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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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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말갈의 명칭과 말갈비칭설3. 말갈족의 역사4. 말갈에서 여진족으로5. 후금, 청나라를 거쳐 만주족으로6. 한국과의 관계
6.1. 고구려/발해6.2. 백제6.3. 신라6.4. 고려
7. 기록에 등장하는 말갈 부족 목록8. 말갈족 인물9. 둘러보기

1. 개요

파일:말갈 7부.jpg
말갈 7부[1]
말갈()은 고대 만주 동부 지역과 연해주 일부, 한반도 북부 일대에 거주했던, 계통상 현재 만주족으로 계보가 이어지는 퉁구스 계통으로 추정되는 종족이다.

순수한 유목민족은 아니고, 유목 혹은 반유목, 어로 수렵채집, 목축, 농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영위했다.

다만 동시대 및 약간 뒷시기의 다양한 용례 및 고고학적 발굴 결과로 봤을 때는, 말갈이라 불리는 부류 안에는 흔히 생각하는 흑수말갈의 직계조상인 퉁구스계 외에 예맥족도 상당히 있었던 걸로 생각된다.

2. 말갈의 명칭과 말갈비칭설

기록에서 나오는 말갈의 최초 선조는 진시황 진나라 이전 기록에 나오는 숙신이다. 숙신은 진시황의 진나라 이전 종족이고 이들이 한나라 시대에는 읍루였으며, 남북조시대 후위 때는 물길, 그리고 , 당나라 시대에는 말갈이었다. 이 말갈이 발해가 멸망하고 송나라 때부터 여진으로 불렸다는 게 정설이다. 다 외부 기록자 중심 명칭으로서 스스로 부른 종족명이 아니었다. 자세한 건 갈족 문서로.

'말갈은 자칭했던 종족명이 아니라 고구려 중앙에서 도성 중심의 시각으로 고구려의 변방인들을 멸시해 부른 비칭이기도 했다'고 보는 학설 또한 있다. 말갈이라고 호칭되는 부류에 분명 퉁구스계적 고고학 요소가 우세하고 이것이 어떤 종족을 뜻할 정도의 일체성은 보이지만, 그렇다고 말갈 전체를 전부 퉁구스계로만 퉁치는 것 또한 큰 오류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고고학적으로 예맥계적 요소가 두드러져 다른 말갈 부족과는 확연히 다른 백산말갈 속말말갈이 있으니 비칭설을 마냥 일각의 학설이라고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왕조 시대 국가관은 주로 수도 중심으로, 신라 주류층이 경주 외에는 전부 변방촌놈으로 업신여겼듯 고구려 또한 평양 사람 입장에서 동쪽 변방 시골 사람들을 말갈로 낮춰 불렀다는 견해이다. 한규철 교수 등이 지지하는 설이다. 이에 따르면 말갈은 촌놈과 같은 뜻이었다고 볼 수 있다. 현대에 시골 사람들을 비하하는 뜻으로 촌놈이라 부르듯, 고구려 시대엔 말갈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본다. 당이 발해를 말갈이라 하였던 것은 중국 측의 신당서 대조영을 속말말갈이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인데, 아주 한참 전 및 동북공정 입장에서는 이 구절을 곧이곧대로만 해석해 대조영의 가문이 말갈'족' 출신이라는 의미로 이해했으나, 실제로는 그가 고구려 속말부[2] 출신이었음을 나타낸다는 해석이 현재로서는 유력하기 때문이다. 결국 속말말갈로 불리는 이들도 고구려인이었고 훗날 발해인이 되었다는 해석이다.

물론 기록에 따르면, 말갈 7부 중 하나인 속말부는 강한 병사가 수천 명이고, 날랜 무사도 많아, 매번 고구려를 노략질하였다고 전하며, 궐계부의 만돌[3]을 중심으로 한 속말말갈의 소부 8부는 고구려와의 싸움에서 패배하자 수나라로 귀순한 사례가 있다. 이 기록들을 보았을 때 물길-말갈의 독자적인 외교가 기록에 남아있는 이상 '말갈이 촌놈이란 뜻의 비칭이지 이민족을 구분해 부른게 아니라는 주장'에도 오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십사사에서 이민족 열전에는 말갈에 대한 내용을 고구려와 분리하여, 고구려전과 말갈전(혹은 물길전 등)이 따로따로 등장한다. 이는 당시 중원국가들이 고구려와 말갈을 서로 다른 집단으로 인지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양쪽 모두 문제가 있는 이 학설을 어떻게 하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인가? 사서상의 '말갈' 용례를 종합해보면, 전통적인 만주 지역에 거주하던 퉁구스계 부족들을 지칭하는 족명, 초기 백제를 침공했던 집단의 명칭[4], 중원 국가 및 신라에서 발해의 고구려 계승성을 부정하기 위해 부른 멸칭 등이 있다. 이는 고고학적 결과로 의문이 풀린다. 부여가 물길, 즉 말갈에게 크게 북방 강역을 상실했을 때 말갈이 대거 부여인들이 살던 지역에 유입되었는데, 흡사 여말 함경도에서 여진족과 고려인 등이 혼재해 살았듯 부여인 일부는 약간 말갈화되고, 말갈족 일부는 약간 부여화되었으나 크게 섞이지는 않고 잡거했던 것으로 드러난다. 즉 속말말갈 일부는 퉁구스계고, 일부는 대조영 같은 예맥계인 것이다. 고구려에게 반대하고 당나라에게 투항한 속말말갈은 퉁구스계고, 계속 고구려에게 충성하다가 고구려부흥운동에도 참여한 속말말갈은 주로 부여계인 것이다. 게다가 백산말갈 같은 경우는 부분 퉁구스계, 부분 예맥계인 속말말갈의 사례와는 달리 거의 전체가 부여-옥저계임이 의미심장하다.

즉 애초에는 숙신-읍루의 후손인 부류를 말갈로 불렀으나 이 말이 말갈족이 대거 들어온 옛 탁리국 영역이자 부여의 옛 북부 강역에 사는 사람들 전체[5]를 일컫는 말로 의미가 확장되었으며, 이후 장수왕-문자왕 시기를 거치며 고구려가 이 영역 전체를 수복해 역으로 해당 지역에 사는 말갈들 전체를 지배 아래 넣어 흑수말갈 외엔 전체를 고구려 변방민화하게 된다. 이러다보니 말갈이란 변방민을 일컫는데로까지 의미가 확장된 나머지, 아예 말갈족 비중도 낮고 거의 전체가 부여-옥저계였던 백산인들에게까지 미친 것이다.

다만 말갈에 퉁구스계 및 예맥계만 있던 건 아니었다. 극소수지만 니브흐처럼 고아시아계 또는 비 퉁구스계 민족들도 있었다. 이들 일부는 퉁구스인 말갈에게 동화되기도 했다.

3. 말갈족의 역사

최초 사료에 등장하는 이름은 ' 숙신'이다. 식신 혹은 직신으로 적혀있기도 한데, 이후 전한시대때는 읍루로 불리다가 수•당 시기에는 말갈로 불렸다. 말갈족은 7개의 유력한 부족이 있었는데, 우선 주로 지린성 일대에서 거주한 속말말갈 백산말갈이 있었다. 이들은 생활 방식이 고구려 및 부여와 비슷한데, 애초에 거주하는 지역 자체가 고구려와 부여의 발상지 근처이고 반농반목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니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백산말갈이나 속말말갈은 환경 자체가 예맥인들과 같았고 주민 구성도 주로 부여인, 옥저인인 예맥계 비중이 높았기에, 말갈로 분류되긴 하였으되 고구려인이라는 정체성도 형성했다. 심지어 발해 건국자 대조영이 소속된 속말부는 아예 주도적으로 고구려를 재건하기도 하였다. 이는 이후 흑수말갈의 후신인 완안부가 고구려와는 전혀 상관없는 금나라라는 새로운 여진족의 제국을 세운 것과는 매우 대조되는 사례로서, 이미 이 백산과 속말 두 부족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말갈인'인 동시에 '고구려인'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6] 일본 사료에 나오는 발해의 말갈 부락들은 연해주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말갈들일 가능성이 높으며, 발해 건국의 주체 세력들은 대부분 서쪽의 길림성 지방 출신인 속말말갈인들과 토착 고구려인들이었다. 이들 중 일부는 고구려와 발해가 멸망하고 남쪽의 신라 고려로 유민이 유입될 때 예맥계와 함께 유입되었다가 이후 동화되어 자연스레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그 예시로 《 삼국사기》 <무관지>에 따르면 신라에서는 683년에 말갈인으로만 구성된 부대인 흑금서당(黑衿誓幢)을 만드는데 되짚어 해석하면 통일 직후의 신라에 말갈인들로만 가지고 부대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말갈인들이 꽤 많이 들어왔다는 점을 알 수 있고, 훗날 조선시대에 백정으로 바꿔 부르게 되는 고려시대의 양수척 중 상당수는 남하해 유입된 말갈/여진인의 후예로 보고 있다.

흑수말갈을 비롯한 기타 퉁구스계 말갈족들은 헤이룽장성, 혹은 연해주 일대에서 거주하던 민족으로 위의 두 말갈 부족과는 매우 이질적인 부족이었다. 아무르강 일대는 환경 자체가 남쪽의 지린성과는 판이하게 다르고 척박한 지역이었므로 매우 거칠고 유목민족의 특성을 강하게 지녔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고구려와 발해에게 정복되거나 복속되었을지언정 끝까지 이질적인 존재로 남았다. 고구려 때도 반 복속상태로 있었고, 발해 때도 흑수말갈이 당나라의 지원을 받으면서 끊임없이 견제를 했지만 발해 선왕 시기에 결국 모두 제압당하고 발해에 복속되었다.

하지만 여러 말갈 부족들이 일단 발해에 소속되긴 했지만 이는 간접적인 복속에 그치고, 여전히 발해라는 나라 안에서 말갈족들은 큰 독립성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사서인 《 속일본기》에는 779년에 '발해'와 '철리부 말갈족'이 마치 서로 다른 나라인 것처럼 별개의 타이틀을 단채 일본에 사신을 보내기도 했고, 발해 사신과 철리인 사신이 일본 조정에서 윗자리에 누가 앉느냐를 두고 경쟁할 정도로 발해에 순순히 복종하지 않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자리 가지고 이런 자존심 다툼을 한 것을 보면 발해인 주류와 철리부는 서로 상당한 지역감정 및 경쟁심을 가지고 있었던 듯 하며, 발해가 모든 말갈을 강하게 통제하진 못하고 간접통치 형태가 섞여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발해가 요나라에 의해 허무하게 멸망하면서, 말갈인들은 발해 유민들을 몰아내거나 자신들에게 흡수시켜서 점차 만주의 주인이 되어 여진족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발해에 충성하던 말갈인들은 거란인들 내지는 반발해 성향의 말갈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거나, 고구려계 발해 유민들과 함께 남쪽의 고려로 망명하여 현대 한민족의 조상이 되기도 했다.

4. 말갈에서 여진족으로

파일:external/photos.wikimapia.org/63_full.jpg
금나라의 초기 수도인 상경회령부 궁성 모형

926년 발해 멸망 후, 말갈인들은 여진으로 불리기 시작한다. 발해를 멸망시키고 일시적으로 만주 지역을 제압한 요 왕조는 여진인 대가, 귀족, 부호, 족장들을 추려 요동 반도 일대로 이주시켰다. 이들을 일컬어 숙여진(熟女眞)이라 한다. 숙여진 부족들은 요 왕조에게 받는 통제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부족장들은 관직과 관인을 하사받고 자치권을 행사했다.

요 왕조는 발해 고토를 통제하기 위해 동란국이란 괴뢰국을 만들었지만, 황위 계승 분쟁과 지나치게 영토가 넓어 관리가 어려웠던 문제 때문에 요서 지역으로 철퇴했다. 그 덕에 요동과 한반도 북부, 북만주 일대의 여진족들은 요의 통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했다. 이들을 일컬어 생여진(生女眞)이라 부르며 여기에는 철륵 말갈, 흑수 말갈 등이 포함된다.

한반도 북부와 압록, 두만강 일대의 여진 세력 중 일부는 고려의 북진 과정에서 복속되었으며 일리천 전투때 10,000명에 가까운 기병 부대를 보내 공을 세우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한 사람이 왕건의 숙장이며 장인인 유금필이다.

요동의 생여진 부족들은 요 왕조가 요서로 철퇴하자, 이들이 약해졌다고 판단해 황룡부를 위시한 요서의 여러 지역들을 유린하여 요의 황제를 근심케 했다. 그러나, 요 왕조는 황위 계승 분쟁이 자주 일어나 세종, 목종이 연달아 피살당하는 등 내부 문제가 극심해 여진의 침탈에 잘 대응할 수가 없었다. [7]

이런 상황을 끝내고 공세로 전환한 황제가 바로 요 성종, 야율문수노이다. 성종은 남으로는 송과 접전을 주고받으며 동 · 서로 원정군을 보내어 광대한 영토를 개척했다. 이 과정에서 정안국을 위시한 발해 부흥 운동 세력은 멸망했으며 포로모타 여진을 위시한 압록 ~ 두만강 일대의 여진족과 요동 일대의 복속시켰다. 이 때 복속한 생여진 부족들은 요의 황제에게 관직과 관인을 수여받고 조공을 바쳤다. 요 왕조의 정복 전쟁으로 인해 요 왕조와 고려와의 긴장도가 대폭 높아졌고, 이는 결국 3차에 걸친 여 · 요 전쟁으로 이어졌다.

이 시기의 여진은 고려와 거란 사이에 끼여 큰 참화를 입었다. 강동6주를 정복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수의 여진 유민들이 발생했다. 오죽하면 여진족들이 거란에 자신들을 침략하는 고려를 공격해달라 청원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거란의 요나라는 요동과 만주 지역에 대해 완전한 지배를 이룩하진 못했다. 11세기 후반 ~ 12세기 초가 되자, 생여진 완안부는 영가와 우야소 등의 유능한 족장들의 영도하에 각 부족들을 통합하고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이에 1107~1108년 윤관 척준경 등이 별무반을 중심으로 이들을 토벌하고 동북 9성을 확보하기도 했으나, 1115년 정월, 완안아골타는 완안부를 중심으로 여진을 통합해 금 왕조를 건국하고 요 왕조를 무너뜨린 뒤, 북송을 침공하여 화북 지방까지 차지했다. 그 뒤로는 고려도 금나라의 조공 체계에 편입되었다. 해릉왕대의 대규모 이주로 인해 대다수의 여진인들이 하북으로 이주하고, 일부 세력만이 만주에 잔존했다.

이후 몽골 제국의 침공으로 인해 금 왕조는 멸망하고, 만주의 여진족 세력은 몽골 제국에게 복속해 이들이 남긴 흔적은 그저 지명으로만 남게 된다. 이후 여진인들은 분열하여 대원 제국이 멸망한 뒤부터는 조선 명나라 양국에 조공을 바치는 건주 여진, 해서 여진, 야인 여진 등의 여러 부족 세력이 되었다.

5. 후금, 청나라를 거쳐 만주족으로

임진왜란과 국정의 혼란으로 조선 명나라 두 나라의 힘이 약해진 16세기 말~ 17세기 초가 되자 여진족들은 건주여진 숙수후부 출신의 태조 천명제 아이신기오로 누르하치를 중심으로 후금을 자칭하며 세력을 규합했고, 이후 태종 숭덕제 홍타이지의 치세때 청나라를 세워 만주족으로 종족의 이름을 바꿨다. 이후 중국 대륙의 대규모 농민 반란인 이자성의 대란을 틈타 멸망한 명나라의 잔존 세력을 몰아내고, 중원의 지배 세력으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이들은 한족에 대한 개방 정책을 펴면서 서서히 고유 문화를 잃어갔고, 신해혁명으로 청나라가 멸망하고, 만주에 대한 주도권도 많이 빼앗긴[8] 현대에 와서는 종족( 만주족)과 언어( 만주어)의 존망을 논해야 할 단계에 처하게 되었다.

만주족 외에는 러시아 극동의 소수민족인 우데게족(Удэгейцы)과 나나이족(Нанайцы)이 말갈의 후손으로 여겨지고 있다. EBS의 <발해여말갈>이란 다큐멘터리에선 나나이족 인물이 등장해 발해와 말갈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발해의 시조인 고왕(대조영)에게 제사를 지낸다고도 했다.

6. 한국과의 관계

6.1. 고구려/발해

고구려에서도 비중이 컸고, 특히 발해에서는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민족이었는데 고구려의 경우 북한산성 전투의 말갈인 지휘관 생해(生偕)처럼 기록에 남은 자도 있으나 그 외에도 역사상 기록된 여러 '고구려인'들 중 종족 출신이 명시되지 않은 인물들 중에서 일부는 말갈 계통이었을 가능성이 더러 있다. 이후에는 고구려의 전성기 때 고구려랑 같이 백제와 신라를 협공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은 만주에 살던 말갈족을 고구려가 징병해서 남진에 동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비슷하게 예인(동예)을 백제와의 독성산성 전투에 동원하기도 했다. 심지어 의자왕 때인 655년 고구려-백제-말갈 연합군이 신라 북쪽 국경 33개의 성을 빼앗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사건도 고구려가 징병했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 말갈은 그 이전에도 고구려와 연합해서 백제 신라를 협공하기도 했다.

심지어 아예 고구려화된 말갈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 복원을 내세우며 고구려를 재건하기도 했다. 대조영의 출신에 대해 논쟁이 많은데, 사실 대조영이나 발해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 외국 학자들은 말갈계 고구려인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꽤 있다. 예를 들면 대영제국이 인도를 식민지로 만들면서 영국으로 귀화하게 된 영국령 인도 출신의 인도계 영국인에 비유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록이 짧아 대조영의 출신을 명확히 알 수는 없으므로 어디까지나 추정의 영역에 머무르고 있다.[9]

반면에 아무르 강과 연해주 일대에 살던 흑수말갈을 비롯한 상당수 다른 말갈 부족들은 복속과 이탈을 꾸준히 반복한 것으로 보아 끝끝내 발해에 동화되지는 않은 듯하다. 즉, 말갈 부족들은 의식적으로 고구려인에 상당히 동화되었고, 예맥인 비중도 꽤 높은 말갈 부족(속말부, 백산부)들과 생활방식이 많이 달라 동화되지 않은 말갈(흑수부, 철리부, 월희부 등) 부족들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었을 것이다.

6.2. 백제

초기에는 동예랑 같이 침략하였으나 후에는 고구려와 같이 쳐들어오기도 하였고 7세기에 백제와 고구려가 화친한 후 655년에 고구려ㆍ백제랑 같이 신라 북쪽 33개 성을 빼앗기도 했다.

6.3. 신라

다만 《삼국사기》 <신라본기> 초기 기록에서 나타나는 한반도 중부의 말갈은 진짜 말갈이 아니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말갈 문서로.

668년 고구려의 멸망 이후 일부는 고구려 유민들과 함께 신라로 흘러들어갔다. 《 일본서기》에는 나당전쟁 종료 직후인 677년 11월 신라 사신 김청평이 7명의 숙신 사람을 데리고 일본에 갔다온 기록이 나오는데, 시기와 정세상 고구려 치하에 있다가 멸망 후 고구려인들을 따라서 신라로 귀순한 보덕국 소속인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수도 금성을 방어하는 부대인 9서당에 대한 기록을 보면 9서당 중 흑금서당 부대는 말갈인으로 구성되었다고 서술했다. 말갈인으로 따로 부대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고구려인 인구를 흡수한 통일신라의 인구 구성 중 일부는 말갈인이 차지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다만 신라, 그리고 그 영역을 이어받은 고려 왕조의 영토 내부(특히 중ㆍ남부)에 퉁구스계 집단이 있었다는 기록도 없고, 고고학적으로 숙신계 유적이 발굴된 바도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이 7세기 통일신라에 존재했던 말갈인들은 오래 못가 정주 농경민족인 신라-고려인에 동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반도 중남부가 숙신의 고지와 거리가 멀어 이들이 원래의 정체성과 생활 양식을 유지하기 어렵기도 했고 수렵, 유목 민족들이 농경, 정주 문명에 동화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6.4. 고려

후삼국시대에 변방의 말갈족을 고려군이 공략한 기록이 있다. 이때 주로 활약한 장수가 명장 유금필이었으며, 이후 복속된 말갈족은 후백제와의 전쟁에 종종 동원되었다.

7. 기록에 등장하는 말갈 부족 목록

8. 말갈족 인물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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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권 「조경등전(趙煚等傳)」
조경 · 조분 · 양희상 · 장손평 · 원휘 · 위사 · 양이 · 소효자 · 이웅 · 장경
47권 「위세강등전(韋世康等傳)」 48권 「양소전(楊素傳)」 49권 「우홍전(牛弘傳)」
위세강 · 유기 양소(素) 우홍
50권 「우문경등전(宇文慶等傳)」 51권 「장손람전(長孫覽傳)」 52권 「한금호등전(韓擒虎等傳)」
우문경 · 이예성 · 원효구 · 곽영 · 방황 · 이안 장손람 , 장손치, , 장손성, 한금호 · 하약필
53권 「달해장유등전(達奚長儒等傳)」 54권 「왕장술등전(王長述等傳)」
달해장유 · 하루자간 · 사만세 · 유방(劉方) 왕장술 · 이연 · 이누겸 · 전인공 · 두정 · 이철 · 최팽
55권 「두언등전(杜彥等傳)」
두언 · 고매 · 이주창 · 주요 · 독고개 · 걸복혜 · 장위 · 화홍 · 후막진영
56권 「노개등전(盧愷等傳)」 57권 「노사도등전(盧思道等傳)」
노개 · 영호희 · 설주 · 우문필 · 장형 · 양왕 노사도 · 이효정 · 설도형
58권 「명극양등전(明克讓等傳)」
명극양 · 위담 · 육상 · 두대경 · 신덕원 · 유변 · 허선심 · 이문박
59권 「양제삼남전(煬帝三男傳)」 60권 「최중방등전(崔仲方等傳)」 61권 「우문술전(宇文述等傳)」
양소(楊昭) · 양간 · 양고 최중방 · 우중문 · 단문진 우문술 · 곽연
62권 「왕소등전(王韶等傳)」 63권 「번자개등전(樊子蓋等傳)」
왕소 · 원암 · 유행본 · 양비 · 유욱 · 조작 · 배숙 번자개 · 사상 · 원수 · 양의신 · 위현 · 유권
64권 「이원통등전(李圓通等傳)」
이원통 · 진무 · 장정화 · 장윤 · 맥철장 · 심광 · 내호아 · 어구라 · 진릉 · 왕변
65권 「주나후등전(周羅睺等傳)」
주나후 · 주법상 · 이경 · 모용삼장 · 설세웅 · 왕인공 · 권무 · 토만서 · 동순 · 조재
66권 「이악등전(李諤等傳)」
이악 · 포굉 · 배정 · 유장 · 원사 · 낭무 · 고구 · 장건위 · 영비 · 육지명 · 방언겸
67권 「우세기등전(虞世基等傳)」 68권 「우문개등전(宇文愷等傳)」
우세기 · 배온 · 배구 우문개 · 염비 · 하조
69권 「왕소등전(王劭等傳)」 70권 「양현감등전(楊玄感等傳)」
왕소(王劭) · 원충 양현감 · 이자웅 · 조원숙 · 곡사정 · 유원진 · 이밀 · 배인기
71권 「성절전(誠節傳)」
유홍 · 황보탄 · 유원 · 풍자명 · 장수타 · 양선회 · 독고성 · 원문도 · 노초 · 유자익 · 요군소
72권 「효의전(孝義傳)」
육언사 · 전덕무 · 설준 · 왕반 · 양경 · 곽준 · 전익 · 유회 · 유사준 · 낭방귀 · 적보림 · 이덕요 · 화추 · 서효숙
73권 「순리전(循吏傳)」
양언광 · 번숙략 · 조궤 · 방공의 · 공손경무 · 신공의 · 유검 · 유광 · 왕가 · 위덕심
74권 「혹리전(酷吏傳)」
사적사문 · 전식 · 연영 · 조중경 · 최홍도 · 원홍사 · 왕문동
75권 「유림전(儒林傳)」
원선 · 신언지 · 하타 · 소해 · 포개 · 방휘원 · 마광 · 유작 · 유현 · 저휘 · 고표 · 노세달 · 장충 · 왕효적
76권 「문학전(文學傳)」
유진 · 왕규 · 최표 · 제갈영 · 손만수 · 왕정 · 우작 · 신대덕 · 왕주 · 유자직 · 반휘 · 두정현 · 상득지 · 윤식 · 유선경 · 조군언 · 공덕소
유빈
77권 「은일전(隱逸傳)」
이사겸 · 최곽 · 서칙 · 장문후
78권 「예술전(藝術傳)」
유계재 · 노태익 · 경순 · 위정 · 내화 · 소길 · 양백추 · 임효공 · 유우 · 장주현 · 허지장 · 만보상 · 왕영언
79권 「외척전(外戚傳)」
여씨 · 독고라 · 소규
80권 「열녀전(列女傳)」
난릉공주 · 남양공주 · 초국부인
81권 「동이전(東夷傳)」
고려 · 백제 · 신라 · 말갈 · 유구국 · 왜국
82권 「남만전(南蠻傳)」
임읍 · 적토 · 진랍 · 파리
83권 「서역전(西域傳)」
토욕혼 · 당항 · 고창 · 소그드인 · 강국 · 안국 · 석국 · 여국 · 언기 · 구차 · 소륵 · 우전 · 발한 · 토화란 · 읍달 · 미국 · 사국 · 조국 · 하국 · 오나갈 · 목국 · 파사 · 조국 · 부국
84권 「북적전(北狄傳)」
돌궐 · 서돌궐 · 철륵 · · 거란
85권 「우문화급등전(宇文化及等傳)」
우문화급 , 우문지급, , 사마덕감, , 배건통, 왕충 · 단달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7C4B3B><tablebgcolor=#7C4B3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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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서(舊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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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본기(本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181818,#e5e5e5
1권 「고조기(高祖紀)」 2·3권 「태종기(太宗紀)」 4·5권 「고종기(高宗紀)」
이연(李淵) 이세민 이치
6권 「측천황후기(則天皇后紀)」 7권 「 중종·예종기(中宗睿宗紀)」 8·9권 「현종기(玄宗紀)」
무조 이현(李顯) · 이단 이융기
10권 「숙종기(肅宗紀)」 11권 「대종기(代宗紀)」 12·13권 「덕종기(德宗紀)」
이형(李亨) 이예(李豫) 이괄
14·15권 「순종·헌종기(順宗憲宗紀)」 16권 「목종기(穆宗紀)」 17권 「경종·문종기(敬宗文宗紀)」
이송 · 이순(李純) 이항 이심(李湛) · 이앙
18권 「무종·선종기(武宗宣宗紀)」 1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20권 「소종·애제기(昭宗哀帝紀)」
이염(李瀍) · 이침(李忱) 이최 · 이현(李儇) 이엽 · 이축
※ 21권 ~ 50권은 志에 해당. 구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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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6><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 51·52권 「후비전(后妃傳)」 ||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왕폐후 · 소양제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양귀비
원헌황후 · 장황후 · 장경황후 · 예진황후 · 정의황후 · 소덕황후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적선황후
53권 「이밀전(李密傳)」 54권 「왕세충등전(王世充等傳)」
이밀 , 선웅신, 왕세충 · 두건덕
55권 「설거등전(薛舉等傳)」
설거 , 설인고 이궤 · 유무주 , 원군장, · 고개도 · 유흑달 , 서원랑,
56권 「소선등전(蕭銑等傳)」
소선 · 두복위 · 보공석 , 감릉 왕웅탄, · 심법흥 · 이자통 , 주찬 임사홍 장선안, · 나예 · 양사도 , 유계진 이자화,
57권 「배적등전(裴寂等傳)」
배적 · 유문정 , 이맹상 진행사 유세룡 조문각 장평고 이사행 이고천 허세서 유사립 전구농 번흥 공손무달 방경운 장장경 이안원,
58권 「당검등전(唐儉等傳)」 59권 「굴돌통등전(屈突通等傳)」
당검 · 장손순덕 · 유홍기 · 은개산 · 유정회 · 시소 · 무사확 굴돌통 · 임괴 · 구화 · 허소 · 이습지 · 강모
60권 「종실전(宗室傳)」
이효기 · 이신통 · 이신부 · 이숙량 · 이침(李琛) · 이효공 · 이원(李瑗) · 이도현 · 이도종 · 이박예
61권 「온대아등전(溫大雅等傳)」 62권 「이강등전(李綱等傳)」 63권 「봉륜등전(封倫等傳)」
온대아 · 진숙달 · 두위 이강(李綱) · 정선과 · 양공인 · 황보무일 · 이대량 봉륜 · 소우 , 소예 소균 소관 소업, · 배구 · 우문사급
64권 「고조22자전(高祖二十二子傳)」
이건성 · 이현패 · 이원길 · 이지운 · 이원경(李元景) · 이원창 · 이원형 · 이원방 · 이원례 · 이원가 · 이원칙 · 이원의 · 이원궤 · 이봉(李鳳) · 이원경(李元慶) · 이원유 · 이원명 · 이령기 · 이원상 · 이원효 · 이원영
65권 「고사렴등전(高士廉等傳)」 66권 「방현령등전(房玄齡等傳)」 67권 「이정등전(李靖等傳)」
고사렴 · 장손무기 방현령 · 두여회 이정(李靖) · 이세적
68권 「울지경덕등전(尉遲敬德等傳)」 69권 「후군집등전(侯君集等傳)」 70권 「왕규등전(王珪等傳)」
울지경덕 · 진경 · 정지절 · 단지현 · 장공근 후군집 · 장량 · 설만철 왕규 · 대주 · 잠문본 · 두정륜
71권 「위징전(魏徵傳)」 72권 「우세남등전(虞世南等傳)」 73권 「설수등전(薛收等傳)」
위징 우세남 · 이백약 · 저량 설수 · 요사렴 · 안사고 · 영호덕분 · 공영달
74권 「유계등전(劉洎等傳)」 75권 「소세장등전(蘇世長等傳)」
유계 · 마주 · 최인사 소세장 · 위운기 · 손복가 · 장현소
76권 「태종제자전(太宗諸子傳)」
이승건 · 이관(李寬) · 이각(李恪) · 이태 · 이우(李祐) · 이음 · 이운(李惲) · 이정(李貞) · 이신(李愼) · 이효(李囂) · 이간(李簡) · 이복 · 이명
77권 「위정등전(韋挺等傳)」 78권 「우지녕등전(于志寧等傳)」
위정 · 양찬 · 유덕위 · 염입덕 , 염입본, · 유형 · 최의현 우지녕 · 고계보 · 장행성
79권 「조효손등전(祖孝孫等傳)」 80권 「저수량등전(褚遂良等傳)」
조효손 · 부인균 · 부혁 · 이순풍 · 여재 저수량 · 한원 · 내제 · 상관의
81권 「최돈례등전(崔敦禮等傳)」
최돈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이의염 , 손처약, , 악언위, , 조인본,
82권 「허경종등전(許敬宗等傳)」 83권 「곽효각등전(郭孝恪等傳)」
허경종 · 이의부 곽효각 · 장검 · 소정방 · 설인귀 · 정무정 , 정명진, , 장사귀, , 조도흥,
84권 「유인궤등전(劉仁軌等傳)」 85권 「당림등전(唐臨等傳)」
유인궤 · 학처준 · 배행검 당림 · 장문관 · 서유공
86권 「고종·중종제자전(高宗中宗諸子傳)」
이충(李忠) · 이효(李孝) · 이상금 · 이소절 · 이홍 · 이현(李賢) · 이중윤 · 이중복 · 이중준 · 이중무
87권 「배염등전(裴炎等傳)」 88권 「위사겸등전(韋思謙等傳)」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위사겸 · 육원방 · 소괴
89권 「적인걸등전(狄仁傑等傳)」 90권 「왕급선등전(王及善等傳)」
적인걸 · 왕방경 · 요숙 왕급선 · 두경검 · 주경칙 · 양재사 · 이회원 · 두로흠망
91권 「환언범등전(桓彥範等傳)」 92권 「위원충등전(魏元忠等傳)」
환언범 · 경휘 · 최현위 · 장간지 · 원서기 위원충 · 위안석 · 소지충 , 종초객 기처눌,
93권 「누사덕등전(婁師德等傳)」 94권 「소미도등전(蘇味道等傳)」
누사덕 · 왕효걸 · 당휴경 · 장인원 · 설눌 · 왕준 소미도 · 이교 · 최융 · 노장용 · 서언백
95권 「예종제자전(睿宗諸子傳)」
이헌 · 이총 · 이범 · 이업 · 이융제
96권 「요숭등전(姚崇等傳)」 97권 「유유구등전(劉幽求等傳)」
요숭 · 송경 유유구 · 종소경 · 곽원진 · 장열
98권 「위지고등전(魏知古等傳)」 99권 「최일용등전(崔日用等傳)」
위지고 · 노회신 · 원건요 · 이원굉 · 두섬 · 한휴 · 배요경 최일용 · 장가정 · 소숭 · 장구령 · 이적지 · 엄정지
100권 「윤사정등전(尹思貞等傳)」
윤사정 · 이걸 · 해완 · 필구 · 소향 · 정유충 · 왕지음 · 노종원 · 이조은 · 배최 · 왕구
101권 「이예등전(李乂等傳)」 102권 「마회소등전(馬懷素等傳)」
이예(李乂) · 설등 · 위주 · 한사복 · 장정규 · 왕구례 · 신체부 마회소 · 저무량 · 유자현 · 서견 · 원행충 · 오긍 · 위술
103권 「곽건관등전(郭虔瓘等傳)」 104권 「고선지등전(高仙芝等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우선객 · 왕충사 고선지 · 봉상청 · 가서한
105권 「우문융등전(宇文融等傳)」 106권 「이임보등전(李林甫等傳)」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이임보 · 양국충 · 장위 · 왕거 · 왕모중
107권 「현종제자전(玄宗諸子傳)」
이종(李琮) · 이영(李瑛) · 이염(李琰) · 이요 · 이완 · 이거(李琚) · 이일(李一) · 이수(李璲) · 이교 · 이민 · 이린(李璘) · 이모 · 이분 · 이기(李琦) · 이환(李環) · 이황 · 이빈 · 이규(李珪) · 이공(李珙) · 이진(李瑱) · 이선(李璿) · 이경(李璥)
108권 「위견소등전(韋見素等傳)」 109권 「풍앙등전(馮盎等傳)」
위견소 · 최원 · 최환 · 두홍점 풍앙 · 아사나사이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다조 · 이사업 · 백효덕
110권 「이광필등전(李光弼等傳)」 111권 「최광원등전(崔光遠等傳)」
이광필 · 왕사례 · 등경산 · 신운경 최광원 · 방관 · 장호 · 고적 · 창최
112권 「이고등전(李暠等傳)」 113권 「묘진경등전(苗晉卿等傳)」
이고(李暠) · 이린(李麟) · 이국정 · 이환(李峘) · 이거(李巨)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114권 「노경등전(魯炅等傳)」 115권 「최기등전(崔器等傳)」
노경 · 배융 · 내진 · 주지광 최기 · 조국진 · 최관 · 경괄 · 위원보 · 위소유 · 위백옥 · 이승
116권 「숙종·대종제자전(肅宗代宗諸子傳)」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희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117권 「엄무등전(嚴武等傳)」 118권 「원재등전(元載等傳)」
엄무 · 곽영예 · 최녕 · 엄진 · 엄여 원재 , 왕앙, , 이소량, · 왕진 · 양염 · 여간 · 유준
119권 「양관등전(楊綰等傳)」 120권 「곽자의전(郭子儀傳)」 121권 「복고회은등전(僕固懷恩等傳)」
양관 · 최우보 · 상곤 곽자의 복고회은 · 양숭의 · 이회광
122권 「장헌성등전(張獻誠等傳)」
장헌성 · 노사공 · 곡환 · 진한형 · 양조성 · 번택 · 이숙명 · 배주
123권 「유안등전(劉晏等傳)」 124권 「설숭등전(薛嵩等傳)」 125권 「장일등전(張鎰等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왕소 · 이손 설숭 · 영호창 · 전신공 · 후희일 · 이정기 장일 · 유종일 · 소복 · 유혼
126권 「이계등전(李揆等傳)」 127권 「요령언등전(姚令言等傳)」
이계(李揆) · 이함(李涵) · 진소유 · 노악 · 배서 요령언 · 장광성 · 원휴 · 교림 · 장섭 · 장진 · 홍경륜 · 팽언
12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29권 「한황등전(韓滉等傳)」 130권 「왕여등전(王璵等傳)」
단수실 · 안진경 한황 · 장연상 왕여 · 이필 · 최조 · 관파
131권 「이면등전(李勉等傳)」 132권 「이포옥등전(李抱玉等傳)」
이면 · 이고(李皋) 이포옥 · 이포진 · 왕건휴 · 노종사 · 이봉(李芃) · 이징(李澄)
133권 「이성등전(李晟等傳)」 134권 「마수등전(馬燧等傳)」
이성 마수 · 혼감
135권 「노기등전(盧杞等傳)」
노기 · 백지정 · 배연령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위집의 · 왕숙문 · 정이 · 황보변
136권 「두참등전(竇參等傳)」
두참 · 제영 · 유자 · 노매 · 최손 · 제항
137권 「서호등전(徐浩等傳)」
서호 · 조연 · 유태진 · 이서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여위 · 정운규 · 이익 · 이하(李賀)
13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39권 「육지전(陸贄傳)」 140권 「위고등전(韋臯等傳)」
조경 · 위륜 · 가탐 · 강공보 육지 위고 · 장건봉 · 노군
141권 「전승사등전(田承嗣等傳)」 142권 「이보신등전(李寶臣等傳)」 143권 「이회선등전(李懷仙等傳)」
전승사 · 전홍정 · 장효충 이보신 · 왕무준 · 왕정주 이회선 · 주도 · 유평 · 정일화 · 이전약
144권 「상가고등전(尚可孤等傳)」
상가고 · 이관(李觀)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한유괴 · 가은림 · 두희전 · 울지승 · 형군아 · 양조성 · 장경칙
145권 「유현좌등전(劉玄佐等傳)」
유현좌 · 동진 · 육장원 · 유전량 · 이충신 · 이희열 · 오소성
146권 「설파등전(薛播等傳)」
설파 · 포방 · 이자량 · 이설 · 엄수 · 소흔 · 두아 · 왕위 · 이약초 · 우흔 · 노징 · 양풍 · 정원 · 두겸 · 양조성 · 설비
147권 「두황상등전(杜黃裳等傳)」 148권 「배기등전(裴垍等傳)」
두황상 · 고영 · 두우 배기 · 이보길 · 이번 · 권덕여
149권 「우휴열등전(于休烈等傳)」
우휴열 · 영호환 · 귀숭경 · 유후인 · 해척 · 장천 · 장예 · 유등 · 심전사
150권 「덕종·순종제자전(德宗順宗諸子傳)」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151권 「고숭문등전(高崇文等傳)」
고숭문 · 이신(伊慎)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염거원 · 맹원양 · 조창
152권 「마린등전(馬璘等傳)」
마린 · 학정옥 · 왕서요 · 유창 · 이경략 · 장만복 · 고고 · 학자 · 단좌 · 사경봉
153권 「요남중등전(姚南仲等傳)」 154권 「공소부등전(孔巢父等傳)」
요남중 · 유내 · 원고 · 단평중 · 설존성 · 노탄 공소부 · 허맹용 · 여원응 · 유서초 · 장숙 · 웅망 · 백기
155권 「목녕등전(穆寧等傳)」 156권 「우적등전(于頔等傳)」
목녕 · 최빈 · 두군 · 이손 · 설융 우적 · 한홍 · 왕지흥
157권 「왕굉등전(王翃等傳)」 158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왕굉 · 치사미 · 이용(李鄘) · 신비 · 마총 · 위홍경 · 왕언위 무원형 · 정여경 · 위관지
159권 「위차공등전(衛次公等傳)」 160권 「한유등전(韓愈等傳)」
위차공 · 정인 · 위처후 · 최군 · 노수 한유 , 장적 맹교 당구, · 이고(李翱) · 우문적 · 유우석 · 유종원 · 한사
161권 「이광진등전(李光進等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이공(李珙) · 이우(李祐) · 동중질 · 양원경 · 유오 · 유면 · 석웅
162권 「반맹양등전(潘孟陽等傳)」
반맹양 · 이소(李翛) · 왕수 · 조화 · 위수 · 정권 · 주지 · 한전의 · 고하우 · 고우 · 최융 · 육선 · 장정보
163권 「맹간등전(孟簡等傳)」 164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맹간 · 호증 · 최원략 · 두원영 · 최홍례 · 이우중 · 왕질 · 노간사 왕파 · 이강(李絳) · 양어릉
165권 「위하경등전(韋夏卿等傳)」 166권 「원진등전(元稹等傳)」
위하경 · 왕정아 · 유공작 · 최현량 · 온조 · 곽승하 · 은유 · 서회 원진 · 백거이
167권 「조종유등전(趙宗儒等傳)」 168권 「위온등전(韋溫等傳)」
조종유 · 두역직 · 이봉길 · 단문창 · 송신석 · 이정(李程) 위온 · 독고울 · 전휘 · 고익 · 풍숙 · 봉오
169권 「이훈등전(李訓等傳)」 170권 「배도전(裴度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왕번 · 가속 · 서원여 · 곽행여 · 나립언 · 이효본 배도
171권 「이발등전(杜黃裳等傳)」 172권 「영호초등전(令狐楚等傳)」
이발 · 장중방 · 배린 · 이중민 · 이감 · 고원유 · 이한 · 이경검 영호초 · 우승유 · 소면 · 이석
173권 「정담등전(鄭覃等傳)」 174권 「이덕유전(李德裕傳)」
정담 · 진행이 · 이신(李紳) · 오여납 · 이각(李珏) · 이고언 이덕유
175권 「헌종·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의종·희종·소종제자전(憲宗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懿宗僖宗昭宗諸子傳)」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이흡 · 이예(李汭) · 이문 · 이옹(李澭) · 이일(李佾) · 이건 · 이길 · 이간(李侃) · 이보(李保) · 이의(李倚) · 이진(李震) · 이승 · 이유(李裕) · 이우(李祤) · 이계(李禊) · 이점 · 이인(李禋) · 이의(李祎) · 이비 · 이기(李祺) · 이동(李同) · 이진(李禛) · 이상(李祥)
176권 「이종민등전(李宗閔等傳)」
이종민 · 유위 · 양우경 · 마식 · 이양이 · 위모 · 주지 · 최귀종 · 정숙 · 노상
177권 「최신유등전(崔慎由等傳)」
최신유 · 최공 · 노균 · 배휴 · 양수 · 위보형 · 노암 · 하후자 · 유첨 · 유전 · 조확 · 필함 · 두심권 · 유업 · 두로전
178권 「조은등전(趙隱等傳)」
조은 · 장석 · 이울 · 최언소 · 정전 · 노휴 · 왕휘
179권 「소구등전(蕭遘等傳)」
소구 · 공위 · 위소도 · 최소위 · 장준 · 주박 · 정계 · 유숭망 · 서언약 · 육의 · 유찬
180권 「주극융등전(朱克融等傳)」
주극융 · 이재의 · 양지성 · 장중무 · 장윤신 · 장공소 · 이가거 · 이전충
181권 「사헌성등전(史憲誠等傳)」 182권 「왕중영등전(王重榮等傳)」
사헌성 · 하진도 · 한윤충 · 악언정 · 나홍신 왕중영 · 왕처존 · 제갈상 · 고병 · 시부 · 주선
183권 「외척전(外戚傳)」
독고회은 · 두덕명 · 장손창 · 무승사 · 위온 · 왕인교 · 오서 · 유성 · 두유 · 왕자안
184권 「환관전(宦官傳)」
양사욱 · 고역사 · 이보국 · 정원진 · 어조은 · 두문장 · 구문진 · 토돌승최 · 왕수징 · 전령자 · 양복광 · 양복공
185권 「양리전(良吏傳)」
위인수 · 장윤제 · 이동객 · 이소립 · 설대정 · 가돈이 · 이군구 · 최지온 · 고지주 · 전인회 · 위기 · 권회은 · 풍원상 · 장엄 · 왕방익 · 설계창 · 배회고 · 장지건 · 양원염 · 예약수 · 이준(李浚) · 양교 · 송경례 · 강사도 · 강순 · 반호례 · 양무겸 · 양인 · 최은보 · 이상은(李尙隱) · 여인 · 소정 · 장연 · 이혜등 · 임적간 · 범전정 · 원자 · 설빈 · 염제미
186권 「혹리전(酷吏傳)」
내준신 · 주흥 · 부유예 · 구신적 · 삭원례 · 후사지 · 만국준 · 내자순 · 왕홍의 · 곽패 · 길욱 · 요소지 · 주이정 · 왕욱 · 길온 · 나희석 · 모약허 · 경우
187권 「충의전(忠義傳)」
하후단 · 유감 · 상달 · 나사신 · 여자장 · 이공일 · 장선상 · 이현통 · 경군홍 · 풍립 · 사숙방 · 왕의방 · 성삼랑 · 윤원정 · 고예 · 왕동교 · 소안항 · 유문준 · 연흠융 · 안금장 · 이징(李憕) · 장개연 · 최무피 · 노혁 · 장청 · 안고경 · 설원 · 장순 · 허원 · 정천리 · 원광정 · 소진 · 부린 · 조엽 · 석연분 · 장비 · 견제 · 유돈유 · 고목 · 가직언 · 유경휴 · 신당
188권 「효우전(孝友傳)」
이지본 · 장지관 · 유군량 · 왕군조 · 조홍지 · 진집원 · 원양 · 배경이 · 배수진 · 이일지 · 최면 · 육남금 · 장수 · 양문정 · 최연 · 정공저 · 나양
189권 「유학전(儒學傳)」
서문원 · 육덕명 · 조헌 · 구양순 · 주자사 · 장사형 · 가공언 · 장후윤 · 곡나율 · 소덕언 · 허숙아 · 경파 · 유백장 · 진경통 · 나도종 · 형문위
고자공 · 낭여령 · 노경순 · 왕원감 · 왕소종 · 위숙하 · 축흠명 · 곽산운 · 유충 · 노찬 · 윤지장 · 서대 · 소변 · 육질 · 풍항 · 위표미 · 허강좌
190권 「문원전(文苑傳)」
공소안 · 원랑 · 하덕인 · 유포 · 채윤공 · 정세익 · 사언 · 최신명 · 장온고 · 유윤지 · 장창령 · 최행공 · 서제담 · 두역간 · 노조린 · 양형 · 왕발 · 낙빈왕 · 등현정 · 곽정일 · 원만경 · 교지지 · 유윤제 · 부가모 · 원반천 · 유헌 · 심전기 · 진자앙 · 송지문 · 염조은 · 가증 · 허경선 · 하지장 · 석예 · 제완 · 왕완 · 이옹(李邕) · 손적 · 이화 · 소영사 · 육거 · 유포 · 최호 · 왕창령 · 맹호연 · 원덕수 · 왕유 · 이백 · 두보 · 오통현 · 왕중서 · 최함 · 당차 · 유분 · 이상은(李商隱) · 온정균 · 설봉 · 이증 · 이거천 · 사공도
191권 「방기전(方伎傳)」
최선위 · 설이 · 견권 · 송협 · 허윤송 · 을불홍례 · 원천강 · 손사막 · 명숭엄 · 장경장 · 이사진 · 장문중 · 상헌보 · 맹선 · 엄선사 · 금양봉 · 장과 · 엽법선 · 현장 · 신수 · 일행 · 상도무
192권 「은일전(隱逸傳)」
왕적 · 전유암 · 사덕의 · 왕우정 · 노홍일 · 왕희이 · 위대경 · 이원개 · 왕수신 · 서인기 · 손처현 · 백이충 · 왕원지 · 반사정 · 유도합 · 사마승정 · 오균 · 공술예
193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경상자 · 위무기 · 두백랑 · 두중랑 · 이현진 · 왕화자
194권 「돌궐전(突厥傳)」 195권 회흘전(回紇傳)」 196권 「토번전(吐蕃傳)」
돌궐 회흘 토번
197권 「남만·서남만전(南蠻·西南蠻傳)」
임읍국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동여국 · 남조만 · 표국
198권 「서융전(西戎傳)」
니파라국 · 당항 · 고창 · 토욕혼 · 언기국 · 소륵국 · 우전국 · 천축국 · 계빈국 · 발율국 · 강국 · 파사국 · 불름국 · 대식국
199권 「동이·북적전(東夷北狄傳)」
고려 · 백제 · 신라 · 왜국 · 일본 · 철륵 · 거란 · · 실위 · 말갈 · 발해 ·
200권 「안녹산등전(安祿山等傳)」
안녹산 , 안경서 고상 손효철, · 사사명 , 사조의, · 주차 · 황소 · 진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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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서(新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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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본기(本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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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8,#e5e5e5
1권 「고조기(高祖紀)」 2권 「태종기(太宗紀)」 3권 「고종기(高宗紀)」
이연(李淵) 이세민 이치
4권 「측천황후·중종기(則天皇后中宗紀)」 5권 예종·현종기(睿宗玄宗紀)」 6권 「숙종·대종기(肅宗代宗紀)」
이현(李顯) · 무조 이단 · 이융기 이형(李亨) · 이예(李豫)
7권 「덕종·순종·헌종기(德宗順宗憲宗紀)」 8권 「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기(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紀)」
이괄 · 이송 · 이순(李純) 이항 · 이심(李湛) · 이앙 · 이염(李瀍) · 이침(李忱)
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10권 「소종·애제기(昭宗哀帝紀)」
이최 · 이현(李儇) 이엽 · 이축
※ 11권 ~ 60권은 志에 해당. 61권 ~ 75권은 表에 해당. 신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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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6><tablebgcolor=#a48252><tablewidth=100%> 76·77권 「후비전(后妃傳)」 ||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무조 · 왕폐후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원헌황후 · 양귀비
장황후 · 장경황후 · 정의황후 · 예진황후 · 소덕황후 · 위씨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선의황후 · 곽귀비 · 왕현비 · 원소황후 · 혜안황후 · 곽숙비 · 공헌황후 · 적선황후
78권 「종실전(宗室傳)」
이도종 · 이도흥 · 이효기 · 이도현 · 이숙량 · 이효협 · 이사훈 · 이진(李晉) · 이유량 · 이침 · 이효공 · 이괴 · 이원 · 이신통 · 이도언 · 이효일 · 이신부 · 이박의 · 이봉자
79권 「고조제자전(高祖諸子傳)」
이건성 · 이현패 · 이원길 · 이지운 · 이원경(李元景) · 이원창 · 이원형 · 이원방 · 이원례 · 이원가 · 이원칙 · 이원의 · 이원궤 · 이봉(李鳳) · 이원경(李元慶) · 이원유 · 이원명 · 이령기 · 이원상 · 이원효 · 이원영
80권 「태종제자전(太宗諸子傳)」
이승건 · 이관(李寬) · 이각(李恪) · 이태 · 이우(李祐) · 이음 · 이운(李惲) · 이정(李貞) · 이신(李愼) · 이효(李囂) · 이간(李簡) · 이복 · 이명
81권 「삼종제자전(三宗諸子傳)」
이충(李忠) · 이효 · 이상금 · 이소절 · 이홍 · 이현(李賢) · 이중윤 · 이중복 · 이중준 · 이헌 · 이총 · 이범 · 이업 · 이융제
82권 「14종제자전(十四宗諸子傳)」
이종(李琮) · 이영(李瑛) · 이염(李琰) · 이요 · 이완 · 이거(李琚) · 이일(李一) · 이수(李璲) · 이교 · 이민 · 이린(李璘) · 이모 · 이분 · 이기(李琦) · 이환(李環) · 이황 · 이빈 · 이규(李珪) · 이공(李珙) · 이진(李瑱) · 이선(李璿) · 이경(李璥) ·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이흡 · 이예(李汭) · 이문 · 이옹(李澭) · 이일(李佾) · 이건 · 이길 · 이간(李侃) · 이보(李保) · 이의(李倚) · 이진(李震) · 이승 · 이유(李裕) · 이우(李祤) · 이계(李禊) · 이인(李禋) · 이의(李祎) · 이비 · 이기(李祺) · 이진(李禛) · 이상(李祥) · 이정(李禎) · 이기(李祁) · 이복 · 이희(李禧) · 이고(李祜) · 이제 · 이희(李祐)
83권 「제제공주전(諸帝公主傳)」
동안공주 · 장사공주 · 양양공주 · 평양소공주 · 고밀공주 · 장광공주 · 장사공주 · 방릉공주 · 구강공주 · 노릉공주 · 남창공주 · 안평공주 · 회남공주 · 진정공주 · 형양공주 · 단양공주 · 임해공주 · 관도공주 · 안정공주 · 상락공주 · 양성공주 · 여남공주 · 남평공주 · 수안공주 · 장락공주 · 예장공주 · 북경공주 · 보안공주 · 동양공주 · 임천공주 · 청하공주 · 난릉공주 · 진안공주 · 안강공주 · 신흥공주 · 성양공주 · 합포공주 · 금산공주 · 진양공주 · 상산공주 · 신성공주 · 의양공주 · 고안공주 · 태평공주 · 신도공주 · 의성공주 · 정안공주 · 장녕공주 · 영태공주 · 안락공주 · 성안공주 · 수창공주 · 안흥소회공주 · 형산공주 · 회양공주 · 대국공주 · 양국공주 · 설국공주 · 식국공주 · 금선공주 · 옥진공주 · 곽국공주 · 영흥공주 · 천장공주 · 영국공주 · 흥당공주 · 서평공주 · 낭령공주 · 광화공주 · 창락공주 · 수춘공주 · 장녕공주 · 연경공주 · 정락공주 · 낙온공주 · 영청공주 · 위국문의공주 · 안화공주 · 보강공주 · 창원공주 · 창녕공주 · 금화공주 · 인수공주 · 영수공주 · 당흥공주 · 영평공주
84권 「이밀전(李密傳)」 85권 「왕두전(王竇傳)」
이밀 , 선웅신 조효징, 왕세충 · 두건덕
86권 「설이이유고서전(薛李二劉高徐傳)」 87권 「소보심이양전(蕭輔沈李梁傳)」
설거 , 설인고 이궤 · 유무주 · 고개도 · 유흑달 · 서원랑 소선 · 보공석 · 심법흥 · 이자통 , 주찬 임사홍 장선안, 양사도(梁師都) , 유계진,
88권 「유배전(劉裴傳)」 89권 「굴돌울지장진당단전(屈突尉遲張秦唐段傳)」
유문정 · 배적 굴돌통 · 울지공 · 장공근 · 진경 · 당검 · 단지현
90권 「이유은허정시임구전(二劉殷許程柴任丘傳)」 91권 「온황보이이강최전(溫皇甫二李姜崔傳)」
유홍기 · 은개산 · 유정회회 · 허소 · 정지절 · 시소 · 임괴 · 구화 온대아 · 황보무일 · 이습지 · 강모 · 최선위 · 이사진
92권 「두감왕이원나왕전(杜闞王李苑羅王傳)」 93권 「이이전(二李傳)」
두복위 · 감릉 · 왕웅탄 · 장사귀 · 이자화 · 원군장 · 나예 · 왕군곽 이정(李靖) · 이적
94권 「후장설전(侯張薛傳)」 95권 「고두전(高竇傳)」 96권 「방두전(房杜傳)」
후군집 · 장량 · 설만균 고검 · 두위 방현령 · 두여회
97권 「위징전(魏徵傳)」 98권 「왕설마위전(王薛馬韋傳)」 99권 「이이대유최전(二李戴劉崔傳)」
위징 왕규 · 설수 · 마주 · 위정 이강(李綱) · 이대량 · 대주 · 유계 · 최인사
100권 「진양봉배우문정권염장강장전(陳楊封裴宇文鄭權閻蔣姜張傳)」
진숙달 · 양공인 , 양사도(楊師道), · 봉륜 · 배구 · 우문사급 · 정선과 · 권만기 · 염입덕 · 장엄 · 위홍기 · 강사도 · 장지건
101권 「소우전(蕭瑀傳)」 102권 「잠우이저요영호전(岑虞李褚姚令狐傳)」
소우 잠문본 · 우세남 · 이백약 · 저량 · 요사렴 · 영호덕분
103권 「소위손장전(蘇韋孫張傳)」 104권 「우고장전(于高張傳)」
소세장 · 위운기 · 손복가 · 장현소 우지녕 · 고풍 · 장행성
105권 「장손저한내이상관전(長孫褚韓來李上官傳)」
장손무기 · 저수량 · 한원 · 내제 · 이의염 · 상관의
106권 「두이최고곽조최양노이유이유손형전(杜二崔高郭趙崔楊盧二劉李劉孫邢傳)」
두정륜 · 최지온 · 고지주 · 곽정일 · 조홍지 · 최돈례 · 양홍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유덕위 · 손처약 · 형문위
107권 「부여진전(傅呂陳傳)」 108권 「유배누전(劉裴婁傳)」
부혁 · 여재 · 진자앙 유인궤 · 배행검 · 누사덕
109권 「최양두종축왕전(崔楊竇宗祝王傳)」
최의현 · 양재사 · 두회정 · 종초객 · 축흠명 , 곽산운, · 왕여
110권 「제이번장전(諸夷蕃將傳)」
사대내 · 풍앙 · 아사나사이 · 아사나충 · 집실사력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근행 · 천남생 · 이다조 · 논궁인 · 손유정 · 울지승 · 상가고 · 배분
111권 「곽이장삼왕소설정당전(郭二張三王蘇薛程唐傳)」
곽효각 · 장검 · 왕방익 · 소열 · 설인귀 · 정무정 , 정명진 왕효걸 · 당선 · 장인원 · 왕준
112권 「왕한소설왕류풍장전(王韓蘇薛王柳馮蔣傳)」 113권 「당장서전(唐張徐傳)」
왕의방 · 한사언 · 소안항 · 설등 · 왕구례 · 류택 · 풍원상 · 장흠서 당림 · 장문관 · 서유공
114권 「최서소두로전(崔徐蘇豆盧傳)」 115권 「적학주전(狄郝朱傳)」
최융 · 서언백 · 소미도 · 두로흠망 적인걸 · 학처준 · 주경칙
116권 「이왕위육이이두전(二王韋陸二李杜傳)」 117권 「배유위이길전(裴劉魏李吉傳)」
왕침 · 위사겸 · 육원방 · 왕급선 · 이일지 · 두경전 · 이회원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 길욱
118권 「장위한송신이이배전(張韋韓宋辛二李裴傳)」 119권 「무이가백전(武李賈白傳)」
장정규 · 위주 · 한사복 · 송무광 · 신체부 · 이발 · 배린 · 이중민 · 이감 무평일 · 이예(李乂) · 가증 · 백거이
120권 「오왕전(五王傳)」
환언범 , 이복업 습수 설계창, · 양원염 · 경휘 · 최현위 · 장간지 · 원서기
121권 「유종최이왕전(劉鐘崔二王傳)」 122권 「위위곽전(魏韋郭傳)」
유유구 · 종소경 · 최일용 · 왕거 · 왕모중 위원충 · 위안석 · 곽진
123권 「이소로위조화전(李蕭盧韋趙和傳)」 124권 「요송전(姚宋傳)」
이교 · 소지충 · 노장용 · 위거원 · 조언소 · 화봉요 요숭 · 송경
125권 「소장전(蘇張傳)」 126권 「위로이두장한전(魏盧李杜張韓傳)」
소괴 · 장열 위지고 · 노회신 · 이원굉 · 두섬 · 장구령 · 한휴
127권 「장원배전(張源裴傳)」
장가정 · 원건요 · 배요경
128권 「소윤필이정왕허반예석제전(蘇尹畢李鄭王許潘倪席齊傳)」
소향 · 윤사정 · 필구 · 이걸 · 정유충 · 왕지음 · 허경선 · 반호례 · 예약수 · 석예 · 제한
129권 「배최노이왕엄전(裴崔盧李王嚴傳)」 130권 「배양송양최이해전(裴陽宋楊崔李解傳)」
배수진 · 최면 · 노종원 · 이조은 · 왕구 · 엄정지 배최 · 양교 · 송경례 · 양창 · 최은보 · 이상은(李尙隱) · 해완
131권 「종실재상전(宗室宰相傳)」 132권 「유오위장유침전(劉吳韋蔣柳沈傳)」
이적지 · 이현(李峴) · 이면 · 이이간 · 이정(李程) · 이석 · 이회 유자현 · 오긍 · 위술 · 장예 · 유방 · 심기제
133권 「이곽양왕장우전(二郭兩王張牛傳)」 134권 「우문위양왕전(宇文韋楊王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왕충사 · 우선객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135권 「가서고봉전(哥舒高封傳)」 136권 「이광필전(李光弼傳)」 137권 「곽자의전(郭子儀傳)」
가서한 · 고선지 · 봉상청 이광필 곽자의
138권 「이이마노전(二李馬路傳)」 139권 「방장이전(房張李傳)」 140권 「최묘이배여전(崔苗李裴呂傳)」
이사업 · 마린 · 이포옥 · 노사공 방관 · 장호 · 이필 최원 ·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 여인
141권 「최등위위이한노고전(崔鄧魏衛李韓盧高傳)」
최광원 · 등경산 · 최관 · 위소유 · 위백옥 · 이징(李澄) · 한전의 · 노종사 · 고하우
142권 「이양최류위로전(李楊崔柳韋路傳)」
이린(李麟) · 양관 · 최우보 · 유혼 · 위처후 · 노수
143권 「고원이위설최대왕서치신전(高元李韋薛崔戴王徐郗辛傳)」
고적 · 원결 · 이승 · 위륜 · 설각 · 최한형 · 대숙륜 · 왕굉 · 서신 · 치사미 · 신비
144권 「내전후최엄전(來田侯崔嚴傳)」 145권 「원반여양엄두전(元王黎楊嚴竇傳)」 146권 「이이전(二李傳)」
내진 · 전신공 · 후희일 · 최녕 · 엄여 원재 · 왕진 · 여간 · 양염 · 엄정 · 두참 이서균 · 이용(李鄘)
147권 「삼왕노신풍삼이곡이로전(三王魯辛馮三李曲二盧傳)」
왕사례 · 노경 · 왕난득 · 신운경 · 풍하청 · 이봉(李芃) · 이숙명 · 곡환 · 왕건휴 · 노군 · 이원소 · 노사매
148권 「영호장강이유전왕우사전(令狐張康李劉田王牛史傳)」
영호창 · 장효충 · 강일지 · 이유(李洧) · 유옹 · 전홍정 · 왕승원 · 우원익 · 사효장
149권 「유제오반왕이전(劉第五班王李傳)」 150권 「이상조최제로전(李常趙崔齊盧傳)」 151권 「관동원조두전(關董袁趙竇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왕소 · 이손(李巽) 이계 · 상곤 · 조경 · 최조 · 제앙 · 노매 관파 · 동진 · 원자 · 조종유 · 두역직
152권 「장강무이송전(張姜武李宋傳)」 153권 「단안전(段顏傳)」 154권 「이성전(李晟傳)」
장일 · 강공보 · 무원형 · 이강(李絳) · 송신석 단수실 · 안진경 이성, 이소(李愬),
155권 「마혼전(馬渾傳)」
마수 · 혼감
156권 「양대양이이한두형전(楊戴陽二李韓杜邢傳)」
양조성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이관(李觀) · 한유괴 · 두희전 · 형군아
157권 「육지전(陸贄傳)」 158권 「위장엄한전(韋張嚴韓傳)」
육지 위고 · 장건봉 · 엄진 · 한홍
159권 「포이소설왕오정육노유최전(鮑李蕭薛樊王吳鄭陸盧柳崔傳)」
포방 · 이자량 · 소흔 · 설파 · 번택 · 왕위 · 오주 · 정권 · 육긍 · 노탄 · 유성 · 최융
160권 「서여맹유양반최위전(徐呂孟劉楊潘崔韋傳)」 161권 「장조이정서왕풍유전(張趙李鄭徐王馮庾傳)」
서호 · 여위 · 맹간 · 유백추 · 양풍 · 반맹양 · 최원략 · 위수 장천 · 조연 · 이서 · 정운규 · 서대 · 왕중서 · 풍항 · 유경휴
162권 「요독고고위단여허설이전(姚獨孤顧韋段呂許薛李傳)」
요남중 · 독고급 · 고소련 · 위하경 · 단평중 · 여원응 · 허맹용 · 설존성 · 이손
163권 「공목최유양마전(孟簡等傳)」
공소부 · 목녕 · 최빈 · 유공작 · 양우릉 · 마총
164권 「귀해삼최노이설위호정이왕은전(歸奚三崔盧二薛衛胡丁二王殷傳)」
귀숭경 · 해척 · 최연 · 노경량 · 설빈 · 위차공 · 설융 · 호증 · 정공저 · 최홍례 · 최현량 · 왕질 · 은유 · 왕언위
165권 「삼정고권최전(三鄭高權崔傳)」 166권 「가두영호전(賈杜令狐傳)」
정여경 · 정순유 · 고영 · 정인 · 권덕여 · 최군 가탐 · 두우 · 영호초
167권 「백배최위이이황보왕전(白裴崔韋二李皇甫王傳)」
백지정 · 배연령 · 최손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황보박 · 왕파
168권 「위왕육유유정전(韋王陸劉柳程傳)」 169권 「두배이위전(杜裴李韋傳)」
위집의 · 왕숙문 · 육질 · 유우석 · 유종원 · 정이 두황상 · 배기 · 이번 · 위관지
170권 「이고이주이유범이왕맹조이임장전(二高伊朱二劉范二王孟趙李任張傳)」
고숭문 · 이신(伊愼)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맹원양 · 왕서요 · 유창 · 조창 · 이경략 · 임적간 · 장만복 · 고고 · 학비
171권 「이오왕양조고유석전(李烏王楊曹高劉石傳)」 172권 「우왕이두범전(于王二杜范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양원경 · 조화 · 고우 · 유면 · 석웅 우적 · 왕지흥 · 두겸 · 두아 · 범정전
173권 「배도전(裵度傳)」 174권 「이이원우양전(二李元牛楊傳)」
배도 이봉길 · 원진 · 우승유 · 이종민 · 양사복
175권 「두유이장양웅백전(竇劉二張楊熊柏傳)」 176권 「한유전(韓愈傳)」
두군 · 유서초 · 장우신 · 양우경 · 장숙 · 웅망 · 백기 한유
177권 「전최이위이고풍삼이노봉정경전(錢崔二韋二高馮三李盧封鄭敬傳)」
전휘 · 최함 · 위표미 · 고익 · 풍숙 · 이우중 · 이고(李翺) · 노간사 · 고원유 · 봉오 · 정훈 · 경회 · 위박 · 이경양
178권 「유분전(劉賁傳)」
유분
179권 「이정이왕가서전(李鄭二王賈舒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가속 · 서원여 · 왕파 · 곽행여 · 한약 · 나립언 · 이효본 · 고사옹 · 이정소
180권 「이덕유전(李德裕傳)」 181권 「진삼이조유전(陳三李曹劉傳)」
이덕유 진이행 · 이신(李紳) · 이양이 · 조확 · 유첨 · 이울
182권 「이이최소이정이노위주이배유조왕전(二李崔蕭二鄭二盧韋周二裴劉趙王傳)」
이고언 · 이각 · 최공 · 소업 · 정숙 · 노균 · 노간방 · 위종 · 주지 · 배휴 · 유전 · 조은 · 배탄 · 정연창 · 왕부 · 노광계
183권 「필최유육정주한전(畢崔劉陸鄭朱韓傳)」
필함 · 최언소 · 유업 · 육의 · 정계 · 주박 · 한악
184권 「마양노노전(馬楊路盧傳)」 185권 「정이왕위장전(鄭二王韋張傳)」
마식 · 앵수 · 노암 · 노휴 정전 · 왕탁 · 왕휘 · 위소도 · 장준
186권 「주왕등진유조이양고전(周王鄧陳劉趙二楊顧傳)」
주보 · 왕처존 · 등처눌 · 진유 · 유거용 · 조덕인 · 양수량 · 양성 · 고언랑
187권 「이왕제갈이맹전(二王諸葛李孟傳)」 188권 「양시주손전(楊時朱孫傳)」
왕중영 · 제갈상 · 이한지 · 왕경무 · 맹방립 양행밀 · 시부 · 주선 · 손유
189권 「고조전주전(高趙田朱傳)」 190권 「삼유성두종장왕전(三劉成杜鐘莊王傳)」
고인후 · 조주 · 전군 · 주연수 유건봉 · 성예 · 두홍 · 종전 · 유한굉 · 장웅 · 왕조 · 유지겸
191·192·193권 「충의전(忠義傳)」
하후단 · 유감 · 상달 · 경군홍 · 여자장 · 왕행민 · 나사신 · 장도원 · 이육덕 · 고예 · 안금장 · 왕동교 · 오보안 · 이징(李憕) · 노혁 · 장개연 · 최무피 · 안고경 · 가순 · 장순 · 허원 · 남제운 · 뇌만춘 · 요은 · 정천리 · 방견 · 장흥 · 채정옥 · 부령기 · 유내 · 맹화 · 장비 · 주증 · 장명진 · 석연분 · 오서 · 고목 · 가직언 · 신당 · 황갈
194권 「탁행전(卓行傳)」
원덕수 · 권고 · 견제 · 양성 · 사공도
195권 「효우전(孝友傳)」
이지본 · 장지관 · 유군량 · 왕소현 · 임경신 · 지숙재 · 정원사 · 무홍도 · 정잠요 · 원양 · 배경이 · 양문정 · 심계전 · 허백회 · 진집원 · 장수 · 서원경 · 여상안 · 양열 · 목종세 · 후지도 · 정구라 · 하징수
196권 「은일전(隱逸傳)」
왕적 · 손사막 · 전유암 · 맹선 · 왕우정 · 왕희이 · 이원개 · 위대경 · 무유서 · 백이충 · 오긍 · 노홍 · 오균 · 반사정 · 사마승정 · 하지장 · 진계 · 장지화 · 공술예 · 육우 · 최근 · 육구몽
197권 「순리전(循吏傳)」
위인수 · 진군빈 · 장윤제 · 이소립 · 손지원 · 설대정 · 가돈이 · 전인회 · 배회고 · 위경준 · 이혜등 · 나상 · 위단 · 노홍선 · 설원상 · 하역우
198·199·200권 「유학전(儒學傳)」
서문원 · 육덕명 · 조헌 · 안사고 · 공영달 · 구양순 · 주자사 · 장사형 · 장후윤 · 개문달 · 곡나율 · 경파 · 나도종 · 낭여령 · 서제탐 · 심백의 · 노경순 · 왕원감 · 왕소종 · 팽경직 · 노찬 · 윤지장 · 유충 · 마회소 · 공약사, 공소안, · 저무량 · 원행충 · 진정절 · 시경본 · 노이빙 · 왕중구 · 조동희 · 담조 · 위융 · 진경(陳京) · 창당 · 임온 · 위공숙 · 허강좌
201·202·203권 「문원전(文苑傳)」
원랑 · 하덕인 · 채윤공 · 사언 · 최신명 · 유연우 · 장창령 · 최행공 · 두심언 · 왕발 · 원만경 · 이적(李適) · 위원단 · 유윤제 · 심전기 · 송지문 · 염조은 · 윤원개 · 유헌 · 이옹(李邕) · 여향 · 왕한 · 손적 · 이백 · 왕유 · 정건 · 소영사 · 소원명 · 이화 · 맹호연 · 유태진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이익 · 노륜 · 구양첨 · 이하(李賀) · 오무릉 · 이상은(李商隱) · 설봉 · 이빈(李頻) · 오융
204권 「방기전(方伎傳)」
이순풍 · 견권 · 원천강 · 설이 · 명숭엄 · 상헌보 · 엄선사 · 두생 · 장과 · 강무 · 상도무
205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왕난영 · 경상자 · 위무기 · 하후쇄금 · 왕아족 · 왕옥영 · 요아 · 두백랑 · 두중랑 · 이묘법 · 왕화자 · 사소아 · 봉순
206권 「외척전(外戚傳)」
독고회은 · 무사확 · 위온 · 주인궤 · 왕인교 · 양국충 · 이소(李翛) · 정광
207·208권 「환관전(宦官傳)」
양사욱 · 고역사 · 정원진 · 어조은 · 유정양 · 토돌승최 · 마존량 · 구사량 · 양복광 · 이보국 · 왕수징 · 유극명 · 전령자 · 양복공 · 유계술
209권 「혹리전(酷吏傳)」
삭원례 · 내준신 · 후사지 · 왕홍의 · 곽홍패 · 요소지 · 주이정 · 왕욱 · 최기 · 모약허 · 경우
210권 「번진위박전(藩鎭魏博傳)」 211권 「번진진기전(藩鎭鎭冀傳)」
전승사 · 사헌성 · 하진도 · 악언정 · 나홍신 이보신 · 왕무준 · 왕정주
212권 「번진노룡전(藩鎭盧龍傳)」
이회선 · 주도 · 유평 · 주극융 · 이재의 · 장중무 · 장윤신 · 이무훈 · 이전충 · 유인공
213권 「번진치청횡해전(藩鎭淄青橫海傳)」 214권 「번진선무창의택로전(藩鎭宣武彰義澤潞傳)」
이정기 · 정일화 · 이전략 유현좌 · 오소성 · 이우 · 이비
215권 「돌궐전(突厥傳)」 216권 「토번전(吐蕃傳)」
돌궐 토번
217권 회흘전(回紇傳)」 218권 사타전(沙陀傳)」
회흘 사타
219권 북적전(北狄傳)」 220권 동이전(東夷傳)」
거란 · 해족 · 실위 · 발해 · 말갈 고려 · 백제 · 신라 · 왜국 · 일본 · 유귀국
221권 「서융전(西戎傳)」
니파라국 · 당항 · 동여국 · 고창 · 토욕혼 · 언기 · 구자 · 소륵 · 갈반타국 · 우전국 · 천축국 · 계빈국 · 강국 · 안국 · 동안 · 동조 · 서조 · 중조 · 자지국 · 미말 · 굴상니가 · 화심 · 갈상나 · 나색파 · 달밀 · 영원국 · 대발률 · 토화라 · 읍달국 · 구란국 · 월저연국 · 범연국 · 석한나 · 식익 · 사몰 · 구밀 · 호밀 · 개실밀 · 골돌 · 소비 · 다미 · 이오성 · 사자국 · 파사국 · 구위 · 불름국 · 대식국 · 달만
222권 「남만전(南蠻傳)」
남조 · 임읍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표국
223권 「간신전(奸臣傳)」
허경종 · 이의부 · 부유예 · 이임보 · 진희열 · 노기 · 최윤 · 최소위 · 유찬 , 장현휘 장정범 씨숙종 주우공,
224권 「반신전(叛臣傳)」
복고회은 · 주지광 · 양숭의 · 이회광 · 진소유 · 이기(李錡) · 이충신 · 교림 · 고병 · 주매 · 왕행유 · 진경선 · 이거천
225권 「역신전(逆臣傳)」
안녹산 · 고상 · 손효철 · 이희열 · 사사명 · 주차 · 황소 · 진종권 ·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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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세한 위치에 대해서는 견해가 엇갈린다. 덤으로 지도는 삼국시대 후기 기준인 듯 하다. [2] 송화강 북쪽 지류인 속말수 일대에 있었던 곳으로 지금의 헤이룽장성 치치하얼 일대를 말한다. [3] 만돌이 죽자 그 동생 돌지계가 연맹을 이끌었고, 돌지계의 아들이 그 이근행이다. [4] 이들을 가짜 말갈이란 뜻의 위말갈로 부르는데, 말갈로 기록되어 있으나 말갈이 아니라는 해석이 더해진 지칭이다. 정약용은 이들을 말갈이 아닌 예계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위말갈이 위말갈이 아니라 진짜 말갈, 즉 퉁구스계 부족들을 지칭한다는 견해도 있다. 권오중 전 영남대 사학과 교수는 자신의 저서인 《낙랑 역사의 전개와 백제》에서 낙랑군이 말갈에 사주해서 백제를 공격했을 것이라는 추론을 내놓았다. 그러나 《한국군사사》 제1권은 주로 정약용의 견해를 지지하며, 위말갈은 문자 그대로 말갈이 아닌 낙랑, 대방군에 종속된 옛 마한 거수국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5] 이러다보니 해당 지역에 그대로 살았던 옛 부여인들 같은 예맥인들까지 말갈로 불리게 되었다. [6] 이 때문에 현대 학계의 통설은 말갈이 단순히 하나의 종족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고구려 주변 예맥계, 퉁구스계, 고아시아계 부락을 가리키는 단어라는 것이다. 위말갈 항목도 같이 보면 좋다. [7] 이 시기의 여진이 요의 국경을 침탈한 것에는 정안국이나 후발해국의 공세도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 요 왕조는 자신들이 발해를 멸망시켰고, 그 뒤를 이어 만주를 통치한다고 여겼기 때문에 이를 악물다시피 하며 발해 부흥 운동 세력의 존재를 부정했다. 그래서 발해 부흥 운동 세력들을 일괄적으로 여진으로 칭했다. [8] 현대 만주의 인구 대부분은 다른 곳에서 이주해온 한족이다. [9] 한편 일부 한국 사학계에서는 '말갈'을 현재의 퉁구스계에 한정된 용어가 아닌 중국이 한국을 비롯한 동쪽의 민족들을 멸시적으로 총칭한 용어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10] 또는 안차골. [11] 또는 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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