 참석한걸 보면 # 해당 인터뷰는 빈스의 지시로 보는것이 커보인다.

10월 BT 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존 목슬리와 종종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며, 서로의 생활 패턴이 달라도 같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대화 거리가 충분히 있음을 언급했다.

7.2.3. 그 외 논란

이후에도 꾸준하게 트위터 등에서 구설수를 만들었다. 헬 인 어 셀 2019의 결말에 대한 팬들의 불평이 많아지자 괜시리 믹 폴리도 끌어들여서 비판받았으며[46], AEW를 두고 마이너 리그라고 저격해서 말이 많았다. 이런 발언을 두고 짐 로스는 언젠가는 지 여친(베키 린치)만큼 나아지겠지 하고 맞받아쳤다. 이후에도 여전히 트위터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실망하는 팬들이 많다. 이런 세스와는 달리 선을 넘지 않고도 유쾌한 언변을 보여주는 여친 베키 린치에 대한 평가가 더 좋아졌다.

그런데, 이게 세스의 본심이라기보다는 WWE의 기믹 연장성 멘트라는 말도 있다. 보통 트위터로 사고가 나면 WWE 측에서 사과 및 정정 트윗을 올리기 마련인데 그런게 없기 때문. 그러나 문제는 세스의 위치는 탑페이스이기 때문에 저런 언행이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있다. 데이브 멜처는 이런 세스의 모습을 보고 베이비 페이스가 아니라 베이비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케니 오메가를 마이너 리그 선수라고 부르며 계속해서 도발하고 있다. 그러나 케니쪽에서는 전혀 응답이 없는 상태.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2019년 이후로 SNS상에서의 구설수는 상당히 줄어들었다. 베키 린치와 사귀고 결혼한 후로는 확실히 아내 베키가 세스 롤린스를 통제하면서 제어해주고 있는 모양.

8. 둘러보기

파일:theshieldlogo.jpg
로만 레인즈 딘 앰브로스 세스 롤린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WE_Authority.png
{{{#!folding 【 The Authority 】 해체 선언 당시의 멤버
트리플 H 스테파니 맥마흔 빈스 맥마흔
전 멤버
랜디 오턴 딘 앰브로스 로만 레인즈
세스 롤린스 스캇 암스트롱 케인
빌리 건 로드 독 바티스타
조이 머큐리 제이미 노블 빅 쇼
서브 그룹
실드 뉴 에이지 아웃로즈 에볼루션
}}} ||
파일:asdaxc.jpg
SCW 프레스티지 럼블 우승자
창설 대니 다니엘스
타일러 블랙
(2007)
마렉 브레이브
파일:ringofhonor-645x370-1486645230-800.jpg
ROH 월드 챔피언십 No.1 컨텐더쉽 토너먼트 우승자
창설 타일러 블랙
(2008)
PCO
(2019)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No.1 컨텐더쉽 토너먼트 우승자
더 프로페시
(2002)
에이지 오브 더 폴
(2008)
스컴
(2012)
파일:rohsurvival-645x323.jpg
ROH 서바이벌 오브 더 핏테스트 우승자
크리스 히어로
(2007)
타일러 블랙
(2009)
에디 에드워즈
(2010)
파일:nxttourney.jpg
NXT 챔피언십 골드 러쉬 토너먼트 우승자
창설 세스 롤린스
(2012)
미정
파일:external/www.wwe.com/MoneyInTheBank_0--25745c993d0d1c6d7df0306a42110b9d.png 역대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
데미안 샌도우
랜디 오턴
(2013)
세스 롤린스
(2014)
셰이머스
(2015)
역대 로얄럼블 경기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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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1989 1990 1991 1992
짐 더간 빅 존 스터드 헐크 호건 헐크 호건 릭 플레어
1993 1994 1995 1996 1997
요코주나 렉스 루거,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 숀 마이클스 스티브 오스틴
1998 1999 2000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빈스 맥마흔 더 락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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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트리플 H 브록 레스너 크리스 벤와 바티스타
2006 2007 2008 2009 2010
레이 미스테리오 언더테이커 존 시나 랜디 오턴 에지
2011 2012 2013 20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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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브론 스트로우먼 세스 롤린스
베키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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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플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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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2 2023 20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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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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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더블 크로스
숀 마이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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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롤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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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스 롤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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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맥킨타이어
(2020)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간지남
창설 세스 롤린스
(2024)
미정
CAGEMATCH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올해의 태그팀
팀 헬 노
(2012)
실드
(세스 롤린스 & 로만 레인즈)
(2013)
우소즈
(2014)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태그팀
코피 킹스턴 & 알 트루스
(2012)
실드
(세스 롤린스 & 로만 레인즈)
(2013)
우소즈
(2014)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레슬러
브록 레스너
(2014)
세스 롤린스
(2015)
AJ 스타일스
(2016)
로만 레인즈
(2022)
세스 롤린스
(2023)
코디 로즈
(2024)
파일:PWI 로고.png PWI 500인 선정 올해의 레슬러
대니얼 브라이언
(2014)
세스 롤린스
(2015)
로만 레인즈
(2016)
케니 오메가
(2018)
세스 롤린스
(2019)
존 목슬리
(2020)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악역
트리플 H
스테파니 맥맨
(2014)
세스 롤린스
(2015)
로만 레인즈
(2016)
배런 코빈
(2019)
세스 롤린스
(2020)
MJF
(2021)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대립
대니얼 브라이언 vs 디 어소리티
(2013)
세스 롤린스 vs 딘 앰브로스
(2014)
브록 레스너 vs 언더테이커
(2015)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경기[★]
2022년
6월 5일
WWE
헬 인 어 셀
헬 인 어 셀 매치
코디 로즈 vs 세스 롤린스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성 경기 [★]
2022년
6월 5일
WWE
헬 인 어 셀
헬 인 어 셀 매치
코디 로즈 vs 세스 롤린스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태그팀
배드 인플루언스
(2012)
실드
(세스 롤린스 & 로만 레인즈)
(2013)
영 벅스
(2014 ~ 2018)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 최악의 대립
사샤 뱅크스 vs 베일리
(2018)
세스 롤린스 vs "핀드" 브레이 와이어트
(2019)
브레이 와이어트 vs 브론 스트로우먼
(2020)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 최악의 경기 [★]
2019년
10월 6일
WWE
헬 인 어 셀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헬 인 어 셀 매치[50]
"더 핀드" 브레이 와이어트 vs 세스 롤린스(C)
-**
파일:pn-white-png-logo-18.png ESPN 어워드 선정 올해의 경기 [★]
2022년
6월 5일
WWE
헬 인 어 셀
헬 인 어 셀 매치
코디 로즈 vs 세스 롤린스
파일:FCW_브랜드로고.jpg
FCW 그랜드슬램 달성자
세스 롤린스
(Seth Rollins)
리치 스팀보트
(Richie Steam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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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달성자 -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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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ohfinalbattle.jpg
역대 파이널 배틀 메인이벤트[★]
2007.12.30
파이널 배틀 2007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브리스코 브라더스(C)[53] vs 에이지 오브 더 폴[54]
2009.12.19
파이널 배틀 2009
ROH 월드 챔피언십[55]
오스틴 에리스(C) vs 타일러 블랙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90px-Wrestlemania_Neutral_Logo.svg.png
역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2015.3.29
레슬매니아 31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브록 레스너 vs 로만 레인즈 vs 세스 롤린스
2024.4.6
레슬매니아 40 - DAY 1
코디 로즈 & 세스 롤린스 vs 더 락 & 로만 레인즈

[1] 디 어소리티 활동기에 쓰인 별칭. [2] 2019년 로얄럼블 우승 이후 브록 레스너에게 도전하면서 미는 별칭. 레슬매니아에서의 승리 이후에는 킹슬레이어 대신에 사용되고있다. [3] 2020년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되어서 활동했던 당시에는 Monday Night이라는 단어는 빼고 그냥 The Messiah만 사용했다. [4] 매 경기마다 1회 이상씩 중요한 순간이면 거의 반드시 나오는 주요 기술들이다. [5] 슈퍼플렉스 후 팔콘 애로우로 연계하기도 한다. [6] 트리플 H의 그것과 동형기. 디 어소리티 시절 트리플 H에게 받은 많은 영향 중 하나다. AMA에서 따르면 본인은 제법 쓸만했다고. 최근에 스톰프로 경기를 끝내지 못할 경우 히든 피니셔격으로 페디그리 → 스톰프 콤보로 다시금 사용하기 시작했다. [7] 아사이 DDT. 울티모 드래곤의 피니쉬로 유명하다. [8] 스몰 패키지 드라이버. 인디 시절 타일러 블랙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피니쉬 무브로, 스몰 패키지 자세로 잡아 그대로 상대를 수직낙하시키는 기술이다. FCW 시절에도 사용했으나 수직낙하기에 가까운 기술이라 WWE에선 사용하지 않았다가 섬머슬램 2016에서 핀 밸러를 상대로 사용한게 유일한 순간이다. [9] 2015년 4월 20일 RAW에서부터, 돌프 지글러를 상대로 새롭게 선보인 피니쉬 무브. 피니쉬 무브로 정착시키려는 몇 차례의 시도 끝에 현재는 실패라고 생각했는지 사용하지 않는다. [10] 리스트 락 바이시클 니. 오카다 카즈치카의 레인 메이커와 케니 오메가의 V트리거를 결합한 변형 기술 취급을 받는다. 기술명이 정착되기 전에는 립코드 니, 킹스 랜딩이라는 기술명을 쓰기도 했었다. [11] 타일러 블랙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공중기 피니쉬 무브. 코크스크류 450 스플래쉬로 450 스플래시를 몸을 틀면서 사용하는 고난도 기술. WWE 메인 쇼에선 2015년 로얄럼블에서 존 시나를 상대로 처음 사용한 후 주로 큰 경기에서 간간이 시전하는데.. 제대로 성공한 적은 거의 없다. [12] 런닝 푸싱 스텀프. 그의 상징과도 같은 피니쉬 무브로, "피스 오브 마인드"와 "커브 스톰프", "블랙아웃" 등 다양한 명칭을 사용했다. 레슬매니아 33을 기점으로는 잠시 봉인했던 적도 있었으며, 2018년 1월 15일 RAW를 이후로 다시 사용하고 있다. 명칭들 중 '커브 스톰프'는 미국에서 자경단들이 유색인종에게 사적제재를 가할 때 사용하던 형벌 이름이며, '피스 오브 마인드'는 자신이 속했던 스테이블인 실드의 턴페이스 이후 잠시 사용했던 기술명이다. 커리어 전반적인 시간 동안 보통 블랙아웃으로 불렸으며, 2018년 6월 5일부터 스톰프로 이름이 바뀌었다. [13] 딘 앰브로스, 로만 레인즈와 함께 시전하는 실드의 합체기. [14] 초대 챔피언 [15] 초대 챔피언 [16] NXT 시절 사용한 테마. [17] 짐 존스턴이 만든 실드 활동 당시의 테마. 2022 로얄렴블에도 쓰였다. [18] 실드 해체 이후 솔로 전향시 주어진 테마. 미즈의 테마곡을 부른 밴드 Downstait가 이 노래를 리메이크한 "Redesign Rebuid Reclaim"을 불렀는데, 이 노래는 세스의 테마로 쓰이고 있지 않다. [19] WWE 그레이트 볼스 오브 파이어 이후의 RAW부터 테마곡 도입부에 세스의 캐치 프라이즈인 "BURN IT DOWN!"을 외치는 음성이 추가된 버전. [20] 구원자 기믹을 장착하고 사용했던 테마. WWE 머니 인 더 뱅크(2020)부터 WWE 로얄럼블(2021)까지 사용했다. [21] WWE 그레이트 볼스 오브 파이어부터 당시 사용했던 등장 음악 'The Second Coming'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들어갔으며 현재의 세스 롤린스를 상징하는 문구 [22] 세스 롤린스는 2015년 7월 27일 RAW에서 니 킥으로 존 시나의 코를 부러뜨렸고,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5)에서 턴버클 파워 밤을 너무 얕게 맞은 스팅이 목 부상으로 은퇴했다. 라이브 이벤트에서 케인에게 선셉 플릿 파워 밤을 시전하려다가 본인이 무릎 부상을 당해 WWE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반납했다. 섬머슬램 2016에선 장외 바리케이드 위 파워 밤을 잘못 던져서 핀 밸러가 어깨부상을 당해 초대 유니버설 챔피언이 되었음에도 하루만에 반납하고 10개월 간 장기 공백을 가졌다. 본인 역시 연이은 부상 크리로 인해 화려한 공중기 사용을 줄였다. 이런 이유로 프갤에서는 롤린스의 이 전력을 문제삼아 데스 롤린스라고 세스를 까는 경우가 종종 있다. [23] 브렛 하트는 안전한 기술 구사가 조금이라도 결여된 선수라면 누구에게라도 가차없이 비판을 가하기로 유명하다. 브렛은 숀 마이클스의 경우 백스테이지 행실과 별개로 링 위에서는 프로답게 안전하면서도 뛰어난 경기력만큼은 꼬집어 비판할 구석이 없다고 밝혔다. [24] 2019년에 열린 레슬매니아 35 때만 하더라도 세스의 챔피언 등극을 바라는 이들이 많았다. 로얄럼블에서 우승했을 때도 엄청난 환호를 받았고 브록을 꺾고 챔피언에 올랐을 때에도 큰 응원을 받았으며 AJ와의 대립 때에는 수준 높은 경기까지 선보이며 리스펙까지 얻었다. [25] 대략 실드 디 어소리티를 거치면서 유지되었지만, 현재는 염색이 모두 풀려 흑발로 돌아온 상태다. [26] FCW 챔피언 시절 때부터 보여왔던 퍼포먼스였으며 WWE 월드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면 이 퍼포먼스를 다시 보이겠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27] 실드 DVD에서 [28] 딘이 오기 전 FCW에서의 세스는 상대가 누구든 한번의 경기로 다 박살을 내버렸다. 3차전까지 갈 정도로 치열하게 맞붙은건 딘이 최초. [29] 1, 2차전은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3차전은 아예 프로그램 전체를 그들의 아이언맨 매치로 메웠다. 이때 30분을 초과해서 시간 연장까지 한 접전 끝에 3대 2로 세스가 승리했다. 이후 3자간 경기를 가질 때에는 같은 FCW 동료던 로만 레인즈도 참여했다고. [30] 앰브로스는 반대로 어릴 때부터 브렛 하트의 팬이었다고 한다. [31] 코피와 경비원은 몰래 카메라인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 [32] 목슬리가 계약을 다 끝내고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중도포기자라는 식으로 디스하고 주제넘은 소리를 한다고 얘기했다. [33] 꼭 세스 한명의 탓은 아니겠지만 세스 집권 시기에 RAW 시청률이 계속해서 역대 최저를 경신하는등 WWE로서도 어떻게든 변화는 필요한 시점이기도 했다. [34] 유튜브 댓글 반응을 보면 파 크라이 5 조셉 시드를 닮았다는 반응이 많은데 세스가 UpUpDownDown에 나올 정도로 겜덕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참고한 듯하다. [35] 황속성인 것도 그렇고, 1번 스킬인 아브라카다브라가 히트시 즉시 쿨타임 회복 속성이 붙은데다, 페스타보다 성능이 좋은 금테 콜라보 캐릭터라는 점에서 철권 팀의 미시마 카즈야와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36] 더빙사는 Studiopolis. [37] 레슬매니아 33 vs 트리플 H전 프로모. [38] 'Zahra Schreiber. 자하라 슈라이버'라고도 알려져있지만 그건 레일라 슐츠가 자라의 이름을 비꼬는 의미에서 부른 것이다. [39] 자라 본인은 이것은 하켄크로이츠가 아닌 卍자라고 우기고 있지만, 독수리를 얹은 걸 보면 빼도박도 못할 하켄크로이츠. [40] 원문은 "Best pro wrestling on the planet. Period..."이다. 'Period'는 마침표라는 의미인데, 바로 직전 문장을 강조할 때 관용어처럼 쓰이기도 한다. [41] 이 트윗 바로 앞문장에 하루 전날 했던 "Best pro wrestling on the planet." 문구를 또 덧붙이기도 했다. [42] 웨이드 켈러는 평소에 WWE에 호의적인 편이고 이 날도 세스 롤린스에게 상식적이면서 정중하게 일침 6.25. 트윗을 가한 것인데도 세스 롤린스는 날선 반응을 보이고 만다. [43] at the end of the day, he took his ball and he went home, or he went elsewhere at least. And I think it's a little presumptuous of him to get on a podcast and talk down about the company that gave him such an opportunity." [44] You have to build equity over time and then you can get the leeway to have that kind of say in your story if that's your complaint. Or you can just stand up for yourself and do it instead of going on somewhere else and b---hing about it. [45] 그나마 변호하는 의견들도 회사를 보호하고자 하는 건 이해하지만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해서 역풍을 만든다는 코멘트다. [46] 믹 폴리와 언더테이커도 그때 심판이 레프리 스탑을 해주길 바랬을 것이며 그랬다면 폴리의 커리어도 길어졌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는데, 그 당시 믹 폴리의 상황을 생각하면 그를 비꼬는 것처럼 들리는게 문제.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50] 노 콘테스트로 인한 무승부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53] 제이 브리스코 & 마크 브리스코(X) [54] 타일러 블랙(O) & 지미 제이콥스(O) [55] 타임 오버로 인한 무승부 판정 [★]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