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선 골든게임/게임 방법

1. 개요

2. 게임 방법

2.1. 준비하기

• 준비물
  게임판, 지폐세트[지급], 황금열차 카드 25장, 권리증서 29장[2], 게임말N개(최대4개), 주사위2개, 설명서[3], 노선칩과 역칩, 계산기[4]

• 플레이어
  인원이 최소 3명이 필요하다. 은행장 1명이 필요하며, 플레이어는 최소 2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임말은 4개지만, 플레이어 4명과 은행장 1명으로 5명끼리 보드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2.2. 게임하기

• 규칙
• 출발칸에 모든 플레이어가 말을 놓고 주사위를 던져 두 주사위 눈의 합만큼 이동한다.
• 게임자의 말이 멈춘칸에 소유주가 있는지 확인을 한다. 소유주가 없다면 도착한 플레이어가 칸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게임자가 칸을 소유하고 있다면 해당 역의 이용요금표에 따라 금액을 소유주에게 지불해야 한다.[5]
• 권리증서를 구매했다면 역을 한 번에 3개까지 건설할 수 있다. 권리증서에 역 건설 비용이 적혀있는데, 역을 건설한 만큼 그 돈을 은행에 내야한다. 다른 게임자가 같은 노선에 역을 이미 건설했을 경우, 건너뛰어 역을 건설한다.[6][7][8][9]
• 역은 모든 역을 하나씩 다 사는 게 아니라 중요역을 사면 된다. 일반역[10]은 역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 게임승자 방식 정하기 - 3개의 방법 중 1개를 고르면 된다.
• 1. 나머지 플레이어가 모두 파산되고 1명의 플레이어만 남을 때, 남은 플레이어 1명을 승자로 정한다.
• 2. 1호선~9호선 중 3개 노선 권리증서를 모두 가지고 있고 완전 개통하는 플레이어를 승자로 정한다.
• 3. 게임시간을 정해놓고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재산을 아래와 같이 계산하여 총 보유재산이 더 많은 플레이어를 승자로 정한다.
• 보유현찰계산+권리증, 역 개수를 계산하여 현금으로 환산 = 총 보유재산

• 기타
• 황금열차 칸에 도착하게 되면 랜덤으로 황금열차 카드를 고르고 황금열차 카드의 지시내용에 따른다.
• 1회용 교통카드 칸에 도착하여 1회용 교통카드를 얻을 경우 교통카드를 받고 다른 플레이어가 소유한 칸에 도착해 돈을 내야 한다면 이 카드를 사용해 면제받을 수 있다.[11]
• 시내버스 칸에 도착할 경우 권리증서 금액 20만원을 내고 시내버스를 소유할 수 있으며, 다음 플레이어가 이 칸에 도착할 경우 승객이 되어 15만원을 권리증서 보유자에게 내고 원하는 칸으로 이동할 수 있다.

• 사랑의열매 칸
  기부칸과 돈 받는 칸이 있다. 해당 칸에 도착할 경우 다음과 같은 지시에 따른다

2.2.1. 주요 역 목록(서울)

• 1호선[13]

• 2호선(본선)[14]

• 2호선(성수지선)

• 2호선(신정지선)

• 3호선[15]

• 4호선[16]

• 5호선[17]

• 6호선[18]

• 7호선[19]

• 8호선[20]

• 9호선[21]

• 분당선[22][23]

• 신분당선[24]

• 경의선[25][26]

• 중앙선[27][28]

• 경춘선[29]

• 인천 1호선[30]

• 에버라인과 공항철도는 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