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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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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svg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ff5800><colcolor=#1b2b45,#fff> 기업명 정식: 에어프레미아 주식회사[1]
영문: Air Premia, Inc.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2017년 7월 27일 ([age(2017-07-27)]주년)
항공 동맹 무소속
대표 유명섭, 김재현
보유 항공기 수
6(+3)
취항지 수 6(+3)
허브 공항 인천국제공항
부호
<colbgcolor=#ff5800> AIR PREMIA
YP[2]
APZ
항공권 식별 번호
350
지상 조업사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자회사 에어프레미아랩스[3]
슬로건 Balanced Premium
매출액 3,750억 5,071만원 (2023년)
영업이익 185억 7,459만원 (2023년)
당기순손실 210억 2,749만원 (2023년)
자본금 1,468억 3,269만원 (2023년)
직원수 636명 (2024년)
본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48 4층
링크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svg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 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지배구조4. 특징5. 서비스
5.1. 좌석별 서비스
5.1.1. 프리미엄 이코노미5.1.2. 이코노미
5.2. 마일리지5.3. 기내 엔터테인먼트 및 와이파이
6. 노선망7. 보유 기종8. 논란9. 사건 사고
9.1. 라오항공 여객기와 충돌 사고9.2. 에어프레미아 YP731 회항사고9.3. 에어프레미아 YP132 회항사고9.4. 에어프레미아 YP5211 회항사고
10.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

준수한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이용자의 효용이 낮은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감축하여 국적 양대사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운임을 통해 하이브리드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4]. 일반적인 저비용 항공사와 비교하여 서비스가 한층 높지만, 국적 양대사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대사 뺨치는 광활한 좌석 간격과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발군이다.

중장거리 노선 전문 항공사를 목표로 하여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인천발 국제선만 운항 중이다. 정기편으로 일본 도쿄, 태국 방콕,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어크, 샌프란시스코에 들어간다. 이외에 부정기편으로 다양한 곳에 다닌다.[5][6]

2. 역사

3. 지배구조

<rowcolor=#ff5800> 주주명 지분율
<colcolor=#000,#fff>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AP 홀딩스[7]
30.42%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소노인터내셔널[8]
11%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JC파트너스
11%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박봉철[9]
13.4%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울리거
7.8%
* 2024년 11월 20일 기준

4. 특징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한다는 HSC(Hybrid Service Carrier) 전략을 표방한다.[10] FSC(Full Service Carrier, 기존 항공사)처럼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를 두지는 않지만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부가된 2클래스로 구성하고 있다.

메이저 대한항공처럼 중대형기에 부착된 모든 좌석은 레카로 제작의 가죽재질 좌석을 장착했다. 일반적인 저비용 항공사도 장거리 기재는 보통 2클래스 구성을 하지만 이들보다 훨씬 넓게 공간을 배치해 42인치 피치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140% 수준 운임을, 35인치 피치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80-90% 수준 운임으로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에서 2024년 기준 가장 넓은 이코노미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운영한다.[11]

또한 저비용 항공사임에도 보잉 737이나 에어버스 A320 같은 소형 기종이 아닌 중대형 기종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도입 밎 통일을 했다. 이는 하이브리드 전략에 따라 중장거리 국제선 위주로 운항하기 때문으로 김포-제주 노선에 임시로 취항한 것 외에는 국제선만 취항하고 있다. 2027년까지 B787을 15대 이상, 2030년까지 20대 이상 운용할 예정이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중장거리 국제선을 운항한다는 점에서 일본의 ZIPAIR, 에어재팬과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12]

국내선 운항 당시 클래스 불문 모든 승객에게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다만 100MB 정도이고 와이파이 기기 오류가 잦은지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후 국제선 운항을 시작하면서 와이파이는 유료로 제공하게 되었으며, 2024년 5월 1일부터는 모든 탑승객에게 채팅은 1시간 무료로 제공하는 걸로 전환이 되었다.

카타르 월드컵 기간 한정으로 파나소닉과 제휴하여 월드컵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했다.[해당기체] #

5. 서비스

5.1. 좌석별 서비스

5.1.1. 프리미엄 이코노미

<nopad>파일: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1.png
파일: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2.jpg
<rowcolor=#ff5800>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rowcolor=#ff5800> 등록번호 좌석 수 좌석 간격 좌석 넓이
HL8387 56석 42인치 20인치
HL8388
HL8389
HL8517 56석 43인치 19인치
HL8516
HL8701 35석 46인치 20인치
<rowcolor=#ff5800> 노선 기내식 음료
동북아 1회 제공 생수/커피, 주스/차, 주류 무료 제공
동남아
미주/유럽 2회 제공

에어프레미아에서 가장 좋은 등급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14]로 좌석 간격이 42~46인치다. 이 정도면 대한항공의 B737-900과 아시아나항공의 A321에 달려있는 우등고속형 비즈니스석 정도거나 더 넓다.

운영 초기 42인치 피치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140% 수준 운임으로 운항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현재까지도 계속 유지 중이다. 참고로 델타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38인치니 차이가 꽤 크다. 그리고,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모든 노선에 기본으로 무료 음료와 기내식이 나온며, 대부분의 노선에서 기내 어메니티로 헉슬리사 제품이 제공된다.[15]
파일:에어프레미아_어메니티_파우치.jpg
<rowcolor=#ff5800> 프리미엄 이코노미 어메니티

5.1.2. 이코노미

<nopad>파일: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2.png
파일: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1.png
<rowcolor=#ff5800>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rowcolor=#ff5800> 등록번호 좌석 수 좌석 간격 좌석 넓이
HL8387 253석 35인치 18인치
HL8388
HL8389
HL8517 264석 33인치 18인치
HL8516
HL8701 309석 31인치[16] 18인치
<rowcolor=#ff5800> 노선 기내식 음료
동북아 스낵 유상 판매 생수/커피, 주스/차, 주류 유상 판매
동남아 1회 제공
미주/유럽 2회 제공

이코노미 클래스가 가장 등급이 낮지만 좌석 간격이 무려 35인치다.[17]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다른 점은 좌석 재질이 천이라는 것. 다만 노르웨이 에어 셔틀에서 도입한 중고기의 경우 두 클래스 모두 가죽이다.

그리고 대부분 노선에 무료 음료와 기내식이 기본이다.[18][19][20]

일부 중고 기재[21]의 좌석 간격이 LCC 수준인 31인치로 좁았지만 2024년 6월쯤에 신형 기재 35인치, 중고 기재 33인치로 재배치해 신형과 중고 기재 간 불균 형이 줄게 되어 FSC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과 동급의 수준으로 개선이 되었다.

다만 2024년 12월 이후에 도입된 남은 중고 기재[22]의 경우에는 31인치 좌석으로 2025년 1월 2일 부로 뉴욕 노선을 시작으로 가끔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고 있으니 주의.[23]

2024년 5월 28일부터 좌석 클래스명이 이코노미35에서 이코노미(Economy)로 변경되었다. 일단 비행기마다 이코노미 좌석 간격이 다른게 제일 큰 원인. 미주행 장거리 항공기의 좌석 간격은 35인치이나, 동남아에 투입되는 중단거리형 버전의 좌석 간격은 33인치이다. 그 밖에도 기존 클래스명이 소비자들에게 익숙지 않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5.2. 마일리지

<rowcolor=#ff5800> 구분 BLUE GOLD DIAMOND
자격 요건 가입 즉시 4,000점 이상 9,000점 이상
포인트 기본 적립 1,000원 당 7 포인트 비율 1,000원 당 11 포인트 비율 1,000원 당 15 포인트 비율
현장/사전 추가 수하물 - 위탁 수하물 무상 추가 2회 위탁 수하물 무상 추가 4회
좌석 지정 - - 전 좌석 무상 지정 2회
좌석 업그레이드 - - 좌석 업그레이드 2회
기내 우선 탑승 - - 기내 우선 탑승 혜택 제공
수하물 우선 하기 - - 수하물 우선 하기 혜택 제공

5.3. 기내 엔터테인먼트 및 와이파이

6. 노선망


파일:나무위키+유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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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인터라인

7.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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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sdftgadg.png
<rowcolor=#ff5800> 보잉 787-9 드림라이너 HL8387[25]

8. 논란

9. 사건 사고

9.1. 라오항공 여객기와 충돌 사고

9.2. 에어프레미아 YP731 회항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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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에어프레미아 YP132 회항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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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에어프레미아 YP5211 회항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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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1] 사업자등록 기준 [2] 기존 캐나다의 화물 운송 및 의료 긴급수송 등을 하던 특수항공사인 페리미터 항공이 쓰던 코드이다. 해당 항공사의 현재 코드는 JV. [3] 항공권 예약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할 예정인 에어프레미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를 개발하고 있는 IT 분야의 자회사다. 문보국 에어프레미아 대표가 에어프레미아랩스의 대표직도 겸직하고 있다. # [4] 에어프레미아는 하이드리드 항공사 또는 HSC라고 자칭한다. HSC로 불리는 또 다른 항공사이자 최초의 HSC로 미국의 제트블루가 있다. 이쪽은 개판 5분 전인 미국 3대 FSC보다도 서비스가 좋거나 델타와 비등비등한 수준이다! [5] 도쿄, 방콕, LA,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제외하면 대체로 6개월에서 1년 가량 운항하고 철수해 취항지가 자주 바뀐다. [6] 2025년 1월 현재는 부정기편으로 운항하는 노선은 없다. [7] 최대주주인 AP홀딩스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자녀들의 회사다. 현재 AP홀딩스 지분 80%를 김정규 회장 자녀인 김승연, 김성연, 김수연씨가 나눠서 들고 있다. # [8] 대명소노그룹이 에어프레미아에 출자했던 PF 지분 50%를 471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항공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계약에는 소노인터내셔널이 JC파트너스가 여전히 가지고 있는 지분 50%를 2025년 6월 이후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도 포함됐다. 사실상 소노인터내셔널이 에어프레미아의 2대 주주로 올라선다는 의미다. 이를 주도한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의 행보가 이목을 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다. [9] 전 코차이나로지스틱그룹 회장 [10] 저비용 항공사(LCC)의 전략 중 하나로 업계나 학계에서는 'hybrid carrier'으로 표기하는 개념이다. 'HSC'는 장거리 LCC나 미국의 일부 LCC들이 표방하는 개념이다.(특히 미국에서 기존 대형 항공사들이 기내 서비스나 수하물을 유료화하면서 국내선 승객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에 비해서도 오히려 더 LCC에 가까워졌다. 일단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hybrid carrier의 성격을 띤다고 서술하고 있다.) 낮은 가격에 객실 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점에서는 제트블루와 유사한데, 제트블루는 FSC의 개념을 제시한 항공사로 평가받으며, 대서양 횡단 루트와 풀플랫 비즈니스석을 개척한 이후로는 이견의 여지 없이 HSC로 불리는 편이다. 애초에 이쪽은 퇴역 예정인 E-Jet을 제외한 전 기재에 AVOD와 위성TV가 있으며, 전 기종 전 노선에 무료, 무제한으로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무제한 간식은 덤. 대서양 횡단 노선은 기내식도 무료로 제공한다. [11] 대략적으로 42인치면 KTX 특실 좌석 간격보다 아주 조금 넓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42인치 = 106.68cm, KTX 특실이 정확히 106cm) 일반 이코노미는 대략 45석 광역버스(86cm) 수준. 그래도 비행기 이코노미 치고는 넓은 편이다. [12] 다만 이들 두 항공사와는 달리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FSC의 자회사가 아니라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집에어 일본항공, 에어재팬 전일본공수의 자회사다. [해당기체] HL8387, 8388 [14] 2024년 5월 28일부터 좌석 클래스명이 프레미아42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변경되었다. [15] 다만 도쿄 같은 단거리 노선은 예외다. [16] 가끔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기도 한다. [17] 중고기의 경우에는 31~33인치. [18] 도쿄같은 단거리 노선은 간단한 간식 정도와 음료만 나온다. [19] 저비용 항공사의 이코노미인데도 모든 노선에서 무료 기내식이 나오는 곳은, 옛날에는 곳곳에 있었지만, 현재는 에어프레미아가 국내 유일이다. 물론 이는 에어프레미아가 중장거리 국제선만 운항하는 항공사인 것도 영향을 끼쳤다. 아무리 저비용 항공사라지만 장거리 노선에서 식사 제공이 없는 건 너무한 처사이기도 하고, 그거는 그거대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여타 저비용 항공사 역시 마찬가지로 장거리 노선은 기내식이 나온다. [20] 다만 기내식 양과 퀄리티는 대형 항공사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다. 쉽게 말해 허기만 간신히 채울 정도의 양에 맛이나 구성도 차이가 크다. 다만 대형 항공사와의 티켓 가격차를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편. [21] HL8516, HL8517 [22] HL8701 [23] 다만 정식 운항 개시전에 31인치의 좌석이 개선됐을 가능성이 있다. [24] 단 HL8516, HL8517에서는 이용불가하지만 추후에 모든 기체에서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25] 1호기다. [26] 대신 하루 4편의 항공편 중 제주행이 비교적 좋지 않은 시간대인 06:30, 18:45에 배정됐다. 해당 시간대는 제주 도착이 너무 빠르거나 늦어 뭘 하기가 애매하다. 이를 알아서인지 가끔 프로모션 코드를 풀어 프리미엄 이코노미 편도 2만 원대라는 사기적인 가격을 정하는 등 전체적으로 혜자스러운 가격정책을 펴고 무엇보다 세계 1위 수송량 노선답게 운항기간 내내 기체에 승객을 꽉꽉 채워서 운항했다. [27] 물론 항공기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에 따라서 홍콩, 다낭에 취항한다고 하지만 이는 장거리가 아닌 중거리라 상황이 나쁘진 않으며, 2025년 6월에 호놀룰루, 하반기에 시애틀에 취항한다고 해도 보잉 789의 추가 도입 뒤 9대 체제로 된 후에 이뤄질 예정이니 안정 운항에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8] 거리는 11,089km이며, 소요시간은 13시간 35분이 걸린다. [29] 1등은 레벨이 운항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 칠레 산티아고 노선이다. [30] 즉,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하면 高가심비 - 高만족도를 기록한 항공사는 FSC 뿐이다. 또한 물론 전세계의 항공사를 평가한 것이 아니지만 가심비, 만족도 평가는 무려 국내에서도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에미레이트 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이랑 비슷할 정도다. [31] 한국에선 아시아나항공이 IMF사태로 인해 매각하기 전까지 자체 기내식 케이터링 업체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후 아시아나는 LSG에서 기내식을 공급받았으나, 현재는 다른 업체를 이용한다. [32] 23년 12월 항공 유튜브 채널 captain jk 출연했다. [33] 당장 LCC 항공사가 메이저 항공 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팀, 원월드에 가입했던 사례는 원월드였다가 파산해서 사라진 에어 베를린이 유일하다. 그리고 에어 베를린은 공식적으로는 LCC로 분류되었지만 실질적으로는 FSC에 가깝다는 것이 중론이었고, 영문 위키에 의하면 원월드 가입 2년 전인 2010년에 FSC로 전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