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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3:42:01

대전 격투 게임/유명인/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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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게이머
2.1. 한국2.2. 일본2.3. 아시아2.4. 유럽2.5. 북미
3. 개별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게이머
3.1. 한국3.2. 일본3.3. 아시아3.4. 파키스탄3.5. 북미3.6. 유럽3.7. 남미
4. 현역 게이머가 아닌 사람
4.1. 한국4.2. 일본
5. 관련 문서

1. 개요

대전 액션 게임 분야에서 활동하는 게이머 중 철권 시리즈를 주 종목으로 하는 게이머를 정리한 문서.

철권 게이머에 대한 정보는 대전 격투 게임/유명인 문서에 같이 작성했으나, Tekken World Tour를 기점으로 한 철권 e스포츠의 흥행으로 철권 게이머에 대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하위 문서로 분리하였다. 한국 철권 게이머의 경우 대회가 많았던 관계로 개별 문서가 작성된 게이머가 아주 많다. TEKKEN CRASH/선수 목록 참고.

되도록 대회 출장 경험이 있는 인물로 등록 바람. 현직 프로게이머는 ★로 표시.

2.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게이머

2.1. 한국

2.2. 일본

2.3. 아시아

2.4. 유럽

2.5. 북미

3. 개별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게이머

3.1. 한국

철권7을 메인으로 모드를 만드는 제작자로, 철권7 가정판에서 의상 교체, 마블 캐릭터 컨셉 의상등 각종 모드를 제작한다. 유투브 시절 개인 스트리밍 방송에서 채팅으로 원하는 모드를 의뢰하면 바로 만들어주기도 했는데, 지금은 트위치에서 방송을 진행한다.[13] 지금도 방송에 찾아가서 의뢰하면 원하는 모드를 만들어 준다. 철권 스트리머들 사이에서도 그가 만든 모드들을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14]

모드 제작 이외에도 철권 실력이 상당한 수준인데, 특히 대다수의 유저들이 키보드로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하던 도발 제트어퍼를 사용하고, 판마다 매끄러운 횡신이나 웨이브를 보여주는등 데스티니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키보드 유저들 중 한 명이다. 무릎, 아빠킹에 이어서 전캐릭터 올 테켄 갓 프라임을 달성했다. 이러한 실력을 바탕으로 유튜브에 키보드로 입력하기 어려운 자이언트, 레이징 스톰 등[15] 입력하는 팁들을 올렸다.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데이터 마이닝으로 매번 하루 일찍 플레이하는데, 명백한 불법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제재도 안하는데 왜 자꾸 그러냐. 날 잡기 전에 랜뽑, 세로들도 좀 잡으라 그래라' 라는 적반하장격인 논리로 대답하여 논란이 되곤 한다.[16] 그런데 4월 5일 유투브, 트위치 동영상, 클립 등이 전부 삭제되었고, 유투브 채널은 아예 폭파되었다. 이 때문에 하라다가 과거 리디아를 사용한 인물들의 명단을 전부 작성했고, 몇 주 이내에 처벌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을 들어 드디어 하라다가 일을 한게 아니냐는 말이 돌았는데, 본인이 철갤에 나타나 단지 전부 비공개 처리한 것임을 밝혔다. 여담으로 철권 8에선 한국1 라운지에서 자주 출몰한다.}}}
압박형 플레이를 주력으로 하는 화랑 플레이어이며, 의견은 분분하나 커뮤니티에서 한국 5대 화랑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최고계급은 테켄 갓 오메가. 2022년 기준 약 19년동안 화랑을 플레이했다고 하며, 광견진 등의 몇몇 유명 플레이어들과도 일면식이 있을 정도로 철권을 오래 했다. 방송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매크로야라는 닉네임은 초스카이를 매크로처럼 사용한다는 평을 자주 들어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방송에서 스스로 본인의 피지컬이 좋지 못하다고 언급하였으며, 무빙을 위시한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화랑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플레이를 주력으로 한다. 매치도중 상대의 성향을 파악해서 맞춤 압박 루틴을 짜고, 상대가 파훼법을 들고오면 적재적소에 역파훼 기술을 사용하는 식으로 상대를 압박한다. 소위 양산형 화랑이라 불리는 스타일의 상위호환이자 완성형이라 할 수 있다.

에어레이드(9rkrkrk)를 시그니쳐 기술로 사용하고 있으며, 방송중엔 기술 이름을 매크로야라고 부르며 사용한다. 이 기술을 애용하는 화랑 유저가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자타공인 시그니쳐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방송중에 언급한 경험담에 따르면 오프라인 대회에서는 조작 환경이 다르다보니 입력 타이밍이 까다로워서 상대 선수들이 가드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대회에 출전하는 사람들은 기본 프로나 준프로이기에 타이밍엔 금방 익숙해지지만, 이 기술을 매크로야 이외에 아무도 안쓴다는게 문제. 3타가 흘려질줄 알고 흘리려다 히트한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고 한다. 실제로 철권7 시즌4 시점까지도 같은 이유로 3타에 히트당하는 유저들을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오른자세 사이드킥(3rk) 카운터시 확정타(투 스피닝, rp-4rk)를 완벽하게 보고 때릴 수 있는데, 본래는 보고 카운터를 입력할 수 있는 프레임이 아니지만 보고 입력할 수 있게 만드는 약간의 팁이 있다고 한다. 때문에 압박에서 벗어나려고 함부로 기술을 내밀었다간 확정타를 맞고 굳게 된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원인불명의 악플에 시달리자 업로드를 중단했었다고 하며, 2022년 10월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주로 실시간 스트리밍 녹화영상 위주로 업로드 하는 편이지만, 2022년 말~2023년 초 부터 Shorts나 편집영상도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매크로야 유튜브

유튜브 Shorts 에서 "해야겠지? 업타임!"이라는 유행어를 밀고있다는 오해를 받고 있으나, 사실 이것은 한국 트위치에서 클립 생성 기능이 사라진 탓에 그 대용으로 !업타임 명령어를 사용하게 되어 업타임을 외치던 것이 유행어로 오인받은 것이다. 실제로는 그저 방송시간을 기록하여 Shorts 편집에 사용하기 위해 외치는 멘트일 뿐이었다. 다만, 이것이 유튜브 댓글창 등에서 의외의 인기를 얻었고, 유튜브 커뮤니티 투표에서도 '업타임'을 선호한다고 답변한 시청자가 89~90%에 육박하면서, 뜻밖의 유행어처럼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트위치가 한국에서 전면 철수하게 되면서 방송플랫폼 이전이 불가피해졌는데, 따라서 플랫폼 이전 이후에는 생존여부가 불분명한 멘트이다.

트위치에서도 꾸준히 스트리밍을 하고있다. 다른 고수 플레이어에게 철권을 배우지도, 좋은 피지컬을 타고나지도 못한 탓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며, 때문에 방송중에 질문하는 시청자에겐 늘 상세히 답해주고 있다. 상술한 테크닉이나 화랑 플레이에 핵심적인 팁들도 질문만 하면 바로 프렉티스를 켜서 알려주는데, 덕분에 시청자 충성도는 높은편이다. 매크로야 트위치

EVO Japan, TWT Korea, ATL 등 다양한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였으며 스트리머 주최 대회에 모습을 비추기도 한다. 2021년 ATL S2 Round2에서는 무릎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하기도 하고, 여러 ATL 시즌을 거듭하며 연아랑, 빵쟁이, 나락호프, 고어택, 전띵 등 여러 유명 플레이어와의 매치에서 승리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2022년 4월 기준 ATL TOTAL(2020~2022) 23위에 위치해 있으며, 단일 최고 순위는 3위, 최고 시즌 평균은 19위이다. 본 문서에 기재된 실력있는 플레이어들이 1위부터 60~70위권까지 폭넓게 퍼져있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준수한 성적이다.

2022년 ICFC Asia Spring Week 4에 참가한 연아랑이 우승을 거두자, 소식을 접하고 참가했다. ICFC라는 대회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한다. 첫 출전에 Week 6 5위[26], 바로 다음 출전에 Week 7 2위를 기록했다. 특히 Week 7의 경우 승자예상 투표에서 약 7%~30% 사이의 낮은 지지율을 보였으나, 도토링, AK와의 매치에서 승리하고 승자조 Top 4에 진출하자 투표율 60~90%를 넘나들 정도로 많은 지지를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2022년 7월 10일 Tekken Knee Starscup TWT Dojo오프라인 대회에 참여하여 세인트와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멀티, 체베망, Duck9Park, 아이뮤지션, PTJ에게 승리하며 승자조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으며, 이후 승자조에선 무릎에게, 패자조에선 머일에게 패배하여 대회를 마무리했다. 무릎과의 매치업 전까지 마주친 상대들이 다들 유명한 플레이어들이었던 덕에 철권 커뮤니티 등지에서의 평가가 올랐다. 대회 개최일 기준 당시 화랑 유저중에선 연아랑이 가장 유명했기 때문에 연아랑과의 플레이스타일 차이에 주목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반적인 평가는 '정석적인 화랑'. 흔히 화랑 하면 떠올리는 플레이스타일을 가장 잘 활용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쟁쟁한 상대들을 이기는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중계방송을 통해 송출 됐던 경기는 체베망, 무릎, 머일과의 매치 뿐이라 활약에 비해 눈에 덜 띈 편이다.

2022 ATL Team Battle S2에 에스라인, 소담과 함께 팀으로 참가하였다. 팀명은 "아픈건 싫으니까 패툰에 올인하려고 합니다".[27] 첫 경기에서 리니아(니나어쌔신, Dreamtree, 목련)팀과 붙어 3:0으로 승리하였으나, BJ철권무릎(보아꽃, 켈투, Imyourfather)팀에게 패배하여 패자조로 넘어갔다. 패자조에선 더보이즈(세인트, 고어택, JDCR)팀과 붙어 패배하여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첫번째 경기는 중계되지 않았고 뒤의 두경기만 송출되었다. 대회에서의 평가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 BJ철권무릎팀과의 경기에서 보아꽃 특유의 저돌적인 운영에 순식간에 2스코어를 빼앗겼을 때 매크로야식 플레이로 보아꽃을 잡아낸 활약이 높게 평가를 받은 듯 하다.

2023년 ATL S3 DAY3에서 Sline, Dotoring, 샤인 상대로 승리하며 8강에 승자조로 진출하였다. 방송운이 별로 없었던 지난 대회들과는 달리 첫 경기부터 방송경기로 중계되면서 다양한 활약을 선보였는데, 이에 공식 해설진은 가히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될 정도로 텐션이 높고 재미있는 경기였다고 평했다. 8강 진출 이후엔 GALGONGE, 머일 선수와 겨뤄 패배하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 하였으나, 화랑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보여줬다며 호평을 받았다. 대회 당일 또다른 화랑 장인인 연아랑 또한 8강에 진출하였는데, 때문에 매크로야와 연아랑 두 명의 화랑 유저가 승자조로 8강을 진출한 진풍경이 벌어졌다. 해설진 또한 이는 매우 희귀한 장면이라며 감탄하였는데, 특히 패자조도 아닌 승자조에 두 명이나 화랑이 진출하였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철권8 정식 출시 시점에는 개인 일정을 이유로 3일 정도 늦게 철권8을 시작하였으나, 활동 재개 4일차 기준 의자단 Flame Ruler를 달성하며 빠르게 랭크를 올려가고 있으며[28][29], 유튜브에서도 랭크매치 하이라이트 Shorts와 강의 영상등을 주력 컨텐츠로 삼아 꾸준히 성장중이다.}}}
태그2 말에 노랑단, 철권7 아케이드 시기에는 병역시기와 겹쳐 빨강단에서 머물렀으나, 스팀판 발매 이후 실력이 급상승했다. 노말진을 필두로 한 풍신류 캐릭터들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고 아케이드 시절부터 게임을 해왔음에도 국내에서 몇 안되는 키보드 고수중 한 명이기도 하다. 시즌1 엠퍼러, 시즌2 국내 두번째 진 카자마 테켄 갓 프라임을 달성. 특히 카자마 진을 잘 다루기로 유명한데, 프로게이머인 쿠단스도 그에게 노말진 운영 방식을 질문할 정도이다. 온라인 대회가 활성화된 2018년 이후부터는 대회에도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단순히 계급만 높은 유저가 아님을 증명했다. 2019년 초까지 활발히 철권을 하다가 그 이후로는 철권을 거의 하지 않는것으로 추측된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단순히 놈진 고수 정도로 볼 수 있지만, 아래의 논란 때문에 더 유명한 감이 있다.

철권 실력과는 별개로 인성논란으로 인해 끊이질 않는 사건사고를 일으키며 상당히 이미지가 안 좋은 유저이다. 그의 언행을 보면 싸우려고 인터넷 하는것 같다거나 혹은 타인의 기분을 살살 긁는 듯한 발언을 밥먹듯 해대 이구동성으로 말투 좀 고치라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과거 철권 갤러리에서 활동하며 저계급 유저들에게 별다른 이유도 없이 '그 계급단 놈들은 사람 새끼냐' 라는 식의 비하 발언들을 서슴치 않고 적었고,[31] 패드립 발언까지 하며 고소를 당할 뻔하기도 했다. 결국 해당 유저에게 고소 취하를 받았으나 오히려 자신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고소하겠다고 했으며, 실제로 경찰서에 불려간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실력을 찬양하는 발언이나, 오타쿠성 어그로글들을 쓰기로 유명했고,[32] 결국 이러한 과거 행적들이 발굴되면서 탈갤을 선언했으나 물새 본인은 탈갤 선언한 적이 없다고 한다.

평소에도 트위치에서 데스를 할 때 해당 스트리머의 채팅방에 나타나 '이제부터 제대로 하겠다.', '컨디션이 안 좋았다./약속이 있었다' 라는 식의 변명, 무시하는 발언 등을 하고 다닌다. 일례로 나락호프에게 라이진 데스를 신청해놓고 이러한 태도를 보이자 데스가 끝나고 나락호프가 '다음부터 그런 발언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 라는 식의 부탁을 한 적도 있었다. 그 나락호프가 화를 가까스로 절제하는 모습이 보였을 정도. 게다가 과거 웨까와 스팀챗으로 키보드 배틀을 하면서 서로 리스펙하자는 발언과 윗사람에게 그딴식으로 말하면 맞기 딱좋겠다며 상호 예의는 갖추자는 식의 발언을 했음에도 본인은 이터널~푸진이었던 온리 프랙티스에게 '우리형 그냥 죽자, 너무 못한다.' '퇴물 다됐다.' 라는 식의 발언을 시작으로 아빠킹이 꼬꼬마를 빠따로 능욕할 때 시청자들이 다 재미있어 할 때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한 것이 밝혀지며 웃음거리가 되었다. 특히 온프에게 한 발언은 온프와 오래전부터 가까운 사이였고 방송을 함께 했던 나락호프나 리삼도 그런 발언은 하지 않는데 비해 띠동갑이나 차이가 나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한 것.

과거 웨까와 10선승을 해 이겼는데, 웨까가 재도전을 신청할 때마다 일방적으로 무시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웨까의 신청을 컨디션 문제로 무시해놓고 정작 같은 샤오유 유저 소담의 방에서 플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발각되기도 했다. 철갤에서는 '웨까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라는 글과 '물새가 나갔으면 좋겠다' 라는 투표글에 추천(찬성)이 어마어마하게 달린 적이 있다. 2019년에도 종종 철갤에 들리나 그에 대한 반응은 비추천으로 일관되곤 한다. 2019년 들어 몇 달 동안 VPN을 통해서 물새를 옹호하는 글을 다는 유동이 있었는데,[33] 작성글들을 종합해본 결과 물새일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아졌다.[34]

물새 본인이 반박글을 올렸지만 믿어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오히려 본인 언급만 되면 조용하다가도 튀어나오는 게 24시간 눈팅중이냔 비아냥까지 들을 정도. 게다가 물새 본인이 과거에 올렸던 패드립 발언들을 캡처해서 꾸준히 개념글에 올라가는 등, 물새에 대한 철갤의 인식은 싸늘하다. 이젠 대놓고 딸각질에 고닉으로 와 꾸준히 어그로를 끌곤 하는데[35] 철갤에 들리는 이유가 자신에 대한 악플을 유도해 고소하려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으며 감당 되겠냐는 협박 어조의 발언을 굉장히 많이 내뱉는다.

2019년 5월 말 제이킴과의 트루 테켄 갓 데스로 논란이 되었다. 당시 제이킴은 승점이 많이 쌓인 상태로, 시청자들과 제이킴 모두 오늘은 정말 텍프 갈 수 있다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물새와 매칭이 된 것. 둘의 실력 차이가 있기에 방송 분위기는 싸해졌고, 데스 분위기도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거기다 물새는 한술 더 떠서 대놓고 제이킴을 대점프킥, 레버 밀기 등으로 농락하며 시간을 끌었고, 일부 시청자들은 '차라리 데스 하지 말자'는 말을 꺼내는등 완전히 방송 분위기를 망치며 데스가 끝났다. 이에 물새 본인은 제이킴에 대해서 '언급되기 싫어하는 형이라 말하지 않으려 했다. 모르는 사람한테 농락하는 것도 아니다.' 라며 본인이 제이킴과 잘 알기에 그런거라는 주장을 했으나, 채팅창에서 둘이 아는 사이냐고 물어봤을때 물새 본인이 직접 모르는 사이라는 발언을 했으며 제이킴 또한 트게더에서 위 질문에 대해 물새와는 모르는 사이라고 답했다. 채팅창 한번에 탄로날 거짓말을 한 것. 이 사건은 지금도 레전드로 회자되며 물새가 철갤에 등판할 시 '소독', '방역'이라 불리며 짤이 올라올 때 개념글로 올려주는 암묵의 룰이 생겼다. 국내에서 인성 문제로 가장 안티가 많다는 꼬꼬마조차도 이런 행위는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36] 물새의 이러한 행위는 응당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 이전에도 악명높은 트러블 메이커인 왕희상과의 10선에서도 이러한 행동을 하여 기대를 한 많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낸 적이 있다.

고닉 부계정을 만들어 철갤에서 어그로를 끈다는 추측글들도 종종 나오고 있는데, 일례로 과거 개정 초기화와 패드립, 10선 어그로를 끌었던 몽스라는 유저는 조시 유저라는 것 치고는 조시 실력이 능숙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캐릭터들을 더 잘다루는 모습을 보여 '물새가 정체 숨기고 조시 유저인척 하는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고, 네간 팁글에 대해서 어그로를 끌고 이에 대해 본인의 실전 경험에 근거해서 반박글을 쓴 엠아재에게 철권도 못하면 가만히 있어라 라는 식의 언행[37]을 보이던 릴러말즈가 '물새랑 웨까 10선 다시 떠라'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으며, 그 외에도 물새와 비슷한 말투를 보이며 부계정으로 의심받고 있다. 2020년이 되어서도 철갤에 유동으로 들어와 프로 선수들에 대한 실력 평가글, 메이플 관련 뻘글들을 작성하며 물의를 빚고 있고, 인벤 메이플 커뮤니티에서도 타 유저들과의 마찰과 과거 행적들이 알려져서 배척당했다. 물새가 해당 사건 후 철갤에 와서 어그로 글을 올리자 인벤 유저들이 화력지원을 와 ㅍㅁ 댓글로 도배를 해 놓았으며, 인벤 유저들과 철갤 유저들간에 너네가 얘 좀 데려가라, 우리도 감당안돼, 저분 철권/메이플 유저다, 반품 불가다 라는 발언들이 오가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박제된 글의 댓글중에 차라리 닌, 꼬꼬마가 얘보다 낫겠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말 다한 셈.[38] 통닭러브와 더불어 철갤 최악의 수치라는 평가도 있다. 나무위키의 물새 항목을 본인과 동일한 아이디로 반달한 흔적이 있는데 본인인지 아닌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공익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이것과 상술한 그동안의 행각과 엮어 역시 과학이라고 하는 등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다.
철7마갤 시대가 열리고 대다수의 어그로 유저의 아이피가 차단되었고 물새에 대한 소식도 끊겨서 그 후로는 근황이 알려진 바가 없었는데, 시즌4가 열린 뒤 '2년만에 게임을 하니 사람들이 너무 잘 해서 못이기겠다' 라는 글을 적으며 완전히 차단당한 것은 아님을 보였다. 이후 2021년 9월 좆목 논란이 터져 망갤 떡밥이 돌 때 은근슬쩍 모습을 비춘 이후 사실상 복귀를 했는데, 자잘한 어그로를 끄는 등의 행위를 벌여도 개념글에서 유독 물새의 행적을 저격하는 글들은 삭제되어 '완장이 물새의 지인 아니냐'는 불만까지 터져나왔는데, 주딱인 체리베리망고가 직접 공개한 관리 내역에 물새의 저격글이 없었다는 점에서 저격글이 올라올 때마다 디시 알바에게 신고를 하여 글을 삭제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도중 '오메가 가는건 펀딩 받으면 할 생각이 있다.' '솔직히 지금 오메가의 70%는 내가 더블 스코어로 이긴다' 라는 등 평소 그의 행적을 감안해도 과한 수준의 발언을 일삼아 여론이 극히 안좋던 차에 5년전 그를 10선에서 이겼던 멍굴에게 따라붙는 말인 '멍굴이 이김' 이라는 말을 그만 사용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본인이 멍굴에게 리벤지 10선을 신청. 결과는 멍굴이 10:5의 더블 스코어로 물새에게 압승을 거두었다. }}}
과거 6시절 리 고수 근로돌이 핸드폰 투척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져있으며 나이는 1992년생[40], 본명은 최영광이다.

철권 5때부터 KOT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스티브 유저였다. 그러나 그때는 동네 유저에 가까웠고 6시절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7에서는 테켄 로드, 현재 류진을 찍을 정도의 천상계 유저로 로하이, 헬프미처럼 올라운더에 가까우나 고우키 고수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41] 그밖에 마스터 레이븐, 화랑, 펭 웨이, 브라이언 실력도 수준급이다.

실력은 이렇듯 국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만, 인성 문제로 인해 현재 가장 큰 철권 커뮤니티인 철권 갤러리에서 계급부심과 시체훼손 논란,[42] 아셀러스같은 인성질 논란에[43] 갤러리에다 매일 계급자랑글만 올리고 저계급 유저들을 도발할 뿐 아니라 소위 좆목질 논란까지 겹치며 이미지가 상당히 안 좋은 유저이다. 스팀 초창기 세이브로드 논란이 대두되며 비긴이 철갤에 세이브로드 유저들을 고발했으나 엄한 유저를 세로로 몰아가다가 철갤에서 당사자 포함 갤러들에게 욕을 먹고 쫓겨난 일화가 있다.

스팀판 초기에 제로라이트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고우키로 은자, 아빠킹과 더불어 선두를 달렸다. 2020년 기준으로 철권을 접었는지 영 소식이 없으며 언급조차 없었으나 시즌4가 시작된 이후 랭매에서 몇번 마주쳤다는 증언들이 나오곤 했으며, 대회에도 참가하곤 했다.}}}
본명은 김지환. 90년생.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원래는 태그1을 주로 하는 수원의 네임드 게이머로 오로지 미시마 카즈야만 플레이하는 장인으로 유명하다. 카즈야 외의 캐릭터의 계급은 높아야 유설퍼~뱅퀴셔에 불과하나[45] 카즈야로는 아케이드 디바인 룰러, 시즌1 스팀 류진을 찍을만큼 높은 실력의 보유자.

태그2 시절 청뇌왕 라이트나 크동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극공형 플레이 스타일로도 유명한데, 막히면 죽는 나락을 꿋꿋이 적중시키고, 초풍도 여러번 써서 압박하며, 카즈야 궁극의 콤보인 기원초도 곧잘 해낸다. 특히나 한 라 운드당 쉬지않고 초풍만 대여섯 번 남발하며 상대의 가드를 뚫거나 4나락을 쓰는 등 상남자스러운 플레이로 인기가 매우 높다.[46]

녹단의 심리와 텍오의 피지컬을 가진 남자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는 만큼 뻔한 심리를 본인의 피지컬을 이용해서 장점으로 승화시켰으며 공격력에 몰빵한 시원시원한 스타일이 그의 매력. 웨이브 마신권, 기술 헛치고 섬광, 사자참포정 막히고, 나선암쇄축 헛 치고 더블어퍼, 나락 막아봐~ 탈락하면 그만이야~라는 광기에 가까운 수를 읽기 힘든 플레이가 그의 상징이다.

2022년에는 공격력에 더해서 원숙함까지 더해져 ATL을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본인의 커리어 기록을 세우며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이며 나락과 초풍, 우종등을 섞어내는 퀴즈를 못풀면 죽는다는 의미로 퀴즈야라는 별명도 생겼다.

2019년 일본 마스터컵에 참가. 일본 프로 유저들이 대거 포진된 야마사팀을 이겨냈고, 결승전에서 내로라 하는 멤버들인 북,구라,로하이 까지 모두 상대하여 3연승을 달성하며 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이번 마스터컵의 진 주인공이라는 평을 받았다.

닉네임의 유래는 과거에 보아 팬이어서 그런 것이며 지금은 아니라고 밝혔다. 철권 갤러리에도 종종 들리곤 하는데 이 때문인지 '솔직히 보아꽃 xx하지 않냐?' 라는 꾸준글이 존재한다.[47]}}}
본명은 최민우. 1993년생. 철권6 시절 제빵왕 김탁구라는 닉네임으로 레오, 아스카를 다루던 평범한 유저였는데 철권 7에서 클라우디오를 주캐로 삼으며 물골드와 함께 국내 최정상급 클라우디오 고수로 발돋움했다. 높은 수준의 기본기, 넓은 캐릭터폭 등으로 무릎, 로하이같은 최상위권 랭커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49]

무릎이 주최하는 Tekken Stars Cup을 비롯하여 각종 대회에서도 활발하게 참전해서 클라우디오의 강력함을 과시하였다. 한국에서 펼쳐진 TWT 대회에서는 4위를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후에 열린 대회에서는 클라우디오가 아닌 팬더를 픽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팬더의 강함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우키, 기스, 녹티스, 폴을 더 많이 사용하는 추세로, ATL 5기에서는 16강에서 고어택과 최종 결정전에서 탈락했다. 경기 내용도 그렇고 오히려 주 캐릭터인 클라우디오보다 폴이 활약이 더 많았던 것 같다는 평가. 이후 클라우디오, 녹티스 최초 엠페러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저스티스의 유튜브 편집자로 활동 중인데, 그러면서도 철권을 놓지 않고 각종 대회 등에서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서 "역대 최강의 철권 유튜브 편집자", "사상 최강의 편집자", "사장님보다 철권 잘하는 편집자" 등의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유튜브각을 위해 저스티스와 예능 텍프 데스를 자주 해주곤 한다.

여담으로 러브라이버로, 아쿠아즈만 존재하던 시절에는 와타나베 요우를 제일 좋아했으며, 러브라이브 슈퍼스타까지 나온 현재는 시부야 카논을 좋아하며 이세계 아이돌이 나온 뒤로는 그쪽에 빠졌다. 이로 인해 저스티스 방송에서 러브라이브 관련 도네도 하는 만큼 덕후 관련 도네가 터지면 'ㄴㄷㅃ' 이라는 채팅이 달리곤 하며, 정의아재의 영상 편집에서도 올 픽션 드립을 넣는등 각종 애니메이션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다만 믹스콜은 상당히 싫어한다.

철갤에서는 유동 빵쟁이 닉으로[50] '잘생긴 내 사진 올려본다...' 라는 글과 함께 빵쟁이 사진을 업로드 하는 유저가 있었고[51], 빵쟁이 본인이 갤에 왔을 때 닉언등 친목 유발등의 이유로 '나 사칭해서 내 사진 올리는 것좀 하지 마라' 라는 글을 쓴 적도 있었지만 7마갤이 된 지금 거의 밈 수준으로 정착해서 철갤 최고의 미남이라는 드립이 유행하기도 했다.

골수 메이플스토리 유저이기도 하다. 닉네임은 Knee(...), 직업은 카이저이며 서버는 크로아. 명예훈장 방송에 고정 시청자로 자주 출몰한다. 이 때문에 골수 던파 유저인 저스티스와 자주 비교되기도 한다.}}}
본명은 오세훈. 흔히 소담 패툰으로 유명한 인물로 pattern이 아닌 petun이다. 오타인데 소담 본인이 이를 밀다보니 일종의 고유명사로 굳어졌다.

나이가 1980년생으로 흔히 철권판에서 나이가 많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많다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고령으로, 그럼에도 테켄 갓 오메가 달성했고 황금단 계급을 유지하고 있다. 별명인 소담 패툰처럼 패턴 중심의 링 샤오유 운영이 특징으로 소담초 등 여러 패턴을 만들었으며 소담 본인은 자신의 샤오유는 세계에 그 명성이 익히 알려졌을 정도로 월드클래스 레벨의 샤오유 유저임을 강조한다.

정확히 말하면 샤오유의 특수 자세인 봉황의 숙련도가 매우 높아 봉황의 회피력에서 파생되는 각종 상황들을 잘 이용하는 것인데, 가끔씩 허를 찌르는 패턴을 보여주다보니 프로 레벨에서는 한두번쯤 먹히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무릎, 로하이 등 기본기가 높은 프로들에게는 일방적으로 농락당한다. 샤오유를 제외하면 본 실력은 액녹단 정도 밖에 안된다는 폄하도 많다보니 타 캐릭터 계급을 올리는 후원 미션도 진행하곤 했다.

그러나 현재 철권판에서 독보적으로 부입가[56]라고 불리며 평판이 매우 좋지 않은 인물인데, 주로 과거 행적, 방송 중 지나친 욕설, 타 스트리머에 대한 비하 발언 3가지로 나눠진다. 과거 행적은 테켄 센트럴 시절 샤오유 게시판지기로 일하던 시절 샤오유의 파해법이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글을 삭제하거나 술자리에서 최연장자임에도 돈을 가장 적게 내고 도망갔다는 것이 자주 언급되는데, 본인 방송에서도 샤오유의 기술이 사기가 아니냐는 채팅을 적기만 해도 면박을 주고 감정이 격해지면 차단하거나 2020년에는 유투브 편집자를 모집한다면서 샤오유를 가르쳐줄테니 돈은 주지 않겠다는 어이없는 발언을 하는 등 이를 연상시키는 행적을 보였다. 다만 소담 본인은 이는 대부분 철권 갤러리에서 퍼진 것인데 철갤을 자추 등으로 여론 조작이 가능한 공신력이 없는 커뮤니티이므로 이를 증명하는 증거도 있기 때문에 악의적인 '루머' 라고 비판했다.

방송 태도는 평소 방송 중 선수들,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나도 지면 박제당하겠다' 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돌 정도로 자신이 패배한 데스일지라도 이긴 경기만 박제하듯이 올리는 영상 업로드 패턴으로 악명높았고, 아빠킹이 데스를 그만두자 아빠킹에게 욕설을 퍼붓는 행위를 보여 논란이 커졌다. 소담은 아빠킹 본인의 유튜브 컨텐츠에 라스캐릭으로 샤오를 상대하는 법이라는 취지의 영상을 올리며 랭매에서 만난 소담 샤오유을 일방적으로 가지고 놀았기 때문에 안 좋은 감정이 쌓여있었기 때문에 화를 도저히 참지 못한 억하심정에서 벌인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상황만 놓고 보면 데스를 뺀 아빠킹에게 지나친 수위의 욕설을 내뱉는 것에 지나지 않았고 데스 매치는 암묵적인 룰이지 법은 아니기 때문에 ATL S2 FINAL이 끝나고 무릎이 방송에 찾아가 사과를 해줄 것을 부탁하는 뉘앙스의 말을 하자 도리어 무릎까지도 비난하여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후로도 별다른 사과 없이 무릎과 아빠킹을 비하하는 발언을 방송중 했다. 이후 무릎에게 아빠킹과의 화해를 주선해줄 것을 부탁했으나 '당사자가 사과하지 않는 한 의미가 없지 않겠냐' 라는 말이 돌아왔고, 화해의 10선을 통해서 해당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2023년 폴탄등 대다수의 스트리머들은 소담의 욕설이나 박제 행위에 대해 방송 중 데스를 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고, 결국 데스를 보이콧 당하거나 저격러들만 만나는 처지가 되었고, 사신사마 매크로 피검증 사건 당시 샤힌 유저로 유명한 '멍구리'가 로딩뽑 등으로 대전을 거부하는 상황에 치닫게 된 원인인 과거 욕설을 멍구리가 ATL에 직접적으로 이야기함으로 1시즌 밴을 당했다. 멍구리가 밝힌 바에 의하면 ATL측에서 소담과 대화를 나누면서 사실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쳤는데, 소담이 자신의 방송 컨셉이 원래 그렇고 먹고 살기 위함이라고 인정을 해서 감안이 된 것이며, 만약 당당하게 나왔다면 가중처분을 내렸을 것이고,이전 소담이 폴탄에게 자행했던 욕설은 시기가 너무 이전이라 심의 대상으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위의 행적에도 적혀 있지만 무릎이 논란이 생길 때 화해를 권유하는 등 상당히 도움을 많이 주는 모습을 보이고 그가 어떠한 욕을 해도 참아주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무릎의 주장으로 과거 아케이드 시절 모두가 암묵적으로 자신을 피하는 분위기가 생겼을 때 유일하게 도움을 준 형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무릎의 샌드백을 자처하는 '무담전' 컨텐츠를 자주 진행하며 맞다가 쌍욕과 함께 랜뽑을 하는 리액션으로 무릎의 유튜브 조회수에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소담의 과거, 그리고 평소 행적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논란이 많은 사람이 무릎에게 빌붙어 소위 '빨대를 꽂았다' 라고 느껴질 정도로 돈을 번다고 비판하며, 무릎도 실력에 발전도 안되는 소담과의 컨텐츠에 시간을 허비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유튜브 조회수가 상당하고, 무릎의 큰손 시청자들이 매우 애호하는 컨텐츠로 방송에서도 무담전을 해달라고 많은 양의 돈을 후원하기 때문에 소수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던 도중 2023년 6월 술에 취한[57] 상태로 다시 아빠킹을 저격했고, 아빠킹은 이에 대해 반박 영상을 만들 것임을 공지했다. 이후 샤넬, 웨까, 구라, 전업호그 등 웬만한 철권 방송인들을 전부 저격하는 비하 발언을 하다가 무릎에 대해 '아슬란에게 실력으로 쳐발렸으면서 가림판을 만든다고 지랄을 한다' 라는 등의 비하 발언을 더했고, 다음날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1, #2

본인은 철권 갤러리가 여론 조작으로 자신에 대한 비난을 일삼는 곳이라고 주장하고 무릎과 항상 친근한 형동생 사이임을 강조하지만 정작 그 철권 갤러리에서 무릎을 욕하는 그대로 무릎을 깔보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며 무릎의 팬들도 상당한 반발심을 나타냈고 무릎도 해당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후 언제 그랬냐는듯 무담전이 진행되었고 댓글 반응도 좋아 무담전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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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대표 강자 중 한명으로 유명했다. 닉네임의 유래는 연예인 이연희 팬이라서 지었다고 한다. 원래는 리리 유저였는데 태그2에 오면서 데빌진 라스, 카즈야와 리리 조합을 다루기 시작했다. 데스에서나 대회에서나 군더더기없는 활약을 펼치기도 하면서 태그2를 빛냈던 유저 중 한명이다. 태그2때 플레이 특징은 태그 심리 즉 눈치 싸움이 굉장히 좋았으며 리스크가 큰 하단을 많이 쓰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작업을 많이 치기도 했지만 실력적으로는 트집잡을 것이 없는 유저이고 무릎과의 텍켄갓 데스매치에서 7연승을 하기도 했다.

철권 7에 와서는 아케이드 때 의자단을 찍었으나 잠시 접었고 다시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상위 실력자가 얼마 없는 리리로 시즌1 최고계급을 찍을 정도로 철권 실력은 준수한 편이나 철권7와서 철권을 접었었기 때문에 다른 리리 네임드유저들에 비해 알려지진 않았다.

복귀한지 얼마 안가 트위치 스트리머 회색빛알리사와 세이브 로드 관련 의심을 받으며 논쟁을 벌이기도 했는데, 철갤에 해당 일과 관련해서 욕설글을 올렸고 얼마 지나 삭제를 했다. 위의 갈등은 꼬꼬마가 해당 스트리머의 방송에 찾아와 여니의 지인이라고 밝히며 여니가 대화를 원한다면서 연락처를 부탁했고 이후 회색빛알리사 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회색빛알리사의 점수계산 미스로 회색빛알리사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해결되었다고 한다.

그 후 조용히 지내는듯 하다 대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2019년 4월 중순 철갤에서 콩글리쉬 빌런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맹덕엄마 사건처럼 유명 갤러들과 10선승으로 탈갤빵을 하던 정체불명의 고수의 정체가 바로 여니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갤러리 유저들은 신선한 컨셉으로 재미를 선사한 여니에게 격려를 보냈으며 재조명받았다. 콩빌런은 패배시 정체공개를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결국 보아꽃에게 패배하며 본인 인증을 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철권을 접었었기 때문에 유입유저들을 몰랐었던 유명 국회의원의 아들이라는 사실도 다시 알려졌다.

여니가 콩빌런으로 활동할 때는 선을 넘는 패드립 등의 욕설은 하지 않았고 게임을 이길 때마다 상대에게 정체를 밝히고[59] 게임 전에 분위기를 달구기 위해 욕을 하긴 했지만 사과를 해서 게임을 패배한 사람도 유쾌하게 넘어가곤 했다. 실제로 여니는 정체를 공개하며 재미있는 철권 갤러리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이런 어그로를 끌었다고 밝혔고 #, 상술했듯 이 당시 콩빌런에 대한 여론은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이후의 철권 갤러리 10선판은 재밌는 의도로 시작한 것이 무색하게도 소위 고닉고로시를 위한 억지 어그로, 토르를 이용한 패드립, 초기화 및 부계정 등이 판치면서 갈수록 변질되어가자 정말 순수하게 재미를 주기 위해 어그로 활동을 했던 여니를 재평가하는 의견들이 자주 보인다.

여니의 본명과 성이 같은 점, 외모가 닮은 것과, 검사 출신이란 점을 들어 이분일 것이다라고 추측하는 유저들도 있다. 철마갤로 넘어온 이후에도 때때로는 재밌는 십선이 열렸으나(대표적으로 러브라이브 vs 아이돌마스터 십선, 일명 씹선) 대체로는 이러한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 게 없어서, 지금까지도 여니 하면 십선에 낭만이 있던 시기를 대표하는 유저로 추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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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안병록. 태그2 때는 언노운&아스카 조합을, 철권 7에서는 아스카만을 사용하다가 의외로 패턴식 운영과는 동떨어진 카즈야를 플레이하곤 한다. 아스카로 요시미츠처럼 게임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수많은 패턴과 심리전, 방어에 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콤보를 끝내고 거리가 벌어졌을때 기 모은 후 마운트 심리전과 기 모으고 레이지아츠 역전승 등 기모으기 패턴은 에스라인을 상징하는 패턴. 또한 아스카의 주력기인 귀살과 용차를 상당히 잘 맞추는걸로도 유명하다.[61][62] 상술한 카즈야 또한 기모으기와 권총 아이템, 가불기 등 아스카를 연상시키는 패턴 플레이가 특징. 단점이라면 실력과 계급에 비해 잡기에 약하다는 점 정도. 아케이드 최고 계급 리비어드 룰러, 시즌1 최고 계급 류진, 시즌2 최고 계급 테켄 갓 프라임을 달성했다. 시즌2 초반에 국내 최고의 리 유저로 평가받는 전업호그에게 승리해 테켄 갓 프라임을 달성했으며, 야식크래쉬등 각종 온라인 사설 대회에 참가해 꼬꼬마, 물골드등 프로급 선수들을 이기며 우승도 여러번 차지했다.

하지만 전부터 게임 내외적으로 각종 물의를 빚어온 유저이기도 한데, 태그2 시절 부계정 6개를 만들어두며 양학, 작업 유저라는 비난을 받았고, 고계급 유저들과 자주 분쟁을 빚었다. 일례로 루리웹 철권 게시판에서 꼬꼬마, PTJ 등을 비롯한 여러 유명 유저들과 여러 차례 싸운 적이 있었고, 이 일을 이유로 꼬꼬마는 지금까지도 에스라인과 게임을 일절 거부하고 있었으나 2020년에 들어서는 딱히 게임을 거부하지는 않고 있다.[63]

또한 텍프 달성 이후 와이드 핵을 사용한것이 논란이 되었고[64] 체리베리망고가 머레이 개발자에게 이를 트위터를 통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일이 더 커졌다.[65] 결국 이 때문에 방송을 쉬다가 복귀했는데, 9월 말 초기화가 되어서 다시 논란이 되었다.

논란의 주 요지는 어차피 자신은 퀵매만 돌리니 양학할 일이 없다고 밝힌 에스라인이 방송을 키자마자 랭매로 계급 복귀를 하는, 양학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방송인인 엠아재는 철갤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렸고 철갤의 메뉴얼을 모두 사용해 봤음에도 되지 않았기에 계급을 다시 올렸어도 논란이 되지 않았던 반면, 에스라인은 어쩌다 초기화가 되었다며 아무런 시도도 없이 계급을 올렸으며, 과거 부계정을 사용한 행적이 재발굴 되며 더욱 논란이 되었다. 이후 또 계정이 초기화되며 말이 커지던 차에 회사에서 데이터를 찾아오며 마무리되었다.

이렇듯 여러 구설수가 있었으나 잠잠하게 마무리 되는 분위기였는데, 2020년 12월 13일 무릎이 '관리하고 도망가는건 좋은데, 정신승리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에스라인 저분한테 하는 말이다. 나랑 할 때 보니까 좀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라고 불편함을 나타내며 다시 화제가 되었다. 당시 업로드된 글의 댓글에 댈린 정황에 의하면 에스라인이 무릎과 데스를 하지 않은 뒤 해봤자 시간 낭비고 득이 없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숱한 논란이 일던 중 다음날 방송에서 에스라인 본인이 대부분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는데 무릎과의 게임이 끝나고 철권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질문에 대해 알아야 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 낭비고 득이 없다고 말한 것이며, 데스를 하지 않은 이유는 그날 로하이가 네번 연속 동계급 저격 데스를 감행한 탓에 너무 지쳤기 때문이라고 해명함과 동시에 무릎에게 해당 사건에 대한 개인 메시지를 보냈음을 밝혔다. 그리고 그 외 이전부터 있던 계급 관리, 부카드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자신이 다니던 오락실에는 철권이 한 조 밖에 없어서 1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동전을 얹어놓고 기다리곤 하던 모습이 작업등으로 오해의 여지가 있었고, 부카드는 논란이 커진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 와이드핵에 대해서는 자신이 핵을 사용한 것이 맞다고 시인했으며, 자신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죄송함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초기화 논란에 대해서는 1주일간 복구할 방법 수소문 해보고 시청자들에게 물어본 방법들 다 해보고 팀뷰어를 이용해서 도움도 받았는데 도저히 답이 없어서 초기화했다. 고의가 아니라는 점만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T.E.N 철권 팀 최강전을 끝마치고 방송을 켠 무릎이 '어제 그 일 하나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오래 전부터 지켜봐오던 사안이다. 도저히 이길 수 없어서 데스를 하지 않는 건 이해하나, 아이 씨 라고 진텐으로 자신과 만났을 때 짜증을 내는 등의 일들이 있었다' 라고 반박했다.[66]}}}
대구 출신의 카즈야/곰 유저로, 시즌2 초반 팬더 최초 텍킹을 달성하기도 했다. 촉새에게 카즈야를 배웠다고 하며, 카즈야의 최고난이도 콤보인 기원초를 능숙하게 사용하곤 한다. 또한 데필패로 알려질 정도로 사용이 꺼려지는 데빌 카즈야 변신[72]을 자주 사용하는데, 여기서 나락 헤븐즈, 중단 초풍등 데빌 카즈야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체력 차이를 줄여 역전하기도 한다. 과거 퓨마와 합동 방송을 진행했으나 퓨마가 독립한 관계로 1인 방송을 진행중이다. 사비로 온라인 대회를 열기도 했다. 그러던 중 일본에서 열린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고 5나락을 적중시키는 전설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대회의 MVP로 선정되었고 얼마 지나지않아 일본 ITO 게임단의 스폰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JustFog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쪽에 같은 닉네임의 고계급 플레이어가 한명 있으므로 유의.

그러나 2022년에 들어 상당히 이미지가 안 좋아진 유저이기도 한데, 과거 랭크 매치 도중 만난 곰 유저에 대해 '백대쉬가 매크로 같다' 라는 의심을 했고, 곰 장인으로도 유명했으며 현직 프로이기까지 했던 만큼 이를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저격을 당한 당사자는 바로 철갤에 해명을 하며 매크로가 아님을 증명했는데,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지적하는 사람들은 방송에서 차단시킨 채 그저 'Bigbackdashman'이라는 장난성 닉변을 하면서 마무리 지은 것이다. 더군다나 414 백대쉬가 실패 없이 깔끔히 찍혀 나오니까 매크로라는 논리로 따지면 무빙으로 유명한 무릎, 샤넬같은 프로들까지도 매크로 유저로 판단할 수 있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나온다.

그래도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에는 적당히 묻힌 사건이었으나 카즈야 유저 오픈 톡방에서 한 카즈야 유저가 퓨마를 이긴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리플레이를 요구했고, 영상을 보자 '과거 희상[73]이라는 사람이 오토가드핵을 쓸 때 저렇게 버튼이 다다다닥 눌리곤 했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손캠을 부탁드린다.' 라며 핵 의심을 했고, 이에 당사자가 직접 손캠을 비롯하여 각종 해명을 했으나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 없이 그저 당사자가 억지를 부리며 떡밥을 계속 끈다는 식으로 몰아가며 위의 사건이 다시 재조명되었다. 이카리 뿐만 아니라 단순히 동향 유저에 제자라는 이유로 이카리의 편을 들어준 촉새에게도 역시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다. 본인의 게임플레이를 기반으로 밀던 '상남자'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비겁한 모습과 이 사건으로 까발려진 카즈야 오픈카톡방[74]의 모습[75]와, 이 사건 전후로 애초에 유저의 인성문제가 많았던 캐릭터의 이미지가 겹쳐져[76], 철마갤에서 카즈야의 정공캐 이미지가 진지하게 굳혀지는 흐름의 시발점이 되어버린 유저.[77]}}}

3.2. 일본

3.3. 아시아

3.4. 파키스탄

現 7 Cities Gaming 소속 프로게이머. 원래는 Awais Hunny라는 닉네임으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주로 했던 플레이어다. 철권은 기스를 고를 수 있는 취미 정도로만 즐기다가 고우키를 연습하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잘 먹혀들었고 파키스탄을 대표하는 철권 게이머이자 EVO JAPAN 2019와 EVO 2019를 모두 석권한 아슬란도 인정할 정도로 파키스탄 철권의 떠오르는 강자 중 한명으로 평가받았다.

시즌 2~3 당시에는 엄청나게 공격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기수급을 한 후 실수 없는 짠파캔슬 콤보로 상대를 말려죽이는 것이 특기인 유저였다. 이 당시 허니의 플레이는 기가 2개 있으면 절명급 콤보가 뜨는 게 당연하게 여겨졌을 정도.

GENUINE GAMING 소속 데뷔전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FV CUP 2019에 참가했는데, 치쿠린에게 패하여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TOP 8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자국 유저들인 비랄과 칸을 비롯하여 울산, 노비, 무릎이라는 쟁쟁한 게이머들을 모두 이기면서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하는 동시에 파키스탄 철권의 강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후 파키스탄에서 열린 도조 대회에서 아슬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해 파키스탄 철권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시즌2때 기캐릭터의 주입이라는 테크닉이 발견되었지만 난이도가 아주 높았기 때문에 고우키가 이론상으로는 좋지만 실전에 써먹기는 어렵다는 여론이 많았는데 허니를 필두로 이러한 인식이 바뀌었다.[87]

그 후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국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자국 내 대회에서도 예전의 강력함을 좀처럼 보여주지 못해 이대로 반짝 등장한 고수로 잊혀지나 했으나 오랜만에 열린 국제 대회인 WUFL에 출전[88]해서 고우키로 신들린 운영을 보여주었고 우승자 아슬란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2022년부터는 철권을 잘 하지 않고 있으며 KOF 시리즈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2022년 12월 9일, 7 Cities Gaming에 입단하며 다시 철권을 열심히 할 것을 발표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예전처럼 우승권을 노리는 선수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허니는 철권 경험이 많지 않은 유저가 66RK 카운터기 남발과 슈퍼캔슬 숙련도를 올려서 대회에 투입한 케이스인데, 66RK가 하향되고 고우키의 기 수급이 줄어들면서 플레이 스타일상 큰 타격을 입었다. 아쉽게도 예전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론상으로만 강캐로 받아들여졌던 고우키라는 캐릭의 강점을 전 세계에 최초로 드러낸 선구자로서 철권 e스포츠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게이머이기도 하다.

파키스탄 오락실에서는 흡연이 가능한데 담배를 손가락에 끼고 게임을 할 때마다 전투력이 올라가는 재밌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부남이다.}}}
Ashes 게이밍 소속 파키스탄 출신의 스티브 유저로 보통 파키스탄 플레이어들은 닉네임에 본명을 많이 사용하지만, 히라의 본명은 사실 압둘 레만(Abdul Rehman)이다. 철권 8이 출시된 현재도 스티브를 하고 있으며 그 외 펭도 카운터픽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슬란에 따르면 철권 6 때부터 Awais Liaquat라는 잭 유저와 함께 라호르 지역 최강의 유저였고, 철권 7때도 국제적인 유명세를 타기전에는 10선이나 데스매치 등에서는 파키스탄 최강자라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이다. 다만 특유의 대회울렁증을 지니고 있어서 유난히 대회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공격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파키스탄 유저들 중에서도 더욱 공격적인 스타일의 플레이를 구사하는 유저이다. 시즌3 때 기원권와 퀵훅 후딜이 너프되고 암울하다고 평가받은 스티브를 기원권 카운터 후 덕캔 파라베리움 콤비네이션 2타로 시작하는 일명 어려운 콤보를 연마하고, 피커브 자세와 더티 스매쉬 이지선다를 극한까지 활용하는 새로운 운영법을 제시해서 스티브는 역시 좋은 캐릭이었다는 것을 증명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무릎의 파키스탄 원정에서 10선승을 승리한 2명의 유저중 1명이다.[90]

스티브가 많이 하향되었고 스티브만 나오면 펭과 머덕 등 카운터픽을 꺼내는 상대들이 많아지다 보니 대회픽으로는 펭을 함께 쓰고 있다. 성적은 4강 공무원 급이고 결승 무대도 자주 가는데 이상하게 결승만 가면 약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2023년 7월 1일~2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FV 메이저에 참가하였으나, DRX의 샤넬과 인페스티드 선수에게 패하며 8강에 들지 못하고 마감지었다. 대회 전날 치뤄진 한국 선수들과의 프리 매치에서는 대부분 우세를 보였던 것과는 대조되는 결과로, 아직도 대회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가 Ma'Arqa 2023라는 자국 대회에서 우승해서 기세를 올리고 Thaiger Uppercut에 출전하여 로하이에게 졌지만, 무릎에게 이기고 에이요리치에게 패배하여 8강에 드는 데 실패했다.

전반적으로 파키스탄에서는 오프라인에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을 즐기는 문화가 강한데, 히라는 스팀 온라인 철권도 많이 플레이하며 후술할 데빌스터와 함께 스팀 철권판의 대장으로 인식되는 모양이다. 그리고 히라 역시 파키스탄 내 부유층으로 추정되는데, 항상 히라의 집에는 오프라인 철권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일종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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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특이한 스타일의 유저로 보통 무릎, 냅스같은 브라이언 장인들이 도발 스텝과 현란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유저는 극도의 정지철권을 바탕으로 짠 하단류와 라이트닝 블로우(3lp)로 엄청나게 갉아먹으면서 양발, 앞무릎 카운터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유저이다.[93]

TWT 2019 Final LCQ 에서 우승하며 TWT 2019 파이널 대회를 확정지었지만 아쉽게도 8강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아슬란이 트인낭과 이런 저런 논란을 낳으면서 이미지가 나쁜 반면에 비랄은 무릎의 파키스탄 원정을 도와준 일화와 파키스탄 철권 대표로 한국 국회의원 이상헌과 만남을 가지면서 파키스탄 철권 플레이어로써는 드물게 한국에서도 평판이 좋은 축에 속한다. 파키스탄 철권에는 아슬란을 지지하는 유저층과 비랄을 지지하는 보이지 않는 유저층간의 파벌이 있는데, 이는 대리 게임 의혹[94], 대진표 조작[95] 등으로 비랄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 때문이며, 특히 아슬란와 비랄은 대회에 나가거나 같이 다니는 일이 전혀 없는 견원지간이라고 하며 서로의 편에 선 사람들은 게임을 같이 하지 않으며 대회에서 만나도 악수 등을 하지 않는다. 아쉽게도 아슬란이 거의 스폰서나 대회 쪽 실권을 꽉 잡고 있기 때문에 갖은 의혹과 추태에도 불구하고 아슬란 편에 선 플레이어들이 많은 편. 다만 현재는 공식적으로 아슬란과 화해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대회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TWT 2022 FINAL LCQ에서는 조드에게 탈락해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고 자국 도조 대회에서도 계속 광탈을 당하는 등 현재는 실력이 많이 죽은 모습이다.

비랄의 집안에 대해서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다. 하지만 파키스탄 플레이어들이 TWT 파이널을 위해 네덜란드 행 비자 신청을 거부당했지만 유일하게 비랄만이 비자 발급에 성공한 걸로 보아 금수저로 추정된다.}}}

3.5. 북미

레드불 개인 스폰을 받고 있고 현재 Cloud9 프로게임단 소속의 흑인 여성 프로게이머. 본명은 지닐 카터(Jeannail Carter)이고 인도계 느낌이 드는 이국적인 외모이다. 주 캐릭터는 알리사이며 샤오유도 종종 선택한다.[98] 생년월일은 1994년 7월 17일이다.

같은 여성 유저인 유우유우보다도 훨씬 급이 높은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게임 외적으로는 자신의 본명을 딴 홈페이지도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2019년까지만 해도 일본에 원정을 자주 가면서 일본 유저들과 대결을 펼쳤지만 2020년에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TWT가 열리지 못하고 활동에도 제약이 걸리자 트위치에서 개인 방송을 열심히 하고 있다. 2022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판데믹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자 미국 대회 뿐만 아니라 해외대회도 참가하고 있다.

2019년 7월 스트롱 스타일 대회에서 같은 EQNX 소속 게이머들인 다임백(아뚱), 조이퓨리와 팀을 이루어 출전해 3vs3 팀전 대회에서 잡다캐릭, 치쿠린, 랑추 등을 잡아내며 팀을 캐리했다. 결승에서 Strong Style Japan(치쿠린, 울산, 랑추) 팀에 패했으나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2021년 9월 18일에 레드불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이로서 커들코어는 레드불 스폰서를 받은 첫 흑인 여성 프로게이머가 되었다.

2023년 4월 23일에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Texas Showdown 2023에서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면서 철권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는데 애초에 남초 성향이 강한 격겜 분야에서도 단순히 여성이라고 프로게이머가 된 것이 아닌 실력으로 프로게이머가 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같은 여성 철권 게이머인 타누카나가 큰 논란과 구설수에 올랐는데 이쪽은 그저 철권을 즐겁게 플레이하고 트위치나 트위터에서도 사람들과 소통할줄 아는 자세를 보이면서 이러한 마음가짐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커들코어는 현재 2개의 업적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2021년 3월에 Black Histroy Month의 일환으로 뉴욕 타임스퀘어의 Twitch 빌보드에 등장한적이 있고[99] 2022년 Forbes Under 30(포보스 선정 30세 이하 프로게이머) 30인에 선정되었다![100]}}}

3.6. 유럽

철권1 부터 20년 가량 철권을 해온 스웨덴 출신의 철권 게이머. 현재 유튜브 등에서 샤용하는 닉네임은 TheMainManSWE이다. 주캐로 카즈야를 쓰는 골수 풍신류 유저이며 5시절부터 유튜브를 하며, 콤보 영상으로 이름을 알렸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콤보 영상만을 올리던 유명 유튜버들과 약간의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태그2부터는 온라인 랭크매치 방송을 겸하는 스트리머로 변모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캐릭터 공략이나 게임 분석 영상 등 본인의 경력을 살린 팁 영상 내지는 철권 영상에 대한 리액션 영상등을 업로드 하는 편이다.[105] 다만 어마어마한 콤보력에 비해 게임 실력은 대회에 나올 급은 아닌 정도고 그냥 동네 고수인 태그2기준 주~빨강단 정도.[106] 태그 2 시절 소규모 대회에 참가해서 JDCR과 게임을 해본 후 어느 정도 친분이 유지해온 것으로 보인다. 2019 EVO에도 참가 했었지만 위의 일본의 고수 겐에게 예선 풀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콤보 영상이 워낙 유명해서 풍신류 콤보 잘 쓰는 사람 하면 단연 첫손에 꼽히는 유저.

밸런스 관련해서도 본인의 의견을 자주 표현하는데, 프로급 실력은 아니지만 인지도는 꽤나 있고 민감할 만한 주제에도 거침없이 발언해서인지 2017년 11월에 Speedkicks에게 레딧에서 저격당하고 대응 영상을 올리거나 고우키의 밸런스 관련 저격영상에 대한 리액션을 올리기도 했다. 또 타 유저의 플레이 영상을 감상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는 컨텐츠를 할 때 초기에 출처조차 밝혀두지 않고 광고 수익까지 챙겨 댓글로 이를 지적받기도 했다. 특히 무릎 말고 냅스야 말로 세계 최고의 브라이언이다, 아나킨의 잭을 상대로 폴을 꺼낸 무릎에 대해 'unfair'라고 말하는 등 폄하하는 발언들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무릎 본인도 이에 대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107] 이 때문에 한국에서의 이미지도 상당히 안 좋은 편으로, 실력도 없으면서 성능에 대해 왈가왈부한다고 한국의 유명한 세이브로드 유저인 대립선[108]에 비유해 '양립선'이라는 멸칭이 있을 정도.

그리고 2020년 11월 30일 치쿠린의 기스 하워드 영상을 업로드 하고[109] '게스트 캐릭터는 너무 불공평한 것 같다. 다음 작품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라는 트윗을 남긴 무릎에게 '최상위권 프로들 때문에 6백만 유저들의 재미를 없애야 하냐' 라는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110] 해당 댓글에 무릎은 그래서 6백만명이 원해서 그 캐릭터가 나온 거냐? 그저 그 캐릭터들이 더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일 뿐이고, Hella scrupman(허접한 놈)[111]은 좀 닥쳐줬으면 한다. 라는 말을 남겼고, 해당 발언에 로하이, 체리베리망고 같은 한국 프로들 뿐만 아니라 전 프로인 스피드킥을 비롯해 유명 여성 게이머 아루, 미국을 대표하는 격투게임 대회 중 하나인 콤보 브레이커의 운영자 또한 무릎의 의견에 대한 공감과 메인맨에 대한 비판을 남기며 몇 시간만에 전 세계의 모든 철권 유저들을 적으로 돌리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겼다.

게다가 방송 도중 scrupman 등에 언급하는 유저들이나, 한국계 유저들의 채팅으로 보이는 내용은 전원 차단.[112] 한국 철권계에 대해 가장 더럽고 추한 곳이라는 지역 비하 발언을 하여 정신이 단단히 나갔다는 비난을 받았다. 무릎은 '저게 바로 Scrupman의 본성이다.' 라는 말만을 남겼고, 가장 먼저 이에 대해 제보한 샤넬은 '메인맨, 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거다 지금.' 이라는 말을 남기며 인종차별이라고 알렸으나, 한국인 자체가 아닌 한국 철권계에 대한 내용이었으므로 해당 발언은 철회했으며, 로하이는 필리핀 대회에서의 우승 사진을 업로드 한 후 '정말 우리가 더럽고 추하냐?' 라는 트윗을, 체리베리망고는 '남을 존중하는 태도와 더럽고 추하다는 발언은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 심지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조차 없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 그 말은 200% 헛소리다.' 라는 트윗을, 전띵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업로드 한 후 '넌 철권을 플레이하고 프로게이머 전띵이 되고,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추한 철권계에서 활동할거야.' 라는 트윗을 올리며 한국의 프로들이 이에 대해 일제히 항의했다. 해명을 하긴 했지만 제대로된 사과라고 보기도 힘들고 결국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내용이었기에 4과문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후 Nobi는 한국 철권판에 존중을 표하는 트윗을 올려 메인맨을 에둘러 저격하기도 했다. #

해당 논란 이후 전띵은 과거 그가 그랬던 것처럼 메인맨의 유투브 영상을 허락 없이 가져와 유료 광고를 넣었으며, 그의 비하 발언이나 무단으로 사용한 영상에 대한 제보를 받는등 메인맨의 부정을 추적하고 있으며, 무릎 또한 ATL 시즌이 끝난 만큼 메인맨에 대한 영상을 제작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의 정 반대를 실현한 사례.[113] 게다가 2월 21일 무릎vsJDCR의 ATL 결승전을 마음대로 가져가 논평하는 영상[114]을 올려 또다시 한국 유저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다.[115] 이후 스스로 'scrupman'을 언급하며 '왜 나는 무릎과 비슷하게 철권을 했으나 무릎 정도의 실력을 갖지 못하는가?'에 대한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었는데, 그냥 '무릎이 나보다 더 잘하고 열심히 노력도 해서 그렇다' 라는 이전과 별반 다를바 없는 어그로성 렉카 영상이라는 평가가 중론이다.}}}

3.7. 남미

4. 현역 게이머가 아닌 사람

4.1. 한국

4.2. 일본

5. 관련 문서


[1] 철권 외에도 버추어 파이터 고수로도 명성이 높으며 카게를 주캐로 하고 있다. [2] 다만 이쪽은 이제 사실상 롤유저...철권은 가끔씩만 한다. [3] 시즌2에서 안나가 부활했음에도 게임을 거의 하지 않다가, 다시 철권을 시작했으며 트위치에서 방송도 한다. 다만 게임 개발자라는 본업도 있고 결혼도 한지라 자주 하지는 않는다. [4] 다만 이쪽은 FR 아케이드 이후로는 게임을 거의 하지 않았으며, 가정판에서도 어쩌다 한번씩 모습을 보이는 정도. 후술할 온리 프랙티스와 지삼문에이스와 비슷하다. 다만 2021년 들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 집안의 가장인 온프, 지삼문과 달리 이쪽은 해당사항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듯. [5] 쿠단스, 리디, 포에버 [6] 정확히는 DR까지 하고 군대를 다녀와서 BR때 복귀했으나 적응을 못하여 실력이 많이 떨어졌다 [7] 그 무릎마저 극갓의 플레이를 보고 감탄한 적이 있을 정도. [8] 아케이드~시즌1때도 헤이하치를 유서퍼에 주차해두어 철갤에서 '양학좀 그만해라'는 글이 써진 적이 있었는데, 이후 곧바로 주작까지 올리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계급이 어느정도 풀린 시즌1 후반기도 아니고 중반기였다! [9] 대표적인 명대사로는 헉 !!/헉..., 오반데요 !!/오반데요..., 짓궂어요 !!, 운이 좋았어요 !!, 아니에요..., ~~인거 같아요..., 미안해요 !!, 그럴리가요..., 저 선량한 모범 유저에요 !! 등이 있다. [10] 그를 본 사람들에 의하면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 박덕진과 매우 닮았다고. 그런 외모의 소유자가 상술한 저런 말투를 사용하니 귀엽다는 의견이 매우 많다. [11] 후술할 고산공작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한 유저이며, 명문대 출신에 과거 테켄크래쉬 당시 준수한 실력을 자랑하며 이미지가 괜찮았으나 일밍아웃과 동시에 정떡을 가져와 어그로를 끌어 철갤에선 관종 겸 퇴물로 통하는 유저가 되었다. 미겔의 즉사기를 얻어맞는 짤방으로도 유명한 유저이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13] 플랫폼을 옮긴 이유는 다름아닌 프로그램상의 문제였다고 한다. [14] 광견진은 소울칼리버의 윤성, 데빌 메이 크라이의 단테를 화랑에게 입힌 모드를, 정의아재와 나락호프는 슈퍼맨을 폴에게 입힌 모드를 사용한다. [15] 다만 로우나 리의 슬라이딩은 오히려 스틱보다는 키보드로 쓰기 훨씬 쉽다. 323 커맨드를 키보드로는 아래와 오른쪽 버튼을 대충 비벼줘도 굉장히 잘 나간다. [16] 사실 랜뽑, 세로 같은 비매너 행동에 제재를 가하지 않는 것은 반다이 남코의 무능에 가깝지만 나이스쿤이 데이터 마이닝을 하는 것은 게임사 약관에 위배되는 것이므로 이는 나이스쿤의 변명에 가깝다. [17] 철권 6 시점부터 대구에서는 노수길을 비롯하여 레그나, 꼬꼬마, 폴탄 등 당시 어린 나이의 철권 유망주들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18] 본인이 철권을 27년 했다고 밝혔다. 그정도면 철권1~2부터 해온 초올드비 유저. [19] 실제로도 과거 한 차례 작성된 적이 있었으나 조건 미달로 인해 삭제되었다. [20] 김치찌개에 오만가지 재료를 다 넣는데, 카레 정도면 양반이고 사과, 멜론, 참외, 수박, 파인애플 같은 과일을 넣거나, 심지어는 먹다 남은 후라이드 치킨이나 햄버거(!!!)를 넣은 적도 있다. 찌개에 두부를 넣을 때도 스폰지밥 뚱이를 오마주한답시고 별 모양과 사각형 모양으로 잘라넣거나, 아예 썰지도 않고 두부 한모를 통째로 넣기도 한다(...). [21] , 마샬 로우, 니나. [22] 참고로 작업을 포함해 전 세계 최초다. 작업러들도 기가스는 모두 걸렀던 것. [23] 과거 본명이 기재되어 있었으나 레우기 본인이 본명이 적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방송 중 언급했다.. [24] 현재 시즌4 기준 샤힌은 날로먹을 요소가 없고 철저히 기본기 위주로 플레이해야 하는 대표적인 상급자 캐릭터로 꼽힌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26] 처음엔 8위인줄 알았으나 후에 5위라고 통보받았다고 한다. [27] "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에서 따온 팀명이다. [28] 물론 다른 화랑 스트리머/선수 등은 이미 파랑단을 달성한 것을 보면, 확실히 3일 늦게 시작한 여파가 큰 듯 하다. 실제로 철권8 CBT에선 대회 일정이 겹친 탓에 CBT보다 대회를 우선하여 철권8을 플레이해보지 못하였다. [29] 2월 2일 라이브에서 푸진, 2월 20일 라이브에서 테켄킹을 달성하며 보라단에 입성하였고, 3월 31일 라이브에서 테켄갓 슈프림을 달성하며 최고 계급인 갓 오브 디스트럭션만을 남겨두고 있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31] 웨까의 발언에 따르면 웨까 본인이 입문시킨 뉴비들 중 하나는 물새의 저런 언행에 충격받고 철권을 접었다고 한다. [32] 디시 자체가 진지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를 감안해도 그의 자뻑과 어그로는 선을 아득히 넘었다는 평. [33] 재미있게도 찬양만 하면 본인인 것을 탄로날 것을 유려해서인지 모르나 패드립치고 욕하다가 뜬금없이 찬양글을 적는 등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많다. [34] 물새가 VPN으로 우회한 아이피로 추정되는 인물의 글들이다. 물새의 실명을 거론하며 물새에게 패드립까지 날렸는데 만일 정말 물새 본인이 맞다면 자기 부모에게까지 패드립을 치는 최악의 인간성을 지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35] 과거처럼 과도한 부심과 패드립은 없으나 증거 캡처자료가 있음에도 자신의 만행을 전부 음해라고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며 발뺌하거나 메이플 스토리 관련 뻘글을 작성하곤 한다. [36] 오히려 꼬꼬마는 반대로 자신의 전임 편집자였던 레우기를 만났을때 레우기가 텍프 11번째 도전중이라는 말이 나오자 쿨하게 먹은 점수를 돌려주고 보내게 해주었으며, 꼬꼬마 본인부터가 게임 도중에 문제되는 행동을 한 적은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37] 엠아재는 무릎이 푸싱 재평가로 네간 열풍을 만들기 전까지 상위권에서 유일하게 네간을 주력으로 삼던 유저였다. [38] 철갤 내에서 그가 얼마나 이미지가 안좋은지 예시를 들자면 그 악명높은 희상폴브라이언, 패드립으로 여니에게 고소를 당하고 세로를 밥먹듯 하던 한 유저와 마찰이 생겼을 때 언급한 저 유저들을 오히려 지지하는 여론도 상당했을 정도.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40] 저스티스, 로하이와 동갑이다. [41] 고우키로 세계 최초 마이티 룰러를 달성. [42] 미러 시스템이 생기고 갑론을박이 오가지만 현재 유저 대다수는 시체훼손을 비매너 행위로 간주한다. 게다가 비긴은 재밌어서 일부러 한다고 스스로 자처했기에 더 논란의 소지가 있다. [43] 한 유저의 증언에 의하면 오락실에서도 상대에게 빨대라고 부르며 어퍼로 농락한 적도 있다고 한다. 다만 그 상대와 장난으로 주고받은 것인지는 불명.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45] 참고로 캐릭터 하나를 의자단에 입성시키면 단 한번도 플레이하지 않은 전 캐릭터의 계급은 뱅퀴셔부터 시작할 수 있다. 오직 카즈야만 했다거나 그외에는 간만 봤다거나 유설퍼로 강등됐다는 얘기가 된다. 그만큼 카즈야 외에는 거의 플레이하지 않는다. 주캐가 풍류 중 하나일 경우 다른 풍류도 메인 풍류 못지않게 잘 하는 유저가 많은데 보아꽃은 특이하게도 카즈야 외의 풍류는 잘 다루지 못한다. [46] 우스갯 소리로 그는 -10까진 개기고 본다는 드립이 있으며 타 유명게이머가 보아꽃과 데스를 하면 유독 영상 길이가 짧을 정도로 데스를 해도 매우 호흡이 빠르게 지나간다. 게다가 초풍을 위시한 고난이도 콤보를 밥먹듯 쓰는 유저다 보니 딸피 상태에서 역전승을 많이 따내기도 한다. [47] 솔직히 보아꽃 잘생기지 않았냐부터 무릎, 쿠단스같은 풍신류 고수들보다 잘 하지 않냐는 비교글까지 범위가 다양하다. 현재는 tenxdynamic 대회에서 호그꽃으로 참가했을 때의 사진들이 짤로 올라온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49] 무릎은 저스티스와의 트루 테켄 갓 데스 도중 빵쟁이의 폴 실력이 더 높은 거 같다는 말을 했고, 로하이는 물골드와 비교하면서 빵쟁이 쪽이 기본적인 실력은 더 좋지만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쪽은 물골드 쪽이 더 확고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50] 철갤에 자주 안 올뿐이지 고닉이 분명히 있으며, 주로 러브라이브 관련 갤러리에서 모습을 보인다. [51] 주로 사용되는 사진은 2019 한일전 당시 인터뷰 사진. 포즈가 워낙 적절해서 록맨과 합성된다. [52] 현재 국내 철권 쪽에서 성치와 비슷한 세대의 베테랑 유저는 소담, 크레이지동팔, 광견진, 엠아재 정도밖에 없다. 지금도 최고의 실력과 명성을 자랑하는 베테랑 유저들인 무릎과 하오도 여기 성치보다는 훨씬 세대가 뒤인 유저들이며 선수로도 가끔씩 출연하지만 요즘에는 개인방송과 해설자로 더 활약하고 있는 구라보다도 나이와 세대 모두 선배격이다. 울산같은 젊은 피인 게이머와는 거의 20년 차이가 나는 대선배다. [53] 한국 철권계의 1세대 플레이어가 장익수, 석동민, 박용과 같은 태그1 최강자들인데 성치는 가히 1세대를 넘어 0세대에 가까운 플레이어로 불릴 만하다. [54] 우동집 사장의 게급이 철권 최고 등급인 테켄갓 오메가였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었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56] 고나 건 아니면 소식 져오지 마라 [57] 만취 상태도 아니고 막걸리 1잔을 마셨는데도 온갖 막말을 술술 뱉었다. 오죽하면 자백제를 탄 것이 아니냐고 할 정도.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59] 그러니까 10선에서 졌던 도토링같은 사람들은 콩빌런이 여니였던 것을 미리 알고 있으면서 재미를 위해 비밀을 유지해줬다. 그리고 콩빌런은 Innoeye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는데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아나그램을 통해서 정체를 알고 있었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61] 야크에서 그의 활약을 본 아빠킹은 예언하듯이 플레이한다고 평했다. 그만큼 용차와 귀살을 잘 때린다. [62] 귀살 용차 모두 빗맞추거나 막히면 죽는 기술들이다. 이런 기술들을 겁없이 막 지르는 과감하면서 칼같은 플레이가 일품. [63] 참고로 꼬꼬마가 이정도로 게임을 거부하는 게이머는 법정공방까지 간 무릎을 제외하면 없었다. 당시 5선승 내기를 찾던 도중 에스라인이 방송중이라던 말에 '그 사람은 과거에 나를 욕 했기 때문에 게임 해줄 생각이 없다' 라는 논지로 게임을 거부했다. [64] 화면의 비율을 가로로 넓게 늘여, 플레이하는 유저의 시야를 넓게 확보하여 벽몰이 실패확률이 낮아지게 해준다. 하수들끼리의 싸움은 몰라도 콤보와 벽몰이 한두번으로 승패가 갈리는 고계급끼리의 싸움에서 벽몰이 성공 여부는 꽤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어지간한 천상계 유저들도 인정할 정도로 시야가 너무나 넓게 확보되기에 콤보 숙련도에 관계없이 분명한 이득을 챙겨가는 수준. [65] 하지만 체베망의 이런 행동을 비판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그래도 게임이 워낙 핵, 세이브로드 등 부정행위에 무신경했던터라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대다수. [66] 유저들 사이에서는 '저게 정신승리라고?' 라는 등 무릎이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인게 아니냐는 의견과, '오래전부터 지켜봐왔다는 말처럼 언급만 안 했을 뿐 과거사가 더 있을 것이다' 라는 옹호론이 나오곤 했다. 다만, 해당 사건 이후 상호간의 언급은 없었다. [67] 라스의 볼트라이더로 유명한 온프가 뭐 하나 헛치면 볼트로 캐치하듯 오렌지 또한 빈틈만 보이면 초오찌를 우겨넣는 플레이를 선보였었다. [68] 그 과정에서 저스티스를 찌질하다며 디스한 것은 덤. [69] 유명세가 비매너 쪽으로 편중되어서 그렇지 오래전부터 노멀진 장인으로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아온 유저이며, BR 당시 텍크에서도 걸출한 활약을 했던 유저다. [70] 울산은 21살의 나이로 입대, 물골드는 21년 하반기부터 공익 수행중이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72] 레드를 사용해도 데빌이 되기에 굳이 레이지를 소모하면서 변신을 할 이점이 없는 것. [73] 유명한 세이브로드 유저다. [74] 애초에 철마갤에서는 오카방 자체가 친목질뿐만 아니라 작업, 괴상한 정치질 문화 등의 온상으로 취급당한다. 위의 언급된 '희상'이란 유저도 오카방을 애용한다(…) [75] 미성년자였던 당사자는 억울한 누명을 썼음에도 본인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반면, 오카방 내 다른 유저들은 대부분이 성인에 올드비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논리로 당사자를 몰아가며 '고수가 의심한 거니 맞잖아'라는 분위기로 밀어붙이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76] 특히 오카방 참가자들 중 예전부터 갤에서 유명했던 인물들이 많다는 것이 이 사건에서 꽤나 주목받았다. 참고로 링크된 글에서 뒤의 3명은 핵, 세로, 작업, 랜뽑 등으로 문제가 된 케이스. [77] 2023년 5월경에 갤에서 카즈야 징징을 과하게 하다 참교육당하고 카정공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버린 모 유저가 그보다 며칠 전에 이카리와 십선해서 이겼다는 글이 올라와서 소소하게 언급이 되기도 했다. [78] 해명을 한다고 방송을 열었으나 횡설수설하며 두서없는 변명과 언변으로 수많은 비판을 받았다. [79] 복싱 썰과 소년원 과거를 연관지어 사람 패서 빵에 간 거 아니냐는 추측이 상당하다. [80] 본인은 매우 충격을 받았으나 시청자들이 의외로 닮은거 같다고 했다. [81] 2018년에 샤오유로 텍켄 갓 프라임을 찍은 적이 있다. [82] 노비는 h그동안의 명성에 비하면 대회에서 크게 힘을 쓰지 못하는 편이고 유우는 대회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83] 쿠로쿠로가 주선한 아슬란과의 오프라인 10선 매치에서도 멋진 장면들을 연출하며 9:9에 5꽉까지 가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실력자다. 안타깝게 패배하기는 했지만. [84] 전에는 기적의 역전파이터였다. [85] 해당 유저는 하이샤에게 이후로 두번 만났고 그 두 번을 전부 이겼으며, 그 중 한번은 랜뽑까지 받아내는 성과를 보였으나 게임하는 망자와 방송 중 만났을 때 그가 '그럼 나도 이기면 철갤에 박제하겠네?' 라는 말을 들은 뒤로 자신의 행동이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 해당 이름을 버림을 밝혔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87] 무릎이 허니를 만나기 전에는 고우키는 밑강발만 잘막으면 끝나는 캐릭이라고 생각했다는 발언을 남긴 적이 있을 정도로 평가가 좋지 못했다. [88] WUFL을 앞두고 아픈 어머니의 병원비를 지불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병원비를 모금하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도 진행했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90] 나머지 1명은 아래의 The Jon이며 Mereum이라는 유저는 5선승에서 승리했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92] 파키스탄에는 Bilal Kaka라는 레이 유저도 있는데, 다른 사람이다. [93] 물론 빠른 백대쉬나 도발 테크닉도 잘하는 유저이다. 영상을 보면 스웨이 때문에 백대쉬 커맨드를 정석으로 입력해야 하는 캐릭인 브라이언인데도 백대쉬를 아주 깔끔하게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테크닉보다 카운터와 갉아먹기에 집중하는 성향일 뿐이다. [94] 비랄이 올라온 결승전에서 아슬란과 친한 칸의 게임을 또 아슬란과 친한 아티프가 대리로 해줬다는 의혹이지만, 증거가 없어서 의혹으로 끝났다. [95] 자세한 것은 아슬란 항목을 참조. 요약하자면 아슬란과 친한 사람에게 좋은 조를 배정해줬다는 의혹이다. 이것도 역시 증거가 없어서 흐지부지되었다. [96] 파키스탄은 정전이 잦은 국가라서 정전 없이 게임을 할려면 필연적으로 UPS에 큰 돈을 쏟아야 하기에 Devilster는 파키스탄에서 유복한 환경에서 게임을 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98] 두 캐릭터 모두 텍켄 갓 오메가지 갔다. [99] https://twitter.com/cuddle_core/status/1366842054270201857 [100] https://www.forbes.com/30-under-30/2022/games?profile=jeannail-carter [101] 다만 방한일정에서 한국 최고의 클라우디오 물골드와의 세계최고의 클라우디오 타이틀을 놓고 대결했지만 패배했다. [102] 실제로 아슬란이 섀도우 상대로 매우 고전하는 것을 보면 보이지 않는 상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103] 당시 유학 중이였다. [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 [105] 특히 콤보 영상이나 Arsenalty, TendoXI 등 친분이 있는 유튜버들의 영상에 대한 리액션 비디오 비율이 워낙 늘어서 해당 원본 영상들에는 "곧 TMM이 리액션 비디오 올리겠네"라는 댓글이 가장 먼저 달리는 등(...) 일종의 밈이 되었다. [106] 거기다 유럽 쪽은 유저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한국, 일본보다 훨씬 낮은 편임도 감안해야 한다. [107] 상술한 폴 피닉스 사용에 대해서는 철알못 놈이 떠들어 댄다고 무시하기로 생각했다고 한다. [108] 캐릭터별 콤보 영상, 캐릭터별 특수 상황, 기술 활용 영상같은 팁 영상을 주로 업로드 하는 유투버로, 시즌1 당시 방송을 끄지도 않고 켜둔 채로 세이브로드를 대놓고 했으면서 철갤에 이를 극구 부인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130] 뿐만 아니라 이 유저 역시 메인맨과 마찬가지로 업로드 하는 대부분의 영상이 철권 갤러리의 팁글이면서,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도 않고 사용하는 행위를 벌이고 있다. 그렇다보니 철갤에서의 호감도는 거의 바닥에 가까우며, 잡다캐릭이 콤보 영상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대립선 유투브를 키는 글이 올라오자 반농담이라도 실망이라는 반응이 쏟아질 정도. [109] 영상 내용은 대회에서 럭키 클로에가 양잡 후 뒤자세 이지로 원투를 내민걸 기스 점프가 씹어버리는 내용. 일반 캐릭터였다면 무조건 원잽을 맞는게 정상이다. [110] 이 발언 덕분에 기스에게는 600만이 원한 캐릭터라는 비웃음섞인 별명이 새로 생겼다.600만의 원한이 서린 캐릭터 [111] 정확한 표현은 scrub이다. noob과는 다르게, 막 게임을 시작한 초보자가 아니지만 버튼만 마구 누를 줄 알고 게임을 못 하는, 그야말로 X밥이라는 말에 가장 부합하는 표현. [112] 이 와중에 게임하는 망자 엄마! 왜 내 이름을 메인맨으로 지었어요??? 라는 채팅을 도배하다 밴을 먹었다(...). [113] 이 때문에 철갤에서는 한 때 갤주라고 불리며 숱한 조리돌림의 대상이 되었던 슈퍼 아쿠마를 재평가 하는 글들도 자주 올라오곤 했다. [114] 이라고 하고 무릎을 폄하하고 JDCR을 찬양하는 형식의 [115] ATL의 영상은 아프리카TV에 저작권이 있으며, 출전한 선수의 개인 방송 화면을 미러링하는 것은 가능하나 공식 중계 화면을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116] 물론 이때 더블이 중요한 순간에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도 있었다. [117] 본명이 Arja Gamoori인데, 서남아시아계 이름 맞다. 실제로 독일과 영국은 파키스탄을 비롯한 서아시아계 이민자들이 대단히 많은 국가이다. [118] 상술한 극갓이다. [119] 지금이야 격갤, 철갤을 혐오하는 무릎이지만 그에게도 열성 격갤러였던 시절이 있었다. 2014년도까지 격갤 활동을 하다가 본인에 대한 비난과 욕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탈갤했다. [120] 주로 철갤에서 회자되는 바에 의하면 2만 승을 기록할 때까지 파랑단이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확실한 것은 아니며, 이런 글이 달릴 때마다 페카 본인이 와서 대체 내 승수는 얼마나 더 올라가는거냐 라며 절규하곤 한다. [121] 현 Talon 소속 프로게이머 꼬꼬마가 주연으로 분했던 그 작품 맞다(...). [122] 이 시절 한국 철권판은 해외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기에 해외 원정 시 레버 문제도 있었다고 하며 해외에 갔더니 영 생소한 레버 탓에 잘 안 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로는 떼온 기판을 장착해주는 과정이 생기는 등 사정이 나아졌다는 듯. [123] 해당 글에 의하면 암소핫에게 철권을 배우면서 사귀게 된 애인의 증언에 따르면 잦은 언어폭행을 하다가도 지인들 앞에서는 가식으로 일관했다 하며 지인들에게 구라를 밥먹듯 쳐대면서 금전적으로 상당한 폐를 끼쳤다는 내용. 대부업체에까지 손을 댔다고 한다. [124] 고계급대의 유저들쯤 돼야 자연스럽게 나오는 고난이도 방어 기술이다. 그런 개념을 녹단에게 몇 십분 정도 알려준다고 될리가... 그 일이 꽤나 트라우마였는지 해당 유저는 엠아재 채팅방에서 종종 퍼지가드 연마를 언급한다. 여담으로 온리 프랙티스가 이 테크닉을 잘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125] 당시 킹오파 고수였는데, 오락실에서 현란하게 웨이브를 쓰는 마진의 모습을 보고 어깨 너머로 철권을 따라해서 웨이브 스텝등을 익혔고, 마침 친구가 마진의 지인이여서 인연이 닿았다고 한다. [126] 인연이 닿은 나락호프에게 소개했는데, '킹오파는 잘 하는데 철권은 못한다' 라고 소개되었다고 한다. 나락호프의 말로는 둘이서 마진에게 열심히 노력해서 도전했으나 매번 져서 '왜 우린 마진을 못 이길까' 라는 주제의 토의도 종종 벌였다고. [127] 특히 오리지날 철권 6에서는 무릎이 군입대를 하여 공백기간을 맞았던 시기라서 레인, 말구, 헬프미, 하오 등이 최고계급 네임드 고수였는데 김모티브도 역시 이들과 데스를 펼치면서 당시 사기 캐릭터였던 레이로 상당히 강력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128] 레드스타라는 닉이 여기서 유래했다고 한다. 별 성(星)자에 붉을 혁(赫)자. [129] 노란 샤기컷에 초커(개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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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게다가 유튜브나 방송에서 세로 관련된 댓글을 달면 칼같이 삭제, 차단한다.