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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명단/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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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단 등재 가이드

2. 명단

2.1. 정치인 및 고위공직자

파일:0002262220_001_20200320103406283.jpg

2020년 3월 20일, 오마이뉴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지역구 공천 확정자들 중 음주운전 전과자를 정리해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0명, 미래통합당이 14명으로 양당 모두 재범들도 많고 심지어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처벌을 받은 후보도 있는 것[3]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기사 이 전과 기록은 벌금 100만 원 이상만 기재한 것이라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중 전과 기록을 보유한 2727명 가운데 음주운전 적발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으며 인원수로 따지면 무려 1000명이 넘는 숫자다. 이들 중에는 윤창호법 시행 이후 적발된 인원들도 상당수 있다. 기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공천 배제 기준 중 하나로 음주운전 적발을 넣었으나 양대 정당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장 많은 음주운전 전과자들을 공천해 이 같은 기준은 유명무실해졌다. 기사 1 기사 2 기사 3 정치인은 명단이 너무 많아서 재범과 초범으로 분리하여 서술한다.

2.1.1. 2회 이상 적발

2.1.2. 초범

2.2. 공무원

2.3. 법조인

2.4. 기업인

2.5. 종교인

2.6. 작가

2.7. 연예인

연예인들도 정치인들 못지않게 음주운전 사례가 매우많다. ''가수 또는 배우,개그맨 000이 혈중 알콜동도 00%수치로 운전을 하다 적발되었다."는 뉴스는 거의 분기마다 나오고 있다."

2.7.1. 가수

2.7.2. 배우

2.7.3. 코미디언

2.7.4. 모델

2.7.5. 방송인[10]

2.8. 영화인

2.9. 음악인

2.10. 체육인

2.10.1. 야구

2.10.2. 축구

2.10.3. 농구

2.10.4. 기타

2.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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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도안전법에 따라 여객승무원으로 보기 때문이다. [2] 예를 들면 아마추어 트라이애슬론 선수를 겸하는 KTX 기장 A라는 사람이 KTX 기장으로서 승무에 임한 경우, 그 기관사는 스포츠 분야의 트라이애슬론 항목에 넣지 않고 기타 항목에 넣는다. 철도 기관사가 본업이기 때문이다. 다른 예시로 아마추어 태권도 선수이기도 한 버스 기사 B가 자신이 승무하는 버스가 아닌, 자신의 자가 차량을 음주운전한 경우에는 스포츠 분류의 태권도 항목에 넣는다. 패션 모델이기도 한 상선사관 C씨가 자신이 승무하는 상선을 음주 운항한 경우에는 모델 항목에 넣지 않고 기타 분류에 넣는다. 상선사관이 본업이기 때문이다. [3] 공천 배제 기준 중의 하나가 윤창호법 시행 이후 '면허취소'인 게 원인. [4]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과 관련된 막말을 자주 하는 인간이다. [5] 이 과정에서 나이를 속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6] 당시 7시간 정도 자고난 후 측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혈중 알코올 농도 0.26%라는 무시무시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법 기준으로 면허 취소 기준 수치의 3배가 넘는 수치다. [7]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살인죄, 시신유기죄 등까지 적용. [8]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57%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그리고 본인도 다쳐서 응급수술을 받았다. [9] 2000년 신승훈의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10] 전/현직 아나운서는 물론 태생부터 순수 방송인으로 연예인 커리어를 시작한 인물들까지 다 아우른다. [11] 박한이는 눈에 띄는 타이틀이 있는 선수는 아니었지만(그래도 안타왕, 득점왕 1회씩은 했었다.) 18년 이상 현역으로 뛰면서 2,000안타를 넘긴 선수였고 영구결번도 가능하다는 평이 나왔으나 결국 숙취운전으로 모든게 어그러졌다. 그의 등번호는 5년째 비공식 영구결번으로 비워져 있다. [12] 단 이쪽은 현장에서 재지 않고 사고 난 후 한참 지나서 잰 알콜농도가 0.012%라는 수치였으며 찾아봐도 처분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13] 이 당시에는 건설교통부(현.국토교통부) 예하 국가공단인 부산교통공단으로 2005년 여름에 부산교통공단 해체 법률이 공포되고 2006년에 실시됨에따라 해체되어 부산광역시 예하 부산교통공사로 재창설되었다. [14] 이 사건으로 승무관리소장과 운용과장도 직위해제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