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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09:22:33

임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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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문하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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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00,#fedc8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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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dc89,#670000> 고려 초기
(918~981)
<colcolor=#373a3c,#ddd> 광평시중
김행도 | 박질영 | 류덕영 | 공훤 | 왕철 | 권직
문벌귀족기
(981~1170)
문하시중
최승로 | 박양유 | 한언공 | 김승조 | 최숙 | 류윤부 | 위수여 | 유진 | 최사위 | 유방 | 강감찬 | 서눌 | 황주량 | 최제안 | 최충 | 이자연 | 김원충 | 왕총지 | 김원정 | 박성걸 | 최유선 | 이정 | 문정 | 이정공 | 소태보 | 최사추 | 위계정 | 윤관 | 김경용 | 이위 | 김인존 | 이공수 | 김부식 | 김약온 | 임원후 | 왕충
무신정권
(1170~1270)
정중부 | 두경승 | 이의민 | 조영인 | 최충헌 | 이항 | 이연수 | 김취려 | 최종준 | 최항 | 김준 | 이장용
원 간섭기
(1270~1356)
김방경
(도)첨의중찬 · 도첨의시중 · 도첨의정승
김방경 | 류경 | 송송례 | 원부 | 허공 | 김방경 | 홍자번 | 조인규 | 홍군상 | 홍자번 | 홍규 | 홍자번 | 조인규 | 정가신 | 조인규 | 김혼 | 송분 | 홍자번 | 설공검 | 염승익 | 송분 | 한희유 | 한강 | 한희유 | 송분 | 홍자번 | 한희유 | 채인규 | 한희유 | 안향 | 한희유 | 한희유 | 김혼 | 정인경 | 최유엄 | 김지숙 | 최유엄 | 최유엄 | 이혼 | 류청신 | 홍규 | 류청신 | 권부 | 김이용 | 김이용 | 민지 | 배정 | 김태현 | 윤보 | 최유엄 | 김심 | 민지 | 김이 | 김이 | 윤석 | 정방길 | 윤석 | 김심 | 한악 | 윤석 | 강융 | 권한공 | 조적 | 한악 | 윤석 | 채하중 | 이능간 | 기철 | 채하중 | 한종유 | 왕후 | 김륜 | 김영후 | 김영후 | 인승단 | 노책 | 김영돈 | 왕후 | 노책 | 노책 | 손수경 | 손수경 | 이암 | 이제현 | 손기 | 송서 | 조일신 | 정천기 | 송서 | 조일신 | 이제현 | 조익청 | 홍빈 | 조익청 | 인승단 | 채하중 | 염제신 | 염제신 | 류탁 | 채하중 | 채하중 | 이능간 | 이제현 | 홍언박 | 홍언박 | 윤환
여말선초
(1356~1392)
문하시중 · 도첨의정승 · 도첨의시중
홍언박 | 윤환 | 이제현 | 염제신 | 염제신 | 이암 | 홍언박 | 류탁 | 류탁 | 김일봉 | 김일봉 | 경복흥 | 경복흥 | 류탁 | 경복흥 | 김보 | 이춘부 | 이인임 | 이춘부 | 이인임 | 윤환 | 경복흥 | 염제신 | 경복흥 | 이인임 | 윤환 | 이인임 | 홍영통 | 이자송 | 조민수 | 임견미 | 최영 | 이성림 | 임견미 | 이성림 | 이인임 | 이성림 | 반익순 | 반익순 | 이성림 | 최영 | 이성계 | 최영 | 우현보 | 조민수 | 이성계 | 이색 | 이성계 | 이림 | 심덕부 | 이성계 | 정몽주 | 이성계 | 이성계 | 심덕부 | 배극렴 | 이성계
고려 국왕 · 무신정권 집권자
고구려 ( 좌우보 · 국상 · 대막리지) · 백제 ( 좌우보 · 상좌평)
신라 ( 대보 · 시중 · 상대등) · 발해 대내상 · 태봉 시중 · 고려 문하시중
조선 영의정 ·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 임시정부 국무총리 · 대한민국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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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dc89,#670000><colcolor=#670000,#fedc89> 고려사(高麗史)
{{{#!wiki style="margin: 0 -10px -6px; min-height: calc(1.5em + 6px); word-break: kee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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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세가(世家)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670000,#fedc89> 1·2권 3권 4·5권
태조 · 혜종 · 정종定宗 · 광종 · 경종 성종 · 목종 현종 · 덕종
<rowcolor=#670000,#fedc89> 6권 7·8·9권 10권
정종靖宗 문종 · 순종 선종 · 헌종
<rowcolor=#670000,#fedc89> 11·12·13·14권 15·16·17·18·19·20권 21권
숙종 · 예종 인종 · 의종 · 명종 신종 · 희종 · 강종
<rowcolor=#670000,#fedc89> 22·23·24권 25·26·27권 28·29·30·31·32권
고종 원종 충렬왕
<rowcolor=#670000,#fedc89> 33·34·35권 36권 37권
충선왕 · 충숙왕 충혜왕 충목왕 · 충정왕
<rowcolor=#670000,#fedc89> 38·39·40·41·42·43·44권 133·134·135·136·137권열전 45·46권
공민왕 우왕 · 창왕 공양왕
<colbgcolor=#fedc89,#670000><colcolor=#670000,#fedc89> [ 지(志) ]
47·48·49권 「천문(天文)」 / 50·51·52권 「역(曆)」 / 53·54·55권 「오행(五行)」 / 56·57·58권 「지리(地理)」 / 59·60·61·62·63·64·65·66·67·68·69권 「예(禮)」 / 70·71권 「악(樂)」 / 72권 「여복(輿服)」 / 73·74·75권 「선거(選擧)」 / 76·77권 「백관(百官)」 / 78·79·80권 「식화(食貨)」 / 81·82·83권 「병(兵)」 / 84·85권 「형법(刑法)」
[ 표(表) ]
86·87권 「연표(年表)」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후비·종실·공주 열전(列傳)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88권 「후비1(后妃一)」
89권 「후비2(后妃二)」
90권 「종실1(宗室一)」
91권 「종실2(宗室二)」· 「공주(公主)」
태조
신혜왕후 유씨 · 장화왕후 오씨 · 신명순성왕태후 유씨 · 신정왕태후 황보씨 · 신성왕태후 김씨 · 정덕왕후 유씨 · 헌목대부인 평씨 · 정목부인 왕씨 · 동양원부인 유씨 · 숙목부인 · 천안부원부인 임씨 · 흥복원부인 홍씨 · 후대량원부인 이씨 · 대명주원부인 왕씨 · 광주원부인 왕씨 · 소광주원부인 왕씨 · 동산원부인 박씨 · 예화부인 왕씨 · 대서원부인 김씨 · 소서원부인 김씨 · 서전원부인 · 신주원부인 강씨 · 월화원부인 · 소황주원부인 · 성무부인 박씨 · 의성부원부인 홍씨 · 월경원부인 박씨 · 몽량원부인 박씨 · 해량원부인
태자 왕태 · 문원대왕 왕정 · 증통국사 · 대종 왕욱 · 안종 왕욱 · 왕위군 · 인애군 · 원장태자 · 조이군 · 수명태자 · 효목태자 왕의 · 효은태자 · 원녕태자 · 효성태자 왕림주 · 효지태자 · 태자 왕직 · 광주원군 · 효제태자 · 효명태자 · 법등군 · 자리군 · 의성부원대군 · 안정숙의공주 · 흥방궁주 · 대목왕후 · 문혜왕후 · 선의왕후 · ( 정덕왕후 소생 공주) · 순안왕대비 · ( 흥복원부인 소생 공주) · ( 성무부인 소생 공주)
{{{#!wiki style="margin: -16px -11px" 혜종 정종 광종
의화왕후 임씨 · 후광주원부인 왕씨 · 청주원부인 김씨 · 궁인 애이주 문공왕후 박씨 · 문성왕후 박씨 · 청주남원부인 김씨 대목왕후 황보씨 · 경화궁부인 임씨
흥화궁군 · 태자 왕제 · 경화궁부인 · 정헌공주 · 명혜부인 경춘원군 · ( 문성왕후 소생 공주) 효화태자 · 천추전부인 · 보화궁부인 · 문덕왕후
경종 성종 목종
헌숙왕후 김씨 · 헌의왕후 유씨 · 헌애왕태후 황보씨 · 헌정왕후 황보씨 · 대명궁부인 유씨 문덕왕후 유씨 · 문화왕후 김씨 · 연창궁부인 최씨 선정왕후 유씨 · 궁인 김씨
- 원정왕후 · 원화왕후 - }}}
현종
원정왕후 김씨 · 원화왕후 최씨 · 원성태후 김씨 · 원혜태후 김씨 · 원용왕후 유씨 · 원목왕후 서씨 · 원평왕후 김씨 · 원순숙비 김씨 · 원질귀비 왕씨 · 귀비 유씨 · 궁인 한씨 · 궁인 이씨 · 궁인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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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종 정종
경성왕후 김씨 · 경목현비 왕씨 · 효사왕후 김씨 · 이씨 · 유씨 용신왕후 한씨 · 용의왕후 한씨 · 용목왕후 이씨 · 용절덕비 김씨 · 연창궁주 노씨
상회공주 · ( 유씨 소생 공주) 애상군 왕방 · 낙랑후 왕경 · 개성후 왕개 · 도애공주
문종
인평왕후 김씨 · 인예순덕태후 이씨 · 인경현비 이씨 · 인절현비 이씨 · 인목덕비 김씨
대각국사 왕후 · 상안공 왕수 · 도생승통 왕탱 · 금관후 왕비 · 변한후 왕음 · 낙랑후 왕침 · 총혜수좌 왕경 · 조선공 왕도 · 부여후 왕수 · 진한후 왕유 · 적경궁주 · 보령궁주
순종 선종
정의왕후 왕씨 · 선희왕후 김씨 · 장경궁주 이씨 정신현비 이씨 · 사숙태후 이씨 · 원신궁주 이씨
- 한산후 왕윤 · 경화왕후 · ( 사숙태후 소생 공주) · 수안택주
숙종 예종
명의태후 유씨 경화왕후 이씨 · 문경태후 이씨 · 문정왕후 왕씨 · 숙비 최씨
상당후 왕필 · 원명국사 징엄 · 대방공 왕보 · 대원공 왕효 · 제안후 왕서 · 통의후 왕교 · 대령궁주 · 흥수궁주 · 안수궁주 · 복령궁주 승덕공주 · 흥경공주
{{{#!wiki style="margin: -16px -11px" 인종 의종 명종
폐비 이씨 · 폐비 이씨 · 공예태후 임씨 · 선평왕후 김씨 장경왕후 김씨 · 장선왕후 최씨 광정태후 김씨
대령후 왕경 · 원경국사 충희 · 승경궁주 · 덕녕궁주 · 창락궁주 · 영화궁주 효령태자 왕기 · 경덕궁주 · 안정궁주 · 화순궁주 왕선사 · 왕홍기 · 왕홍추 · 왕홍규 · 왕홍균 · 왕홍각 · 왕홍이 · 연희궁주 · 수안궁주 }}}
신종 희종
선정태후 김씨 성평왕후 임씨
양양공 왕서 · 효회공주 · 경녕궁주 창원공 왕지 · 시령후 왕위 · 경원공 왕조 · 대선사 경지 · 충명국사 각응 · 안혜태후 · 영창공주 · 덕창궁주 · 가순궁주 · 정희궁주
{{{#!wiki style="margin: -16px -11px" 강종 고종 원종
사평왕후 이씨 · 원덕태후 유씨 안혜태후 유씨 순경태후 김씨 · 경창궁주 유씨
수령궁주 안경공 왕창 · 수흥궁주 시양후 왕이 · 순안공 왕종 · 경안궁주 · 함녕궁주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제국대장공주 · 정신부주 · 숙창원비 김씨 계국대장공주 · 의비 · 정비 · 순화원비 홍씨 · 조비 · 순비 허씨 복국장공주 · 조국장공주 · 경화공주 · 명덕태후 홍씨 · 수비 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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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혜왕 공민왕 공양왕
덕녕공주 · 희비 윤씨 · 화비 홍씨 · 은천옹주 임씨 휘의 노국대장공주 · 혜비 이씨 · 익비 한씨 · 정비 안씨 · 신비 염씨 순비 노씨
석기 · 장녕공주 - 세자 왕석 · 숙녕궁주 · 정신궁주 · 경화궁주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열전(列傳)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92권
홍유 배현경 신숭겸 복지겸 · 유금필 · 최응 · 최언위 ( 최광윤 최행귀 최광원) · 왕유 왕자지 · 박술희 · 최지몽 · 왕식렴 · 박수경 · 왕순식 이총언 견금 윤선 흥달 선필 태평 · 공직 · 박영규
93권
서필 · 최승로 최제안 · 쌍기 · 최량 · 한언공 · 류방헌 · 김심언 · 최항 · 채충순
94권
서희 서눌 서공 · 유진 · 강감찬 · 최사위 · 황보유의 장연우 · 양규 ( 양대춘) · 지채문 지녹연 · 하공진 · 김은부 · 주저 · 강민첨 · 곽원 · 왕가도 · 김맹 · 류소 · 윤징고 · 위수여 · 전공지 · 이주헌 · 이주좌 · 안소광 · 조지린
95권
최충 최유선 최사제 최약 최윤의 · 이자연 이자량 이자인 이혁유 이자현 이자덕 이예 이공수 이지저 이오 이광진 · 박인량 박경인 박경백 박경산 · 황주량 · 류신 · 왕총지 · 위계정 · 소태보 왕국모 고의화 · 문정 · 정문 · 김원정 · 손관 · 최사량 · 김선석 · 임의 임원후 임극충 임극정 임부 임유 임익 임항 · 김한충
96권
최사추 · 김인존 · 윤관 윤언순 ( 윤언식 윤언민 윤언이) 윤인첨 윤세유 윤상계 · 오연총
97권
김부일 김부의 · 고령신 · 김황원 이궤 · 곽상 곽여 · 유재 호종단 신안지 · 김경용 ( 김인규) · 최홍사 · 한안인 · 이영 · 한충 · 임개 유녹숭 · 김준 · 류인저 · 강증 · 허경 · 문관 · 정항 정서 · 김극검 · 김약온
98권
김부식 김돈중 김군수 · 정습명 · 고조기 · 김정순 · 정극영 · 박정유 · 최사전 · 김향 · 최자성 · 김진 · 임완 · 최기우 · 김수자 · 최유 · 이숙 이위 · 허재
99권
양원준 · 최유청 최당 최린 최선 최종준 최온 최문본 최평 최옹 · 이공승 · 신숙 · 한문준 · 문극겸 · 류공권 류택 · 조영인 · 왕세경 · 이순우 · 임민비 · 최척경 · 함유일 · 염신약 · 이지명 · 유응규 유자량 · 현덕수 · 최균 최보순 최윤개 · 김거공 · 한유한
100권
두경승 · 우학유 · 노영순 · 조위총 · 방서란 · 박제검 · 기탁성 · 홍중방 · 경대승 · 진준 · 최세보 · 박순필 · 이영진 · 백임지 · 이준창 · 최충렬 · 정세유 정숙첨 정안 · 정국검 이유성 · 정방우 · 정언진
101권
민영모 민식 · 송저 · 김광중 김체 · 안유발 · 최여해 · 최우청 · 왕규 · 차약송 기홍수 · 정극온 · 류광식 · 권경중 · 김태서 김약선 김미 · 문한경 권세후 백돈명 · 노인수 · 김의원
102권
금의 · 이규보 이익배 · 유승단 · 김인경 김승무 · 이공로 · 이인로 오세재 조통 임춘 · 조문발 · 이순목 이수 · 김창 · 송국첨 · 최자 하천단 · 채송년 채정蔡楨 · 손변 · 권수평 · 이순효 장순량 · 송언기 · 김수강 · 김지대 · 이장용
<rowcolor=#670000,#fedc89> 103권 104권
조충 조변 · 김취려 김문연 김변 · 이적 · 채정蔡靖 · 박서 송문주 · 김경손 김혼 · 최춘명 · 김희제 · 이자성 · 김윤후 · 김응덕 김방경 김구용 김제안 김흔 김순 김영돈 김영후 김사형 박구 · 한희유 · 나유 나익희 · 원충갑 · 김주정 김심 김종연 김석견
105권
류경 류승 류돈 류만수 · 허공 허종 허관 허금 허부 허유 · 홍자번 홍승서 홍영통 · 정가신 · 안향 안우기 안목 · 설공검 · 유천우 · 조인규 조서 조연 조덕유 조린 조연수 조위
106권
백문절 백이정 · 박항 · 곽예 · 주열 · 이주 이행검 · 장일 · 김구 · 이승휴 이연종 · 김훤 김개물 · 정해 정오 정포 정공권 · 조간 · 심양 · 추적 이인정 채우 · 김유성 곽린 · 윤해 윤택 · 이영 · 엄수안 · 안전 · 최수황 · 박유 · 홍규 홍융
<rowcolor=#670000,#fedc89> 107권 108권
한강 한악 한수 한방신 · 원부 원충 원호 원선지 원송수 · 김련 · 김부윤 · 정인경 · 권단 권부 권준 권렴 권용 권적 ( 권고) 권화 권근 · 민지 민상정 민종유 민적 민사평 민변 민제 · 김지숙 김인연 · 정선 · 이혼 · 최성지 최문도 · 채홍철 · 김이 · 이인기 · 홍빈 · 조익청 · 배정지 · 손수경
109권
박전지 · 오형 · 이진 · 윤신걸 박효수 · 허유전 · 박충좌 · 윤선좌 · 이조년 이승경 · 이곡 · 우탁 · 안축 안종원 안보 · 최해 · 장항 · 이성 · 조렴 왕백 · 이백겸 · 신군평
<rowcolor=#670000,#fedc89> 110권 111권
최유엄 · 김태현 김광재 · 김륜 김경직 김희조 김승구 · 왕후 왕중귀 · 한종유 · 이제현 이달존 이보림 · 이능간 염제신 · 이암 이강 · 홍언박 홍사우 류연 · 류탁 · 경복흥 · 김속명 · 이자송 · 조돈 조인옥 · 최재 · 송천봉 · 홍중선 · 김도 · 임박 · 문익점
112권
이공수 · 류숙 류실 · 이인복 · 백문보 · 전녹생 · 이존오 · 이달충 · 설손 설장수 · 한복 · 이무방 · 정습인 · 하윤원 · 박상충 · 박의중 · 조운흘
113권
안우 김득배 이방실 · 정세운 · 안우경 · 최영 · 정지 · 윤가관 · 김장수
114권
윤환 · 이성서 · 이수산 이념 · 이승로 · 황상 · 지용수 · 나세 · 김선치 · 전이도 · 구영검 · 오인택 · 김보 · 변광수 · 정지상 · 임군보 · 나흥유 · 목인길 · 김유 · 양백연 · 지용기 · 하을지 · 우인열 · 문달한 · 김주 · 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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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 우현보 · 이숭인 심덕부 · 이림 · 왕강 · 박위 · 이두란 · 남은 정몽주 · 김진양 · 강회백 · 이첨 · 성석린
<rowcolor=#670000,#fedc89> 118권 119권 120권
조준 정도전 윤소종 윤회종 · 오사충 · 김자수 }}}
121권
<rowcolor=#670000,#fedc89> 「양리(良吏)」 「충의(忠義)」
유석 · 왕해 · 김지석 · 최석 · 정운경 홍관 · 고보준 · 정의 · 문대 · 조효립 · 정문감
<rowcolor=#670000,#fedc89> 「효우(孝友)」 「열녀(烈女)」
문충 · 석주 · 최루백 · 위초 · 서릉 · 김천 · 황수 · 정유 · 조희참 · 정씨 · 손유 · 권거의 노준공 · 신씨 · 윤구생 · 반전 · 군만 유씨 · (현문혁의 처) · (홍의의 처) · (안천검의 처) · (강화부 세 여인) · 최씨 · 배씨 · 문씨 · 김씨 · 안씨 · 이씨 · (권금의 처)
122권
{{{#!wiki style="margin: -16px -11px" <rowcolor=#670000,#fedc89> 「방기(方技)」 「환자(宦者)」 「혹리(酷吏)」
김위제 · 이녕 ( 이광필) · 이상로 · 오윤부 · 설경성 정함 · 백선연 · 최세연 · 이숙 · 임백안독고사 · 방신우 · 이대순 · 우산절 · 고용보 · 김현 · 안도치 · 신소봉 · 이득분 · 김사행 송길유 · 심우경 }}}
123권 「폐행1(嬖幸一)」
유행간 · 영의 · 김존중 · 정세신 · 백승현 · 강윤소 · 염승익 · 이분희 이습 · 권의 채모 이덕손 · 임정기 ( 민훤) · 주인원 · 이지저 고종수 김유 · 인후 인승단 · 장순룡 차신 노영 · 조윤통
124권 「폐행2(嬖幸二)」
윤수 윤길보 ( 송화) · 이정 김문비 이병 · 원경 · 박의 · 박경량 · 전영보 · 강윤충 · 배전 · 민환 · 윤석 · 손기 · 정방길 임중연 강융 · 신청 박청 · 왕삼석 양재 조신경 최노성 윤현 안규 · 최안도 이의풍 김지경 이인길 · 노영서 박양연 송명리 · 김흥경 · 반복해 · 신원필
125권 「간신1(姦臣一)」
문공인 · 박승중 · 최홍재 · 최유칭 · 박훤 · 송분 · 왕유소 · 송방영 · 오잠 석주 · 김원상 · 류청신 · 권한공 · 채하중 · 신예 전숙몽 · 이춘부 · 김원명 · 김횡 · 지윤
126권 「간신2(姦臣二)」
이인임 · 임견미 · 염흥방 · 조민수 · 변안열 · 왕안덕
{{{#!wiki style="margin: -16px -11px" <rowcolor=#670000,#fedc89> 127권 「반역1(叛逆一)」 128권 「반역2(叛逆二)」 129권 「반역3(叛逆三)」
환선길 · 이흔암 · 왕규 · 김치양 · 강조 · 이자의 · 이자겸 · 척준경 · 묘청 ( 정지상) 정중부 이광정 송유인 · 이의방 · 이의민 · 정방의 · 조원정 석린 최충헌 최이 최항 최의 }}}
<rowcolor=#670000,#fedc89> 130권 「반역4(叛逆四)」 131권 「반역5(叛逆五)」
한순 다지 · 홍복원 ( 홍차구 홍군상 홍선 장위 류종) · 이현 · 조숙창 · 조휘 · 김준 · 임연 · 조이 김유 이추 · 한홍보 · 우정 · 최탄 · 배중손 조적 · 조일신 · 김용 · 기철 · 노책 · 권겸 · 최유 · 홍륜 · 김문현 · 김의
132권 「반역6(叛逆六)」
신돈
133·134·135·136·137권
신우(우왕) ( 신창(창왕)) }}}}}}}}}}}}

1. 개요2. 생애3. 관련인물4. 기타5. 대중매체6. 관련 문서

1. 개요

林堅味
(?~1388년)
고려 말기의 인물. 평택 사람으로 군인. 문하시중에 오른다.

2. 생애


임견미는 공민왕 때에 우달적에 소속되었다가 공로가 있어 중랑장으로 보임되었다.

왕이 홍건적을 피해 남쪽으로 갈 때 임견미가 호종하였는데 경안역에 이르자 임견미가 재추들에게 말하기를, “적이 이미 개경에 들어왔으니 임진강 이북은 우리 땅이 아닙니다. 청컨대 빨리 각 도의 군사를 징발하여 토벌해야 합니다.”라고 하였으나 재추들은 응하지 않았다. 

임견미가 울면서 왕에게 아뢰니 왕이 말하기를, “창졸간에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하였다. 적이 평정되자 호종한 공로를 기려 일등공신으로 삼았으며 거듭 승진하여 밀직부사가 되었다.


1362년 8월 원 황제가 홍건적을 협공하라는 명령을 내려 공민왕은 임견미를 나주도병마사로 임명하였다.

그후 홍건적이 궤멸되어 중지하였다.


1363년 3월 공민왕이 병사들을 소집해 왕을 보좌한 공과 개경을 수복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호군 임견미를 일등공신으로 삼았다.


1363년 전녹생이 보고하기를, “석기(釋器)를 칭하는 자가 평양부에서 반역을 모의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임견미를 진주도병마사로 임명해 군사를 징발하게 하였고 경복흥과 임견미등을 보내어 체포하게 하였다.


1368년 8월 명나라 군대가 원나라 수도를 포위하였는데 매우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전 전리판서 임견미를 안주순무사로 임명되었다.

1370년 2월 임견미를 밀직부사로 임명되었다.


1372년 2월 임견미를 서북면도순문사로 임명되었다.


137n년 명나라 태조 고황제 임밀등을 보내어 우리나라로 하여금 제주의 말 2,000필을 진상하라고 하였다. 합적(카치) 석질리필사(시데리비스)·초고독불화 (샤오쿠투부카)·관음보 등이 300필만 보내니 임밀 등이 노하여 공민왕도 마침내 제주를 토벌하기로 의논하였다.


1374년 7월 밀직(密直) 임견미를 부원수(副元帥)와 전라도원수(全羅道元帥)로 삼고 각 도의 군사를 거느리게 하고, 제주를 토벌하게 했다. 전함은 314척이고, 정예군은 25,605명이었다.

교서에 이르기를, "최근 목호인 석질리필사(시데리비스)·초고독불화(샤오쿠투부카)·관음보등이 우리 사신을 살육하고 우리 백성을 노비로 삼는 등 그 죄악이 극도에 달하였다. 이제 그대(최영)에게 절월을 주노니 가서 모든 부대를 독려하여 기한 내에 섬멸하도록 하라.”고 하였고  용연, 홍사우를 진에 머물면서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했다.


1374년 8월에 군사들이 나주에 도착하고 토벌을 완료했다



1375년 8월 이성만호가 급히 알려 말하기를, “심왕(瀋王) 모자(母子)가 김의 및 진봉사 김서를 데리고 이미 신주에 도착했다.”라고 하니 전국이 두려워하였다. 지문하부사 임견미를 서경상원수로 임명하고 또한 각 도의 병사를 징발하였다.


1383년 3월 임견미를 수문하시중 및 정방제조로 임명하였다.

우왕 상승국 및 임견미 · 노영수의 집에 갔다가 말을 타고 마을을 돌아다녔다. 전리총랑 박덕상을 만나자 그를 때리고 말을 빼앗은 뒤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면서 놀았지만, 시종하는 사람들은 모두 왕이 간 곳을 몰랐다. 우왕은 길에서 사람을 만나면 번번이 손수 몽둥이로 때렸는데, 죽는 사람까지 있었다.


1386년 숙비와 최천검을 전주로 유배 보냈고, 미도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숙비의 어머니와 족형인 해아 및 시녀 4인을 목매게 하였다. 임견미 · 이성림 · 염흥방 등이 그 원통함을 애석하게 여겨, 구하려고 하였으나 구할 수 없었다. 어떤 사람이 형을 받으면서 말하기를, “반드시 나를 죽인 자에게 보복하겠다.”라고 하였는데, 얼굴빛과 말이 평상시와 같았다.

시체를 저자에 버렸는데, 며칠이 지나 우왕이 가서 그것을 보고는 시체 지키는 사람에게 명령하여 다시 수레 위에 시체를 펼쳐두어 썩도록 만드니, 부패하여 썩는 냄새가 길에 가득하여 사람들이 감히 가까이 갈 수 없었다.


1386년 파직되다

3. 관련인물


*[문하찬성사상의 홍준선 ]

우왕이 서연을 열어 홍중선 권중화를 사부로 삼았다. 이인임·임견미등이 홍중선과 함께 정방(政房)에 있었는데, 권력을 나누어 가지는 것을 싫어하여 홍중선을 계품사(啓禀使)로 삼게 하였다. 그때 납합출(納哈出, 나하추)이 군사를 거느리고 요동으로 향했으므로 길이 막혀 홍중선이 바로 가지 못하였다.

간관 서균형등이 말하기를, “ 홍중선이 선왕의 조정에 있으면서 몰래 다른 마음을 품었다가 탄로 나는 바람에 죄를 받았습니다. 또 신돈에게 아부하여 밀직에 이르렀는데도, 외람되게 전하의 은총을 입어 갑자기 찬성에 임명되어 전하의 사부로 발탁되었으니 나라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봉공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지금 홍중선 등 4명을 헤아려 계품사로 삼았으나 홍중선이 스스로 면하려고 하면서 말하기를, ‘4명이 동시에 입조하면 반드시 그 절반은 구류될 것이다.’라고 하여 뭇 사람들을 현혹시켰습니다.

다시 2명을 보내기로 의논하여 홍중선이 면하지 못하게 되자 또 말하기를, ‘4명이 마땅히 같이 가야 할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이는 중요한 이치를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 편하기만을 도모한 것으로 불충함이 이보다 심한 것이 없나이다. 바라건대 국문하여 멀리 유배시켜 기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였더니, 이에 의령현으로 유배 보냈다.


*[수문하시중 이자송 ]

최영이 우왕에게 요동 정벌을 권하자, 이자송이 최영의 집으로 가서 요동 정벌의 옳지 않음을 힘써 말하였다. 최영이 우왕에게 그가 임견미의 당여(黨與)에 붙었다고 칭탁하여 장107대를 때리고 전라도의 내상으로 유배하기로 결정하였다가 곧 죽였다. 어떤 사람들은 기생 연쌍비를 질투한 것이라고도 말하였다. 이자송이 청렴하였으므로 나라 사람들이 그가 다시 재상이 될 것이라고 내심 생각하였는데, 그의 죽음을 듣고 슬퍼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


*[사위 반복해 ]

반복해가 임견미의 딸을 아내로 맞았다가 뒤에 또 전의주부 유분의 딸을 아내로 맞으니, 임견미가 감히 금지하지 못하고 단지 한탄만 할 뿐이었다.

조반의 사건이 발생하자 우왕은 임견미·염흥방을 하옥시켰으나 반복해는 아들이라고 하여 의심하지 않고 군사를 거느리고 최영등과 함께 숙위하도록 하였다. 반복해가 은밀하게 반역할 뜻을 품고 있었으므로, 밤중에 정예 기병 수십 기를 거느리고 순찰한다고 사칭하고 최영의 군영으로 달려 들어갔다. 최영이 당시 갑옷을 입고 호상에 걸터앉아 부장들을 지휘하며 눈 한숨 붙이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반복해가 해칠 수가 없어 그냥 돌아왔다.

다음날에 우왕이 반복해의 의도를 떠보기 위하여 물어보기를, “임견미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는가?”라고 하였다. 반복해가 대답하지 않자 다시 물어보기를, “오직 너의 말대로 따르겠다.”라고 하니, 대답하기를, “만약 신의 장인을 용서해주신다면, 신은 마땅히 죽음으로써 보답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우왕이 응답하기를, “허락한다.”고 하였고, 얼마 뒤에 반복해를 하옥했다가 처형하였고, 그의 가산을 몰수했다.


==평가==
공민왕 때까지는 최영의 일파로 분류됐다. 우다치에 소속되었다가 공이 있어 중랑장이 되었는데 홍건적을 피해 공민왕을 호종한 공으로 1등 공신에 오른다. 각 도 호족들의 사병을 군사로 징발하자고 주장하나 권문세족들이 응하지 않았으며 임견미가 공민왕에게 울며 간언을 했고 결국 그의 말대로 되었다. 홍건적이 평정되자 계속 승진해 밀직부사가 되었으며 1363년 흥왕사의 변을 꾸민 김용에게 죄를 자복하게 해 조정에 자리잡았다. 1374년 목호의 난을 평정하러 최영을 따라 제주도에 내려갔다가 공민왕이 변을 당했다. 급히 개경으로 회군한 후 우왕이 즉위하자 판삼사사에 오른 최영과 최고 정무 기관인 도평의사사에 들어갔다.

이후 지문하성사, 평리 등을 거쳤는데 수문하시중이 된 이인임이 자기 세력으로 포섭하려 하자 최영을 버리고 이인임 일파로 갈아탔다. 우왕 때 내재추가 설치되면서 왕명의 출납을 홍영통, 조민수 등과 함께 도맡았으며, 이인임을 믿고 권세를 부리다 못해 우왕이 2번 호출해야 할 정도로 교만해졌다. 그의 비위를 문제삼으려 했다가 그 기세에 눌린 우왕은 오히려 임견미에게 공민왕 실록을 편수케 하고 시중의 직위를 내리게 된다.

임견미는 마침내 수문하시중에 올라 정방제조가 되었고 제멋대로 양민의 땅을 빼앗고 대토지를 소유해 신흥 권문세족 반열에 올랐다. 홍영통, 조민수 역시 임견미와 같은 직위에 있었지만, 직위는 허울이었을 뿐 전혀 인사 행정에 관여할 수 없었을 정도였다. 나중에는 이인임의 말조차 듣지 않을 정도로 임견미는 세를 불리기까지 했다.

1384년 북원에서 우왕을 인정한다는 책봉 사신을 보냈다는 정보를 입수한 명나라 여진족을 시켜 방해하려 했는데, 김득경 장군이 여진족을 공격했다가 고려가 명나라의 문책을 받게 되었다. 명나라 군사를 죽인 김득경을 북경으로 압송하라는 조서를 가지고 명나라 사신이 입국했으며 고려 조정은 북원과 교섭할 시간을 벌기 위해 명나라의 요구를 들어주고 안심시키려 한다. 임견미는 따로 집에서 연회를 베풀어 명나라 사신 정여를 후하게 대접하고 김득경을 내주기로 했는데, 사실 임견미와 도당은 김득경 대신 가짜를 보내려 했지만 김득경이 자청해 명나라로 갔다. 자청했다고는 하나 명나라에 내준 시점부터가 토사구팽이었으며 임견미는 하륜의 조언대로 자객을 보내 김득경이 철주에 도달했을 때 그를 암살해버렸다.

선친인 임언수가 문하시중에 추증되도록 힘쓰는 한편 이인임, 염흥방 권문세족과 야합해 양민의 토지를 함부로 빼앗았다. 힘없는 소지주들 땅을 뺏는거야 도의적으로는 몰라도 정치적으로는 문제될 게 없었지만, 배천 조씨 호족인 조반의 토지를 빼앗은 사실이 밝혀져 궁지에 몰린다. 이인임 일당도 호족들 토지까지 건드리지는 않았는데 욕심에 눈이 멀었던 것. 결국 최영과 이성계에 의해 처형되는데 이것이 무진피화(戊辰被禍) 혹은 정월지주(正月之誅)로, 조선 초 편찬된 < 고려사>의 임견미 열전에 따르면 임견미와 그의 사돈인 염흥방 및 반익순, 도길부 등이 멸문지화를 당해 첩이나 딸들까지 관비가 되었다고 하며, 연좌돼 처형된 사람만 당시 1천 명을 헤아렸다고 한다. 임견미 열전 참고

4. 기타

5. 대중매체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