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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22:07:28

베르세르크(만화)/등장인물

파일:베르세르크로고한글.png
줄거리 · 등장인물 · 설정 · 지역
애니메이션( 검풍전기 · 황금시대편 · 2016년판)
게임( 천년제국의 매 편 시리즈 · 베르세르크 무쌍)

1. 검은 검사 편2. 욕망의 수호천사 편3. 황금시대 편4. 단죄편
4.1. 로스트 칠드런의 장4.2. 사슬의 장4.3. 탄생제의 장
5. 천년제국의 매편
5.1. 성마전기의 장5.2. 응도의 장
6. 판타지아 편
6.1. 요정도의 장6.2. 동방 유랑의 장
7. 외전 인물

1. 검은 검사 편

2. 욕망의 수호천사 편

3. 황금시대 편

4. 단죄편

4.1. 로스트 칠드런의 장

4.2. 사슬의 장

4.3. 탄생제의 장

5. 천년제국의 매편

5.1. 성마전기의 장

5.2. 응도의 장

6. 판타지아 편

6.1. 요정도의 장

다른 어린 마법사들은 십대 초중반인 반면 몰다는 혼자 십대 중후반에서 많으면 이십대 초반 정도로 보일 정도로 발육이 좋다. 단순히 나이가 더 많아서인지 아니면 조숙한것이지는 불명.

* 쿳카, 요니, 투네
파일:external/static.tvtropes.org/kukka_theune_iony.jpg
스켈릭 섬에 도착한 가츠 일행을 처음에 허수아비 군단으로 막으려고 한 마법사 삼인방. 그러나 파크와 시르케를 보고 멈칫한 사이, 몰다가 위커맨을 소환하는 사고를 치고, 가츠와 게드플린이 겨우 사태를 수습한 뒤에야 오해를 풀고 시르케와 친구가 된다. 자꾸 사고를 일으키고 수련에 힘쓰지 않는 몰다를 안 좋게 보고 있다.
* 게드플린
파일:sfsfsf.jpg
엘프헬름의 마법사들을 이끄는 대도사 중 한명. 늙은 산양을 타고 등장한다. 재빠르게 날씨를 조종해 시르케를 놀라게 했다. 이외에 영시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엄청 멀리 있는 팔코니아의 상황을 엘프헬름에서 주시할 수 있다. 대유계의 휘파람을 일으킨 그리피스가 어떤 자인지 알기 위해 그와 인연이 있는 가츠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시르케의 스승 플로라와 친우였으며, 해골기사와도 무려 어렸을 적부터 안면이 있었다. 시르케에게 사령술을 권하며 플로라 같은 마녀나 마법사도 사령술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18]
* 미혹(迷惑)의 스킬빌
엘프헬름의 마법사들을 이끄는 대도사 중 한명.
* 중점(重點)의 긴나르
엘프헬름의 마법사들을 이끄는 대도사 중 한명.
* 정주(定住)의 슬라인
엘프헬름의 마법사들을 이끄는 대도사 중 한명.
* 다난
* 보르
엘프헬름의 음지에서 위커맨 제작과 사령술, 저주 마법을 연구하는 마녀. 몰다의 스승이기도 하다. 생긴 게 전형적인 마귀할멈 같이 생겼지만 몰다의 말로는 꽤나 재밌는 사람이라고 한다.
* 하날
엘프헬름의 음지 중, 드워프의 계곡에 사는 드워프 대장장이. 광전사의 갑주의 제작자다. 해골기사와도 지인이며 그가 착용하고 다니는 해골형 갑주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가츠는 그를 보고 고드를 떠올렸는데 실제로도 외모나 분위기 등이 좀 닮았다. 하날은 가츠의 광전사의 갑주에 대해 가츠가 이를 잘 다루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내고, 갑주에다가 망치를 한 대 때려서 가츠를 광전사 모드로 만든다.[19] 광전사가 날뛰려 하자 그 자리에서 쇠사슬로 속박시킨 후 갑주의 예전 주인이 생명을 갉아먹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다시 한번 갑주를 망치로 두들기더니, 이어서 가츠는 해골기사의 인간 시절 마지막 순간을 보게 된다. 나중에 온 시르케가 가츠를 진정시켜서 상황은 해결되었다.

6.2. 동방 유랑의 장

7. 외전 인물



[1] 연재순서의 기준으로 볼 때 첫 번째로 나온 사도 사망자이다. 작중 시간 순으로 보자면 첫 번째 사도 사망자는 와이얼드다. 이것은 베르세르크가 작중 현재-과거-현재로 시점이 오가며 연재되기 때문이다. [2] 영화 코난에서도 아주 비슷한 씬이 등장한다. 제작 년도로 봐서는 미우라 켄타로가 이 씬을 참고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한다. [3] 허나 작품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가츠가 타인과 신체접촉을 극히 꺼리는데다 평생 자의로 성관계를 맺은 상대도 캐스커 한 명뿐일 만큼 순정적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캐릭터 붕괴, 설정붕괴 논란이 있다. 작가가 처음엔 2~3권 정도로 끝낼 작품이었다고 했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이게 맞다면 초기에 캐릭터 설정이 명확하지 않았던 영향 + 첫 화에서 임팩트를 주려던 의도 때문일 수도 있다. [4] 훗날 가츠의 연인 캐스커도 시스처럼 유산하고(물론 더 큰 원인은 일식에서의 윤간이다.) 정신줄을 놓게 된다는 게 아이러니. 감비노와 가츠가 닮았듯 시스와 캐스커도 비슷한 면이 있다. [5] 저 사진이 편집으로 잘려서 그렇지, 원본은 팔과 옆구리까지 아예 잘려 나가서 갈비뼈와 내장이 튀어나온 상태였다. [6] 제펙을 포함한 그의 소속 부대 전원이 가족들도 버리고 안전한 곳으로 도망친 탈주병들로, 적이 물러나자 슬그머니 돌아온 작자들이다. 이런 인간군상 속에 낀 인간이니 제펙이 군에 갔다가 출세했을리가 없으며, 기껏해야 전쟁에 참여했다는 구실로 사기나 치고 다닐 것이다. [7] 정작 말을 못 타는지 말을 탔을 때 제대로 다루지 못해 성철쇄기사단원한테 말 잘 다루는 거 맞냐며 핀잔을 듣기도 했다. [8] 사실 이쪽도 말해줄 필요가 있는 입장도 아니었지만, 성품이 좋은 아잔이었기에 제펙에게 좋은 말이라도 해준 듯하다(...). 나머지 사람들은 반응조차 안 보인 걸로 봐서 겨우 길잡이 + 가츠 쏴맞춘 것 정도를 가지고 제펙에게 성철쇄기사단이 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을 듯. 사실 길잡이 정도야 진짜 아무나 불러세워다가 시킬 수도 있었으니. [9] 사도가 된 백작 에피소드 편에서 백작의 아내가 어울렸던 사교도 무리와 같은 지는 불명. 다만 ㅅㅅ 난교파티(...)를 벌이는 장면이 매우 흡사한 걸로 봐서 같은 사교도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0] 머리에 염소탈을 썼고 거시기를 처럼 분장시켰다. 그러나 모습이 좀 기괴해보일 뿐 엄연히 사람이다. [11] 아마도 유계 중에서도 클리포트에 사는 존재들. [12] 성철쇄기사단과 가츠 일행으로부터 도망치려다가, 수장의 염소뿔이 돌벽 틈에 걸려서 못 들어가고 있던 찰나에 뿔이 걸려서...하고 말하는 수장의 모습이 좀 깬다. 벽 틈에 있었던 완벽한 세계의 알로 추정되는 존재의 촉수에 찔리고 만다. [13] 마물이 된 뒤론 지성도 사라졌는지 정말 짐승처럼 울고 행동한다. 염소탈이 정말로 염소의 머리가 되어버리고 뱀처럼 분장했던 고간이 진짜 뱀이 되는건 덤(...). [14] 이후 바포메트가 된 수장이 캐스커에게 검열삭제 시도를 하려는 걸로 봤을 때 목적은 역시 이거였던 듯. 근데 거시기가 정말로 뱀이 되어버렸다! [15] 특히 모즈구스 같은 경우 정말 이들을 엄청나게 학대하듯이 다룬다. [16] 로드릭의 해마호 항해 기준이다. [17] 각각의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다. [18] 사령술은 이미 죽은 영웅, 마법사, 마녀 등의 영을 불러낼 수 있는 술법이란 암시가 있다. [19] 가츠 내면의 짐승을 꺼내는 작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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