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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16:45:04

지하철 노선 골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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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개요2. 게임 구성3. 현실 지하철 노선도와의 차이점/오류4. 게임 방법5. 관련 문서

1. 개요

바니랜드에서 만든 모노폴리 형태의 보드게임으로 대한민국 수도권 전철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다. 파생형으로 고속도로 노선 골든게임이 있다. 하지만 고속도로 노선 골든게임과 달리 시중[2]에서 좀 더 잘 팔리며 오프라인 가격은 5,000원~6,000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다. 자석 버전으로 나온 것은 이것보다는 더 비싸다.(2만~3만원대)[3] 일단 게임 자체는 확실히 유명해서인지, 일반인이나 철덕들이나 나름대로 추억의 물건 취급하는 경우도 있는 듯. 혹은 다이소에서도 판매중이다. 가격은 3000원으로 싸다.

2. 게임 구성

고속도로 노선 골든게임과 크게 다르진 않다. 보드게임 내의 내용물은 수도권 전철 노선도가 그려진 게임판과 1만원, 2만원, 5만원, 10만원, 50만원, 100만원으로 구성된 지폐세트[4] 황금열차 카드 즉, 고속도로 노선 골든게임의 하이웨이 카드 역할을 하는 카드 25장과 지하철 노선 권리증서 29장과 4명의 사람 스티커가 붙은 게임말, 주사위 2개, 노선칩과 건설칩, 1회용 교통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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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화폐 100만원권에서는 검은색 배경에 지하철이 그려져 있고, 이보다 낮은 50만원권은 분홍색 배경에 지하철이, 종이 수가 가장 많은 10만원의 경우는 하늘색 배경에 지하철이,5만원 종이는 주황색 배경에 지하철이, 2만원 종이는 보라색 배경에 지하철이, 1만원 종이는 초록색 배경에 지하철이 그려진 종이화폐이다. 참고로 파생형인 고속도로 노선 골든게임에는 현대 에쿠스가 그려져 있다. 게임 시작 시 필요한 지폐의 수는 이전에 작성했던 고속도로 노선 골든게임처럼 후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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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의 경우는 무지갯빛 창문의 노란색 전철이 그려져 있지만, 안에는 게임 플레이어를 위한 지시사항을 적어두었다.게임을 진행할 때는 덮어 두었다가 황금열차 칸에 도착한 경우 하나를 꺼내 볼 수 있다.꺼낼 시에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여준 후 그 지시에 따르면 된다. 사용을 한 황금열차 카드는 가장 밑에 두면 되고,이용요금 할인권 등도 사용을 완료하면 가장 밑에 두면 된다.황금열차 카드의 모든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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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앞면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시작점 중 하나인 신창 권리증서와 소요산 권리증서

플레이어가 자신이 지하철 노선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는 증서이다. 앞면에는 각 노선의 열차의 사진과 출발역[7][8]에 대한 표시,권리증서의 가격,건설 가격[9]이 정리되어 있다. 뒷면에는 노선 이름,출발역[10], 지하철 노선의 역사 소개, 각 전철 회사들의 로고가 가장 위에 위치해 있고 중간에는 건설비용 중 권리증서 금액과 건설비용이 적혀져 있다. 가장 아래에는 이용요금표가 있는데 각 전철노선마다 다르니 참고할 것. 주요 노선의 권리증서 2장 혹은 1장이나 3장을 소유한 구간에 환승역을 빈 곳 없이 모두 건설한 경우는 완전개통 상태가 된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양쪽의 권리증을 소유해 그 자리에 올 때마다 건설을 진행해 나간다면 빠른 개통을 할 수 있다. 참고로 권리증서의 가격과 개당 건설비용은 다음과 같다.
*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출발):권리증서 15만원, 개당 건설비용 10만원

3. 현실 지하철 노선도와의 차이점/오류

영종역은 2016년 개통했는데 정작 2014년 12월 27일에 개통한 원흥역이 없다.

4. 게임 방법

지하철 노선 골든게임/게임 방법 참조.

5. 관련 문서



[1] 맨 위가 상자, 아래가 게임판이다. [2] 특히 서점에서 많이 보인다. 정 못 구했다면 의왕을 가자. 철도박물관에서도 판다. 하지만 박물관은 2019년 10월 기준 8,000원으로 비싼 축. [3] 참고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마그네틱 버전은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4] 진짜 한국은행 지폐나 수표가 아니라 지하철 그림이 여러 색깔로 되어있는 형태의 종이 여러 장이다. [5]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이용할 경우 원하는 황금열차 칸으로 가야 한다. [6] 이 때 특별 권리증서를 가져가도 상관없다. [7] 있는 것도 있고, 없는 노선들도 있다. [8] 권리증서가 1장인 경우도 있고, 2장인 경우도 있으며,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경우는 무려 3개[순서대로]가 존재한다. [9] 역을 짓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가격 [10] 없는 노선도 있으니 참고할 것. [11] 상일동역과 마천역 모두 하나의 권리증서로 이루어져 있다. [12] 다만, 초기 계획 당시에는 중앙보훈병원역이 계획되지 않았다. [13] 지금은 이촌역으로 제대로 표기되었다. [14] 이것도 지금은 제대로 표기되었다. [15] 아직 미개통인 신사-용산 구간은 반영되어 있다. [예시1] 공항철도:2007년 3월 23일(중략)2010년말 서울역까지 4개역을 추가적으로 개통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후략) [예시2] 에버라인 (생략)2010년말 구갈-전대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중이며 건설과 운영은 용인경전철주식회사가 하게 됩니다. [예시3] 경춘선 광역철도 경춘선은 2010년말까지 철도연결개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후략) [예시4] 신분당선 (전략)정자-강남역 6개역 구간을 2011년 말에 개통하는것으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예시5] 분당선 (전략)현재 20개역을 운행하고 있습니다.(20개역이면 선릉-보정 정도이다.)서울 강남과 성남을 이어주는 광역철도 노선입니다. 2011년 말 왕십리-선릉간 한강수면 50m아래에 터널로 횡단하는 연장선을 계획중입니다. [21] 이것은 지난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계속 수정이 안 되어 있다. [22] 이 역들은 아직도 추가되지 않았다. [23] 현재 개통된 역은 소사역- 김포공항( 김포공항역)- 일산역이다. 참고로 일산 구간은 노선도에 있었으나 개통되지 않았다. [참고] 경의중앙선에서 서해선이 새로 개통된 순서대로 능곡역 - 대곡역(게임에도 경의중앙선( 경의선)과 서울 지하철 3호선 환승이 반영되었다. 그러나 누구나 알겠지만 서해선은 반영이 안 되어 있다.) - 곡산역 - 백마역 - 풍산역 - 일산역이다. 하지만 서해선은 표시되지 않았다. [예시6] 비슷한 예로 용인 에버라인(파일:EverLine_icon.svg )은 1개의 환승역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도 설명서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오직 권리증서를 받는 걸로 끝난다. [26] 이것은 오랜 시간 수정이 안 되었다. 현재도 수정이 안 되어 있다. [27] 그 때문인지 주안역 인천시청역 인천 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이 아니게 되었다. 그것 때문에 착각하지 말 것. [28] 참고로 문제는 이상하게도 칸수의 부족이다. 너무 좁은 탓에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구매를 계획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아직 확인 중이어서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29] 정확히는 천안아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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