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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03:02:50

더 킹 : 영원의 군주/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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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에피소드 세계관
탐구 OST 논란 평가

1. 개요2. 평행세계3. 기타 설정
3.1. 황실
3.1.1. 황제의 권력/재력3.1.2. 황족의 지위3.1.3. 현재까지 등장한 황족3.1.4. 복식
3.2. 황실 근위대
3.2.1. 조직3.2.2. 복식3.2.3. 사용 장비3.2.4. 훈련 상태 및 작전 능력
3.3. 황실 직원
3.3.1. 복장3.3.2. 교육 상태
4. 오류 및 탐구
4.1. 이과 문과 설정4.2. 캐릭터 설정4.3. 군사 설정4.4. 문화적 설정4.5. 경제분야에 대한 오류4.6. 과학 기술 설정4.7. 국제관계 설정
4.7.1. 일본과의 관계4.7.2. 중국과의 관계4.7.3. 중국에 대한 가정
4.8. 연출상의 오류4.9. 평행세계에서의 동일인 설정
5. 등장 무기 및 총기

1. 개요

더 킹 : 영원의 군주 세계관 문서에서 다루지 않는 기타 설정과 작품내의 오류, 비판점, 이야기거리 등을 정리한다.

2. 평행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와 다른 평행세계의 한반도에는 신의 힘을 가진 물건 만파식적이 존재한다.

평행세계의 만파식적은 우리 우주와 달리 기록 속의 전설이 아니라 진짜이다. 만파식적은 소유자에게 두 개의 다른 세계를 넘나들고, 시공간 또한 이동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하지만 만파식적이 파괴되어 일부만 가지고 있으면 시공간 이동은 불가능하며, 두 세계 간의 이동만 가능하다. 만파식적은 자아가 있으며, 그 자아는 아이의 형태로 나타난다.

수천년 후 우리 세계에서는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지만, 평행세계에서는 조선 왕조가 멸망하지 않고 1945년 대한제국이 선포된다. 대한제국을 선포한 해종 황제는 만파식적의 힘을 이용해 두 세계를 넘나들었고, 그의 후손인 이곤과 악당 이림 또한 만파식적의 힘으로 두 세계를 이동한다.

김은숙 작가의 작품 자체가 치밀한 설정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작품의 전개와 그럴싸한 연출을 위해 편의주의적인 설정을 다수 넣어서 현실과 괴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잦다.[1] 핍진성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위해 평행세계로 설정했다는 지적이나 평행세계라는 설정을 국뽕을 고취하고 현실세계의 국제관계를 대리만족하기 위한 도구처럼 사용했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겠지만, 어쨌든 가공의 국가인 대한제국은 물론, 현실을 기반으로 둔 대한민국 역시 국내 사건은 어쨌든 판타지 드라마 속의 극 중의 가상 사건이니 각종 국제정세가 현실적이지 않을 수 있다.

평행세계간 서로 다른 국가의 자세한 설정은 더 킹 : 영원의 군주/세계관 문서 참고.

3. 기타 설정

3.1. 황실

3.1.1. 황제의 권력/재력

3.1.2. 황족의 지위

3.1.3. 현재까지 등장한 황족

이름이 밝혀진 황족은 이종인과 이림뿐이나 즉위식때 황족으로 보이는 이들이 이곤의 뒤를 따라들어왔다.

3.1.4. 복식

3.2. 황실 근위대

3.2.1. 조직

3.2.2. 복식

파일:더 킹 - 근위대평상복.jpg
평상 근무복은 양복에 넥타이는 선택인 것으로 보인다. 역모의 밤에 사살당한 근위대 인원들의 복장을 볼때 1994년에도 양복이 평상근무복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여성 근위대원의 경우 바지 정장을 입는다.
파일:더 킹 - 근위대 상복1.jpg
파일:더 킹 - 근위대 상복2.jpg
1화의 이종인 귀국장면에서 등장한 상복. 모자와 망토를 갖춘 복장으로 망토 안쪽에는 MP5 기관단총을 소지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후 이 복장이 등장하지 않고 일반직원들도 상복을 입은 것으로 보아 근위대의 상복인 것으로 생각된다.

3.2.3. 사용 장비

3.2.4. 훈련 상태 및 작전 능력

3.3. 황실 직원

3.3.1. 복장

파일:더 킹 - 사용인복장.jpg
제조상궁은 전통복장을 약간 변형한 복장을 착용하지만[10] 다른 사용인들은 양복정장을 착용한다. 여성 사용인의 경우 치마와 바지를 선택할 수 있는 듯하다.

파일:더 킹 - 영원의 군주.사용인 상복.jpg
이종인의 귀국 장면에서 제조상궁과 다른 사용인들이 착용한 상복.

파일:더 킹 - 영원의 군주.사용인 상복2.jpg
황제 즉위식 장면에서 제조상궁이 착용한 상복.
파일:더 킹 - 영원의 군주.사용인 상복3.jpg
황제 즉위식 장면에서 남성 사용인이 착용한 상복.

3.3.2. 교육 상태

4. 오류 및 탐구

4.1. 이과 문과 설정

전작들이 그나마 그 본심을 자잘한 설정 놀이로 숨겨보려 했다면,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그나마의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과형’, ‘학자’, ‘군주’라는 이곤은, 만파식적으로 평행세계를 넘어온 뒤 이과형 학자라면 제일 먼저 할 법한 일을 하지 않는다. 세계와 세계를 넘나드는 규칙이 쌍방향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세계를 넘나들 때에 부작용은 없는지 테스트해보는 일 말이다.

이 지점에서 이미 ‘이과’나 ‘학자’로선 탈락인데, 자신이 대한민국에 머물러 있느라 국가원수가 공석일 대한제국에 대한 걱정도 안 하는 걸 보면 ‘군주’로서도 탈락이다. 두 세계 간의 시간이 어떤 법칙으로 흐르는지 어떻게 알고 이리 천하태평인가.
'더 킹', 놀랍도록 뻔하고 허술한 '김은숙 월드'
* 위에 인용한 글에서 이승한 칼럼니스트는 작품 속 이곤의 수학자, 이과 설정이 너무나도 얄팍하다고 비판했다. 평행세계에 대한 설정과 묘사야 작품의 주제와 맞닿아있으니 추후에 다루더라도 평행세계의 존재와 본인의 차원이동 현상에 대해 충분한 심사숙고도 하지 않으며 이곤이 별로 놀라지도 않고 너무나 태연하고 자연스럽게 다른 세계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94년도에 90년생인 정태을의 경찰 신분증을 발견하고도)차원이동물에서 이래 등장할 평행세계의 물리법칙이나 시간의 흐름이 다를 수 있다는 걱정 같은 것도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태을에게 태연하게 평행세계에 대한 강의나 하다가 무시받는다. 작가의 전작인 태양의 후예가 현대 한국군 재현과 밀리터리적인 핍진성을 완전히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은 것처럼 이 작품도 SF나 이과적인 감성을 언급하면서도 그런 등장인물들의 포지션이나 지식, 작품 속 설정을 수박 겉 핥기로 다루면서 단지 로맨스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한 도구로만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4.2. 캐릭터 설정

4.3. 군사 설정

4.4. 문화적 설정

4.5. 경제분야에 대한 오류

4.6. 과학 기술 설정

4.7. 국제관계 설정

4.7.1. 일본과의 관계

4.7.2. 중국과의 관계

4.7.3. 중국에 대한 가정

작중에서는 5화 이전까지는 중국에 대해서도 의도적일 정도로 묘사를 회피하면서 어떤 중국이 형성되어 있는지 추측할만한 장치가 거의 없었다. 이 때문에 작중에서 오성홍기가 등장하기 전까지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현실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제작진 측에서 드라마의 중국 수출을 염두에 둔 이상 체제 전복이나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에 어긋나는 컨텐츠를 강력하게 규제하는 중국의 문화 검열을 신경쓰지 않을 리 없고, 현실의 중국과 크게 다른 설정을 묘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고, 실제로 7화에서 그렇게 묘사되었다.

파일:더킹CCTV.png

드라마 6화에서 중국의 뉴스 보도 화면이 잠시 등장하는데 CCTV( 중국 중앙 텔레비전)의 로고가 약간 변형되어 있으며, 뉴스 보도 자막에 중화인민공화국의 표준 문자인 간체자 国자가 노출되었다.

파일:더킹오성홍기.png

결정적으로 드라마 7화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기인 오성홍기가 등장하면서 그전까지 제기됐던 명나라, 중화민국 존속설은 그 힘을 잃었다. 오성홍기는 1949년 마오쩌둥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을 선언하면서 전국에서 응모된 약 3,000개의 도안을 심사해서 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선정하여 국기로 채택된 깃발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전 중국 대륙에서는 청천백일만지홍기를 국기로 사용했었고 중국 공산당 중화소비에트공화국 낫과 망치를 상징으로 사용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중국 외교관 중 한 명이 인민복을 입고 있는데, 이 역시 시진핑을 포함한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선호하는 복장이다.

이로서 추후 작중에서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대한제국 세계관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이 그대로 존속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4.8. 연출상의 오류

파일:더킹 1994년 서울.png

4.9. 평행세계에서의 동일인 설정

5. 등장 무기 및 총기

등장인물 소개에서부터 H&K P30 등의 총기명을 언급하는 것을 보아 태양의 후예처럼 총격전의 비중이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시대적 반영을 신경쓰지 않았는지 특정 제품이 개발되기 10~20년 전 시점에서도 사용되는 것이 매우 거슬리는편. 작중 등장한 대한제국의 제식 무기는 헤클러 운트 코흐사의 총기로 구성되어 있고, 현대 한국군이 사용하는 SNT모티브의 총기들은 등장하지 않은 것을 볼 제식소총을 자체개발하지 않고 라이센스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

5.1. 사인검

파일:더 킹 - 사인검1.jpg 파일:더 킹 - 사인검2.jpg
도신에 사인검(四寅劍) 특유의 별자리 문양이 보인다. 도신에 새겨진 사인검의 문구.
파일:더 킹 - 사인검3.jpg 파일:더 킹 - 사인검4.jpg
손잡이에 새겨진 사인검(四寅劍)이라는 호칭 칼집에 넣어진 상태의 사인검

5.2. H&K P30

파일:더 킹 - 영원의 군주.hkp30-1.jpg
역모의 밤에 이림의 수하가 사용한다. 일부는 사진처럼 소음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황실근위대가 이 권총을 사용한다는 설정, 수하들의 복장등을 볼때 황실근위대원 중 일부가 이림의 역모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 악당 캐릭터들이 사용해서 비무장의 어린 아이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

파일:더 킹 - 영원의 군주.hkp30-2.jpg
어린 이곤을 구한 정체불명의 남성이 살해당한 이호황제의 경호원의 P30을 사용한다. 사살한 상대를 방패로 사용하는 등 능숙하고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1화부터 등장했으며 황실근위대의 제식권총으로 조영의 인물소개에 묘사되기도 했다. 그런데 94년 씬에서도 등장하는 바람에 재현 오류를 범하고 말았는데, 실총은 2006년에 개발된 물건이라 94년 씬에 등장하면 안된다.

5.3. H&K MP5

파일:더 킹 - mp5-1.jpg 파일:더 킹 - mp5-2.jpg
1화에서 공항에서 이림의 탈주를 수색하던 특수부대원이 사용한다. 그리고 2화의 조정경기장씬에서 외곽경호를 맡은 황실 근위대로 보이는 대원들이 사용한다.

파일:더 킹 - mp5-3.jpg
1화의 부영군 이종인의 귀국 장면에서 근위대로 추정되는 경호인원이 MP5로 추정되는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

1966년에 처음 등장한 총이니 1994년에 대한제국에서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 실제로 등장이래 현재까지 현역이고 계속 쓰일 명총이다.

5.4. H&K HK416

파일:더 킹 - hk416.jpg

5.5. S&W M686

파일:더 킹 - 영원의 군주.m686.jpg
1화에서 루나를 쫓던 불량배가 사용한다. 스미스 앤 웨슨의 문양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실총을 개조한 것이 아닌 모형 프롭건으로 보인다.

5.6. H&K HK45

파일:더 킹 - 영원의 군주.경호허점2.jpg
1화의 조정경기장 씬에서 황실근위대가 사용했다. 의아한 것은 황실근위대의 제식은 9mm탄을 사용하는 hk p30인데 45ACP를 사용하는 이 총을 사용하는 요원이 있다는 것. 사용총탄이 호환되지도 않고 부품호환도 안되는 총기를 사용한다는 것이 납득이 어렵다.


[1] 가령 태양의 후예에서 일개 대위인 유시진을 본부가 헬기로 픽업하는 장면이라든가. [2] 북한에서는 실제로 백두혈통 내부에서 김정일과의 후계자 다툼에서 밀려난 이복형제 김평일 김영일이 곁가지 취급을 받으며 국내에 입국하지 못하고 해외로 떠돈 전례가 있다. [3] 영국 왕실의 경우 영국의 국익에 반하는 행위를 했던 에드워드 8세가 귀국하지 못하고 해외로 떠돈 일이 있지만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다. [4] 금령총 금관 금제드리개 서봉총 금제 드리개처럼 금관에 달아 길게 늘어뜨리는 장식. [5] 이 왕관이 서양 왕관식으로 어레인지된 것을 보아선, 본래는 익선관을 쓰다가 근현대 이후에 중국색을 줄이기 위해 중국식 관모 익선관 대신 한국사 고유의 왕관 양식을 복고한 설정으로 추정된다. 만들어진 전통 같은 이론을 생각하면 오히려 전반적으로 별 생각 없어보이는 이 드라마 연출 중에서는 비교적 그럴듯할 수도 있는 연출이었지만 디자인 대실패로 이 드라마의 근본 없음을 강조하는 대표 사례로 널리 퍼졌다. [6] 사실 이 작품만이 아니라 상당수 한국 드라마들의 90년대 묘사는 별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다. [7] K5 권총은 1989년에 출시되었다. [8] 대한민국 경찰이 피부 밑으로 7cm까지만 관통하는 특수탄까지 개발해 쓰는 것도 관통해서 애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9] 이 부분은 2018년 같은 회사에서 방영한 황후의 품격의 황실경호대도 범한 실수이다. [10] 당의에 족두리를 착용하지 않아 고증이 제대로 되지는 않았다. [11] 태국의 쿠데타는 국왕이 승인하지 않으면 즉시 무효가 되며, 2019년 10월 17일에는 태국 의회 내년 예산안 심사 중에 총리실에서 발의한 태국 육군 최정예 부대인 제1사단 및 11사단을 국방부 소속에서 국왕 직할로 이전하는 법안이 통과될 정도로 국왕의 권력이 강력하다. [12] 한국과 일본은 동맹관계가 아니지만 한국과 미국, 미국과 일본은 각각 군사동맹관계이며, 각기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13] 다만 토마호크는 과거 대함 버전이 있었고 지금도 순항미사일 종류는 대함 전투용으로 못쓸 정도는 아니다. 또한 미 해군은 주기적으로 토마호크를 이용한 대함타격훈련을 주기적으로 했다. 그러나 토미호크를 장착한 미군전함도 함대함미사일은 하푼달고 다닌다. [14] 일본군 계급으로는 소장이 된다. [15] 종묘사직을 통해 조상신이나 오곡신 등에 대한 제사를 지냈지만 이는 엄연히 따지자면 신을 정말로 믿은 게 아니다. 조상에 대한 제사는 조상에 대한 예의와, 예우, 존경을 차리는 격식과 그로 인한 행사며, 오곡과 토지신에 대한 제사는 풍년을 기원하는 바람에 의한 퍼포먼스 내지 행사로 이해하면 쉽다. [16] 기독교 등 유일신과 관련된 종교계에서는 신이 영원불멸한 존재로 보지만 성리학에서는 신이 아니라 '기'를 영원불멸한 존재로 보았고, '이'는 그러한 기를 작동시키는 체계 정도로 보았다. 하지만 주기론, 주리론의 입장에 따라 조금씩 이와 기의 주체가 다를 수 있다. [17] 희토류 자체는 존재하는 금속이지만 이 드라마의 묘사를 보면 채굴 방식부터 금전적 가치까지 현실과는 거의 다르다. 1톤당 20억 달러의 값어치를 하는 희토류라고 한다. [18] “희토류 신화, 환경오염 간과한 것…개발보다 수입해야” [19] 작중 대한제국 엑스트라가 잠시 나열한 것은 세륨, 란타넘, 이트륨으로, 현실에서도 존재하는 희토류 원소이다. [20] 다만, 작중 상황은 일본이 함대를 한국 영해까지 침범시킨 사실상의 일촉즉발의 위기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2019년 한일 무역분쟁처럼 다른 요소로 인하여 무역분쟁이 촉발된 게 아니라, 최악의 경우 전쟁까지도 불사할 상황이라는 것. 이런 상황이면 총리가 굳이 지시하지 않아도 전략자원을 적국에 수출할 리가 없다. [21] 유진투자 "중국 '희토류 카드'에 미국 자체 매장량 개발" [22] 극중 이곤의 역사설명과 대한제국 국회의원의 대사에서 드러난다. [23] 구서령 총리의 대사. [24] 참고로 현실에서는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해하는 군함과 함선은 중국의 것이며 중일러의 군함들의 수역침범을 집계하면 80%가 중국군함의 행위이다.( 지난 3년간 외국 군함의 우리 수역 침범 횟수는 602회...505회가 중국 군함 소행) 더구나 이어도 해역은 EEZ와 관련한 분쟁지역이기도 한 상황이며, 방공식별구역에 관한 논란도 있다. EEZ, 즉 배타적 경제수역에 있어서 중국과의 마찰이 존재한다. 그 이유는 영해기선설정에 있다. 한국은 영해를 섬과 같은 영토를 기점으로 하자는 입장이고 중국은 대륙붕을 기점으로 하자는 입장이다. 궁극적 원인은 한국과 중국의 해양 폭이 400해리 이하기 때문에 더 많은 해역에 대한 권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양국이 인접한 해양의 섬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25] 참고로 방공식별구역은 국제법상 인정되지 않는 개념이며, 양 국가간의 합의가 아니라 일방의 선포로 이루어진다. 그러다보니 한국군도 그리고 민항기들도 타국의 방공식별구역에 대해 신경도 안쓴다. [26] 불법조업 中 어선 고의로 '쾅'…해경 고속단정 전복돼 침몰 [27] 중국 '中어선 해경정 침몰 공격'에 "이성적 처리" 요청 [28] 2011년에 출시된 기아 모닝의 2세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