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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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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공화당이 상원을 먹고 있는 상황이여도 메릭 갈랜드를 법무부 장관 직에 임명을 하는 것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 오히려,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했을 경우, 매코널은 갈랜드가 법무부 장관이 되면서 연방 항소법원장 자리 하나가 비는 걸 매우 반갑게 여기면서 갈랜드의 인준을 통과시킬 인물이다. 결국, 갈랜드 임명의 문제는 갈랜드 본인의 임명이 아니라, 공화당 상원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처럼 갈랜드의 빈 자리를 채우지 못하게 만드는 게 문제였다. [2] 한국 시간 기준, 2021년 1월 21일 오전 1시 50분경 [3] 만 78세로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 참고로 한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은 1956년 제3대 대통령으로 만 81세에 취임한 이승만이다. 단, 당시 이승만은 세번째 연임이었으므로, 초선 취임으로 치면 1948년의 만 73세로 바이든의 나이보다 어릴 때였다. 첫 취임 나이로 최고령 대통령은 1998년 만 74세의 나이로 취임한 김대중. 재미있게도 바이든과 김대중은 친분이 있는 관계였다. [4] 연설 중 일종의 언어유희로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미국은 "United" States of America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Unity"(통합)가 가장 중요한 것이며, 미국은 이 (코로나 및 기타 악재로) 힘든 시기에 반드시 통합되어야 하고, 그것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는 말도 했다. 취임 연설 중 Unity라는 단어를 매우 많이 썼다. United를 일부러 목소리에 힘을 주어 강조하는 식으로 United States of America라는 말도 고의로 두번이나 했다. 전 미국의 통합이 바이든 정부의 공식적 최대 목표라고 간주해도 될 정도. [5]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3인. 지미 카터는 올해 96세로 굉장히 고령이라 건강이 좋지 못해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6] 앤드루 존슨의 상황도 트럼프와 닮아있었다. 존슨도 임기 말에 탄핵안이 상원에서 1표 차이로 부결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랜트가 탄핵안을 주도했기에 참석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정작 탄핵안을 주도한 건 그랜트보다는 당시 의회를 장악하고 있던 공화당이었다. 자세한 건, 앤드루 존슨 대통령 문서 참조. [7] 대한민국의 우파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찌라시에서는 편지의 내용이 "Joe, you know I won."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근거없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 #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편지의 내용을 공개해도 된다고 허락할 때까지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8] 그가 상원의원 선서를 할 때마다 등장하기도 한 성경이며 현재는 고인이 된 장남 보 바이든이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으로 취임할 때 사용하기도 했다. [9] 사실, 앤드루 잭슨이 당을 창당할 당시의 민주당은 지금처럼 인종 평등이 아니라 백인 중심의 서민 정치/대중 정치를 내세웠다. 이런 백인중심 서민 정치가 민주당 문서를 보면 알듯 노동자와 유색인종으로 확대된 것. 민주당이건 공화당의 전신 휘그당이건 당시는 서구 사회에 만연한 백인 우월주의 정당이었지만, 이후에 남북전쟁과 20세기에 접어들면서 민주당은 유색인종 친화적인 정당으로, 흑인노예 철폐를 내세워 출범한 공화당은 백인 친화적인 정당으로 탈바꿈했고, 그러면서도 공화당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남부 전략의 주역이라는 배리 골드워터, 존 매케인처럼 인종 문제에 온건한 정치인들이 있었다. 그러다 인종차별주의자인 트럼프가 공화당에 등장하여 시대의 변화가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10] 아직 탈퇴절차가 진행중이라 이를 중단한 것. [11] 화상회의로 이루어졌다. [12] 짐 크로 법은 남부 주에서 주로 제정된 여러 공공시설 등에서의 인종 분리에 관한 법이다. 대표적인 케이스로는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의 원인이기도 한 버스 내 흑인/백인 좌석 구분법 등이 있다. [13]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감세법을 통과시키면서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무려 14%나 내려버렸는데 감소분 중 절반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셈. [14] 현재 이름이라면 이스탄불, 당시 명칭이라면 코스탄티니예로 지칭해야 맞다. 굳이 따지자면 코스탄티니예가 콘스탄티노폴리스(콘스탄티노플)의 터키식 발음이라... [15]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이 미국 연방법원의 효력 차단 판결 등으로 사실상 계속 집행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확실한 증거 수집을 위한 새로운 행정명령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보후퇴했다고 할 수 있다. [16] 이때 바이든이 한 말이 유명하다. "우리는 아프간의 재건에 필요한 물자를 줬고, 군대를 유지하기 위한 돈을 줬으며, 공군을 주고 항공전력의 유지보수를 지원했으며, 그걸로도 부족해서 탈레반이 가질 수 없는 근접항공지원(CAS)도 제공했다. 그렇게 아프간인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기회를 줬다. 그러나 유일하게 우리가 줄 수 없었던 것은 그들 스스로 미래를 위해 싸울 의지였다." [17] 대부분은 여기에 동의하는 분위기이다. 아프간 군인들은 그렇다 치고 미국 원조금을 횡령해 개인치부에 쓰다가 국가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맨 먼저 비행기에 달러 싣고 도망간, 한국 전쟁소설에서 흔히 나오는 상류층 클리셰를 그야말로 실사판으로 보여준 정부 고위 인사나 사회지도층들의 추태는 남베트남 정도나 겨우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최악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다만 리버럴 성향의 뉴욕타임스 등 일부 언론은 미국 또한 책임이 있다고 봐서 반박하는 글을 실었다. [18] 다만 탈레반이 자체 승전기념식을 이 날 열면서 미국과의 전쟁이 정식으로 끝났음을 알렸다. [19] 중국이 무력으로라도 대만병합을 할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고, 미국은 대만에 대한 무력점령을 절대 인정하지 않겠자는 주의여서 대만해협이 또 한번 화약고로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 실제 전쟁까지 갈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 [20] 래리 엘더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21] 실제로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는 일시적 부채한도 상향을 의결하는 날, 바이든 대통령에게 12월에 두번째 협조는 없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를 날렸다. [22] 찬성 219표, 반대 206표 [23] 선거 대상인 주지사, 부주지사, 주 법무장관, 주 하원 모두 공화당이 승리했다. [24] 바이든 대통령은 1년전 대선에서는 버지니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25] 공화당에서 찬성 16표, 민주당에서 반대 6표가 나왔는데 반대한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사회복지 예산안을 삭감 없이 원안으로 연계 처리하자고 주장하던 진보 코커스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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