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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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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등장인물 | 설정 | 마법 | 생물 | 웹툰

1. 개요2. 배경 설정
2.1. 사회상2.2. 역사
2.2.1. 사건
2.3. 지역
2.3.1. 타 차원/외계(外界)
3. 지역 및 단체
3.1. 가문3.2. 길드3.3. 마법학교3.4. 국가 기관3.5. 기사단3.6. 그 외
4. 마법5. 물건/재료
5.1. 아티팩트
5.1.1. 소모품5.1.2. 고대 유물
5.2. 마법약
5.2.1. ㄱ ~ ㄷ5.2.2. ㄹ ~ ㅂ5.2.3. ㅅ ~ ㅇ5.2.4. ㅈ ~ ㅋ5.2.5. ㅌ ~ ㅎ5.2.6. 향
5.3. 식품5.4. 책5.5. 시약5.6. 기타
6. 검술7. 생물8. 신9. 문화10. 범죄자

1. 개요

웹소설 《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배경 설정

2.1. 사회상

2.2. 역사

2.2.1. 사건

2.3. 지역

도시
마을
자연지형
그 외

2.3.1. 타 차원/외계(外界)

제국과 떨어져 있는 다른 차원.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으나 차원 중첩이나 차원 균열을 통해 제국과 연결되기도 한다.

3. 지역 및 단체

3.1. 가문

3.2. 길드

3.3. 마법학교

3.4. 국가 기관

3.5. 기사단

3.6. 그 외

4. 마법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설정/마법

5. 물건/재료

5.1. 아티팩트


이름 불명.[58]

5.1.1. 소모품

5.1.2. 고대 유물

유적이나 던전에서 발견되는 매우 희귀한 보물. 먼 옛날 잊힌 신비와 지식을 담고 있다.

5.2. 마법약

5.2.1. ㄱ ~ ㄷ

5.2.2. ㄹ ~ ㅂ

5.2.3. ㅅ ~ ㅇ

5.2.4. ㅈ ~ ㅋ

5.2.5. ㅌ ~ ㅎ

5.2.6.

5.3. 식품

5.4.

작중에서 제목이 언급되는 각종 서적들. 수도에는 대규모 제본을 할 수 있는 인쇄소가 있지만 소량생산되는 서적은 필사로 생산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마법서
잡지
기타 서적

5.5. 시약

마법의 촉매나 연금술의 재료로 사용되는 특수한 재료들. 소환마법의 경우 특히 시약을 많이 필요로 한다.

5.6. 기타

물건

광물/금속/물질

6. 검술

7. 생물

8.

9. 문화

놀이/스포츠
축제

10. 범죄자



[1] 키메라들이 순찰을 돌면서 마법 표식이 없는 외부인들을 잡아냈다. [2] 해골 교장은 수백 년 넘게 성벽 위를 날아서 수도에 들어왔는데, 제국 관료들이 황제에게 간청하는 바람에 현재는 평범하게 성문으로 들어오고 있다. [3] 삼왕국 시절에는 황족들과 심부름하는 내관들만 살았고, 칠왕국 시절에는 왕을 접견하려는 귀족들이 방문하는 샬롱 같은 공간이었다. [4] 관료 중에서 황제를 직접 접견한 사람은 매우 적은데, 해골 교장이 말하기를 황제가 게을러서라고... [5] 두 사람이 같이 걸어도 어느 순간 위화감 없이 한 명만 들어와 있다고 한다. [6] 진짜 돌만 넣고 끓였는데도 영혼의 맛이 난다고 한다. 그러나 겉보기엔 볼품없기에, 이한은 교장에게서 이걸 받자마자 슥 치워 버렸다. [7] 제국은 워낙 넓기에 겨울방학은 되어야 학생들은 각자 고향에 돌아간다고 한다. [8] 모험가 길드 입장에서도 신뢰성 있고 능력이 검증된 에인로가드 학생들을 쓰는게 좋기 때문에 환영하고 있다. [9] 여름방학 때에 일부 학생들이 상단에 돈을 맡겨 놓았는데 해골 교장은 그것조차 간파하고 학생으로 변신해서 돈을 전부 찾아갔다. [10] 마을 여관 중 하나가 이름이 <구름 위의 조각배>인데, 여관 주인이 젊을 적에 호수에 조각배를 끌고 나갔다가 구름 위로 끌려간 적이 있어서다. 여관 주인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대에는 <용암 화산의 조랑말>이었다고... [11] 도둑이 달아났을 때 워다나즈 가문에서 사람이 올까 봐 온 마을 사람들이 잡으려 했다. 하필 사제들이 단체로 왔을 때라 이상한 소문이 날까 봐 더 필사적으로 잡으려 했다(...). [12] 주민들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평소에 자주 쓰는 모자, 국자, 빗자루, 솥뚜껑 등 잡화에 마법을 걸어 아티팩트로 만들어놨다(...). [13] 솥뚜껑의 경우 원래 거절하려고 했지만 하필 그날 악마가 담당하는 날이라 거절하지 못했다. 뛰어난 아티팩트지만 팔아버리면 어떤 처벌을 받을지 두려워 팔지도 못하고 있지만, 동시에 감히 대마법사의 물건을 훔쳐가는 도둑이라면 뒤지고 싶은 놈일 거라면서 도둑에 대해 심드렁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 [14] 차원의 최외곽 영역을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갔을 때 분위기가 달라지는 걸 기준으로 구역을 나눈다. [15] 나무가 신기루거나, 건드리면 숲 어딘가로 공간이동되거나, 구름이 꺼지면서 아래 물웅덩이에 빠지거나, 미궁을 해매는 환상에 빠지거나 등. [16] 이한이 <다섯의 악마 점>을 시도했는데 악마가 뭘 말해줄 수 없다면서 시약을 환불해줬다. [17] 가장 순수한 마법의 혈통이라고 한다. [18] 귀족 가문들은 마음에 드는 황족을 지지하는 '충성파', 100명 넘는 황족들을 낮게 평가하며 귀족들끼리의 연합을 주장하는 '귀족파', 어디에도 들지 않는 '중립파' 셋인데, 워다나즈는 중립파를 넘어서 칩거파, 외톨이파 수준이라고. [19] 그 탓에 이한이 검술을 배울 때 가문의 그 누구도 그게 이상하다며 지적조차 하지 않았다. [20] 이한이 말하기를 제국 신문조차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가문에서 유일하게 신문을 보고 있는 이한도 사업란과 경제란만 읽고 있다. [21] 에인로가드의 말하는 떡갈나무와 고대 악마조차 워다나즈 가문에 대한 흉흉한 소문을 알고 있다. [22] 작중 언급된 소문만 해도 '가주가 드래곤이라 언데드 광란 사건 때 브레스로 언데드를 모조리 태워버렸다', '고대 정령과 계약해서 막대한 마법 능력을 받는 대신 감정을 잃어버렸다', '고대 정령의 핏줄이다', '분리주의자들의 폭동이 일어나자 나타나서 도시 하나를 없애버렸다' 등 흉흉한 것 뿐이다. [23] 다만 이한 외의 워다나즈 가문 사람들을 만나봤었던 교수들이 말하기를 아무리 워다나즈 가문이라고 해도 이한 정도의 재능은 아니라고 한다. 이한은 그야말로 역사상 전례없는 마법 재능을 타고난 것. [24] 첫째만 독식하는 구조이긴 하지만 워다나즈 가주와 이한의 첫째형이 하는 일을 보면 권리보다 의무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25] 어린 시절의 이한에게 검술 스승이라고 제국에 몇 없다는 소드마스터인 알라르롱을 초빙한 것부터 이미 작은 규모의 지원은 아니다. 즉 상인이 되고 싶다 하면 금전적 지원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이한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진짜 땡전 한 푼 안 주는 건 아닐 것이라는 것. [26] 알라르롱을 포함한 기사들과 저택을 관리하는 시종장, 하인들 외에는 없다고 한다. [27] 워다나즈 가문에서 태어나 자란 이한은 골렘과 악마를 부려먹는 일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인식이 없다. [28] 워다나즈 가문에 손님이 없는 이유는 신비주의나 비밀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가문에 사람이 없어서라고 한다. [29] 워다나즈 가주가 이한에게 '네 마법재능은 꽤 괜찮은 편이다.' 라고 말했는데 워다나즈 가문 기준으로는 이한의 재능이 꽤 괜찮은 수준이 맞았다. [30] 실제로 이한이 친구들 간식을 사러 우담화 마을을 방문했으나, 하필 악마를 짐꾼으로 끌고 온 바람에 마을 사람들 전체가 공포에 질려 이한이 떠날 때까지 한 마디도 못 했다. [31] 영지에 소속된 우담화 마을의 여관 이름이 '구름 위의 조각배'인데, 이는 여관 주인이 젊었을 적 조각배를 끌고 호수에 나갔다가 구름 위로 끌려간 적이 있어서라고 한다. 이 이름 전에는 '용암 화산의 조랑말'이었다. [32] 겨울방학 때 가이난도가 이한을 만나러 갈 때 길에서 '워다나즈 가문에 손님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 전원이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쳤고, 나중에는 가이난도를 태우고 온 마부마저 마차를 내버리고 도망쳤다(...). [33] 부담스러울까봐 모자나 국자, 빗자루 등 자주 쓰는 물건에 걸어줬다고 한다. 물론 효과는 엄청나서 여관에서 난리치던 드워프 광부 셋이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 [34] 여기서 일반적인 귀족 가문과 대귀족 사이의 차이가 나오는데, 대귀족의 가주들은 현 황제를 황제로 옹립시킨 제국의 시작부터 제국과 함께 해온 이들로, 밝혀진 이들만 오수 고나달테스와 워다나즈 가주가 있다. 즉, 이들은 황권의 비밀을 모르는 일반 귀족처럼 혈통으로 이어진 권력을 가진 게 아닌 자기들 손으로 제국도 짓고 황제도 만든 수백 년 묵은 괴물들이자 제국 그 자체인 것. [35] 다만 외모가 드워프스럽다는 묘사를 보면 피가 섞여있거나 할 가능성이 높다. [36] 파라그라눔 길드에게 하도 시달린 이한은 내년에 입학할 후배들을 위해서 반드시 다시 초청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한다. [37] 때문에 제국에 예산을 구걸하는 일이 없어 관료들이 매우 좋아한다. [38] 겨울방학 때 이한과 친구들이 가이난도의 저택으로 놀러갔다가 손님으로 온 발드로가드 1학년을 수료한 학생 2명을 만나는데, 하나는 나름 1학년 중 손꼽히는 수준이나 무려 가이난도보다도 못한 마법 실력을 보여줬다. [39] 이 사실을 들은 이한과 친구들은 경악을 했고 시아나 사제는 '미친 새끼들'이라고 외쳤으며 다른 친구들은 황제에게 투서를 보내거나 불을 지르자고 분노한다. [40] 만약 교장 앞에서 그런 말을 했다가는 당장 벌레로 변신시켜 버릴 거라고 한다. [41] 사실 언데드가 나타나면 큰일이 맞긴 하다. 리치 교장이 언데드들과 악마를 교직원으로 부려먹는 에인로가드가 특이한 것이다. [42] 발드로가드에 특별히 원한이 있지도 않은 이한조차도 발드로가드 학생들이 배가 부른 투정을 하자 매우 분노하며 적으로 여기고 있다. [43] 다만 부단장 장클리프는 뛰어난 실력자로 유명하다. [44] 물론 대귀족 가문 출신인 이한과 비교하면 발끝도 따라가지 못한다. [45] 학기중에는 교장의 허가가 있어야만 학생들이 밖에 나갈 수 있지만, 너도밤나무 기사단은 에인로가드에 기부금을 많이 하고 있어서 허락해 줄 수밖에 없었다. [46] 교장 선생님 암살을 시도했어도 저 정도 벌은 안 받을 것 같다고... [47] 그 해 여름 안에 끝마쳐야 하는 연구 때문이다. 연구 데드라인을 못지키면 버두스 교수처럼 투자자들의 보복이 들어오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치료하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48] 마법사들의 의념이 어찌나 짙었는지 교장이 그 의미까지 구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었다고... 가르시아 교수 때처럼 먹튀하면 폭동이 일어날 것 같아 기부금이고 뭐고 다 포기했다. [49] 그 전에 제국에서 베헤모스를 소환했다간 주변이 완전히 무너진다. 마법범죄자라도 되지 않는 이상 하면 안 되는 짓. [50] 투명화 허리띠와 목걸이, 다수의 화염 흡수 아티펙트, 수중호흡의 반지 등은 핵을 추출했고, 마력 발산의 저주 아티펙트는 그냥 파괴했다. [51] 아공간 아이템은 공간 확장 방법, 무게 경감, 필요한 마력의 확보, 흔들림 방지 등 고려해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품질차가 심하다. [52] 이한 이전까지의 학생들은 전원 이렇게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53] 버두스 교수 왈 숨겨서 말하지만 않으면, 듣는 사람이 냉정하게 판단하면 된다고. [54] 다만 어떤 제물이 좋은지는 그 정령이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아냐며 안 알려줬는데, 지젤과 살코는 처음에 가이난도를 제물로 바치자고 했다(...). [55] 이때 이한의 흉을 보다가 딱 걸려서 알시클이 벌을 주겠다며 얼려버린다. [56] '거의 전체'인 이유는 불사조 탑 사제 몇 명을 교장의 감시를 교란하기 위해 외출권으로 내보냈기 때문. [57] 교수 항목은 교수와 학생의 상성이며 이한이 싫어하는 몇몇 교수들이 있지만 교수들이 일방적으로 이한을 좋게 평가하고 있어서 칼렌다리움은 이한과 교수들과의 상성이 좋다고 판단한다. [58] 작중에서 정식으로 이름이 나오지 않은 아티팩트를 여기에 포함. [59] 거절하려고 했는데 하필 악마가 감독관으로 오는 날이라 실패했다. 물론 마을 주민들도 도둑 걱정은 안 하고 있는데, 죽고 싶은 사람이 훔쳐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60] 여관 주인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아티팩트를 받았을 때는 '용암 화산의 조랑말'이었다. [61] 노을철 광산의 광부 드워프 셋이 마법사 카드를 하다가 시비가 붙어 난동을 부렸는데, 국자 한 방에 전부 여관 밖으로 날아가서 일어나지 못하고 뻗었다. [62] 워낙 정교한 아티팩트라서 유크벨티레도 옮긴 뒤에 발표 시작 전에 한번 재조립해서 변수를 없애려고 했는데, 도와주던 마법사 하나가 발표 도중 가원의 발표에 정신이 팔려 오차가 생겼다. [63] 258화 기준 3회. [64]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카이로스는 시간의 신격을 가지고 있다. 능력에 딱 어울리는 이름인 셈. [65] 벌꿀, 장미 꽃잎, 수면초, 쌍두사(雙頭蛇)의 피, 산성 늪지대의 진흙 등. [66] '하급 정신 강화 물약+세트리비의 이슬 물약'을 베이스로 '하급 정신 강화 물약+도브룩의 핏방울 물약'을 섞은 걸 넣고, 거기다 '하급 정신 강화 물약+벨레젠의...' 이하 생략. [67] 이한은 해골 교장을 상대로 써보려 했으나, 교장은 머리카락이 없어서 보류했다. [68] 교장의 하수인들 중에는 교장이 걸어놓은 마법의 냄새를 맡고 쫓아오는 놈들도 있다. [69] 시식해본 이한의 평가로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약간 엿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70] 정확히는 <만마의 팔찌>에 깃들어있던 악마인 안푸르사스가 시전했다. [71] 고대에는 사악한 드워프 광부 한 무리가 마검을 만들기 위해 미완성 오리하르콘 결정 앞에서 끔찍한 의식들을 수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 결과 사악하고 악랄한 금속이 되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드워프 광부를 죽였다고. [72] 못 뚫는 건 아니다. 문제는 징벌방에서 이걸 뚫고 나가도 다른 마법들이 가득하다는 것. [73] 1학년 학기말에는 이한의 경지는 오러를 쓰기 경지이며, 2학년 1학기에는 오러를 깨닫는데 성공한다. 완전한 벽암검을 이한이 배울 날이 멀지 않아보인다. [74] 이름과 담당 영역이 다 바뀌면 그게 같은 신인가 할 수도 있겠지만, 작중 세계관의 신은 인격신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념과 무의식이 모여 만들어진 뒤 법칙과 원리에 따라 행동하는, 일종의 사념체라 대중이 인식하는 이미지가 달라지면 신격도 달라질 수 있다. [75] 세부사항은 지역이나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다. [76] 이 기술을 <선수 떨어트리기>라고 부른다. 한쪽이 상대를 견제하는 동안 다른 쪽에서 공격하는 고급 기술. [77] 역사상 가장 거대한 격구는 956화 시점에서 41년 전에 있었던 동부 대격구라고 한다. 도시 단위로 진행해서 서로의 도시에 골대를 두고 수백 명의 선수들이 맞붙었는데, 100명 이상이 뼈가 부러지고 머리통이 깨졌건만 정작 공이 사라져서 무승부로 끝났다고 한다. [78] 오고닌과 고나달테스, 과거 인물로는 비탄콸라나와 켈텐 이난이 있다. [79] 메인덱의 경우 고비용의 멋진 카드로만 꽉꽉 채워넣은 덱이라 정작 저마나 타이밍에 손가락만 빨다가 체력이 다해 카드는 제대로 내보지도 못하고 지는 경우가 많았고, 이후 흑마법 저주덱으로 바꾸면서 승률이 오르긴 했지만 평판이 폭락했다. [80] 마법 노포, 강화 마법은 기본에 돌멩이 거인이나 마법 요새까지 동원해서 거의 전쟁을 한다. [81] 골절이나 타박상은 기본에 돌이 신체에 붙어버리거나, 신체 일부가 석화되거나 등등. 마법사의 경지가 높아질수록 스스로에게 큰 부상을 입힐 가능성도 높아진다. [82] 열받은 교장은 참가자들 중 이한한테 마법을 빌린 코홀티와 안파곤을 징벌방에 수감시켰다.1학년한테 마법 도와달라고 한 놈들, 당장 튀어나왓! [83] 성 이악투스가 사용한 이 돌은 해골 교장이 보관하고 있다. 돌에 막대한 마력으로 하나의 세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세계의 모든 것이 관통한다는 목적을 위해 쓰이고 있다. 막대한 힘을 가진 고대 유물이며 함부로 사용하면 반동으로 몸이 불타버린다. [84] 마법 실험에 실패해 계곡을 범람시켜 마을의 농작물을 전부 박살낸 마법사도, 다른 기사단 묘지에 잠입해 시체를 훔치려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마법사도 경중은 있을지언정 그냥 미친 마법사에 속하지 마법범죄자가 아니라고 한다. [85] 이한은 선배들 중에 마법범죄자가 있다는 것에 전혀 놀라워하지 않는다. 아예 없었다면 오히려 놀라웠을 거라고. [86] 작중에서는 사악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극한까지 응축되어 만들어진 일종의 사념체로 묘사된다. [87] 사제쯤 되면 다른 차원의 외계 종족이라 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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