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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5 03:01:10

조 바이든/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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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이어 대내적으로는 2024년 텍사스 위기에, 대외적으로는 친이란 민병대의 주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이 터지면서 외우내환 국면이 연출되고 있다. 트럼프와 공화당은 두 이슈 모두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노력하는 모양새.

2. 2월

3. 3월

4. 4월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 9월 11일, 9.11 테러 추념차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이 추락한 펜실베이니아 섕크스빌의 소방서를 방문해 국가적 위기에선 초당적 단결이 필요하다고 연설하고 트럼프 지지자에게 민주당 모자를 줬다. 그러자 트럼프 지지자가 자신의 트럼프 모자를 써달라고 요청해서 바이든이 트럼프 모자를 쓰고 트럼프 지지자가 민주당 모자를 쓰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또한 민주당 모자에 본인의 싸인을 적던 중 본인의 이름을 기억하냐는 한 시민의 디스에 기억나지 않는다며 본인의 치매 논란을 자학 개그로 써먹는가 하면, 트럼프 지지자들과 일상적인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와 공화당 지지자 양쪽에서 정치 갈등이 극단화되기 전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에 대해 가볍게 농담을 할 수 있었던 시절을 보는 것 같다, 9.11 테러라는 국가적 사태 앞에서 한 나라로 단결되는 모습을 오랫만에 보았다, 바이든은 대통령 자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졌으니 한 시름 놓은 것처럼 보인다며 매우 드문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극렬 트럼프와 해리스 지지자가 해리스에게 악재라는 반응을 보이자 이럴 때는 그냥 가만히 좋게 넘어가라는 답변도 나왔다.
물론 서로 모자를 교환한 직후, 이들에게 J. D. 밴스와 트럼프가 설파했던 괴소문을 인용해 "기억하세요. 개와 고양이는 먹으면 안 됩니다."라며 본인의 변함없는 정치적 입장을 우회적으로 표현 하였다. #

10. 10월

11. 12월


[1] 당시 처방받은 덱사메타손의 부작용 때문에 과잉행동을 보인다는 설까지 돌았다 [2] 이후 바이든은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대통령이었다면 대가 없이 인질들을 데려왔을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았는데, "자기가 대통령일때 왜 안 그랬답니까?"(Why didn't he do that when he was the president?)라는 명쾌하고 간결한 답변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3] 하마스 최고지도자 암살 다음날이었다. [4] 감형받지 못한 사형수 3명은 피츠버그 총기난사 사건의 로버트 바워스,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 난사 사건의 딜런 루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의 조하르 차르나예프이다. 전부 테러리스트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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