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전 출시된 덱은 마구마구/주요 세트덱 항목으로.
목록 자체가 너무 길어진 관계로 2012년 이전(2012년 12월 31일까지)에 출시됐거나 주목받은 세트덱 및 올스타는 본 항목에, 그 이후 항목은 마구마구/주요 세트덱/2013년 이후 항목으로 이동함.
1. KBO
1.1. 09 KBO 올스타1.2. 10 KBO 세트덱1.3. 11 KBO 세트덱1.4. 12 KBO 세트덱1.5. 국가대표팀
2. MLB1.5.1. 국가대표 올스타1.5.2. 00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1.5.3. 09 WBC 대표팀1.5.4. 02 아시안게임 대표팀1.5.5. 98 아시안게임 대표팀1.5.6. 06 아시안게임 대표팀1.5.7. 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트덱
1.6. 03 기아 타이거즈1.7. 히어로즈 올스타1. KBO
1.1. 09 KBO 올스타
올스타 덱 효과 파워 3/컨택트 2/스피드 3/스로잉 1/수비 1/제구 0/직구 2.애니파크의 퍼주기가 만들어낸 '프로에서도 강력한 첫번째' KBO연도덱.
연도별 올스타면서 뻥덱 제조에 탁월한 역할을 하는 무개념 세트 덱 효과를 받는다. 그리고 09년 KBO투수는 타고투저를 핑계댄 역대 최악의 하이퍼 인플레 능력치와 좋은 구질을 아낌없이 퍼받았다.[1] 물론 타고투저 반영은 타자 쪽에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타자 카드들도 대거 등장했고[2]
결정적으로 09 KBO, 09 WBC, 09 올스타전 동군/서군 선수카드가 모두 호환된다.(이 덕분에 기존 KBO연도덱의 문제였던 계투, 백업이 많이 보완됐다.)
현재는 워낙 좋은 덱이 많이 나오고 스태프, 용병등의 업데이트가 되면서 연도덱과 팀덱간의 격차가 워낙 커져버렸기 때문에 중간급의 덱도 못 된다.[3]
1.1.1. 09 기아 타이거즈
세트덱 보너스 | 파워 +5 컨택트 +9 스피드 +10 스로잉 +4 수비력 +4 컨트롤 +4 직구계열 +4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1 수비력 +1 컨트롤 +1 직구계열 +1 (기아 스태프) 컨택트 +1 스피드 +2 스로잉 +1 컨트롤 +1 직구계열 +1 (타이거즈 스태프) |
추천 용병 & 유망주 | 포수 |
소속 엘리트카드 | 09 김상현, 09 유상훈 |
2009 시즌 우승덱. 2017 시즌 우승으로 4엘리가 추가로 나오면서 재평가 예정.
아무리 스페라고 해도 보너스가 붙으면 쓸만한 편이라 노레어 세트덱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레어 가격이 많이 내려오고, 카드도 퍼주는 현재는 09기아에 누구나 레어 한 장씩은 가지고 있다.
선발진은 괜찮은 구질과 좋은 특이폼을 가진 로페즈라든지, 체력은 낮지만 마구마구 4대 사기구질 중 3개를 가지고 있는 양현종을 자주 사용하는 편. 물론 구톰슨도 쓸만하다. 자체 선발 스페 윤석민도 있지만 주로 계투로 사용한다. 그러니까 선발 투수 세 명 다 괜찮다(…). 계투진은 유동훈, 손영민을 날씨에 따라 쓰고, 09 윤석민을 듀얼포지션 시켜서 눈계투로 활용한다. 부족한 계투는 타이거즈 올스타에서 좋은 카드를 빼내서 쓰는 게 일반적. 과거 해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듀포왕국이 된 영향을 꽤 받는편이다. (분명 타고투저 인데 웬만한 투고타저년도의 세트덱보다 훨씬 좋은 투수진을 갖추고 있다.)
타격도 사기적인 세트 덱 보정으로 인해 노멀들도 괜찮은 능력치를 가지고있고, 중심타선 CK포는 무려 90-80의(레어)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CK의 뒤를 받치는 나지완도 괜찮은 뻥을 보여주고 컨택 타자들 능력치도 좋은편. 09 업데이트에선 레어카드로 재평가됐다. 150만거니가 넘는 고가로 거래중이다. 한때는 200을 넘었다. 베테랑잠재력에 퀵스로잉을 보유중이다.
문제는 포수. 풀덱받고 4업 기준으로 80 72 76 78 82 라는 스탯으로 역속시에 정말 눈물나는 컨택, 파워존을 보유하고, 현실반영을 해서인지 자동문 수준의 스로잉을 보여준다. 그래도 3잠재에 투수리드라는 좋은 잠재가 있으니 띄워서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기존 공략에는 투노멀 영혼의 키스톤덕분에 수비가 약점이라고 되어있었지만 2013년 초 레전드 카드 계열별 적용 업데이트 및 2013년 후반기 김종국 레전드 추가가 이뤄지면서, 중견수에 용병를 끼우고 김원섭을 우익수로 돌리는 방법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하면 이종범 레전드를 유격으로 씀과 동시에 2루 김종국을 쓰면 타선에서 노멀 카드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도 가능할 뿐더러, 유망주 카드중 5완벽시 가장 높은 스탯을 자랑하는 좌익수 유망주를 사용함으로서 무시무시한 외야의 사용이 가능하다.[4] 과거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09기아 세트덱의 문제점을 해결하게 된 것. 비록 짝하점에 만족해야 한다지만 이렇게라도 키스톤이 채워지는 게 어디...
다만 이렇게 같은 계열의 신/구 팀 레전드를 사용해 기존 덱의 단점을 해결하는 것은 타 팀들도 마찬가지라서, 이렇게 문제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 그리고 09년도 재평가 패치가 되며 2루수 노멀이었던 안치홍의 스페가 나옴으로써 포수에 용병을 넣는 것도 가능해졌다. 게다가 16년에 좌익 김주찬 엘리가 추가되었고 17년 중 이순철 블랙카드가 추가되고 우익수 03이종범 재평가행, 99양준혁이 재평가로 엘리가 추가되어 좌우익 듀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17년 기아가 또 다시 우승함으로 인해 유격수 17김선빈과 중견 우익 듀포 가능한 17버나디나가 추가되어서 외야에 용병이나 유망주를 끼울 일은 없게 되었다.
1.1.2. 09 히어로즈
세트덱 보너스 | 파워 +6 컨택트 +4 스피드 +8 스로잉 +3 수비력 +4 컨트롤 +5 직구계열 +5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2 스로잉 +1 수비력 +1 |
추천 용병 | 02 소리아노 03 로페즈 01 마이크.P |
소속 엘리트카드 | 09 이택근 |
히어로즈는 2009년에 6위에 그쳤지만 타고투저를 핑계로 타자는 타자대로 투수는 투수대로 능력치를 왕창 얻어먹은 덕분에 두가지 장점을 모두 갖춘 09 히어로즈 세트덱은 아마 채널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덱이다.
덱 효과를 받으면 파워 상 찍는 타자만 4명에( 클락, 송지만, 강정호, 브룸바)스핏 최상이 1명( 이택근), 스피드 상도 3명(클락, 황재균, 김일경)이라 09 시즌 세트덱의 공통점인 뻥덱의 특성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다만 외야수의 날씨 특성이 비 구름 눈으로 모두 다른 건 흠. 그러나 스핏 수비력 스로잉 모두 좋은 편이므로 수비에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는 아니다. 타선의 밸런스도 노말 천지인 포수를 제외하고는 좋은 편이라 정 안되면 용병을 박으면 된다.
이현승 1인 선발에 동군/서군 올스타 스페 + 09 타팀 계투로 마운드를 운영하는 게 다반사. 컨택 / 스핏 / 파워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는 덱이어서 라이트 유저들이 하기엔 괜찮은 덱이다.
덱 보너스가 직구 +10에서 +5로 수정되어 최상을 못찍게 되었다. 야수 덱 보너스가 더 좋아지긴 했지만 애매한 투수진의 능력치를 직구계열 +10으로 메꾸고 있었던지라 결국 고인덱이나 다름없는 상황. 아 지못미...
마구마구 시즌 5 업데이트 이후 조금이나마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좌익수를 레전드 전준호로 쓰고 중견수를 이택근, 우익수를 클락으로 쓰는 방법.
10월 12일 09년도 KBO 선수카드 재평가 업데이트를 통해 황재균과 송지만, 강정호 레어카드가 추가되었다. 송지만은 베테랑 잠재력으로 퀵스로잉을 달고 나왔다!
1.2. 10 KBO 세트덱
1.2.1. 10 SK 와이번스 세트덱
세트덱 보너스 | 파워 +5 컨택트 +9 스피드 +8 스로잉 +3 수비력 +6 제구력 +5 직구계열 +4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2 스피드 +1 수비력 +1 제구력 +1 직구계열 +1 |
추천 레전드 | 김민재, 조원우 |
추천 용병 | 좌익수, 중견수 |
추천 유망주 | 포수, 우익수, 중견수 |
소속 엘리트카드 | 10 김광현 |
2016-09-28일자 재평가로 최강덱 반열에 들어선 덱
2010 프로야구 우승덱.
일단 덱 보너스 효과부터 풀 세트덱 구성시 7/9/9로서, 역대 KBO/MLB 우승덱 가운데 가장 밸런스 좋은 덱 보너스다. 무속 김강민은 2업시 컨택 최상 수비력 최상으로, 그야말로 잠재력 1슬롯 '짐승'에 걸맞은 놀라운 수비범위와 컨택 능력을 보여준다. 게다가 타격폼까지 추가! 재평가로 스피드까지 최상이 가능해졌다![5] 정근우(3업시 컨택/스핏 최상)[6], 박정권(3업시 컨택 최상)[7][8]으로 이어지는 상위타선은 일단 타이밍만 맞게 휘두르면 안타가 나올 정도로 무서운 컨택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정- 박경완(1업시 파워상)의 클린업(그리고 파워가 좋은 좌익수 또는 1루수)과 김재현- 나주환으로 이어지는 하위타순도 70-80의 준수한 능력치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김재현의 경우 스페셜임에도 불구하고 레벨 4만 찍어줘도 컨택 88을 찍어준다. 레전드를 쓴다면 퀵스 달린 파워형 교타자가 한 명 더 추가되어 타순의 무게감이 증가되기도 한다. 게다가 수많은 현대팬들의 소망을 야멸차게 무시하고 박경완이 SK레전드로 나옴으로써[9] 용병을 누구로 쓰냐에 따라서 클린업이 상당한 무게감을 가지게 되었다.
게다가 마운드는 김광현(체력 89, 컨트롤 덱 받고 최상 4업시 포심 최상)과 카도쿠라(잠재력 1슬롯 X스페셜(포크 체력소모 감소), 3슬롯 베테랑-변화구 +2)으로 적절히 돌려가면서 쓰면 아주 만족스럽다. 거기에 3레어+1스페 벌떼 계투진도 건재하여 레어 이승호- 송은범- 정우람과 스페셜카드 정대현은 3명이 특이폼을 갖고 있고 각각 빠른 포심과 결정구가 좋아 따로 용병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거기에 선발인 스폐셜카드 고효준을 듀포시키면 사실상 3레어+2스페다.
재평가와 레전드 카드 추가로 마구마구 단일년도 세트덱 중 최고의 계투진을 가지게 되었다. 기본 4명에 조웅천 레전드+용병 계투의 후덜덜한 라인업. 웬만하면 덱을 깰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호준의 스페셜카드 추가와 유망주 도입으로 1루 구멍을 메울 수 있게 되어 용병을 좌익 혹은 유격 쪽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4년 3월 19일의 듀얼 레전드 패치로 조원우, 김재현 레전드 카드 SK버전이 나오면서 외야 문제가 해결, 동시에 박정권을 듀포인 1루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1월 20일 김민재 레전드 카드 SK버전이 나오면서 자체 쌍하점이 가능해졌다.
2014년 초까지는 KBO 단일 연도덱중 최고가를 자랑하던 덱이었지만[10], 아무래도 덱 자체가 나온지도 상당히 되었고 2014 덱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좋은 덱들도 많이 나와서 이제는 많이 저렴해졌다. 한때는 90만, 60만을 호가하던 정근우와 김강민의 경우 거의 반값 혹은 1/3으로 후려쳐질정도. 아직 김광현이 190만에서 200만거니로 순위권에 들 정도로 비싸서 그렇지 예전만큼 가격이 부담스러운 덱은 아니게 되었다.[11][12]
이것도 2016년 9월자 재평가로 판이 완전히 뒤집어져, 업데이트 당일 추가된 레어 3명[13]은 모두가 거래로비 미등록이었으며, 마찬가지로 추가된 이호준과 박재상의 스페셜카드는 당일 평균가 5만 거니이라는 흠좀무한 가격에 거래되었다. 덤으로 능력치 재평가가 이루어진 김강민과 아무것도 바뀐 것 없는 정근우+최정까지 덱을 맞추려는 사람들로 인해 가격이 꽤나 오른 상태. 아무튼 업데이트 당일에는 원래 덱을 맞춰뒀던 사람들까지도 덱을 맞추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2.2. 10 롯데 자이언츠 세트덱
세트덱 보너스 | 파워 +7 컨택트 +3 스피드 +7 스로잉 +6 수비력 +5 제구력 +4 직구계열 +5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1 수비력 +2 직구계열 +1 |
추천 레전드 | 무조건 김민재는 필수, 나머지 하나는 전준호[14] |
추천 용병 | 중견수 or 2루수, 투수(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가급적 10송승준은 쓰지 않는 것을 권장. 제구가 안 좋아서 다루기 힘들다.) |
추천 유망주 | 우익수 or 2루수 |
소속 엘리트카드 | 10 이대호[15] |
3월 30일 시즌 4의 업데이트 이후 사실상 최강 세트덱으로 분류되어지고 있었었다.[16] 빈약했던 유격수 자리는 하점 달린 김민재로 종결되어지고 외야진의 약점이었던 느린 우익수 가르시아를 용병을 넣을 수 있게 되면서(혹은 애매한 스피드를 가진 중견수를 용병으로 바꿔버리기도 한다. 가르시아는 어깨는 좋고 파워 최상이 찍어지니까.) 구멍이 없는 강력한 덱이 되었다. 더불어 윤학길이라는 철완달린 체력최상 선발까지 얻을 수 있게되며 불안했던 송승준도 처리하게 되었다.
레전드 카드가 없더라도 무시무시한 파워로 (단순히 파워 상 타자로 보면 최고의 타고 투저시절의 세트덱들보다 많다!) 뻥뻥 날려댈 수 있을뿐더러 덱 받고 레어급 능력치의 10 전준우 10시즌 도루왕과 1개차이인 7080의 김주찬, 팀캐미 달린 컨택 최상의 조성환, 타점왕에 근접했던 홍성흔, 3할을 치면서 08년에 이어 강한 모습을 보여준 강민호, 10시즌 7관왕의 이대호까지 더럽게 강력한 타선을 갖추고 있다. 3할에 장비끼면 순속에 조여도 되는데다 퀵스로잉까지 붙은 손아섭과 파워 상의 카림 가르시아는 덤이라지만 덤 같지 않을 정도. 바람이 불든 안불든 중심타선은 항상 담장을 뻥뻥 넘겨버릴 수 있는 파워( 총 파워 4렙 풀셋덱 기준 74-75-81-93-90-88-85-73-73(용병X) )에 하위타선이 하위타선이 아니다.. 레전드 카드와 용병을 둘다 쓴다면 녹말 유격수는 사라지고 파워 80으로 상에 근접하고 컨 적당히 높고 하점 달린데다 스핏까지 빠르며 수비는 최상을 찍는 퍼주기의 결정체를 유격으로 쓰게되며 공격력 좋은 우익은 기본으로 쓰는 사상 최강의 세트덱이 완성된다.
계투가 약한게 매우 큰 단점이라 오죽하면 스피드 70의 손아섭을 좌익수로 쓰면서 최동원 레전드 카드 사용으로 한 자리라도 더 메꿔보려는 눈물나는 상황에 놓인 덱이기도 하다. 게다가 그 계투 문제와 파워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컨택트 문제때문에 현재는 롯데 최강덱 자리를 11 롯데 세트덱에 물려 준 상황. 이대호 엘리트카드가 있더라도 쓰지말고 11롯데를 하는 게 더 쎈 실정이다.
10롯데 풀셋덱 마크를 달고 일반 공방에 들어간다면 강퇴 0순위였다. 지금은 개편되어서 강퇴 당할일은 없지만 현재는 많이 보기 힘든 덱 중 하나.
1.3. 11 KBO 세트덱
1.3.1. 11 롯데 자이언츠 세트덱
Full Deck 효과파워 +8/컨택트 +5/스피드 +8/쓰로잉 +5/수비 +7/제구 +5/직구 +5
2011년 10월 19일 업데이트로 등장하게된 11 KBO 세트덱중 독보적인 강함을 보이는 세트덱으로 10 KBO 세트덱중 SK 와이번즈 덱과 유사한 면을 보이고 있다.[17]
파워면에서 10 롯데 자이언츠 세트덱보다 약해보일 수도 있으나 역속이나 계투면에서 본다면 11 롯데 자이언츠 세트덱이 훨씬 압도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 체력 높은 장원준 송승준 원투 펀치를 바탕으로 10부터 이어진 롯데 세트덱의 주요 장점인 높은 파워로 상당한 뻥질이 가능하다. 거기다 외야진의 수비는 환상적이다. 4렙 달성시 스피드는 좌익수 김주찬부터 89/86/81, 스로잉은 83/91/92로, 역속에도 80을 넘기는 엄청난 스로잉을 자랑한다. 거기에 김주찬은 잠재력 2슬롯에 스피드안정감이 붙어있으니... 상급자가 잡을수록 10 SK 와이번즈처럼 강해지는 덱으로 롯데 관련 세트덱중 10 롯데와 더불어 최고급 덱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점이라면 플레이 오프 탈락으로 받을 수 있는 덱보가 약간 줄어들었고 키스톤이 노말이라서 유격수에 김민재 레전드를 박고 2루에 용병을 박고 선발은 거의 무조건 장원준을 쓰다보니 좀 식상하다는 말이 나온다는 점, 그리고 컨택형 카드가 많은 덱[18]의 한계상 아무리 해도 파워형 카드보다 홈런을 더 잘 칠수는 없다는 점이[19]
1.3.2. 11 삼성 라이온즈 세트덱
10's 왕조의 시작
11' 삼성 세트덱
11' 삼성 세트덱
11' KBO 선수카드 재평가 이후 삼성계열 세트덱중에선 독보적인 덱.
기존의 강력했던 3레어 11안지만, 11오승환, 11정현욱, 2스페셜 11권혁, 11권오준 1유망주 계투진에서
4레어 11권혁
유망주 잠재력 추가 업데이트와 감독훈련 컨텐츠 추가로 11' 삼성의 약점이었던 중견수와 유격수의 구멍이 메워졌다. 덕분에 타자용병을 배제함으로써 투수진에 3용병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아쉬웠던 11윤성환 대신 강력한 선발 용병을 사용하고, 강력한 기존 계투진에 두명의 용병 계투를 추가로 활용 할 수 있겠다.
운영방식은 11' 삼성으로 시작, 자체 계투와 용병 계투를 최대한 활용해 세트덱을 유지 한 뒤 15박근홍, 15임창용, 14차우찬, 12심창민이 등판 할 시에는 10's 삼성으로 덱을 전환하게 되겠다.
이미지에 나열 된 계투진 외에도 82권영호, 93박충식, 82이선희, 83김시진, 86성준, 90김상엽, 91김성길 사용을 추천한다.
1.4. 12 KBO 세트덱
1.4.1. 12 삼성 라이온즈 세트덱
세트덱 보너스 | 파워 +7 컨택트 +6 스피드 +9 스로잉 +3 수비력 +5 제구력 +4 직구계열 +6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2 수비력 +1 직구계열 +1 |
추천 용병 | 유격수, 계투, 선발 |
2012년 삼성왕조의 포문을 열었다고 할 수 있는 세트덱. 여전히 하점이 없는 덱으로 나왔지만,
투수진에 있어서는 아쉽다는 평가가 있지만, 그래도 배영수가 선발 레어로 나와서
계투진 구성도 조금 아쉬운 것은 사실. 권영호 레전드를 쓸 경우를 생각하면 안지만이 비 속성으로 나온 것이 걸리지만, 스페+레어 계투가 무려 다섯 명(…)이나 되기 때문에 마음 먹고 계투진에 용병을 올인한다면 덱보너스가 깨지지 않고 운영이 가능하다.
타선의 밸런스가 상당하고 하점을 신경쓰지 않는 유저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덱이라고 할 수 있다.
2013년 10월 2일 업데이트로 여태 출시되지않던 여러 레전드카드들이 등장하면서 한결 레전드카드 사용이 다양해졌다. 류중일, 김성래, 이만수, 장효조가 삼성레전드카드로 추가되면서 양준혁, 김한수를 쓰던 레퍼토리를 바꿔 김상수를 빼고 류중일을 넣어 하점을 만들거나, 진갑용을 빼고 이만수를 넣어 파워면으로 강화할 수있게 되었다. 김성래 레전드카드도 나왔지만 2루수인 주제에 스피드가 팀덱을 맞아도 79를 찍는 느린 스피드로 인해 2루수 강화로 김성래를 넣기엔 불충분해보인다.
15년도 업데이트 이후 나바로 부잠재에 하점이 나오고 이후 유격수에는 로드리게스를 넣고 2루수에는 나바로를 넣어서 쌍하점이 되는 덱이 되었다. 하지만 중견수에는 유망주를 넣어야 한다는...... 그래도 11삼성과 같이 많이 쓰는 세트덱이다
1.4.2. 12 롯데 자이언츠 세트덱
세트덱 보너스 | 파워 +5 컨택트 +8 스피드 +7 스로잉 +4 수비력 +4 제구력 +4 직구+5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1 수비력 +2 직구계열 +1 |
추천 용병 | 2루수 |
양떼야구의 서막을 알린덱. 컨택트와 스피드 보너스가 엄청난 덱이다. 외야는 좌익수에 12덱보, 4렙에컨택, 스핏최상 김주찬이 있고 중견수에 중상상상상의 탭간을가진 전준우가있다.우익수는 퀵스로잉이 달린 손아섭(+컨택최상)이있어 외야는 거의 무적이다.
내야는 포수 강민호가 파워형에다 투수리드를 가진상태이고 1루수는 레전드 마해영을 넣어 파워를 더 보강할 수있으며 키스톤은 유격수에 김민재 레전드를 넣고 2루하점용병을 넣어 쌍하점을 만들수있다. 3루수는 그냥 황재균을 써 주면 된다.
투수진은 올상에다가 써싱, 슬러브, 이닝이터가 달린 유먼이1선발이다. 나머지는 그냥 구질 많은 선발이니 아마채널에서만 추천한다.
다음은 이 덱을 하는 이유인 불펜이다. 우선 해속에 좌투 이명우와 노말 정대현이 있는데 정대현이 순속시 스페셜급의 성능을 보여준다. 비속은 5업 포심최상인 최대성과
전체적인 평가는 용병을 하고 프로에서 놀 것인지 김사율을 빼고 아마에서 굴릴지인데, 보통 후자가 많이 선택된다.
1.5. 국가대표팀
1.5.1. 국가대표 올스타
풀덱효과 파워 3/컨택트 3/스피드 4/스로잉 2/수비 4/제구 1/직구 2.쌍하점의 여파로 모든 국가대표덱의 인기가 떨어진 상황에서 7월 6일 패치로 애니파크가 꺼내든 한수, 모든 국가대표팀을 통합해서 올스타 구성이 가능하게 했다.
쌍하점은 불가능하지만 00박종호, 10정근우 중 하나를 선택하여 2루 하점은 가능하다. 야수들의 네임밸류부터 무시무시하며 주전야수중 추신수, 이승엽, 김태균, 이병규, 백재호, 강정호가 파워 85를 넘으며 이중 백재호를 제외하면 모두 컨택트도 75를 넘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한다. 수비상으론 유격수와 좌익수가 약간 약점이 되지만 좌익수는 공격력을 조금 포기하고 정수근 스페를 사용하면 스핏 88의 수비/하위타선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공격력상으로도 매우 뛰어난 덱이지만...
이덱의 최강점은 선발부터 계투까지 버릴것 하나없는 최강의 투수진
사용가능한 선발레어만 추려도 류현진, 박찬호, 김광현, 정대현, 양현종, 송진우, 김병현, 봉중근, 윤석민, 서재응 등으로 특이폼없는 투수가 단 하나도 없으며 심지어 A급 좌완으로만 5선발을 모두 채우는 것도 가능하다.
계투진은 이보다 더해서 최대 6레어의 계투가 투입가능하고(선발에서 약간의 선수차출이 필요하다. 박찬호, 서재응, 윤석민) 국가대표 스페 이상의 계투만으로 전 로스터를 채우는 게 가능, 한마디로 00년대 이후로 네임밸류좀 있다싶은 투수들은 모두 포함돼있다고 보면된다. 특이폼은 없는 투수를 고르는 게 더 쉬울수준. 현존 올스타류 덱 중에 유일하게 잡올에 들이댈만한 계투진을 꾸렸다고 봐도 된다.
유격수의 하이점프캐치가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결점을 찾기 힘든 현존 최강의 올스타 중 하나. 다만 통합 국대올의 여파로 카드가격이 매우 상승된 상황이다. 그러나 베테랑 업데이트로 98백재호가 팀케미를 먹으면서 쌍하점이 가능해졌다.
1.5.2. 00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
세트 덱 효과 파워 3/컨택트 6/스피드 7/스로잉 5/수비 5/제구 3/직구 6.
언젠가는 나올거라 예상은 했었지만 드디어 나오고 말았다. 00 시드니 올림픽 세트덱!
쓸만한 선발이 정대현 뿐이라 시드니 셋덱만으로는 회복제가 적다면 조금 힘들 듯. 다만 계투 2레어에 2스페가 날씨별로 분배되어있으며 체력들도 넉넉해서 선발이 6회만 던지면 08 국대와 연동하여 토나오는 계투진을 선보일 수 있다. 정대현은 2업하면 R-패스트볼도 상 찍고 싱커가 80대 후반이라 스플리터와 더불어 결정구로 좋다. 거기에 여왕벌 잠재력을 띄우면 미칠듯한 슬커, 싱커질을 보여줄 수 있다. 계투진의 경우 잡올의 해속성을 책임지고 있는 박석진, 체력62에 최상의 포심과 뛰어난 변화구를 가지고 있는 구대성, R패스트볼 최상에 가까운 임창용, 맞춰잡기의 손민한등 기존의 국대중 가장 뛰어나고 네임밸류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외야 역시 탁 까놓고 보면 98, 00, 02, 06, 08, 09 국대 중에서 가장 좋은 편이다. 좌익과 우익의 스로잉이 낮다고는 하는데 우익의 스로잉은 어쨌든 80은 되며, 중견이 대신에 스로잉이 꽤 높다. 또한 스피드는 입이 떡 벌어지는, 최상(4업)-최상(4업)-상이란 간지라인이며 수비력 역시 다른 국대덱들이 비해 높다. 내야는 유격이야 국대덱들이 다 거기서 거기고, 일단 하이점프캐치 달린 발빠른 2루수에서 얘기 끝.
타격이 오히려 조금 애매하다. 3렙 기준 뻥타자 3마리가 남김없이 파 82라 '압도적'인 파워히터가 없다는 게 조금 걸리는 부분. 물론 장비 감안하면 이는 전혀 문제 될 게 아니긴 하며, 숫자 자체는 08의 파워히터보다 많고 09보단 적지만 나름 괜찮다. 하지만 압도적인 외야를 바탕으로 치고달리기에 뻥뻥뻥까지 밸런스의 측면에서 본다면 오히려 기존 국대덱중에 가장 적절하다. 덧붙여, (요즘 출시되는 덱이 다 그런편이지만) 팀 구성이 해-해-해-해-눈-눈-눈-비-구름 이런식으로 대놓고 해-눈 덱이다. 비-구름인 박진만-김동주도 좋은 교체카드(김태균-08국대스페 및 김기태)가 있기때문에 덱 깰일이 없어 좋다.
대타 역시 기존의 08국대에 00년도도 괜찮은 스페들(김기태, 퀸란, 스미스가 대표적)이 많아서 호환성도 괜찮다.
08 국대 / 09 WBC 처럼 압도적인 포스는 아니지만, 손에 익으면(덧붙여 08국대 레어와 함께 국대 올스타를 구성하면)아기자기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1.5.3. 09 WBC 대표팀
&width=500세트 덱 효과 파워 3/컨택트 7/스피드 7/스로잉 3/수비 5/제구 3/직구 7.
준우승을 기록한 WBC 국가대표팀의 09년도 세트덱이다. 나온지 시간이 꽤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보통 08 올림픽대표팀과 비교되는데 수비쪽에선 08, 장타력에서는 09가 우세, 짜임새 및 범용성에선 08이 낫다는 평을 받는다. 파워히터가 4명으로 늘어났고 컨텍능력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전체적으로 2% 부족한 느낌이 들며 주루 능력 또한 약간 부족한 편. 가장 큰 이유가 노멀 포지션인 유격수와 포수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 포수 포지션에서의 공격력 부족은 치명적. 아예 두 포지션이 쉬어가게 된다. 포수도 좋은 공격력을 지닌 08 국대나 포수가 3명이라 여유있게 돌려쓰기가 가능한 06 WBC에 비하면 이쪽은 좀 치명적. 유격은 스로잉이 살짝 부족하긴 하지만 수비나 공격이나 08과 거기서 거기.
외야는 08 올림픽 대표가 너무 사기일뿐 어디에 내놔도 나쁜 외야는 아니지만 역시 스로잉의 부족은 조금 걸림돌이다. 사실 마구마구의 스로잉이 보살보다는 주루 억제의 의미가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확실히 취약점이라고 볼 수 있다.
투수진은 봉중근, 윤석민을 필두로 한 좌우 원투펀치와 정현욱을 필두로한 4속성 스페 이상 계투가 대기중. 기존에 있던 06 WBC 대표팀에 이어 추가되며 WBC 올스타가 구성 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생긴 현상.
1.5.4. 02 아시안게임 대표팀
세트 덱 효과 파워 5/컨택트 4/스피드 8/스로잉 6/수비 6/제구 4/직구 7.
2010년 1월 27일 업데이트된 세트덱.
외야진이 날씨가 다 달라서(구름, 무속, 눈)좀 그렇긴 하지만 일단 모두 높은 스핏에 수비력도 86-84-86이라 외야 수비에 있어서 만큼은 웬만한 덱을 통 틀어서 최상급. 타격은 김동주를 주축으로 75-85의 타자들이 포진해있어서 다른 국대에 밀리지 않는 괜찮은 공격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프로1군이상이 사용&조합가능한 파워 8 증가장비만 끼게 된다면..... 충격과 공포.....
단 투수진이 문제인데 부실한 선발진중 유일하게 쓸만한 송진우는 정말 좋은 특이폼에 높은 능력치, 좋은 잠재까지 갖추고 있지만 스페 2, 노멀 1인 계투가 문제다.
다른 국대들과 다르게 정현욱, 구대성, 윤석민 같은 계투 에이스가 없다! 그나마 임창용이 4업하면 R-패스트볼 능력치가 최상이 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R-패스트볼에 국한되었을뿐인데다가 계투들 중 직구계열 구질을 제외한 변화구가 상을 찍는 구질이 조용준의 슬라이더 하나 뿐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날씨에 맞는 투수가 없으면 덱을 깨야 한다는 말(스페 투수들 구질이 맞춰 잡기 위주면 순속이 아니라도 꺼낼만한데 02 아시안 대표팀의 계투들은 한 명도 빠짐 없이 직구위주로 밀어붙이는타입이다).
국대 레어들 특성상 덱이 깨지면 안레화는 피할 수 없고 노멀 계투가 많으면 1이닝 잠깐 최상급 스페 계투 쓰고 공격 때는 노멀 넣어서 덱효과 받을 수도 있는데 이 덱은 계투가 3명뿐이라서 그것도 불가능하다.
게다가 무엇보다 가장 큰 약점은 바로 해와 눈. 눈계투가 없다. 즉, 7회~8회까지 투수교체를 하지 않았다면 그냥 교체하지 말고 송회장님으로 깔끔히 쇼부보라는 애니파크의 친절한 배려인 셈.
거기에 유일한 02국대의 해계투 노장진은 덱받고 포심 88의 폭풍간지를 뿜어대지만, 체력이 원체 조루이고 카운트를 잡을만한 변화구 역시 능치가 조루인점이 눈에 띈다(…).
허나 계투 문제는 98 방콕덱과 06 도하덱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해결된 상태.
그러나, 계투 문제 때문에 일주일 만에 거품이 다 빠져버린 비운의 세트덱. 하지만 98 방콕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추가되어 아시안게임 대표 올스타를 구성한다면 어떨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98대표팀으로 유저들의 관심이 모조리 가버린 덕분에 여전히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있다.
1.5.5. 98 아시안게임 대표팀
파워 +5 컨택 +4 스피드 +8 수비력 +6 스로잉 +6 제구력 +4 직구계열 +7.소속 엘리트카드 : 98 이병규
드디어 9레어 세트덱 시대를 열었다. 타자 6레어중 4개가 파워형! 거기에 3업이면 높은 순으로 90( 이병규)-89( 박재홍)-87(백재호)-87( 김동주). ICBM이 따로없다. 특히 이병규는 5업시 파워91 컨택78 스핏88 수비89 쓰로84로, 레어 탈을 쓴 엘리나 진배없다. 외야 스핏에서 우익수 심재학이 노업 때 76으로 좀 후달려 보이지만 수비력 상에 4업시 스로잉이 최상. 대충 원바운드로 잡고 레이저빔 쏘라는 소리인가 보다.
투수진은 박찬호- 김병현 원투펀치에 서재응 마무리. 1업만 하면 라이징패스트볼 최상을 찍는 박찬호에(2실점할 때까지 제구와 구질 + 되는 잠재는 덤), 괴랄한 투구폼에 최상 R패스트, 최상에 육박하는 V투심을 가진 김병현에, 흑마구 스크류볼이 이미 82인 서재응은... 다만 구름 계투가 문제다. 자체 세트덱 계투는 서재응- 임창용- 강철민이 전부인데, 각각 눈-비-해 속성이며, 02 아시안게임 세트덱도 계투는 전부 해-비다(임창용이 구름이지만 98년에도 출전했었기 때문에), 그리고 98년 연도덱 스페 계투도 해-눈-비 밖에 없다. (결국 세트덱을 깨야한다. 이제 더이상 아시안게임 세트덱도 안 나올 것 같았지만... ( 도하 참사 참조) 06 도하 아시안게임 덱이 나오고 말았다. 그것도 마구마구답지 않게 아주 양심적인 능력치를 달고 나왔다. 오죽하면 이 98 아시안게임 덱의 계투를 보충하기 위해 나왔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06 윤석민이 구름인 걸 봐서라도...
거기다 그 유명한 추신수의 출전이 점쳐지는 2010 아시안게임이 기다리고있다. 다분히 2010아시안게임도 노리고 만든 덱.
구름 계투가 흠이긴 하지만, 그 외에는 단점이 없는 최강, 거기다가 선수들의 이름값 때문에 아마 앞으로 마구마구가 망할 때까지 최고
용병, 10kbo덱 등등이 추가되며 말 그대로 대 폭락. 정말 용병제도의 가장 큰 희생양이다. 능력치는 좋지만 애초에 국가대표팀에 팬심을 담기가 힘들고 너무 오래전 펼쳐졌던 경기에 팬심을 들끓게 할게 없던 경기 밖에 없었기 때문에 떨어질 가격이었다.
다만 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트덱이 등장하며 아시안게임 올스타에 의해 재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니 아직 조합하기는 이르다(…).
그리고 2013년에 이르러, 대표팀 차출 시스템이 등장하며 빛을 볼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그동안 부족했던 구름 계투는 93 선동열를 채워 넣으면 되고(영입 후 2레벨만 올려도 포심 97-커브92 - 슬라이더94 - V투심90 - 커터90의 탭간지를 내뿜는다), 우익용병을 쓰려면 03 심정수(최상-중-중-최상-최상)나 01 이종범(중-상-상-최상-최상), 87 장효조(하-최상-중-최상-최상)으로, 2루용병을 쓸 경우에는 09 정근우(하-90중-최상-상-상), 포수용병에는 파워형엔 04, 00박경완(상-중-중-상-상), 컨택형은 88김동기(70중-최상-중-최상-최상)을 집어넣으면 된다.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난 2014년 10월 <대표팀 강화 프로젝트> 업데이트로 소소한 상향이 이루어졌다.
재평가된 98아시아덱의 자세한 능력치는
98아시아 투수편
98아시아 타자편
1.5.6. 06 아시안게임 대표팀
파워 +4 컨택 +4 스피드 +6 수비력 +5 스로잉 +5 제구력 +4 직구계열 +7.낼거같지 않던 도하 참사의 주인공 06아시안게임 덱이 추가되었다. 기존 국대에 비하면 대단히 양심적인 스탯을 들고 나왔으나 이는 곧 덱이 약하다는 걸 뜻한다. 아마덱으로 취급받는 06WBC보다 조금 나은 타자진을 가지고있지만 레어 선발투수가 없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 덱의 존재의의는 현존 최강의 단일 세트덱 98아시안게임 대표팀의 백업에 있다. 3루수 레어 이대호는 98 김동주의 역속 백업이며, 98아시안게임의 그나마 구멍인 우익수 심재학의 재역속 백업으로 나온 레어 이진영, 2루수 레어인 정근우는 무속이지만 98 신명철보다 훨씬 뛰어난 수비력을 지닌다. 98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유일한 약점이던 계투진도 06아시안에 추가된 스페 우규민, 윤석민으로 해결.
그렇다곤 하지만 역시나 대표팀덱 답게 역속백업도 충실하며 06WBC보단 뛰어난 공격력의 타자들이 많으므로 굴리려고 하면 못굴릴덱은 아니다. 다만 역시 1스페뿐인 선발투수진이 문제일뿐.
여담으로 마구마구는 대표팀 세트덱이 새로 나오면 메인에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넷마블 여기저기에 배너도 달지만 이 덱은 그런일이 없었다(…). 대놓고 백업 세트덱 인증.
1.5.7. 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트덱
덱 보너스(통합 스태프 적용시) : 파워 +6 컨택트 +5 스피드 +10 스로잉 +6 수비력 +7 제구 +4 직구 +8추천 차출 카드 : 94 이종범 (엘리트, 레어), 97 이종범
소속 엘리트카드 : 10 추신수, 10 강정호
98 못지않은 화력을 자랑하고 있는 전승 우승의 광저우 덱.
현존 최강의 kbo 세트덱
4업시 파워/스핏 최상을 찍는 추신수, 파워를 제외한 전 능력치가 우수한 팀케미스트리(새삼스럽지만 3슬롯)의 정근우, 약간 느린 스핏은 타구판단센스(수비 시 스피드 +3)로 커버 가능한 김현수, 적절한 클린업의 강정호(3업시 파워최상)- 이대호(2슬롯 분위기메이커)등 테이블세터는 테이블세터다운, 클린업은 클린업다운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다.
마운드는... 08과 엇비슷하거나 조금 더 좋은 정도.
08보다 좋은 능력치에(4업시 포심 최상에 V슬과 V투가 더 좋다)
잠재력도 더 좋은(W형인데 W스페셜-대표팀에이스-이닝이터) 류현진을 1선발로,
2업시 포심V투 최상찍고 제구력도 최상에 가까운 양현종이 2선발에,
그리고 제구력 최상에 구질 올상, 2업시 포심 최상찍는 윤석민(참고로 고무팔이 3슬롯)이 구름으로, 준수한 계투 스페인 송은범- 안지만이 각각 해-비 속성을 맡는다. 눈에는 정대현- 고창성노말이 있는데 부족하다 싶으면... 그렇다, 98 서재응을 쓰면 딱이다.
이런식으로 뭔가 모자란다 싶은 부분엔 무슨 퍼즐 맞추듯 98 덱 및 아시안 게임 덱들과 날씨가 들어맞는다.
10 손시헌(해, 스페) - 98 백재호(구름, 레어)
10 박경완(눈, 스페) - 10 강민호(비, 스페), 02 홍성흔(비, 스페)
10 김태균(눈, 노말) - 06 장성호(비, 스페), 98 강철(비, 레어)
10 이용규(해, 스페) - 98 이병규(구름, 레어)
10 정대현, 고창성(눈, 노말) - 98 서재응(눈, 레어), 06 우규민(눈, 스페)
등 98의 헛점을 10으로 메우고, 10의 헛점을 98로 메우는 식.
아니나 다를까 12월 1일 업데이트 이후 연이은 미등 사례를 보이고 있다. 과연 이번 거품은 얼마나 갈지... 구멍 두명이 워낙 커서 그런지 거품이 98국대보다 훨씬 빨리 줄어들었다.
8월 10일 업데이트로 국가대표 레전드인 중견수 이병규가 추가됨으로서 외야의 빈틈이 사라졌다.
또한 대표팀 차출 업데이트가 가능해지면서 내야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던 손시헌 대신 kbo 유격수 레어를 채워넣는 것도 가능해졌다. ~
1.6. 03 기아 타이거즈
세트덱 보너스 | 파워 +5 컨택트 +6 스피드 +8 스로잉 +4 수비력 +5 제구력 +4 직구계열 +5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1 수비력 +1 컨트롤 +1 직구계열 +1 (기아 스태프) 컨택트 +1 스피드 +2 스로잉 +1 컨트롤 +1 직구계열 +1 (타이거즈 스태프) |
소속 엘리트카드 | 03 이종범 |
재평가 패치의 수혜를 무지막지하게 입은 덱 중 하나.
마구마구 초기에는 2레어로 가격이 싼 수비형 덱으로 유명했던 덱. 말 그대로 수비만 보고 하는 덱으로 공격은 별 볼 일 없다. 파워 상을 찍는 타자가 한명도 없었으며 심지어 컨택트 상을 찍는 타자도 세명
그러나 이것도 다 옛날 이야기
박재홍과 홍세완이 상향되면서 숨통이 트였고, 마침내 03년도 재평가 패치가 나오면서 마구 유저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그 내용이 뭔고 하니
장성호, 신용운, 김진우 레어 추가. 이강철 스페 추가. 거기에 다른 스페 카드들까지 상향. 상향이 어느정도나 하면 노업 기준으로 파워 하 컨택트 하 를 찍던 김종국이 패치 이후 3렙 + 내야치어리더로 파워 중 컨택트 상을 찍을 정도. 상향이 아니라 카드를 완전 다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특히 문제가 된건 김진우의 레어 카드였는데 잠재력에 파워커브가 달려있었다. 덕분에 마구마구 갤러리에선 '커브의 대명사 최동원도 못받은 파워커브를 김진우에게 주냐'면서 대폭발. 거기에 신용운이 구름으로 나오면서 구름 계투가 빈약한 나머지 선동열을 계투로 쓰던 타이거즈 올스타 유저들이 선동열 카드를 선발로 쓸수 있다면서 좋아했다나... 그 후에 한기주가
이러한
팀의 특징은 현 단일 시즌 최고 방어율 2위에 걸맞은 무지막지한 수비력, 그리고 상향을 통해 선발 레어 투수와 1레어 2스페의 계투진을 가진 막강한 투수력과 70-80의 뛰어난 타력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5레어 덱이지만 신용운과 이강철의 날씨가 동일 속성이기 때문에 신용운을 스페로 쓰면 4레어 덱이 돼버려서 아마에서도 쓸수 있다. 마침 신용운 스페 카드의 날씨도 해다.
하지만 레어 김진우 카드가 파워 커브가 아니라면 선발 투수 운용이 약간 힘들다는 점과
1.7. 히어로즈 올스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5 컨택트 +4 스피드 +6 스로잉 +1 수비력 +2 제구력 +3 직구계열 +4 변화구 +2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2 스로잉 +1 수비력 +1 |
추천 용병 | 포수 |
소속 엘리트카드 | 09 이택근, 12 나이트, 13 손승락, 14 박병호, 14 강정호, 14 서건창, 15 유한준 |
12 KBO 패치로 인해 어느정도 가능해진 올스타덱...이지만 현역 KBO 올스타 팀중 가장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외야부터 살펴보자면 좌익수에는 레전드 전준호가 있다.
중견수는 이택근인데 전준호처럼 70-80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비록 스로잉은 78밖에 되지 않지만 스핏이 89이며 4업시 스핏 최상의 탭간지를 느낄 수 있다.
우익수는 듀얼포지션을 이용한 클락이 있다. 2009년 20-20클럽의 포스를 보여주는 것처럼 파워상에 스핏상이다. 3업에 잠재 2슬롯 펀치력만 띄워주면 주간훈련과 치어리더(외야 파워+1 수비스피드 +1이 있다)에 따라 파워최상을 찍을 수 있다.
다만 외야의 경우 역속을 대체할 선수가 너무나도 적다. 좌익수의 경우 장기영이 비속성으로 역속을 대체할 수 있는데 이 때 장기영을 쓰면 중견수에 대체자가 없다! 이택근을 제외하곤 장기영 하나... 그나마 다행히도 클락이 듀얼포지션이라 좌익수도 가능하고 비속성이라 전준호를 지명타자로 돌리고 클락을 좌익수로 쓰고 송지만을 우익수로 돌리면 잠시나마 버틸 수가 있다. 아니면 아예 전준호 잠재를 2슬롯 '스피드안정감'으로 띄우고(퀵스로잉이나 레전드의 이점은 희생하더라도)좌익수로 고정시킨 뒤 10 장기영을 포지션훈련을 통해 이택근 역속스페로, 클락의 역속은 10유한준(눈)-09송지만(구름)등으로 돌려막는 방법이 있다. 최근 재평가를 통해 스페 카드가 깨알같이 상향된 바람에 그럭저럭 쓸만하다.
내야를 살펴보면 1루수는 탈쥐효과를 뭔지 보여준 박병호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역시 클락처럼 20-20클럽자 답게 파워상, 스핏상을 보여주고 3업시 파워가 최상이다. 역속이 떴을 시에는 이숭용이 역속 백업으로 지키고 있다.
2루수 역시 12패치에서 좋은 능력치를 받은 서건창이 지키고 있다. 스핏이 89로 4업만 하면 최상이 된다. 백업으로는 스핏이 86인 김일경이 역속 백업으로 있다.
3루수는 황재균이 있는데 3업시 컨택이 상이 된다. 역속 백업은 없었는데 08재평가 패치로 정성훈 스페가 추가됐다. 5업시 컨택 상이 되고 파워도 쏠쏠해 나쁘지 않다. 눈속성으로 10김민우가 있으며, 13년 하는 걸로 봐서는 김민성이 추가될 것 같다.
유격수는
단 포수가 레어 뿐만 아니라 스페셜도 없다
선발투수는 1, 2선발인 나이트와 이현승 둘이서 체력회복제로 버티며 버텨야한다.
불펜의 경우 해속성으로는 써싱질이 가능한 박준수와 황두성이 있다. 비속성으로는 오재영과 박성훈, 구름속성으로는 이보근과
창단한 지 몇 년 되지도 않는 데다 재창단 형식이라 삼청태 및 현대 유니콘스와 호환도 안 되고, 하위권에만 머문 탓에 그리 좋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팀과 비슷한 올스타로 쌍방울 올스타를 뽑을 수 있는데 이미 거긴 레전드 카드가 수두룩하게 나왔다. 다른 올스타덱처럼 해비, 눈구름 등 날씨를 통일시키지도 못한다! 말그대로 팬심으로 하는 덱(…)
대신 수비코치 09홍원기(외야 슬라이딩 필딩률, 내야 점프캐치 필딩률 보정), 12홍원기(2루수 50% 확률 명품수비, 중견수 30% 확률 퀵스로잉)는 꽤 쓸만하고, 스태프 카드가 많이 추가되면서 부족한 능력치를 메꿔줄수 있는 스태프카드가 많이 추가되었다.
2014년 KBO 업데이트 이후, 엘리트 카드 3장이 추가되었다. ( 강정호, 박병호, 서건창)
2015년 드디어 스페셜 포수 박동원이 나왔으며, 김민성도 레어가 되며 3루 주전 확보, 외야도 유한준은 무려 엘리트, 고종욱과 스나이더 레어가 나왔고, 김하성 또한 레이카드가 되며 유격수 백업까지 채울 수 있게 됐다.
2. MLB
2.1. 신시내티 레즈 올스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6 컨택트 +3 스피드 +5 스로잉 +3 수비력 +2 제구력 +3 직구계열 +2 변화구 +2 |
풀 세트덱 보너스 | 컨택트 +2 스피드 +2 수비력 +1 직구계열 +1 |
추천 용병 | 87 김성래 84 김용철 00 김동주 00, 01 박경완 86 이만수 96 박재홍 |
소속 엘리트카드 | 95 배리.L, 10 보토, 14 쿠에토 |
텍올과 더불어 뻥덱의 양대산맥. 저 수비력따위 제껴버리고 알뜰하게 파워에만 5가 붙은 덱 보너스를 보라(…)
빅레드머신의 정점 배리 라킨을 위시해 2010년 MVP 조이 보토, 추신수에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여전히 상급레어에 속하는 95샌더스, 애틀올과 같이 붙박이 좌익수로 쓸수 있는 론 간트까지 주요포지션에 우수한 카드들이 많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파워상 스페가 많다는 점. 특히 파워5 스핏4가 은근히 커서 속성별로 파워상-스핏상의 스페가 대체로 있는 편이다. 잡덱에서도 많이 쓰는 07 필립스와 10스터브스가 대표적. 그 외에도 장비만 잘 끼고 날씨만 맞아떨어지면 1번부터 9번까지 미친듯이 조여대는
다만 마운드가 좀 심심한 편이다. 선수가 구린건 아닌데(93호세.R, 95피트.S, 95데이비드.W 같이 구질 올상 찍는 선발도 있고, 계투도 97
배리.L, 샌더스, 보토가 비싼편이라 이 셋만 갖춘다면 비교적 적게 현질하고 맞출수 있는 덱이다. 다시 말하지만 진성 뻥덱. 역풍 4~5미터 정도는 무시하고 조여주자(…).
2.2. 09 뉴욕 양키스
세트덱 보너스 | 파워 +8 컨택트 +5 스피드 +7 스로잉 +5 수비력 +5 제구력 +5 직구계열 +5 |
풀 세트덱 보너스 | 컨택트 +2 스피드 +1 수비력 +1 제구력 +2 |
추천 용병 | 좌익수, 우익수 |
추천 유망주 | 좌익수, 우익수(용병과 반대) |
마구마구 내에서 단일세트덱 가운데 가장 비싼 덱 덱이 나온지 3년이 지난 2012년에도 이
2000년대 메이저리그 최후의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된 뉴욕 양키즈 세트덱. 00과 마찬가지로 우승덱으로 나왔다.
00 양키가 80-80덱이라면 09 양키는 85-75덱이라 할 수 있겠다. 풀셋 기준으로, 월드시리즈 라인업대로 뒀을 때의 파워는 '77-82-91-88-81-85-79-85-75'로 말 그대로 1번부터 9번까지 다 쪼여대는 정신나간 덱. 하다못해 00 양키도 이렇게 맛간 극뻥덱은 아니다. 거기에 더 막나가는 것은 9명중 6명이 파워형 업그레이드라 중상최상최상상중상중, 최상간지 클린업듀오를 볼 수 있다는 것. 00 양키에 비해 컨택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수는 있다. 또한, 외야의 스피드가 79-78-72라 굉장히 못볼꼴을 많이 본다. 이를 장비로 보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딴거 무시하고 파워6 스피드3장비를 끼는 경우가 많다. 만약 파워6 장비를 낄 경우 83-88-97-94-87-91-85-91-81의 파워를 보여준다
투수진의 경우엔 00보다 많이 낫다.
계투 역시 필 휴즈, 알프레도 아세베스의 스페가 해, 구름으로 딱딱 나뉘어져 있으며 체력까지 높다. 또한 휴즈는 우완 슬커, 아세베스는 높은 커터로 써먹기도 좋다. 눈속성의 데이비드 로버트슨 역시 순속에 나와서 2타자 정도는 문제 없이 상대할 수 있다. 거기에 마리아노 리베라는 00이상의 성능으로 덱받고 커터 최상(…) 더군다나 사바시아와 역속인 관계로 사바시아가 흔들릴 때 바로 내서 틀어막고 체력이 높은 휴즈나 아세베스로 남은 이닝을 먹고가는 게 가능.
후반에는 09MLB 또는 양키스올스타로 변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09MLB에 굉장히 좋은 레어계투가 많고(미네소타의 네이선, NL Allstar K로드..등등)역속 백업도 괜찮으므로 난 꼭 양키스 선수를 써야겠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09MLB로 가기를 추천한다. (게다가 양올의 플러스 수치도 좀 어정쩡해서...) 다만 스태프덱의 추가, 최근의 많은 연도 업데이트와 용병 업데이트로 양키스 올스타도 그다지 부족하지는 않다.
스태프 덱으로 인해 덱 보너스에 컨택트2 스피드1 수비력1+외야 수비력1(치어리더)가 추가되면서 호랑이에 날개를 달게 되었다.
총평하자면 외야에 레어가 없고 발이 느리지만, 공격력과 투수진은 최고수준인 마구마구 최고의 세트덱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용병으로 인해 세트덱 최강의 길로... 부족하던 중견수 또는 우익수와 눈 계투를 보충 가능하게 되었다. 파워 최상, 상이 줄줄이 나오는 라인업과 2레어 2스페의 극강 계투는 상대로써는 참 상대하기 깝깝할 따름.
8월 10일 업데이트로 레전드 중견수 버니 윌리엄스가 추가, 중견수와 우익수의 취향이 갈리던 용병이 우익수로 통일되려함과 동시에 타선강화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포수 호르헤 포사다의 레전드카드가 나와버렸다 -_-;;; 누적스탯이 레전드 카드가 나올정도가 아니라는 의견이 대세이지만...
점점 우주 최강덱이 돼 가는 느낌이다.
5월 30일 패치로 CC 사바시아에 전용 슬라이더 구질까지 생기면서 많은 09양키 유저들이 환호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평가는 좀 미묘...느린 V슬라의 느낌이라 평가가 별로다.
여기까지는 죄다 옛날 이야기. 엘테랑이 등극한 지금은 중견수, 유격수, 2루수, 3루수를 엘리트 카드로 메울 수 있으며, 블랙카드로 우익수가 메워진다. 따라서 하이엔드시 7장의 카드(4엘리, 2레전, 1블랙)를 고정으로 사용하는 현 마구마구 트렌드엔 계투가 빈약한 09양키스를 굳이 할 이유가 없기에 06, 98, 97 양키스가 오히려 더 각광받는 중이다.
2.3. 9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세트덱 보너스 | 파워 +6 컨택트 +8 스피드 +7 스로잉 +3 수비력 +5 제구력 +3 직구계열 +4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3 스로잉 +1 제구력 +2 |
추천 용병 | 포수, 2루수, 좌익수, 우익수, 투수 |
추천 유망주 | 포수, 2루수, 좌익수, 우익수 |
세트덱 자체의 성능도 훌륭한 편. 9명 라인업에 노멀이 한장도 없으며 공격력의 경우 스태프 풀셋을 맞춘다면 파워 9의 개사기 보너스에 힘입어 언제나 홈런을 노릴수 있는 파워 최상3명 70대 중반의 파워에 80중후반의 컨택을 갖춘 70 80 타자 4명 그외 떨거지 두명으로 구성돼 웬만한 극강덱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비력의 경우 스피드 스로잉 수비력의 순서대로 외야의 경우 좌익수 벨, (80/85/86) 중견수 로프턴, (95/80/87) 우익수 라미레즈(78/85/85)가 괜찮은 능력치를 보여주며 키스톤 콤비도 레어가 추가돼 유격수 비스켈(89/81/87)과 2루수 비스카이노(81/82/87)로 인해 빈틈없는 모습
투수진의 경우 선발투수에 약간 문제가 있는데, 유일한 선발 레어인 찰스내기의 구종이 영 별로에(포심/커브/슬라이더/SF/싱커) 능력치도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계투진의 경우 구질의 경우 별로지만 4스페에 능력치가 괜찮아 쓸만하다.
여러모로 올스타 때문에 거품이 많이 낀 덱.
2.4. 캔자스시티 로얄스 올스타
&width=500&width=500
컨택 +5, 스피드 +7, 제구력 +2, 포심 +2
풀세트덱 구성시 - 파워 +1(치어리더+1, 총 +2), 컨택 +2, 수비력 +1, 스로잉 +1(치어리더+1, 총 +2).
추천용병: 03이종범 01이종범 05이진영
조던링 마냥 남들 다하는 덱 하기 싫은 일부 유저들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덱.
일단 저 붙는 스피드 +7에서 알 수 있듯이 치고 달리는데에 특화되어 있는 덱.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 레어가 있으며, 비록 뻥뻥은 기대하기 힘든 능력치 + 부가 효과(…)지만 5툴 플레이어 03 벨트란 + 풀세트덱&업충실&파워장비 찬 파워형 타자 둘(레어 가운데 딱 둘 있다...)로 부족하게나마 클린업을 구성할 수 있다. 다만 00 데이먼은 03 벨트란(얘가 없으면 올스타 구성이 안된다)과 포지션이 겹치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99년도로 써야 한다. 이것도 나쁜 능력치는 아니지만... 00 다이의 스핏은 74로 조금 후달리지만 준수한 스로잉으로 커버가능하며, 사실 얘 안쓰고 스핏 상 찾다보면 09 블룸퀴스트 노말(…)까지 내려가야 한다. 우익 레어가 있다는 걸로 감사하자. 93 호세레어가 추가되면서 우익에 대한 구멍을 조금은 메울 수 있겠다. 누구냐고? 잠재력 1슬롯이 힌트다. KBO 킬러(…).
8레어 구성시 해비덱으로 00 데이먼-03 벨트란-00다이에 98딘.P-97오퍼맨-00 스위니(아빌레스는... 전형적인 안레라 안쓰는편)에 지타 레어 97칠리.D를 쓰는 정도. 선발레어는 모든 선수 통틀어 딱 넷(…)이고, 그마저도 특이폼은 데이비드 콘, 잭 그레인키 밖에없다. 그나마 09 그레인키가 좋은 V슬과 V투심을 가지고 있어 쓸만하다. 게다가 그레인키는 구름이고 타선은 해-비라 적절하게 상호보완효과도 내는 편. 계투는... 멕시큐셔너 호아킴 소리아 레어가 있기는 하지만 얘를 사면 비계투가 없어질뿐더러 능치도 적절하게
96 MLB까지 업데이트된 가운데 전형적인 부실 MLB 올스타를 보여주는 덱. 플러스 능력치는 매력적이나
''1. 딱히 좋은 선수는 비싸거나 몇명 없고,
2. 유명한 선수들은 꼭 포지션이 겹치거나 날씨가 안 맞고,
3. 백업 멤버층이 습자지(…)인''
전형적인 MLB 올스타의 모습이다. 03 벨트란을 제외한 레어들은 안레 취급 받기때문에 덱 구성 자체는 쉬운게 장점이라면 장점일까...
2.5. 93 토론토 블루제이스 세트덱, 일명 삼론토
세트덱 보너스 | 파워 +6 컨택트 +8 스피드 +9 스로잉 +4 수비력 +5 제구력 +4 직구계열 +4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2 스로잉 +1 수비력 +2 제구력 +1 |
추천 용병 | 중견수, 유격수(토니.F 3루 이동시) |
추천 유망주 | 3루수, 중견수(유격용병시) |
소속 엘리트카드 | 93 로베르토.A, 93 존.O |
퍼주기의 결정체.
언뜻 보기엔 조금 모자란 70-80덱처럼 보일 수 있으나, 좋은 잠재력과 사기적인 스피드 및 수비력으로 마구마구 최강덱으로 군림하고 있는 덱이다. 어찌나 유명한지 삼론토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하에서 언급되는 수치들은 풀세트덱 덱보 적용에 레벨 4 효과를 적용받은 것이다.)
공격: 주전 6명이 컨택 상에 3명은 컨택 최상, 스핏 상 셋에 스핏 최상 셋... 2014년 현재 컨구컨구가 되면서 중요해진 컨택이 좋은데다가, 발도 빨라 공격적인 주루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렇다고 장타력이 부족한 것도 아닌 것이, 파워형 타자는 한 명 뿐(조 카터)이지만 파워 +8을 힘입어 대부분의 타자로 조여치는 게 가능하다. 로베르토.A와 리키.H, 존.O, 데본.W, 레전드 토니.F가 70대 후반의 파워를 가지고 있어서 파워 중에 방심하고 있는 상대에게 뜬금 홈런을 날려줄 수 있다.
선수별로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스핏96인 로베르토.A는 말할 것도 없고, 스핏 93인 리키.H가 대도와 그린라이트 잠재를 가지고 있어서 1, 2번 타자 모두 여유롭게 도루가 가능하다. 보통 3번으로는 몰리터나 존.O가 쓰이는데, 몰리터는 레어킬러 잠재가, 존.O는 히트마스터 잠재가 있어서 타율이 상당히 높다. 1, 2번 중 한 명이 안타 치고 출루해서 도루한 후, 3번 타자가 불러들이는 형태로 1회부터 1점을 얻기가 수월하다. 팀 내 유일의 파워히터인 조 카터는 92라는 막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컨택이 74로 팀 내에서 가장 낮아 공갈 기질이 있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긴 하다.
수비: 저 높은 스피드의 선수들이 대부분 수비의 중요 포지션에 위치하기 때문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수비를 보여주는 경우가 자주 있다(수비력 까지 굉장히 높다.). 팀케미가 달린 스핏 최상의 로베르토.A는 공격되고 수비되고 도루도 되는 엘리나 다름없다. 유격수는 보통 레전드 토니.F를 쓰는데, 이렇게 되면 자체 쌍하점을 할 수 있다. 토니의 스피드가 90이므로 키스톤 스피드가 90, 96에 쌍하점(…)
선발: 선발 팻 헨트겐이 좀 심심하긴 하지만
계투: 비속성 레어인 듀웨인.W는 포심 최상에 V슬, 싱커, V투, 슬커 모두 81 이상의 괴물같은 능력치로 클로저로서 손색이 없다. 그 외 해, 구름, 눈 속성에도 스페 계투가 하나씩 존재한다. 이 계투들도 좋은 구질을 가지고 있어서 쓸만한 편이다. 다만 선발이 일찍 내려간 상태에서 눈이 내리면 좀 곤란해지는데, 눈이 아닌 다른 날씨일 경우 날씨에 맞는 스페 계투가 내려가면 듀웨인을 올려서 땜빵하면 되지만, 눈이 내리면 비속성 듀웨인을 올릴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레전드, 용병, 유망주 사용: 삼론토 기본 덱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총 3가지다.
2.6. 콜로라도 올스타
올스타 플러스 능력치 - 파워 +2 컨택트 +4 스피드 +4 쓰로잉 +3 수비력 +1 제구력 +3 직구 +3풀 세트덱 능력치 - 파워 +1 스피드 +1 수비력 +2 직구 +1
추천 용병 : 84이만수 04박경완 김동수(레전드)
소속 엘리트카드 - 97 래리.W( 래리 워커) 00 헬튼( 토드 헬튼) 96 엘리스.B(엘리스 벅스)
타이거즈 올스타와 혼용할 경우 라도 올스타가 된다는 소문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새로 추가된 다대다 매칭 시스템에서 해태 올스타/타이거즈 올스타와 팀매칭이 될 경우 라도 올스타라는 팀명이 생기면서 제구력+1 / 수비력+1 의 덱보너스가 붙는다.
90년대의 안드레스 갈라라가, 비니 카스티야, 토드 헬튼, 단테 비솃, 래리 워커 엘리스 벅스 등 파워형 타자들과 에릭 영, 후안 피에르 등의 테이블 세터, 00년도의
일단 외야는 96 엘리스 벅스를 좌익에, 97 래리 워커를 우익에, 중견수는 파워형에 적절한 컨택, 그리고 준수한 스피드에 랩업 수비력형, 게다가 잠재가 타구판단센스가 달린 10 카를 곤조를 쓰면된다. 이들의 백업레어로는 07 홀리데이, 01 피에르, 94 비솃이 있다.
1루는 96 안드레스.G를 많이 쓰는 편이다. 이는 헬튼 카드들이 대부분 컨택이라 그렇지만 01 헬튼은 파워형인데다가 96 안드레스.G 와 역속관계이기에 최고의 플래툰이된다. 3루는 유일한 레전드 카드인 카스티야를 필수로 장착해서
다만 선발투수진이 좀 허접한 편. 쓸만한 선발 레어라봤자 두장정도. 10 히메네즈 와 07 프랜시스. 계투는 자체 레어 계투로 08 푸엔테스(컨최보유) 07 코파스 09 스트리트가 있는데 비 레어계투가 없으므로 용병을 끼는 유저들이 많다. 한창 MLB 재평가가 진행되면서 쓸만한 스페 계투도 많이 나왔다.
상당히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덱이라고 볼 수 있다. 엘리 워커만 산다면야 밸런스고 나발이고 없지만서도(…) 하지만 대부분의 주전 카드들이 레어이상 등급이기때문에 스페 타자 백업이 상당한 부실한 덱이다. 한 예로 1루수는 스페가 93~11 까지 딸랑 06 헬튼 한장이다.
2012년 1월 11일 92 MLB 선수카드가 갑툭튀 업데이트 되면서 더이상 과거가 없는 올스타덱이 되었다.[21]
2.6.1. 96 콜로라도 로키스 세트덱
&width=700세트덱 보너스 | 파워 +7 컨택트 +7 스피드 +8 스로잉 +3 수비력 +4 제구력 +3 직구계열 +3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1 스피드 +1 스로잉 +1 수비력 +2 직구계열 +1 |
추천 용병 | 유격수, 투수 |
추천 유망주 | 포수 |
소속 엘리트카드 | 96 엘리스.B |
2013년 3월 20일 진행된 96 MLB 덱보 패치와 상향/재평가로 다시한번 주목 받기 시작한덱. 딱히 포지션에 구멍이라는 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뭐 키스톤 스핏이 중요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중견수야 해-구름 플래툰으로 돌리고 나머지는 세트덱 날씨 보너스 받은 뻥타선으로 뻥뻥 쳐주면 된다(…) 5업시 파워최상-스핏최상 간지의 엘리스.B와 3업시 팀케미스트리에 컨택-스핏최상의 2루수 영, 컨택 제외한 모든 능력치 상(파워 최상)의 안드레스.G 등 상위타선은 양키 못지 않으며, 스페로 구성된 하위타선도 스위치히터 둘-좌타포수-스핏상 중견수 플래툰 등 딱히 못쓸 정도는 아니다. 투수 레어가 추가된이상 KBO 유격 하점용병을 쓰는 게 좋다.
투수는 케빈.R(케빈 리츠) 가 재평가로 레어로 추가되었기에 더이상 투수용병을 안써도 좋다. 하지만 능력치는 스페의 탈을 쓴 레어수준. 그냥 쓰던데로 투수용병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계투도 두명이 추가되어 약체 수준이었던 계투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2013년 6월 19일 MLB 엘리트카드 패치로 엘리스.B 가 엘리트로 추가되었다.
2.6.2. 07 콜로라도 로키스 세트덱
덱보너스+풀스탭덱보너스 = 파워 +7 컨택트 +7 스피드 +8 쓰로잉 +4 수비력 +7 컨트롤 +4 직구계열 +6추천 용병 : 김동수(레전드) 04 박경완 양준혁(레전드)
07 므릅 업뎃 초창기 록토버 빨로 잠시 유행하다가 사장되었고, 많은 시간이 흐른후 MLB 덱 재평가 시 높은 카드능력치 상향 및 레어카드 추가로 나름 인기덱이 된 콜로라도 로키스 세트덱.
먼저 타자부터 들어 가자면, 포수는 노멀이다. 스페 한장 없으므로 주로 여기에 위에 서술 했듯이 김동수 레전드 카드에 블로킹마스터 잠재를 띄워서 용병으로 영입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노멀 포수인 토렐바는 덱을 받을시 올 중 탭간을 보여주긴하다만 그래도 구멍은 구멍이다. 그럼에도 포수 용병을 안박는 유저도 있는데, 이는 밑에 외야 파트에서 설명한다.. 1루에는 로키스의 영원한 캡틴, 토드 헬튼옹이 철옹성으로 버티고 있다. 덱받고 3랩을 띄우면 컨택 최상을 띄울수 있고, 1슬롯 잠재인 산사나이를 띄우면 파워를 78 까지 올릴 수 있어서 홈런도 기대할 수 있다. 2루에는 마쓰이 가즈오 가 스페로 있는데, 덱을 받고 3랩 까지 가면 중 상 최상 중 상의 능력치를 보여준다. 하점이 없는 특성상 스피드가 최상을 찍어주므로 점프캐치 에는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22] 문제는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 인데, 파워형이긴 하나 스피드가 덱받고 76 일 뿐인지라 하점으로 잡힐 타구는 그저 눈물을 흘리고 지켜봐야 한다. 3루엔 재평가로 레어로 추가된 애킨스가 있다. 스페버전은 파워형이었으나 레어는 파워74 컨택트77의 능력치를 받았다. 덱을 받으면 스피드를 제외한 전능력치가 올상을 찍어준다. 하지만 콜로라도의 유일한 파컨셔틀, 비니 카스티야 레전드카드가 있기때문에 잘보이지는 않는 카드.. 하지만 카스티야와 역속관계이므로 백업으론 이만한 카드도 없는 것이 사실.
외야로 넘어가서, 좌익엔 맷 홀리데이 가 있다. 이당시 성적이 무시무시 했으므로[23] 상 최상 중 상 상의 능력치를 보여준다[24] 풀고 쪼고 둘다 가능한 카드. 중견수엔 타베라스가 있는데, 스피드와 수비력이 상향 되어 파워를 제외한 능력치가 모두 상이다. 게다가 잠재력엔 퀵스로잉까지 달려있다. 우익엔 애킨스와 마찬가지로 레어가 추가된 하우피가 있는데, 파워형이긴 하다만 그해에 도루를 한개도 안한 관계로 덱보를 받아도 74이다. 랩업형도 스로잉형이라 수비가 아쉬울 따름.. 그래서 위에서 말한데로 구멍인 포수에 용병을 쓰지 않고 우익수에 레전드 양준혁을 박고 하우피는 지명타자로 빼는 유저도 많은 편이다.[25]
마지막 투수로 넘어가자면, 재평가로 선발인 프랜시스가 레어가 됐다. 포심84 C체83 S커81 슬라이더76 H투심86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고, "짭철완"으로 불리는 완급조절 잠재력[26] 을 갖고 있기때문에 닥 1선발이다. 하긴 쓸만한 선발은 이 프랜시스 뿐이다.
계투는 코파스가 레어 계투로 구름속을 갖고 추가되었다. 그리고 스페계투론 해속엔 허지스, 비속엔 푸엔테스, 마지막으로 구름속으로는 호킨스 까지.. 4속 1레어 3스페 계투가 되었다. 그리고 코파스를 제외한 스페 계투들은 슬커를 모두 장착하고 있다.
총평을 하자면, 이덱은 일단 가격이 싸다. 전부 30만 거니가 안되는 가격으로 레어를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뻥과 컨의 적절한 밸런스도 좋거니와 약점으로 치부됐던 선발레어 까지 추가되어 더할 나위없이 덱을 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하점의 부재, 그리고 포수는 어쩔수 없다지만 우익이 레어임에도 스피드의 아쉬움은 잠재울수 없다. 또한 백업이 부실하기로 유명한 라도올 특성상 올스타 전환에도 애로사항이 꽃 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이덱의 운명..
2.7. 텍사스 올스타
플러스 능력치 : 파워 +4 컨택트 +2 스피드 +6 제구력 +2 포심 +2풀세트덱 능력치 : 스로잉 +1 수비력 +2 제구력 +1
추천 용병 : 96, 98, 00 박재홍, 99 이병규
보유 엘리트카드 - 99 로드리게스( 이반 로드리게스)
뻥의, 뻥에 의한, 뻥을 위한 올스타 이 한마디로 설명 가능하다.
다만 중견수가 조금 아쉬워서 여기는 보통 스페를 쓰는편(오티스 닉슨 혹은 톰 그린). 보통 이 자리에 용병이 들어간다.
텍올의 단점은 특색없는 선발과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선수들이 능력치는 좋지만 역속 스페가 많이 부족하다. 텍사스 레인저스 팀 컬러 자체가 워낙 장타력 위주라 이것이 마구마구에서는 느린 팀 스핏으로 나타나는데, 그래서 타격은 준수해도 발이 느려 못쓰는 외야수들로 후보진을 꾸릴 수밖에 없다.
10 업데이트로 에러왕 카를로스 리와 드디어 이별하게 됐다. 10해밀턴은 풀덱+4렙시87/78/76/83/87의 훌륭한 능력치를 자랑하고 2슬롯의 새로 추가된 잠재력 타구판단센스(외야 수비시 스피드+3)으로 인해 부족한 스피드도 매울 수 있다. 그러나 카를로스 리가 06년도 재평가를 통해 수비와 스피드가 상승한 관계로 해밀턴은 지명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
10 CJ윌슨의 경우 c첸졉 v슬라이더 슬커 커터의 훌륭한 구종 구성으로 로저스에 이은 2선발로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11, 12년의 선수 추가 패치로 12해리슨, 92케빈 브라운 등 좋은 선발투수 카드들이 추가가 되어 약점이 거의 없어졌다.
2.8. 플로리다 올스타
올스타 덱보너스 : 파워 +2 컨택트 +5 스피드 +6 스로잉 +3 수비력 +1 컨트롤 +2 직구계열 +2풀 세트덱 능력치 : 파워 +2 수비력 +2 컨트롤 +1
추천 용병 - 전준호(레전드) 이광은(레전드)
초창기에는 외면받는 올스타덱이었지만 잠재력부여와 MLB 재평가 패치로 흥하고 있는 올스타덱. 주력 용병이 흑인들이 많아서 흑인올스타라고 불리기도 한다.
내야부터 살펴보면, 일단 포수 카드는 03MLB 재평가로 03 이반 로드리게스가 추가되었다. 스페돌림빵을 해도 좋다. 1루수엔
외야는 좌익을 제외하고 정말 탑급의 수비와 스피드를 보여주는데, 좌익은 딜레마가 심하다. 01 클리프 플로이드 가 주전으로 있기는 하지만 스로잉형에 조금은 아쉬운 스피드와 수비력에 알을 자주깐다. 물론 나쁜것은 아니지만 중견/우익에 비해선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그래서 일부유저들은 레어가 없는 포수가 아닌 좌익에 KBO 레전드 카드인 전준호 나 이광은을 용병으로 영입해 슈퍼외야를 꾸미곤 한다. 03 이반 로드리게스 가 재평가시 레어로 출시 되었기 때문에 좌익용병이 대세인듯 싶다. 좌익 용병이 대세가 된다면 위에 언급한 플로이드 카드는 파워형이자 스피드도 덱보받고 상을 찍어주는 98 스페버전을 쓰면 좋을 것이다.
중견엔
우익은 레전드카드인 게리 셰필드 다.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1업시 파워최상의 간지를 보여주고 컨택 스피드 수비력 모두 좋다. 또한 플로리다 올스타의 유일한 레전드 카드
투수로 가보자면, 일단 선발진은 수준급이다. 한때 300+@ 의 신화를 쓰기도 했던 05 윌리스와 싱킹브라운&특이구질 KB싱커가 탑재된 96 케빈.B(케빈 브라운) 이 버티고 있다. 여기에 올상구질에 A스페셜 슬커를 뿌릴 수 있는 96 알.L(알 라이터) 와 변스가 있는 04 파바노 까지.
계투 또한 속성별로 레어 를 갖고 있다. 해에는 04 베니테즈, 구름엔 96 롭.N(롭 넨) 05 존스, 비에는 00 알폰세카와 07 그렉 눈에는 93 브라이언.H(브라이언 하비) 가 있다. 뛰어난 레어계투에 비해 스페 계투는 조금은 부실한 편이다. 하지만 MLB 재평가가 진행되면서 계투 능력치를 퍼주는 현상이 보이고 있으므로 기대해 보는 것이 좋겠다.
같이 93년부터 등장한 콜로라도 로키스 올스타에 비해 타자 역속 백업이 굉장히 좋은편이다. 역시 우승을 두번한덱은 틀린가? 라고 생각했지만 팀의 파이어세일 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듯도 하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덱을 구성하다보면 구름속이 정말 많다.
2012년부터 연고지 이동으로
마구마구의 시즌 5 업데이트인 듀얼포지션으로 레전드 쉐필드를 좌익으로 쓸수 있게 되었다.
2.8.1. 03 플로리다 말린스 세트덱
세트덱 보너스 | 파워 +5 컨택트 +7 스피드 +10 스로잉 +3 수비력 +5 제구력 +5 직구계열 +5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2 스피드 +1 수비력 +2 직구계열 +1(플로리다 스태프)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1 스로잉 +1 수비력 +1 직구계열 +1(마이애미 스태프) |
추천 용병 | 중견수 |
추천 유망주 | 좌익수 |
03년도 MLB카드 출시시에도 강덱으로 꼽히던 덱이었으며[27], MLB 재평가 이후 강덱 반열에 오른 덱이다. 우승팀 답게 덱 보너스도 좋으며 풀 세트덱 구성시 보너스도 좋아서
먼저 내야에는 꿀잠재에 스피드 상을 찍는 이반 로드리게스와 1, 3루에 파워 최상을 자랑하는 데릭 리와 마이크 로웰이 있다. 2루에도 무려 팀케미스트리를 달고 있는 루이스 카스티요가 존재하며, 현실과는 다르게 렙업 시 수비력 최상으로 히드랍더볼 걱정을 덜어준다. 다만 유격수가 공갈포에 발도 느려서 쌍하점을 하고 싶다면 용병을 해야 한다.
그리고 외야는 이 덱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선 좌우익 듀포가 가능한 레전드 게리 쉐필드가 파워, 스피드, 수비 최상을 자랑한다.(좌익으로 쓸 시 듀포퍼펙 해야 스피드 최상) 중견수인 후안 피에르 또한 스피드, 수비 최상, 그리고 5렙시 컨택까지도 최상을 찍을 수 있으며 스피드안정감까지 달려있다. 다만 좌, 우익의 순혈 카드는 2% 부족한데, 그나마 좌익의 제프 코나인 보다는 우익의 후안 엔카나시온이 스피드가 나으므로
선발투수는 2레어 3스페인데, 사실상 돈트렐 윌리스 한명만 쓰게 된다. MLB 특구패치로 인해 윌리스의 효율이 엄청나게 상승했기 때문에, 굳이 용병을 할 필요도 없다. 물론 05윌리스에 비해 체력이 낮긴 하지만 D스페셜을 달고 특구를 뿌려대면 날씨 상관없이 5이닝 정도는 충분히 막을 수 있다.
구원투수는 1레어 1스페로, 눈속성의 우게쓰 어비나 레어와 비속성의 루퍼 스페가 있다. 하지만 우게쓰 어비나는 직커슬에 팜볼이라는 4구질 때문에 레어 자리가 아까운 놈이다.
2.9. 밀워키 올스타
올스타 덱보너스 : 파워 +6 컨택트 +3 스피드 +6 스로잉 +2 수비력 +2 컨트롤 +3 직구계열 +2 변화구 +2풀 세트덱 능력치 :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2 수비력 +1 직구계열 +1
추천 용병 -
포수 : 00 박경완(엘리트/레어) 84 이만수 04 박경완 김동수(레전드)
2루수 : 97 크레이크.B(비지오) 98 크레이크.B(엘리트) 09 조브리스트
소속 엘리트카드 - 12 브라운
82 년을 제외하고는 암흑기를 달려왔던 밀워키 브루어스 팀 답게 약체 덱의 결정체 였으나, 다른 팀과 마찬가지로 레전드 카드 업데이트와 위에 말린스나 로키스와는 달리 과거가 있는덱[28] 이기 때문에 평타는 치는덱 이다. 자체 타자 레전드카드가 두명이나 있으며 자체 쌍하점까지 가능하다.
내야를 살펴 보자면, 일단 포수 포지션엔 레어 한장 없다. 4속 스페 플래툰 포수는 있기는 하지만 다 컨택트형이니 KBO 파워형포수를 용병으로 하는 것이 좋다. 위에 있는 레어 박경완시리즈를 가장 추천하는 바인데, 84 이만수도 5랩시엔 파상 컨최상 수비력최상의 탭간지를 보여준다. 물론 엘리트 카드를 살 능력이 된다면 00 박경완 엘리트가 최고의 선택이긴 하다. 스페툰을 돌릴시 주전은 90 윌리엄.S 가 스피드도 상을 찍고 준수한 컨택트 능력을 보여준다. 백업은 94 브라이언.H. 1루수는
외야로 넘어가서, 좌익엔
지명타자는 스페버전인 05 리(원포지션 좌익수)가 좋은데, 다른 05 년도 카드들이 그렇듯이 컨택스탯을 퍼받았다. 역속지타로는 02 영이 있는데, 덱보너스를 받으면 파워/스피드/수비력이 상을 찍는다(원 포지션 2루수).[33] 해속으론 90 데이브.P, 구름속으론 95 자하 등등.
마지막 파트인 투수로 넘어가자면, 일단 선발로는 모든 속성의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업데이트 전에는 08 사바시아 가 원탑이었지만 92 업데이트 이후 나바로와 크리스.S 가 추가 되었다. 특히 저 두투수는 슬로우커브를 모두 갖고 있는데다가 체력과 컨트롤 수치도 높아서 사바시아를 대체할 선발카드로 떠올랐다. 밀워키올러 들이 기대했던
계투도 다른 다수의 덱들과 마찬가지로, 4속성이 모두 레어로 두장 이상씩 있다. 해-11 액스포드[35]/05 턴보우 비- 09 호프만/97 밥.W 눈-98 덕.J/00 커트.L[36] 구름- 11 로드리게스/07 코데로 레어 계투는 많지만 스페 계투가 다른덱들에 비해 부실 하고, 특히 좌투계투가 수적으로도 부족하며 있는 것도 능력치는 꽝일정도. 로드리게스와 호프만이 특이폼/특수구질[37]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밀워키 올스타를 평가 하자면, 장점으로는 준수한 컨택트, 스피드 8을 받는 만큼 빠른 주루/수비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덱, 스페 백업들이 파워가 준수하다는 것, 그리고 카드들의 가격이 대부분 저렴하다는점. 레전드 카드가 둘다 타자로 있다는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역시 2프로, 아니 10프로는 모자른 주전카드들의 파워(사실 이게 가장 큰 걸림돌)와 스페계투의 부실함을 들수 있겠다.
마구마구의 시즌 5 업데이트인 듀얼포지션으로 인해 밀워키올에도 많은 듀얼포지션 카드가 생겼지만 정작 쓸만한건 레전드 로빈.Y, 레어 92 데릴.H 이다. 전자 후자 둘다 중견수로 듀얼포지션 훈련이 가능하다.[38]
유망주 카드는 레어가 한장도 없는 포수에 타자를 넣고 투수 유망주는 해속계투를 넣는 것을 추천.
2.9.1. 92 밀워키 브루어스 세트덱
세트덱 보너스 | 파워 +3 컨택트 +7 스피드 +10 스로잉 +2 수비력 +5 제구력 +3 직구계열 +5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2 수비력 +1 직구계열 +1 |
추천 용병 | 2루수 |
추천 유망주 | 우익수 |
타격밸런싱/타구다양화 패치의 최대 수혜덱
본격 듀얼포지션 덱
92 MLB 업데이트 당시에도 컨택트덱이기에 찬밥 취급이나 받고 거의 아무도 안하던 세트덱이었으나... 위의 업뎃이 패치되면서 급부상하고 있는 세트덱. 컨택덱의 최강인 92 롯데
투수를 보자면, 크리스.B(크리스 보시오) 와 나바로가 슬커를 장착하고 준수한 체력과 컨트롤로 무장하여 원투펀치를 형성한다. 나바로는 풀세트덱 구성시 3랩이면 V투심 최상을 만들수 있다. 계투는 스페 4속 계투와 해속 마무리 스페, 총 5스페 계투를 보유해서 92 롯데의 치명적인 약점인 계투면에서도 확실히 앞선다.
타자는,
2루수 스캇.F, 3루수 케빈.S 가 파워를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상을 찍고, 유격수는 팀케미스트리 잠재력이 달린 팻.L(팻 리스타치) 가 고 컨택/스피드(덱받고 최상) 으로 있다.
좌익은 이덱의 유일한 파워형 카드 본 이 있다. 파워/스피드/수비력 상을 찍어준다. 하지만 스탯이 역시 어정쩡 하므로 용병을 좌익에 넣는법도 있다. 중견수는 로빈.Y 가 있는데 덱받고 능치는 나쁘진 않지만 대부분 레전드 로빈.Y 를 듀얼포지션을 적용해 중견수로 만들어 쓴다. 랩업과 듀포퍼펙만 잘되면 컨택/스피드/수비력이 최상이 된다. 우익수는 레어로 데릴.H(데릴 해밀턴)과 스페 비솃이 있는데, 해밀턴은 덱받고 컨택과 스피드 최상을 만들수 있고 수비력도 준수하다. 듀얼포지션으로 중견으로 포변이 가능한데, 레전드 욘트 가 부담스럽다면 이 카드를 중견으로 박고 비솃을 우익으로 박는 방법도 있다.
지명타자 카드로 레어 몰리터가 있다. 1루수로 포변이 가능하고 그에 대한 자세한건 밑 항목을 참조.
타격밸런싱 패치에서 팀덱일 경우 안타확률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밀워키 스태프에서는 감독 카드에 11/12 로인키가 팀클러치[39]를 달고 있어서 더욱 안타를 뽑을 수 있는 확률이 늘어난다.
* 타자 용병 선택법
타자 용병의 선택이 꽤 다양한데, 일단 자체 구멍은 위에 타자소개에서 봤듯이 1루수/포수가 노멀카드이다. 하지만 이 구멍들은 여러가지 안으로 메꾸기가 가능하다. 유망주 시스템 업데이트로 인해 유망주 선택도 다양한편. 파워가 부족한 덱인 만큼 유망주는 파워형으로 영입하는 게 좋다.
- 1루 용병을 할 경우
- 1루수에 파워형 용병을 영입한다. 하지만 이는 몰리터 포변으로 많이 하지 않는편. 굳이 할경우 2루에 하점 유망주를 넣는 방법이 있다.
- 1루 포지션변경을 할 경우
- DH 카드인 몰리터를 1루로 포지션변경 처리 하고 약간 부실한 좌익과 2루에 용병 or 유망주를 영입한다.
- 2루에 레전드 몰리터를 포지션변경 할 경우
- 3루에 스페 케빈.S 를 넣고 좌익, 2루에 용병 or 유망주
- 좌익에 레전드카드를 용병영입 할 경우
- 레어 몰리터 포변 1루 or 레전 몰리터 3루 사용 or 레어 포변 2루 사용. 그리고 원하는 포지션에 유망주 영입.
이정도로 가능한데, 이는 추천 사항일뿐 절대적인것은 아니다.
본을 제외 하고는 모두 고컨택에 전원 스피드 상을 찍을 수 있는 스피드있는 소총부대격의 덱이다. 위에서 설명 했듯이 타구다양화 패치로 인해 고컨택을 이용해서 많은 안타를 뽑아내서 상대를 정신없게 만들수 있는덱이다. 하지만 아무리 컨택덱이 좋아졌지만 파워의 현저한 부재는 아쉬움으로 남는덱이다. 이는 용병으로 커버를 칠수도 있겠고.. 뭐 그건 유저의 선택일 뿐이다.
2015년 현재는 12브라운 엘테랑으로 좌익 퀵스를 확보하고 중견수로 레전마퀴스.G, 우익수에 유망주를 채용할 수 있다.
레어몰리터(1루 포변) - 용병(2루 하점) - 블랙로빈.Y & 레어팻.L (유격/DH) - 스페케빈.S (3B) - 레전윌리엄.S(포수 포변)으로 나머지를 구성하여 빈틈없이 쌍하점과 3퀵스를 확보할 수 있다.
필더 엘테랑을 넣으면 밀워키 덱으로선 손꼽히는 강타선이 완성될 수도 있다.
2.9.2. 12 밀워키 브루어스 세트덱
세트덱 보너스 | 파워 +6 컨택트 +5 스피드 +8 스로잉 +4 수비력 +4 제구력 +4 직구계열 +4 |
풀 세트덱 보너스 |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2 수비력 +1 직구계열 +1 |
추천 용병 | 2루수, 투수 |
추천 유망주 | 우익수 |
소속 엘리트카드 | 12 브라운 |
2012 MLB 카드가 업데이트 되면서 가장 쓸만한 세트덱으로 주목받고 있는 12 밀워키 세트덱이다. 실제 팀은 지구 3위를 기록 하여 와일드카드도 못받았지만 NL 에서 팀홈런/팀도루 1위를 기록하여 마구마구에 걸맞은(…) 스탯만 잘 뽑아낸 탓도 있다.
일단 타선 - 세트덱임에도 불구, 노멀이 없다. 아니 없는 게 아니라 유격수는 노멀뿐인데, 당연히 레전드 카드인 욘트가 그리로 들어가면 된다. 거기에 하점까지 띄웠다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루는 코리 하트, 3루는 아라미스 라미레즈가 준수한 레어로 나와서 덱을 받고 레벨업좀 하면 전자는 파최상, 후자는 파상 컨최상의 탭간을 맛볼수 있다. 2루는 리키 윅스 의 파워형 스페가 있기는 한데 자체 스탯은 구리지만 덱을 받으면 컨을 제외한 모든 스탯이 상을 찍는다. 밀워키의 또다른 레전드인 폴 몰리터는 3루로 쓰고 라미레즈를 지타로 쓰거나, 아니면 2루로 듀얼포지션 돌리고 윅스 스페를 지명으로 써도 되는등, 운용법은 유저의 선택.
외야는 2년연속 30-30 클럽의 주인공이자 NL 홈런왕, 브라운이 레어버전으로 파컨수 83 80 82 로 아름답게 스탯을 뽑아냈고, 거기에 스피드안정감이라는 꿀잠재까지 달고 나왔다. 파최상은 당연하고 랩업여부나 덱보 뻥튀기에 따라 수비력최상 및 컨 상까지 가능하다.[40] 중견은 실제로 막판 스퍼트를 보여준 고메즈[41] 가 파워 스피드 형으로 스페가 나왔다. 5랩을 띄우면 스피드 최상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우익은 올해 일본인 타자중 최고의 성적을 올린 아오키가 컨/스피드 형으로 꿀스페를 뽑아냈다. 여담으로 12 밀워키 외야 3인방은 12시즌 전원 30도루 이상씩을 기록하였기에 셋덱은 물론이요 올스타에서도 필수 카드가 되었다.
투수쪽은...현실반영이 제대로 돼서, 선발은 12 가야르도 레어 한장에 전원 노멀, 올해 브루어스를 망친 계투진은 다행이도 액스포드와 로드리게스 두명이 각각 구름/해 스페계투로 나왔다. 하지만 능력치는 덱을 받아야 겨우 쓸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타선에 구멍이 없어서[42] 용병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되기에, 이 덱엔 투수용병을 몰빵하는 것을 추천한다. 선발도 아예 김광현, 송진우, 윤석민 같은 상급 특이구질 용병을 쓰고, 자체계투 속성인 해/구름을 제외한 눈/비 KBO 계투 용병을 끼워넣으면 투수 운용에 숨통이 트일것이다. 그리곤 남는 레어 자리엔 밀워키 올스타 레어계투를 충원 하도록 하자.
유망주는 2루수 하점카드나 중견에 타자를 박고, 투수는 계투를 넣는 것이 좋다.
덱의 장점은 눈에 보이듯이 타선에 큰 구멍이 없고 그 구멍이 자체 레전드로 완전 메꿔지는 것, 뻥과 똑딱의 조화, 발빠른 외야진에 있으며 단점은 당연히 투수진의 부실함이다. 3루 레전드인 몰리터의 포지션 고민과 2루하점용병or투수용병몰빵은 유저의 입맛대로 고르면 되는등 덱 구성의 다양함의 재미는 또다른 12 밀워키의 재미라고 할 수 있다.
2.10. 볼티모어 올스타
올스타 덱보너스 : 파워 +3 컨택트 +5 스피드 +4 스로잉 +2 수비력 +2 컨트롤 +2 직구계열 +2풀 세트덱 능력치 : 파워 +2 스피드 +3
소속 엘리트카드 - 91 칼.R
추천 용병
좌익수 - 94박노준, 09박용택, 09클락, 86이광은, 레전드 이광은&전준호(볼티 자체 레전드를 안쓰거나 한장만 쓸 경우)
MLB올스타 덱보 수정전까지는 스로잉을 5나 올려주는 잉여스런 덱보로인해 정말 보기힘든 덱이였지만 덱보수정과 레전드 추가등으로 파워만 따지고보면 텍사스, 콜로라도 부럽지않은 막강 뻥덱이 되었다.
일단 확실한 주전들중 파워 최상이 3명이다.
1루에 에디 머레이 레전드 혹은 95 라파엘 팔메이로레어, 중견수에 앤더슨, 유격수에 칼 립켄 주니어까지...[43]
거기에 지명타자에 95팔메이로를 쓰고 3루에 11 마크 레이놀즈카드를 사용하면 파워 최상5명인 남자의 팀이 탄생한다.
거기에 2루수인 로베르토 알로마, 브라이언 로버츠가 2슬롯에 팀캐미를 보유하고있고 유격수 레전드인 칼 립켄 주니어또한 파워형 레전드이면서 3슬롯에 하점을 보유하고있어 자체 쌍하점이 가능하다.
다만 11레이놀즈는 완전한 공갈포 카드인지라 여러모로 균형잡힌 04 모라 카드가 더 많이쓰이며 3루 백업이 풍부해 스페플래툰을 돌려도 별 문제가 없다.
우익수는 99 알버트 벨이 80으로 조금 스피드가 불안하긴 하지만 80후반대의 파워를 포기하기는 좀 아깝다. 역속백업인 맥레모어와 재역속 백업인 마카키스의 능력치가 훌륭하기때문에 주전으로 99벨을쓰는 유저가 좀더 많다. 스페 플래툰을 돌리기엔 맥레모어와 마카키스를 제외하면 수비력이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포수는 파워형 레어인 93크리스.H와 컨택형인 04로페즈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취향에따라 선택하자 맷 위터스, 포다이스등 백업포수들도 준수한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내야 수비는 굉장히 훌륭하나 외야가 조금 불안하다.
투수로 넘어오면 선발은 닥치고 마이크 무시나다 체력과 컨트롤 모두 90에 가깝고 구질들도 굉장히 좋다. 무엇보다 특이구질도 추가돼서 더욱더 흥했다. 가끔가다 베다드로 슬커질을 하는사람도 있기는 한데 정말 보기 힘들다.
계투는 처음 덱보수정 패치가 이뤄졌을땐 메이저리그 올스타팀치곤 확실히 좋다고 할 수없는 수준이였으나 계속된 재평가와 90년 메이저리그까지 추가되면서 준수한 스페들이 계속해서 나와서 준수한 불펜진을 구축할 수 있게되었다. 다만 확실한 마무리 레어가 없다는점은 래더같은곳에서 볼티모어 올스타의 발목을 잡는다. 마무리 레어들의 능력치가 고만고만해서...
2.11. 94 몬트리올 엑스포스 세트덱
세트덱 보너스 | 파워 +5 컨택트 +8 스피드 +10 스로잉 +4 수비력 +5 제구력 +4 직구계열 +4 |
풀 세트덱 보너스 |
컨택트 +2 스피드 +2[44] 수비력 +2(몬트리올 스태프)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2 수비력 +1 직구계열 +1(워싱턴-몬트리올 스태프) |
추천 레전드 | 마퀴스.G, 게리.C, 카브레라(필수) |
추천 용병 | 2루수 |
추천 유망주 | 중견수(게리.C 사용시), 포수(마퀴스.G 사용시) |
원래는 그냥 스핏 받쳐주는 준수한 똑딱덱으로, 쌍하점 덱을 상대하면 고인이 되어버렸기에 상당히 마이너한 느낌이 강했으나, 몬트리올과 워싱턴의 통합 올스타가 만들어지며 한번 흥하고.(워싱턴의 스태프를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레전드 업데이트(팀 레인스, 안드레 도슨, 한명 더 있었던 것 같은데...?)로 한번 크게 부상하더니, 타격밸런싱/타구다양화 패치로 강덱반열에 올랐다.
이 덱은 상당히 장점이 많은데, 컨텍트 중이 없는[45] 타선. 스피드, 스로잉, 수비력 수치에서 중 이하가 하나도 없는 외야진[46], 포수에 85 이만수를 넣었을 시, 스피드 중이 없는(전부 상인) 빠른 발을 꼽을 수 있겠다.
단, 이런 극 똑딱덱이 가지는 고질적인 문제인 파워는 정말 처참한 수준으로, 이 덱은 70-80 덱이 아니라 60-85 덱이다(…) 오죽하면 노레전 노용병 플레이 시, 최고 파워가 모이세스 알루의 75(…)
또한, 파워와 무자비한 외야수비력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뿐이지, 내야 수비력이 상당히 비참하다.
이때문에 용병은 우선적으로 포수를 보게되고, 그 다음이 3루수, 1루수 순인데, 포수자리에 85 이만수를 넣을 경우, 상기했듯 모든 타자들의 스피드가 81을 넘는, 진정한 육상부로 거듭나게된다. 하지만 스피드 덕후가 아니라면, 이만수보다는 04 박경완을 추천하는 바이다. 부족한 파워도 메꿀 수 있고, 스로잉도 최상이라 주자가 쉽게 도루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94MLB의 재평가가 되면서 85이만수가 주간훈련 파워 +3을 받을 경우 파워가 83이 되면서 파워도 상이 된다. 장타치고 도루하고 혼자 다해먹는 포수 탄생. 그리고 레전드 추가로 게리 카터가 나왔는데, 카터의 고유 잠재인 NO.8이 모든 투수에게 철완 효과를 주는 사기 잠재로 나오면서 포수에는 카터를 박는 것이 정석이 되었다.
1, 3루의 경우는 일단 부족한 파워를 베이스로 깔고, 덱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컨텍트, 스피드가 70을 넘는 선수를 써주는 게 좋다. 상기한 92 장종훈과 11최정이 좋은 예. 그리고 비용을 좀 더 들이려면 1루 엘리트 중 스피드가 좋은 91 장종훈이나 88 김성한을 써도 무방하다.
듀얼포지션의 경우 외야 플래툰 돌리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한데, 안드레 도슨을 중견수로 돌릴 경우, 래리 워커를 우익수로, 모이세스 알루를 지명타자로 바꿔서 공격의 극대화를 노리거나, 구름이 껴서 중견수 마퀴스 그리솜(마퀴스.G)이 역속일 때 알루를 우익수로, 도슨을 중견수로, 그리섬을 지명타자로 바꿔서 순식간에 순속 외야진을 만든다거나 하는 식. 하여튼 외야만큼은 최강인 덱이다. 눈이 내려도 좌익수 팀 레인스의 스피드는 95 이상이니, 그쪽은 딱히 신경 안써도 되고... 그런데 래리 워커가 1루 듀얼포지션이 생기면서 뭔가 아까운 지타레어자리는 플래툰 돌릴때나 쓰면 된다. 물론 그때를 대비해서 지타자리는 1루수에게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투수진으로 넘어가면, 우선 1레전 2레어 2스페 1노말로 이루어진 선발진과, 1레어 3스페 1노말로 이루어진 계투진을 볼 수 있다.
선발의 경우 레전드 데니스 마르티네스가 존재하지만, 위력적인 구질이 전무하고, 레어선발 켄.H(켄 힐)의 능력이 워낙 출중한데다가, 외야에 2레전을 박고 수비, 공격 강화를 노리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서 쓰이지 않는다. 아니 잘 쓰이지 않는 게 아니라, 자유채널이 아니면 볼수도 없다![49]
보통 1선발로 세우는 켄 힐의 경우는 상당히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슬커, V투심, C체인지업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4레벨 기준으로 포심, V투심이 최상을 찍는데다가, 잠재력 중 C스페셜까지 있어서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
2선발인 페드로 마르티네스는 특이구질인 PM체인지업과 H투심의 조합이 상당히 위협적이지만,
계투의 경우는 해속성을 제외하고는 전부 스페계투가 하나씩 갖춰져있고, 비속성은 컨최달린 레어계투 위틀랜드가 있어서, 상당히 강력하다. 단, M-W올스타쪽으로 눈을 돌리면 쓸만한 계투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돈이 널널하다면 해속성 계투를 용병영입해서, 경기후반에 타자용병과 바꿔주는 식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2.12. 01 애리조나 세트덱
세트덱 보너스 | 파워 +6 컨택트 +7 스피드 +8 스로잉 +4 수비력 +4 컨트롤 +4 직구계열 +7 |
풀 세트덱 보너스 | 컨택트 +2 스피드 +2 수비력 +1 직구계열 +1 |
추천 용병 | 유격수, 2루수, 계투(해속성) |
추천 유망주 | 유격수, 2루수, 계투(해속성) |
소속 엘리트카드 | 01 커트.S 01 곤잘레스 |
2001 월드 시리즈 우승에 빛나는 0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세트덱이다. 2001 MLB 재평가 패치로 인하여 살짝 주목을 받게 된 덱이며 엘리트 추가패치로 당당 2엘리 세트덱이 되었다.
포수와 1루수, 3루수는 파워상에 살짝 걸치는 파워형 스페가 있으며 재평가시 수비력과 스로잉이 최대 5까지 올라가는 패치가 단행되어 예전보다 수비구멍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구멍중 하나였던 2루에는 01 카운셀이 듀얼포지션으로 새로운 스페카드가 추가되어 구멍을 메꿔주게되었다. 물론 저조하기 짝이없는 능치지만 세트덱 보정을 받으면 하점이 필수가 아닌 요즘 풍토에선 노멀보다는 낫다. 유격수엔 기존 워맥이 5랩시 스피드 최상을 찍고, 역시 패치로 수비력이 6이 상향되어 안정된 수비를 보여준다.[50]
외야로 가면 루이스 곤잘레스가 철옹성으로 좌익에 붙어있다. 파워는 덱보상향으로 노업에 파워최상 탭간지를 뽑낼수 있다. 물론 스피드가 68로 아쉽긴 하다만 풀덱보에 1잠재인 타구판단센스를 받으면 81까지 스피드를 올릴수 있다. 레전드 카드로도 곤잘레스를 쓸수 있지만 레어랑 별로 다를 바가 없는 능치 이므로 레어를 쓰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그리고 MLB 엘리트카드 업데이트로 엘리트까지 추가되어 선택폭이 넓다. 01 곤잘레스 엘리트카드의 능력치는 파88 컨76 스75 쓰89 수90 으로 레어와 같이 1슬롯에 타구판단센스를 장착했다. 중견은 레전드 추가 업데이트로 스티브.F( 스티브 핀리)가 생겨서 구멍을 완벽히 메꿀수 있다. 덱받고 파워/스피드형 최상을 볼수 있다. 우익수엔 레지 샌더스가 레어로 추가 되었다. 덱보를 받고 컨택을 제외한 모든능치가 상을 찍고 3슬롯에 외야본능이 달렸다.
투수 선발파트엔 RJ슬라이더와 CS스플리터 두 특구로 무장한 랜디 존슨과 커트 실링이 원투펀치로 있다. 두 투수 다 덱보를 받고 체력과 컨트롤, 포심은 최상을 간단히 찍어주고, 존슨은 V투심, 실링은 H투심을 노랩업으로 최상을 찍어낸다. 실링은 MLB 엘리트 추가패치에서 당당 엘리트를 뽑아내었고 엘리트 버전에는 레어에는 없는 체인지업까지 추가되었다.
계투에는 기존 계투인
이덱의 장점으로는 클린업의 파워, 막강 선발투수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레어수가 타자 용병 한 명 영입시 4명으로 아마에서
단점은 역시 클린업을 제외하면 나머지 타자들은 어정쩡하다는 것과 해속 계투의 부실함을 꼽을 수 있다.
유망주 카드는 2루나 SS 에 하점유망주를, 투수 유망주로는 위에 설명했듯이 해속 계투가 부실하기 때문에 해속카드를 영입하는 것을 추천.
[1]
12승 3점대 방어율의 양현종이 레어를 받으면서
송진우의 리즈시절인 92년 카드와 체력 외에는 모두 호각이고 14승 다승왕 로페즈는 구질종류의 우세로 88
선동열 을 끌어내릴 기세다.
[2]
09
신명철 이 KBO 2루수 역사상 가장 높은 파워를 갖고 있다!!!
[3]
그래도 최근에 연도덱 용병 가능과 KBO 연도덱의 보너스가 추가돼서 조금은 나아 졌지만......
[4]
5완벽시 레전, 소시 기준으로 상 최상 최상 최상 상 이라는 웬만한 올덱에서 엘리 뺨치는 스탯을 자랑한다.
노력에 따른 퀵스로잉은 덤
[5]
퀵스가 없다는 점은 큰 단점이다(…)
[6]
2014년 1월 기준으로 굳이 레벨 업은 시키지 않아도 턱걸이로 컨택/스핏은 최상을 찍어준다.
[7]
2014년 1월 기준으로는 굳이 렙업 안시켜줘도 컨택을 91을 찍어줌으로써 컨택은 최상이 된다.
[8]
듀포 퍼펙트와 베테랑 성장을 성공시킬 경우 스피드까지도 최상이 가능하다.
[9]
물론 현대시절만큼은 아니지만 SK 시절에도 홈런왕과 포수 골글을 1번씩 탄데다가 연차로만 따지면 SK에서 선수생활을 더 오래하였기 때문인듯.
[10]
엘리를 뺀다는 전제 하에.
[11]
게다가 SK 레전드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12]
그러나 2016년 3월쯤부터는 거품이 빠지면서 50만대로 하락했다.
[13]
이승호,
정우람,
송은범
[14]
만일의 대비를 위해 듀얼포지션은 필수다.
[15]
참고로 이대호 엘리로 풀덱 보정을 받으면 스핏은 무려 81로 상을 찍는다. 하지만 이대호의 기록을 보면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닌게 이해 득점 1위였다.
[16]
지금은 KH 슬라이더 업데이트 이후 10 SK 와이번스가 10년 덱 중엔 가장 좋고 유망주 시스템 업데이트 후엔 확인사살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유망주 시스템과 신규 레전드 카드 업데이트와 엘리트 베태랑 시스템(베태랑일시 년도무시 즉, 레전드카드처럼 된다.)로 인해 최강덱의 의미가 사라졌다. 굳이 꼽자면 계투가 많은 91해태정도? 그렇다면 롯데 세트덱 중에서는 가장 좋냐?하면 이대호 엘리트카드를 넣고서도 노엘리 11롯데나 12롯데에 밀린다. 저 당시에는 2010년이 막 지나서 처음으로 덱이 나오던 시점이기에 11 롯데도 없던 시절이었고 김광현의 KH슬라이더도 없었고 유망주는 물론 지금 추가된 레전드 카드도 없었기에 최강덱이라고 불렸던 것.
[17]
3스페3속성 계투진, 컨택형이면서 상당한 파워, 파워형이면서도 상당한 컨택트, 레전드와 용병으로 약점을 완벽보완 가능하다는 점
[18]
이대호 혼자 파워형 카드. 2루 용병도 어지간하면 하이점프캐치가 달린 용병을 쓰게 될텐데, 당연히 파워형 + 하이점프캐치 용병은 엘리트 중에서도 없다
[19]
그렇다고 홈런을 못 치는 건 당연히 아니다. 손아섭은 파워 78에 2, 3슬롯 잠재력이 파워히트, 펀치력이며 전준우는 76에 1슬롯 잠재력이 호타준족이다.
[20]
엘리트를 제외한 세트 가격이다. 엘리트를 포함하면 엘리트를 두 개 가지고 있는 00현대, 87삼성, 00두산이 가장 비싼 단일세트덱이 되어버린다 보유엘리트카드가 세 개인 14넥센이 가장 비싼 단일세트덱이되었다.
[21]
콜로라도 로키스는 1993년 메이저리그에 참여했기 때문. 이는
플로리다 말린스(現
마이애미 말린스) 도 마찬가지 이다.
[22]
하지만 2루하점을 위해 마쓰이를 빼고 2루 하점 용병을 박는 유저도 있다.
[23]
.340 36홈런 11도루
[24]
외야치어를 쓰면 스피드도 상으로 가능하고 5랩에 수비력최상
[25]
덱 받고 파워/스피드/수비력 최상
[26]
주자가 없을시 전구질 체력소모 감소
[27]
당시는 용병도 FA도 유망주도 레전드도 없던시절.. 온리 자체년도선수로 꾸려야 했던 시절이어서 구멍이 나름 적은 덱으로 볼 수 있었다.
[28]
93이후 90~92 시즌 까지 업데이트가 되었기 때문.
[29]
두카드다 일정 레벨업이면 파워최상이 가능하지만 09 필더로 프랜차이즈를 띄우면 컨택이 07버전보다 훨씬좋다. 그리고 역속시 스페셜 00
섹슨 이 파워형으로 있기 때문에 교체도 용이하다.
[30]
단 팻.L 은 팀케미스트리
[31]
물론 두 잠재 다 3슬롯인건 함정ㅡㅡ
[32]
뭐, 2슬롯에 있는 컨디션 최상 띄우면 순속 기준 89이긴 한데레어자리 아까우니까차라리 스페인 11 모건을 쓰는 게 더 낫다.
[33]
하지만 이카드는 마구마구 제작진의 실수로 만들어진 카드이다. 영은 이해에 2할8푼의 타율에 홈런은 3개를 쳤는데, 파워를 76을 받았고 컨택트를 64 를 받았다. 즉 제작진의 실수로 파워랑 컨택트 수치가 바뀐것.. 아직 이 실수는 02년 카드 재평가 업데이트때도 수정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스피드+3 수비력+2 의 상향이 이루어졌다. 고마워요 매미파크
[34]
CC슬라이더/ZG슬라이더
[35]
사실 이카드는 출시 할당시 카드 이미지는 구름으로 출시 되었는데, 게임상에서 해속으로 인식이되어 해속때 순속이 되고 거꾸로 구름때 역속이 되는 버그가 있었다. 그 다음주에 패치로 이미지가 해속으로 변경되었다.
[36]
재평가로 출시된 레어로, 밀워키 계투 역사상 첫
컨디션최상 잠재력을 부여 받았다.
[37]
FR커브/TH체인지업
[38]
92 데릴.H 가 중견수로 듀얼포지션이 가능함으로 인해 쓸만한 비속 중견 카드가 밀워키 올스타에도 생기게 되었다. 그전엔 비속 중견수 카드는 부실 그자체였기 때문.
[39]
효과 - 풀세트덱 구성시 득점권 안타확률 20% 증가
[40]
엘리트 버전은 윗항목인 밀워키 올스타에 설명
[41]
전반기 성적만 보더라도 노멀 성적이었지만..후반에 미친듯한 홈런/도루 스퍼트를 보여줬었다.
[42]
단 쌍하점이 아닌 유격 짝하점이기에 쌍하점 종자는 그냥 투수를 포기하고 2루 용병을 넣는 것도 한 방법
[43]
칼 립켄 주니어는 MLB 엘리트 추가 패치로 91카드가 엘리트로 출시되었다. 컨형이며 당연히
하이점프캐치 잠재를 달고 나왔다.
[44]
풀덱효과는 무려 스피드 +12 상대 포수의 스로잉이 낮은 09기아나 99한화를 상대하면 그야말로 지옥을 선사해줄 수 있다. 어떤 스태프를 써도 적용된다.
[45]
단, 레전드를 하나 이상 맞추거나 용병을 써야한다. 뭐, 노레전 노용병 기준으로 지명타자 자리에 들어가는 루.F(루 프레이저)도 나쁘진 않다. 노말주제에 스피드 최상...
[46]
외야 2레전을 맞췄을 때, 외야 3인의 스피드는 전부 최상이다!. 노업기준 좌중우 순으로 각각 100/96/94
[47]
94MLB 재평가로 그나마 사람노릇하게됐다.
[48]
심지어 3루수의 레벨업 유형은 컨텍트/스피드. 1루수의 레벨업 유형은 컨텍트/스로잉이다(…) 최소한 둘의 레벨업 유형이라도 맞바꿔주지...
[49]
혹자는 데니스 마르티네스는 자리차지하는데 세워놓고 왼손계투 빼오면 된다고.. 실제로 몬트리올의 몇안되는 왼손계투가 94몬트리올에는 다 선발로 가있다. 다만 너무 비쌀뿐
[50]
단 유망주카드와 기존 용병자리 였던 중견수자리가 신규 추가된 레전드 핀리가 메꾸게 되므로 키스톤을 용병과 망주로 구비하면 쌍하점을 장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