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타츠시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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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퍼시픽 리그 최우수 중계투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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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츠야 ( 오릭스 버팔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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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타츠시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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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니시 나오키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2020년 퍼시픽 리그 최다 세이브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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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이 유키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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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타츠시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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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나오야 ( 치바 롯데 마린즈) |
{{{#fff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등번호 14번}}} | ||||
호세 오티즈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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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타츠시 (2013~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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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타츠시 増田達至 / Masuda Tstsu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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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88년 4월 23일 ([age(1988-04-23)]세)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효고현 스모토 시 |
포지션 | 마무리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체격 | 180cm, 88kg |
프로입단 |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
소속팀 |
NTT 서일본(2011~2012)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13~2024) |
등장곡 | ベリーグッドマン - l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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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의 마무리 투수이다.2. 프로 입단 전
초등학교 4학년 때에 야구를 시작해, 당시에 포수, 유격수로 활동했으며 중학교에서는 연식 야구부에 소속되어 3학년 때 투수가 되었다. 야나기학원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여름에 벤치에 들어가 가을에는 에이스가 되었다 . 참고로 고시엔 출장 경험은 없다.후쿠이 공대에서는 1 학년봄에는 벤치에 들어갔으며. 4학년때 호쿠리쿠 대학야구 춘계리그에서 5승을 꼽는 등의 성적으로 베스트 나인을 획득했다. 대학 통산 성적은 35경기 171회 1/3을 던지고 11승 9패, 평균자책점 1.42
대학 졸업 후에는 NTT 서일본 에 입사를 했고 2012년 10월 25일에 진행된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히가시하마 나오의 협상권을 중복 지명에 의한 추첨으로 제외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와 마찬가지로 모리 유다이를 제외한 히로시마 토요 카프에 각각 추첨에 실패하여 히즈레에 지명되고 추첨 결과 세이부가 협상권을 획득했다. 계약금 1억엔 성과급 5000만엔, 연봉 1500만엔에 계약해 세이부에 입단했다. 등번호는 14.
3. 프로 입단 후
3.1.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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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3년
스프링캠프를 1군에서 맞이했지만,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2월 23일부터 2군에 합류하자, 3월의 2군전에서 왼쪽 옆구리를 부상당해 실전에서 벗어났다. 5월말 실전에 복귀하고, 6월 12일에 1군에 첫승격을 완수해, 다음 13일 주니치전에서 동점인 연장 11회에 프로 첫등판.1사 1,2루 아사무라 히데토의 악송구 실책으로 승리를 허용해 자책점 0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23일 오릭스 전에서는 동점인 10회에 등판,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프로 첫홀드를 기록했고, 30일 홋카이도 니혼햄 전에서 동점인 7회말, 2사 1, 2루에서 등판. 1/3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면 8회초에 팀이 추월해 프로 첫 승을 올렸다. 7월 18일에 열린 2군 올스타에서 이스턴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7회에 구원 등판해 무실점했다. 9월 1일 오릭스전에서는 1사도 잡지 못하고 강판한 선발 니시구치 후미야의 뒤를 이어, 5와 2/3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여름철 이후 컨디션을 떨어진 노가미 료마가 중간 계투로 배치 전환되자 마스다는 선발로 돌아, 9월 26일 라쿠텐전에서 프로 첫선발로 등판했고 4와 3분의 1이닝 동안 1실점으로 노디시를 기록했다.최종성적은 1군에서 42경기(2 선발) 5승 3패 5홀드, 평균자책 3.76이라고 하는 성적을 남기고, 시즌 후 600만엔 증가했고 연봉 2100만엔에 계약을 맺었다.3.3. 2014년
오른쪽 어깨통증으로 개막은 2군에서 맞이했다. 5월 13일에 출장선수 등록되고, 셋업맨으로서 기용되어, 오른쪽 팔꿈치의 염증으로 1개월 정도 재활을 하였고, 이 해에 44경기 모두 구원으로 등판하여 3승 4패 22홀드, 평균자책 2.82라는 성적을 남기고 시즌 후 900만엔 늘어난 추정 연봉 3000만엔에 계약을 했다.3.4. 2015년
처음으로 개막 1군에 올라, 개막부터 셋업으로서 풀타임을 맞이했다. 7월 16일에 제1회 WBSC 프리미어 12의 일본 대표 제 1차 후보 선수로 선출되자, 감독 선발에 의해 올스타 게임에도 선출되었다. 올스타에서는 7월 18일 올스타 2차전에서 구원으로등판해, 1이닝 동안 무실점했다. 9월 8일 오릭스전에서는 2점 리드인 9회초, 2사 1, 2루에서 등판. 1/3회를 무실점으로 누르고 프로 첫 세이브를 올렸다. 여름 이후 컨디션난조가 보이는 타카하시 토모미를 대신해 시즌 종반에는 마무리 투수를 맡았다.이 해는 퍼시픽 리그 최다인 72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40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 3.04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최우수 중간계투 타이틀을 획득했다. 시즌 후 4000만엔이 늘어난 연봉 7000만엔에 계약을 맺었다.3.5. 2016년
2년 연속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고 개막 직후에는 구속이 나오지 않아 다카하시 토모미가 마무리 투수를 맡았다. 그러나 타카하시도 개막전에서 구원 실패하는 등 상태가 좋지 않은 한편, 마스다는 4월 들어 컨디션을 향상시킴으로써 클로저를 맡게 되었고, 타카하시가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 말소당하자 마무리로 정착했다. 결국 53경기 등판에서 3승 5패 5홀드 28세이브, 평균자책 1.66의 성적을 냈다. 블론세이브를 허용한게 2경기다. 시즌 후 2500만엔 인상한 연봉 9500만엔에 계약을 맺었다.3.6. 2017년
개막부터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는데, 이해에 피홈런이 많아 작년보다 블론세이브가 많아젔다. 최종성적은, 57경기 1승 5패 4홀드 28세이브, 평균자책 2.40을 기록했다. 시즌후 2000만엔 증가의 추정연봉 1억1500만엔으로 계약을 했다.3.7. 2018년
개막부터 마무리 투수로 뛰어도 컨디션 난조의 피칭이 이어졌다. 팀의 어려운 형편 때문에 마무리 투수가 계속되었지만 5월말부터 교류전에 걸쳐 4패를 당하자 중간계투로 배치 전환되었으며 그후도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아 7월 5일에 등록이 말소되었다. 8월 21일 1군에 복귀했고, 9월은 2승 0패 2세이브, 평균자책 2.08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즌 성적은 41경기 2승 4패 2홀드 14세이브, 평균자책 5.17로 커리어 로우를 기록하며, 시즌후 자신의 첫 연봉 삭감을 피할수가 없었으며 1500만엔 감소한 연봉 1억엔에 사인을 했다.3.8. 2019년
개막전의 승리 패턴의 구상은 「상황이나 컨디션의 좋고 나쁨에 의해서 히스·마틴·마스다의 3명이서 돌린다」라고 하는 것이었지만, 히스가 개막전부터 조정 부족을 노출해 3월 30일에 벌써 등록 말소. 마틴도 4월 들어 실점이 계속되는 등 안정감이 떨어져 마무리 투수로 복귀하자 뛰어난 안정감을 자랑하는 피칭을 이어나갔고 9월 1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사상 32번째로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했다. 9월 24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도 9회에 등판해, 레오니스 마틴을 삼진을 빼앗아, 팀의 2년 연속 리그 우승이 결정되어 헹가래 투수가 되었다. 작년보다 보기 좋게 부활해, 65경기 4승 1패 7홀드 30세이브, 평균자책 1.81, WHIP 0.88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퍼시픽리그 2연패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 시즌 후 최우수 배터리상을 모리 토모야와 함께 수상해 연봉이 9000만엔 증가된 연봉 1억9000만엔의 단년 계약에 사인을 했다.3.9. 2020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의 영향으로 120경기제의 단축 시즌에 접어들어 개막도 6월까지 미뤄졌으나 개막부터 8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8월 중순 이후는 주자를 내보내는 일도 많고 세이브 실패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33세이브를 올려 자신의 첫 최다 세이브 타이틀을 획득했다참고로 세이부 최다 세이부 타이틀 획득은 세이부에서는 2010년의 브라이언 시코스키 이래 10년만, 일본인 투수로서는 2003년의 토요타 키요시 이래 17년만이 되었다. 또한 시즌 무패의 최다 세이브 투수는 1997년의 사사키 가즈히로, 2009년의 다케다 히사시에 이은 사상 세 번째다. 게다가 통산 136세이브로 인해 토요다 키요시의 135세이브를 제치고 구단 최다 기록이 되었다. 최종성적은 48경기 5승 0패 1홀드 33세이브, 평균자책 2.02라는 성적을 냈다. 12월 4일, 시즌중에 취득한 국내 FA권을 행사한 다음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에 잔류할 것을 발표해 12월 12일 4년간 총액 12억엔이 넘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후일담에 의하면 2팀이 마스다 영입조사를 했지만 결국 세이부 잔류를 선택했었다고 한다. 그 2팀은 교진, 오릭스3.10. 2021년
개막부터 9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6세이브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나 싶었지만, 4월 18일 - 5월 1일의 2주간 3번이나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이 기간은 6경기 등판에서 2패 2세이브, 5회에 10실점으로 크게 저하해, 5월 4일에 등록을 말소되었다. 말소후에는 하반신의 컨디션 불량으로 인해 잠시 실전에서 떨어져 있었지만, 6월 20일의 2군전에서 실전복귀를 완수했다. 그러나 좀처럼 본래의 투구로 돌아가지 않고 2군에서도 몰입되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후반전의 개막과 동시에 1군선수 등록이 되어, 8월 14일 라쿠텐전에서, 동점인 7회초에 복귀 등판을 완수했지만, 1회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 이후로 컨디션을 서서히 상태를 올려, 리드 개럿의 부진도 있어, 26일 소프트뱅크전부터는 8회의 셋업맨을 맡았지만, 10월 3일 니혼햄전에서 로니 로드리게스에게 동점의 솔로 홈런을 맞고 8일 소프트뱅크전에서도 동점 솔로 홈런을 맞고, 직후에 야나기타 유키한테도 또 맞았다. 팀의 CS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소멸되자 10월 15일에 등록이 말소되어 시즌 최종전을 맞은 26일에 1군 재등록이 되었지만 등판은 없었다.이 해에 프로 입단 후 최소인 33경기 0승 3패 9홀드 8세이브, 평균자책점 4.99라는 성적표를 받았다.3.11. 2022년
개막전 이후로 거의 나오질 않는다. 4월 30일 오릭스전에서 150세이브를 달성했다. 6월 21일 치바전에서 세이브를 올림으로서 22시즌 세이브 부분 단독 1위를 등극했다. 확실히 먹튀라고 들었던 작년에 비해 블론이 단 한개도 없다. 6월 30일 기준 1승 21세이브 자책점 0.32다. 이런 와중에 7월 2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시즌 첫 블론과 동시에 시즌 첫 패배를 가져왔다. 자책점은 0.93 이런 와중에 7월 13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8월 10일 닛폰햄전에서 11회 등판하여 삼자범퇴로 잘 막았으며 12회에 세이부가 점수를 따지 않았으므로 정식적으로 홀드성립이 됐으며 통산 100홀드 달성을 했다. 9월 3일 기준 현재 퍼시픽리그 세이브 부분 단독 1위이다.3.12. 2023년
등판할때마다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블론을 쌓는 경기가 많아젔는데 5월 6일 오릭스전에서 2점차 상황에서 끝내기 허용했고 8월 12~13일 롯데전에서 연달아 이길수있는 경기를 끝내기를 허용했고 8월 29일 라쿠텐전에서 기껏 역전한 경기를 끝내기 쓰리런을 헌납하고 블론을 쌓았다. 결국 이 경기 이후로 2군으로 내려갔고 통산 200세이브까지 앞으로 6개 남은상황에서 앞으로의 상황이 불투명해젔다. 그와중에 7월 30일 라쿠텐전에서 통산 106홀드를 기록해 구단 통산 홀드수 기록을 경신했다. 시즌 최종성적은 40경기 4승 4패 6홀드 19세이브 방어율 5.45를 기록해 부진했고 시즌후 6천만엔 삭감된 2억 4000만엔에 싸인했다. 내년이 4년계약 마지막해이므로 특별한 반등이 필요한상황.3.13. 2024년
마무리 자리를 용병 알베르트 아브레우한테 넘겨주고 추격조로 강등됐는데 보직변경후에도 부진으로 인해 결국 6월에 2군으로 강등됐고 이후 콜업이 없는와중에 9월 17일 현역은퇴를 선언해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4. 플레이 스타일
최고 156 km/h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를 던지고 사회인 시절에 팀의 임시 코치를 맡은 노다 코치로부터 습득한 포크볼도 던진다.포심은 자연스럽게 커터같은 느낌으로 변화하고 슬라이더와 커브는 손잡이와 릴리스가 같다.
포크볼은 2018년까지는 거의 던지지 않는 구종이었지만 2018년 부진하여 2019년부터는 정력적으로 포크볼의 질 향상에 힘썼다. 본인은 납득이 가지 않는 구종을 던지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말했고, 이전에는 투구의 대부분이 포심과 슬라이더 투피치였지만 포크볼나 커브를 두려워하지 않고 던지게 되어 피칭의 폭이 넓어짐으로써 성적이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